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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판매·보험대리점·불완전판매

보험을 권한 사람과 물어 주는 곳은 다르다

전속 설계사·보험대리점·은행 창구를 배상 주체와 규범 층위로 나눠 본다

발행일
2026.09.07
자료 기준일
2026.09.06
분량
PDF 21
읽는 시간
40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1. 01권한 사람과 물어 주는 곳은 갈린다
  2. 02설계사는 늘고 계약은 오래 남는다
  3. 03배상 책임은 법률 한 층위가 정한다
  4. 04작은 대리점일수록 관리가 취약하다
  5. 05소비자가 볼 수 없는 값이 남는다
  6. 06층위가 낮은 규칙은 배상을 못 바꾼다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89  ·  NR-2026-089

보험을 권한 사람과 물어 주는 곳은 다르다

전속 설계사·보험대리점·은행 창구 세 갈래를 배상 주체와 규범 층위로 갈라 본 결과이다

2025년말 기준으로 등록된 보험설계사는 71.2만 명이다. 세 해 전보다 약 12만 2천 명, 20.8% 늘었다. 이 사람들은 세 갈래로 나뉜다. 보험회사에 매인 전속 설계사, 여러 회사 상품을 함께 파는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 은행 창구이다.

소비자가 만나는 사람은 갈래마다 다르다. 그런데 설명이 사실과 달라 생긴 손해를 물어 주는 곳은 갈리지 않는다. 2021년 3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그 책임을 상품을 만든 보험회사에 모아 두었다. 소비자는 자기가 만난 사람의 소속도, 그 사람이 몸담은 대리점의 관리 상태도 알기 어렵다.

연구소는 배상 주체를 정하는 규칙이 법률 한 층위에 있다고 본다. 2026년에도 규칙이 여럿 움직였지만 배상 주체를 건드린 것은 없다. 소비자가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계약 전에 권한 사람의 소속과 불완전판매율을 직접 조회하는 것이다.

발행일2026년 9월 7일
자료 기준일2026년 9월 6일
분량PDF 21쪽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하고 분석한 자료이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고, 투자와 계약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Summary

세 줄 요약

무엇을 물었나
보험을 권한 사람이 잘못 설명했을 때 책임지는 곳은 어디이고, 그 책임의 주체를 무엇이 가르는가.
무엇을 알아냈나
세 갈래 모두 물어 주는 곳은 상품을 만든 보험회사 하나로 모이다. 가르는 것은 채널이 아니라 법률 한 층위이다. 대형 대리점 75곳 가운데 22곳은 내부통제가 취약·위험으로 매겨졌다. 그런 곳에 몸담은 설계사가 적어도 1만 1천 명이다.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서명하기 전에 권한 사람의 이름과 14자리 고유번호를 받아 e-클린보험서비스에서 소속과 불완전판매율을 조회한다.

1장 · 권한 사람과 물어 주는 곳은 갈린다

권한 사람과 물어 주는 곳은 갈린다

71.2만 명 등록된 보험설계사 2025년 12월말 기준 · 금융감독원
22 대형 보험대리점 75곳 가운데 내부통제가 취약·위험으로 매겨진 곳 2024년도 평가 기준 · 금융감독원
0.022% 새로 판 계약 가운데 잘못 판 것으로 집계된 비율 2025년 기준 · 금융감독원

보험 계약은 대개 사람을 거쳐 맺는다. 누군가 권하고, 소비자가 설명을 듣고, 서류에 서명한다. 문제는 그 설명이 사실과 달랐을 때 생긴다.

2025년말 기준으로 등록된 보험설계사는 71.2만 명이다. 2022년말 58.9만 명에서 약 12만 2천 명 늘었다.1 세 해 사이 다섯 명 가운데 한 명꼴로 늘어난 셈이다.

소비자가 만나는 사람은 세 갈래로 나뉜다

첫째는 한 보험회사에 매인 전속 설계사이다. 둘째는 여러 보험회사 상품을 함께 파는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이다. 셋째는 은행 창구이다. 은행은 금융기관보험대리점으로 등록하고 보험을 판다.

세 갈래는 등록을 신청하는 곳부터 다르다. 보험회사와 대리점, 은행이 각각 자기 소속 설계사의 등록을 보험협회장에게 신청한다.2 수수료가 흘러가는 길도 다르다. 전속은 보험회사에서 바로 받고, 대리점 소속은 보험회사가 대리점에 주고 대리점이 다시 나눈다.

물어 주는 곳이 갈리는지가 이 보고서의 질문이다

연구소는 하나만 묻는다. 권한 사람이 잘못 설명했을 때 책임지는 곳은 어디이고, 그 주체를 무엇이 가르는가.

답을 먼저 적으면 이렇다. 세 갈래 모두 물어 주는 곳은 상품을 만든 보험회사이다. 가르는 것은 소비자가 만난 사람의 소속이 아니라 규범의 층위이다. 2장에서 현황을 세고, 3장에서 그 층위를 갈라 본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서명하기 전에 권한 사람의 이름과 14자리 고유번호를 받아 적다. 확인하는 곳 · e-클린보험서비스 보험소비자 메뉴의 설계사정보조회
  2. 그 사람이 보험회사 전속인지 대리점 소속인지 물어본다. 대리점 소속이면 대리점 이름도 함께 적다. 확인하는 곳 · 청약서와 상품설명서의 모집자 표시란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은행 창구에서 예금이나 대출만 상담했다면 이 확인은 해당하지 않는다.

