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중도해지이율
하루 차이로 이자가 두 배 반이 된다
1년 정기예금의 179일과 180일을 경계로 만기 이자 회수율과 실제 세후이자를 계산한다
- 발행일
- 2026.09.11
- 자료 기준일
- 2026.09.11
- 분량
- PDF 21쪽
- 읽는 시간
- 약 40분
- 발행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 01179일과 180일 사이에서 회수율이 2.5배 뛴다
- 02같은 만기라도 중도해지 회수율은 2.4배까지 갈린다
- 03중도해지 산식은 은행 상품 공시가 정한다
- 04예금을 깨는 것보다 담보대출이 남는 구간이 있다
- 05한 해 중도해지 규모는 공개되지 않는다
- 06회수율과 경계일을 먼저 확인한다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94 · NR-2026-094 · 제94호
하루 차이로 이자가 두 배 반이 된다
정기예금·정기적금 중도해지이율의 산식과 회수율 · 2026년 9월 은행 공시 기준
2026년 4월 한 달 동안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은 13.0조원 늘었다. 예금은행이 새로 받은 저축성 예금의 평균 금리는 2026년 5월 연 2.93%이다. 정기예금과 적금은 기간을 약속하고 맡기는 상품이라 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속한 이자를 그대로 받지 못한다.
얼마를 받는지는 은행이 상품 공시에 적어 둔 구간별 산식이 정한다. 어느 은행의 1년 정기예금은 179일에 해지하면 만기 이자의 6.8%를 준다. 하루 뒤인 180일에 해지하면 17.0%이다. 하루 차이로 2.5배가 벌어진다. 산식은 공시돼 있지만 그 산식이 만들어 내는 비율은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는다.
연구소는 만기 이자를 100으로 두고 실제로 손에 남는 이자의 비율을 냈다. 이 비율은 금리 수준과 무관하고 은행이 정한 산식과 경과 비율만으로 정해진다. 가입 화면과 해지 화면에 산식 대신 이 비율을 보여 주는 것이 첫 번째 할 일이다.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하고 분석한 자료이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고, 투자와 계약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세 줄 요약
- 무엇을 물었나
- 정기예금이나 적금을 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속한 이자 가운데 얼마를 받고, 그 값을 무엇이 정하는지 물었다.
- 무엇을 알아냈나
- 1년 정기예금 1,000만원을 6개월이 되는 180일에 해지하면 세후 이자가 5만 1,992원이다. 만기까지 채웠을 때의 30만 5,406원과 견주면 6분의 1을 조금 넘는 값이다. 이 비율은 금리 수준과 무관하고, 은행이 스스로 적어 둔 산식과 경과 비율만으로 정해진다.
-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 가입한 상품의 중도해지이율 구간표를 열어 이자 계산 방식이 바뀌는 날짜 셋을 적어 둔다. 해지하기 전에 같은 은행의 예금담보대출 금리를 물어본다.
1장 · 179일과 180일 사이에서 회수율이 2.5배 뛴다
깨는 날짜가 이자의 크기를 정한다
2026년 4월 한 달 동안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은 13.0조원 늘었다. 한국은행이 통화량을 집계하면서 함께 낸 값이다.3 예금은행이 그해 5월에 새로 받은 저축성 예금의 평균 금리는 연 2.93%였다. 넉 달 전인 1월의 연 2.78%보다 0.15%p 높다.
정기예금과 적금은 기간을 약속하고 맡기는 상품이다. 약속한 금리는 그 기간을 다 채웠을 때 주는 값이다. 기간을 못 채우고 해지하면 그 금리를 주지 않는다.
깎이는 것은 이자뿐이고 원금은 그대로 돌려받는다
만기 전에 해지해도 맡긴 원금은 줄지 않는다. 손실이 나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금자보호도 그대로 적용돼 한 사람이 한 은행에서 1억원까지 보호받는다.4 줄어드는 것은 이자 한 가지이다.
그런데 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가입 화면에 비율로 적혀 있지 않는다. 적혀 있는 것은 구간과 곱셈식이다. 어느 은행의 1년 정기예금 공시는 6개월(180일) 이상이면 기본금리에 70%를 곱한다고 적어 둔다. 여기에 경과일수를 계약일수로 나눈 비율을 한 번 더 곱한다.5 이 문장만 읽고 자기가 받을 이자를 셈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는다.
이 보고서는 한 가지만 묻다
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속한 이자 가운데 얼마를 받고, 그 값을 무엇이 정하는지 묻다. 금리가 정하는지, 은행이 정하는지, 해지하는 날짜가 정하는지를 가른다. 답은 3장에 있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가입한 상품의 상세 화면에서 '중도해지이율' 항목을 찾아 구간표를 눈으로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누리집이나 앱의 예금 상품 상세 화면
- 가입할 때 금리쿠폰이나 우대 조건을 썼다면, 그 우대금리가 중도해지에도 붙는지 물어본다. 확인하는 곳 · 상품 설명서의 '우대금리' 항목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원금이 깎일까 걱정해 서둘러 해지할 일은 아니다. 원금은 어느 시점에 해지해도 그대로 돌려받는다.
