글자 크기100%

외화예금·환전·예금자보호

달러 예금은 이자가 아니라 환전이 정한다

거주자 외화예금 1,283억달러와 1,000만원 사례로 이자·세금·예금자보호를 원화예금과 견준다

발행일
2026.09.08
자료 기준일
2026.09.08
분량
PDF 20
읽는 시간
36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1. 01같은 돈인데 이자·세금·보호가 갈린다
  2. 02잔액은 늘었고 개인 몫은 제자리다
  3. 03이자보다 환전값이 먼저 정해진다
  4. 04늘어난 돈은 거의 기업 몫이다
  5. 05보호는 있는데 환산 기준이 없다
  6. 06환전값을 이자 옆에 놓고 고른다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91  ·  NR-2026-091  ·  제91호

달러 예금은 이자가 아니라 환전이 정한다

거주자 외화예금 1,283억 달러와 1,000만원 사례 계산 · 이자·세금·예금자보호를 원화 예금과 견준다

거주자가 국내 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에 맡긴 외화예금 잔액은 2026년 7월말 1,283억 4천만 달러이다. 2024년 12월말 1,013억 달러에서 1년 7개월 사이 270억 4천만 달러 늘어 1.3배가 됐다. 개인 몫은 2026년 5월말 148억 3천만 달러로, 그 시점 전체 잔액 1,122억 5천만 달러의 13.2%이다.

달러로 바꿔 예금하면 이자와 세금과 예금자보호 셋이 원화 예금과 어떻게 갈리는지가 이 보고서의 질문이다. 이자에 붙는 세금은 두 예금이 같고 보호 금액도 같다. 그런데 예금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치르는 값은 이자가 아니라 사고팔 때의 환율 차이이다.

연구소는 외화예금을 고를 때 환전에서 줄어드는 금액을 이자와 같은 자리에 놓고 보는 일이 먼저라고 본다. 은행은 금리 옆에 그날의 매도율과 매입률 차이를 함께 보여 주어야 한다. 예금보험공사는 외화예금 보험금을 원화로 바꾸는 기준을 안내 화면에 적어 두어야 한다.

발행일2026년 9월 8일
자료 기준일2026년 9월 8일
분량PDF 20쪽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하고 분석한 자료이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고, 투자와 계약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Summary

세 줄 요약

무엇을 물었나
같은 돈을 외화로 예금해 두면 원화 예금과 견줘 이자와 세금과 예금자보호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물었다.
무엇을 알아냈나
이자에서 떼는 세금은 두 예금 모두 15.4%로 같고, 보호 금액도 1인당 1억원으로 같다. 환율이 올라 생긴 이익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 다만 1,000만원을 전신환으로 달러로 바꿨다 1년 뒤 되팔면 환율이 그대로여도 19만 2,136원이 줄어든다. 원화 예금 1년 세후 이자 24만 7,878원의 약 4분의 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달러로 바꾸기 전에 그날의 전신환 매도율과 매입률 차이를 원금에 곱해 금액으로 적는다. 그 금액을 예상 이자 옆에 나란히 놓고 고른다.

1장 · 같은 돈인데 이자·세금·보호가 갈린다

같은 돈인데 이자·세금·보호가 갈린다

1,283.4억 달러 거주자가 국내 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에 맡긴 외화예금 잔액 2026년 7월말 기준 · 한국은행
148.3억 달러 개인이 든 외화예금 잔액 2026년 5월말 기준 · 한국은행
13.2% 전체 잔액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율 2026년 5월말 기준 · 한국은행

은행 앱을 열면 원화 정기예금과 외화 정기예금이 나란히 놓여 있다. 같은 은행이 팔고, 같은 예금자보호를 받는다. 그런데 1년 뒤 손에 남는 금액을 정하는 값은 서로 다르다.

거주자가 국내 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에 맡긴 외화예금 잔액은 2026년 7월말 1,283억 4천만 달러이다.1 2024년 12월말에는 1,013억 달러였다. 1년 7개월 사이 270억 4천만 달러 늘어 1.3배가 됐다. 개인이 든 몫은 2024년 12월말 141억 8천만 달러였다. 2026년 5월말에는 148억 3천만 달러로 6억 5천만 달러 늘었다.2

이 보고서는 세 가지가 어떻게 갈리는지를 묻다

묻는 것은 하나이다. 같은 돈을 외화로 예금해 두면 원화 예금과 견줘 이자와 세금과 예금자보호에서 무엇이 달라지는가이다. 갈래는 셋이다. 첫째가 이자, 둘째가 이자와 환율 차이에 붙는 세금, 셋째가 예금자보호이다.

셋 가운데 세금과 보호는 규범이 정한다. 이자는 은행이 정한다. 그런데 셋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는 값이 하나 더 있다. 원화를 외화로 바꾸고 다시 원화로 되돌릴 때 은행이 적용하는 사고팔 값의 차이이다.

