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자·KRX금시장·세금
금을 사는 네 가지 길은 세금에서 갈린다
한국거래소 금시장·은행 금 통장·금 상장지수펀드·실물 골드바의 비용과 세금을 기관 원문과 법령으로 따라간다
- 발행일
- 2026.08.31
- 자료 기준일
- 2026.08.30
- 분량
- PDF 21쪽
- 읽는 시간
- 약 40분
- 발행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 01길이 넷이고 사는 물건이 다르다
- 02비용은 네 자리에 붙는다
- 03같은 금인데 세금이 갈린다
- 041,000만원을 넣으면 얼마가 남나
- 05아직 막히지 않은 곳
- 06무엇을 하면 되는가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73 · NEXUS Research 2026_73 · NR-2026-073
금을 사는 네 가지 길은
세금에서 갈린다
한국거래소 금시장·은행 금 통장·금 상장지수펀드·실물 골드바의 비용과 세금을 기관 원문과 법령으로 따라간다
금에 돈을 넣는 길은 넷이다. 한국거래소 금시장, 은행 금 통장, 금 상장지수펀드, 실물 골드바다. 한 은행이 골드바를 팔 때 붙이는 수수료는 무게에 따라 4.9%에서 6%다. 여기에 값의 10%가 부가가치세로 더 붙는다. 되살 때는 5%를 뗀다.
같은 금을 사는데 세금이 갈린다. 한국거래소 금시장 안에서 사고판 차익에는 세금이 없다. 은행 금 통장의 차익에는 15.4%를 뗀다. 국내에 상장된 금 상장지수펀드도 15.4%다. 실물로 사면 살 때 10%를 낸다. 무엇을 사느냐가 아니라 어디에서 사느냐가 손에 남는 돈을 가른다.
연구소는 이 차이를 세금 규칙이 만들었다고 본다. 법은 맡겨 둔 금에는 부가가치세를 매기지 않고 꺼낼 때만 매긴다. 상품을 고르기 전에 세금이 어디에서 갈리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법률 자문이나 세무 자문이 아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세 줄 요약
- 무엇을 물었나
- 금에 돈을 넣는 길은 넷이다. 각 길의 비용과 세금은 얼마이고, 손에 남는 돈은 얼마나 갈리는가.
- 무엇을 알아냈나
- 가장 크게 갈리는 것은 세금이다. 한국거래소 금시장 안에서 사고판 차익에는 세금이 없다. 금 통장과 국내에 상장된 금 상장지수펀드는 차익에서 15.4%를 뗀다. 실물로 사면 살 때 값의 10%를 부가가치세로 낸다. 비용도 갈린다. 금 통장은 왕복 2%, 한 은행의 골드바는 팔 때 4.9~6%와 되살 때 5%를 뗀다. 1,000만원을 넣고 금값이 20% 올랐다고 두고 계산했다. 손에 남는 돈이 방법에 따라 210만원 넘게 갈렸다.
-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 상품을 고르기 전에 세 가지를 확인한다. 사고팔 때 떼는 비용, 차익에 붙는 세금, 실물로 찾을 수 있는 최소 단위다. 연금 계좌에 담을 생각이면 선물형인지 현물형인지부터 본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금값은 날마다 바뀐다. 계산에 쓴 값은 2026년 8월 27일 종가다.
- 수수료율은 회사마다 다르다. 가정으로 넣은 값은 표 주석에 적었다.
- 세율과 제도는 2026년 8월 기준이다. 법 조문은 각주로 내렸다.
- 발표 기관 원문이 아니라 언론 보도에서 옮긴 값은 어느 매체인지 각주에 적었다.
- 어려운 용어는 처음 나올 때만 원래 이름을 붙였다. 전체 목록은 부록 가에 있다.
길이 넷이고 사는 물건이 다르다
네 가지 방법은 각각 무엇을 사는 것인가.
맡겨 둔 금의 지분을 사는 방법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사는 것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섞어서 보관 중인 금지금의 지분이다.1
거래하려면 증권사에 금현물계좌를 따로 열어야 한다.2
거래대상은 순도 99.99%, 무게 1kg 또는 100g인 금지금이다. 매매거래단위는 1g이다.1
증권을 사는 방법
은행 금 통장은 금 실물을 사는 상품이 아니다. 원화를 넣으면 국제 금 가격과 환율로 환산해 금 그램 수로 적립하고, 뺄 때 다시 원화로 돌려준다.3
기획재정부는 2019년 5월 이 상품을 파생결합증권으로 보았다. 원화를 넣고 빼는 거래에는 부가가치세를 매기지 않는다고 회신했다.4
이 상품을 취급하는 은행은 세 곳이다.5
펀드 지분을 사는 방법
금 상장지수펀드(ETF)는 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다. 두 갈래가 있다.
현물형은 한국거래소 금시장의 금지금을 담는다. 국내 첫 현물형은 2021년 12월 15일 상장했다.6
선물형은 미국 상품거래소의 금 선물에 투자한다.
