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신용평가·설명요구권
점수가 떨어진 이유를 알 수 없다
개인신용평가회사 여섯 곳의 산정 요소 공시와 이의제기 절차
- 발행일
- 2026.08.16
- 자료 기준일
- 2026.08.16
- 분량
- PDF 24쪽
- 읽는 시간
- 약 41분
- 발행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 01점수를 매기는 회사가 여섯 곳이다
- 02점수는 다섯 가지를 보고 매긴다
- 03점수가 하나가 아니라서 생기는 일
- 04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나
- 05그래서 무엇이 바뀌어야 하나
- 06읽는 사람이 오늘 할 수 있는 일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24 · NEXUS Research 2026_24
점수가 떨어진 이유를
알 수 없다
개인신용평가회사 여섯 곳의 산정 요소 공시와 이의제기 절차
2025년 하반기 개인신용평가체계 검증위원회는 개인신용평가회사 여섯 곳을 검증했다. 여섯 곳이 저마다 자기 모형으로 같은 사람에게 점수를 매긴다. 점수는 1점에서 1000점까지다.
회사들은 점수를 매길 때 쓰는 요소와 그 비중을 공시한다. 그런데 같은 이름의 요소에 매긴 비중이 회사마다 다르다. 신용거래형태의 비중은 한 곳이 27.5%, 다른 곳이 38%다. 공시된 비중은 모형 전체의 평균이고, 개인의 점수 내역이 아니다.
연구소는 이 문제를 공개의 양이 아니라 공개의 단위 문제로 본다. 회사는 모형의 평균을 공개한다. 사람은 자기 점수가 왜 떨어졌는지를 묻는다. 두 가지가 어긋나 있는 한 이의제기는 시작되기 어렵다.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며, 금융거래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세 줄 요약
- 무엇을 물었나
- 내 신용점수는 무엇을 보고 매겨지는가. 그리고 점수가 떨어졌을 때 그 이유를 알 수 있는가.
- 무엇을 알아냈나
- 기준은 하나가 아니다. 2025년 하반기 검증 대상 개인신용평가회사는 여섯 곳이었다. 두 곳의 공시를 맞춰 보면 신용거래형태의 비중이 27.5%와 38%로 갈린다. 상환이력은 28.4%와 21%다. 회사가 공개하는 것은 모형 하나의 평균 비중이다. 어떤 항목이 내 점수에서 몇 점을 깎았는지 알려 주는 절차는 없다.
-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 두 회사에서 각각 점수를 조회해 값이 얼마나 다른지 적어 둔다. 대출이 거절되면 어느 회사 점수를 썼는지 금융회사에 묻는다. 평가회사에 설명을 요구하면 최대 3영업일 안에 답이 온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신용점수와 신용평점은 같은 말이다. 이 보고서는 신용점수로 적었다.
- 점수는 1점에서 1000점까지다. 예전에 쓰던 1~10등급과 다르다.
- 회사마다 공시 기준 시점이 다르다. 인원 분포는 회사별로 표를 나눠 실었다.
- 두 회사의 비중을 나란히 놓은 표는 각 회사가 공시한 값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 여러 원값을 더하거나 나눈 숫자는 계산식을 표 주석에 적었다.
- 공개된 자료가 없는 항목은 없다고 적었다.
- 어려운 용어의 전체 목록은 부록 가에 있다.
점수를 매기는 회사가 여섯 곳이다
하나의 점수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몇 개인가.
개인신용점수는 한 사람의 신용정보를 모아 통계로 매긴 값이다. 1점에서 1000점까지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앞으로 1년 안에 약속대로 갚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1
2025년 하반기에 개인신용평가체계 검증위원회가 검증한 회사는 여섯 곳이다.2 NICE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서울평가정보, 한국평가데이터, 통신대안평가, 크레파스솔루션이다.
여섯 곳이 각자 자기 모형으로 점수를 매긴다. 값이 같아야 할 이유는 없다.
여기에 금융회사의 심사가 한 번 더 붙는다. 2025년 상반기 검증에는 카드회사 네 곳의 자체 평가모형도 들어갔다.3 대출을 신청하면 평가회사 점수와 금융회사 모형이 함께 쓰인다.
점수는 위쪽에 몰려 있다
2025년 12월 기준으로 신용점수가 매겨진 사람은 4,968만 7,230명이다.4 900점 이상이 2,380만 4,368명으로 47.9%다. 점수를 가진 100명 중 48명이 여기에 속한다.5
그런데 아래쪽 분포가 고르지 않다. 600점대는 61만 3,240명이다. 500점대 12만 2,167명, 400점대 4만 7,922명으로 줄어든다. 그러다 300점대에서 193만 6,927명으로 다시 늘어난다.6 400점대의 마흔 배가 넘는다.
[그림 1] 300점대에 다시 사람이 몰려 있다
NICE평가정보 기준 신용점수 구간별 인원 · 2025년 12월
그래프의 원자료 보기
| 점수 구간 | 인원(명) |
|---|---|
| 900점 이상 | 23,804,368 |
| 800점대 | 10,712,715 |
| 700점대 | 12,275,779 |
| 600점대 | 613,240 |
| 500점대 | 122,167 |
| 400점대 | 47,922 |
| 300점대 | 1,936,927 |
| 200점대 | 171,734 |
| 199점 이하 | 2,378 |
| 전체 | 49,687,230 |
주: 1) 세로축은 0에서 시작한다. 만 명 단위로 고쳐 그렸다.