2장 · 같은 만기라도 중도해지 회수율은 2.4배까지 갈린다
산식이 은행마다 다르다
연구소는 은행 네 곳의 현행 중도해지이율 공시를 직접 열어 확인했다. 산식의 생김새는 세 갈래였다. 직접 센 값이다.
A방식은 처음 여섯 달 동안 정해진 낮은 이율만 준다. 그 뒤로는 기본금리에 70%·80%·90%를 차례로 곱하고 다시 경과 비율을 곱한다. B방식은 곱하는 구간이 석 달부터 시작하고 50%가 하나 더 붙는다. C방식은 약정이율에 20%·30%·40%·50%를 곱하되 경과 비율을 곱하지 않는다. 네 곳 가운데 한 곳은 A방식과 생김새가 같고 곱하는 비율만 60%·70%·90%로 다르다.6
금리 수준 자체도 은행마다 다르다. 퇴직연금 확정급여형의 1년 정기예금 금리는 12개 은행이 연 3.32%부터 3.67%까지이다. 2026년 9월 적용분이다.7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의 차이가 0.35%p이다. 그런데 중도해지 때 받는 몫의 차이는 이 금리 차이에서 오지 않는다. 뒤에서 보듯 회수율은 금리가 지워진 자리에서 정해진다.
예금 금리 자체는 이 기간에 오르는 쪽이었다. 예금은행이 새로 받은 저축성 예금의 평균 금리는 2026년 1월 연 2.78%였다. 3월은 연 2.82%, 5월은 연 2.93%였다. 넉 달 사이 0.15%p 올랐다. 금리가 오르는 국면이라도 중도해지 때 받는 몫은 함께 오르지 않는다. 뒤에서 보듯 그 몫은 금리 수준이 아니라 산식이 정하기 때문이다.
만기 전에 돈이 필요할 때 고를 수 있는 길은 넷이다. 직접 세었다. 첫째는 해지이다. 둘째는 예금을 담보로 맡기고 빌리는 것이다.8 셋째는 일부만 떼어 쓰는 분할해지인데, 상품마다 허용 여부와 횟수를 따로 정한다.9 넷째는 만기까지 두고 만기 뒤에 찾는 것이다. 이때는 만기후이율이 적용돼 한 달이 지나면 기본금리의 절반, 여섯 달이 지나면 연 0.20%까지 내려간다.5
<표 1> 같은 금리와 같은 날짜인데 산식이 다르면 받는 몫이 갈린다
정기예금 1,000만원 · 계약기간 12개월 · 약정금리 연 3.61% · 만기 이자를 100으로 둔 회수율
(단위: %)
| 해지 시점 | A방식 | B방식 | C방식 | 가장 큰 값 ÷ 가장 작은 값 |
|---|---|---|---|---|
| 3개월(91일) | 3.5 | 3.1 | 7.5 | 2.4배 |
| 6개월(182일) | 17.4 | 17.4 | 19.9 | 1.1배 |
| 9개월(273일) | 44.8 | 44.8 | 29.9 | 1.5배 |
| 11개월(334일) | 75.4 | 75.4 | 36.6 | 2.1배 |
주: 1) 세 방식 모두 각 은행이 공시한 현행 산식에 같은 약정금리와 같은 경과일수를 넣은 값이다.
2) 약정금리 연 3.61%는 A방식 은행의 12개월 기본금리이다. 다른 금리를 넣어도 회수율은 바뀌지 않는다.
자료: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금리 공시」(2026년 9월 8일 기준), 우리은행, 「중도해지이율 변경 안내」, iM뱅크, 「중도해지이자율」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재구성.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그림 1] 계산 방식이 바뀌는 날에는 하루 사이에 받는 몫이 뛰어오릅니다
A방식 · 정기예금 1,000만원 · 계약기간 12개월 · 회수율
그래프의 원자료 보기
| 경과일수 | 적용이율(연, %) | 회수율(%) |
|---|---|---|
| 179일 | 0.5000 | 6.8 |
| 180일 | 1.2462 | 17.0 |
| 269일 | 1.8624 | 38.0 |
| 270일 | 2.1363 | 43.8 |
| 329일 | 2.6032 | 65.0 |
| 330일 | 2.9375 | 73.6 |
주: 세로축은 0에서 시작한다. 짙게 칠한 막대는 계산 방식이 바뀌는 날이다.
자료: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금리 공시」(2026년 9월 8일 기준)를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재구성.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거래 은행의 산식이 경과 비율을 곱하는 쪽인지 아닌지를 구간표에서 확인한다.확인하는 곳 · 상품 상세 화면의 '중도해지이율' 표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산식이 다르다고 은행을 옮길 일은 아니다. 이미 가입한 상품에는 가입한 날의 산식이 그대로 적용된다.
