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포인트·항공마일리지·소멸
쌓이는 것은 자동이고 찾는 것은 신청이다
카드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가 어떻게 쌓이고 언제 사라지는지 기관 원문과 공시로 따라간다
- 발행일
- 2026.08.30
- 자료 기준일
- 2026.08.29
- 분량
- PDF 22쪽
- 읽는 시간
- 약 39분
- 발행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 01쌓인 돈이 7조원에 가깝다
- 02언제 사라지고 어떻게 찾는가
- 03쓰지 않은 몫은 어디로 가는가
- 04찾아간 사람과 남긴 사람
- 05아직 막히지 않은 곳
- 06무엇을 하면 되는가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세 줄 요약
- 무엇을 물었나
- 카드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는 어디에 얼마나 쌓여 있는가. 쓰지 않은 몫은 누구에게 남는가.
- 무엇을 알아냈나
- 포인트 유효기간을 정하는 법령은 없다. 표준약관이 회사에게 스스로 정해 알리도록 할 뿐이다. 소멸 여섯 달 전부터 매월 이용대금명세서 등으로 알린다. 계좌로 받는 것은 1포인트, 곧 1원부터 된다. 다만 제휴 포인트는 이 창구에서 빠진다. 마일리지는 사정이 다르다.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분에 10년이 붙고, 계좌로 받는 방법이 없다. 운임에 섞어 쓸 때도 30%가 상한이고 최소 500마일부터다. 대한항공은 이 미래의 부담을 재무제표에 이연수익으로 적어 둔다. 2026년 6월 말 연결 기준 4조 675억원이다. 한 전업 카드사의 재무상태표에는 포인트 계정이 따로 나오지 않는다.
-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 카드 포인트는 한 화면에서 모두 조회하고 계좌로 받는다. 카드사마다 따로 들어갈 이유가 없다. 소멸 예정 포인트는 이용대금명세서에 적혀 나온다. 마일리지는 보유 현황 화면에서 만료 연도를 확인한다. 2008년 6월 30일까지 쌓은 몫은 평생 유효하다. 계좌로 받을 방법은 없으므로 소액이라도 쓸 창구를 먼저 본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카드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는 다른 제도다. 한 표에 섞은 곳은 비교 목적임을 밝혔다.
- 카드 포인트 소멸액은 전업 카드사 8곳만 센 값이다. 겸영은행 몫은 빠져 있다.
- 금액을 나누거나 더해 보인 값은 모두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계산식을 각주에 적었다.
- 한 회사 안내면이나 한 매체에서만 확인한 값은 그 사실을 그 자리에 적었다.
- 어려운 용어는 처음 나올 때만 원래 이름을 붙였다. 전체 목록은 부록 가에 있다.
쌓인 돈이 7조원에 가깝다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큰 금액으로 닿는 일인가.
2025년 6월 말 기준 미사용 카드 포인트는 2조 9,060억원이다.1
같은 발표가 집계한 숨은 금융자산 전체는 18조 4,482억원이다.1
2조 9,060억원을 2025년 추계 인구 5,168만 2,000명으로 나누면 5만 6,229원이다.2
2025년 12월 기준 신용카드는 1억 3,607만 장, 체크카드는 1억 625만 장이다.3
잔액은 3년 반 사이에 4천억원 늘었다
같은 이름으로 집계한 값이 앞서 두 번 나왔다. 2021년 12월 말 2조 5,000억원, 2023년 6월 말 2조 6,000억원이다.4
2025년 6월 말은 2조 9,060억원이다. 3년 반 사이에 4천억원가량 늘었다.1,4
항공 마일리지는 항공사 부채로 잡혀 있다
마일리지는 카드 포인트와 회계 처리가 다르다.
대한항공의 이연수익은 2026년 6월 말 연결 기준 4조 675억원이다.5
2023년 말에는 2조 4,719억원이었다. 2024년 말 3조 5,368억원으로 크게 뛴다.5
2024년의 증가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종속회사로 들어온 효과가 섞여 있다. 시계열을 그대로 견주면 안 된다.5
카드 포인트 2조 9,060억원과 이 4조 675억원을 더하면 6조 9,735억원이다. 두 값은 기준 시점이 다르다.6
이 보고서가 묻는 것
질문은 하나다. 쌓이는 절차와 나가는 절차가 왜 다르고, 쓰지 않은 몫은 누구에게 남는가.
이 편은 적립과 소멸, 그리고 인출만 본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쓰는 카드가 몇 장인지 세고, 각 카드에 포인트가 얼마나 쌓였는지 한 화면에서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의 「내 카드 한눈에」
- 항공사 회원 화면에서 마일리지 잔액과 만료 연도를 함께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화면, 아시아나클럽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카드사마다 따로 들어갈 필요는 없다. 한 화면에서 회사별 잔액이 한꺼번에 나온다.