2) 같은 회사의 장기연체가능성 표는 누적 구간 기준이라 구간 정의가 다르다.7
자료: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평가 관련 통계자료」, 2025년 12월 기준. 확인 2026년 8월 16일.
점수는 앞으로 갚을 가능성을 뜻한다
다른 회사 공시에서는 점수의 뜻이 더 뚜렷하게 보인다. 코리아크레딧뷰로는 점수 구간마다 불량률을 함께 낸다. 불량률은 앞으로 1년 안에 90일 이상 갚지 못하는 상태가 될 가능성이다.8
2022년 말 기준으로 전체 평균 불량률은 1.50%였다. 950점 이상은 0.05%, 300점 미만은 94.64%다. 1만 명 중 5명과 100명 중 95명의 차이다.9
<표 1> 점수가 낮을수록 갚지 못할 가능성이 크게 오른다
코리아크레딧뷰로 기준 점수 구간별 인원과 불량률
(인원: 명, 불량률: %)
| 점수 구간 | 인원 | 불량률 |
|---|---|---|
| 950점 이상 | 13,146,532 | 0.05 |
| 900점 이상 | 8,346,514 | 0.14 |
| 850점 이상 | 3,965,491 | 0.30 |
| 800점 이상 | 2,861,332 | 0.53 |
| 750점 이상 | 5,335,394 | 1.03 |
| 700점 이상 | 7,945,186 | 2.68 |
| 600점 이상 | 5,013,031 | 5.98 |
| 300점 이상 | 1,079,204 | 22.22 |
| 300점 미만 | 1,841,049 | 94.64 |
| 합계 | 49,533,733 | 1.50 |
주: 1) 인원은 2023년 말, 불량률은 2022년 말 기준이다. [그림 1]과 기준 시점이 달라 같은 줄에서 견주지 않는다.10
2) 구간 이름은 공시 원문 표기를 옮겼다. 300점 미만 1,841,049명은 합계 49,533,733명의 3.7%다.
자료: 코리아크레딧뷰로,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 2024년 4월 1일. 확인 2026년 8월 16일.
점수는 금리로 이어진다
점수가 어디에 쓰이는지는 금리 공시에서 볼 수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가계신용대출 금리를 신용점수 여덟 구간으로 나눠 공시한다.11
한 상품은 900점 초과 10.77%, 801~900점 11.38%, 701~800점 11.94%였다. 900점 초과에서 701~800점으로 두 칸 내려가면 1.17%p 오른다.
1,000만 원을 1년 빌렸다면 이자가 11만 7천 원 더 든다. 점수는 실제로 내는 돈을 바꾼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내 신용점수를 두 회사에서 각각 조회하고, 두 값을 나란히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NICE평가정보는 나이스지키미, 코리아크레딧뷰로는 올크레딧. 각각 누리집과 앱에서 조회한다
- 조회한 날짜를 함께 적는다. 점수는 정보가 갱신될 때마다 달라진다. 확인하는 곳 · 조회 화면에 적힌 산출 기준일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대출 계획이 없고 최근에 연체한 적도 없다면 점수를 자주 볼 이유가 없다. 두 회사는 조회 기록을 점수 계산에 쓰지 않는다고 공시했다.
점수는 다섯 가지를 보고 매긴다
어떤 정보가 들어가고 어떤 정보는 들어가지 않는가.
두 회사가 공시한 평가요소는 다섯 가지로 같다. 이름과 뜻도 거의 같다.12
첫째는 상환이력이다. 빌린 돈을 약속한 날에 갚았는지를 본다. 연체 기간이 길고 금액이 크고 횟수가 많을수록 점수를 깎는다.
둘째는 부채수준이다. 지금 지고 있는 빚의 규모와 건수를 본다. 많을수록 점수를 깎는다.
셋째는 신용거래기간이다. 카드를 만들거나 대출을 받은 뒤 지난 기간이다. 길수록 점수에 좋게 작용한다.
넷째는 신용거래형태다. 어떤 종류의 거래를 해 왔는지와 카드를 어떻게 써 왔는지를 본다. 꾸준히 쓰고 제때 결제해 온 사람은 위험이 낮은 쪽으로 본다.
다섯째는 금융거래가 아닌 정보다.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통신요금, 공과금을 제때 냈는지가 여기 든다. 이 항목은 점수를 더해 주는 쪽으로 쓰인다.
넣지 않는 정보도 정해져 있다
연체를 언제부터 셀지도 정해져 있다. 코리아크레딧뷰로는 5영업일 이상이면서 10만 원 이상인 연체부터 점수에 넣는다. 연체 이력이 한 건뿐이고 30일 미만, 30만 원 미만이면 쓰지 않는다.13
신용조회 기록도 넣지 않는다. 같은 회사는 조회 기록을 점수 계산에 쓰지 않는다고 공시에 적어 두었다. 비중으로 치면 0%다.14 대출 조건을 여러 곳에서 비교했다는 이유로 점수가 깎이지는 않는다.
