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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예대금리차·금리공시

공시된 예대금리차는 은행의 평균이고 내가 받는 금리가 아니다

은행별 예대금리차 공시의 네 차례 변경과 두 가지 산정 기준

발행일
2026.08.23
자료 기준일
2026.08.20
분량
PDF 21
읽는 시간
41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1. 01예금에 주는 금리와 대출에 매기는 금리 사이
  2. 02공시는 네 번 바뀌었다
  3. 03지금 공시하는 값은 무엇을 재는가
  4. 04폭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았다
  5. 05공시된 값과 내가 받는 금리는 다르다
  6. 06공시 화면에서 무엇을 확인하는가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49  ·  NEXUS Research 2026_49

공시된 예대금리차는 은행의 평균이고
내가 받는 금리가 아니다

은행별 예대금리차 공시의 네 차례 변경과 두 가지 산정 기준

2026년 4월 예금은행이 새로 취급한 대출의 금리는 연 4.20%다. 같은 달 새로 받은 저축성 예금의 금리는 연 2.92%다. 두 금리의 폭인 예대금리차는 1.28%p다. 같은 달 말 잔액을 기준으로 하면 이 폭이 2.28%p다. 2026년 2분기 말 가계대출 잔액은 1,891.3조원이다.

같은 달인데 두 값이 다르다. 두 기준이 세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신규취급액 기준은 그달에 새로 나간 대출과 새로 받은 예금만 센다. 예금 쪽은 저축성 상품만 세고 수시입출금 통장은 빼고 센다. 은행연합회 공시는 두 기준의 값을 은행별로 나누어 함께 싣는다. 읽는 사람이 어느 기준의 값을 보고 있는지 먼저 가려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023년 3월 3일에 공시를 네 가지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와 전세대출금리가 그 안에 들어갔다. 시행 목표는 2023년 7월이었다. 금융위원회는 중저신용자 대출을 많이 취급한 은행일수록 평균 예대금리차가 크게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신용점수 구간별 대출금리와 예대금리차도 함께 공시하게 했다. 연구소는 읽는 사람이 은행별 값을 견주기 전에 자기 신용점수 구간의 값부터 찾아야 한다고 본다.

발행일2026년 8월 23일
자료 기준일2026년 8월 20일
분량본문 21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며, 거래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Summary

세 줄 요약

무엇을 물었나
은행별로 공시하는 예대금리차는 무엇을 잰 값인가. 그 값으로 내가 받을 금리를 알 수 있는가.
무엇을 알아냈나
공시에는 두 기준이 함께 있다. 2026년 4월 예금은행 전체 값은 신규취급액 기준 1.28%p, 잔액 기준 2.28%p다. 예금 쪽은 저축성 상품만 세고 요구불예금은 빼고 센다. 은행은 신용점수 구간별 대출금리와 예대금리차도 함께 공시한다. 공시값은 은행이 그달에 취급한 대출 전체의 평균이다.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예대금리차 비교 화면을 연다. 신규취급액 기준과 잔액 기준 가운데 어느 값을 보는지 먼저 고른다. 그다음 자기 신용점수 구간의 대출금리를 찾아 자기 금리와 견준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예대금리차에는 두 계열이 있다. 신규취급액 기준과 잔액 기준은 세는 대상이 다르다. 두 값을 서로 빼거나 나누지 않았다.
  • 은행별 값에도 두 계열이 있다. 대출평균 기준과 가계 기준(정책서민금융 제외)을 한 표의 같은 칸에 섞지 않았다.
  • 한국은행이 낸 예금은행 전체 값과 은행연합회 공시의 5대 은행 값은 다른 지표다. 같은 문단에 나란히 두지 않았다.
  • 은행 사이 값의 폭이 2%p 안쪽이면 차이가 있다고 쓰지 않고 비슷하다고 썼다.
  • 표의 은행 이름은 가나다 순으로 적었다. 값의 크기 순서가 아니다.
  • 금리를 금액으로 바꿀 때는 1억 원을 1년 빌리는 경우로 계산했다. 계산식은 각주에 적었다.
  • 이 보고서에 실린 은행별 값은 모두 언론 보도에 따른다. 해당 숫자마다 각주를 달았다.
1장

예금에 주는 금리와 대출에 매기는 금리 사이

그 폭이 지금 얼마이고, 그 폭이 걸려 있는 대출이 얼마인가.

1,891.3조원 가계대출 잔액 2026년 2분기 말 · 한국은행
1.28%p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 2026년 4월 예금은행 · 한국은행
2.28%p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 2026년 4월 말 예금은행 · 한국은행

은행은 예금에 이자를 주고 대출에 이자를 받는다. 두 금리의 폭을 예대금리차라고 부른다.

