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결제·환전·송금
해외에서 쓴 돈에 수수료가 붙는 자리는 넷이다
카드 결제·환전·해외송금에서 값이 정해지는 과정을 따라간다
- 발행일
- 2026.08.18
- 자료 기준일
- 2026.08.18
- 분량
- PDF 22쪽
- 읽는 시간
- 약 40분
- 발행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 01해외에서 쓴 돈은 얼마나 되나
- 02카드를 쓰면 세 가지가 함께 붙는다
- 03원화로 결제하겠느냐는 물음
- 04환율 우대 90%는 무엇의 90%인가
- 05보낼 때와 뽑을 때
- 06고를 수 있게 만드는 규칙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38 · NEXUS Research 2026_38
해외에서 쓴 돈에
수수료가 붙는 자리는 넷이다
카드 결제·환전·해외송금에서 값이 정해지는 과정을 따라간다
2025년 한 해 국내 거주자가 카드로 해외에서 쓴 돈은 229억 1,000만 달러다. 2024년의 217억 2,000만 달러보다 5.5% 많다. 같은 기준으로 신용카드는 1.3%, 체크카드는 15.7% 늘었다.
해외에서 카드를 쓰면 값이 한 번에 정해지지 않는다. 은행 고시환율에 이미 은행 몫이 들어 있고, 그 위에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국내 카드사 수수료가 붙는다. 결제 화면에서 원화를 고르면 약 3~8%가 더 붙는다.
연구소는 돈을 내는 사람이 그 값을 미리 알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유럽연합은 환전 비용을 기준환율 대비 백분율로 결제 전에 알리도록 정했다. 우리 제도는 원화 결제를 막을지 고르게 하는 데까지 와 있다.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며, 투자·계약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세 줄 요약
- 무엇을 물었나
- 해외에서 카드를 쓰거나 돈을 바꿀 때 값은 어디에서 정해지는가. 그 값을 정하는 쪽과 내는 쪽은 같은가.
- 무엇을 알아냈나
- 수수료가 붙는 자리는 넷이다. 은행 고시환율 안에 든 은행 몫이 하나다.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국내 카드사의 해외서비스수수료가 둘이다. 넷째는 결제 화면에서 원화를 고를 때 붙는 몫이다. 앞의 셋은 국내 회사와 국제브랜드사가 정하고, 넷째는 해외 가맹점 쪽에서 정한다. 넷째 몫은 약 3~8%다.
-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 오늘 카드사 앱에서 해외 원화결제 차단을 신청한다. 카드 한 장마다 따로 걸어야 한다. 그다음 지난 해외 결제 명세서에서 원화 청구액을 달러 금액으로 나눠 본다. 그 값이 그날 실제로 적용된 환율이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환율은 한 은행이 2026년 8월 18일에 고시한 349회차 값이다. 고시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고 은행마다 다르다. 다른 은행 값을 섞지 않았다.
- 수수료율은 각 회사가 자기 안내면에 적어 둔 값만 썼다. 국제브랜드사 원문 요율표는 인용하지 않았다.
- 금액 계산 예시에는 계산식을 각주에 적었다. 예시는 특정 시점과 특정 요율을 가정한 값이고 평균이 아니다.
- 회사마다 요율이 다른 항목은 회사별로 나눠 적었다. 평균을 내지 않았다.
- 일부 숫자는 발표 기관 원문 대신 언론 보도를 따랐다. 해당 숫자에는 각주를 달았다.
- 어려운 용어는 처음 나올 때 한 번만 괄호로 원래 이름을 붙였다. 전체 목록은 부록 가에 있다.
해외에서 쓴 돈은 얼마나 되나
규모를 먼저 확정한다. 그 돈에 무엇이 붙는지는 2장부터 하나씩 본다.
2025년 한 해 국내 거주자가 카드로 해외에서 쓴 돈은 229억 1,000만 달러다.1 2024년에는 217억 2,000만 달러였다. 한 해 사이 5.5% 늘었다. 이 값은 미국 달러 기준이라 원화 환율이 오르내린 몫은 들어 있지 않다.
카드 종류로 나누면 움직임이 갈린다. 신용카드는 1.3% 늘었고 체크카드는 15.7% 늘었다. 체크카드 증가율이 신용카드의 열 배가 넘는다.2 해외에서 쓰는 수단이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2026년에도 규모는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 1분기 집계는 61억 달러다. 신용카드 41억 달러, 체크카드 20억 달러로 나뉜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4.2% 늘었다.3
액수는 알려져 있고 값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규모를 재는 통계는 여러 곳에서 나온다. 그 돈에서 수수료로 얼마가 빠지는지를 한자리에서 재는 통계는 없다. 이 보고서는 회사 안내면에 흩어진 요율을 모아 한 표로 놓는다. 그다음 같은 100만원을 여러 방법으로 쓸 때 원화가 얼마나 나가는지 계산한다.4
같은 시각에 그 은행이 고시한 미국 달러 값은 하나가 아니다. 매매기준율은 1,411.00원이다. 현찰을 살 때는 1,435.69원을 낸다. 현찰을 팔 때는 1,386.31원을 받는다. 해외로 송금을 보낼 때는 1,424.60원이 적용된다.5 현찰 쪽 간격은 송금 쪽 간격의 1.8배다.
