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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대출·금리·해지

보험을 담보로 빌리면 이자는 옛 계약이 정한다

해약환급금 범위에서 빌리는 보험계약대출의 금리 산정과 계약 해지 절차를 공시 화면과 감독 자료로 따라간다

발행일
2026.08.31
자료 기준일
2026.08.30
분량
PDF 22
읽는 시간
40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1. 01심사가 없는 대출은 무엇이 다른가
  2. 0271조원이 어디서 늘고 줄었나
  3. 03이자를 가르는 것은 가산금리가 아니다
  4. 04이자를 미루면 계약이 끝난다
  5. 05아직 막히지 않은 곳
  6. 06무엇을 하면 되는가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71  ·  NEXUS Research 2026_71 · NR-2026-071

보험을 담보로 빌리면
이자는 옛 계약이 정한다

해약환급금 범위에서 빌리는 보험계약대출의 금리 산정과 계약 해지 절차를 공시 화면과 감독 자료로 따라간다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2024년 말 71조 6,000억원이다. 2022년 말 68조 1,000억원에서 두 해 만에 3조 5,000억원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2025년 3월 31일 낸 자료에 적힌 값이다. 이 대출에는 심사가 없다. 이자를 늦게 내도 연체이자가 붙지 않는다.

손해보험회사 열세 곳의 보험계약대출 금리는 연 3.42%에서 연 7.51%까지 벌어진다. 2026년 7월 산출기준 공시다. 같은 공시에서 가산금리는 1.00%에서 1.76% 사이다. 금리 차이의 대부분은 가산금리가 아니라 기준금리에서 나온다. 그 기준금리는 계약할 때 정한 예정이율이다.

연구소는 이 구조의 출발점이 법적 성격에 있다고 본다. 대법원은 이 대출금을 선급금과 같은 성격으로 봤다. 심사가 없는 것도 연체이자가 없는 것도 거기서 갈라져 나온다. 빚 갚는 부담을 재는 규제에 잡히지 않는 이유도 같다. 그런데 이자를 오래 미루면 계약 자체가 끝난다.

발행일2026년 8월 31일
자료 기준일2026년 8월 30일
분량본문 20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법률 자문이나 세무 자문이 아니다. 대출과 해지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Summary

세 줄 요약

무엇을 물었나
보험을 담보로 빌리는 돈은 이자를 어떻게 매기고, 갚지 못하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
무엇을 알아냈나
이 대출의 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정한다. 기준금리는 계약할 때 정해진 값이고, 회사가 손댈 수 있는 몫은 가산금리다. 금리연동형 가산금리는 열한 곳 가운데 아홉 곳이 1.49에서 1.50 사이다. 대출금리가 연 3.42%에서 연 7.51%까지 벌어지는 이유는 기준금리에 있다. 원금과 이자가 해약환급금을 넘으면 계약이 해지된다.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내 계약의 기준금리가 예정이율인지 공시이율인지 회사 화면에서 먼저 확인한다. 금리확정형이면 기준금리는 내려가지 않는다. 이자 자동이체를 걸어 두었으면 대출을 다 갚은 뒤에도 계속 빠져나가는지 본다. 해지 예고 서면을 받으면 해약환급금을 넘은 몫만 갚아도 계약은 이어진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보험계약대출과 약관대출은 같은 것을 가리키는 두 이름이다.
  • 금리는 회사와 상품 구분마다 다르다. 값마다 산출기준월과 어느 공시의 값인지 적었다.
  • 업권 전체를 두 갈래로 가른 공식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다. 표본 수치에는 회사 수를 함께 적었다.
  • 발표 기관의 첨부 자료에 있어 언론 보도에서 옮긴 값은 어느 매체인지 각주에 적었다.
  • 어려운 용어는 처음 나올 때만 원래 이름을 붙였다. 전체 목록은 부록 가에 있다.
1장

심사가 없는 대출은 무엇이 다른가

무엇을 담보로 잡고, 은행에서 빌리는 돈과 어디가 다른가.

71.6조원 보험계약대출 잔액 2024년 12월말 · 금융감독원 2025년 3월 31일 배포 자료
5가지 회사 설명서가 일반 대출과 다르다고 든 항목 수 2026년 8월 30일 확인 · 보험계약대출 상품설명서
13 보험계약대출 금리를 한 화면에 공시하는 손해보험회사 수 2026년 7월 산출기준 · 손해보험협회 비교공시

담보는 내가 나중에 받을 돈이다

보험계약대출은 계약을 깰 때 돌려받는 돈인 해약환급금 범위에서 빌리는 상품이다.1 대법원은 2007년 9월 28일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이 돈을 "선급금과 같은 성격"으로 봤다.2 일반 대출과 달리 돈을 빌려주는 계약이 아니라고 판시했다.2 금융감독원도 이 대출을 "금전소비대차가 아닌" 선급금 성격으로 적었다.3

회사 설명서가 든 다섯 가지

한 손해보험회사의 상품설명서는 일반 대출과 다른 점을 다섯 가지로 적었다. 신용도에 따라 금리를 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첫째다.4 둘째는 심사가 없어 신청하면 곧바로 지급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보험 기간 안에서 빌리고 갚기를 자유롭게 한다는 것, 넷째는 미리 갚을 때 내는 돈이 없다는 것이다. 다섯째는 연체이자를 매기지 않는다는 것이다.4

심사가 없다는 말에는 조건이 붙는다

같은 회사의 안내 화면은 별도 심사 절차가 없고 365일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고 적었다.5