2026년 4월 예금은행이 새로 취급한 대출의 금리는 연 4.20%다. 같은 달 새로 받은 저축성 예금의 금리는 연 2.92%다. 두 금리의 폭은 1.28%p다.1 예금은행 전체를 묶은 값이다.

1억 원을 1년 빌리는 경우로 바꾸면 128만 원이다.2 돈을 빌린 사람이 내는 이자와 돈을 맡긴 사람이 받는 이자의 사이가 그만큼이다.

이 폭이 붙는 대출은 규모가 크다. 2026년 2분기 말 가계대출 잔액은 1,891.3조원이다.3 전분기 말보다 24.9조원 늘었다.

금융위원회는 2022년 7월 6일에 금리정보 공시제도 개선방안을 냈다. 은행별 예대금리차를 매달 견줄 수 있게 하는 방안이 그 안에 들어갔다.4 그 전에도 이 값은 은행 경영공시 항목으로 분기마다 나오고 있었다.

같은 달 말 잔액을 기준으로 하면 예대금리차가 2.28%p다.5 1억 원 기준으로는 228만 원이다. 같은 달인데 값이 1억 원당 100만 원 벌어진다.

이 보고서는 하나만 묻는다. 은행별로 공시하는 값은 무엇을 잰 것인가. 그 값으로 내가 받을 금리를 알 수 있는가.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내 대출의 지금 금리를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앱의 대출 상세 화면, 또는 대출 계약서의 금리 항목
  2. 내 예금의 금리도 같은 종이에 적는다. 확인하는 곳 · 같은 앱의 예금 상세 화면. 정기예금과 수시입출금 통장을 나누어 적는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대출도 예금도 없으면 이 값은 지금 내 부담과 상관이 없다. 이 장은 넘어가도 된다.

2장

공시는 네 번 바뀌었다

무엇이 언제 붙었고, 규정을 고친 날과 화면이 열린 날은 어떻게 다른가.

가지 공시 확대 항목 수 2023년 3월 3일 · 금융위원회
기준 예대금리차 공시의 산정 기준 수 신규취급액·잔액 · 금융위원회
2023년 7월 잔액 기준 공시 시행 목표 2023년 3월 3일 발표 · 금융위원회

은행연합회는 2022년 8월 22일에 은행별 비교공시 화면을 처음 열었다. 대상은 회원 은행 19곳이다. 시중은행,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 특수은행이 모두 들어간다.6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은 들어가지 않는다.

은행연합회는 공시일을 매월 20일 오후 3시로 정했다.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로 미뤘다.6 첫 화면부터 대출평균 기준과 가계대출 기준이 함께 실렸다. 가계 항목이 나중에 붙은 것이 아니다.

두 번째 공시부터 항목이 하나 늘었다. 2022년 9월 20일 공시분부터 정책서민금융을 뺀 가계 예대금리차가 붙었다.7 2022년 보도는 빠지는 상품을 햇살론뱅크, 햇살론15, 안전망대출Ⅱ 세 가지로 적었다. 같은 보도는 새희망홀씨대출이 빠지지 않는다고 적었다.8

<표 1> 공시 항목과 공시일이 네 차례 바뀌었다

은행별 예대금리차 비교공시의 변경 내용, 2022년 7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시점 무엇이 바뀌었나 발표인가 화면인가
2022년 7월 6일금융위원회가 공시 주기를 분기에서 월로 바꾸겠다고 밝혔다발표
2022년 8월 22일은행별 비교 화면이 열렸다. 19곳, 매월 20일 오후 3시화면
2022년 9월 20일정책서민금융을 뺀 가계 예대금리차 항목이 붙었다화면
2023년 3월 3일금융위원회가 네 가지 확대안을 냈다. 시행 목표는 2023년 7월발표
2023년 7월 28일잔액 기준 값이 올라왔다. 공시일이 월말경으로 옮겨졌다화면

주: 은행별 값의 첫 공시분은 2022년 7월에 새로 취급한 대출과 예금을 기준으로 한다.
자료: 금융위원회 2022년 7월 6일·2023년 3월 3일 발표와 전국은행연합회 2023년 7월 14일 발표를 정리. 발표 내용은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과 언론 보도로 확인했다.

금융위원회는 2022년 8월 25일에 공시 내용을 설명하는 자료를 냈다. 예금 쪽은 저축성수신상품만 세고 요구불예금은 뺀다는 것이 여기 적혀 있다. 중저신용자 대출이 많은 은행은 평균값이 크게 나올 수 있다. 그래서 구간별 값도 함께 공시한다.9 그 구간은 신용점수 50점 단위 아홉 구간이다. 그 전에는 은행이 각자 매기는 자체 신용등급 다섯 단계로 공시했다.4

2023년 3월 3일 발표의 확대 항목은 네 가지다. 은행별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와 전세대출금리 비교공시가 둘이다. 가계대출금리를 기준금리와 가산금리와 우대금리로 나눈 공시가 셋째다. 은행별 설명 페이지 신설이 넷째다.10 시행 목표 시점은 2023년 7월이었다.