2026년 8월 28일 기준으로 국내에 상장된 현물형 한 종목의 총보수는 연 0.15%다.7 같은 날 선물형 한 종목의 총보수는 연 0.39%다.8 두 종목 모두 금 가격을 따라가는데 보수가 2.6배 벌어진다.9
해외에 상장된 금 상장지수펀드는 신탁 지분을 사는 형태다. 미국에 상장된 두 종목의 보수는 연 0.25%와 연 0.40%다.10
상장지수증권(ETN)은 증권사가 발행하는 파생결합증권이다. 2026년 7월 7일 증권사 한 곳이 금 선물 가격을 따르는 상장지수증권 두 종목을 상장했다.11
금 그 자체를 사는 방법
실물 골드바는 은행 창구, 금거래소, 귀금속점에서 산다.
한 은행이 파는 골드바 규격은 37.5g부터 1kg까지 네 가지다. 다른 은행은 10g부터, 또 다른 은행은 3.75g부터 판다.3,12,13
<표 1> 네 가지 방법은 사는 물건도 계좌도 서로 다르다
금에 돈을 넣는 네 가지 방법의 대상·계좌·최소 단위 (2026년 8월 기준)
| 방법 | 무엇을 사나 | 어디에 계좌를 여나 | 최소 단위 | 실물로 찾기 |
|---|---|---|---|---|
| 한국거래소 금시장 | 맡겨 둔 금지금의 지분 | 증권사 금현물계좌 | 1g | 100g 또는 1kg 단위 |
| 은행 금 통장 | 파생결합증권 | 은행 | 확인하지 못했다 | 10g 이상 규격별 |
| 금 상장지수펀드 | 펀드 지분 | 증권사 위탁계좌 | 1주 | 안내 화면에 없다 |
| 실물 골드바 | 금 실물 | 계좌가 없어도 산다 | 3.75g부터 은행마다 다르다 | 사는 순간 실물이다 |
주: 금 통장의 실물 인출 규격과 골드바 판매 규격은 은행마다 다르다.12,13
자료: 증권사 금 현물시장 매매거래 설명서, 우리은행 상품 화면, 은행 골드바 약관을 정리.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내가 산 것이 금 실물인지, 금 지분인지, 증권인지 계약서에서 갈라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증권사 「금 현물시장 매매거래 설명서」와 은행 상품 약관
-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사려면 금현물계좌가 있는지 본다. 확인하는 곳 · 거래 증권사 앱의 계좌 목록. 증권·파생상품계좌와는 다른 계좌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금 상장지수펀드만 살 생각이면 계좌를 새로 열 일이 없다. 주식계좌로 거래한다.
비용은 네 자리에 붙는다
거래수수료·보관료·매매기준율 차이·실물 비용은 각각 얼마인가.
거래할 때 내는 돈
한국거래소 금시장의 위탁수수료는 증권사가 정한다. 확인한 세 곳의 온라인 요율은 0.2%, 0.284%, 0.30%다.14
온라인이 아닌 주문의 요율은 같은 순서로 0.5%, 0.534%, 0.55%다. 온라인 요율끼리 견주면 가장 높은 값이 가장 낮은 값의 1.5배다.14,9
금 상장지수펀드는 주식과 같은 위탁수수료를 낸다.
보관할 때 내는 돈
확인한 증권사 설명서 세 곳에는 보관수수료 항목이 없다.15 확인한 은행 상품 화면에도 보관료 항목이 없다.3
기준가격과 실제로 사는 값의 차이
금 통장은 기준가격에 1%를 더한 값으로 팔고 1%를 뺀 값으로 되산다. 사자마자 되팔면 2%가 사라진다.3
금거래소의 차이는 이보다 크다. 2026년 8월 28일 한 금거래소의 순금 한 돈 값을 보자. 파는 값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89만 6,000원, 되사는 값은 75만 2,000원이다.16
사서 그 자리에서 되팔면 한 돈에 14만 4,000원, 값의 16.1%가 사라진다.9
하루 앞선 8월 27일 한국거래소 금시장 종가를 한 돈으로 환산하면 77만 1,188원이다. 이 값에는 부가가치세가 붙지 않는다. 세금까지 붙은 금거래소 값이 16.2% 높다.17,9
실물로 찾을 때 내는 돈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금을 실물로 꺼내면 매수가격의 10%를 부가가치세로 낸다. 인출수수료는 개당 2만원 안팎이다.2
금 통장에서 실물로 찾으면 실물수수료를 낸다. 1kg·500g·100g은 4%, 10g은 5%다. 여기에 금값과 실물수수료를 더한 금액의 10%가 부가가치세로 붙는다.13
은행에서 골드바를 사면 무게별로 수수료가 다르다. 37.5g은 6%, 100g과 500g은 5%, 1kg은 4.9%다. 되팔 때는 5%를 뗀다.12
다른 은행은 3.75g에 17%, 1kg에 4.8%를 매긴다.3
부가가치세는 판매가격의 10%다. 법이 정한 세율이 그렇고, 개인이 사는 골드바에는 면세 규정이 닿지 않는다.18 되팔 때 이 세금을 돌려준다는 조문은 약관에 없다.12
<표 2> 실물이 끼면 비용이 한 자리 올라간다
방법별로 비용이 붙는 자리와 요율 (2026년 8월 기준)
| 방법 | 살 때 | 팔 때 | 보유하는 동안 | 실물로 찾을 때 |
|---|---|---|---|---|
| 한국거래소 금시장 | 위탁수수료 온라인 0.2~0.30% | 위탁수수료 같은 값 | 설명서에 항목이 없다 | 부가가치세 10% + 개당 2만원 안팎 |
| 은행 금 통장 | 기준가격 +1% | 기준가격 −1% | 화면에 항목이 없다 | 실물수수료 4~5% + 부가가치세 10% |
| 국내 상장 금 상장지수펀드 | 위탁수수료 | 위탁수수료 | 총보수 연 0.15%·0.39% | 안내 화면에 없다 |
| 해외 상장 금 상장지수펀드 | 위탁수수료 + 환전 | 위탁수수료 + 환전 | 보수 연 0.25%·0.40% | 안내 화면에 없다 |
| 은행 실물 골드바 | 수수료 4.9~6% + 부가가치세 10% | 매입수수료 5% | 없다 | 사는 순간 실물이다 |
주: 총보수는 확인한 국내 두 종목과 미국 두 종목의 값이다. 같은 갈래의 다른 종목은 값이 다르다.7,8,10
자료: 증권사 매매거래 설명서, 은행 안내 화면과 골드바 약관, 운용사 상품 화면, 한국거래소 안내자료를 정리.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내 증권사의 금 현물 위탁수수료율을 설명서에서 찾아 다른 곳과 견준다. 확인하는 곳 · 각 증권사 누리집의 「금 현물시장 매매거래 설명서」 수수료 항목
- 골드바를 살 생각이면 그날의 사는 값과 되사는 값을 함께 물어 차이를 적는다. 확인하는 곳 · 은행 창구나 금거래소 고시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실물을 찾을 생각이 없으면 인출수수료와 실물수수료를 미리 계산할 이유가 없다.