다만 빌릴 수 있는 계약이 정해져 있다. 만기에 돌려받을 돈이 없는 순수보장성보험과 소멸성 특약은 대상이 아니다.3

신용점수는 내려갈 수 있다

2019년 7월 10일 이후 맺은 계약이면 대출계약을 맺은 사실만으로 개인신용평점이 내려갈 수 있다. 평점이 내려가면 다른 금융거래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진다.6

2019년 7월 10일 신용정보업감독규정이 바뀌어 보험회사의 계약대출 정보도 신용정보원에 모으게 됐다.7 개정 이유는 가계부채 종합 관리였다.7

한 신용평가회사는 보유한 대출을 업권과 상품 속성, 금리 수준에 따라 위험 수준으로 나눈다고만 적었다. 보험계약대출을 어느 쪽으로 보는지는 그 화면에 없다.8

<표 1> 심사와 연체이자가 없는 대신 못 갚으면 계약이 끝난다

같은 협회가 공시한 두 대출의 조건 비교 (산출기준월 2026년 7월)

항목 보험계약대출 손해보험회사 신용대출
기준금리예정이율 또는 공시이율
가산금리1.00~1.76
금리(연, %)3.42~7.517.59 / 8.95
심사없다있다
연체이자없다대출금리에 3을 더한다
빚 갚는 부담 규제산정에서 뺀다포함해 계산한다
갚지 못하면계약이 해지된다연체로 처리한다

주: 가산금리와 금리는 백분율이고 회사별 가중평균이다. 보험계약대출 값은 손해보험회사 열세 곳의 산출기준월 2026년 7월 공시에서 가장 낮은 값과 가장 높은 값을 읽었다.9 신용대출 값은 같은 협회 가계대출금리 공시(산출기준월 2026년 7월)의 비교기준치이며 앞이 소득증빙형, 뒤가 무증빙형이다.10 빚 갚는 부담을 재는 규제에서 300만원 이하 소액 신용대출은 뺀다.11
자료: 손해보험협회 비교공시 두 화면을 이 보고서가 한 표로 모았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내 계약이 2019년 7월 10일 이후에 맺은 것인지 증권에서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보험증권의 계약일자. 그 뒤 계약이면 신용점수에 영향을 준다
  2. 순수보장성보험인지 저축성보험인지 갈라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회사 앱의 보유계약 화면. 만기환급금이 없으면 대출이 되지 않는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개인신용정보를 조회하는 행위만으로는 신용점수가 내려가지 않는다. 조회는 해 봐도 된다.

2장

71조원이 어디서 늘고 줄었나

잔액은 얼마이고, 늘거나 준 시기에 무슨 일이 있었나.

266.0조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 전분기보다 1.9조원 늘었다 2026년 6월말 · 금융감독원 2026년 8월 28일 발표
136.1조원 그 가운데 가계대출. 전분기보다 1.6조원 늘었다 같은 발표 · 같은 기관
1.08% 전체 연체율. 전분기보다 0.26%포인트 올랐다 같은 발표 · 같은 기관

두 해 동안 3조 5,000억원 늘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잔액은 2022년 말 68조 1,000억원이다.3 2023년 말 71조원, 2024년 말 71조 6,000억원이 됐다.3 두 해 사이에 3조 5,000억원, 5.1% 늘었다.12

2021년 12월말 잔액은 65조 8,000억원이었다.13 2024년 말은 그 값의 1.09배다.12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아 공개한 값이다.13

서울경제와 머니투데이는 2025년 12월말 잔액을 70조 8,000억원으로 전했다. 2026년 6월말은 72조 8,000억원이다. 3월말 71조 4,000억원보다 1조 4,000억원 많다.14

보험회사 가계대출의 절반이 이 대출이다

2026년 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266조원 가운데 가계대출이 136조 1,000억원이다.15 가계대출 안에서 이 대출이 차지하는 몫은 53.5%다. 주택담보대출 51조 7,000억원의 1.4배다.12,14 연체율은 전체 1.08%, 가계 0.83%, 기업 1.21%다. 부실채권비율은 전체 1.31%다.15

<표 2> 2024년 말까지는 발표 기관 원문에, 그 뒤는 언론 보도에 값이 있다

보험계약대출 잔액 (2021년 12월말~2026년 6월말)

시점 잔액(조원) 등급
2021년 12월말65.82차
2022년 12월말68.11차
2023년 12월말71.01차
2024년 12월말71.61차
2025년 12월말70.82차
2026년 3월말71.42차
2026년 6월말72.82차

주: 1차는 금융감독원이 2025년 3월 31일 배포한 자료에 실린 값이다.3 2차 값은 같은 기관 자료를 옮긴 언론 보도에 따른다.14,16,13 2차 값은 발표 자료 첨부에 있어 원문 화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자료: 금융감독원 발표 자료와 이를 옮긴 언론 보도를 이 보고서가 한 표로 모았다.