화면에 실제로 올라온 첫날은 2023년 7월 28일이다. 은행연합회는 같은 날 공시일도 옮겼다. 매월 20일 오후 3시에서 한국은행 공표일정에 맞춘 월말경으로 바꿨다.11

공시의 근거는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의 별표에 있다. 별표 23의 이름은 「은행 경영공시 및 대출가산금리 등 비교공시 운영기준」이다.12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공시 화면에서 항목 이름을 값보다 먼저 읽는다. 확인하는 곳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portal.kfb.or.kr) 예대금리차 비교 화면
  2. 보고 있는 값에 정책서민금융 제외 표시가 붙어 있는지 본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화면의 항목 이름과 화면 아래 주석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2022년 8월 값과 지금 값을 그대로 잇대어 볼 일은 없다. 그사이 항목이 바뀌었다.

3장

지금 공시하는 값은 무엇을 재는가

같은 달의 두 값이 1억 원당 100만 원 벌어지는 까닭은 무엇인가.

2.92%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 2026년 4월 예금은행 · 한국은행
4.20%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 2026년 4월 예금은행 · 한국은행
4.30% 잔액 기준 총대출금리 2026년 4월 말 예금은행 · 한국은행

은행연합회가 공시하는 값은 두 갈래다. 신규취급액 기준과 잔액 기준이다.

신규취급액 기준은 그달에 새로 나간 대출과 새로 받은 예금만 센다. 예금 쪽은 저축성 상품만 센다.9 그래서 수시입출금 통장에 붙는 낮은 금리는 이 값에 들어가지 않는다.

잔액 기준은 그달 말에 남아 있는 대출과 예금 전체를 센다. 금융위원회는 이 산정 방식을 한국은행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와 같게 맞췄다. 신규취급액 기준에 없던 요구불예금과 마이너스통장대출도 여기 들어간다.13

<표 2> 두 기준은 세는 대상이 서로 다르다

은행별 예대금리차 공시의 두 산정 기준

구분 신규취급액 기준 잔액 기준
무엇을 세나그달에 새로 나간 대출과 새로 받은 예금그달 말에 남아 있는 대출과 예금 전체
예금 쪽 범위저축성 상품만요구불예금까지 들어간다
대출 쪽 범위그달 취급분마이너스통장대출까지 들어간다
은행별 공시 시작2022년 8월 22일2023년 7월 28일

자료: 금융위원회 2022년 8월 25일·2023년 3월 3일 발표를 정리. 전재본과 언론 보도로 확인했다.

2026년 4월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02%다. 같은 시점 총대출금리는 연 4.30%다. 폭은 2.28%p다.5 같은 달 신규취급액 기준 폭 1.28%p보다 크다.

이 차이는 은행이 더 남긴 몫이 아니다. 잔액 기준의 예금 쪽에는 이자가 거의 붙지 않는 요구불예금이 들어간다. 그래서 총수신금리가 낮게 나온다.

<표 3> 두 기준의 값은 같은 달에도 나란히 움직이지 않는다

예금은행 전체 금리와 예대금리차, 2026년 1월·4월·6월

(단위: 연 %, %p)

구분 2026년 1월 2026년 4월 2026년 6월
신규취급액 저축성수신금리2.782.923.08
신규취급액 대출금리4.244.204.31
신규취급액 예대금리차1.461.281.23
잔액 총수신금리2.012.022.07
잔액 총대출금리4.254.304.34
잔액 예대금리차2.242.282.27

주: 예금은행 전체를 묶은 값이며 은행별 값이 아니다.
자료: 한국은행,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26년 1월분·4월분·6월분. 6월분 값은 언론 보도에 따른다.14

1월과 4월을 견주면 방향이 갈린다. 신규취급액 기준 폭은 1.46%p에서 1.28%p로 줄었다. 같은 기간 잔액 기준 폭은 2.24%p에서 2.28%p로 늘었다.115

한 기준의 값이 줄 때 다른 기준의 값이 늘 수 있다. 새로 취급한 것과 이미 쌓인 것이 서로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보고 있는 값이 신규취급액 기준인지 잔액 기준인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소비자포털 예대금리차 비교 화면의 항목 이름
  2. 내 통장에서 수시입출금 잔액이 얼마인지 본다. 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앱. 이 돈에 붙는 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값에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두 기준의 값을 서로 빼거나 나눌 일은 없다. 세는 대상이 다르다.

4장

폭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았다

폭이 줄었을 때 움직인 것은 대출금리인가 예금금리인가.