비중도 공시한다
두 회사는 다섯 요소에 각각 몇 퍼센트를 두는지도 공개한다. 그런데 그 값이 서로 다르다.15
<표 2> 같은 이름의 요소에 회사마다 다른 비중을 매긴다
개인신용평가회사 두 곳의 평가요소별 활용비중 · 각사 공시 기준
(단위: %)
| 평가요소 | NICE평가정보 | 코리아크레딧뷰로 (일반) |
코리아크레딧뷰로 (장기연체 경험) |
|---|---|---|---|
| 상환이력 | 28.4 | 21 | 32 |
| 부채수준 | 24.5 | 24 | 25 |
| 신용거래기간 | 12.3 | 9 | 5 |
| 신용거래형태 | 27.5 | 38 | 27 |
| 비금융 정보 | 7.3 | 8 | 11 |
| 계 | 100.0 | 100 | 100 |
주: 1) NICE평가정보가 공시한 비중은 RK0600이라는 이름의 점수 하나를 기준으로 한 값이다. 다른 점수의 비중은 공시하지 않는다.16
2) 코리아크레딧뷰로는 오래 연체한 적이 있는 사람에게 쓰는 비중을 따로 공시한다. 요소 이름은 두 회사가 조금 다르게 적는다.
3) 코리아크레딧뷰로는 신용조회 기록을 점수 계산에 쓰지 않는다.
자료: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평점의 의미」, 코리아크레딧뷰로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2024년 4월 1일)를 정리. 확인 2026년 8월 16일.
신용거래형태를 보면 한 곳은 27.5, 다른 곳은 38이다. 10.5%p 차이다. 상환이력은 28.4와 21로 7.4%p 차이가 난다.
같은 거래를 해 온 사람이라도 어느 회사 모형을 거치느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진다. 어느 회사 점수를 쓸지는 금융회사가 정한다.
설명을 요구할 수 있다
점수를 받아들이기 어려우면 회사에 설명을 요구할 수 있다. 신용정보법이 2020년 8월 5일부터 이 권리를 두었다. 온라인 신청은 2023년 4월 3일부터 가능하다. 회사는 최대 3영업일 안에 답한다.17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세 가지다. 자동으로 매긴 평가의 결과, 그 평가의 주요 기준, 평가에 쓰인 기초정보의 개요다.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보는 정보를 낼 수도 있다. 기초정보를 고친 뒤 점수를 다시 매겨 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다.18
회사가 거절할 수 있는 경우도 정해져 있다.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다. 금융거래 관계를 맺거나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다. 고쳐 달라는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다. 같은 거래에 대해 세 번 이상 되풀이해 요구한 경우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내 점수를 조회한 화면에서 점수를 올린 항목과 내린 항목의 이름을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의 점수 조회 화면. 회사마다 표시가 다르다
- 기초정보에 실제와 다른 거래가 들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한다. 확인하는 곳 · 각 회사 누리집의 신용정보 조회 화면. 대출 건수와 카드 개설일을 본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짧고 적은 연체 한 건은 점수에 넣지 않는 회사가 있다. 하루 이틀 늦은 소액 결제 한 번을 두고 설명을 요구할 일은 아니다.
점수가 하나가 아니라서 생기는 일
무엇을 보는지는 공개돼 있는데, 왜 내 점수의 이유는 나오지 않는가.
평가회사가 점수를 파는 상대는 점수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금융회사다. 모형을 재는 항목도 그쪽에 맞춰져 있다.
재는 것이 고치는 것을 정한다
검증위원회가 회사별로 재서 공개하는 값은 변별력과 안정성 두 가지다.19 뜻은 옆 상자에 있다.20
점수를 받은 사람이 그 이유를 아는지를 재는 항목은 없다. 재는 항목이 고치는 항목을 정한다고 연구소는 본다.
<표 3> 여섯 회사의 모형이 각각 다른 결과를 낸다
2025년 하반기 검증에서 확인된 개인신용평가회사별 모형 지표
(변별력: %, 안정성: 지수)
| 회사 | 변별력 AR | 변별력 KS | 안정성 PSI | 검증 구분 |
|---|---|---|---|---|
| 코리아크레딧뷰로 | 83.91 | 73.48 | 0.1406 | 정기 |
| NICE평가정보 | 79.94 | 67.64 | 0.1021 | 정기 |
| 서울평가정보 | 77.43 | 64.18 | 0.0106 | 정기 |
| 한국평가데이터 | 75.86 | 63.54 | 0.0917 | 정기 |
| 크레파스솔루션 | 75.38 | 61.48 | 없음 | 최초 |
| 통신대안평가 | 56.80 | 45.63 | 없음 | 최초 |
주: 1) AR과 KS는 값이 클수록 잘 골라낸다는 뜻이다.
2) 처음 검증받은 두 곳의 안정성 값은 보고서에 없다.
3) 통신대안평가는 금융거래가 아닌 정보를 주로 쓰는 모형이다. 대상 집단이 달라 곧바로 견주기 어렵다.
자료: 개인신용평가체계 검증위원회, 「2025년 하반기 개인신용평가체계 검증결과 보고서(공개용)」, 2025년 12월. 확인 2026년 8월 16일.