<표 1> 카드 포인트는 숨은 금융자산 가운데 세 번째로 크다
숨은 금융자산 항목별 규모 (2025년 6월 말 기준)
| 항목 | 금액(억원) |
|---|---|
| 예·적금 | 75,209 |
| 보험금 | 58,506 |
| 카드 포인트 | 29,060 |
| 증권 | 20,686 |
| 신탁 | 1,021 |
| 합계 | 184,482 |
주: 발표문은 항목별 집계 범위를 따로 밝히지 않았다.1
자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 2025년 9월 12일 발표.
언제 사라지고 어떻게 찾는가
절차와 숫자만 적는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3장에서 다룬다.
유효기간은 회사가 정한다
카드 포인트의 유효기간을 정하는 법령은 없다.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이 회사에게 스스로 정하도록 맡긴다.7
회사가 정할 항목은 적립률, 쓸 수 있는 대상, 최소 기준, 유효기한, 연간 한도다. 회사는 이 내용을 홈페이지에 밝히고 카드를 낼 때 알려야 한다.7
금융위원회는 2021년 발표에서 포인트 소멸기간을 5년으로 적었다.8
소멸 여섯 달 전부터 매월 알린다
회사는 포인트를 없애기 전에 미리 알려야 한다.9
알리기 시작하는 시점은 소멸 여섯 달 전이다. 그때부터 매월 이용대금명세서 등으로 알린다.9
카드를 해지해도 남은 포인트는 유효기간 동안 유지된다. 개인정보를 지워 달라고 요청하면 그렇지 않다.10
계좌로 받는 창구는 세 곳이다
흩어진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계좌로 받는 서비스는 2021년 1월 5일 시작했다.11
개시 당시 참여는 8개 전업카드사와 3개 겸영카드사 등 11개사다.11
계좌로 받는 최소 단위는 1포인트, 곧 1원이다.11
제휴 포인트는 이 통합 이체와 출금 대상에서 빠진다.11
접속 경로는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금융감독원 파인이다.12
마일리지는 항공사 약관이 정한다
대한항공은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에 10년의 유효기간을 붙인다.13
2008년 6월 30일까지 쌓은 몫은 평생 유효하다.13
사라지는 시점은 유효기간이 끝나는 해의 다음 해 1월 1일 0시다.13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10월 1일 이후 적립분에 유효기간을 붙인다. 등급에 따라 10년과 12년으로 갈린다.14
매직마일즈·실버·골드는 10년이다. 다이아몬드·다이아몬드 플러스·플래티늄은 12년이다.14
공제 순서는 유효기간이 붙은 마일리지가 먼저다. 그 안에서는 남은 기간이 짧은 것부터 빠진다.14
마일리지로 할 수 있는 일은 열한 가지다
신용카드로 쌓은 마일리지도 넘어간 뒤에는 항공사 규칙을 따른다.
대한항공 안내면은 마일리지 사용처를 열한 가지로 적어 두었다.15
보너스 항공권, 제휴 항공사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스카이팀 좌석 승급, 보너스 핫픽이 다섯이다.15
캐시 앤 마일즈, 초과 수하물, 반려동물, 라운지, 비동반 소아, 마일리지 몰이 나머지다.15
그 목록에 계좌로 받거나 카드사 포인트로 되돌리는 창구는 없다.15
운임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내는 방식에는 상한이 있다. 운임의 30%와 보유 마일리지 가운데 적은 쪽까지다.16
최소 500마일부터 쓸 수 있고 10마일 단위로 조정한다.16
<표 2> 카드 포인트는 계좌로 나가고 마일리지는 나가지 않는다
카드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의 제도 비교 (2026년 8월 기준)
| 항목 | 카드 포인트 | 항공 마일리지 |
|---|---|---|
| 기간을 정하는 것 | 회사가 정해 알린다 | 항공사 회원 약관이 정한다 |
| 유효기간 | 회사가 정한다. 금융위원회는 5년으로 적었다 | 10년. 상위 등급은 12년인 항공사도 있다 |
| 소멸 전 알림 | 6개월 전부터 매월 이용대금명세서 등으로 | 대한항공은 만료 3년 전부터 매년 2차례 이상 |
| 현금으로 받기 | 된다. 1포인트가 1원이다 | 안내면의 사용처 목록에 없다 |
| 쓸 수 있는 곳 | 결제 대금 차감, 계좌 입금 등 | 항공권·좌석 승급·수하물 등 열한 가지 |
| 통합 창구에서 빠지는 것 | 제휴 포인트 | 해당 없음 |
주: 두 제도를 나란히 놓은 것은 비교를 위해서다. 근거 규정과 운영 주체가 서로 다르다.