같은 금인데 세금이 갈린다
이 결과를 만든 이해관계는 무엇이고, 규칙은 이 행동을 막았는가 만들었는가.
네 갈래의 세금이 이렇게 다르다
한국거래소 금시장 안에서 사고판 개인의 매매차익에는 양도소득세도 배당소득세도 매기지 않는다. 소득세법이 양도소득 과세대상으로 열거한 자산에 금지금이 없기 때문이다.2,18 시장에 공급되는 금에는 부가가치세도 매기지 않는다.19
다만 실물로 꺼내면 매수가격의 10%를 부가가치세로 낸다. 과세표준은 평균매수단가에 인출 수량을 곱한 값이다.19,1
금 통장의 매매차익에는 배당소득세 15.4%를 뗀다. 근거는 파생결합증권에서 생긴 이익을 배당소득으로 정한 규정이다.3,20
국내에 상장된 금 상장지수펀드도 매매차익과 분배금 모두 15.4%다. 현물형과 선물형이 다르지 않다.7,8 금 상장지수증권의 매매이익도 배당소득이다.21
해외에 상장된 금 상장지수펀드는 양도소득세 22%다. 한 해 차익에서 250만원을 먼저 뺀다.22
국내와 해외가 갈리는 대목은 둘이다
첫째, 국내 상장 상품은 공제 없이 차익 1원부터 15.4%를 뗀다.22
둘째, 국내 상장 상품의 차익은 배당소득이라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합쳐진다. 해외 상장 상품의 차익은 따로 매긴다.22
<표 3> 세금이 붙는 자리와 세율이 방법마다 다르다
금에 돈을 넣는 방법별 과세 방식 (2026년 8월 기준)
| 방법 | 살 때 | 차익에 붙는 세금 | 종합과세와 공제 |
|---|---|---|---|
| 한국거래소 금시장 | 없다 | 없다 | 해당 없다 |
| 은행 금 통장 | 없다 | 배당소득세 15.4% |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합친다 |
| 국내 상장 금 상장지수펀드 | 없다 | 배당소득세 15.4% |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합친다 |
| 해외 상장 금 상장지수펀드 | 없다 | 양도소득세 22% | 따로 매긴다. 한 해 250만원 공제 |
| 실물 골드바 | 부가가치세 10% | 없다 | 해당 없다 |
주: 장내에서 꺼낼 때만 부가가치세 10%가 붙는다.2,19 해외 상장 상품의 세율과 공제액은 세무 전문가 칼럼에서 옮겼다.22
자료: 한국거래소 안내자료, 세법 조문, 은행·운용사 상품 화면을 정리.
이 결과를 만든 이해관계
금 통장은 왕복 2%, 골드바는 팔 때 4.9~6%와 되살 때 5%가 은행 몫이다.3,12 둘 다 이자를 받지 않고 버는 돈이다.
증권사 몫은 온라인 주문 기준으로 0.2%에서 0.30%다. 운용사 몫은 현물형 연 0.15%, 선물형 연 0.39%다.14,7,8
규칙이 이 행동을 막았는가 만들었는가
법은 보관기관에 맡긴 금에는 부가가치세를 매기지 않는다.2 꺼내는 행위는 재화의 공급으로 보고 보관기관이 그때 세금을 걷는다.19
실물을 찾지 않고 계좌에 남겨 두는 쪽이 언제나 유리하다. 규칙이 행동을 막은 것이 아니라 만들었다.