2장 · 설계사는 늘고 계약은 오래 남는다

설계사는 늘고 계약은 오래 남는다

87.9% 1년을 넘겨 남아 있는 계약의 비율 2025년 기준 · 금융감독원
73.8% 2년을 넘겨 남아 있는 계약의 비율 2025년 기준 · 금융감독원
20.8% 세 해 사이 등록 인원이 늘어난 폭 2022년말 대비 2025년말 기준 ·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해마다 보험회사 판매채널의 영업효율을 공표한다. 2026년 4월 발표가 가장 최근 값이다. 이 장에서는 확인된 값만 적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3장에서 다룬다.

비교축 · 시계열

연구소는 2021년말부터 2025년말까지 다섯 시점을 나란히 놓았다. 감독당국이 같은 이름의 발표를 해마다 내므로 값의 뜻이 바뀌지 않는 구간이다. 2023년말 인원은 2025년 발표에 실린 전년 값에서 가져왔다.3

<표 1> 등록 인원은 늘고 계약이 남는 기간은 길어졌다

보험회사 판매채널 지표 · 전국 · 2021년말~2025년말

(단위: 만 명, %, 만원)

구분 2021년말 2022년말 2023년말 2024년말 2025년말
보험설계사(만 명)59.659.060.465.171.2
13회차 유지율(%)미공표85.584.487.587.9
25회차 유지율(%)미공표69.465.469.273.8
불완전판매비율(%)미공표0.040.030.0250.022
전속설계사 정착률(%)미공표미공표47.3미공표51.4
전속설계사 월평균 소득(만원)미공표275304338329

주: 1) 그해 발표에 값이 실리지 않은 칸은 '미공표'로 두었다.
2) 보험설계사 수의 원래 값은 2021년말 595,985명, 2022년말 589,509명, 2023년말 603,974명, 2024년말 651,256명이다. 2025년말 값은 공표문 자체가 만 명 단위 반올림값이다.
3) 2026년 4월 발표는 2025년 불완전판매비율이 전년보다 0.004%p 개선되었다고 적었다. 그대로 되돌리면 2024년 값이 0.026%가 되어 2025년 4월 발표의 0.025%와 어긋난다. 표에는 각 연도 발표에 실린 값을 그대로 두었다.
자료: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 각 연도판.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 (확인일 2026년 9월 6일)

[그림 1] 2년을 넘겨 남는 계약의 비율이 2023년을 바닥으로 되올라왔다

25회차 유지율 · 전국 · 2022년말~2025년말

(단위: %) 02040 6080 69.465.4 69.2 73.8 2022년말2023년말 2024년말2025년말
그래프의 원자료 보기
기준 시점25회차 유지율(%)
2022년말69.4
2023년말65.4
2024년말69.2
2025년말73.8

주: 세로축은 0에서 시작한다. 25회차 유지율은 계약을 맺고 25개월이 지난 시점에 남아 있는 계약의 비율이다.
자료: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 각 연도판.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 (확인일 2026년 9월 6일)

권하는 사람은 늘었고 갈래마다 늘어난 속도가 다르다

2025년 한 해에 대리점 소속은 10.6%, 보험회사 전속은 16.9% 늘었다. 은행 창구는 전년 수준을 지켰다.4 세 갈래의 명 단위 인원은 공표문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계약이 남는 기간은 세 해 사이 길어졌다

1년을 넘겨 남은 계약의 비율은 2022년말 85.5%에서 2025년말 87.9%로 올랐다. 2년을 넘겨 남은 비율은 같은 기간 69.4%에서 73.8%로 올랐다. 100건을 팔면 그 가운데 74건이 2년 뒤에도 남아 있다는 뜻이다.

잘못 판 것으로 집계된 비율도 낮아졌다. 2022년말 0.04%에서 2025년말 0.022%로 내려왔다. 1만 건 가운데 두 건 남짓이다. 다만 감독당국은 유지율이 국제 수준과 견주면 여전히 낮다고 적었다. 5년을 넘겨 남은 계약의 비율은 2023년말 기준의 41.5%가 확인된 마지막 값이다.5

한 사람이 버는 돈은 늘지 않았다

전속 설계사의 한 달 평균 소득은 2024년말 338만 원에서 2025년말 329만 원으로 줄었다. 2.7% 감소이다. 새로 등록한 전속 설계사가 1년 뒤에도 같은 자리에 남아 있는 비율은 51.4%로 한 해 전보다 1.2%p 낮다.6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1년 안에 그 자리를 떠난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지금 든 보험의 계약일을 찾아 2년이 지났는지 센다.확인하는 곳 · 보험증권 또는 보험회사 앱의 계약 조회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이미 만기가 지났거나 해지를 마친 계약은 세지 않아도 된다.