현찰을 사는 값과 파는 값은 매매기준율에서 각각 24.69원 떨어져 있다. 100만원어치를 샀다가 곧바로 되팔면 34,395원이 사라진다.6 환율이 한 푼도 움직이지 않아도 그렇다.
카드로 쓴 돈에는 이 환율이 그대로 쓰이지 않는다. 카드사는 송금 환율을 적용하고 그 위에 두 수수료를 더한다. 어느 날 환율이 쓰이는지는 회원이 고르지 못한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지난 해외 결제 명세서를 열어 원화 청구액을 달러 금액으로 나눈다. 그 값이 그날 실제로 적용된 환율이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앱 → 이용내역 → 해외이용내역
- 그 값을 같은 날 은행 매매기준율과 견준다. 두 값의 간격이 그 결제에 붙은 값이다. 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앱의 환율조회 화면. 회차와 날짜가 함께 나온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해외 결제가 한 해에 한두 건뿐이면 이 계산으로 줄일 돈은 작다. 3장의 원화 결제 차단만 해 두면 된다.
카드를 쓰면 세 가지가 함께 붙는다
청구서에 찍히는 원화 금액은 어떤 계산으로 나오는가.
한 카드사는 해외 이용대금의 계산식을 안내면에 그대로 적어 두었다. 거래 미화금액에 전신환매도율을 곱한다. 여기에 국제브랜드 수수료 몫과 해외서비스수수료 몫을 같은 환율로 환산해 더한다.7 세 항목이 함께 붙는다.
첫째 항목인 환율에는 은행 몫이 이미 들어 있다. 이날 송금 보내실 때 환율은 1,424.60원으로, 매매기준율보다 13.60원 높다. 100만원어치를 결제하면 여기서만 9,639원이 나간다.8
둘째는 국제브랜드사가 가져가는 몫이다. 셋째는 국내 카드사가 자기 몫으로 붙이는 값이다.
<표 1> 값을 정하는 쪽과 돈을 내는 쪽이 서로 다르다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 붙는 항목과 그 값을 정하는 주체
| 붙는 자리 | 값을 정하는 쪽 | 얼마 | 언제 정해지나 |
|---|---|---|---|
| 환율 안의 은행 몫 | 국내 은행 | 매매기준율과 송금 환율의 간격 | 카드사에 매입 자료가 접수된 날 |
| 국제브랜드 수수료 | 국제브랜드사 | 거래 미화금액에 비례한다 | 카드를 만들 때 이미 정해져 있다 |
| 해외서비스수수료 | 국내 카드사 | 거래금액에 비례하거나 건당 정액 | 카드를 만들 때 이미 정해져 있다 |
| 원화 결제 추가분 | 해외 가맹점과 그쪽 환전 사업자 | 3~8% | 결제 화면에서 원화를 고르는 순간 |
주: 1) 국제브랜드 수수료율은 국내 카드사 안내면에 실린 값이다.
2) 원화 결제 추가분은 국내 카드사가 정하는 값이 아니다. 3장에서 다룬다.
자료: KB국민카드 「해외이용종합안내」와 「해외 원화 결제 차단과 해제 방법」, 카드사 세 곳과 한국씨티은행의 해외이용 안내면을 정리(2026.8.18 확인).
어느 날 환율이 쓰이는지는 회원이 정하지 못한다
카드 해외 이용대금에는 결제한 날의 환율이 쓰이지 않는다. 사용 내역이 국내 카드사에 접수된 날의 첫 고시 환율이 쓰인다. 한 카드사가 안내면에 그렇게 적어 두었다.9
카드를 쓴 날과 접수된 날은 같은 날이 아니다. 그 사이에 환율이 오르면 청구액이 늘고 내리면 줄어든다. 며칠이 걸리는지는 회원이 정하지 못한다.
같은 회사는 접수된 날을 전표 매입일이라고 부른다. 체크카드는 다시 갈린다. 일반 가맹점에서는 승인 시점 환율을, 항공·숙박 같은 여행 업종에서는 매입 시점 환율을 적용한다고 적었다.10 결제 화면에 뜬 환율과 청구되는 환율이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표 2> 회사가 자기 안내면에 적어 둔 요율은 이렇게 갈린다
국내 카드사 네 곳과 은행 한 곳의 해외이용 안내면에 실린 요율
(단위: %)
| 회사 | 국제브랜드 수수료 | 해외서비스수수료 | 체크카드는 어떻게 다른가 |
|---|---|---|---|
| 신한카드 | 1.0~1.14 | 0.2 | 신용·체크 모두 같은 요율로 안내 |
| KB국민카드 | 0.6~1.4 | 0.25 | 가맹점 이용은 같고 현금인출은 건당 3달러 |
| 우리카드 | 1.0 | 0.3 | 체크카드는 건당 0.5달러 정액 |
| 하나카드 | 0.6~1.4 | — | 체크카드는 건당 0.5달러 정액 |
| 한국씨티은행 | 1.0~1.4 | 0.25~0.3 | 같은 은행 안에서도 카드 계열마다 다르다 |
주: 1) 각 회사 안내면에 실린 값을 그대로 옮겼다. 회사가 밝힌 기준 시점은 상품마다 다르다.