연금 계좌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다. 선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는 퇴직연금 계좌에 담을 수 없다.23 2021년 12월 현물형이 상장하면서 퇴직연금 자금이 금으로 들어갈 길이 열렸다.6
현물형 화면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70%를, 선물형 화면은 개인연금만 적는다.7,8
규칙은 국내 상품 쪽에 세금을 더 물린다. 1,000만원을 넣어 200만원 가까이 번 사람을 보자. 국내 상장 상품이면 30만원 넘게 내고 해외 상장 상품이면 한 푼도 내지 않는다.22,24
같은 구조에서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나
2010년 11월 정부가 금 통장 매매차익을 배당소득으로 보는 해석을 냈다. 2009년 2월 이후 차익에 거슬러 적용하기로 했다.25
은행 두 곳은 그해 11월 15일부터 새로 파는 것을 멈췄다.25
2016년 10월 27일 대법원이 이를 뒤집었다. 금값이 올라 고객이 얻은 이익은 소득세법이 열거한 배당소득이 아니라고 판단했다.26
그 뒤 세법이 정비됐다. 지금은 은행 안내 화면도 15.4% 원천징수를 적는다.3,20
과세 근거가 열여섯 해 동안 세 번 바뀌었다. 바뀐 것은 상품이 아니라 규칙이다.
영국은 실물에도 매기지 않는다
영국은 투자용 금의 공급에 부가가치세를 매기지 않는다. 순도 1000분의 995 이상이고 금 거래시장이 인정하는 무게의 바가 대상이다. 다만 파는 쪽이 과세를 선택할 수 있다.27
한국은 장내 거래만 면제하고 실물에는 10%를 매긴다.
<표 4> 제도와 상품이 열두 해 동안 다섯 번 바뀌었다
금 투자에 적용되는 제도의 변경 시점 (2014년~2026년 1월)
| 시점 | 무엇이 정해졌나 | 누가 정했나 |
|---|---|---|
| 2014년 | 한국거래소 금시장 개장. 장내 거래 매매차익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다 | 한국거래소 |
| 2016.10.27 | 금 통장 거래이익은 배당소득이 아니라는 판결 | 대법원 |
| 2019.05.02 | 금 통장은 파생결합증권이고 원화 적립·출금은 증권의 매매라는 회신 | 기획재정부 |
| 2021.12.15 | 국내 첫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 상장. 퇴직연금 계좌에서 담을 수 있게 됐다 | 운용사 |
| 2024.12.31 | 파생결합증권과 상장지수증권에서 생긴 이익을 배당소득으로 정리 | 소득세법 시행령 |
| 2026.01.01 | 금 현물시장 과세특례 조문의 개정 규정 시행. 부가가치세 면제에는 적용기한이 없다 | 조세특례제한법 |
주: 과세특례 조문은 2014년에 신설됐고 지금 조문은 2026년 1월 1일 시행분이다. 수입 금지금의 관세 면제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라는 기한이 붙어 있다.19 금시장 개장 날짜는 확인하지 못해 연도만 적었다.
자료: 세법 조문, 기획재정부 질의회신, 대법원 판결 보도, 상장 보도를 시점 순으로 정리.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한 해 이자와 배당이 2,000만원을 넘는지 먼저 센다. 확인하는 곳 · 국세청 홈택스의 금융소득 조회 화면. 넘으면 차익이 종합과세에 합쳐진다
- 연금 계좌에 담을 생각이면 그 상품이 선물형인지 현물형인지 상품 화면에서 본다. 확인하는 곳 · 운용사 상품 화면의 기초지수 항목. 선물 지수를 따르면 퇴직연금 계좌에 담을 수 없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만 사고팔고 실물을 찾지 않으면 세금 계산을 할 일이 없다.
1,000만원을 넣으면 얼마가 남나
사람들은 어느 길로 얼마나 가고 있고, 같은 돈을 넣으면 결과가 얼마나 갈리는가.
한국거래소 금시장은 개인이 절반 가까이 산다
2025년 상반기 한국거래소 금시장 거래량은 37.3톤이다. 2014년 시장이 열린 뒤 반기 기준으로 가장 많다.28
같은 기간 거래 비중은 개인 46.9%, 기관 등 34.0%, 실물사업자 19.1%다. 개인 비중이 1년 전보다 3.9%포인트 늘었다.28
개인이 증권사에 연 금 거래 계좌는 지난해 132만좌에서 2025년 상반기 말 145만좌가 됐다.28
금 통장은 잔액이 줄고 계좌 수는 늘었다
금 통장을 취급하는 세 은행의 잔액은 2026년 1월 말 2조 4,43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6월 말 1조 8,370억원, 7월 말 1조 7,159억원이다.29,30
여섯 달 만에 7,275억원, 29.8%가 줄었다.9 계좌 수는 1월 34만 1,160좌에서 6월 15일 34만 9,951좌가 됐다. 8,791좌, 2.6% 늘었다.29,9
잔액은 그램 수가 아니라 원화 평가액이다.3
은행 골드바 판매액은 넉 달 만에 64.1% 줄었다
다섯 은행이 판 골드바 판매액은 2026년 1월 897억 5,308만원이 가장 많았다.29 5월에는 321억 9,422만원이다. 넉 달 만에 64.1%가 줄었다.29,9
2026년 8월 1일부터 13일까지 판매액은 약 156억원이다. 영업일 하루 평균은 17억 3,000만원으로 7월보다 약 20% 많다.31
한국은행도 미국 상장 금 신탁을 들고 있다
한국은행은 2026년 8월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2026년 6월 30일 기준 보유 종목을 알렸다. 네 종목 가운데 금 관련은 미국에 상장된 금 신탁 67만 9,765주다. 평가액은 2억 5,041만 1,831달러다.32
<표 5> 금값이 20% 올라도 방법에 따라 210만원이 갈린다
1,000만원을 넣고 1년 뒤 금값이 20% 올랐을 때의 결과 (단위: 만원)
| 방법 | 총 투입 | 세전 회수 | 세금 | 손에 남는 돈 | 순이익 |
|---|---|---|---|---|---|
| 한국거래소 금시장 | 1,002.0 | 1,197.6 | 0 | 1,197.6 | +195.6 |
| 해외 상장 금 상장지수펀드 | 1,000.0 | 1,189.8 | 0 | 1,189.8 | +189.8 |
| 국내 상장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 | 1,000.1 | 1,198.0 | 30.5 | 1,167.5 | +167.4 |
| 은행 금 통장 | 1,000.0 | 1,176.2 | 27.1 | 1,149.1 | +149.1 |
| 은행 실물 골드바 100g | 1,000.0 | 987.0 | 0 | 987.0 | −13.0 |
주: 1)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금값이 1년 동안 20% 오르고 환율은 그대로라고 두었다.24,33
2) 위탁수수료는 한국거래소 금시장 편도 0.2%, 상장지수펀드 편도 0.014%, 해외 상장 상품 편도 0.1%에 환전 편도 0.2%로 두었다. 0.2%는 확인한 세 곳 가운데 가장 낮은 온라인 요율이고 나머지 셋은 가정값이다. 골드바 수수료율은 하나은행 약관 값이고, 살 때 낸 부가가치세는 되팔 때 돌려받지 못한다.12
자료: 각 사 약관과 상품 화면의 요율을 넣어 이 보고서가 계산.