자료: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 금융위원회 2021년 1월 5일·1월 15일 발표, 대한항공 뉴스룸(2019.11.15)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안내면을 정리.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이번 달 이용대금명세서에서 소멸 예정 포인트와 소멸 시기 항목을 찾아 읽는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앱이나 우편·전자우편으로 오는 이용대금명세서
- 마일리지 보유 현황에서 올해 안에 만료되는 몫이 있는지 본다. 확인하는 곳 · 항공사 홈페이지·앱의 마일리지 보유 현황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해가 바뀐다고 포인트가 한꺼번에 사라지지는 않는다. 소멸 시점은 적립한 날부터 센다.
쓰지 않은 몫은 어디로 가는가
이 결과를 만든 이해관계는 무엇이고, 규칙은 이 행동을 막았는가 만들었는가.
포인트 가맹점의 재원은 가맹점 수수료다
카드사가 정한 포인트 가맹점에서 쌓아 주는 포인트가 있다. 그 재원은 가맹점이 카드사에 낸 적립 수수료다.17
2016년 말 포인트 가맹점은 41만 9,000개다. 카드사별로 중복해 센 값이다.17
그해 이 가맹점들이 낸 적립 수수료는 1,323억원, 평균 요율은 0.39%였다.17
그 돈으로 쌓은 포인트가 5년이 지나 사라지면 종전에는 카드사 수익으로 넘어갔다.17
금융감독원은 2017년 4월 23일 개선방안을 알렸다. 사라진 포인트를 가맹점에 돌려주거나 따로 계정을 만들어 가맹점 판촉에 쓰도록 했다.17
같은 조치로 최고 5%였던 적립 수수료율을 낮추도록 유도했다. 2%를 넘겨 받으려면 가맹점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17
이 조치는 포인트 가맹점 제도에 관한 것이다. 카드사 자기 포인트 전체에 적용되는 규칙이 아니다.17
재무제표에서 포인트는 보이지 않는다
항공사는 마일리지 부담을 이연수익으로 적어 둔다. 대한항공의 별도 기준 값은 2026년 6월 말 3조 1,199억원이다.18
연결 기준과의 차이는 9,477억원이다.18
다만 이 계정 이름은 이연수익이고, 마일리지가 아닌 항목이 섞여 있을 수 있다.19
카드사 쪽은 다르다. 한 전업 카드사의 2025년 말 연결 재무상태표에는 포인트나 이연수익 계정이 없다.20
그 자리에 있는 것은 충당부채 1,705억 8,000만원과 기타부채 5,168억 6,300만원이다.20
쌓인 포인트가 얼마인지는 이 표로 알 수 없다.
부가서비스는 네 가지 경우에만 줄일 수 있다
표준약관은 네 가지 경우에만 부가서비스 변경을 허용한다.21
카드사의 휴업·파산·경영상 위기가 첫째다. 제휴업체가 휴업·파산·경영상 위기에 빠져 다른 제휴업체로 같은 서비스를 줄 수 없게 된 경우가 둘째다.21
제휴업체가 카드사 뜻과 달리 서비스를 줄여 카드사가 그에 상응하는 다른 서비스를 주는 경우가 셋째다.21
넷째가 이 편에서 중요하다. 부가서비스를 3년 이상 제공한 상태에서 그 서비스 때문에 상품의 수익성이 뚜렷하게 낮아진 경우다.21
줄이기로 정했더라도 절차가 남는다. 변경일 6개월 전부터 매월, 서로 다른 두 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알려야 한다.21
혜택을 늘리거나 회원의 부담을 더는 변경에는 이 제한이 걸리지 않는다.21
이 절차를 밟아 부가서비스를 줄인 건수는 공개된 통계로 확인되지 않는다. 카드를 없앤 수는 통계로 남아 있다.
여신금융협회가 집계한 전업 카드사 8곳의 단종 카드는 2022년 101종이었다. 2023년 458종, 2024년 595종, 2025년 525종이다.22
3년 사이에 5.2배가 됐다. 2025년 단종분은 신용카드 421종과 체크카드 104종이다.22
카드가 없어지면 새로 가입할 수 없다. 이미 가입한 사람의 포인트만 남는다.