공시는 지켜지지만 단위가 다르다
규칙은 두 가지를 요구한다. 평가체계를 공시하라는 것과, 개인이 설명을 요구하면 답하라는 것이다. 두 회사 모두 첫 번째는 지킨다.
여기서 규칙의 한계가 드러난다. 공시하는 값은 모형 전체의 평균 비중이지 개인의 점수 내역이 아니다. 평균을 알아도 내 점수에서 무엇이 몇 점을 깎았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공개 범위도 모형 하나에 그친다. NICE평가정보는 그 비중이 RK0600이라는 점수를 기준으로 한 값이라고 공시표 아래에 적어 두었다. 회사가 쓰는 점수는 여럿이다.16
모형은 해마다 바뀐다
2024년 하반기 검증에서 NICE평가정보의 변별력 AR은 81.94%였다. 코리아크레딧뷰로는 84.72%, 한국평가데이터는 77.13%였다. 2025년 하반기에는 각각 79.94%, 83.91%, 75.86%로 내려갔다.21
회사는 모형을 실제로 고친다. 금융거래가 아닌 정보로 가점을 받는 사람이 늘었다. 검증위원회는 그래서 코리아크레딧뷰로의 점수 변동이 생겼다고 적었다. 가점 체계를 고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2026년 4월 적용 예정이라고 밝혔다.22
한국평가데이터를 두고는 특정 업권에서 변별력이 적정 수준을 벗어났다고 적었다. 2026년 상반기에 모형을 다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23
같은 사람이 같은 거래를 해도 모형이 바뀌면 점수가 움직인다. 그리고 개인은 자기 점수를 매기는 모형이 언제 어떻게 바뀌는지 미리 알 수 없다.
검증하되 일부는 공개하지 않는다
검증의 근거는 신용정보업 감독규정이다. 같은 규정은 비공개 범위도 함께 정한다. 검증 대상 회사의 영업상 비밀 가운데 공개하면 정당한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이다.24
검증 대상은 평가회사만이 아니다. 대출 심사에는 평가회사 점수 위에 금융회사의 자체 모형이 한 번 더 작동한다. 평가회사에 설명을 요구해도, 금융회사가 자체 모형에서 무엇을 반영했는지는 그 답에 들어오지 않는다.3
민원은 세지만 결과는 세지 않는다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세 평가회사가 직접 받은 민원은 33만 9,515건이다. 그중 신용점수와 바로 관련된 민원이 9만 7,120건이다.25
감독당국이 해마다 내는 금융민원 통계에는 개인신용평가회사를 따로 세는 칸이 없다. 신용정보회사로 집계한 2025년 3,177건은 빚을 받아 내는 업무를 하는 회사만 센 값이다.26
회사 안에서 몇 건이 받아들여져 점수가 다시 계산됐는지도 어느 자료에 없다. 검증위원회 보고서는 이 대목을 적정하게 처리 중이라고만 적는다.27
<표 4> 접수 건수는 나오지만 받아들인 건수는 없다
개인신용평가회사가 직접 받은 민원과 감독당국이 받은 민원
(단위: 건)
| 구분 | 건수 | 직전 기간 |
|---|---|---|
| NICE평가정보 직접 접수 | 184,860 | 228,358 |
| 코리아크레딧뷰로 직접 접수 | 153,501 | 166,227 |
| 서울평가정보 직접 접수 | 1,154 | 1,490 |
| 세 회사 합계 | 339,515 | 396,075 |
| 그중 신용점수 관련 | 97,120 | 없음 |
| 정정·재산출을 받아들인 건수 | 공개 안 함 | 공개 안 함 |
주: 1) 검증기간은 2024년 7월~2025년 6월, 직전 기간은 2023년 7월~2024년 6월이다.
2) 합계 339,515건은 184,860 + 153,501 + 1,154, 신용점수 관련 97,120건은 52,235 + 44,722 + 163을 더한 값이다.
3) 감독당국 금융민원 통계에는 개인신용평가회사를 따로 세는 칸이 없다.26
자료: 개인신용평가체계 검증위원회 2025년 하반기 검증결과 보고서, 금융감독원 「2025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등 동향」을 정리. 확인 2026년 8월 16일.
금융거래가 아닌 정보는 얼마나 점수를 올리는가
통신요금과 건강보험료를 제때 낸 기록이 점수를 올린다는 것은 두 회사 공시에 적혀 있다. 그런데 몇 점이 오르는지는 공개된 자료가 없다.
간접 근거는 하나 있다. 검증위원회는 한 회사에 대해 이 가점을 받는 사람이 늘면서 점수 변동이 생겼다고 적었다. 가점이 점수를 실제로 움직였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
다른 방향의 자료도 있다. 이런 정보를 주로 쓰는 한 회사의 변별력 AR은 56.80%로 가장 낮았다. 다만 대상 집단이 달라 이 값만으로 가점이 쓸모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대출이나 카드 발급이 거절되면 어느 회사 점수를 썼는지 금융회사에 묻는다. 확인하는 곳 · 신청한 금융회사의 고객센터. 평가회사 이름과 사용한 점수를 묻는다
- 평가회사에 설명을 요구하고, 받은 답에 세 가지가 다 들어 있는지 본다. 확인하는 곳 ·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의 온라인 신청 화면. 최대 3영업일 안에 답이 온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점수가 조금 내렸다는 이유만으로 설명을 요구할 일은 아니다. 거절을 당했거나 금리가 크게 오른 때가 요구할 시점이다.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나
거절당한 사람에게 그 이유를 알려 주는 의무가 있는가.