금값이 그대로면 어떻게 되나
사자마자 되팔면 비용의 크기가 드러난다. 국내 상장 금 상장지수펀드는 0.03%가 줄고, 은행 실물 골드바 100g은 17.7%가 준다.34
은행 골드바 100g은 금값이 21.6% 올라야 본전이 된다. 37.5g은 22.7%, 1kg은 21.5%, 금거래소 순금은 19.1%가 필요하다.16,34
<표 6> 사자마자 되팔면 실물 쪽만 17% 가까이 사라진다
금값이 그대로일 때 1,000만원을 넣고 곧바로 되판 결과 (단위: 만원, %)
| 방법 | 돌아오는 돈 | 줄어드는 비율 |
|---|---|---|
| 국내 상장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 | 999.7 | 0.03 |
| 한국거래소 금시장 | 996.0 | 0.4 |
| 해외 상장 금 상장지수펀드 | 994.0 | 0.6 |
| 은행 금 통장 | 980.2 | 2.0 |
| 금거래소 순금 | 839.3 | 16.1 |
| 은행 실물 골드바 100g | 822.5 | 17.7 |
주: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수수료 가정은 <표 5>와 같고, 금거래소 값은 2026년 8월 28일 고시 가격이다.16,34
자료: 각 사 약관과 상품 화면의 요율, 금거래소 고시 가격을 넣어 이 보고서가 계산.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내가 고른 방법의 왕복 비용을 금액으로 적어 본다. 확인하는 곳 · 사는 값과 되사는 값의 차이에 넣을 금액을 곱해 본다
- 금값이 몇 % 올라야 본전인지 먼저 계산한다. 확인하는 곳 · 사는 값 ÷ 되사는 값 − 1이 본전이 되는 상승률이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해외 상장 상품의 한 해 차익이 250만원을 넘지 않으면 낼 세금이 없다.
아직 막히지 않은 곳
제도가 닿지 않는 자리를 구체적으로 적는다.
금 통장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다
은행 상품 화면은 금 통장이 예금보험공사의 보호를 받지 않고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적는다.3 골드바 약관과 운용사 상품 화면에도 같은 문구가 있다.8,12,13
확인한 증권사 설명서 세 건 가운데 한 곳만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는다고 적었다.15
은행·증권사·운용사가 아닌 곳에서 사도, 은행에서 골드바를 사도 마찬가지다. 법이 보호 대상으로 정한 예금과 적금에 금 통장과 골드바가 들지 않기 때문이다.35
실물로 찾는 길이 좁다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실물을 찾으려면 1kg 종목은 1kg 단위, 100g 종목은 100g 단위여야 한다.2 2026년 8월 27일 종가로 계산하면 100g은 2,064만 8,000원이다.17,9 1,000만원을 넣은 사람은 실물로 찾을 수 없다.
금 통장에서 10g을 찾으면 금값의 15.5%를 더 내야 한다. 100g을 찾으면 14.4%다.36 금 상장지수펀드와 금 상장지수증권의 상품 화면에는 실물로 찾는 절차가 없다.7,8
실물 공급이 끊긴 적이 있다
2025년 10월 초 한국조폐공사가 골드바 공급을 멈췄고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판매를 멈췄다.37 공급처가 바뀌면 무게 규격과 수수료율이 바뀔 수 있다.12,13
국내 금값과 국제 금값의 차이는 공시되지 않는다
금융감독원은 2025년 10월 17일 국내 금 기초자산 상품에 소비자경보 '주의'를 냈다.38
2025년 10월 16일 국내 금 현물 가격은 1g당 21만 8,000원이다. 원화로 환산한 국제 금 가격은 19만 3,000원으로 차이가 13.2%다. 2025년 2월에는 22.6%까지 벌어졌다가 18영업일 만에 0.7%로 돌아왔다.38
금융감독원은 상품이 어느 금 가격을 따르는지 확인하라고 알렸다. 이 차이를 상시로 공표하는 화면은 확인하지 못했다.38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상품 화면에서 예금자보호 문구를 찾아 읽는다. 확인하는 곳 · 은행 상품 약관의 끝부분과 운용사 상품 화면의 안내 문구
- 내가 산 상품이 국내 금 가격을 따르는지 국제 금 가격을 따르는지 본다. 확인하는 곳 · 운용사 상품 화면의 기초지수 항목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잔고가 100g에 못 미치면 실물 인출 절차를 알아볼 이유가 없다. 인출 자체가 되지 않는다.