환전에서 줄어드는 값은 상품 화면의 금리 옆에 없다

은행은 외화를 팔 때와 살 때 서로 다른 환율을 적용한다. 기준이 되는 매매기준율에서 얼마를 더하고 빼는지는 은행이 공시한다. 한 은행이 공시한 미국 달러 전신환 폭은 매매기준율의 0.97%이다.3

예금 금리는 상품 화면에 적혀 있고, 사고팔 값의 폭은 외환수수료 안내 화면에 따로 적혀 있다. 두 값을 한 화면에서 나란히 보여 주는 곳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외화예금에 넣기 전에 그날의 전신환 매도율과 매입률을 함께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앱의 환율 조회 화면, 같은 은행의 외환수수료 안내
  2. 만기에 원화로 되돌릴 계획이면 되돌릴 때 은행이 매입률을 적용한다는 점을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상품설명서의 환전 안내, 거래 은행 창구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달러를 쓸 일이 정해져 있어 원화로 되돌릴 계획이 없다면 왕복 계산은 하지 않아도 된다.

2장 · 잔액은 늘었고 개인 몫은 제자리다

잔액은 늘었고 개인 몫은 제자리다

270.4억 달러 1년 7개월 사이 늘어난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 2024년 12월말~2026년 7월말 기준 · 한국은행
150.1억 달러 2026년 7월 한 달 사이 늘어난 금액 2026년 7월 기준 · 한국은행
195.2억 달러 외국은행 국내지점에 든 외화예금 잔액 2026년 5월말 기준 ·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거주자가 국내 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에 맡긴 외화예금 잔액을 다달이 발표한다. 2026년 7월말 잔액은 1,283억 4천만 달러이고, 한 달 사이 150억 1천만 달러 늘었다.

비교축 · 시계열

같은 값을 네 시점에서 나란히 낸다. 2024년 12월말, 2025년 10월말, 2026년 5월말, 2026년 7월말이다. 잔액이 거의 제자리였던 구간과 크게 늘어난 구간을 함께 담으려고 고른 시점이다.

[그림 1] 잔액은 열 달 동안 제자리였다가 아홉 달 만에 265억 달러 늘었다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 · 국내 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 합계 · 네 시점

(단위: 억 달러) 0350700 1,0501,400 1,013.01,018.3 1,122.5 1,283.4 2024년 12월말2025년 10월말 2026년 5월말 2026년 7월말
그래프의 원자료 보기
시점잔액(억 달러)전월말 대비(억 달러)
2024년 12월말1,013.0+28.7
2025년 10월말1,018.3−52.6
2026년 5월말1,122.5+15.7
2026년 7월말1,283.4+150.1

주: 세로축은 0에서 시작한다. 전월말 대비는 그달 한 달 동안의 증감이다.
자료: 한국은행 국제국,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네 회차(2025년 이후 세 회차는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확인일 2026년 9월 8일)

네 시점을 나란히 놓으면 구간이 둘로 갈린다. 2024년 12월말과 2025년 10월말 사이 열 달 동안에는 5억 3천만 달러 늘었다. 거의 제자리이다. 2025년 10월말과 2026년 7월말 사이 아홉 달 동안에는 265억 1천만 달러 늘었다.

예금을 든 곳으로 나눠 보면 늘어난 자리가 갈린다. 국내은행 잔액은 2024년 12월말 867억 2천만 달러에서 2026년 5월말 927억 3천만 달러가 됐다. 60억 1천만 달러 늘었다. 같은 기간 외국은행 국내지점 잔액은 145억 8천만 달러에서 195억 2천만 달러가 됐다. 49억 4천만 달러 늘어 1.3배이다.

<표 1> 늘어난 금액의 절반 가까이가 외국은행 국내지점 쪽이다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을 예금을 든 곳으로 나눈 값 · 세 시점

(단위: 억 달러, %)

구분 2024년 12월말 2025년 10월말 2026년 5월말
전체1,013.01,018.31,122.5
국내은행867.2867.5927.3
외국은행 국내지점145.8150.8195.2
외국은행 국내지점 몫(%)14.414.817.4

주: 1) 국내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합은 전체와 같다.
2) 2026년 7월말은 예금을 든 곳으로 나눈 잔액 수준을 발표하지 않아 넣지 않았다. 그달 증감은 국내은행 +96.1억 달러, 외국은행 국내지점 +54.0억 달러다.
3) 2024년 12월말을 나눈 값은 한국은행 화면 본문에 없어 같은 발표를 옮긴 매체 두 곳에서 맞춰 본 값이다.
자료: 한국은행 국제국,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세 회차(2025년 이후 두 회차는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뉴스핌·뉴시스(2025.1.20.). (확인일 2026년 9월 8일)

통화별로는 한 달 증감만 발표한다.4 2026년 7월 한 달 동안 달러화 예금이 111억 2천만 달러 늘었다. 유로화 예금은 22억 2천만 달러, 엔화 예금은 15억 달러 늘었다. 통화별 잔액 수준은 발표 화면에 없어 이 보고서에 싣지 않았다.