2) 0.6~1.4로 적힌 행에서 아래쪽 값은 유니온페이, 위쪽 값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요율이다. 위쪽 값은 아래쪽 값의 2.3배다.
3) 신한카드 값은 일반 신용·체크카드 기준이다. 상품에 따라 다른 요율을 적어 둔 카드가 따로 있다.11
4) 하나카드는 해외서비스수수료를 비율이 아니라 건당 0.5달러로 적어 두었다. 우리카드는 비자 요율을 1.0%로 적고 1.1%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료: 신한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하나카드·한국씨티은행의 해외이용 안내면(2026.8.18 확인).
카드사 세 곳의 해외서비스수수료율은 비슷하다. 100만원을 결제하면 2,000원과 3,000원 사이다. 국제브랜드 수수료율은 1% 안팎이다. 해외서비스수수료율의 서너 배에서 다섯 배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요율은 유니온페이의 두 배가 넘는다.
체크카드에는 정액 수수료를 붙이는 회사가 있다. 건당 0.5달러다. 100달러를 결제하든 10달러를 결제하든 같은 0.5달러다. 결제 한 건이 10분의 1이면 비율은 열 배가 된다.12
현금인출은 다시 다르다. 한 회사는 해외 현금인출에 건당 3달러를 붙인다고 안내한다.13 여기에 현지 현금인출기 운영사 수수료가 더 붙는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내 카드에 붙은 국제브랜드가 무엇인지 카드 앞면에서 확인한다. 브랜드에 따라 요율이 갈린다. 확인하는 곳 · 카드 앞면의 브랜드 표시, 카드사 앱의 상품 안내
- 체크카드로 소액을 여러 번 나눠 결제할 생각이면 건당 정액 수수료가 있는지 먼저 본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안내면의 해외이용 수수료 항목. 금액으로 적혀 있으면 정액이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이 보고서는 어느 회사 카드가 낫다고 말하지 않는다. 브랜드 요율이 낮아도 그 브랜드를 받지 않는 나라가 있어 실제 유불리는 여행지에 따라 갈린다.
원화로 결제하겠느냐는 물음
고르는 사람은 소비자인데 값을 정하는 쪽은 왜 따로 있는가.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화면에 원화 금액이 뜨는 경우가 있다. 익숙한 숫자라 고르기 쉽다. 원화를 고르면 약 3~8%가 더 붙는다. 한 카드사가 안내면에 적어 둔 범위다.14
이 몫은 국내 카드사가 정하지 않는다. 해외 가맹점과 그쪽 환전 사업자가 정한다. 국내 카드사는 그 결과를 받아 청구할 뿐이다. 국제브랜드 수수료가 1%인 카드라면 그 세 배에서 여덟 배다.15 돈을 내는 사람은 국내 소비자이고, 값을 정하는 쪽은 국내 제도의 밖에 있다.
막을 수 있게 했지만 다 막지는 못한다
금융감독원은 2021년 6월에 안내 절차를 바꾼다고 밝혔다. 그해 7월 1일부터 해외이용이 되는 카드를 새로 신청할 때 차단 서비스를 쓸지 필수로 고르게 했다. 갱신과 재발급에는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했다.16
이 조치는 차단을 기본값으로 바꾼 것이 아니다. 고르게 한 것이다. 이미 발급받아 쓰고 있던 카드는 갱신 시점이 올 때까지 이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표 3> 차단 서비스가 막는 것과 막지 못하는 것
카드사 안내면이 밝힌 차단 서비스의 범위
| 상황 | 차단되나 | 회사 안내면의 설명 |
|---|---|---|
| 해외 가게에서 원화를 고른 결제 | 막는다 | 원화 승인을 막는다. 현지 통화로 다시 결제하면 된다 |
| 국내 가맹점 이용 | 영향 없다 | 그대로 결제된다 |
| 원화로만 결제되는 해외 사이트 | 막지 못한다 | 결제 통화가 원화로만 정해진 곳이 있다 |
| 현지 통화로 나가는 해외 현금인출 | 해당 없다 | 차단 대상이 아니다 |
| 이미 원화로 승인이 끝난 거래 | 되돌리지 못한다 | 승인이 끝난 뒤에는 취소되지 않는다 |
주: 이 표는 한 회사 안내면에 실린 설명을 정리한 것이다. 회사마다 표현이 다를 수 있다.
자료: KB국민카드 「해외 원화 결제 차단과 해제 방법」(2026.8.18 확인).