늘어난 몫은 생명보험 쪽에 몰려 있다

업권 전체를 두 갈래로 가른 공식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다. 대형사 표본 값만 있다.17

생명보험 다섯 곳과 손해보험 다섯 곳을 합한 잔액은 2026년 1월말 54조 6,668억원이다. 6월말에는 56조 5,852억원이 됐다.17

생명보험 다섯 곳만 보면 2026년 7월말 42조 3,726억원이다. 1월말보다 2조 3,573억원 많다.18

2026년 5월 증가분은 생명보험 다섯 곳이 5,274억원, 손해보험 다섯 곳이 520억원이다. 열 배 넘게 차이가 난다.17

늘어난 시기에 무슨 일이 있었나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잔액이 5조 2,000억원 늘었다. 기준금리를 올리던 시기와 겹친다.13 2026년 상반기의 증가는 은행 대출 규제 강화와 함께 나타났다.19

아주경제는 2026년 1분기 생명보험 22곳의 해약환급금을 17조 8,400억원으로 전했다. 1년 전보다 29.7% 많다.16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내가 이미 빌린 금액이 해약환급금의 몇 할인지 계산해 둔다. 확인하는 곳 · 회사 앱의 보험계약대출 화면. 대출 원금과 해약환급금을 나란히 본다
  2. 한도가 줄었는지 다시 조회한다. 2026년 들어 회사들이 한도를 낮췄다. 확인하는 곳 · 회사 앱의 대출 가능금액 조회. 계약마다 다르게 적용한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잔액이 는다는 소식만으로 서둘러 갚을 이유는 없다. 이 대출에는 만기 상환 압박이 없다.

3장

이자를 가르는 것은 가산금리가 아니다

누가 이 금리를 정하고, 이 구조에서 누가 무엇을 얻는가.

7.51% 공시된 보험계약대출 금리 가운데 가장 높은 값 2026년 7월 산출기준 · 손해보험협회 비교공시
3.42% 같은 공시에서 가장 낮은 값 같은 공시 · 같은 산출기준월
1.00~1.76% 같은 공시의 가산금리가 걸쳐 있는 구간 같은 공시 · 같은 산출기준월

기준금리는 내 계약에 이미 적혀 있다

손해보험협회 공시 화면은 계약의 준비금 부리이율을 기준금리로 쓴다고 적었다.20 금리확정형 계약이면 기준금리가 가입할 때 정한 예정이율이다. 예정이율이 7%인 계약이면 대출금리는 7%에 가산금리를 더한 값이 된다. 금리연동형 계약이면 기준금리가 공시이율이다.20

가산금리는 네 조각으로 이뤄진다

한 손해보험회사 설명서는 가산금리를 네 조각으로 나눠 적었다. 인건비와 인쇄비 같은 업무원가가 첫째다. 예비유동자금의 기회비용, 회사가 목표로 잡은 마진, 우대할인금리가 나머지 셋이다.21

할인에는 조건이 붙는다. 할인 전 이자율이 6% 이상이면 0.5%, 간병보험과 시니어보험이면 0.1%를 깎는다.21

<표 3> 대출금리 차이는 가산금리가 아니라 기준금리에서 나온다

손해보험회사별 보험계약대출금리 가중평균 (산출기준월 2026년 7월, 단위: %)

회사 구분 기준금리 가산금리 대출금리
메리츠화재확정4.171.205.37
메리츠화재연동3.061.204.26
한화손해보험확정2.841.504.34
한화손해보험연동2.361.503.86
롯데손해보험확정4.031.505.53
롯데손해보험연동1.921.503.42
흥국화재확정5.001.466.46
흥국화재연동2.271.503.77
삼성화재확정6.351.167.51
삼성화재연동2.771.504.27
현대해상확정4.871.466.33
현대해상연동2.261.503.76
KB손해보험확정3.051.464.51
KB손해보험연동2.381.503.88
DB손해보험확정5.371.396.76
DB손해보험연동2.501.493.99
AXA손해보험확정2.481.503.98
하나손해보험확정3.561.394.95
하나손해보험연동1.981.493.47
AIG손해보험확정2.761.003.76
농협손해보험확정2.931.504.43
농협손해보험연동2.451.503.95
예별손해보험확정2.871.504.37
예별손해보험연동2.211.763.97

주: 확정은 금리확정형, 연동은 금리연동형이다. 세 값은 모두 회사별 가중평균이다. AXA손해보험과 AIG손해보험은 금리연동형 값이 화면에 없다. 예별손해보험 값은 다른 회사에서 넘어온 계약에 대한 것이고, 이 공시는 각 회사 담당자가 협회 화면에 직접 올린다고 화면에 적혀 있다.9
자료: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회사별 보험계약대출금리 비교공시」(산출기준월 2026년 7월), 2026년 8월 30일 확인. 회사 이름 표기를 정식 명칭으로 고쳤다.

차이는 기준금리에서 나온다

금리연동형 가산금리를 낸 회사는 열한 곳이고 그 가운데 아홉 곳이 1.49에서 1.50 사이다.9

금리확정형 기준금리는 다르다. 2.48에서 6.35까지 벌어진다.9 대출금리가 연 3.42%에서 연 7.51%까지 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가장 높은 대출금리는 가장 낮은 값의 2.2배다.12 기준금리가 높은 계약은 예정이율이 높던 시기에 맺은 것이다.

손해보험회사 신용대출의 비교기준치는 소득증빙형이 연 7.59%다.10 공시된 보험계약대출 금리 가운데 가장 높은 값은 연 7.51%다.9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잡히고도 신용대출과 비슷한 이자를 낸다.