통화별 구성을 보여 주는 값으로는 2차 자료가 하나 있다. 2026년 6월말 달러화 예금이 978억 달러로 전체 1,133억 3천만 달러의 86.3%였다는 값이다. 매체 두 곳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5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다달이 나오는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서 개인 잔액이 늘었는지 본다.확인하는 곳 · KDI 경제정보센터에 실린 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달러를 쓸 계획이 이미 정해져 있으면 전체 잔액 흐름은 보지 않아도 된다.

3장 · 이자보다 환전값이 먼저 정해진다

이자보다 환전값이 먼저 정해진다

1.92% 전신환으로 원화를 달러로 바꿨다 되팔 때 줄어드는 원금 비율 2026년 9월 기준 · 재구성 값
19만 2,136 원금 1,000만원으로 환산한 금액 2026년 9월 기준 · 재구성 값
1.96% 환전에서 줄어든 값을 메우는 데 필요한 환율 상승폭 2026년 9월 기준 · 재구성 값

은행은 예금 금리를 정하기 전에 환전에서 값을 먼저 받는다

외화예금은 원화를 외화로 바꾸는 일에서 시작한다. 은행은 매매기준율에 일정한 폭을 더해 팔고, 같은 폭을 빼고 산다. 한 은행이 공시한 미국 달러 전신환 폭은 매매기준율의 0.97%이다. 살 때와 팔 때 한 번씩 붙으므로 왕복이면 두 번 붙는다. 이 값은 예금 금리가 얼마든, 예치 기간이 하루든 1년이든 같다. 예금 금리는 은행끼리 견주기 쉽다. 환전에서 붙는 값은 전신환이 통화 갈래 넷, 현찰이 셋이다. 우대율이 사람과 창구에 따라 달라 견주기 어렵다. 같은 은행이 두 값을 모두 정하지만 알리는 자리가 다르다.

규칙이 환율 차이로 생긴 이익을 세금 밖에 두었다

소득세법은 이자소득을 갈래마다 적어서 정한다. 국내에서 받는 예금 이자와 국외에서 받는 예금 이자가 그 목록에 들어 있다. 환율이 올라 생긴 이익은 그 목록에 없다.6 환율 차이 이익에 세금이 붙지 않는 근거는 법률이 갈래를 적어서 정하는 방식 그 자체이다. 고시나 약관을 고쳐서 바뀌는 대목이 아니다. 이자에는 원화 예금과 똑같이 15.4%를 뗀다. 소득세와 그 세액의 10%인 개인지방소득세를 더한 값이다.7 규칙은 이자를 잡고 환율 차이는 놓아 두었다. 예금하는 사람 쪽에서 보면 이자가 낮아도 환율 쪽에 기대는 선택을 하게 만드는 구조이다.

같은 구조에서 잔액은 늘고 줄기를 되풀이했다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았다. 2025년 10월 한 달에는 52억 6천만 달러 줄었다. 2026년 7월 한 달에는 150억 1천만 달러 늘었다. 같은 규칙 아래에서 한 달 사이에 수십억 달러가 드나든다. 예금 금리가 한 달 만에 그만큼 움직이지는 않는다. 2026년 5월 예금은행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93%였고 전달보다 0.01%p 올랐다.8 잔액을 흔드는 값이 이자 바깥에 있다.

지금 이 예금에는 네 층위의 규범이 함께 걸려 있다

이자에서 세금을 떼는 근거와 예금을 보호하는 근거는 법률에 있다. 보호 대상에서 뺀 상품과 보험금 지급 금액은 시행령에 있다. 거주자가 외화예금 계정을 두는 근거는 기획재정부 고시에 있다.9 사고팔 때의 환율 폭과 우대율은 은행이 공시하고 약관으로 정한다. 층위가 내려갈수록 빨리 바뀌고 그만큼 쉽게 되돌아간다. 예금하는 사람이 가장 자주 마주치는 값인 환전 폭이 가장 낮은 층위에 있다.

재구성 값

1,000만원을 왕복 환전하면 환율이 그대로여도 원금의 1.92%가 줄어든다

은행이 공시한 사고팔 값의 폭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예금 금리를 그대로 넣었다. 같은 1,000만원이 원화 예금과 외화 예금에서 각각 얼마가 되는지 계산했다. 환율의 수준은 넣지 않았다. 왕복 환전으로 줄어드는 비율은 매매기준율이 얼마든 사고팔 값의 폭만으로 정해지기 때문이다.