차단을 걸어 두면 원화 승인이 거절된다. 그 자리에서 현지 통화로 다시 결제하면 된다. 이미 원화로 승인이 끝난 뒤에는 카드사가 되돌리지 못한다. 가게가 전액을 환불하고 다시 결제해 주는 방법만 남는다.17
차단은 회원이 신청해야 걸린다. 카드사가 먼저 걸어 두지는 않는다. 신청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원화 결제 화면이 그대로 뜬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카드사 앱에서 해외 원화결제 차단을 신청한다. 카드 한 장마다 따로 신청한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앱 → 카드 관리 → 해외원화결제 차단 또는 해외이용 설정. 회사마다 메뉴 이름이 다르다
- 해외 가게에서 결제 화면에 원화 금액이 뜨면 현지 통화로 바꿔 달라고 말한다. 확인하는 곳 · 결제 단말기 화면과 영수증. 원화 금액과 환산 요율이 찍혀 있으면 원화 결제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결제 통화가 원화로만 정해진 해외 사이트에서는 차단을 걸어도 원화로 결제된다. 그런 곳에서 결제가 거절되면 차단 때문인지 먼저 확인한다.
환율 우대 90%는 무엇의 90%인가
같은 100만원을 여러 방법으로 쓰면 원화가 얼마나 갈리는가.
은행 창구와 앱에는 환율 우대라는 말이 붙어 있다. 90이나 100 같은 숫자가 함께 나온다. 그 숫자는 환율을 깎아 주는 비율이 아니다.
우대 100%는 매매기준율 그대로 바꿔 준다는 뜻이다. 매매기준율보다 싸게 준다는 뜻이 아니다. 이날 현찰 사실 때 환율은 매매기준율보다 24.69원 높았다.18 매매기준율의 1.75%다.19
우대율은 이 1.75%를 깎아 주는 비율이다. 우대 90%를 받으면 10분의 1이 남는다. 100만원을 바꿀 때 부담이 17,502원에서 1,754원으로 준다. 열 배 가까이 줄지만 0원이 되지는 않는다.20
같은 100만원, 다섯 가지 방법
349회차 매매기준율로 100만원은 708.72달러다. 이 금액을 해외에서 쓴다고 놓고 방법별로 원화를 계산했다. 쓴 환율은 모두 같은 회차 값이다.
<표 4> 같은 708.72달러를 쓰는데 원화는 10만원 넘게 갈린다
한 은행의 2026년 8월 18일 349회차 고시환율로 계산한 값
(단위: 원)
| 방법 | 내는 원화 | 기준선과의 간격 | 실효환율 | 비고 |
|---|---|---|---|---|
| 매매기준율 기준선 | 1,000,000 | — | 1,411.00 | 실제로는 없는 값 |
| 현찰 환전, 우대 90% | 1,001,754 | +1,754 | 1,413.47 | 은행 앱 우대 적용 |
| 현찰 환전, 우대 없음 | 1,017,502 | +17,502 | 1,435.69 | 창구 고시값 그대로 |
| 신용카드, 현지 통화 결제 | 1,022,265 | +22,265 | 1,442.41 | 수수료율은 주 3 참조 |
| 신용카드, 원화 결제(추가 3%) | 1,052,933 | +52,933 | 1,485.68 | 추가 수수료 아래쪽 값 |
| 신용카드, 원화 결제(추가 8%) | 1,104,047 | +104,047 | 1,557.80 | 추가 수수료 위쪽 값 |
주: 1) 모든 값은 연구소가 계산한 것이다. 계산식은 각주에 적었다.21
2) 기준선은 매매기준율 그대로 바꿀 수 있다고 가정한 값이다. 이 값에 바꿔 주는 곳은 없다.
3) 카드 결제는 국제브랜드 수수료 1.0%와 해외서비스수수료 0.25%를 가정했다.
4) 실효환율은 내는 원화를 708.72달러로 나눈 값이다.
5) 원화 결제 위쪽 값과 우대 90% 현찰 환전의 간격은 59배다(104,047 ÷ 1,754).
자료: 우리은행 「환율조회」(2026.8.18 349회차), KB국민카드 「해외이용종합안내」와 「해외 원화 결제 차단과 해제 방법」을 근거로 계산.
기준선과 가장 먼 방법은 원화 결제다. 추가 수수료가 위쪽 값이면 104,047원이 더 나간다. 기준선의 10.4%다. 우대를 받은 현찰 환전의 1,754원과 견주면 59배다. 카드로 현지 통화 결제만 해도 22,265원이 붙는다.
현찰 환전에서 우대를 받으면 이 가운데 가장 적게 낸다. 다만 현찰은 남으면 되팔아야 한다. 이날 파는 값은 1,386.31원으로 사는 값보다 49.38원 낮다. 되팔 때 그만큼이 다시 빠진다.