보험회사가 이 대출에서 얻는 것

보험연구원은 2018년 12월 보고서에서 이 대출의 성격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신용위험이 없으며"라고 적었다. 둘째, 담보로 잡은 계약의 듀레이션을 인정받아 "지급여력제도상 금리리스크가 없음"이라고 적었다. 셋째, 예정이율이나 공시이율에 가산금리를 더하므로 조달비용을 고려한 투자이익이 양수라고 적었다.22

담보가 그 회사가 나중에 줄 돈이기 때문이다. 2017년 기준 대출채권에서 이 대출이 차지하는 몫은 생명보험회사 34%, 손해보험회사 19%였다.22

2024년 1월에 무엇이 드러났나

금융감독원은 2024년 1월 전 보험회사의 가산금리 산정체계를 점검한 결과를 냈다. 세 가지를 지적했다. 첫째, 유동성프리미엄에 "보험계약대출과 관련 없는 시장금리변동 기회비용"이 들어가 있었다. 둘째, 업무원가에 법인세비용처럼 대출업무와 관련이 적은 비용이 배분돼 있었다.23

셋째, 목표이익률을 따로 산출하지 않았다. 가산금리를 먼저 정한 뒤 다른 원가요소를 빼서 목표이익률을 거꾸로 뽑아냈다.23

그 뒤 가산금리가 내려갔다. 한 생명보험회사는 2024년 2월 1일부터 가산금리를 1.90에서 1.50으로 내렸다.24 점검 결과를 낸 다음 달이다.

<표 4> 가산금리는 2.80에서 1.50으로 내려왔다

한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변동 (2011년 7월~2026년 8월)

적용기간 가산금리(%) 이율 상한(%)
2011.07.01~2012.06.242.80
2012.06.25~2013.11.302.50
2013.12.01~2018.10.312.509.90
2018.11.01~2020.11.302.009.90
2020.12.01~2024.01.311.909.90
2024.02.01~2025.11.301.509.90
2025.12.01~현재1.509.90
2026.01.01~현재1.509.90

주: 확정형 예정이율 상품 기준이다. 상품 예정이율에 이 가산금리를 더하고, 상한은 그 합계에 걸리는 값이다. 상한을 적지 않은 구간은 —로 두었다. 2024년 2월 1일 인하는 금융감독원 점검 결과 발표 다음 달에 이뤄졌다.23 2026년 1월 1일 구간부터는 공시이율 상품에도 공시이율에 1.50을 더한다.24
자료: 한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대출이율」 공시 화면, 2026년 8월 30일 확인. 적용기간 구간을 그대로 옮겼다.

규칙은 이 행동을 막았는가 만들었는가

규칙 하나는 정보를 모으는 쪽으로 갔다. 2019년 7월 10일 개정으로 이 대출 정보가 신용정보원에 모이게 됐다.7

다른 규칙은 반대쪽으로 갔다. 금융위원회는 2021년 10월 빚 갚는 부담을 재는 규제에서 빼는 대출 열세 가지를 안내했다. 열 번째가 보험계약대출이다.11 이 제외는 안내에 그치지 않고 감독당국의 세칙에도 적혀 있다.25 정보는 모으되 규제에는 넣지 않았다.

개인에게 걸지 않은 규제를 당국은 회사에 걸었다. 2026년 6월 25일 금융감독원은 주요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를 불렀다. 이 대출을 포함한 대출 취급 관리를 주문했다.19

2026년 4월부터 한도가 해약환급금의 95%에서 85%로 내려갔다. 8월에는 70~85% 수준이라고 매체들이 전했다.26

인베스트조선은 2026년 8월 한도 축소의 결과를 보도했다. 자금 계획이 틀어진 계약자가 보험을 해지하는 사례가 나타난다는 내용이다. 한 매체의 서술이므로 이것만으로 단정하지 않는다.26

지금 이 대출에 적용되는 규칙

법적 성격은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정한 선급금이다.2 신용정보는 2019년 7월 10일 개정 규정에 따라 모인다.7 빚 갚는 부담을 재는 규제에서는 2021년 10월 안내에 따라 빠진다.11

금리인하요구권은 회사 설명서가 이 대출을 대상에서 뺐다.27 해지 절차는 약관과 회사 설명서가 정한다.4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내 계약의 기준금리가 예정이율인지 공시이율인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회사 공시실의 보험계약대출이율 화면. 상품별로 나뉘어 있다
  2. 두 계약이 있으면 금리를 견주고 낮은 쪽에서 먼저 빌린다. 확인하는 곳 · 손해보험은 손해보험협회 비교공시, 생명보험은 회사별 공시실
  3. 우대할인 조건이 있는지 묻는다. 일정 이율을 넘으면 깎아 주는 회사가 있다. 확인하는 곳 · 회사 상품설명서의 가산금리 항목과 고객센터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금리확정형 계약이면 시장금리가 내려가도 기준금리는 그대로다. 금리가 내리기를 기다릴 이유가 없다.

4장

이자를 미루면 계약이 끝난다

갚지 못했을 때 누가 무엇을 겪는가.

7영업일 계약을 해지하기 전에 회사가 서면으로 알려야 하는 시한 2026년 8월 30일 확인 · 보험계약대출 상품설명서
0 이자를 늦게 내도 붙는 연체이자 2025년 3월 31일 · 금융감독원 배포 자료
4가지 금융감독원이 민원 사례로 든 유의사항 수 같은 발표 · 같은 기관

못 낸 이자는 원금이 된다

이자는 날마다 계산해 매달 정한 날에 낸다. 그날을 넘기면 그 이자를 대출 원금에 더하고, 불어난 원금 전체에 같은 이율을 매긴다.4

연 7.51%로 1,000만원을 빌린 경우로 보면 이렇다. 한 해 이자가 75만 1,000원이다. 그 이자를 내지 않으면 원금이 1,075만 1,000원이 된다. 다음 해 이자는 80만 7,000원으로 5만 6,000원 늘어난다.12