계산식

남는 원금 비율 = (1 − 0.0097) ÷ (1 + 0.0097) × (1 + 환율 변동률)

= 0.980786 × (1 + 환율 변동률)

원화 예금 1년 뒤 = 1,000만원 × (1 + 0.0293 × 0.846) = 1,024만 7,878원

0.0097 · 한 은행이 공시한 미국 달러 전신환 폭이다(2026년 9월 확인).
0.0293 · 예금은행 저축성수신금리 신규취급액 기준이다(2026년 5월).
0.846 · 이자에서 15.4%를 뗀 뒤 남는 몫이다(2026년 9월 시행 기준).
입력값은 모두 1차 자료이다.

원자료
입력값 기준 시점
전신환 매도율매매기준율 × 1.00972026년 9월
전신환 매입률매매기준율 × 0.99032026년 9월
현찰 매도율매매기준율 × 1.01752026년 9월
현찰 매입률매매기준율 × 0.98252026년 9월
원화 저축성수신금리연 2.93%2026년 5월
이자에 붙는 세금15.4%2026년 9월
환율 차이로 생긴 이익이자소득 갈래에 없음2026년 9월

주: 입력값은 모두 1차 자료다. 환율의 수준은 입력값에 넣지 않았다.
자료: NH농협은행 「외환수수료 안내」, 한국은행 경제통계1국 「2026년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소득세법」·「지방세법」. (확인일 2026년 9월 8일)

<표 2> 이자를 빼고 환전만 놓고 보면 1,000만원이 이렇게 남는다

(단위: 원)

1년 뒤 환율 전신환으로 왕복 현찰로 왕복
10% 오름10,788,65010,621,622
5% 오름10,298,25710,138,821
그대로9,807,8649,656,020
5% 내림9,317,4719,173,219
10% 내림8,827,0778,690,418

주: 이자는 넣지 않고 환전만 놓고 본 값이다. 환율 변동률은 가정해서 넣은 값이지 전망이 아니다.
자료: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재구성. (확인일 2026년 9월 8일)

<표 3> 원화 예금과 손에 남는 금액이 같아지려면 달러 예금 금리가 이만큼이어야 한다

(단위: 연 %)

1년 뒤 환율 필요한 달러 예금 금리
5% 오름−0.58
2% 오름2.88
그대로5.30
2% 내림7.82
5% 내림11.80

주: 원화 예금은 예금은행 저축성수신금리 신규취급액 기준 연 2.93%로, 이자에 붙는 세금은 두 예금 모두 15.4%로 놓았다. 환율 차이로 생긴 이익에는 세금을 붙이지 않았다. 은행별 외화 정기예금 금리를 1차로 확인하지 못해 '얼마여야 하는가'만 냈다.
자료: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재구성. (확인일 2026년 9월 8일)

이 값이 아닌 것

이 값은 환율을 맞히려는 계산이 아니다. 은행이 공시한 사고팔 값의 폭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예금 금리를 고른 날짜의 값 그대로 넣었다. 같은 1,000만원이 어느 쪽에서 얼마가 되는지 낸 사례이다. 환율이 어느 쪽으로 움직일지는 이 계산에 들어 있지 않는다. 은행마다 사고팔 값의 폭과 우대율이 다르므로 실제 금액은 달라진다. 원화 금리는 예금은행 평균이어서 개인이 실제로 받는 금리와 다를 수 있다.

표 3이 보여 주는 값은 하나이다. 환율이 그대로일 때 원화 예금을 따라잡으려면 달러 예금 금리가 연 5.30%는 되어야 한다. 원화 예금 금리 연 2.93%의 1.8배이다.

깊이 보기 · 가

환율이 2% 오르면 환전에서 줄어든 값을 겨우 메웁니다

1,000만원을 전신환으로 달러로 바꿨다가 1년 뒤 되팔면, 환율이 그대로일 때 980만 7,864원이 남다. 환율이 1.96% 오르면 원금과 같아지고, 2% 오르면 1,000만 4,021원이 된다. 현찰로 바꾸고 되돌리면 본전이 되는 환율 상승폭이 3.56%로 커진다. 현찰 왕복 비용은 전신환의 1.8배이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달러로 바꾸기 전에 그날의 매도율과 매입률 차이를 원금에 곱해 금액으로 적어 본다.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앱의 환율 조회 화면, 같은 은행의 외환수수료 안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이미 가진 외화를 그대로 넣고 원화로 되돌릴 계획이 없으면 왕복 계산은 하지 않아도 된다.

4장 · 늘어난 돈은 거의 기업 몫이다

늘어난 돈은 거의 기업 몫이다

974.2억 달러 기업이 든 외화예금 잔액 2026년 5월말 기준 · 한국은행
148.3억 달러 개인이 든 외화예금 잔액 2026년 5월말 기준 · 한국은행
6.6 기업 잔액이 개인 잔액의 몇 배인가 2026년 5월말 기준 ·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을 예금한 주체에 따라 기업과 개인으로 나눠 발표한다. 두 집단은 크기도 다르고 움직인 방향도 다르다.