표의 값은 한 은행의 한 회차 고시값으로 계산한 결과다. 다른 은행이나 다른 시각이면 값이 달라진다. 순서가 바뀌지 않는 이유는 붙는 항목의 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우대율을 견주는 자리를 맞춘다
우대율은 스프레드에 걸리는 비율이다. 그래서 같은 우대율이라도 통화에 따라 남는 부담이 다르다. 스프레드가 두 배인 통화라면 같은 우대율로 줄어드는 금액도 두 배다.
비교하려면 우대율이 아니라 적용 환율을 본다. 은행 앱에서 환전 금액을 넣으면 실제 적용 환율이 나온다. 그 값을 같은 시각 매매기준율로 나눠 본다. 1.0에 가까울수록 부담이 작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환전하기 전에 은행 앱에서 적용 환율을 확인한다. 우대율이 아니라 원화로 얼마인지를 본다. 확인하는 곳 · 은행 앱 → 환전 → 금액 입력 화면
- 그 값을 같은 시각 매매기준율과 견준다. 두 값의 간격이 이번 환전에 드는 돈이다. 확인하는 곳 · 은행 앱의 환율조회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바꿀 금액이 작으면 우대율을 견주는 실익이 크지 않다. 10만원어치를 우대 없이 바꿀 때 드는 돈이 1,750원이다.
보낼 때와 뽑을 때
해외송금의 총비용은 왜 미리 계산되지 않는가. 여행카드는 무엇을 면제하지 않는가.
해외로 돈을 보낼 때 드는 값은 여러 조각으로 나뉜다. 한 은행은 창구에서 보낼 때 송금수수료 5,000원에서 25,000원이 든다고 안내한다. 전신료는 건당 8,000원이다.22 다른 은행은 앱으로 보내면 송금수수료 3,000~5,000원, 전신료 5,000원이라고 밝힌다.23
여기까지는 미리 알 수 있다. 그다음이 문제다. 돈이 중간 은행을 거치면 중계수수료가 붙는다. 이 수수료를 누가 낼지는 보내는 사람이 고른다. 보내는 사람이 낼 때는 통화별로, 받는 사람이 낼 때는 중계은행별로 갈린다.24 받는 쪽 은행도 자기 몫을 뗀다.
그래서 100만원을 보낼 때 총비용은 보내기 전에 한 값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받는 사람 계좌에 얼마가 들어갔는지를 나중에 확인해야 알 수 있다.
<표 5> 같은 200달러를 보내도 경로에 따라 비용이 갈린다
세계은행이 2025년 3분기에 집계한 200달러 송금 총비용
(단위: %)
| 구분 | 평균 비용 | 무엇을 잰 값인가 |
|---|---|---|
| 세계 단순 평균 | 6.36 | 경로별 평균을 다시 단순 평균한 값 |
| 세계 가중 평균 | 5.04 | 경로별 송금액 규모로 가중한 값 |
| 은행 창구 | 14.99 | 전 세계 은행 경로의 평균 |
| 송금전문업체 | 4.72 | 전 세계 송금업체 경로의 평균 |
| 앱·인터넷 방식 | 4.59 | 디지털 경로의 평균 |
| 창구·대면 방식 | 7.30 | 비디지털 경로의 평균 |
| 한국에서 보낼 때 | 5.47 | 한국을 보내는 나라로 한 경로의 평균 |
주: 1) 총비용은 송금수수료와 환율에 얹은 몫을 더해 보낸 금액으로 나눈 값이다.
2) 은행 창구 값은 전 세계 평균이다. 국내 은행 값이 아니므로 국내 수수료와 나란히 놓지 않는다.
3) 한국 값은 200달러 기준이다. 500달러 기준 한국 값은 3.02%로 따로 있다. 금액이 커지면 정액 수수료 몫이 줄어 비율이 내려간다.
4) 200달러의 6.36%는 12.72달러다. 2026년 8월 18일 매매기준율로는 17,948원이다.25
5) 은행 창구 평균은 송금전문업체 평균의 3.2배다.
자료: World Bank, 「Remittance Prices Worldwide」 Issue 54(2025년 3분기), 2025년 9월.
은행 경로와 송금업체 경로의 평균은 세 배가 넘게 벌어져 있다. 창구 방식과 앱 방식도 1.6배가량 갈린다. 어느 경로로 보내는지가 값을 가른다는 뜻이다.
국내에도 은행이 아닌 송금 사업자가 있다. 세계은행 조사에서 송금업체 경로의 평균은 4.72%다. 은행 경로 평균은 그 3.2배인 14.99%다. 다만 두 값은 전 세계 평균이고 국내 회사의 값이 아니다.
여행카드는 무엇을 면제하지 않는가
여행용 카드는 수수료 면제를 앞세운다. 무엇을 면제하는지보다 무엇이 남는지를 읽어야 한다.