2.78%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 2026년 1월 예금은행 · 한국은행
4.24%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 2026년 1월 예금은행 · 한국은행
2.24%p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 2026년 1월 말 예금은행 · 한국은행

공시가 시작되고 다섯 달 뒤 폭은 줄어 있었다. 2022년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값을 보면 그렇다.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 평균은 0.73%p였다.16

그 뒤 폭은 다시 벌어졌다. 2026년 3월 같은 기준 평균은 1.51%p다. 2022년 12월 값의 약 2.1배다.2 공시가 시작된 2022년 7월 이후로 가장 큰 값이라는 설명이 함께 실렸다.17

2026년 6월에는 다시 줄었다. 같은 기준 평균은 1.298%p다. 전월 평균 1.388%p보다 0.09%p 줄었다.18 2022년 12월 값의 약 1.8배다.2

줄어든 쪽을 가르려면 두 금리를 나란히 놓아야 한다. 2026년 6월 5대 은행 평균 가계대출금리는 연 4.31%다. 같은 달 평균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02%다. 대출금리는 전월보다 0.06%p 올랐고 예금금리는 0.15%p 올랐다.19 예금금리가 더 올라서 폭이 줄었다.

<표 4> 은행별 값은 0.47%p에서 3.32%p까지 걸쳐 있다

2026년 6월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

(단위: %p)

구분 은행
5대 은행국민1.36
농협1.23
신한1.57
우리1.20
하나1.13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1.72
케이뱅크1.70
토스뱅크3.24
지방은행경남1.27
광주2.51
부산1.40
전북3.32
제주1.63
iM0.47

주: 은행 이름은 가나다 순으로 적었다. 값의 크기 순서가 아니다. 5대 은행 다섯 곳의 폭은 0.44%p이며, 이 보고서는 이를 차이가 있다고 쓰지 않는다.
자료: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2026년 6월 신규취급액 기준 공시분. 값은 언론 보도에 따른다.1820

인터넷전문은행 세 곳의 값은 1.70%p에서 3.24%p 사이에 있다. 지방은행 여섯 곳의 값은 0.47%p에서 3.32%p 사이에 있다.20 중신용자와 저신용자에게 내준 대출의 비중이 값을 키운다는 설명이 보도에 함께 실린다.

값이 큰 쪽이 이자를 더 남긴다고 읽으면 어긋난다.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에게 내준 대출이 많으면 평균 대출금리가 올라간다. 그 은행의 예대금리차도 함께 커진다.

은행 전체의 이자이익은 따로 나온다. 금융감독원이 낸 2026년 1분기 국내은행 이자이익은 15조 8,000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 14조 8,000억원보다 6.4% 늘었다. 순이자마진은 1.56%로 0.03%p 올랐다.21

순이자마진과 예대금리차는 뜻이 같지 않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026년 3월에 낸 전망 자료에서 순이자마진이 정체되고 있다고 적었다.22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내 대출이 고정금리인지 변동금리인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대출 계약서의 금리 종류 항목. 변동금리면 다음 금리 변경일도 함께 적는다
  2. 내 정기예금 만기일을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앱의 예금 상세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은행별 값의 크기만 보고 거래 은행을 바꿀 일은 없다. 그 값은 내 신용점수 구간의 금리가 아니다.

5장

공시된 값과 내가 받는 금리는 다르다

평균값 하나가 보여 주지 않는 것은 무엇이고, 다른 나라는 무엇을 공개하기로 했나.

28% 수시입출식 예금의 기준금리 인상분 반영 비율 영국 · 금융행위감독청
51% 통지·정기 예금의 기준금리 인상분 반영 비율 영국 · 금융행위감독청
30 예금 조건이 불리해질 때 미리 알리는 기한 미국 · 연방규정집

공시값은 평균이다. 은행이 그달에 취급한 대출을 금액으로 가중평균한 값이다. 은행연합회도 공시 화면에 실제 금리와 한도는 해당 은행에 물어야 한다고 적어 두었다.23

어떤 기준으로 세느냐에 따라 값의 크고 작음이 뒤집힌다. 2026년 6월 값을 두 계열로 나란히 놓으면 그렇다.

<표 5> 같은 달인데 두 계열의 값이 서로 다르다

2026년 6월 신규취급액 기준, 5대 은행 두 계열 값

(단위: %p)

은행 가계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대출평균 기준
국민1.361.09
농협1.231.13
신한1.571.48
우리1.201.02
하나1.131.25

주: 대출평균 기준은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을 합한 대출금리에서 저축성수신금리를 뺀 값이다. 은행 이름은 가나다 순으로 적었다.
자료: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2026년 6월 공시분. 값은 언론 보도에 따른다.1824

두 계열의 값이 은행마다 다른 방향으로 놓인다. 기업대출을 함께 세느냐 마느냐가 값을 가른다. 한 계열의 값을 보고 다른 계열의 값을 짐작할 수 없다.

평균값 하나가 보여 주지 않는 것이 하나 더 있다. 같은 은행 안에서도 신용점수 구간에 따라 폭이 갈린다.