3장 · 중도해지 산식은 은행 상품 공시가 정한다
값을 정하는 것은 금리가 아니라 산식이다
지금 이 값을 정하는 것은 은행의 약관과 상품 공시이다
중도해지이율의 수준을 정한 법률 조항이나 시행령 조항은 없다. 감독기관이 만든 고시인 은행업감독규정은 은행에게 정기예금 금리를 공시하라고 정한다. 공시하는 곳은 은행 누리집과 전국은행연합회 누리집이다. 그 별표에도 이율의 값을 정한 대목은 없다.10 값을 정하는 것은 은행의 약관과 상품 공시이다. 어느 은행 상품 공시는 "예금일에 영업점에 고시한 중도해지금리를 적용"한다고 적어 둔다.11 규범의 층위로 보면 약관과 공시, 곧 가장 아래층에 있다.
깎인 이자는 은행에 남고, 산식은 오래 붙잡아 두는 쪽으로 짜여 있다
예금은 은행에게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이다. 기간을 약속받았기 때문에 은행은 그 돈을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는지 계산해 대출에 쓴다. 중간에 해지가 몰리면 그 계산이 흔들린다. 그래서 은행에게는 중도해지이율을 낮게 매길 유인이 있고, 그 유인은 감춰지지 않고 산식의 모양에 그대로 드러난다. 처음 여섯 달은 금리와 상관없이 연 0.10%에서 0.50%만 주고, 그 뒤부터 비로소 기본금리에 곱셈을 시작한다.5
우대금리도 같은 방향이다. 어느 은행은 금리쿠폰으로 받은 우대금리를 만기해지 계좌에만 붙이다. 이 은행에서 중도해지이율의 바탕이 되는 것은 가입할 때의 기본금리뿐이다.12 우대 조건을 채우려고 애쓴 사람도 중간에 해지하면 그 몫을 받지 못한다.
규칙은 해지를 막지 않고 특정한 날짜를 만들어 낸다
구간으로 나눈 산식은 해지를 금지하지 않는다. 대신 하루 차이가 큰 금액 차이가 되는 날짜를 만든다. A방식에서 이율이 바뀌는 날은 30일, 90일, 180일, 270일, 330일 다섯이다. 직접 세었다. 이 가운데 기본금리에 곱셈을 시작하거나 곱하는 비율이 바뀌는 날은 180일, 270일, 330일 셋이다.
1,000만원을 맡긴 사람이 179일에 해지하면 세후 이자가 2만 745원이다. 하루 뒤인 180일에 해지하면 5만 1,992원이다. 하루를 더 기다려 3만 1,247원을 더 받는다. 비율로는 2.5배이다. 269일과 270일 사이는 1.15배, 329일과 330일 사이는 1.13배이다. 이 날짜들은 상품 공시의 구간표 안에 숫자로 들어 있지만, 달력의 어느 날인지는 가입자가 스스로 세어야 한다.
2018년에도 같은 구조에서 같은 문제가 지적됐다
2018년 4월 금융감독원은 예·적금 중도해지이율을 불합리한 금융관행으로 지적했다. 예금자가 약정이자보다 지나치게 적은 이자를 받는 일이 없도록 고치라고 요구했다. 이 개선은 규정을 고치는 방식이 아니라 은행이 스스로 이율표를 바꾸는 방식이었다. 전산 개발을 거쳐 그해 9월과 10월에 시행됐다.13 지금 은행들이 쓰는 구간형 산식은 그때 만들어진 모양이다.
그 개선으로 오래 채운 사람의 몫은 크게 올랐다. 11개월을 채우고 해지하면 만기 이자의 75.4%를 받는다. 반면 다섯 달을 채우고 해지하면 5.8%를 받는다. 13배 차이이다. 개선의 이익이 어느 쪽에 몰렸는지는 4장에서 본다.
깨는 쪽과 담보로 빌리는 쪽 가운데 어느 쪽이 남는지 따져 본다
예금을 담보로 맡기고 빌리면 예금은 그대로 만기까지 간다. 어느 은행은 담보로 잡힌 예금 금리에 1.00%p를 더한 금리로 잔액의 95%까지 빌려준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받지 않는다.8 약정금리 연 3.61%인 예금이면 대출금리는 연 4.61%이다. 만기 이자를 받아 대출이자를 갚고 남는 돈과, 지금 해지해 받는 이자를 견주면 어느 쪽이 나은지 알 수 있다.