<표 6> 면제되는 항목과 남는 항목이 갈라져 있다
여행용 카드 두 종의 안내면에 실린 면제 범위
| 구분 | 면제한다고 적힌 것 | 면제 대상이 아닌 것 |
|---|---|---|
|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 가맹점 이용 시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건당 0.5달러, 현금인출 시 같은 수수료와 건당 3달러 | 현지 현금인출기 운영사 수수료, 남은 외화를 원화로 되돌릴 때의 환급수수료 1% |
|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 42개 통화 환율 우대, 가맹점 이용금액의 1.2%, 현금인출 시 1%와 건당 3달러 | 현지 현금인출기 운영사 수수료, 현금인출기 화면에서 원화를 고른 경우 |
주: 1) 1.2%는 회사가 밝힌 가맹점 이용금액 기준 면제 폭이다.
2) 두 회사 모두 통화별로 면제 기한을 따로 두고 있다. 기한이 지나면 조건이 바뀔 수 있다.
자료: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 안내면(2026.8.18 확인).
면제 범위 밖에 남는 항목은 세 가지다. 현지 현금인출기 운영사가 물리는 수수료가 하나다. 남은 외화를 원화로 되돌릴 때의 몫이 둘이다. 셋은 현금인출기 화면에서 원화를 고른 경우다.26 마지막 것은 3장에서 본 원화 결제와 같은 구조다.
통화별 조건도 갈라져 있다. 한 회사는 58종 통화 가운데 4종만 상시 면제로 둔다. 나머지 54종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면제한다고 적었다.27 '전 통화 무료'가 아니라 상시와 한시가 나뉘어 있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돈을 보내기 전에 받는 쪽에 얼마가 들어가는지 은행에 묻는다. 중계은행 수수료를 누가 내는 조건인지 함께 본다. 확인하는 곳 · 송금 신청 화면의 수수료 부담 구분 항목. 보내는 사람 부담과 받는 사람 부담이 갈려 있다
- 여행카드를 만들기 전에 면제 항목이 아니라 면제되지 않는 항목을 먼저 읽는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상품 안내면의 유의사항 항목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다음 여행에서 쓸 통화가 남았다면 되돌리지 않아도 된다. 되돌렸다가 다시 바꾸면 두 번 낸다.
고를 수 있게 만드는 규칙
다른 나라는 이 값을 어떻게 밝히게 했는가. 우리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유럽연합은 2019년에 국경간 결제와 환전 수수료를 다루는 규정을 고쳤다. 환전 총비용을 유럽중앙은행 기준환율 대비 백분율로 표시하고 결제 전에 알리도록 했다.28 2020년 4월 19일부터 적용했다.
같은 규정은 그 백분율을 누구나 볼 수 있는 전자 창구에 공개하도록 한다. 카드로 결제할 때는 두 통화 금액을 함께 보여 줘야 한다. 결제 지시 뒤에 전자 메시지로 알리는 의무는 2021년 4월 19일부터다.29
영국 금융행위감독청은 2025년에 국제결제 가격 표시에 관한 실무 지침을 냈다. 기준환율 위에 얹은 몫을 비용으로 알리라고 요구한다. '수수료 없음'이라고 적으면서 환율에 그 몫을 넣어 둔 사례를 나쁜 사례로 들었다.30 규정이 아니라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를 나눈 지침이다.
<표 7> 값을 밝히게 하는 규칙은 나라마다 다르다
국경간 결제와 환전 비용을 알리도록 한 규칙과 목표
| 어디 | 무엇인가 | 무엇을 요구하나 |
|---|---|---|
| 유럽연합 | 규정 | 환전 총비용을 기준환율 대비 백분율로 결제 전에 알린다. 그 백분율을 전자 창구에 공개한다 |
| 영국 | 실무 지침 | 기준환율 위에 얹은 몫을 비용으로 밝힌다. '수수료 없음' 표시로 그 몫을 가리지 않는다 |
| 주요 20개국 | 공동 목표 | 소액 국경간 결제 비용을 2027년 말까지 평균 1% 이하로, 어느 경로도 3%를 넘지 않게 한다 |
| 주요 20개국 | 공동 목표 | 송금 비용을 2030년까지 평균 3% 이하로, 어느 경로도 5%를 넘지 않게 한다 |
| 한국 | 안내 절차 | 해외이용 카드를 새로 신청할 때 원화결제 차단을 쓸지 고르게 한다 |
주: 1) 영국 자료는 규정이 아니라 감독당국이 낸 실무 지침이다.
2) 주요 20개국 목표는 구속력 있는 규제가 아니다. 비용 말고도 속도·투명성·접근성 목표가 함께 있다.
자료: Regulation (EU) 2019/518, Financial Conduct Authority(영국) 「Consumer Duty: International payment pricing transparency」(2025.5.1), Financial Stability Board 「G20 Targets for Enhancing Cross-border Payments」(2021), 금융감독원 2021년 6월 17일 발표를 정리.
세 규칙의 방향은 같다. 값을 밝히게 하는 쪽이다. 우리 제도는 원화 결제를 막을지 고르게 하는 데까지 와 있다. 고르게 하는 규칙은 값을 밝히는 규칙을 대신하지 못한다.
무엇을 하면 되는가
국민은 카드마다 원화결제 차단을 걸어 두고, 결제 뒤에 실효환율을 한 번 계산해 본다. 청구된 원화를 달러 금액으로 나눈 값을 그날 매매기준율과 견주면 된다.