3장 · 배상 책임은 법률 한 층위가 정한다

배상 책임은 법률 한 층위가 정한다

16.0% 1년을 넘긴 계약 100건 가운데 두 해째에 사라진 건수 2025년 기준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재구성
22.5% 같은 값의 2023년치 2023년 기준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재구성
2.7% 전속 설계사 한 사람의 한 달 평균 소득이 한 해 사이 줄어든 폭 2025년 기준 · 금융감독원

수수료는 계약을 판 때에 몰려 있었다

보험 판매 수수료는 계약을 맺은 첫해에 크게 지급되는 구조였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1월 이 구조를 바꾸는 방향을 밝혔다. 계약이 유지되는 기간에 수수료를 나누어 주는 방식이다. 뒤이은 2026년 7월 발표는 과도한 선지급 관행을 고치는 것을 목적으로 적었다.

판 뒤의 유지에 걸린 몫이 작으면 권하는 쪽은 새 계약을 더 많이 맺는 데 힘을 쓴다. 감독당국이 개편 목적의 첫째로 계약이 오래 남게 하는 것을 든 까닭이다. 이 개편의 층위는 고시이다.

같은 행위에 다른 규칙이 걸려 있었다

초년도 모집수수료를 월납 보험료의 12배 안으로 묶는 규칙은 보험회사 쪽에 먼저 걸렸다.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에게 같은 규칙을 넓혀 적용한 것은 2026년 7월 1일이다.7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그 목적을 보험회사와 대리점 사이의 규제 차익을 없애는 것이라고 적었다.

연구소는 같은 행위에 다른 규칙이 걸리면 규제 차익이 생긴다고 본다. 다만 2025년 한 해에는 대리점 소속이 10.6%, 전속이 16.9% 늘어 전속이 더 빨리 늘었다. 이 규칙의 층위도 고시이다. 고시는 국회를 거치지 않고 바꿀 수 있어 빨리 손보지만, 그만큼 쉽게 되돌아간다.

같은 구조에서 법원은 보험회사에 책임을 물었다

2010년 서울고등법원은 변액보험을 팔면서 높은 수익률을 앞세워 설명한 행위를 불법행위로 보았다. 보험회사와 설계사가 각자 배상 책임을 진다고 했다. 설명의무를 어겨 생긴 과실은 원칙적으로 과실상계 대상이 아니라고도 했다.8

2014년 대법원도 같은 결론을 냈다. 보험모집인이 중요한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으므로 보험회사가 배상 책임을 진다고 본 원심을 받아들였다.9 두 사건 모두 근거는 보험업법에 있던 배상책임 조문이었다.

지금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보험업법의 배상책임 조문은 2020년 3월에 지워졌다.10 대신 2021년 3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같은 일을 맡는다. 상품을 만들어 파는 금융회사가 자기를 대리하거나 중개한 사람의 잘못까지 배상한다. 이 규칙의 층위는 법률이다.

면하는 길은 하나뿐이다. 뽑고 감독하는 데 알맞은 주의를 했고 손해를 막으려 애썼음을 그 금융회사가 보여야 한다.11 소비자가 만난 사람이 전속이든 대리점 소속이든 은행 창구이든 이 규칙은 똑같이 걸린다.

대리하거나 중개하는 쪽에는 따로 걸린 의무가 있다. 자기가 대리·중개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표지나 증표로 보이고, 정해진 사항을 미리 알려야 한다.12 무엇을 알려야 하는지는 시행령이 정한다. 소비자에게서 보험료를 직접 받거나 정해진 수수료 밖의 이익을 요구하는 일도 금지된다.

<표 2> 등록도 수수료도 갈리지만 물어 주는 곳은 갈리지 않는다

판매 갈래별 등록·배상·수수료 경로 · 2026년 9월 기준

구분 등록을 신청하는 곳 잘못 설명했을 때 물어 주는 곳 수수료가 가는 길 확인된 지표
보험회사 전속 설계사 보험회사가 보험협회장에게 신청 보험회사(금융소비자보호법 제45조) 보험회사에서 설계사로 정착률 51.4%, 월평균 소득 329만 원(2025년말)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 대리점이 보험협회장에게 신청 보험회사(같은 조). 대리점도 자기 잘못에 책임을 진다 보험회사에서 대리점을 거쳐 설계사로 대형 대리점 75곳 중 취약·위험 29.3%(2024년도 평가)
은행 창구 은행이 금융기관보험대리점으로 등록 보험회사(같은 조) 보험회사에서 은행으로 불완전판매비율 0.019%로 대면 갈래 가운데 가장 낮음(2025년말)

주: 은행 창구에는 점포마다 보험을 파는 사람 수와 한 보험회사 상품이 차지하는 몫에 시행령이 정한 제한이 걸린다.13
자료: 국가법령정보센터 법령 원문,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정보, 금융감독원 발표를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정리. (확인일 2026년 9월 6일)

깊이 보기 · 가

잘못 팔린 계약은 되돌려 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설명의무를 어겼거나 부당하게 권유해 맺은 계약이면 되돌릴 길이 있다. 소비자는 정해진 기간 안에 서면으로 계약을 끊어 달라고 요구한다. 금융회사가 마땅한 까닭 없이 따르지 않으면 소비자가 스스로 끊을 수 있다. 이때 금융회사는 수수료나 위약금을 물리지 못한다. 이 규칙의 층위도 법률이고, 요구할 수 있는 기간의 길이는 시행령이 정한다.14

재구성 값

1년을 넘긴 계약이 두 해째에 사라지는 비율을 되돌렸다

감독당국은 13회차 유지율과 25회차 유지율을 따로 공표한다. 두 값을 나란히 보아도 1년을 넘긴 계약이 두 해째에 얼마나 사라지는지는 바로 읽히지 않는다. 연구소는 1년을 넘긴 계약만 분모로 놓고 그 비율을 되돌렸다.