집단 구분

예금한 주체가 기업인지 개인인지로 갈랐다

<표 4> 잔액이 크게 늘어난 국면에서 개인 몫은 오히려 낮아졌다

(단위: 억 달러, %, 배)

구분 2024년 12월말 2025년 10월말 2026년 5월말
전체1,013.01,018.31,122.5
기업871.2867.6974.2
개인141.8150.7148.3
개인 몫(%)14.014.813.2
기업이 개인의 몇 배6.1배5.8배6.6배

주: 1) 기업과 개인의 합은 전체와 같다.
2) 2026년 7월말은 기업·개인으로 나눈 잔액 수준을 발표하지 않아 넣지 않았다.
3) 2024년 12월말을 나눈 값은 한국은행 화면 본문에 없어 같은 발표를 옮긴 매체 두 곳에서 맞춰 본 값이다.
자료: 한국은행 국제국,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세 회차(2025년 이후 두 회차는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뉴스핌·뉴시스(2025.1.20.). (확인일 2026년 9월 8일)

이익이 큰 사람과 실제로 쓰는 사람 · 왕복 환전에서 줄어드는 값은 원금이 클수록 금액이 커진다. 그 폭을 깎아 주는 우대율은 거래가 큰 쪽에 먼저 열린다. 실제로 잔액을 쥔 쪽도 기업이다. 2026년 5월말 기준 기업이 86.8%, 개인이 13.2%를 들고 있다. 조건이 좋은 쪽과 실제로 쓰는 쪽이 같은 자리에 있다. 개인은 잔액이 크게 늘어난 국면에서도 몫이 오히려 낮아졌다.

2026년 7월 한 달 증감에서도 같은 모양이다.10 한 달 사이 150억 1천만 달러가 늘었는데 기업이 135억 7천만 달러, 개인이 14억 4천만 달러이다. 늘어난 돈의 90.4%가 기업 쪽이다.

개인 잔액은 1년 5개월 동안 6억 5천만 달러 늘었다. 2024년 12월말 141억 8천만 달러에서 2026년 5월말 148억 3천만 달러가 됐다. 같은 기간 기업 잔액은 103억 달러 늘었다. 두 집단을 더한 증가액 109억 5천만 달러 가운데 94.1%가 기업 쪽이다.

개인이 이 예금을 덜 쓰는 이유를 이 보고서는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 다만 개인에게 붙는 조건은 확인할 수 있다. 환전 우대율이 실제로 얼마나 적용되는지는 은행 공시에 나오지 않는다.11 우대를 못 받으면 왕복 환전으로 원금의 1.92%가 줄고, 현찰로 넣고 빼면 3.44%가 줄어든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가입 전에 환전 우대율을 얼마까지 적용받는지 숫자로 물어본다.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창구, 앱의 환전 우대 안내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우대가 적용되지 않는 통화라면 공시된 폭 그대로 계산하면 된다.

5장 · 보호는 있는데 환산 기준이 없다

보호는 있는데 환산 기준이 없다

0 예금자보호법과 시행령의 예금 범위·보험금 조문에서 '외화'라는 낱말이 나온 곳 2026년 9월 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4 시행령이 보호 대상 예금에서 뺀 상품 갈래 수 2026년 9월 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148.3억 달러 원화 환산 기준을 확인하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개인 외화예금 잔액 2026년 5월말 기준 · 한국은행

보호한다는 근거는 법률과 시행령에 있다

예금자보호법은 예금을 든 금융회사가 돈을 내주지 못할 때 예금보험공사가 대신 지급하도록 정한다. 무엇을 예금으로 볼지는 시행령이 정한다.12 시행령은 보호 대상에서 뺀 상품을 적어 두었는데, 살아 있는 갈래는 넷이다. 양도성예금증서, 개발신탁, 은행이 발행한 채권, 환매조건부채권 매도이다.13

외화예금은 이 넷에 없다. 뺀 목록에 없으므로 보호 대상이다. 은행 두 곳이 안내 화면에 외화예금을 보호 대상으로 적어 둔 것도 이 때문이다.14

보험금을 원화로 바꾸는 기준은 확인하지 못했다

보호 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1억원이다. 외화예금은 달러나 엔으로 남아 있으므로 원화로 바꿔야 이 금액과 견줄 수 있다. 어느 날짜의 어느 환율로 바꾸는지가 실제 보호 금액을 정한다.

예금자보호법과 시행령의 예금 범위·보험금 계산 조문에는 '외화'라는 낱말이 없다. 예금보험공사 안내 화면에서도 환산 기준을 확인하지 못했다.15 환산 근거가 공사 규정 층위에 있는지도 확인하지 못했다.