금융회사는 안내면의 기준 시점을 갱신한다. 한 회사 안내면에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적용한다고 적힌 면제 조건이 2026년 8월에도 올라 있다.31 이용자는 그 값이 지금도 유효한지 알기 어렵다.
당국은 원화를 고르는 순간 얼마가 붙는지 보이게 하는 방안을 살펴볼 만하다. 카드사가 승인 문자에 원화 결제 여부를 표시하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유럽연합 방식을 그대로 옮기기는 어렵다. 그쪽 규정은 유럽중앙은행 기준환율을 견주는 자리로 쓴다. 우리나라에서 어떤 환율을 그 자리에 놓을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
무엇을 보면 알 수 있는가. 세 가지다. 하나는 카드사 안내면에 두 수수료를 합한 값이 한 줄로 표시되는지다. 둘은 여행카드의 한시 면제가 2026년 12월 31일 뒤에 어떻게 바뀌는지다. 셋은 세계은행 집계에서 한국 발신 비용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해외 결제 승인 문자에 원화 금액만 찍혀 있는지 본다. 원화만 있으면 원화 결제일 수 있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승인 알림. 달러 금액이 함께 있으면 현지 통화 결제다
- 여행카드의 면제 조건에 기한이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기한을 달력에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상품 안내면의 면제 통화 목록. 상시와 한시가 나뉘어 적혀 있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여행 때만 해외 결제를 하는 사람에게는 여행카드를 새로 만들 실익이 작을 수 있다. 이미 쓰는 카드에 차단만 걸어 두어도 가장 큰 몫을 막는다.
부록 가 · 용어 풀이
- 매매기준율
- 은행이 외화를 사고파는 값의 한가운데에 두는 기준 값이다.
- 스프레드
- 매매기준율과 실제 적용 환율 사이의 간격이다. 은행이 가져가는 몫이며 통화마다 다르다.
- 환율 우대율
- 스프레드를 얼마나 줄여 주는지를 나타낸 비율이다. 우대 100%는 매매기준율 그대로 바꿔 준다는 뜻이다.
- 전신환매도율 (송금 보내실 때 환율)
- 은행이 해외로 돈을 보낼 때 적용하는 환율이다. 카드 해외 이용대금에도 쓰인다.
- 국제브랜드 수수료
- 국제브랜드사가 가져가는 몫이다. 국내 카드사가 회원에게 그대로 넘긴다.
- 해외서비스수수료
- 국내 카드사가 해외 이용 건에 자기 몫으로 붙이는 수수료다. 비율로 붙는 회사와 건당 정액으로 붙는 회사가 있다.
- 해외 원화결제
- 해외 가맹점 화면에 현지 통화 대신 원화 금액을 띄워 주는 서비스다. 고르면 추가 수수료가 붙는다.
- 전표 매입
- 해외에서 쓴 카드 사용 내역이 국내 카드사에 접수되는 절차다. 이날 환율이 청구에 쓰인다.
- 중계은행 수수료
- 해외송금이 중간 은행을 거칠 때 그 은행이 떼는 몫이다. 통화와 중계은행에 따라 달라진다.
- 송금전문업체
- 은행이 아니면서 해외송금을 다루는 회사다. 세계은행 조사는 은행 경로와 따로 집계한다.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 [2차] 한국은행 「2025년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2026.2.26) ·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eiec.kdi.re.kr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우리은행 「환율조회(고시환율)」 2026.8.18 349회차 m.wooribank.com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KB국민카드 「해외이용종합안내」 m.kbcard.com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우리카드 「해외이용 안내(수수료)」 m.wooricard.com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신한카드 「해외 종합 이용안내」 shinhancard.com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한국씨티은행 「해외이용안내」 citibank.co.kr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하나카드 「체크카드 해외 이용 안내」 m.hanacard.co.kr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KB국민카드 「해외 결제 수수료 절약하는 방법은?」 2025.12.31 기준 kbthink.com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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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Financial Conduct Authority(영국) 「Consumer Duty: International payment pricing transparency」 2025.5.1 공표·2025.12.3 갱신 fca.org.uk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European Union 「Regulation (EU) 2019/518」 eur-lex.europa.eu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2차] 전자신문(2026.6.5), 파이낸셜뉴스(2026.6.5) · 한국은행 2026년 1분기 카드 해외 사용실적 교차 확인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2차]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2025.12.2) · 카드사별 해외 결제 수수료 비교 보도. 대조용으로만 봤다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2차]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2026.7.23), 이비엔(2026.7.14) · 여신금융협회 통계 기준 개인 해외이용금액 보도. 본문에 쓰지 않고 대조용으로만 봤다 · 확인 2026.8.18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각주
- 한국은행 국제국, 2026년 2월 26일 발표. 거주자에는 국내에 사는 외국인이 들어간다. 해외 직접구매도 들어 있다.