<표 6> 같은 은행 안에서도 구간에 따라 폭이 세 배 안팎으로 갈린다

2026년 5월 신규취급액 기준 신용점수 구간별 값

(단위: 연 %, %p)

구분 국민 하나
1000~951점 예대금리차1.451.34
600점 이하 예대금리차4.214.82
600점 이하 대출금리7.107.71

주: 1000~951점은 신용점수가 가장 높은 구간이다. 은행 이름은 가나다 순으로 적었다.
자료: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2026년 5월 공시분. 값은 언론 보도 한 곳에 따른다.25

1억 원을 1년 빌리는 경우로 바꿔 본다. 한 은행의 1000~951점 구간 폭 1.34%p는 134만 원이다. 같은 은행 600점 이하 구간 폭 4.82%p는 482만 원이다.2 348만 원 벌어진다. 약 3.6배다. 다른 은행의 같은 두 구간은 1.45%p와 4.21%p로 약 2.9배다.2

은행 하나의 평균값에는 이 폭이 보이지 않는다. 자기 구간의 값을 따로 찾아야 한다.

다른 나라도 예금과 대출의 금리를 알리게 한다. 공개하기로 정한 것은 서로 다르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은 2023년 7월 31일에 예금금리 대책 14가지를 냈다. 감독기관이 할 일 여덟 가지와 금융회사가 할 일 여섯 가지로 나뉜다.26

같은 자료는 기준금리 인상분이 예금금리로 얼마나 옮겨갔는지도 밝혔다. 대형 예금취급기관 아홉 곳의 2022년 1월부터 2023년 5월까지 값이다. 수시입출식 예금은 28%, 통지·정기 예금은 51%다.26 통지·정기 쪽이 수시입출식의 약 1.8배다.2

같은 아홉 곳의 수시입출식 예금 평균금리는 0.07%에서 1.25%로 올랐다. 약 18배다. 통지·정기 예금은 0.30%에서 2.47%로 올랐다. 약 8배다.27 수시입출식 예금의 영국 시장 전체 평균금리도 올랐다. 2023년 1월 0.89%였고 2023년 10월에는 1.99%였다.28

금융행위감독청은 6개월마다 수시입출식 예금의 금리 자료를 공표했다. 판매 중 상품과 판매 종료 상품의 금리를 회사 이름과 함께 실었다. 금융행위감독청은 2024년 9월에 이 공표를 그만뒀다. 비교 사이트와 금리 순위표가 이미 널리 쓰이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29 같은 자료는 대책에 따라 소비자가 해마다 40억 파운드를 더 받게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보다 앞서 2020년 1월에는 예금에 단일 금리를 두고 6개월마다 공표하게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 제안이 최종 규정으로 굳어졌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30

미국은 방식이 다르다. 예금계좌를 열 때 연이율과 금리, 최소잔액, 수수료를 알리게 한다.31 계좌 조건이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바뀌면 30일 전에 알려야 한다. 변동금리 계좌의 금리가 오르내리는 것은 이 통지 대상에서 뺀다.32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조회하는 화면도 둔다. 신용점수와 계약금 비율, 대출기간, 대출유형을 넣으면 그 조건에서 최근 제시된 금리 범위가 나온다. 금융회사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33

세 나라가 공개하기로 한 것을 갈라 보면 이렇다. 한국은 회사별 평균값을 견주게 한다. 영국은 시장 전체의 금리 분포를 공표하다가 그만뒀다. 미국은 계좌 하나의 조건과 조건별 금리 범위를 알린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내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 적는다. 확인하는 곳 · 신용평가회사 앱이나 은행 앱의 신용점수 조회 화면. 50점 단위로 끊어 본다
  2. 그 구간의 평균 대출금리를 찾아 내 대출금리와 견준다. 확인하는 곳 · 소비자포털 가계대출금리 비교 화면의 신용점수 구간별 표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내 금리가 구간 평균보다 높다는 사실만으로 다투지 않아도 된다. 담보와 소득에 따라 금리가 갈린다.

6장

공시 화면에서 무엇을 확인하는가

화면을 어떤 순서로 열고, 어느 칸에서 멈춰야 하는가.

2,019.8조원 가계신용 잔액 2026년 2분기 말 · 한국은행
24.9조원 가계대출 증가액 2026년 2분기 · 한국은행
13.3조원 예금은행 가계대출 증가액 2026년 2분기 · 한국은행

2026년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2,019.8조원이다. 가계대출 잔액은 1,891.3조원이고 전분기 말보다 24.9조원 늘었다. 그 가운데 예금은행에서 늘어난 몫이 13.3조원이다.3

공시 화면은 이 대출을 받는 사람이 쓰라고 만든 것이다. 화면을 여는 순서를 정해 두면 잘못 읽을 여지가 줄어든다.