이 한 줄이 비어 있으면 보호 금액이 얼마인지 미리 셈할 수 없다. 환율을 5% 다르게 잡으면 1억원어치 예금에서 500만원이 갈린다. 보호 자체는 법률과 시행령에 있고, 환산은 그 아래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이다.

개인 외화예금을 사람 수로 나눠 볼 자료가 없다

한국은행 발표는 잔액을 기업과 개인으로 나눠 낸다. 몇 사람이 얼마씩 넣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통화별 잔액도 전체 기준으로만 나오고 개인만 따로 뽑은 값은 없다.16

그래서 개인 잔액 148억 3천만 달러 가운데 1억원 안에 들어오는 금액이 얼마인지도 셀 수 없다. 보호가 실제로 몇 사람에게 얼마만큼 닿는지를 재는 값이 공표 자료에 없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가입 서류에 예금자보호 대상이라고 적혀 있는지 확인한다. 보험금을 원화로 어떻게 환산하는지도 창구에 물어 답을 받아 둔다.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창구, 상품설명서의 예금자보호 안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예금이 아닌 달러 상품이라면 보호 여부부터 다르므로 환산 기준을 물을 자리가 아니다.

6장 · 환전값을 이자 옆에 놓고 고른다

환전값을 이자 옆에 놓고 고른다

고를 수 있는 갈래는 넷이다. 원화 정기예금, 외화 정기예금, 외화 수시입출금 예금, 예금이 아닌 달러 상품이다. 넷은 이자와 세금과 예금자보호가 갈리고, 그것을 정하는 규범의 층위도 갈린다.

<표 5> 무엇을 고르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네 갈래의 이자·세금·예금자보호와 근거 규범의 층위

대안 이자에 붙는 세금 환율 차이 이익에 붙는 세금 예금자보호 근거 규범의 층위
원화 정기예금 15.4% 해당 없음 원금과 이자 합해 1인당 1억원 법률과 시행령
외화 정기예금 15.4% 붙지 않음 원금과 이자 합해 1인당 1억원. 원화 환산 기준은 확인하지 못함 법률과 시행령
외화 수시입출금 예금 15.4% 붙지 않음 원금과 이자 합해 1인당 1억원 약관이 금리와 수수료를 정함
달러 표시 환매조건부채권 등 예금이 아닌 상품 15.4% 상품 구조에 따라 다름 받지 못함 시행령이 보호 대상에서 뺌

주: 층위는 법률·시행령·고시·약관·자율규제 다섯 가운데 하나로 적었다. 층위가 낮을수록 빨리 바뀌고 그만큼 쉽게 되돌아간다. 네 갈래 모두 원화를 외화로 바꾸고 되돌릴 때의 값은 은행 공시와 약관이 정한다.
자료: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정리. (확인일 2026년 9월 8일)

원화 정기예금은 환전이 없다. 1년 뒤 손에 남는 금액을 정하는 값이 금리 하나이다. 2026년 5월 예금은행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93%였고 이자에서 15.4%를 뗀다. 1,000만원이면 1년 뒤 1,024만 7,878원이다.

외화 정기예금은 환전이 두 번 붙는다. 이자에 붙는 세금은 원화 예금과 같고, 환율 차이로 생긴 이익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 환율이 그대로면 전신환으로 왕복할 때 원금의 1.92%가 줄어든다. 원화 예금을 따라잡으려면 달러 예금 금리가 연 5.30%는 되어야 한다.

외화 수시입출금 예금은 넣고 빼기가 자유롭다. 금리와 수수료를 정하는 근거가 약관 층위에 있어 은행이 바꾸기 쉽다. 예금자보호는 정기예금과 같게 받는다. 짧게 넣었다 빼는 만큼 환전이 여러 번 붙는지 세어 봐야 한다.

예금이 아닌 달러 상품은 갈래가 다르다. 같은 은행 창구에서 팔아도 시행령이 보호 대상에서 뺀 상품이면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한다. 달러 표시 환매조건부채권이 그런 상품이다. 이름에 '달러'가 들어 있다고 보호 여부까지 같지는 않는다.

읽는 사람이 할 일

오늘 할 수 있는 것

  1. 달러로 바꾸기 전에 그날의 전신환 매도율과 매입률을 적고, 두 값의 차이를 원금에 곱해 금액으로 적어 본다.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앱의 환율 조회 화면, 같은 은행의 외환수수료 안내
  2. 1년 안에 원화로 되돌릴 계획이면 그 금액을 예상 이자 옆에 나란히 적어 놓고 고른다.확인하는 곳 · 상품설명서의 금리 안내, 환전 수수료 안내
  3. 한 달 안에 창구에 환전 우대율과 보험금 원화 환산 기준 두 가지를 물어 답을 받아 둔다.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창구, 상품설명서의 예금자보호 안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달러를 그대로 쓸 계획이면 원화로 되돌릴 일이 없다. 그러면 왕복 환전 계산은 하지 않아도 된다.