- 같은 자료. 카드 종류별로는 증가율만 공개돼 있고 금액은 함께 실려 있지 않다. 열 배가 넘는다는 서술은 두 증가율을 견준 것이다(15.7 ÷ 1.3 = 12.1).
- 한국은행 2026년 1분기 집계를 인용한 보도값이다. 전자신문과 파이낸셜뉴스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발표기관 원문은 확인하지 못해 표지와 요약, 장 앞 숫자에는 넣지 않았다.
- 우리은행 2026년 8월 18일 349회차 고시. 고시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고 은행마다 다르다.
- 같은 고시. 현찰 쪽 간격 24.69원은 송금 쪽 간격 13.60원의 1.8배다.
- 연구소 계산. 1,000,000 ÷ 1,435.69 = 696.5292달러. 696.5292 × 1,386.31 = 965,605원. 100만원과의 간격이 34,395원이다.
- KB국민카드 해외이용 안내면에 실린 청구금액 산출식이다. '이용금액(미화) × 전신환매도율 + 이용금액(미화) × 해외브랜드수수료 × 전신환매도율 + 이용금액(미화) × 해외서비스수수료 × 전신환매도율'로 적혀 있다.
- 연구소 계산. 708.72 × 13.60 = 9,639원.
- KB국민카드 해외이용 안내면. 카드 사용내역이 카드사에 접수된 일자를 전표 매입일이라 적고, 그날 최초로 고시된 전신환매도율을 적용해 회원에게 원화로 청구한다고 밝혀 두었다.
- 같은 안내면. 체크카드는 일반 가맹점이 승인 시점, 해외 T&E 업종이 매입 시점으로 갈린다고 적혀 있다. T&E는 항공·숙박처럼 여행에 딸린 업종을 가리키는 표기다.
- 신한카드 안내면은 일반 신용·체크카드를 국제브랜드 수수료 1.0~1.14%와 해외 서비스 수수료 0.2%로 적는다.
- 연구소 계산. 0.5 ÷ 10 = 5.0%, 0.5 ÷ 100 = 0.5%. 정액 수수료라 결제 금액이 작을수록 비율이 커진다.
- KB국민카드 해외이용 안내면. 현금인출은 건당 3달러, 잔액조회는 건당 0.5달러로 적혀 있다.
- KB국민카드 「해외 원화 결제 차단과 해제 방법」. 이용 시 약 3~8%의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적혀 있다. 이 몫은 해외 가맹점 쪽 환전 사업자가 정한다.
- 연구소 계산. 국제브랜드 수수료 1%를 기준선으로 놓으면 3%는 세 배, 8%는 여덟 배다.
- 금융감독원 2021년 6월 17일 발표.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 KB국민카드 「해외 원화 결제 차단과 해제 방법」. 결제가 끝난 뒤에는 카드사가 취소할 방법이 없다고 적혀 있다. 가맹점에 전액 환불 뒤 재결제를 요청하는 방법을 함께 안내한다.
- 우리은행 2026년 8월 18일 349회차 고시. 1,435.69 − 1,411.00 = 24.69원이다.
- 연구소 계산. 24.69 ÷ 1,411.00 = 1.75%다. 이 폭은 통화와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 연구소 계산. 우대 90%는 24.69원 가운데 22.22원을 깎아 준다. 적용 환율은 1,411.00 + 2.47 = 1,413.47원이다.
- 연구소 계산. 1,000,000 ÷ 1,411.00 = 708.72달러. 현찰은 708.72에 1,435.69원과 1,413.47원을 곱했다. 카드 결제는 708.72 × 1,424.60 × 1.0125이고, 원화 결제는 그 값에 1.03과 1.08을 곱했다.
- KB국민은행 해외송금 안내(2026년 1월 9일 게시). 창구 송금수수료는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하 5,000원에서 1만 달러 상당액 초과 25,000원까지 금액대별로 갈린다.
- 하나은행 서비스이용 수수료 안내의 전자금융 기준값이다.
- KB국민은행 해외송금 안내. 중계수수료를 보내는 사람이 부담할 때는 통화별로, 받는 사람이 부담할 때는 중계은행별로 갈린다고 적혀 있다.
- 연구소 계산. 200 × 6.36% = 12.72달러. 12.72 × 1,411.00원 = 17,948원.
- 하나카드와 신한카드 안내면. 두 회사 모두 현지 현금인출기 운영사 수수료를 면제 대상에서 뺐다.
-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안내면. 상시 면제는 미국 달러·일본 엔·유로·영국 파운드 네 종이다.
- Regulation (EU) 2019/518 제3a조 1항. 같은 조 2항은 그 백분율을 전자 창구에 공개하도록 한다.
- 같은 규정 제3a조 3항과 5~6항. 이용자가 원하면 이 전자 안내를 받지 않겠다고 정할 수 있다.
-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자료(2025년 5월 1일 공표). 규정이 아니라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를 나눈 실무 지침이다.
- KB국민카드 해외이용 안내면. 유니온페이 카드의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2024년 12월 31일까지 면제한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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