미국은 거절하면 이유를 말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신용보고서를 근거로 대출을 거절하면 회사가 알려야 한다. 신용정보회사의 이름과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는다. 그 회사가 거절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적는다. 무료 신용보고서를 받을 권리와 이의를 제기할 권리도 알린다.28
신용점수를 썼다면 더 붙는다. 사용한 점수, 점수의 범위, 나쁘게 작용한 주요 요인 네 가지다. 조회 건수가 요인에 들어가면 다섯 가지가 된다. 산출한 날짜와 점수를 제공한 회사 이름도 알린다.
거절 통지를 받은 사람은 60일 안에 무료 신용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이의를 제기하면 신용정보회사는 30일 안에 조사해야 한다. 무료 연간 보고서를 받은 뒤 제기하면 45일이다. 조사가 끝나면 5영업일 안에 서면으로 결과를 알린다.29
처리 결과도 숫자로 나온다.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은 2025년 민원 663만 5,400건을 접수했다. 그중 88%인 580만 6,800건이 신용정보 관련이었다. 가장 많은 사유는 보고서에 잘못된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것이었다.30
같은 기관은 세 대형 신용정보회사의 평균 처리일수도 공개한다. 두 곳은 40일 안팎이었고 한 곳은 60일에 가까웠다. 마지막 몇 달은 세 곳 모두 50일을 넘었다. 기한은 60일이다.31
영국은 회사마다 기록이 다르다는 것을 수치로 밝혔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은 2023년 12월 신용정보 시장 조사 최종보고서를 냈다. 영국의 대형 신용정보회사는 세 곳이다.32 빚을 갚지 못한 기록이 있는 사람을 놓고 봤다. 세 회사가 그 건수에 대해 같은 정보를 가진 비율은 약 30%였다. 100명 중 70명은 회사마다 기록이 달랐다는 뜻이다.
소비자의 43%는 무료로 법정 신용보고서를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신용점수 자체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내용이 복잡해 이해도는 낮았다.
감독당국은 네 방향에서 열한 가지 개선책을 확정했다. 지배구조, 자료 품질, 소비자 인식, 경쟁이다. 여기에 이의제기 절차 간소화와 공통 자료 서식이 들어간다. 2026년 2월 25일에는 이 가운데 자료 보고 의무를 어떻게 실행할지 담은 협의문서를 냈다.33
유럽연합은 자동으로 거절했으면 설명하게 한다
유럽연합의 일반개인정보보호법은 자동으로 내린 결정을 따로 다룬다. 법적 효과를 낳거나 그에 준하는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이 대상이다. 개인은 그런 결정의 대상이 되지 않을 권리를 갖는다. 법은 그 예로 온라인 신용 신청의 자동 거절을 든다.34
그런 처리에는 안전장치가 따라야 한다. 사람의 개입을 받을 권리가 여기 든다. 자기 관점을 밝힐 권리도 있다. 평가 뒤에 내려진 결정에 대해 설명을 받을 권리도 있다. 그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권리도 있다.
영국 정보위원회는 이를 실무 지침으로 풀어 두었다. 조직은 의사결정 논리에 관한 의미 있는 정보를 설명해야 한다. 그 결정의 중요성과 예상 결과도 알려야 한다. 사람에게 이의를 낼 간단한 방법도 마련해야 한다.35
<표 5> 나라마다 알려 주는 시점과 범위가 다르다
대출이 거절됐을 때의 통지 의무와 이의 처리 절차 비교
| 항목 | 한국 | 미국 | 영국·유럽연합 |
|---|---|---|---|
| 거절할 때 먼저 알리는가 |
알리지 않는다. 개인이 요구해야 답이 온다 |
알린다. 거절하는 시점에 먼저 통지한다 |
자동으로 내린 결정이면 설명받을 권리가 법에 있다 |
| 알려야 하는 내용 |
평가 결과, 주요 기준, 기초정보의 개요 |
점수, 점수 범위, 나쁘게 작용한 요인 4가지, 산출일, 제공 회사 |
의사결정 논리와 그 중요성·예상 결과 |
| 무료 신용보고서 |
신용점수 관련 정보 연 3회 무료 |
거절 통지 뒤 60일 안에 요청 |
무료 법정보고서 제공. 43%가 이 사실을 몰랐다 |
| 이의 처리 기한 |
설명 요구 결과 안내 최대 3영업일 |
조사 30일, 결과 통지 5영업일 |
사람에게 이의를 낼 간단한 방법을 둔다 |
| 처리 결과 공개 범위 |
민원 총건수와 유형별 건수까지 |
회사별 민원 건수와 평균 처리일수를 공개 |
감독당국이 세 회사 기록 일치율을 공표 |
주: 한국 항목은 금융회사 공식 서식과 감독당국 보도자료, 평가회사 공시로 확인했다.