계산식

두 해째 이탈률 = (13회차 유지율 − 25회차 유지율) ÷ 13회차 유지율 × 100

13회차 유지율 · 계약을 맺고 13개월이 지난 시점에 남아 있는 계약의 비율. 25회차 유지율 · 같은 기준으로 25개월이 지난 시점의 비율. 두 값 모두 금융감독원이 같은 발표에 함께 실은 1차 값이다.

(단위: %)

원자료
기준 시점 13회차 유지율 25회차 유지율 두 해째 이탈률 자료 등급
2022년말85.569.418.81차
2023년말84.465.422.51차
2024년말87.569.220.91차
2025년말87.973.816.01차

주: 두 유지율은 해마다 같은 발표에 함께 실린 값이므로 기준 시점과 발표 기관이 같다.
자료: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 각 연도판.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 (확인일 2026년 9월 6일)

이 값이 아닌 것

이 값은 어떤 계약자가 두 해째에 계약을 깰 확률이 아니다. 어느 보험회사나 어느 대리점의 성적도 아니다. 판매 갈래별로 나뉜 값도 아니다. 13회차와 25회차의 모집단이 같은 계약군이라는 가정 위에서만 성립한다.

되돌린 값은 이렇다. 2025년에 1년을 넘긴 계약 100건 가운데 16건이 두 해째에 사라졌다. 2023년에는 같은 100건 가운데 22.5건이 사라졌다. 두 해째 이탈이 두 해 사이 6.5%p 줄었다. 유지율 두 값만 보면 2025년이 조금 나아진 정도로 읽힌다. 1년을 넘긴 계약만 놓고 보면 줄어든 폭이 그보다 크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계약을 권한 사람이 보험회사 전속인지 대리점 소속인지 계약 서류에서 확인한다.확인하는 곳 · 청약서와 상품설명서의 모집자 표시란
  2. 설명이 사실과 달랐다고 보면 상품을 만든 보험회사에 먼저 알린다. 대리점 소속이 권했더라도 물어 주는 곳은 보험회사이다.확인하는 곳 · 보험회사 민원 창구, 금융감독원 금융민원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인터넷으로 스스로 가입한 계약은 권한 사람이 없으므로 이 절차가 해당하지 않는다.

4장 · 작은 대리점일수록 관리가 취약하다

작은 대리점일수록 관리가 취약하다

52.0% 소속 설계사 1,000명 미만 대형 대리점 가운데 취약·위험이 차지하는 몫 2024년도 평가 기준 · 금융감독원
47.1% 지사형 대형 대리점 가운데 취약·위험이 차지하는 몫 2024년도 평가 기준 · 금융감독원
13.6% 오너형 대형 대리점 가운데 취약·위험이 차지하는 몫 2024년도 평가 기준 · 금융감독원

배상 주체는 갈리지 않지만, 소비자가 만나는 대리점의 관리 상태는 크게 갈린다. 금융감독원은 2024년도 대형 보험대리점 75곳의 내부통제 실태에 등급을 매겼다. 2022년부터 시범으로 해 오다가 2025년부터 전년도 실태를 공식으로 매기기 시작했다.

75곳 가운데 우수·양호가 29곳(38.6%), 보통이 24곳(32.0%), 취약·위험이 22곳(29.3%)이다. 세 곳 가운데 한 곳 가까이가 아래쪽 두 등급이다. 이 결과는 2026년도 검사 대상 대리점을 고르는 데 쓰인다.

집단 구분

규모와 지배구조 두 축으로 갈랐다

<표 3> 소속 설계사가 적을수록, 지사형일수록 취약·위험이 많다

(단위: %, %p)

가른 기준 집단 취약·위험 비중 전체 29.3%와의 차이
규모소속 설계사 1,000명 미만52.0+22.7%p
규모소속 설계사 1,000명 이상30.0 이하+0.7%p 이하
지배구조지사형47.1+17.8%p
지배구조자회사형20.0-9.3%p
지배구조오너형13.6-15.7%p

주: 전체 75곳의 취약·위험 비중은 29.3%(22곳)다. 유형별 개사 수는 공표되지 않았다.15
자료: 금융감독원,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2024년도 내부통제 실태 평가 결과」, 2025년 11월 26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 (확인일 2026년 9월 6일)

이익이 큰 사람과 실제로 쓰는 사람 · 잘못 설명한 탓을 보험회사가 대신 물어 주는 규칙이 있다. 그 이익은 관리가 약한 대리점에서 권유받은 사람에게 가장 크다. 그런데 그 사람은 자기가 만난 대리점이 몇 등급인지 알기 어렵다. 공표된 것은 우수·양호로 매겨진 29곳의 명단이고, 나머지 46곳은 보통인지 취약·위험인지 갈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익이 큰 사람과 그 정보를 실제로 쓰는 사람이 갈린다.