무엇을 하면 되는가
오늘 할 수 있는 것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오늘 할 수 있는 것
-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살 생각이면 금현물계좌부터 연다. 확인하는 곳 · 거래 증권사 앱의 계좌 개설 화면
- 비용은 세 화면에서 견준다. 증권사 설명서, 은행 약관, 운용사 상품 화면이다. 확인하는 곳 · 증권사 위탁수수료 항목, 은행 약관의 수수료율 표, 운용사 총보수 항목
- 실물로 찾기 전에 최소 단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인출수수료 셋을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증권사 매매거래 설명서의 실물인출 항목과 은행 골드바 약관의 부가가치세 산식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실물을 찾을 생각이 없다면 인출 절차를 볼 이유가 없다.
금융회사가 할 일
첫째, 그날 사는 값과 되사는 값을 금액으로 함께 고시한다. 둘째, 실물로 찾을 때 드는 돈을 금액으로 미리 알린다. 확인한 약관에는 산식만 있고 예시 금액이 없다. 셋째, 온라인 주문 수수료가 회사마다 0.2%에서 0.30%까지 벌어져 있다고 설명서에 적는다.3,12,14
당국이 할 일
첫째, 국내 금값과 원화로 환산한 국제 금값의 차이를 정기로 공표한다. 둘째, 금시장 계좌에 남은 금이 어떤 보호를 받는지 문서로 알린다. 셋째, 실물 인출 최소 단위를 100g에서 낮출 수 있는지 밝힌다. 넷째, 골드바 공급이 멈췄을 때 은행이 무엇을 알려야 하는지 정한다.15,2,38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하나는 수입 금지금의 관세 면제다. 기한이 2026년 12월 31일이라 그 뒤에 이어지는지 보면 된다. 둘은 실물 공급망이다. 은행 약관의 개정일과 수수료율 표를 보면 된다. 셋은 국내외 금값 차이의 공시다. 이 값이 상시로 나오는지가 판단 기준이 된다.12,19,38
연구소는 금에서 손에 남는 돈을 가르는 것이 금값보다 비용과 세금 쪽에 가깝다고 본다. 금값이 20% 올라도 실물로 산 사람은 손해를 본다.
부록 가 · 용어 풀이
- 파생결합증권
- 기초자산의 값에 따라 손익이 갈리는 증권이다. 은행 금 통장이 여기에 들어가고 원금을 잃을 수 있다.
- 총보수
- 상장지수펀드를 든 동안 해마다 빠져나가는 비용이다.
- 실물수수료
- 금 통장에 쌓인 금을 실물로 찾을 때 은행에 내는 돈이다. 무게에 따라 요율이 다르다.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아래 자료는 모두 2026년 8월 30일에 열어 확인했다.
- 한국거래소, 「KRX금시장」 안내자료(2023.12). regulation.krx.co.kr
- 「금 현물시장 매매거래 설명서」 세 건 — KB증권·신한투자증권·유안타증권. fdata.kbsec.com · file.shinhansec.com · myasset.com
- 우리은행, 골드뱅킹 안내 화면과 골드·실버바 화면. spot.wooribank.com
- 신한은행, 「골드바 약관」. img.shinhan.com
- 하나은행, 「골드바(한국조폐공사) 약관」(심의일 2025.1.15). image.kebhana.com
-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RX금현물·TIGER 골드선물(H) 화면(2026.8.28). investments.miraeasset.com
-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연금투자 안내 화면. aceetf.co.kr
- iShares Gold Trust·SPDR Gold Shares 상품 화면. ishares.com
-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7·제106조의3, 「소득세법」 제17조·제9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26조의3, 「부가가치세법」 제30조,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제3조, 서울고등법원 2013누27373 판결문. law.go.kr · law.go.kr
- 기획재정부 부가가치세제과-323(2019.5.2 회신)과 이를 옮긴 국세청 기준-2018-법령해석부가-0286(2019.5.7 회신). taxlaw.nts.go.kr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EDGAR, BANK OF KOREA 13F-HR(2026.6.30 기준). sec.gov
- 영국 HMRC, Gold acquisitions, imports, investments and VAT(Notice 701/21). gov.uk
- KB금융 정진형 세무 수석전문위원, 「금 투자 방법에 따른 세금」, 2025.7.29. kbthink.com
- 매일경제·내일신문·이투데이 등(2025.7). 한국거래소 「2025년 상반기 KRX금시장 동향」 보도
- 파이낸셜뉴스(2026.6.16)·뉴데일리(2026.7.2)·아이뉴스24(2026.8.18)·헤럴드경제(2026.8.19)·머니투데이(2026.8.26). 금 통장 잔액·계좌 수와 골드바 판매액 보도
- 이투데이·잡포스트·더페어뉴스(2026.8.28). 한국거래소 금시장 시세와 한국금거래소 순금 고시 가격 보도
- 뉴스핌·일요신문·아시아투데이(2025.10.17~10.19).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보도
- 한국금융신문(2022.3.7)·시사저널e(2026.4.17)·포쓰저널(2026.7.6). 금 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 상장 보도
- 조세일보(2010.11.16)·아시아경제(2012.7.4)·리걸타임즈(2020.6.2). 금 통장 과세 해석과 대법원 2015두1212 판결 자료
- 딜사이트TV(2025.10.16)·프레스맨(2025.10.30). 한국조폐공사 골드바 공급 중단 보도
각주
- KB증권 「금 현물시장 매매거래 설명서」. 거래대상의 순도와 중량, 매매거래단위, 당일 결제, 혼합보관 지분 보유가 있다. 실물 인출 시 공급가액은 평균매수단가에 인출 수량을 곱한 값이라고 적었다.