같은 구조에서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나
항공사들은 2008년 회원약관을 고쳐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을 두었다. 국토교통부는 그 기간을 10년으로 적었다.23
대한항공은 2008년 7월부터,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10월부터 적용했다. 유효기간이 끝난 마일리지의 첫 소멸은 2019년 1월 1일 시작됐다.23
대법원 판결을 해설한 법률신문은 2008년에 5년으로 들여왔다가 2010년에 10년으로 늘렸다고 적었다. 두 기록이 엇갈린다.24
회원들이 그 조항을 공정성을 잃은 약관이라며 소를 냈다. 2024년 11월 28일 대법원은 그렇게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4
카드 쪽에서는 2017년 4월 25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범했다.25
재원은 소멸시효가 끝난 카드 포인트와 선불카드 미사용 잔액이다. 카드사가 앞서 모아 둔 사회공헌기금 66억원을 더해 300억원으로 시작했다.25
선불카드 잔액과 기존 기금이 섞여 있으므로 이 금액을 소멸 포인트만의 몫으로 읽으면 안 된다.25
지금 어떤 규칙이 적용되나
포인트 유효기간을 정하는 법령은 없다. 표준약관이 회사에게 정해 알리도록 할 뿐이다.7
소멸 여섯 달 전부터 매월 알린다. 카드를 해지해도 남은 포인트는 유효기간 동안 유지된다.9,10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정하는 법령도 없다. 회원 약관이 정하고, 대법원이 그 조항을 유효하다고 판단했다.24
계좌 입금은 1포인트부터 되고 제휴 포인트는 빠진다. 마일리지는 계좌로 받는 창구가 없다.11,16
항공사는 미리 적어 두고 카드사는 적지 않는다
이연수익은 이용자가 마일리지를 쓰거나 기간이 지나야 수익으로 바뀐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부담을 이 계정에 세워 둔다. 금액은 2023년 말 2조 4,719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4조 675억원이 됐다.5
앞서 본 전업 카드사의 재무상태표에는 이연수익 계정이 없다.20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쓰는 카드의 부가서비스 변경 안내가 최근에 왔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이용대금명세서, 전자우편·문자 안내
- 그 카드가 신규 발급을 멈춘 상품인지 물어 둔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의 상품 안내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단종된 카드라도 이미 가진 카드는 계속 쓸 수 있다. 서둘러 해지할 이유는 없다.
찾아간 사람과 남긴 사람
누가 얼마나 찾아갔고, 누구의 몫이 남았는가.
서비스를 열자 일주일 만에 778억원이 나갔다
2021년 1월 5일 서비스가 열렸다. 12일까지 신청 681만 건, 현금화 778억원이다.26 2021년 5월 말까지 누적 현금화는 2,034억원이다. 금융위원회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른다.27
해마다 1,000억원 안팎이 사라진다
전업 카드사 8곳의 소멸 규모는 국회 제출 자료로 알 수 있다.28 2021년 1,018억원에서 2025년 937억원까지, 5년 합계는 5,018억원이다.28 2025년 값을 하루로 나누면 2억 5,662만원이다.29
같은 기간 새로 쌓인 포인트는 크게 늘었다. 2021년 3조 3,978억원에서 2025년 8조 2,588억원, 2.43배다.30 사라진 937억원은 그해 새로 쌓인 금액의 1.1%에 해당한다.29
60대 이상이 42.5%로 가장 많다
2025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일곱 주 동안 돌아간 숨은 금융자산은 1조 6,329억원이다. 카드 포인트가 6,309억원이다.31 6,309억원은 2025년 6월 말 잔액 2조 9,060억원의 21.7%다. 두 값은 기준 시점이 다르다.32
연령대별 비중은 60대 이상이 42.5%다. 50대가 24.9%, 40대가 16.6%다.31 30대는 10.2%, 20대는 3.2%, 10대 이하는 2.6%다.31 60대 이상과 50대를 합치면 67.4%다. 나머지 연령대를 모두 더한 몫의 두 배가 넘는다.31 이 비중이 금액 기준인지 환급받은 사람 수 기준인지는 보도마다 다르게 적혀 있다.31
고령층에는 신청 없이 적용하기로 했다
2025년 11월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가 고령층의 포인트 소멸 문제를 짚었다.33 그 뒤에 나온 것이 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다. 결제할 때 가진 포인트가 먼저 빠지고 나머지만 카드로 결제된다.33 8개 전업카드사가 대상이다. 65세 이상은 신청하지 않아도 적용된다. 65세 미만은 스스로 신청해야 한다.33
65세 이상의 소멸액은 2020년 108억원에서 2023년 154억원까지 늘었다. 2024년은 150억원이다.33 금융감독원은 2025년 말 카드사 전반에 이 서비스를 넓혔다. 65세 이상에게 신청 없이 적용하기 시작한 것은 2026년 2월이다.33 2026년 8월 말 현재 여덟 곳이 모두 시행했는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
<표 3> 새로 쌓이는 금액은 2.43배가 됐고 사라지는 금액은 8% 줄었다
전업 카드사 8곳의 소멸 포인트와 신규 적립 포인트 (2021~2025년)
| 연도 | 소멸 포인트(억원) | 신규 적립 포인트(억원) | 신규 적립 대비 소멸 |
|---|---|---|---|
| 2021 | 1,018.19 | 33,978 | 3.0% |
| 2022 | 1,065.89 | — | — |
| 2023 | 1,026.58 | — | — |
| 2024 | 970.85 | — | — |
| 2025 | 936.65 | 82,588 | 1.1% |
| 5년 합계 | 5,018.16 | — | — |
주: 1) 신규 적립 포인트는 2021년과 2025년 두 시점만 공개된 값이다. 비어 있는 칸은 자료가 없다.