재구성 값

관리가 취약한 대형 대리점에 몸담은 설계사의 하한을 세었다

감독당국은 등급별 개사 수를 공표하지만 그 대리점에 몇 사람이 몸담았는지는 공표하지 않는다. 연구소는 대형 대리점을 가르는 인원 기준을 곱해 사람 수의 아래쪽 테두리를 냈다.

계산식

하한 인원 = 취약·위험 대형 대리점 22곳 × 500명 = 11,000명

22곳 · 2024년도 내부통제 실태 평가에서 4~5등급을 받은 대형 대리점 수. 500명 · 대형 대리점을 가르는 소속 설계사 인원의 아래쪽 테두리. 두 값 모두 1차 자료에서 가져왔다.

(단위: 곳, 명)

원자료
입력값 기준 시점 자료 등급
평가 대상 대형 대리점75곳2024년도1차
취약·위험(4~5등급)22곳2024년도1차
대형 대리점의 소속 설계사 아래쪽 테두리500명2019년 7월1차

주: 대형 대리점을 소속 설계사 500명 이상으로 보는 기준은 2019년 금융위원회 발표에서 확인했다. 2024년도 평가의 대상 기준이 이와 같은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자료: 금융감독원,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2024년도 내부통제 실태 평가 결과」, 2025년 11월 26일 · 금융위원회, 「보험 가입시 설계사 및 GA의 신뢰도 정보를 확인·요청하세요」, 2019년 7월 22일. 둘 다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 (확인일 2026년 9월 6일)

이 값이 아닌 것

이 값은 실제 인원이 아니라 하한이다. 실제 인원은 이보다 많다. 어느 대리점이 몇 등급인지는 공표되지 않으므로 특정 회사의 값이 아니다. 이 설계사들이 잘못 판다는 뜻도 아니다. 내부통제 실태 평가는 회사의 관리 체계를 본 것이고 개인의 판매를 본 것이 아니다.

1만 1천 명은 2025년말 등록 설계사 71.2만 명의 1.5%에 해당한다. 하한을 낸 평가는 2024년도치여서 분자와 분모의 기준 시점이 한 해 다르다. 실제 인원은 이보다 많다. 관리가 약한 대리점의 설계사를 만날 가능성도 이 값이 보여 주는 것보다 크다.

규모와 지배구조 두 축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사람이 적은 곳, 그리고 지점이 각자 영업을 꾸리는 지사형이 아래쪽 등급에 몰린다. 소속 설계사 1,000명 미만에서는 두 곳 가운데 한 곳꼴로 취약·위험이다. 오너형에서는 일곱 곳 가운데 한 곳꼴이다. 소비자가 계약 전에 이 차이를 확인할 길은 우수·양호 명단뿐이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대리점 소속 설계사에게 권유받았다면 그 대리점 이름으로 공시정보를 조회한다.확인하는 곳 · e-클린보험서비스 보험소비자 메뉴의 GA 공시정보조회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은행 창구나 보험회사 전속 설계사에게 가입했다면 이 조회는 해당하지 않는다.

5장 · 소비자가 볼 수 없는 값이 남는다

소비자가 볼 수 없는 값이 남는다

46 등급을 받았으나 보통인지 취약·위험인지 갈라지지 않은 대형 대리점 수 2024년도 평가 기준 · 금융감독원
2갈래 2026년 4월 발표에서 불완전판매비율이 갈래별로 확인된 판매 통로 수 2025년말 기준 · 금융감독원
41.5% 5년을 넘겨 남은 계약의 비율로 확인된 마지막 값 2023년말 기준 · 금융감독원

우수·양호 명단만 열려 있고 나머지는 갈라지지 않는다

감독당국은 대형 대리점 75곳에 등급을 매기고 그 결과를 검사 대상을 고르는 데 쓴다. 공표한 것은 우수·양호로 매겨진 29곳의 명단이다. 나머지 46곳이 보통인지 취약·위험인지는 공표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계약 전에 볼 수 있는 대리점 정보는 따로 있다. 두 보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공시에 실린 경영상황과 모집실적, 불완전판매율이다.

이 공시가 감독규정에 뿌리를 둔 법정 공시인지, 협회의 자율규제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16 층위를 알 수 없으면 공시 항목이 언제 어떻게 줄어들 수 있는지도 알 수 없다.

갈래별 성적은 두 갈래만 열려 있다

2026년 4월 발표에서 갈래별 불완전판매비율로 실린 값은 은행 창구 0.019%와 인터넷 0.002% 둘이다. 전속과 대리점, 전화 판매의 값은 공표문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갈래별 인원의 명 단위 수치도 같다. 소비자가 가장 자주 만나는 두 갈래의 성적이 열려 있지 않는다.

물어 준 실적은 숫자로 열려 있지 않는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이 보험회사에 배상 책임을 지운 지 다섯 해가 지났다. 그 규칙에 따라 실제로 물어 준 건수와 금액을 모아 공표한 통계는 확인하지 못했다.17 규칙이 얼마나 쓰이는지 소비자가 셀 수 없다. 규칙이 있다는 사실과 규칙이 작동한다는 사실은 다르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대리점 공시에서 불완전판매율을 보고, 그 값이 언제 기준인지 함께 확인한다.확인하는 곳 · e-클린보험서비스 GA 공시정보조회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조회한 값 하나로 계약을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 값이 낮다고 좋은 곳이라는 뜻이 아니고, 값이 없다고 문제가 있는 곳이라는 뜻도 아니다.