금융회사가 할 일

은행은 외화예금 상품 화면에 금리와 함께 그날의 매도율·매입률 차이를 같은 자리에 보여 주면 된다. 화면을 합치는 일은 약관과 공시 층위에서 끝난다. 우대를 받는 조건도 숫자로 적어 두면 예금하는 사람이 직접 계산할 수 있다.

당국이 할 일

예금보험공사는 외화예금 보험금을 원화로 바꾸는 기준 환율과 기준일을 안내 화면에 적어 두면 된다. 그 기준이 규정 층위에 있다면 어느 규정인지 밝히고, 어디에도 없다면 시행령이나 규정에 한 줄을 넣는 일이 남다. 한국은행은 개인 잔액의 통화별 구성과 예금자 수를 함께 내면 된다. 그러면 개인이 어느 통화에 얼마를 넣었는지 볼 수 있다. 지금은 개인 잔액 148억 3천만 달러가 한 덩어리로만 나온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이 보고서는 보험금의 환산 기준이 어느 층위에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보험금 지급한도를 1억원으로 정한 시행령은 2025년 9월 1일 시행됐다. 그 뒤 환산 문제가 함께 다뤄지는지는 예금보험공사 안내 화면에서 본다.

Appendix A

부록 가 · 용어 풀이

거주자 외화예금
우리나라에 주소나 거소를 둔 개인과 국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이 맡긴 외국 돈 예금이다. 국내 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에 든 것을 함께 센다.
매매기준율
은행이 외화를 사고팔 때 기준으로 삼는 환율이다. 여기에 일정한 폭을 더하면 파는 값, 빼면 사는 값이 된다.
전신환
현금을 주고받지 않고 계좌 사이로만 외화를 옮기는 거래이다. 현찰보다 사고팔 값의 폭이 좁다.
저축성수신금리
한국은행이 예금은행의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모아 평균한 값이다. 신규취급액 기준은 그달에 새로 든 예금만 모은 값이다.
환매조건부채권
은행이 채권을 팔면서 정한 날에 되사기로 약속한 상품이다. 예금이 아니어서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한다.
환차익
외화를 살 때보다 팔 때 환율이 높아 생긴 이익이다. 이 보고서에서는 '환율 차이로 생긴 이익'으로 풀어 썼다.
Appendix B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1. [1차] 법제처, 「소득세법」 제16조(이자소득), 시행 2026.1.1. law.go.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2. [1차] 법제처, 「소득세법」 제129조(원천징수세율), 시행 2026.1.1. law.go.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3. [1차] 법제처, 「지방세법」 제103조의13(특별징수의무), 시행 2026.1.1. law.go.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4. [1차] 법제처, 「예금자보호법」 제32조(보험금의 계산 등), 시행 2025.9.1. law.go.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5. [1차] 법제처,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제3조(예금등의 범위), 시행 2025.9.1. law.go.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6. [1차] 법제처,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제18조(보험금의 계산방법의 예외 등), 시행 2025.9.1. law.go.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7. [1차] 법제처, 「외국환거래법」 제3조(정의), 시행 2024.7.17. law.go.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8. [1차] 기획재정부, 「외국환거래규정」(기획재정부고시 제2024-27호), 시행 2024.6.28. law.go.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9. [1차]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정보 「예금자보호제도」. easylaw.go.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10. [2차] 한국은행 국제국,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2026.8.28.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11. [2차] 한국은행 국제국, 「2026년 5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2026.6.26.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12. [2차] 한국은행 국제국, 「2025년 10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2025.11.28.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13. [1차] 한국은행 국제국, 「2024년 12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2025.1.20. 화면에는 잔액 1,013.0억 달러와 전월말 대비 +28.7억 달러만 실려 있다. bok.or.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14. [2차] 한국은행 경제통계1국, 「2026년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26.6.26.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15. [1차] NH농협은행, 「외환수수료 안내」. banking.nonghyup.com (확인일 2026년 9월 8일)
  16. [1차] 우리은행, 「예금자보호 안내」. spot.wooribank.com (확인일 2026년 9월 8일)
  17. [1차] 한국씨티은행, 「예금자보호제도 안내」. citibank.co.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18. [1차] 우리은행, 「인터넷외화예금(외화정기예금) 상품 안내」. spot.wooribank.com (확인일 2026년 9월 8일)
  19. [2차] 뉴스핌, 「6월 외화예금 1133억달러, 달러화예금 역대 최대」, 2026.7.27. newspim.com (확인일 2026년 9월 8일)
  20. [2차] 뉴스웨이, 「외화예금 3개월 연속 증가···달러화 예금, 22.5억달러 늘어」, 2026.7.27. newsway.co.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21. [2차] 뉴스핌, 「환율 급등·불확실성 증대…작년 12월 거주자 외화 예금 '1013억 달러'」, 2025.1.20. newspim.com (확인일 2026년 9월 8일)
  22. [2차] 글로벌이코노믹, 「달러화·기업 예금증가… 5월 외화예금 1122억 달러 2달 연속↑」, 2026.6.26. g-enews.com (확인일 2026년 9월 8일)
  23. [1차] 예금보험공사, 「보호대상 금융상품」·「보호한도」 안내. kdic.or.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24. [1차] 예금보험공사, 「예금자보호제도 자주 묻는 질문」. kdic.or.kr (확인일 2026년 9월 8일)
  25. [2차] 뉴시스, 「"정국불안에 달러 확보" 외화예금, 석달 만에 증가」, 2025.1.20. newsis.com (확인일 2026년 9월 8일)