2) 신규 적립 대비 소멸 비율은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29
3) 소멸 포인트의 집계 범위에 제휴 포인트가 들어갔는지는 원문에 나오지 않는다.28
자료: 금융감독원이 국회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한 파이낸셜포스트(2026.1.27)·동아일보(2026.1.27)·뉴시스(2026.7.1) 보도를 정리.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통합 조회 화면에서 계좌로 받을 수 있는 금액과 없는 금액을 나눠 적는다. 확인하는 곳 · 어카운트인포의 「내 카드 한눈에」. 제휴 포인트는 목록에서 빠진다
- 집안에 65세 이상 가족이 있으면 자동사용이 적용됐는지 함께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앱의 포인트 설정 화면 또는 고객센터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자동사용을 원하지 않으면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65세 이상은 카드사에 적용 여부와 해지 방법을 물어본다.
아직 막히지 않은 곳
제도의 빈 곳이 어디에 남아 있는가.
제휴 포인트는 통합 창구 밖에 있다
계좌로 받는 창구는 카드사가 스스로 주는 포인트만 다룬다.11 카드사별로 얼마가 쌓여 있는지는 공개된 표로 확인하지 못했다.
좌석을 얼마나 여는지는 공개되지 않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12월 보완을 요구했다. 보너스 항공권과 좌석 승급 서비스의 공급 관리 방안이 충분하지 않다고 봤다.34 항공사가 좌석의 몇 %를 보너스 항공권에 여는지를 담은 공개 자료는 없다. 운임에 섞어 쓸 때도 상한이 있다. 운임의 30%와 보유 마일리지 가운데 적은 쪽까지고, 최소 500마일부터다.16
해마다 사라지는 마일리지는 알 수 없다
카드 포인트와 달리 마일리지에는 소멸액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없다. 재무제표 주석의 마일리지 항목도 확인하지 못했다.19
통합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2025년 9월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공정거래위원회에 냈다.35 통합 뒤 10년 동안은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따로 운영한다. 10년이 끝나면 한꺼번에 전환한다.35 전환 비율은 둘로 갈린다. 탑승으로 쌓은 몫은 100마일이 100마일이다.35 제휴로 쌓은 몫은 100마일이 82마일이 된다.35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방안을 그대로 승인하지 않았다.34 대한항공은 2026년 1월 수정안을 냈다. 2026년 8월 말까지 결론이 나지 않았다.34 합병기일은 2026년 12월 16일로 잡혀 있다.34 승인 전에 합병기일이 오면 이용자는 두 제도를 각각 확인해야 한다. 유효기간과 공제 순서를 정하는 규정이 서로 다르다.13,14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제휴 포인트가 붙는 카드가 있으면 그 제휴사 화면에서 잔액과 기간을 따로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제휴사 홈페이지·앱의 회원 포인트 화면
-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으면 탑승으로 쌓은 몫과 제휴로 쌓은 몫을 나눠 본다. 확인하는 곳 ·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내역 화면의 적립 구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통합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지금 서둘러 마일리지를 소진할 이유는 없다. 유효기간이 남았다면 사용처를 먼저 비교한다.
무엇을 하면 되는가
오늘 할 수 있는 것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오늘 할 것
- 카드 포인트를 한 화면에서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어카운트인포의 「내 카드 한눈에」. 여신금융협회와 금융감독원 파인에서도 들어간다
- 같은 화면에서 계좌로 받는다. 1포인트, 곧 1원부터 신청할 수 있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화면. 조회한 자리에서 곧바로 현금화를 신청한다
- 이용대금명세서에서 소멸 예정 포인트와 소멸 시기를 읽는다. 확인하는 곳 · 카드 이용대금명세서. 소멸 6개월 전부터 매월 적혀 나온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카드사마다 따로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제휴 포인트는 이 화면에서 계좌로 받을 수 없으므로 제휴사 화면에서 확인한다.
이번 달 안에 할 것
- 마일리지 보유 현황에서 만료 연도별 잔액을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스카이패스 화면과 아시아나클럽 화면. 2008년 6월 30일까지 쌓은 몫은 평생 유효하다
- 올해 만료되는 몫이 있으면 소액이라도 쓸 창구를 고른다. 확인하는 곳 · 운임 일부 결제(최소 500마일, 운임의 30%까지), 좌석 승급, 마일리지 몰
- 65세 이상 가족의 카드에 자동사용이 걸려 있는지 본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앱의 포인트 설정 화면. 적용을 원하지 않으면 카드사에 방법을 물어본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마일리지를 계좌로 받는 방법은 안내면의 사용처 목록에 없다.