6장 · 층위가 낮은 규칙은 배상을 못 바꾼다

층위가 낮은 규칙은 배상을 못 바꾼다

연구소는 이 사안에 걸린 규칙 여섯을 근거 규범의 층위로 갈라 놓았다. 층위를 보면 그 규칙이 언제쯤 바뀌는지, 얼마나 쉽게 되돌아가는지를 함께 읽을 수 있다.

<표 4> 배상 주체를 정하는 것은 여섯 가운데 첫째 하나다

대안별 주체 · 근거 규범의 층위 · 걸리는 시간 · 2026년 9월 기준

대안 누가 한다 근거 규범의 층위 걸리는 시간 해결되는 것 / 남는 것
1. 잘못 팔았을 때 누가 물어 주는지 정하기 국회 법률 2021년 3월 시행 배상 주체를 상품을 만든 보험회사로 모은다 / 뽑고 감독하는 데 알맞은 주의를 했으면 면한다
2. 권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게 하기 국회와 정부 법률 2021년 3월 시행 소속과 자격을 계약 전에 알린다 / 알려야 할 사항의 목록은 시행령이 정한다
3. 대리점의 내부통제와 정보공개 넓히기 금융위원회 시행령·고시 2026년 상반기 개정 예정 대리점 자신의 책임을 키운다 / 배상 주체는 그대로다
4. 수수료를 나눠 주고 초년도 몫을 묶기 금융위원회 고시 2026년 7월 1일 시행분 있음 계약이 오래 남는 쪽으로 유인을 옮긴다 / 배상 주체는 그대로다
5. 보험사기 가담자의 모집시장 진입 막기 국회 법률 2026년 8월 20일 국회 통과 등록 자격을 좁힌다 / 배상 주체를 다루지 않는다
6. 설계사와 대리점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보기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자율규제(확인하지 못함) 2019년 7월 개시 소속과 불완전판매율을 계약 전에 본다 / 근거 층위를 확인하지 못했다

주: 층위는 법률·시행령·고시·약관·자율규제 다섯 가운데서 적었다. 층위가 낮을수록 빨리 바뀌고 그만큼 쉽게 되돌아간다. 여섯 가운데 배상 주체를 정하는 것은 첫째 하나뿐이다.
자료: 국가법령정보센터 법령 원문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발표를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정리. (확인일 2026년 9월 6일)

읽는 사람이 할 일

오늘 할 수 있는 것

  1. 서명하기 전에 권한 사람의 이름과 14자리 고유번호를 받아 소속과 불완전판매율을 조회한다.확인하는 곳 · e-클린보험서비스 설계사정보조회
  2. 대리점 소속이 권했다면 대리점 이름으로 공시정보도 함께 조회한다.확인하는 곳 · e-클린보험서비스 GA 공시정보조회
  3. 비슷한 상품을 여럿 권유받았다면 수수료 등급과 순위, 그 상품을 추천한 까닭을 적은 서류를 달라고 한다.확인하는 곳 · 비교설명 확인서
  4. 한 달 안에 청약서와 상품설명서에서 모집자 표시란을 찾아 사본을 보관한다.확인하는 곳 · 계약 서류 원본 또는 보험회사 앱의 계약 서류 조회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인터넷으로 스스로 가입한 계약은 권한 사람이 없으므로 조회가 해당하지 않는다.

금융회사가 할 일

상품을 만든 보험회사는 자기가 뽑고 감독한 판매 통로의 잘못까지 물어 준다. 면하는 길은 뽑고 감독하는 데 알맞은 주의를 했음을 스스로 보이는 것뿐이다. 대리점을 고르고 관리한 기록을 남기는 일이 다툼의 결과를 가른다. 이 규칙의 층위는 법률이고 회사가 약관으로 바꿀 수 없다. 대형 대리점은 비슷한 상품을 팔 때 수수료 등급과 순위, 추천한 까닭을 설명해야 한다. 이 규칙의 층위는 고시이다. 연구소는 보험회사가 대리점 선정 기준과 관리 기록의 보관 기간을 스스로 정해 공개하기를 권한다.