<표 7> 값을 보기 전에 기준부터 고른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자기 조건과 견주는 순서

순서 무엇을 하나 어느 화면인가
1신규취급액 기준과 잔액 기준 가운데 볼 값을 고른다예대금리차 비교 화면
2가계 기준인지 대출평균 기준인지 항목 이름을 읽는다같은 화면의 항목 이름
3내 신용점수 구간의 평균 대출금리를 찾는다가계대출금리 비교 화면
4내 대출금리를 그 구간 값과 나란히 적는다대출 계약서와 거래 은행 앱
5정기예금 금리도 같은 방식으로 견준다정기예금 금리비교 화면

주: 화면 이름은 2026년 8월 20일 기준이다. 이 표는 값이 아니라 화면을 여는 순서를 적은 것이다.
자료: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화면 구성(portal.kfb.or.kr)을 정리.34

보는 시점도 함께 봐야 한다. 공시일은 2023년 7월 28일부터 월말경이다.11 2026년 8월 20일 기준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최근 값은 2026년 6월 신규취급분이다. 한 달 반쯤 지난 값을 보게 된다.

연구소는 이 공시를 은행의 순위를 매기는 자료로 보지 않는다.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에게 내준 대출이 많아도 값이 커지기 때문이다.

공시가 아직 알려 주지 않는 것도 있다. 은행별 값은 그 은행이 취급한 대출 전체의 평균이다. 내 담보와 소득이 그 평균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화면에 없다.

한국은행은 매달 말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낸다. 은행연합회 공시는 같은 일정에 맞춰 월말경에 올라온다. 두 자료의 같은 달 값을 나란히 두면 은행별 값이 전체 평균에서 어디쯤인지 볼 수 있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예대금리차 비교 화면에서 볼 기준을 먼저 고른다. 확인하는 곳 · portal.kfb.or.kr 예대금리차 비교 화면. 신규취급액 기준과 잔액 기준이 나뉘어 있다
  2. 항목 이름에 정책서민금융 제외가 붙어 있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화면의 항목 이름과 주석
  3. 내 신용점수 구간의 평균 대출금리를 찾아 내 금리와 나란히 적는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포털의 가계대출금리 비교 화면
  4. 내 금리가 그 구간 값보다 높으면 금리인하요구권을 쓸 수 있는지 묻는다. 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앱의 금리인하요구 메뉴, 또는 영업점 창구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대출을 새로 받을 계획이 없으면 은행별 값을 매달 볼 일은 없다. 내 금리가 바뀌는 날에 맞춰 한 번 보면 된다.