<표 2> 넉 달을 넘겨 맡겼다면 해지보다 담보로 빌리는 쪽이 남다
(단위: 원)
| 해지 시점 | 해지해서 받는 세후 이자 | 만기까지 두고 빌렸을 때 남는 돈 | 차이 |
|---|---|---|---|
| 3개월(91일) | 10,546 | -23,356 | -33,902 |
| 6개월(182일) | 53,153 | 85,831 | +32,678 |
| 9개월(273일) | 136,681 | 195,019 | +58,338 |
| 11개월(334일) | 230,159 | 268,210 | +38,051 |
주: 1) 원금 1,000만원, 계약기간 12개월, 약정금리 연 3.61%를 넣은 예시 계산이다.2 남은 기간만큼 950만원을 빌려 만기에 한 번에 갚는 경우이다.
2) 두 값이 뒤집히는 지점은 경과 123일, 곧 넉 달 무렵이다. 담보대출 조건이 다른 은행에서는 이 지점도 달라진다.14
자료: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금리 공시」·「예금·적금 담보대출 안내」를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재구성.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만기 이자를 100으로 두고 중도해지 때 손에 남는 비율을 낸다
은행이 공시하는 것은 이율의 산식이다. 그 산식이 만들어 내는 비율은 공시되지 않는다. 연구소는 만기 이자를 100으로 두었다. 그리고 각 시점에 해지했을 때 실제로 받는 이자가 몇인지를 계산했다. 이 값을 회수율이라고 부른다.
회수율(%) = 중도해지 이자 ÷ 만기 이자 × 100
6개월 이상 구간 = 차등률 × (경과일수 ÷ 계약일수)2
약정금리가 분자와 분모에서 함께 지워진다. 그래서 회수율은 금리 수준과 관계가 없고 산식과 경과 비율만으로 정해진다. 입력값은 셋이다. 12개월 기본금리 연 3.61%, 같은 공시의 구간별 중도해지이율 산식, 이자소득에서 떼는 15.4%이다. 앞의 두 값은 2026년 9월 8일 기준 공시이다.1 셋 모두 1차 자료이다.
(단위: %, 원)
| 경과일수 | 적용이율(연) | 세전 이자 | 세후 이자 | 회수율 |
|---|---|---|---|---|
| 15일 | 0.1000 | 411 | 348 | 0.1 |
| 91일 | 0.5000 | 12,466 | 10,546 | 3.5 |
| 179일 | 0.5000 | 24,521 | 20,745 | 6.8 |
| 180일 | 1.2462 | 61,456 | 51,992 | 17.0 |
| 273일 | 2.1601 | 161,561 | 136,681 | 44.8 |
| 334일 | 2.9731 | 272,055 | 230,159 | 75.4 |
| 365일(만기) | 3.6100 | 361,000 | 305,406 | 100.0 |
주: 원금 1,000만원과 계약기간 12개월은 계산을 보이려고 세운 예시 조건이다.2 세후는 이자에서 15.4%를 뗀 값이다.
자료: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금리 공시」(2026년 9월 8일 기준)를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재구성.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이 값은 어느 은행이나 어느 상품을 권하거나 물리치는 값이 아니다. 한 은행이 스스로 공시한 이율표에 경과일수를 넣어 본 사례 계산이다.
이 값이 모든 은행에 그대로 들어맞지도 않는다. 구간과 곱하는 비율, 경과 비율을 곱하는지 여부가 은행마다 다르다. 표 1이 그 차이를 보여 준다.
세후 금액은 이자소득에서 15.4%만 뗀 값이다. 금융소득이 한 해 2,000만원을 넘어 다른 소득과 합쳐 세금을 매기는 경우는 넣지 않았다.
원금 1,000만원과 12개월은 계산을 보이려고 세운 예시 조건이지 조사로 얻은 값이 아니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가입일에서 180일, 270일, 330일이 되는 날을 달력에 옮겨 적는다.확인하는 곳 · 거래 명세의 가입일과 상품 공시의 구간표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해지하는 날의 시장 금리를 살펴볼 필요는 없다. 적용되는 것은 가입한 날의 기본금리이다.
4장 · 예금을 깨는 것보다 담보대출이 남는 구간이 있다
적금이 예금보다 더 깎인다
중도해지의 몫은 사람에 따라 갈린다. 갈리는 기준은 소득이나 나이가 아니라 무엇을 얼마나 오래 맡겼는가이다. 연구소는 같은 은행의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을 같은 조건에 놓고 나란히 계산했다.
적금은 이자를 적립 건별로 셈한다. 첫 달에 넣은 돈은 열두 달을 맡기지만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한 달만 맡긴다.15 그래서 원금 대비 이자가 예금보다 작다. 여기에 중도해지 산식이 한 번 더 곱해진다. 깎이는 지점이 둘이라 결과가 더 벌어진다.
경과 기간으로 갈라도 결과는 크게 벌어진다. 처음 석 달 안에 해지하면 1,000만원을 맡긴 사람이 받는 세후 이자가 1만 546원을 넘지 않는다. 아홉 달을 채우면 13만 6,681원, 열한 달을 채우면 23만 159원을 받는다. 석 달과 열한 달 사이가 22배이다. 다만 어느 구간에서도 원금은 줄지 않는다.