당국이 할 일

연구소는 두 가지를 본다. 첫째는 내부통제 등급을 75곳 모두에 대해 공개할지 정하는 일이다. 지금 공표된 것은 우수·양호 29곳의 명단이고, 나머지 46곳은 보통인지 취약·위험인지 갈라지지 않는다. 둘째는 불완전판매비율을 전속·대리점·은행 창구·전화·인터넷 다섯 갈래 모두에 대해 공표하는 일이다. 2026년 4월 발표는 두 갈래만 실었다. 두 가지 모두 법률을 고치지 않고 고시와 공표 서식으로 할 수 있다. 층위로 보면 가장 빨리 손볼 수 있는 자리이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법인보험대리점과 보험중개사의 내부통제와 정보공개를 넓히는 개정은 2026년 1월 입법예고를 마쳤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개정을 마치는 일정을 밝혔다. 2026년 9월 현재 개정이 끝났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무엇을 어디까지 공개하게 되는지는 시행령과 고시 본문이 나와야 알 수 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보험업감독규정 화면에서 개정 고시 번호와 시행일을 보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18

Appendix A

부록 가 · 용어 풀이

모집종사자
보험을 권하고 계약을 맺어 주는 일에 등록된 사람을 함께 이르는 말이다. 설계사와 보험대리점, 보험중개사가 들어간다.
법인보험대리점
회사 형태로 등록해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을 함께 파는 대리점이다. 영어 약자로 GA라고도 적다.
19
금융기관보험대리점
은행처럼 다른 금융업을 하면서 보험대리점으로도 등록한 곳이다. 은행 창구 판매가 여기에 해당한다.
13회차 유지율
계약을 맺고 13개월이 지난 시점에 남아 있는 계약의 비율이다. 25회차 유지율은 25개월, 61회차 유지율은 61개월 기준이다.
정착률
새로 등록한 설계사가 1년 뒤에도 같은 곳에 남아 있는 비율이다.
불완전판매비율
새로 판 계약 가운데 잘못 판 것으로 집계된 계약의 비율이다. 감독당국이 해마다 공표하며, 이 보고서는 그 값을 그대로 옮겼다.
분급
판매 수수료를 한 번에 주지 않고 계약이 유지되는 기간에 나누어 주는 방식이다.
e-클린보험서비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조회 창구이다. 설계사 정보와 대리점 공시를 소비자가 직접 본다.
Appendix B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1. [2차] 금융감독원, 「2025년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 2026년 4월 30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80360 (확인일 2026년 9월 6일)
  2. [2차] 금융감독원, 「2024년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 2025년 4월 23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65759 (확인일 2026년 9월 6일)
  3. [2차] 금융감독원, 「2023년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 2024년 4월 24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50641 (확인일 2026년 9월 6일)
  4. [2차] 금융감독원, 「2022년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분석」, 2023년 4월 10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37355 (확인일 2026년 9월 6일)
  5. [2차] 금융감독원,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2024년도 내부통제 실태 평가 결과」, 2025년 11월 26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73886 (확인일 2026년 9월 6일)
  6. [2차] 금융위원회, 「보험 가입시 설계사 및 GA의 신뢰도 정보를 확인·요청하세요」, 2019년 7월 22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190759 (확인일 2026년 9월 6일)
  7. [2차] 금융위원회, 「보험 판매제도 하위규정 입법예고」, 2026년 1월 15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75937 (확인일 2026년 9월 6일)
  8. [2차] 금융위원회, 「보험 판매수수료를 분급체계로 개편」, 2026년 1월 14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75924 (확인일 2026년 9월 6일)
  9. [2차]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보험 판매수수료 제도개선 사항 7월 1일부터 시행」, 2026년 7월 1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83496 (확인일 2026년 9월 6일)
  10. [2차] 금융위원회, 「보험사기 가담자의 보험모집시장 진입 차단」, 2026년 8월 20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85607 (확인일 2026년 9월 6일)
  11. [2차] 금융위원회, 「금융기관보험대리점 판매비중 규제개선 등 혁신금융서비스 31건 신규 지정 의결」, 2026년 7월 1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경유.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83706 (확인일 2026년 9월 6일)
  12. [1차]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45조, 시행 2021년 3월 25일.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조문 화면(joNo=004500) (확인일 2026년 9월 6일)
  13. [1차]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6조, 시행 2021년 3월 25일.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조문 화면(joNo=002600) (확인일 2026년 9월 6일)
  14. [1차]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5조, 시행 2021년 3월 25일.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조문 화면(joNo=002500) (확인일 2026년 9월 6일)
  15. [1차]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 시행 2021년 3월 25일.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조문 화면(joNo=004700) (확인일 2026년 9월 6일)
  16. [1차] 보험업법 제102조(2020년 3월 24일 삭제). 국가법령정보센터. 현행 law.go.kr 현행 조문정보 · 삭제 전 law.go.kr 2008년 8월 21일 시행판 (확인일 2026년 9월 6일)
  17. [1차] 보험업법 제91조(금융기관보험대리점등의 영업기준), 시행 2008년 6월 15일판 화면.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조문 화면(joNo=009100) (확인일 2026년 9월 6일)
  18. [1차] 보험업법 시행령 제40조, 시행 2026년 4월 21일.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조문 화면(joNo=004000) (확인일 2026년 9월 6일)
  19. [1차] 보험업법 시행령 [별표 3] 보험설계사·보험대리점 및 보험중개사의 등록요건.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별표 화면(flSeq=144784115) (확인일 2026년 9월 6일)
  20. [1차] 대법원 2014년 10월 27일 선고 2012다22242 판결. 국가법령정보센터. https://www.law.go.kr/LSW/precInfoP.do?precSeq=176268 (확인일 2026년 9월 6일)
  21. [1차] 서울고등법원 2010년 3월 31일 선고 2009나97606 판결. 국가법령정보센터. https://www.law.go.kr/precInfoP.do?mode=0&precSeq=143475 (확인일 2026년 9월 6일)
  22. [1차] 보험업감독규정(금융위원회 고시). 국가법령정보센터 행정규칙. 고시 번호와 시행일만 확인. https://www.law.go.kr/LSW/admRulLsInfoP.do?admRulSeq=2100000220196 (확인일 2026년 9월 6일)
  23. [1차]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금융위원회고시 제2024-43호, 시행 2024년 9월 15일). 국가법령정보센터 행정규칙. https://www.law.go.kr/LSW//admRulInfoP.do?admRulSeq=2100000246942 (확인일 2026년 9월 6일)
  24. [2차]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정보, 「보험모집인 · 보험설계사 개념 및 등록」. https://www.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1695 (확인일 2026년 9월 6일)
  25. [1차] e-클린보험서비스(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공동 운영). 이해당사자 공표 화면. https://e-cleanins.or.kr/ · https://eclean.knia.or.kr/eclean/recr010m (확인일 2026년 9월 6일)