Appendix A

부록 가 · 용어 풀이

예대금리차
은행이 대출에 매기는 금리에서 예금에 주는 금리를 뺀 폭이다.
신규취급액 기준
그달에 새로 나간 대출과 새로 받은 예금만 세어 계산한 값이다.
잔액 기준
그달 말에 남아 있는 대출과 예금 전체를 세어 계산한 값이다.
저축성수신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처럼 이자를 받으려고 맡기는 예금이다.
요구불예금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예금이다. 수시입출금 통장이 여기 들어간다.
가중평균금리
금액이 큰 거래에 더 무게를 두어 계산한 평균 금리다.
정책서민금융
정부와 보증기관이 보증을 붙여 낮은 금리로 내주는 대출이다.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대출금리의 바탕이 되는 금리와 은행이 그 위에 붙이는 금리다.
우대금리
거래 실적에 따라 대출금리에서 깎아 주는 몫이다.
마이너스통장대출
한도를 정해 두고 쓴 만큼만 이자를 내는 대출이다.
순이자마진
은행이 굴린 돈에서 이자로 남긴 몫의 비율이다.
이자이익
은행이 받은 이자에서 준 이자를 뺀 금액이다.
금리인하요구권
소득이 늘거나 신용점수가 오르면 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구하는 권리다.
Appendix B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1. [파생] 금융위원회, 「은행권 예대금리차 공시 확대 방안」, 2023년 3월 3일.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 [파생] 금융위원회, 「예대금리차 등 금리정보 공시」 설명자료(보도참고), 2022년 8월 25일.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 [파생] 한국은행, 「2026년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26년 5월 29일.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 [파생] 한국은행, 「2026년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26년 2월 28일. bok.or.kr, KDI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5. [파생] 한국은행, 「2026년 2/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2026년 8월 19일.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6. [파생]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FCA sets out 14-point action plan on cash savings, 2023년 7월 31일. fca.org.uk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7. [파생]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Cash Savings Market Review 2023, 2023년 7월. fca.org.uk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8. [파생]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FCA update on cash savings, 2024년 9월. fca.org.uk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9. [파생]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FCA update on cash savings, 2023년 12월. fca.org.uk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0. [파생]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FCA acts to help customers get better rates for cash savings, 2020년 1월 9일. fca.org.uk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1. [파생]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12 CFR Part 1030 Truth in Savings 안내 화면. consumerfinance.gov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2. [파생] 미국 연방규정집, 12 CFR Part 1030 Truth in Savings 조문. ecfr.gov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3. [파생]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Explore interest rates 화면. consumerfinance.gov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4. [파생] 국가법령정보센터,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23] 「은행 경영공시 및 대출가산금리 등 비교공시 운영기준」. 사이트 접근이 막혀 있다. law.go.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5. [파생]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예대금리차 비교·가계대출금리 비교·정기예금 금리비교 화면. 로봇 배제 규칙으로 접근이 막혀 있다. portal.kfb.or.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6. [파생] 전국안전신문, 「7월부터 예대금리차 공시 확대, 잔액기준·전세대출금리도 비교공시」, 2023년 3월 5일. 금융위원회 2023년 3월 3일 발표를 옮긴 기사다. kbsecuritynews.com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7. [파생] 일간NTN·한국세정신문, 금융위원회 금리정보 공시제도 개선방안 관련 보도, 2022년 7월과 8월. intn.co.kr, taxtimes.co.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8. [파생] 아주경제·내외신문·브릿지경제·CEO스코어데일리, 은행별 예대금리차 첫 공시 관련 보도, 2022년 8월 22일. ajunews.com, naewaynews.com, viva100.com, ceoscoredaily.com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9. [파생] 데일리안, 첫 공시분 은행별 값과 은행연합회 안내 문구 보도, 2022년 8월 22일. dailian.co.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0. [파생] 뉴시스, 공시 대상 은행 수 관련 보도, 2022년 9월 8일. newsis.com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1. [파생] 머니투데이·한국금융신문·인베스트조선, 정책서민금융 제외 항목 신설 관련 보도, 2022년 9월과 10월. mt.co.kr, fntimes.com, investchosun.com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2. [파생] 데이터넷·뉴스1·프레스나인·뉴스퀘스트, 잔액기준 예대금리차 공시와 공시일 변경 관련 보도, 2023년 7월. datanet.co.kr, news1.kr, press9.kr, newsquest.co.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3. [파생] 지이코노미, 「5대 은행 12월 예대금리차 축소」, 2023년 1월 20일. getnews.co.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4. [파생] KPI뉴스, 「도입 취지 무색해진 은행 예대금리차 공시」, 2026년 5월 4일. kpinews.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5. [파생] 이투데이·미디어펜·지이코노미·서울경제·뉴시스, 2026년 6월 가계 예대금리차 관련 보도, 2026년 7월과 8월. etoday.co.kr, mediapen.com, getnews.co.kr, sedaily.com, newsis.com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6. [파생] 뉴시스·와이드데일리·포쓰저널, 2026년 6월 대출평균 기준 예대금리차 관련 보도, 2026년 8월. newsis.com, widedaily.com, 4th.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7. [파생] 주간현대·녹색경제신문·이코노믹리뷰·주간한국, 2026년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관련 보도, 2026년 7월 28일. weeklytoday.com, greened.kr, econovill.com, weekly.hankooki.com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8. [파생] 경기신문, 신용점수 구간별 예대금리차 관련 보도, 2026년 7월 15일. ngetnews.com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9. [파생] 뉴스핌·파이낸셜뉴스·한국세정신문, 2026년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 관련 보도, 2026년 5월. newspim.com, fnnews.com, taxtimes.co.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0. [파생] 한국금융연구원, 「2026년 은행업 전망 및 리스크 요인」, 2026년 3월 4일.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각주