같은 은행의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을 같은 시점에 해지시켜 나란히 놓았다
<표 3> 같은 날 해지해도 적금 쪽이 더 많이 깎이다
정기예금 1,000만원 한 번에(연 3.61%) · 정기적금 매월 100만원씩 12회(연 3.70%). 같은 은행 같은 산식
(단위: 원, %)
| 해지 시점 | 정기예금 세후 이자 | 정기예금 회수율 | 정기적금 세후 이자 | 정기적금 회수율 |
|---|---|---|---|---|
| 3개월(91일) | 10,546 | 3.5 | 2,115 | 1.0 |
| 6개월(182일) | 53,153 | 17.4 | 19,120 | 9.4 |
| 9개월(273일) | 136,681 | 44.8 | 70,237 | 34.5 |
| 11개월(334일) | 230,159 | 75.4 | 141,785 | 69.7 |
| 만기(365일) | 305,406 | 100.0 | 203,463 | 100.0 |
주: 1) 회수율은 각 상품의 만기 이자를 100으로 둔 값이다. 두 상품의 만기 이자 금액 자체가 다르므로 회수율끼리만 견준다.
2) 적금 이자는 적립 건별로 셈했다. 매달 같은 날 넣는다고 보고, 첫 회차부터 해지 시점까지 각 회차가 맡긴 달수를 더해 계산했다.15 세전 이자를 원 단위로 반올림한 뒤 15.4%를 뗐다.
자료: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금리 공시」·「코드K 자유적금 금리 공시」(2026년 9월 8일 기준)를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재구성.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이익이 큰 사람과 실제로 쓰는 사람 · 2018년 개선으로 만들어진 지금의 산식은 오래 채운 사람에게 이익이 몰린다. 11개월을 채운 사람은 만기 이자의 75.4%를 받지만 다섯 달을 채운 사람은 5.8%를 받는다. 급한 지출로 예금을 깨는 사정은 짧게 채운 사람에게 더 잦다고 볼 여지가 있다. 다만 경과 기간별 해지 건수를 확인하지 못해 두 집단의 크기는 단정하지 않는다.16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적금을 깨야 한다면 예금과 적금 가운데 어느 쪽을 먼저 깰지 회수율로 견준다.확인하는 곳 · 각 상품 공시의 구간표와 가입일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적금을 미리 해지해 예금으로 옮길 일은 아니다. 옮기는 순간 그동안 쌓인 이자에 중도해지 산식이 걸린다.
5장 · 한 해 중도해지 규모는 공개되지 않는다
깨진 예금의 수를 세는 곳이 없다
한 해에 얼마가 만기 전에 깨지는지를 세어 둔 곳을 찾지 못했다
은행권 전체에서 한 해에 몇 건, 얼마가 만기 전에 해지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경과 기간별 분포도 마찬가지이다.16 이 숫자가 없으면 지금 산식이 몇 사람에게 얼마를 덜 주는지 셈할 수 없다. 이 보고서가 회수율을 사례 계산으로만 낸 것도 그 때문이다.
바꾸기 쉬운 만큼 되돌리기도 쉽다
중도해지이율은 약관과 상품 공시로 정한다. 규범의 층위가 낮다는 것은 은행이 마음먹으면 빨리 고칠 수 있다는 뜻이고, 동시에 다시 낮추는 것도 빠르다는 뜻이다. 2018년에 감독기관이 요구한 개선은 규정 개정이 아니라 은행의 자율 개선이었다.13 그 뒤 8년 동안 은행별 이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다시 잰 공개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연구소가 네 은행의 현행 공시를 직접 확인한 것이 이 보고서의 범위이다.
약관 원문이 아니라 상품 공시 화면이 실제 근거로 쓰이다
예금거래기본약관과 거치식예금약관의 조문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17 상품 공시 화면에서 확인한 것은 "예금일에 영업점에 고시한 중도해지금리를 적용"이라는 문구까지이다.11 가입자가 실제로 볼 수 있는 근거는 상품 공시 화면 한 장이다. 그 화면이 바뀌면 근거도 함께 바뀐다.
해지한 뒤 그 돈이 어디로 가는지도 남아 있지 않는다
중도해지한 사람이 같은 은행에 다시 넣는지, 다른 곳으로 옮기는지를 담은 자료도 확인하지 못했다.16 해지가 은행의 조달에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는 은행만 안다. 예금자가 얼마를 덜 받았는지를 세어 둔 자료는 찾지 못했다. 한쪽만 아는 상태에서 값이 정해진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가입한 상품의 공시 화면을 내려받거나 갈무리해 가입일 기준 조건을 남겨 둔다.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앱의 상품 설명서와 계약 조건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이미 가입한 상품의 조건은 나중에 공시가 바뀌어도 따라 바뀌지 않는다.