예외가 하나 있다. 원금이 이미 한도에 닿았으면 못 낸 이자를 원금에 더하지 않는다. 대신 그 이자에 복리로 이자가 붙는다.4

원금과 이자가 해약환급금을 넘으면

계약 내용이 바뀌어 해약환급금이 줄어들 수 있다. 대출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해약환급금을 넘으면 넘은 몫을 곧바로 갚아야 한다. 갚지 않으면 회사가 계약을 해지하고 해약환급금과 대출 원리금을 상계할 수 있다. 이때 회사는 해지일 7영업일 전까지 계약자에게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4

이 통지는 회사 설명서에 있다. 표준약관과 표준사업방법서의 보험계약대출 조에는 없다.28 보험료를 내지 않아 계약이 해지될 때도 회사는 즉시 해약환급금에서 원리금을 상계할 수 있다.1

민원으로 드러난 네 가지

금융감독원은 2025년 3월 31일 민원 사례를 모아 유의사항 네 가지를 냈다.3 첫째, 연금보험 계약에서 대출을 갚지 않으면 연금 수령이 제한될 수 있다. 둘째, 못 낸 이자가 원금에 합산돼 부담이 커진다.3

셋째가 놓치기 쉽다. 이자 자동이체를 신청해 두면 그 대출을 다 갚은 뒤 새로 받은 대출의 이자까지 계속 빠져나간다. 그만두려면 예금주가 회사에 직접 해지를 신청해야 한다.3

넷째, 만기에 돌려받을 돈이 없는 순수보장성보험이나 소멸성 특약은 대출이 제한된다.3

확인하지 못한 것

원리금이 해약환급금을 넘어 해지된 계약이 몇 건인지, 대출 건수와 이용자 수가 얼마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서 1인당 평균 대출액을 낼 수 없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이자 납입일이 며칠인지 확인하고 그날 잔고를 맞춰 둔다. 확인하는 곳 · 회사 앱의 보험계약대출 상세 화면. 회사가 정한 날짜가 여럿 있다
  2. 이자 자동이체를 걸어 두었으면 지금도 필요한지 본다. 확인하는 곳 · 회사 고객센터. 예금주가 계약자와 다르면 예금주가 직접 해지를 신청해야 한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해지 예고 서면을 받아도 전액을 갚을 이유는 없다. 해약환급금을 넘은 몫만 갚으면 계약은 이어진다.

5장

아직 막히지 않은 곳

이 대출에는 어떤 규칙이 아직 닿지 않는가.

13가지 빚 갚는 부담을 재는 규제에서 빼는 대출 종류. 보험계약대출이 열 번째다 2021년 10월 29일 안내 기준 · 금융위원회
8% 미국 모델법이 정한 고정형 보험계약대출 금리 상한 1981년 채택 · 미국 보험감독관협의회
0.5% 한 주법이 정한 이율 조정 최소 변동폭 노스캐롤라이나주 법 · 2026년 8월 30일 확인

가산금리를 어떻게 뽑았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공시 화면에 있는 값은 기준금리·가산금리·대출금리 셋뿐이다. 가산금리를 이루는 조각별 값은 없다.9 2024년 1월 감독당국이 지적한 대목이 그 안쪽이다.21,23

은행에는 다른 규칙이 생겼다. 2026년 6월 은행권 대출금리 모범규준이 바뀌었다. 가산금리를 조정할 때 그 수준과 적용 예정일을 미리 알리도록 한 것이다.29

금융감독원은 2026년 8월 3일 이 방향을 더 넓히겠다고 밝혔다. 가산금리를 올리고 내리는 것을 미리 공시하게 한다는 내용이다.29 보험계약대출에도 같은 사전 안내가 적용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금리를 내려 달라고 할 수 없다

회사 설명서는 이 대출을 금리인하요구권 대상에서 뺐다. 신용상태가 바뀌어도 이 대출 금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상품이라는 이유다.27 대출을 받아 점수가 내려갈 수는 있다.6

규제에는 잡히지 않고 총량에는 잡힌다

관계부처가 2026년 4월 1일 함께 낸 가계부채 관리방안에는 이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30 이코노미스트는 2026년 8월에도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31

대신 회사에는 총량 목표가 걸린다. 그 방안은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전망치의 절반 이하인 1.5% 수준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30

넉 달 뒤 목표가 바뀌었다. 관계부처는 2026년 8월 13일 이 증가율을 3% 수준으로 높여 관리한다고 밝혔다.32 이 자료에도 보험계약대출은 나오지 않는다. 개인의 상환 능력은 재지 않고 회사의 취급 규모만 잰다. 그래서 관리가 한도 축소로 나타났다.26

미국은 법으로 상한을 정했다

미국 보험감독관협의회는 1981년 모델법에서 고정형 이율을 연 8% 이하로 정했다. 변동형은 산식으로 상한을 걸었다.33

노스캐롤라이나주 법은 더 자세하다. 이율은 최소 열두 달에 한 번 다시 정하되 석 달에 한 번보다 자주 바꾸지 못한다. 움직임이 0.5% 이상일 때만 조정한다. 이율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을 끝낼 수 없고, 올릴 때는 미리 알려야 한다.34

한국은 상한이 아니라 산정 방식을 정했다. 감독당국의 표준사업방법서는 해약환급금 계산에 쓰는 이율에 회사가 정하는 가산이율을 더하도록 했다.35 상한을 정한 조문은 찾지 못했다.35 상한은 회사가 공시로 정한다. 한 생명보험회사는 예정이율에 가산금리를 더한 값이 연 9.90%를 넘지 않도록 공시했다.24