금융회사가 할 일
첫째, 이용대금명세서에 소멸 예정 포인트와 계좌로 받는 방법을 나란히 적는다. 지금은 소멸 예정만 적혀 나온다. 둘째, 제휴 포인트가 통합 창구 밖에 있다는 사실을 적립 화면에 밝힌다. 셋째, 카드를 없앨 때 남은 포인트를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알린다. 넷째, 항공사는 이연수익 가운데 마일리지 몫이 얼마인지 밝힌다.19,22
당국이 할 일
첫째, 카드사별 포인트 잔액과 소멸액을 정기 공시 항목으로 둔다. 지금은 국회 제출 자료를 인용한 보도로만 알 수 있다. 둘째, 사라진 포인트가 어디로 갔는지를 회사별로 집계해 공개한다. 셋째, 제휴 포인트를 통합 창구에 넣을 수 있는지 검토하고 결과를 밝힌다. 넷째, 자동사용 서비스가 8개사에서 실제로 시행됐는지 점검해 알린다.28,33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하나는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바꾸는 방안이다. 2026년 6월 말 대통령이 지역화폐 전환을 제안했고 금융당국이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환 비율과 중개 방식을 담은 공식 발표문이 나오는지 보면 된다.36 둘은 마일리지 통합 승인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수정안을 승인하는지, 그전에 합병기일인 2026년 12월 16일이 오는지 보면 된다.34 셋은 자동사용의 시행이다. 8개 전업카드사가 실제로 도입하는지, 65세 미만에게도 넓히는지 보면 된다.33
연구소는 창구를 하나 더 여는 것만으로 소멸액이 크게 줄기는 어렵다고 본다. 적립은 결제할 때 저절로 되고 인출은 따로 신청해야 하는 구조가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부록 가 · 용어 풀이
- 카드 포인트
- 카드로 결제할 때 쌓아 주는 적립금이다. 정한 기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 제휴 포인트
- 카드사가 다른 회사와 손잡고 주는 포인트다. 계좌로 받는 대상이 아니다.
- 이연수익
- 돈은 먼저 받았지만 서비스를 주지 않아 부채로 미뤄 둔 금액이다.
- 충당부채
- 앞으로 나갈 돈을 미리 부채로 잡아 두는 계정이다.
- 부가서비스
- 카드에 붙어 있는 포인트 적립, 할인 같은 혜택이다. 줄이려면 정해진 절차를 밟아야 한다.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아래 자료는 모두 2026년 8월 29일에 열어 확인했다.
- [2차]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 2025년 9월 12일 발표. 항목별 금액은 보험연구원 주간 전재본에 실려 있다. 확인 2026.08.30. kiri.or.kr
- [1차]금융위원회, 「흩어진 카드 포인트, 한번에 조회하고 현금으로도 받는다」, 2021년 1월 5일. 정책브리핑 전재본. 확인 2026.08.30. korea.kr
- [1차]금융위원회·여신금융협회·금융결제원, 카드 포인트 현금화 실적 발표, 2021년 1월 15일. 정책브리핑 전재본. 확인 2026.08.30. korea.kr
- [1차]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숨은 금융자산 발표, 2022년 4월 11일. 정책브리핑 전재본. 확인 2026.08.30. korea.kr
- [1차]금융위원회, 숨은 금융자산 1.6조원 환급 발표, 2026년 2월 11일.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확인 2026.08.30. korea.kr
- [1차]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신용카드 이용자 · 신용카드의 이용 등」.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 15조 2항·7항·13항. 발행일 미표기(2026년 8월 30일 현재). 확인 2026.08.30. 국가법령정보센터
- [1차]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 게시본(2021년 9월 24일 시행), 15조 포인트 및 기타 서비스. 확인 2026.08.30. shinhancard.com
- [1차]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내 카드 한눈에」. 발행일 미표기(2026년 8월 30일 현재). 확인 2026.08.30. payinfo.or.kr
- [1차]여신금융협회, 「연도별 신용카드 이용실적」.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기준, 카드사·겸영은행 합계. 발행일 미표기(2026년 8월 30일 현재). 확인 2026.08.30. crefia.or.kr
- [1차]국가데이터처, 지표 「지역별 인구 및 인구밀도」. 원자료는 「장래인구추계 시도편: 2022-2052」, 2025년 추계 총인구 51,682천 명. 발행일 미표기(2026년 8월 30일 현재). 확인 2026.08.30. index.go.kr
- [1차]대한항공 2025년 사업보고서(접수번호 20260318001125)와 2026년 반기보고서(20260814002803), 삼성카드 제43기 사업보고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발행일 미표기(2026년 8월 30일 현재). 확인 2026.08.30. 대한항공 사업보고서·대한항공 반기보고서
- [1차]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안내면과 그 안의 「캐시 앤 마일즈」 안내면. 발행일 미표기(2026년 8월 30일 현재). 확인 2026.08.30. koreanair.com, cash-and-miles
- [1차]대한항공 뉴스룸, 마일리지 유효기간 안내 게시글, 2019년 11월 15일. 확인 2026.08.30. news.koreanair.com
- [1차]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안내」. 발행일 미표기(2026년 8월 30일 현재). 확인 2026.08.30. flyasiana.com
- [1차]국토교통부, 소멸 예정 항공마일리지 안내 보도자료, 2018년 12월. 안전코리아뉴스 전재본. 확인 2026.08.30. safekoreanews.com
각주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2025년 9월 12일 발표. 항목별 금액은 보험연구원 전재본에 실려 있고 정책브리핑 화면에는 총액만 있다. 발표문은 항목별 집계 범위를 밝히지 않았다.