6장 · 회수율과 경계일을 먼저 확인한다
산식 대신 회수율을 보여 주면 된다
산식은 이미 공시돼 있다. 없는 것은 그 산식이 만들어 내는 값이다. 아래 다섯 갈래는 그 값을 보이게 만드는 방법이다. 은행이 약관과 자율규제로 정하는 것을 먼저 놓고, 감독당국의 고시가 있어야 하는 것을 뒤에 놓았다. 직접 세어 다섯이다.
<표 4> 층위가 낮은 대안일수록 빨리 되고 그만큼 쉽게 되돌아간다
대안별 주체 · 근거 규범의 층위 · 걸리는 시간
| 대안 | 누가 한다 | 근거 규범의 층위 | 걸리는 시간 | 해결되는 것 / 남는 것 |
|---|---|---|---|---|
| 가입·해지 화면에 회수율을 함께 띄운다 | 은행 | 약관 | 3개월 안팎 | 지금 깨면 얼마인지 바로 안다 / 은행마다 표시가 달라 견주기 어렵다 |
| 계산 방식이 바뀌는 날을 미리 알린다 | 은행 | 자율규제 | 3개월 안팎 | 하루 차이로 손해 보는 일이 준다 / 알림을 끈 사람은 못 받는다 |
| 해지 화면에 담보대출 조건을 나란히 보여 준다 | 은행 | 약관 | 6개월 안팎 | 깨지 않아도 되는 경우를 걸러 낸다 / 빚을 늘리는 선택이 함께 놓인다 |
| 구간을 없애고 경과일수에 따라 이어지게 만든다 | 은행 | 약관 | 6개월 안팎 | 하루 차이가 큰 금액 차이가 되지 않는다 / 오래 채운 사람의 몫이 줄 수 있다 |
| 조기해지 이자의 계산 방법을 공시 항목으로 정한다 | 감독당국 | 고시 | 1년 이상 | 은행이 되돌리기 어려워진다 / 값의 수준까지 정하지는 못한다 |
주: 층위는 법률·시행령·고시·약관·자율규제 다섯 가운데 하나로 적었다. 층위가 낮을수록 빨리 바뀌고 그만큼 쉽게 되돌아간다. 걸리는 시간은 각 층위에서 통상 걸리는 기간을 연구소가 정리한 것이다.
자료: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정리.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읽는 사람이 할 일
오늘 할 수 있는 것
- 가입일에서 180일, 270일, 330일이 되는 날을 달력에 적어 둔다.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앱의 계좌 상세 화면에 있는 가입일
- 만기 전에 돈이 필요하면 해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 같은 은행의 예금담보대출 금리와 빌릴 수 있는 금액을 물어본다.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영업점이나 앱의 예금담보대출 안내 화면
- 남은 기간이 한 달 안쪽이면 만기까지 두고, 만기가 지나면 곧바로 옮긴다.확인하는 곳 · 상품 공시의 '만기후이율' 항목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원금이 깎일까 봐 서두를 일은 아니다. 원금은 어느 시점에 해지해도 그대로이고, 한 은행에서 1인당 1억원까지 보호받는다.
금융회사가 할 일
은행은 가입 화면과 해지 화면에 산식 대신 회수율을 함께 보여 주면 된다. "지금 해지하면 만기 이자의 17%인 5만 1,992원을 받는다"라는 한 문장이면 충분한다. 계산 방식이 바뀌는 날짜를 미리 알리는 것도 같은 방향이다. 해지 화면에서 예금담보대출 조건을 나란히 보여 주면 깨지 않아도 되는 경우를 가입자가 스스로 걸러 낸다. 이 셋은 모두 은행이 약관과 공시로 정하는 영역이라 규정을 고치지 않아도 된다. 층위가 낮아 빨리 되는 만큼, 되돌리기도 쉽다는 점을 함께 새겨야 한다.
당국이 할 일
감독당국은 2018년 자율 개선 이후 은행별 중도해지이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다시 재고 그 결과를 공개하면 된다. 한 해에 얼마가 만기 전에 해지되는지, 경과 기간별로 어떻게 나뉘는지를 함께 집계하면 산식을 고칠 근거가 생긴다. 조기해지 이자의 계산 방법과 그 적용 조건을 공시 항목으로 못 박는 방법도 있다. 미국은 기간부 예금의 조기해지 위약금에 대해 계산 방법과 부과 조건을 계좌 공시에 넣도록 연방규정으로 정하고 있다.18 이 대안은 층위가 고시라 시간이 걸리는 대신 은행이 혼자 되돌리기 어렵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구간을 없애고 경과일수에 따라 이어지게 만드는 방안은 오래 채운 사람의 몫을 줄일 수 있어 은행마다 판단이 갈린다. 어느 쪽으로 가는지는 각 은행의 상품 공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간표가 사라지고 계산식 한 줄만 남으면 이어지는 방식으로 바뀐 것이다. 구간 수가 늘거나 곱하는 비율이 낮아지면 반대 방향이다. 새 상품이 나올 때마다 그 화면을 보면 된다.