공시된 지표에도 정의가 없다

공시 화면에는 계약대출금리 취급비중이라는 열이 있다. 다만 신규 취급 기준인지 잔액 기준인지 화면에 설명이 없다.36 정의가 없는 지표는 회사끼리 견줄 수 없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내 회사가 정한 대출금리 상한이 몇 퍼센트인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회사 공시실의 보험계약대출이율 화면. 예정이율에 더한 값의 상한을 적어 둔 회사가 있다
  2. 가산금리가 바뀌었는지 해마다 한 번 다시 본다. 확인하는 곳 · 회사 공시실의 적용기간별 이율 변동 내역. 과거 값도 남아 있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신용점수가 올랐다고 금리인하를 신청할 이유는 없다. 이 대출은 대상이 아니다.

6장

무엇을 하면 되는가

오늘 할 수 있는 것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1 출산·육아휴직 때 이자 갚기를 미룰 수 있는 최대 기간 2026년 4월 1일 시행 · 금융위원회
1개월 유예 기간이 끝나기 전에 회사가 안내해야 하는 시점 같은 발표 · 같은 기관
3가지 같은 날 함께 시행한 보험 지원 항목 수 같은 발표 · 같은 기관

오늘 할 수 있는 것

  1. 대출 가능액과 적용 금리를 회사 앱에서 조회한다. 확인하는 곳 · 회사 홈페이지와 앱의 보험계약대출 화면. 개인신용정보 조회만으로는 신용점수가 내려가지 않는다
  2. 여윳돈이 생기면 아무 때나 갚는다. 미리 갚을 때 내는 돈이 없다. 확인하는 곳 · 회사 앱의 상환 화면. 원금과 이자를 나눠 갚을 수 있다
  3. 출산이나 육아휴직 중이면 이자 상환유예를 신청한다. 확인하는 곳 · 회사 고객센터나 영업점. 출산일에서 1년 안이거나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이면 된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만기환급금이 없는 계약은 애초에 대출이 되지 않는다. 서류를 모을 이유가 없다.

국민이 할 일

계약이 둘 이상이면 금리가 낮은 쪽에서 먼저 빌린다.3 이자 상환유예는 본인과 배우자의 모든 보험계약대출이 대상이고 유예는 최대 1년이다.37

금융회사가 할 일

첫째, 가산금리를 이루는 조각별 값을 공시한다.23 둘째, 가산금리를 올릴 때 적용 전에 알린다.29 셋째, 해지 예고 서면에 넘은 금액과 그 금액만 갚으면 계약이 이어진다는 사실을 함께 적는다.4 넷째, 취급비중 지표가 무엇을 잰 값인지 화면에 적는다.36

당국이 할 일

첫째, 대출 건수와 이용자 수를 잔액과 함께 공시한다.15 둘째, 원리금이 해약환급금을 넘어 해지된 계약 수를 따로 센다. 셋째, 신용평가에서 이 대출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기준을 공개한다.6 넷째, 가산금리 사전 안내를 보험권까지 넓힐지 정한다.29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하나는 한도다.26 둘은 규제 편입이다.30,32 셋은 가산금리 사전 안내의 범위다.29 넷은 잔액의 방향이다. 한도를 낮춘 뒤에도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석 달 연속 늘었다.17,18

연구소는 한도를 깎는 방식만으로 이 대출을 다루기는 어렵다고 본다. 이자를 정하는 값이 계약자 손에 없기 때문이다.

Appendix A

부록 가 · 용어 풀이

해약환급금
계약을 깰 때 돌려받는 돈이다. 보험계약대출의 한도는 이 금액을 기준으로 정한다.
예정이율
보험료를 매길 때 회사가 미리 정해 둔 이율이다. 계약할 때 정해지고 그 뒤 바뀌지 않는다.
공시이율
회사가 새로 정해 알리는 이율이다. 시장금리에 따라 오르내린다.
가산금리
기준금리 위에 회사가 얹는 몫이다.
금리인하요구권
신용상태가 좋아졌을 때 금리를 내려 달라고 하는 권리다. 이 대출은 대상이 아니다.
Appendix B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아래 자료는 모두 2026년 8월 30일에 열어 확인했다.

  1.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회사별 보험계약대출금리 비교공시」와 「가계대출금리 비교공시」(산출기준월 2026년 7월). kpub.knia.or.kr
  2. 금융감독원 금융민원국,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 — 보험계약대출」, 2025년 3월 31일 배포. 보험연구원 전재본. kiri.or.kr
  3.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 「2026년 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2026년 8월 28일. KDI 전재본. eiec.kdi.re.kr
  4. 금융감독원,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산정체계 점검결과」, 2024년 1월. KDI 전재본. eiec.kdi.re.kr
  5. 대법원 2007년 9월 28일 선고 2005다15598 전원합의체 판결.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6. 삼성화재, 「보험계약대출 상품설명서」와 보험계약대출 안내 화면. samsungfire.com
  7. AIA생명, 「보험계약대출이율」 공시 화면. aia.co.kr
  8. 보험연구원 조영현·황인창·이혜은, 「보험회사 대출채권 운용의 특징과 시사점」, 2018년 12월. kiri.or.kr
  9. 금융위원회,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문답 자료(2021년 10월 29일)와 저출산 극복 지원 보험 3종 안내(2026년 3월 31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korea.kr
  10. 관계부처합동, 「가계부채 관리방안」, 2026년 4월 1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11. 관계부처합동,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2026년 8월 13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12. 자본시장연구원 「2019년 8월 자본시장 제도동향」. kcmi.re.kr
  13. KCB 올크레딧 주요평가부문 화면. allcredit.co.kr
  14. 미국 보험감독관협의회 「Model Policy Loan Interest Rate Bill」(1981년). content.naic.org
  15.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법 G.S. 58-61-10. ncleg.gov
  16. 뉴시스(2024년 3월 19일), 쿠키뉴스(2024년 3월 18일), 서울경제(2026년 8월 11일·8월 28일), 머니투데이(2026년 8월 28일), 이코노미스트(2026년 8월 14일), 아주경제(2026년 6월 9일).
  17. 뉴스핌(2026년 6월 25일), 뉴스투데이(2026년 7월 14일), 파이낸셜투데이(2026년 7월 21일), 매일경제(2026년 8월 13일), 뉴스1(2026년 8월 3일), 인베스트조선(2026년 8월 25일).