- 한국거래소 「KRX금시장」 안내자료(2023년 12월 기준). 금현물계좌를 따로 열어야 한다는 안내, 장내 거래 부가가치세 면제, 인출 시 매수가격의 10% 과세, 인출수수료 개당 2만원 내외, 매매차익 비과세가 있다.
- 우리은행 골드뱅킹 안내 화면과 골드·실버바 화면. 기준가격의 1% 가감, 배당소득세 15.4% 원천징수, 예금보험공사 비보호가 있다. 골드바는 다섯 규격(3.75g~1kg)을 팔고 마진율은 3.75g 17%, 1kg 4.8%다. 거래단위와 최소 가입 수량은 이 화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기획재정부 부가가치세제과-323(2019년 5월 2일 회신). 국세청 기준-2018-법령해석부가-0286(2019년 5월 7일 회신)이 이 해석을 인용해 옮겼다. 금 통장을 파생결합증권으로 보고, 원화를 적립하거나 출금하는 거래는 증권의 매매여서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이 아니라고 적었다.
- 금 통장 취급 은행이 KB국민·신한·우리 세 곳이라는 서술은 머니투데이·뉴스핌 2026년 7월 3일 보도에 따른다.
- 국내 첫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는 2021년 12월 15일 상장했다. 한국금융신문 2022년 3월 7일, 시사저널e 2026년 4월 17일 보도에 따른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RX금현물 상품 화면(2026년 8월 28일 기준). 총보수 연 0.15%, 순자산총액 12,694억원, 배당소득세 15.4% 과세, 연금투자 표기 「개인연금 퇴직연금 70%」가 있다.
- 같은 운용사 TIGER 골드선물(H) 상품 화면(같은 날 기준). 총보수 연 0.39%, 순자산총액 1,204억원, 배당소득세 15.4% 과세, 연금투자 표기 「개인연금」, 예금자보호 제외 문구가 있다.
-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0.39 ÷ 0.15 = 2.6배. 0.30 ÷ 0.2 = 1.5배. 144,000 ÷ 896,000 = 16.1%. 896,000 ÷ 771,188 − 1 = 16.2%. 205,650 × 3.75 = 771,188원. 206,480 × 100 = 2,064만 8,000원. 7,275 ÷ 24,434 = 29.8%. 8,791 ÷ 341,160 = 2.6%.
- iShares Gold Trust 화면은 스폰서 보수(Sponsor Fee) 0.25%, SPDR Gold Shares 화면은 총보수(Gross Expense Ratio) 0.40%로 적었다.
- 금 선물 상장지수증권 두 종목의 2026년 7월 7일 상장은 포쓰저널 2026년 7월 6일 보도에 따른다. 매체 한 곳이다.
- 하나은행 골드바 약관. 판매단위, 가격 산식, 무게별 수수료율, 부가가치세 산식, 예금자보호 제외가 있다. 되팔 때 부가가치세를 돌려준다는 조문은 없다.
- 신한은행 골드바 약관. 취급 규격 1kg·500g·100g·10g, 실물수수료율 4%와 5%, 부가가치세 산식, 매매기준율 산식, 예금자보호 제외가 있다.
- KB증권은 일반 0.55%, HTS 0.30%로 적고 실물인출비용을 인수도 단위당 2만 2,000원으로 적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온라인 0.284%·오프라인 0.534%다. 유안타증권은 온라인 0.2%·모바일 0.3%·영업점 0.5%다. 모두 부가가치세 별도다.
- 확인한 설명서 세 건에는 보관수수료 항목이 없다. 예금자보호 문구는 신한투자증권 설명서에만 있고 나머지 두 곳에는 없다.
- 한국금거래소 고시 가격은 잡포스트·더페어뉴스 2026년 8월 28일 보도에 따른다. 두 매체가 같은 값을 실었다. 사는 값에는 부가가치세가 들어 있다.
- 한국거래소 금시장 시세는 이투데이 2026년 8월 28일 보도에 따른다. 매체 한 곳의 보도다. 8월 27일 종가는 1kg 종목 1g당 20만 5,650원, 100g 종목 1g당 20만 6,480원이다.
- 「소득세법」 제94조 제1항의 양도소득 과세대상 자산에 금지금이 없다. 「부가가치세법」 제30조는 세율을 10퍼센트로 정한다. 「조세특례제한법」 제106조의3의 금지금 면세는 2014년 3월 31일까지의 공급분이고 대상도 금세공업자 등이다.