부록 가 · 용어 풀이
- 중도해지이율
- 약속한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해지할 때 적용하는 이자율이다. 가입한 날에 이미 정해져 있고 해지하는 날의 시장 금리와는 관계가 없다.
-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 기본금리는 상품에 가입하면 누구에게나 주는 금리이다. 우대금리는 조건을 채운 사람에게 더 얹어 주는 몫이다. 중도해지이율은 기본금리만 바탕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 차등률과 경과율
- 차등률은 기본금리에 곱하는 비율(70%, 80% 같은 값)이다. 경과율은 맡긴 날수를 약속한 날수로 나눈 비율이다. 두 값을 함께 곱하는 은행도 있고 차등률만 곱하는 은행도 있다.
- 회수율
- 이 보고서가 쓰는 말이다. 만기까지 채웠을 때 받을 이자를 100으로 두고 중간에 해지했을 때 실제로 받는 이자가 몇인지를 잰 값이다.
- 만기후이율
- 만기가 지난 뒤 찾지 않고 둔 기간에 적용하는 이자율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진다.
- 예금담보대출
- 예금을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리는 것이다. 예금은 그대로 만기까지 가고, 담보로 잡힌 예금 금리에 일정한 폭을 더한 금리로 빌린다.
- 분할해지
- 예금 전부가 아니라 일부만 떼어 찾는 것이다. 모든 상품에 되는 것은 아니고 상품마다 횟수와 남는 금액 조건을 따로 정한다.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 [1차]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년 기본금리 연 3.61%와 중도해지 구간별 산식. 공식 상품 공시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금리 공시」, 2026년 9월 8일 기준. https://www.kbanknow.com/ib20/mnu/FPMDPT070000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상품안내」, 2026년 9월. https://www.kbanknow.com/web/product/deposit/codek-fixed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금리 공시」, 2026년 9월 8일 기준. https://www.kbanknow.com/ib20/mnu/FPMDPT080000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케이뱅크, 「예금·적금 담보대출 안내」, 2026년 9월. https://www.kbanknow.com/web/product/loan/deposit-secured-loan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우리은행, 「정기예금·정기적금 중도해지이율 변경 안내」, 2020년 6월. https://m.wooribank.com/mw/mws?withyou=MWCSC0003&cc=c029541:c029603&BOARD_ID=B00070&ARTICLE_ID=56920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 금리」, 2026년 9월. https://m.hanabank.com/cont/product/product02/product021/1448913_134045.jsp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하나은행, 「정기적금 금리」, 2026년 9월. https://m.kebhana.com/cont/product/product02/product022/1451960_134049.jsp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하나은행, 「고단위 플러스(금리확정형)」, 2025년 9월 1일 기준. https://www.kebhana.com/cont/mall/mall08/mall0801/mall080101/1419600_115126.jsp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하나은행, 「고단위 플러스(금리연동형)」, 2025년 9월 1일 기준. https://www.hanabank.com/cont/mall/mall08/mall0801/mall080101/1419601_115126.jsp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하나은행, 「예금담보대출 안내」, 2026년 9월. https://www.kebhana.com/cont/mall/mall08/mall0802/mall080202/1420298_115196.jsp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iM뱅크, 「중도해지이자율」, 2025년 4월 1일 시행. https://www.imbank.co.kr/cms/fnm/deposit/rate/02/sda_2322/1201754_2324.html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iM뱅크, 「만기후 이자율」, 2021년 2월 22일 시행. https://www.imbank.co.kr/cms/fnm/deposit/rate/02/sda_2321/1197601_2323.html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iM뱅크, 「원리금보장상품 적용금리」, 2026년 9월 적용분. https://www.imbank.co.kr/cms/fnm/sda_6/sda_67/sda_671/sda_6715/1186991_1432.html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금융위원회, 「은행업감독규정 [별표 23] 은행 경영공시 및 대출가산금리 등 비교공시 운영기준」. https://www.law.go.kr/LSW//flDownload.do?flSeq=138576161&bylClsCd=200201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제129조」, 2026년 1월 1일 시행. https://www.law.go.kr/LSW//lsLawLinkInfo.do?lsJoLnkSeq=1000821176&lsId=001565&print=print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지방세법 제103조의13」, 2026년 1월 1일 시행. https://www.law.go.kr/LSW//lsLawLinkInfo.do?lsJoLnkSeq=1000226093&lsId=001649&print=print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1차]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12 CFR 1030.4 Account disclosures」. https://www.ecfr.gov/current/title-12/chapter-X/part-1030/section-1030.4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2차] 금융감독원, 「예·적금 중도해지이율 등 불합리한 금융관행 개선」, 2018년 4월 17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175933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2차] 한국은행, 「2026년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26년 6월 26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83302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2차] 한국은행, 「2026년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26년 4월 28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80212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2차] 한국은행, 「2026년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26년 2월 27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77427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2차] 한국은행, 「2026년 4월 통화 및 유동성」, 2026년 6월 16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82715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2차] 매일일보, 「시중은행, 다음주 예·적금 중도해지 이자 인상」, 2018년 10월 15일.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60533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2차] 대한금융신문, 「은행 예·적금 중도해지이율 어떻게 바뀌나」, 2018년 10월 1일.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84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2차] 대한금융신문, 「같은 연 4% 예금, 중도해지 이자는 2배 차」, 2022년 10월 20일.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855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각주
- 소득세법 제129조 제1항과 지방세법 제103조의13. 이자소득에 소득세 14%와 개인지방소득세 1.4%를 더해 15.4%를 뗀다. 자료 15·16.