각주

  1. 손해보험협회 보험계약대출금리 비교공시 화면(산출기준월 2026년 7월). 상품 설명과 유의사항이 같은 화면에 있다.
  2. 대법원 2007년 9월 28일 선고 2005다15598 전원합의체 판결. 선급금 성격, 소비대차가 아니라는 판시, 상계 법리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대목을 원문에서 확인했다.
  3. 금융감독원 금융민원국 2025년 3월 31일 배포 자료. 정의, 선급금 성격, 잔액 세 값, 유의사항 네 가지가 원문에 있다. 자동이체 해지는 예금주가 신청하도록 적혀 있다.
  4. 삼성화재 「보험계약대출 상품설명서」. 일반 대출과 다른 다섯 가지, 미납이자 처리와 한도 도달 시 복리 부리, 초과분 즉시 상환과 해지일 7영업일 전 서면 통지가 원문에 있다.
  5. 삼성화재 보험계약대출 안내 화면. 별도 심사 절차가 없다는 문구와 365일 24시간 신청, 중도상환수수료 없음이 화면에 있다.
  6. 삼성화재 「보험계약대출 상품설명서」. 2019년 7월 10일 이후 체결 계약의 신용평점 하락 가능성, 하락 시 불이익, 개인신용정보 조회는 평점에 영향이 없다는 문장이 있다. 하락 폭은 적혀 있지 않다.
  7. 신용정보업감독규정 2019년 7월 10일 개정·시행. 자본시장연구원 제도동향 정리본에서 개정 이유와 주요 내용을 확인했다.
  8. KCB 올크레딧 주요평가부문 화면. 평가 부문은 여섯이다. 보유 대출을 업권·상품속성·금리수준에 따라 위험 수준으로 나눈다고 적었고 상품 이름은 들지 않았다.
  9. 손해보험협회 비교공시 표. 기준금리·가산금리·대출금리 세 값은 모두 회사별 가중평균이다. 세 번 따로 읽어 값이 같았고 기준금리와 가산금리의 합이 대출금리와 맞았다. 가장 높은 값과 가장 낮은 값은 이 표에서 그대로 읽었다.
  10. 손해보험협회 가계대출금리 비교공시(산출기준월 2026년 7월). 비교기준치는 소득증빙형 연 7.59%, 무증빙형 연 8.95%다. 연체이자율은 모든 회사가 대출금리에 3을 더한 값이다.
  11. 금융위원회 2021년 10월 29일 안내. 제외 대상 열세 가지와 그 순서를 원문에서 확인했다. 2021년 기준이므로 그 뒤 바뀌었을 수 있다.
  12.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71.6 − 68.1 = 3.5조원, 3.5 ÷ 68.1 = 5.1%. 71.6 ÷ 65.8 = 1.09배. 72.8 ÷ 136.1 = 53.5%. 72.8 ÷ 51.7 = 1.4배. 71.0 − 65.8 = 5.2조원. 7.51 ÷ 3.42 = 2.2배. 1,000만원 × 7.51% = 75만 1,000원, 1,075만 1,000원 × 7.51% = 80만 7,000원.
  13. 뉴시스 2024년 3월 19일과 쿠키뉴스 3월 18일 보도. 두 매체가 2021년 말 65조 8,000억원을 같은 값으로 실었다.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다.
  14. 서울경제·머니투데이 2026년 8월 28일 보도. 두 매체가 70조 8,000억원과 72조 8,000억원을 같은 값으로 실었다. 주택담보대출 51조 7,000억원도 두 매체에 같이 실렸다. 이 값들은 발표 자료의 첨부 파일에 있어 언론 보도에 따랐다.
  15. 금융감독원 2026년 8월 28일 발표. 대출채권 266.0조원, 가계 136.1조원, 기업 129.8조원과 두 비율을 KDI 전재본 본문에서 확인했다. 목록 화면은 발표기관을 달리 적었으나 담당 부서 표기는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이다.
  16. 아주경제 2026년 6월 9일 보도.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잔액 71조 4,000억원, 비중 53.1%, 해약환급금 17조 8,400억원과 29.7%가 같은 기사에 있다.
  17. 매일경제 2026년 8월 13일과 파이낸셜투데이 7월 21일 보도. 표본은 생명보험 다섯 곳과 손해보험 다섯 곳이다. 5월 증가분은 뉴스투데이 7월 14일 보도에 있고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5월말 값을 뉴스핌은 55조 8,890억원, 파이낸셜투데이는 55조 8,872억원으로 달리 적었다.
  18. 서울경제 2026년 8월 11일과 이코노미스트 8월 14일 보도. 두 매체가 7월말 42조 3,726억원과 1월말 40조 153억원을 같은 값으로 실었다.
  19. 뉴스핌 2026년 6월 25일 보도.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참석 범위는 주요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로 적혀 있다.
  20. 손해보험협회 공시 화면의 기준금리 설명. 준비금 부리이율을 기준금리로 쓴다는 문장과 예정이율 7% 예시가 있다.
  21. 삼성화재 상품설명서의 가산금리 구성 항목. 네 항목의 이름과 우대할인 조건은 있으나 항목별 값은 없다.
  22. 보험연구원 2018년 12월 보고서. 2017년 기준 비중과 신용위험·금리리스크·투자이익 서술이 원문에 있다.
  23. 금융감독원 2024년 1월 발표. 세 가지 지적이 원문에 있다. 개선 방안과 회사별 인하 폭은 첨부 자료에 있어 싣지 않았다.