각주

  1. 2025년말 71.2만 명은 공표문 자체가 만 명 단위로 반올림한 값이다. 2022년말 589,509명과의 차이 약 12만 2천 명도 그만큼의 오차를 안는다. [자료 1·4]
  2. 보험설계사 등록은 보험회사·보험대리점·보험중개사가 보험협회의 장에게 신청한다. 근거는 보험업법 제84조 제1항이다. [자료 24]
  3. 2023년말 보험설계사 603,974명은 2025년 4월 발표에 전년 값으로 실린 수치다. [자료 2]
  4. 2025년 갈래별 증감은 대리점 10.6% 증가, 전속 16.9% 증가, 은행 창구 전년 수준이다. 갈래별 명 단위 인원은 공표문에 없다. [자료 1]
  5. 2022년 3년 유지율은 58.3%, 2023년 61회차 유지율은 41.5%다. 2024년과 2025년의 61회차 값은 공표문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자료 3·4]
  6. 전속설계사 정착률 51.4%는 전년 대비 1.2%p 하락한 값이라고 공표문이 적었다. [자료 1]
  7. 초년도 모집수수료를 월납 보험료의 12배 안으로 묶는 규칙을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에게 넓혀 적용한 시행일은 2026년 7월 1일이다. [자료 9]
  8. 서울고등법원 2010. 3. 31. 선고 2009나97606 판결. 당시 보험회사의 책임 근거는 보험업법 제102조였다. [자료 21]
  9. 대법원 2014. 10. 27. 선고 2012다22242 판결. [자료 20]
  10. 보험업법 제102조는 2020년 3월 24일 삭제되었다. 삭제 전 조문 제목은 「모집을 위탁한 보험회사의 배상책임」이다. [자료 16]
  11.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45조 제1항 본문과 그 단서. 제2항은 보험회사의 구상권을 남겨 둔다. [자료 12]
  12. 같은 법 제26조 제1항·제2항, 제25조 제1항·제2항. 미리 알려야 하는 사항은 대통령령에 맡겨져 있고, 시행령 제24조 본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자료 13·14]
  13. 은행 창구는 점포별 모집인 2명 범위와 한 보험회사 상품 모집액 100분의 25 제한을 보험업법 시행령 제40조가 정한다. 모집액을 합산해 계산하는 경우와 신용카드업자에게는 따로 정한 한도가 있다. 2026년 7월 1일 7개사에 생명보험 50%·손해보험 75%까지 완화하는 혁신금융서비스 특례가 지정되었다. [자료 18·11]
  14.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 해지를 요구할 수 있는 기간은 5년 이내에서 대통령령이 정한다. [자료 15]
  15. 유형별 개사 수는 공표되지 않았다. 비중만으로 개사 수를 되돌리면 세 유형의 합이 75와 맞지 않는다. 등급 명단은 1~2등급 29곳만 붙임으로 공표되었다. [자료 5]
  16. e-클린보험서비스 공시가 감독규정에 근거한 법정 공시인지 협회 자율규제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한 범위는 2019년 금융위원회 발표문과 e-클린보험서비스 화면 두 곳이다. [자료 6·25]
  17.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45조에 따라 실제로 지급된 배상 건수와 금액을 모은 공표 통계는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한 범위는 KDI 경제정보센터의 보험모집·판매수수료·보험대리점 검색 결과와 정책브리핑이다. [자료 12]
  18. 보험업감독규정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은 금융위원회 고시다. 고시 번호와 시행일까지 확인했고 개별 조문 본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자료 22·23]
  19. 법인보험대리점의 등록요건은 보험업법 시행령 별표 3에 있다. 임직원 100명 이상이면 10분의 1 이상이 보험설계사 등록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자료 19]
제목
보험을 권한 사람과 물어 주는 곳은 다르다
시리즈
넥서스 리서치 2026_89 · NR-2026-089
발행 등급
정규호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 2026년 9월 7일
자료 기준일
2026년 9월 6일
인용 형식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보험을 권한 사람과 물어 주는 곳은 다르다」, 넥서스 리서치 2026_89(NR-2026-089), 2026.9.6. 영구 링크 · https://nexusfmi.com/research/insurance-sales-channel-liability
수정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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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집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하고 분석한 자료이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고, 투자와 계약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