각주

  1. 잔액은 한국은행 국제국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네 회차의 값이다. 2025년 이후 세 회차는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을 경유했다. 2024년 12월 회차는 한국은행 화면에서 확인했다. (자료 10~13)
  2. 개인 잔액은 2024년 12월말과 2026년 5월말 값이다. 2026년 7월말은 기업·개인으로 나눈 수준을 발표하지 않는다. 2024년 12월말을 기업·개인과 은행별로 나눈 값은 한국은행 화면에 없다. 같은 발표를 옮긴 매체 두 곳에서 맞춰 봤다. (자료 10·13·21·25)
  3. 전신환과 현찰 매매율의 폭은 한 은행이 공시한 표준 값이다. 미국 달러 전신환은 매매기준율의 0.97%, 현찰은 1.75%다. 우대를 받으면 폭이 줄고 은행마다 다르다. (자료 15)
  4. 통화별은 한 달 증감만 발표한다. 통화별 잔액 수준은 발표 화면에 없다. (자료 10)
  5. 2026년 6월말 달러화 예금 잔액과 비중은 2차다. 매체 두 곳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전체 잔액 1,133.3억 달러는 한국은행 7월 회차 화면에도 있다. (자료 10·19·20)
  6. 소득세법 제16조 제1항은 이자소득을 각 호로 열거한다. 제3호가 국내에서 받는 예금의 이자, 제7호가 국외에서 받는 예금의 이자다. 환율 차이로 생긴 이익은 각 호에 없다. (자료 1)
  7. 원천징수세율 14%는 소득세법 제129조 제1항 제1호 라목, 그 세액의 10%인 개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법 제103조의13이 정한다. 합해 15.4%다. (자료 2·3)
  8. 원화 금리는 예금은행 저축성수신금리 신규취급액 기준 연 2.93%(2026년 5월)다. 정기예금과 적금을 함께 모아 평균한 값이어서 개인이 실제로 받는 금리와 다를 수 있다. (자료 14)
  9. 거주자 외화예금 계정의 근거는 기획재정부고시 제2024-27호 「외국환거래규정」이다. 고시 번호와 시행일은 확인했고 개별 조문 본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거주자의 뜻은 외국환거래법 제3조가 정한다. (자료 7·8)
  10. 2026년 7월 증감은 기업 +135.7억 달러, 개인 +14.4억 달러다. (자료 10)
  11. 환전 우대율이 실제로 얼마나 적용되는지는 은행 공시와 은행연합회 비교 화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자료 15)
  12. 예금자보호법 제32조가 보험금 계산을, 같은 법 시행령 제18조 제7항이 지급 금액 1억원을 정한다. (자료 4·6)
  13.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제3조 제2항은 예금등에서 뺄 것을 다섯 호로 적었으나 제1호는 2008년 삭제됐다. 살아 있는 것은 넷이다. (자료 5)
  14. 외화예금이 예금자보호 대상이라는 안내는 은행 두 곳 화면에서 확인했다. 은행별 외화 정기예금 금리는 1차로 확인하지 못했다. (자료 16~18)
  15. 예금자보호법 제32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제18조 전문에 '외화'라는 낱말이 없다. 예금보험공사 보호대상 상품·보호한도·자주 묻는 질문 화면에서도 환산 기준을 확인하지 못했다. (자료 4~6, 23·24)
  16. 개인 잔액의 통화별 구성과 예금자 수는 한국은행 네 회차와 KDI 경제정보센터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자료 10~13)
제목
달러 예금은 이자가 아니라 환전이 정한다
시리즈
넥서스 리서치 2026_91 · NR-2026-091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 2026년 9월 8일
자료 기준일
2026년 9월 8일
인용 형식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달러 예금은 이자가 아니라 환전이 정한다」, 넥서스 리서치 2026_91(NR-2026-091), 2026.9.8. 영구 링크 · https://nexusfmi.com/research/foreign-currency-deposit-interest-tax-protection
수정 이력
없음
누리집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하고 분석한 자료이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고, 투자와 계약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