  24. AIA생명 보험계약대출이율 공시 화면. 확정형 예정이율 상품 기준으로 적용기간별 가산금리와 상한을 옮겼다. 1.50%는 2024년 2월 1일 구간부터이고 그 앞 구간은 1.90%다. 2026년 1월 1일 구간부터는 공시이율 상품에도 공시이율에 1.50%를 더한다.
  25.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18.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적용하지 않는 대출을 열한 개 호로 들었고 여덟 번째가 보험계약대출이다. 첫 호는 2022년 9월 1일 삭제됐다. 근거로 「은행업감독규정」 별표 6을 들었다. 2023년 4월 24일 개정분에서 확인했다. 금융위원회 안내와 수가 다르다.
  26. 서울경제 2026년 8월 11일, 이코노미스트 8월 14일, 인베스트조선 8월 25일 보도. 95%에서 85%로 낮춘 것은 두 매체 이상에서 확인했다. 8월 수준은 매체마다 표현이 달라 범위로 적었다. 해지 사례는 인베스트조선 한 곳의 서술이다.
  27. 삼성화재 상품설명서의 금리인하요구권 항목. 비대상으로 적고 신용상태 변화가 이 대출 금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
  28.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15 표준약관의 보험계약대출 조. 네 항으로 되어 있고 지급사유가 생긴 날의 원리금 차감과 보험료 연체로 해지될 때의 즉시 차감이 그 가운데 둘이다. 원리금이 해지환급금을 넘을 때의 해지와 사전 통지는 없다. 2018년과 2023년 시행분을 읽었다.
  29. 뉴스1 2026년 8월 3일 보도.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2026년 6월 은행권 대출금리 모범규준 개정과 사전 안내, 인상·인하 사전 공시 추진, 저축은행 우대금리 세분화가 이 보도에 있다. 보험권은 나오지 않는다.
  30. 관계부처합동 2026년 4월 1일 「가계부채 관리방안」. 총량 증가율 1.5% 목표가 있고 보험계약대출은 나오지 않는다.
  31. 이코노미스트 2026년 8월 14일 보도.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32. 관계부처합동 2026년 8월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총량 증가율을 1.5%에서 3% 수준으로 높인다는 문장이 있고 보험계약대출은 나오지 않는다.
  33. 미국 보험감독관협의회 1981년 모델법. 고정형 연 8% 이하, 변동형 산식, 최초 이율 통지와 인상 사전 통지가 원문에 있다.
  34. 노스캐롤라이나주 법 G.S. 58-61-10. 1981년 9월 1일 이후 발행 계약이 대상이다. 재검토 주기, 0.5% 조정 기준, 이율 변경만으로 계약을 끝낼 수 없다는 대목이 원문에 있다.
  35.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14 표준사업방법서 제31조. 해지환급금 계산에 적용하는 이율에 회사가 정하는 가산이율을 더해 이율을 정한다. 가산이율에 감안할 항목과 넣지 못할 항목, 연체이자를 물리지 않되 미납이자를 원금에 합산할 수 있다는 대목도 같은 조에 있다. 상한은 이 조에도 표준약관에도 없다. 보험업법과 같은 법 시행령, 보험업감독규정 본문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금융감독원 2025년 3월 31일 자료가 이 조를 근거로 들었다. 조문은 해약환급금을 해지환급금으로 적는다.
  36. 손해보험협회 비교공시 화면의 계약대출금리 취급비중 열. 구간은 다섯이다. 신규 취급 기준인지 잔액 기준인지 화면에 설명이 없다. 평균 대출금리와 산출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두 값을 나란히 놓고 계산하지 않았다.
  37. 금융위원회 2026년 3월 31일 발표, 2026년 4월 1일 시행. 본인과 배우자의 모든 보험계약대출이 대상이고 출산일에서 1년 이내·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최대 1년 유예와 종료 1개월 전 안내가 원문에 있다. 협회 안내를 옮긴 보도는 기간을 6개월 또는 1년으로 적어 표현이 다르다.
제목
보험을 담보로 빌리면 이자는 옛 계약이 정한다
시리즈
넥서스 리서치 2026_71 · NEXUS Research 2026_71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 2026년 8월 31일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30일
인용 형식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보험을 담보로 빌리면 이자는 옛 계약이 정한다」, 넥서스 리서치 2026_71, 2026.
수정 이력
없음
누리집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법률 자문이나 금융 자문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고, 개별 계약의 조건과 금리 판단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