자료: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소비자금융보호국 안내,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최종보고서, 영국 정보위원회 지침,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법, 금융감독원 보도자료(2023.3.31), NICE평가정보 공시를 정리. 확인 2026년 8월 16일.
공개 범위도 다르다. 미국은 민원이 몇 건 들어와 얼마 만에 처리됐는지를 회사별로 해마다 공표한다. 한국은 총건수와 유형별 건수까지만 검증위원회 보고서에 실린다.
두 나라의 민원 건수를 그대로 견주지는 않았다. 인구가 다르고 접수 경로가 다르다. 견줄 만한 것은 건수가 아니라 무엇을 공개하는가다.36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거절 통지를 받으면 그 자리에서 어떤 정보를 함께 받았는지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금융회사가 보낸 문자와 안내문. 평가회사 이름이 적혀 있는지 본다
- 해외 금융회사와 거래한다면 그 나라 규정으로 요구할 수 있는 범위를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해당 회사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자동화된 결정에 관한 항목을 본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다른 나라 제도를 우리 회사에 그대로 요구할 수는 없다. 지금 국내에서 요구할 수 있는 것은 3장에 적은 세 가지다.
그래서 무엇이 바뀌어야 하나
개인을 탓하지 않고 절차를 고치는 방법은 무엇인가.
연구소는 네 가지를 고쳐야 한다고 본다. 모두 지금 있는 자료와 절차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이다.
첫째, 거절할 때 먼저 알린다
지금은 거절당한 사람이 스스로 신청해야 설명이 온다. 거절 통지에 어느 회사의 점수를 몇 점 썼는지를 함께 적으면 절차가 하나 줄어든다. 금융회사는 심사할 때 이미 그 값을 받아 쓴다.
둘째, 설명의 단위를 사람으로 옮긴다
모형 전체의 평균 비중은 이미 공개하고 있다. 남은 것은 개인 단위다. 점수가 내린 데 어떤 항목이 작용했는지를 순서대로 알려 주면 된다.
미국은 나쁘게 작용한 요인 네 가지를 순서대로 알린다. 항목 이름과 순서만으로도 무엇을 고쳐야 할지가 정해진다. 모형의 비중을 통째로 내놓으라는 요구와 다르다.
셋째, 처리 결과를 세어 공개한다
지금 공개되는 것은 접수 건수까지다. 설명 요구와 이의제기가 몇 건 들어왔는지는 어느 자료에도 없다. 그중 몇 건이 받아들여져 점수가 다시 계산됐는지도 없다.
세는 일 자체는 어렵지 않다. 회사는 이미 접수 건수를 유형별로 세어 검증위원회에 낸다. 여기에 처리 결과 항목을 붙이면 된다.
넷째, 검증 항목에 설명 가능성을 넣는다
지금 검증은 변별력과 안정성을 잰다. 두 값 모두 모형이 얼마나 잘 맞히는지를 재는 값이다.
여기에 한 줄을 더할 수 있다. 점수가 내린 사람에게 그 이유를 알려 주는지를 함께 재는 것이다. 재는 항목이 늘면 고치는 항목도 늘어날 수 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세 가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무엇을 보면 알 수 있는지를 함께 적는다.
첫째는 가점 체계다. 한 회사가 금융거래가 아닌 정보의 가점 체계를 고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그 회사 공시의 비중 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면 된다.
둘째는 모형 재개발이다. 한 회사가 2026년 상반기에 모형을 다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 검증 보고서의 변별력 값이 지난번과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보면 된다.
셋째는 영국의 이행 방안이다. 자료 보고 의무를 두고 낸 협의문서의 의견 수렴이 2026년 5월 1일에 닫혔다. 이의제기 절차를 간소화하는 안은 아직 협의문서가 나오지 않았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다음 검증결과 보고서가 나오면 내가 쓰는 회사의 변별력 값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본다. 확인하는 곳 · 개인신용평가체계 검증위원회 검증결과 보고서(공개용). 평가회사 누리집에 올라온다
- 거래하는 평가회사의 공시에서 비중 표의 기준일이 바뀌었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각 회사 누리집의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제도가 바뀌기를 기다릴 일은 아니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6장에 모아 두었다.
읽는 사람이 오늘 할 수 있는 일
어디에서 무엇을 눌러 무엇을 확인하는가.
이 보고서는 점수를 올리는 방법을 다루지 않는다. 자기 점수가 어떤 자료 위에서 매겨졌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적는다.