-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7(2014년 1월 1일 신설, 2026년 1월 1일 시행분). 부가가치세 면제에는 적용기한이 없고, 수입 금지금 관세 면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맡긴 금을 꺼내는 행위는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 「소득세법」 제17조 제1항 제5호의2(2024년 12월 31일 신설). 파생결합증권과 파생결합사채에서 생긴 이익을 배당소득으로 적었다. 그 범위는 같은 법 시행령 제26조의3 제1항 제1호가 정한다.
- 같은 시행령 제26조의3 제1항 제2호.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 가격만을 기반으로 하는 지수를 그대로 추적하는 상장지수증권은 뺀다. 대통령령 제35121호로 신설됐고, 그 부칙은 2025년 1월 1일 시행만 정하며 따로 둔 적용례가 없다.
- 해외 상장 상품의 세율 22%와 연 250만원 기본공제는 KB금융 세무 수석전문위원 칼럼(2025년 7월 29일)에 따른다. 제도 전반은 2026_62호에서 다뤘다.
-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투자 안내 화면.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은 개인연금에서만 가능하고, 퇴직연금은 위험자산 70% 제한이 있다.
-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국내 상장 상품은 차익 약 198.0만원에 15.4%를 곱해 30.5만원이 나온다. 해외 상장 상품은 차익 약 189.8만원이 공제 250만원 안에 들어 세금이 0이 된다.
- 2010년 11월 과세 해석과 은행 두 곳의 신규 판매 중단은 조세일보 2010년 11월 16일, 2009년 2월 소급 부과는 아시아경제 2012년 7월 4일 보도에 따른다.
- 대법원 2016년 10월 27일 선고 2015두1212 판결. 원심인 서울고등법원 2013누27373 판결문을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했다. 출자지분을 전제로 한 수익분배의 성격이 없어 배당소득이 아니라고 적었다.
- 영국 HMRC 안내문 Notice 701/21. 투자용 금은 순도 995/1000 이상, 금 거래시장이 인정하는 무게의 바다. 파는 쪽이 과세를 선택할 수도 있다.
- 한국거래소 「2025년 상반기 KRX금시장 동향」(2025년 7월 2일 공개)에 관한 매일경제·내일신문 등 다섯 곳 이상의 보도에 따른다. 계좌 수의 앞 시점은 보도에 「지난해」로만 적혀 있다.
- 금 통장 잔액과 계좌 수는 KB국민·신한·우리 세 곳, 골드바 월별 판매액은 5대 은행 기준이다. 파이낸셜뉴스 2026년 6월 16일, 뉴데일리 2026년 7월 2일 보도에 따른다. 뉴데일리는 1월 판매액을 897억 7,000만원으로 적었다.
- 2026년 7월 말 금 통장 잔액 1조 7,159억원은 파이낸셜뉴스 2026년 8월 4일, 머니투데이 2026년 8월 26일 보도에 따른다.
- 2026년 8월 1~13일 5대 은행의 골드바 판매액과 하루 평균은 아이뉴스24 2026년 8월 18일, 헤럴드경제 2026년 8월 19일 보도에 따른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EDGAR의 BANK OF KOREA 13F-HR 공시. 보고 기간 2026년 6월 30일, 제출일 8월 12일이다. 신고 종목은 네 건이고, 이 공시는 미국 상장 종목만 담는다.
-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한국거래소 금시장은 1,002만원을 넣고 1,200만원에 팔아 수수료를 뺀다. 금 통장은 1,000만 ÷ 1.01 = 990.10만원어치를 사서 1,188.12만원이 되고 팔 때 1%를 뺀다. 국내 상장 상품은 1,200만원에서 총보수 0.15%와 매도 수수료 0.014%를 뺀다. 해외 상장 상품은 997.0만원을 넣고 0.25%와 매도 비용을 뺀다. 골드바는 1,000만원을 1.05와 1.1로 나눈 865.80만원이 금값이다.
-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사자마자 되팔면 한국거래소 금시장은 왕복 0.4%, 상장지수펀드는 0.028%, 해외 상장 상품은 0.6%, 금 통장은 2.0%가 줄어든다. 골드바 100g은 1.155로 나눈 뒤 0.95를 곱해 822.5만원이 된다. 본전 상승률은 1.05 × 1.1 ÷ 0.95 − 1 = 21.6%, 37.5g은 22.7%, 1kg은 21.5%, 금거래소는 19.1%다.
- 「예금자보호법」 제2조 제2호는 보호 대상을 은행이 받은 예금·적금·부금 등으로 적는다. 같은 법 시행령 제3조 제2항은 은행에서 양도성예금증서와 개발신탁 등을 뺀다. 금 통장과 골드바는 없다.
-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금 통장에서 10g을 찾으면 실물수수료 5%와 부가가치세가 붙어 금값의 15.5%를 더 낸다. 100g은 실물수수료 4%가 적용돼 14.4%다.
- 한국조폐공사가 2025년 10월 초 골드바 납품을 멈춘 사실과 시중은행의 판매 중단은 딜사이트TV 2025년 10월 16일, 프레스맨 2025년 10월 30일 보도에 따른다.
- 금융감독원 2025년 10월 17일 소비자경보에 관한 뉴스핌·일요신문·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른다. 세 매체가 같은 값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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