-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29,060억원 ÷ 51,682천 명 = 56,229원이다. 인구는 국가데이터처 장래인구추계의 2025년 추계값이다.
- 여신금융협회 「연도별 신용카드 이용실적」 2025년 12월.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기준이고 카드사와 겸영은행 합계다. 신용 136,074천 개, 체크 106,252천 개다.
- 2021년 12월 말 값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2022년 4월 11일 발표(정책브리핑 전재본)에 있다. 2023년 6월 말 값은 금융위원회 2023년 11월 13일 발표를 인용한 뉴시안·조세일보 2023년 11월 보도에 따른다.
- 대한항공 2026년 반기보고서(접수번호 20260814002803)와 2025년 사업보고서(20260318001125) 연결 재무상태표. 유동성이연수익 924,849,317,223원과 이연수익 3,142,656,714,476원을 더해 억원으로 환산했다.
- 카드포인트는 2025년 6월 말, 이연수익은 2026년 6월 말 값이다. 합계 6조 9,735억원은 이 보고서가 더했다. 이연수익에는 마일리지가 아닌 항목이 섞여 있을 수 있다.
-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 15조 2항.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화면에서 확인했다.
- 금융위원회·여신금융협회·금융결제원 2021년 1월 15일 발표에 포인트 소멸기간 5년이 적혀 있다.
- 표준약관 15조 7항. 소멸 6개월 전부터 매월 이용대금명세서 등으로 소멸예정 포인트와 소멸시기를 알린다.
- 표준약관 15조 13항.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화면에서 확인했다. 같은 문장을 15조 1항에 둔 카드사 게시본도 있다. 개인정보 삭제를 요청하면 그렇지 않다.
- 금융위원회 2021년 1월 5일 발표. 참여는 8개 전업카드사와 3개 겸영카드사 등 11개사이고, 최소 단위는 1포인트(=1원)이며 제휴 포인트는 통합 이체·출금 대상에서 빠진다.
-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 앱·홈페이지와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는 금융위원회 2021년 1월 5일 발표에, 파인의 「내 카드 한눈에」 경로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2025년 9월 12일 발표에 적혀 있다.
- 대한항공 뉴스룸 2019년 11월 15일 게시글.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분에 유효기간 10년을 적용하고, 2008년 6월 30일까지 적립한 마일리지는 평생 유효하다. 2009년 적립분은 2020년 1월 1일 0시에 만료된다고 적었다.
-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안내」 화면. 기산점은 탑승일 또는 적립일이고, 해당 연수째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다.
-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안내면(2026년 8월 29일 확인). 사용처 열한 가지가 적혀 있고 계좌 입금이나 카드 포인트 환원은 그 목록에 없다.
- 대한항공 「캐시 앤 마일즈」 안내면. 최대 사용 가능 마일은 운임의 30% 또는 보유 마일리지 가운데 더 적은 쪽이고, 최소 500마일부터 10마일 단위로 조정한다.
- 금융감독원 2017년 4월 23일 「신용카드회사의 포인트 가맹점 영업관행 개선방안」. 동아일보 2017년 4월 23일, 국제신문 2017년 4월 24일, 머니투데이 2017년 6월 15일 보도에 따른다. 가맹점 수는 카드사별 중복을 포함한 값이고, 이 조치는 포인트 가맹점 제도에 한정된다.
- 대한항공 2026년 반기보고서 별도 재무상태표. 730,162,152,960원과 2,389,692,670,627원을 더해 환산했다. 연결에서 별도를 뺀 9,477억원은 이 보고서가 계산했고 다른 종속회사 몫이 섞여 있을 수 있다.