오늘 할 수 있는 것
- 두 회사에서 점수를 각각 조회하고 두 값을 나란히 적는다. 확인하는 곳 · 나이스지키미, 올크레딧. 신용점수 관련 정보는 연 3회 무료다
- 조회 화면의 기초정보를 실제 거래와 하나씩 대조한다. 대출 건수, 카드 개설일, 연체 기록을 본다. 확인하는 곳 · 각 회사 누리집의 신용정보 조회 화면
- 대출이나 카드 발급이 거절되면 어느 회사 점수를 썼는지 금융회사에 묻는다. 확인하는 곳 · 신청한 금융회사의 고객센터. 통지 문자에 적혀 있지 않으면 직접 묻는다
- 평가회사에 설명을 요구하고, 답에 결과·주요 기준·기초정보의 개요가 들어 있는지 본다. 확인하는 곳 ·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의 온라인 신청 화면. 최대 3영업일 안에 답이 온다
- 기초정보에 사실과 다른 것이 있으면 정정과 재산출을 함께 요구한다. 고치기만 하면 점수는 그대로다. 확인하는 곳 · 같은 신청 화면. 정정 요구와 재산출 요구를 각각 표시한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신용조회 기록은 점수 계산에 쓰이지 않으므로 조회 자체를 걱정할 일이 아니다. 점수를 올려 준다는 유료 서비스에 돈을 낼 이유도 없다. 위의 다섯 가지는 모두 무료로 할 수 있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위 다섯 가지 가운데 오늘 할 수 있는 것부터 한 가지를 골라 끝낸다. 확인하는 곳 · 두 회사 누리집. 조회한 날짜와 점수를 함께 적어 둔다
- 석 달 뒤 같은 화면을 다시 열어 점수와 기초정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견준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화면. 처음 적어 둔 값과 나란히 놓는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점수를 매일 확인할 이유는 없다. 정보가 갱신되는 주기보다 자주 봐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
부록 가 · 용어 풀이
- 개인신용점수 (신용평점)
- 한 사람의 신용정보를 모아 통계로 매긴 값이다. 1점에서 1000점까지다.
- 개인신용평가회사
- 개인의 신용정보를 모아 점수를 매기고 그 점수를 금융회사에 파는 회사다.
- 신용거래형태
- 어떤 종류의 신용거래를 해 왔는지와 카드를 어떻게 써 왔는지에 관한 정보다.
- 금융거래가 아닌 정보
-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통신요금, 공과금을 제때 냈는지와 저축성 자산 거래내역이다. 점수를 더해 주는 쪽으로 쓰인다.
- 불량률
- 앞으로 1년 안에 90일 이상 갚지 못하는 상태가 될 가능성이다.
- 변별력 (AR·KS)
- 나중에 오래 연체할 사람을 모형이 얼마나 잘 골라내는지를 잰 값이다. 값이 클수록 잘 골라낸다.
- 안정성 (PSI)
- 모형을 만들 때와 견주어 결과가 얼마나 흔들렸는지를 잰 값이다.
- 기초정보
- 점수를 매길 때 쓴 원래 자료다. 사실과 다르면 고쳐 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 재산출
- 기초정보를 고친 뒤 점수를 다시 매기는 것이다.
- 개인신용평가체계 검증위원회
- 평가모형을 정기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공개용 보고서로 내는 기구다.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 [1차] 개인신용평가체계 검증위원회, 「2025년 하반기 검증결과 보고서(공개용)」, 2025.12. allcredit.co.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같은 위원회, 「2025년 상반기 검증결과 보고서(공개용)」, 2025.6. sci.co.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같은 위원회, 「2024년 하반기 검증결과 보고서(공개용)」, 2024.12. sci.co.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코리아크레딧뷰로,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 2024.4.1. allcredit.co.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같은 회사, 「올크레딧 신용평가기준 및 평가영향요인 안내」. allcredit.co.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평점의 의미 · 평가 요소 및 활용비중」. niceinfo.co.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같은 회사, 「개인신용평점의 의미 · 평가 요소별 설명」. niceinfo.co.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같은 회사, 「개인신용평가 관련 통계자료」, 2025.12 기준. niceinfo.co.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같은 회사, 「신용정보활용체제 공시」, 2025.1.23 시행. niceinfo.co.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금융감독원, 「2025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등 동향」, 2026.4.21 배포. 원문 전재본. 전재본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금융감독원, 「개인신용평가 대응권 온라인 신청 시행」 보도자료, 2023.3.31 배포. 원문 전재본. 전재본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BC카드, 「자동화평가 결과에 대한 설명요구서」 서식. bccard.com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한국씨티은행, 「개인(신용)정보 관련 고객 권리 안내문」. citibank.co.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한국신용정보원 누리집, 기관 소개와 주요 업무. kcredit.or.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가계신용대출 금리 공시」. fsb.or.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Using Consumer Reports for Credit Decisions」. ftc.gov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How long does it take to repair an error on a credit report?」. consumerfinance.gov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같은 기관, 「Annual report of credit and consumer reporting complaints」, 2025.12. consumerfinance.gov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같은 기관, 「Consumer Response Annual Report 2025」, 2026.3. consumerfinance.gov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 「Credit Information Market Study Final Report」 MS19/1.3, 2023.12. fca.org.uk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같은 기관, 협의문서 「CP26/7」, 2026.2.25. fca.org.uk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영국 정보위원회(ICO), 「Rights related to automated decision making including profiling」. ico.org.uk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1차]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Regulation (EU) 2016/679, 전문 71항. eur-lex.europa.eu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2차] EBN뉴스, 「작년 금융민원 12만8천건」, 2026.4.21. 감독당국 발표 건수를 맞춰 보는 데 썼다. ebn.co.kr (확인 2026.8.16)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자료 24건 가운데 1차 자료가 23건으로 95.8%다.