- 원금 1,000만원과 계약기간 12개월은 계산을 보이려고 세운 예시 조건이다. 조사로 얻은 값이 아니다.
- 한국은행, 2026년 4월 통화 및 유동성. 통화량(M2) 구성항목 가운데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이 13.0조원 늘었다. 자료 22.
- 예금자보호 한도는 한 사람이 한 은행에서 1억원이다. 자료 2.
-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공시(자료 1)의 중도해지금리. 30일 미만 연 0.10%, 30일 이상 0.30%, 90일 이상 0.50%, 180일 이상 기본금리×70%×경과율, 270일 이상 ×80%, 330일 이상 ×90%(최저 0.50%). 만기후금리는 1개월 이내 기본금리의 50%, 1개월 초과 6개월 이내 30%, 6개월 초과 연 0.20%.
- A방식은 자료 1, B방식은 자료 5, C방식은 자료 11. B방식은 3~6개월 50%, 6~9개월 70%, 9~11개월 80%, 11개월 이상 90%를 곱하고 경과율을 함께 곱한다. C방식은 1개월 이상 20%, 3개월 이상 30%, 6개월 이상 40%, 1년 이상 50%를 곱하고 경과율을 곱하지 않는다. 자료 6·7은 60·70·90% 구조다.
- iM뱅크 원리금보장상품 적용금리(자료 13). 2026년 9월 적용분 확정급여형(DB) 1년 정기예금 금리는 12개 은행에서 연 3.32%부터 3.67%까지다. 같은 화면의 확정기여형·개인형 열은 연 3.22%부터 3.72%까지다.
- 케이뱅크 예금·적금 담보대출(자료 4). 담보 예적금 상품금리에 1.00%p를 더하고 잔액의 95%까지, 최대 5,000만원을 빌린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 하나은행 고단위 플러스(금리연동형) 공시(자료 9). 분할해지는 만기해지를 포함해 총 3회 이내, 만기일시지급식만, 해지 뒤 잔액 1천만원 이상일 때 가능하다.
- 은행업감독규정 별표 23 제6조 제2항과 제13조 제1항. 은행은 정기예금 금리와 저축성 수신금리를 매월 말일까지 전국은행연합회 누리집에, 그리고 자기 은행 누리집에 공시한다. 자료 14.
- 하나은행 고단위 플러스(금리연동형) 공시(자료 9)의 문구.
-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상품안내(자료 2). 금리쿠폰으로 받은 우대금리는 만기해지 계좌에만 적용한다.
- 금융감독원, 예·적금 중도해지이율 등 불합리한 금융관행 개선(2018년 4월 17일).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자료 18. 자료 18은 9~10월 시행 예정까지 적고 있다. 실제 시행 시기는 자료 23·24로 함께 확인했다.
- 하나은행 예금담보대출(자료 10)은 담보 예적금 상품금리에 1.2%p를, 전자금융으로 신청하면 1.0%p를 더하고 납입금액의 100%까지 빌린다. 같은 계산을 이 조건으로 바꾸면 6개월 시점에 남는 돈은 64,247원이 된다.
-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공시(자료 3). 이자를 적립 건별로 입금일부터 해지일 전날까지 셈한다.
- 은행권 전체의 연간 중도해지 건수와 금액, 경과 기간별 분포, 해지 뒤 재예치 비율은 확인하지 못했다. 금융감독원 2018년 4월 발표(자료 18), 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와 통화 및 유동성 발표(자료 19~22), 은행 공시 화면 13곳(자료 1~13)에 이 항목이 없다.
- 예금거래기본약관과 거치식예금약관의 조문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은행이 누리집에 올린 약관이 모두 내려받기 문서 형식이다.
- 미국 12 CFR 1030.4(b)(6)(ii). 기간부 예금에 대해 조기해지 위약금의 부과 여부, 계산 방법, 부과 조건을 계좌 공시에 넣도록 정한다. 자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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