- 재무상태표의 계정 이름은 이연수익이다. 마일리지 외의 항목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해 알 수 없다.
- 삼성카드 2025년 사업보고서 제43기 연결 재무상태표. 포인트나 이연수익 계정은 없다.
- 표준약관 15조 4항과 6항. 신한카드 게시본(2021년 9월 24일 시행)에서 확인했다. 4항 단서는 회원의 권익을 증진하거나 부담을 완화하는 변경을 제외한다. 6항은 변경일 6개월 이전부터 매월 두 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알리도록 정한다.
- 단종 카드 종수는 여신금융협회 집계를 인용한 대한경제 2026년 1월 22일, 팝콘뉴스 2026년 1월 28일, 우먼경제 2026년 3월 12일 보도에 따른다. 집계 대상은 전업 카드사 8곳이다. 525 ÷ 101 = 5.2배로 계산했다.
- 국토교통부 2018년 12월 보도자료(정책브리핑 전재). 대한항공은 2008년 7~12월,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10~12월 적립분부터 적용했고 첫 소멸은 2019년 1월 1일이다.
- 대법원 2024년 11월 28일 선고 2021다308030. 법률신문 2024년 12월 29일·2025년 9월 3일과 대한변협신문 2025년 8월 11일의 판례 해설에 따른다. 판결문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2017년 4월 25일 출범했다. 데일리한국·매일일보 2017년 6월 5일, 소비자가만드는신문 2017년 6월 20일 보도에 따른다.
- 금융위원회·여신금융협회·금융결제원 2021년 1월 15일 발표. 1월 5~12일 신청 681만 건과 778억원, 일평균 91만 건과 103억원이다. 발표문은 이를 개시 후 약 7.5일간의 값으로 적었다. 자투리 예금 19만 6,000건·25억 4,000만원을 더하면 803억원이다.
- 금융위원회 2021년 6월 17일 발표. 2021년 5월 말 기준 신청 1,799만 건, 현금화 2,034억원이다. 머니S 2021년 6월 18일, 광주드림 2021년 6월 23일, 한국금융신문 2021년 8월 20일 보도에 따른다.
- 금융감독원이 국회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른다. 연도별 값은 파이낸셜포스트 2026년 1월 27일 보도에, 5년 합계 5,018억 1,600만원은 동아일보 같은 날 보도에도 실려 있다. 집계 대상은 전업 카드사 8곳이고 제휴 포인트가 들어갔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936.65억원 ÷ 365일 = 2억 5,662만원, 936.65 ÷ 82,588 = 1.1%, 1,018.19 ÷ 33,978 = 3.0%다. 2021년 대비 2025년 소멸액은 8% 줄었다.
- 동아일보·강원도민일보 2026년 1월 27일과 뉴시스 2026년 7월 1일 보도. 집계 대상은 전업 카드사 8곳이다. 8조 2,588억 ÷ 3조 3,978억 = 2.43배로 계산했다.
- 금융위원회 2026년 2월 11일 발표. 정책브리핑 화면에는 제목의 1.6조원만 있다. 항목별·연령대별 값은 뉴데일리·매일일보·파이낸셜뉴스 2026년 2월 11일 보도에 따른다. 뉴데일리는 연령대를 환급받은 소비자 기준으로 적었고 나머지 보도는 기준을 밝히지 않았다. 67.4%는 이 보고서가 더했다.
- 6,309억 ÷ 29,060억 = 21.7%로 계산했다. 잔액은 2025년 6월 말, 환급은 9~10월 값이라 기준이 다르다.
-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는 2025년 11월 고령층의 포인트 소멸 문제를 지적했다. 이투데이 2026년 2월 24일, 한국경제 2026년 2월 3일, 뉴스1 2026년 7월 1일 보도에 따른다. 65세 이상 소멸액은 금액이고 건수가 아니다.
-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12월 보너스 항공권과 좌석 승급 서비스의 공급 관리 방안 보완을 요구했다. 대한항공은 2026년 1월 수정안을 냈다. 이투데이 2026년 8월 27일, 머니투데이 2026년 8월 14일, 뉴스웨이 2026년 8월 12일 보도에 따른다. 합병기일 2026년 12월 16일은 씨이오스코어데일리 2026년 8월 27일 보도에 있다.
- 대한항공이 2025년 9월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수정안이다. 블로터 2026년 8월 25일, 비즈니스플러스 2026년 8월 23일, 이투데이 2026년 8월 27일 보도에 따른다. 탑승 적립분은 100마일이 100마일, 제휴 적립분은 100마일이 82마일이다.
- 머니투데이 2026년 7월 1일, 뉴스1 2026년 7월 2일, 미디어펜 2026년 7월 1일 보도에 따른다. 전환 비율과 중개 방식을 담은 공식 발표문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