각주
- 코리아크레딧뷰로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2024.4.1). 1차.
- 검증위원회 2025년 하반기 보고서. 정기 검증 네 곳과 처음 검증한 두 곳을 더한 값이다. 1차.
- 2025년 상반기 검증 대상에는 카드회사 네 곳도 들어간다. 회차마다 범위가 달라 두 회차를 더해 세지 않았다. 1차.
-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평가 관련 통계자료(2025.12 기준). 1차.
- 47.9%는 23,804,368을 49,687,230으로 나눈 값이다.
- 구간별 인원은 같은 통계표에서 옮겼다. 마흔 배는 1,936,927을 47,922로 나눈 값이다.
- 같은 회사의 장기연체가능성 표는 누적 구간, 인원 표는 구간별이다. 정의가 달라 한 줄에서 견주지 않았다.
- 코리아크레딧뷰로 공시. 불량률은 앞으로 1년 안에 90일 이상 장기연체가 생길 가능성이다. 1차.
- 1만 명 가운데 5명과 100명 가운데 95명은 0.05%와 94.64%를 사람 수로 옮긴 값이다.
- 인원은 2023년 말, 불량률은 2022년 말 기준이다. 기준 시점이 2년 넘게 달라 표를 나눴다.
- 저축은행중앙회 가계신용대출 금리 공시. 상품 이름은 적지 않았다. 화면에 기준 월이 없어 확인한 날짜만 적는다. 1차.
- 다섯 요소의 뜻은 NICE평가정보 평가 요소별 설명에서 옮겼다. 다른 회사 공시도 같은 다섯 가지다. 1차.
- 코리아크레딧뷰로 공시. 소액·단기 연체를 넣지 않는 기준은 2018년 말부터 적용한다. 1차.
- 코리아크레딧뷰로 공시와 안내 화면에서 각각 확인했다. NICE평가정보 활용비중 공시에도 신용조회 항목은 없다.
- 두 회사가 각각 공시한 값을 그대로 옮겼다. 두 값을 한 표에 놓은 것은 이 보고서가 한 일이다. 1차.
- NICE평가정보 공시표 아래 주석에 그 비중이 RK0600이라는 이름의 점수를 기준으로 한 값이라고 적혀 있다.
- 금융감독원 2023년 3월 31일 보도자료 전재본. 신청 실적과 점수 조정 비율은 이 자료에 없다.
- 요구할 세 가지와 거절할 네 가지는 BC카드 공식 서식에서 확인했다. 설명 요구와 정정·재산출 요구는 한국씨티은행 안내문에도 있다. 확인한 것은 법 조문이 아니라 그것을 옮긴 금융회사 문서다.
- 검증위원회 2025년 하반기 보고서에 실린 회사별 값이다. 1차.
- AR과 KS는 변별력, PSI는 안정성 지표다. 계산식은 보고서에 없다.
- 2024년 하반기 보고서와 2025년 하반기 보고서의 값을 각각 옮겨 견줬다. 1차 자료 두 건이다.
- 검증위원회 2025년 하반기 보고서. 가점 체계 개편은 검토 단계이며 2026년 4월 적용 예정이라고 적혀 있다.
- 같은 보고서. 2024년 하반기 보고서에는 저축은행 업권에서 변별력이 크게 떨어진 점이 지적돼 있다.
- 검증 근거는 신용정보업 감독규정이다. 같은 규정이 비공개 범위도 정한다. 2025년 상반기 보고서에 그 취지가 있다.
- 합계 339,515건은 184,860 + 153,501 + 1,154, 신용점수 관련 97,120건은 52,235 + 44,722 + 163을 더한 값이다. 검증기간은 2024년 7월~2025년 6월이다.
- 금융감독원 2025년 금융민원 동향. 신용정보사 항목에 '채권추심업을 하지 않는 신용정보사 제외'라는 주석이 붙어 있다. 개인신용평가만 하는 회사는 이 3,177건에 들어가지 않는다.
- 검증위원회 보고서는 정정·재산출 요구가 몇 건 들어와 몇 건이 받아들여졌는지를 수치로 싣지 않는다.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사업자 안내. 근거는 공정신용보고법과 하위 규정이다. 1차.
-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소비자 안내. 기한은 이 안내에서 확인했다. 1차.
-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2025년 연차보고서(2026.3). 663만 5,400건과 88%는 원문 값이다.
-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신용정보 민원 연차보고서(2025.12). 대상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다.
-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최종보고서 MS19/1.3. 일치율은 2.5항, 인지도는 2.9항에 있다.
- 같은 기관의 협의문서 CP26/7(2026.2.25). 의견 수렴은 2026년 5월 1일에 닫혔다. 이 문서가 다루는 것은 자료 보고 의무이고 이의제기 절차 간소화 안은 들어 있지 않다.
-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법 전문 71항 원문. 온라인 신용 신청의 자동 거절을 예로 든다.
- 영국 정보위원회 자동화 의사결정 지침. 자동 신용조회로 즉시 승인·거절을 정하는 경우를 예로 든다.
- 미국 민원에는 대행업체가 대량으로 낸 건이 섞여 있을 수 있다. 인구와 접수 경로가 달라 건수를 그대로 견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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