  1. 한국은행, 「2026년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26년 5월 29일 발표.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예금은행 전체를 묶은 신규취급액 기준 값이며 은행별 값이 아니다.
  2. 파생값이다. 계산식은 원금 1억 원 × 금리차(%p) ÷ 100이다. 1.28%p면 128만 원, 2.28%p면 228만 원이다. 중도상환이 없는 경우로 계산한 값이다. 배수는 두 값을 나눠 어림한 값이다.
  3. 한국은행, 「2026년 2/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2026년 8월 19일 발표. 한국은행 보도자료 화면에서 확인한 잠정치다. 가계신용은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을 합한 값이다. 판매신용은 128.5조원이다.
  4. 금융위원회, 「금리정보 공시제도 개선방안」, 2022년 7월 6일 발표. 일간NTN과 한국세정신문 보도에서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공시 주기를 분기에서 월로 바꾸는 내용이 들어 있다. 50점 단위 아홉 구간과 옛 신용등급 다섯 단계는 일간NTN과 내외신문에서 확인했다. 발표 원문 화면은 확인하지 못했다.
  5. 한국은행, 「2026년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잔액 기준 총대출금리 연 4.30%에서 총수신금리 연 2.02%를 뺀 값이다.
  6. 첫 공시일과 공시일이 매월 20일이라는 사실은 아주경제·내외신문·브릿지경제·CEO스코어데일리 네 곳의 2022년 8월 22일 자 보도에서 확인했다. 대상 은행 19곳은 뉴시스 2022년 9월 8일 자 보도에서 확인했다. 오후 3시라는 시각은 프레스나인·뉴스퀘스트 2023년 7월 보도에 적혀 있다.
  7. 머니투데이·한국금융신문·인베스트조선 세 곳의 보도에서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2022년 9월 20일 공시분은 2022년 8월 신규취급액을 기준으로 한다.
  8. 같은 보도다. 보증료를 은행이 나눠 내고 나중에 받는 상품만 빠진다는 설명이다. 2026년 5월 KPI뉴스는 제외 대상을 다르게 적었다. 공시 화면 주석의 최신 기준은 확인하지 못했다.
  9. 금융위원회가 2022년 8월 25일에 낸 금리정보 공시 설명자료다.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에서 확인했다. 저축성수신상품만 대상으로 한다는 문장, 신용점수 구간별 값을 함께 공시한다는 문장이 여기 있다. 구간을 몇 개로 나누는지는 이 자료에 없다.
  10. 금융위원회, 「은행권 예대금리차 공시 확대 방안」, 2023년 3월 3일 발표.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발표 부서는 금융산업국 은행과다.
  11. 전국은행연합회 2023년 7월 14일 발표다. 첫 공시일과 다른 날이다. 데이터넷·뉴스1·프레스나인·뉴스퀘스트 네 곳에서 확인했다. 바뀐 공시 시각은 낮 12시다.
  12.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23이다. 국가법령정보센터 검색 결과에 나온 별표 이름이다. 사이트 접근이 막혀 별표 본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 보고서는 조항 번호를 적지 않는다.
  13. 금융위원회 2023년 3월 3일 발표의 전재본에 실린 설명이다. 전국안전신문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을 전재한 기사에서 확인했다.
  14. 2026년 6월분 값은 주간현대·녹색경제신문·이코노믹리뷰·주간한국 네 곳에서 확인했다. 잔액 총수신금리 2.07%와 총대출금리 4.34%는 주간현대·이코노믹리뷰 두 곳에 실려 있다. 한국은행 2026년 7월 28일 발표분이며 발표 원문 화면은 확인하지 못했다. 표지와 세 줄 요약, 장 앞 숫자 상자에는 이 값을 쓰지 않았다.
  15. 한국은행, 「2026년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26년 2월 28일 발표. 보도자료 화면과 KDI 전재본에서 확인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 1.46%p와 잔액 기준 2.24%p가 발표문에 그대로 적혀 있다.
  16. 지이코노미 2023년 1월 20일 자 보도다. 같은 값을 실은 다른 매체는 확인하지 못했다. 한 곳에서만 확인한 값이다.
  17. KPI뉴스 2026년 5월 4일 자 보도다. 같은 값을 실은 다른 매체는 확인하지 못했다. 한 곳에서만 확인한 값이다.
  18. 이투데이·미디어펜·지이코노미·서울경제·뉴시스 다섯 곳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2026년 6월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 예대금리차이며 정책서민금융을 뺀 값이다.
  19. 같은 다섯 곳의 보도다. 5대 은행 평균값이며 정책서민금융을 뺀 가계대출 기준이다. 한국은행이 낸 예금은행 전체 대출금리와는 다른 지표다. 2026년 6월에는 두 지표의 값이 4.31%로 우연히 같다.
  20. 같은 보도에 실린 인터넷전문은행 세 곳과 지방은행 여섯 곳의 값이다. 은행연합회 공시 화면에서 옮긴 값이 아니다.
  21. 금융감독원, 「2026년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 2026년 5월 20일 발표. 뉴스핌·파이낸셜뉴스·한국세정신문 세 곳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발표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22. 한국금융연구원, 「2026년 은행업 전망 및 리스크 요인」, 2026년 3월 4일.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에서 요지만 확인했다.
  23. 데일리안 2022년 8월 22일 자 보도에 실린 은행연합회 안내 문구다.
  24. 뉴시스·와이드데일리·포쓰저널 세 곳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대출평균 기준은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을 합한 값이다.
  25. 경기신문 2026년 7월 15일 자 보도다. 같은 값을 실은 다른 매체는 확인하지 못했다. 한 곳에서만 확인한 값이다.
  26.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FCA sets out 14-point action plan on cash savings, 2023년 7월 31일. 전가율은 2022년 1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대형 예금취급기관 아홉 곳의 값이다.
  27.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Cash Savings Market Review 2023, 2023년 7월. 대형 예금취급기관 아홉 곳의 잔액에 적용된 평균금리다. 2022년 1월과 2023년 5월을 견준 값이며 영국 전체 평균이 아니다.
  28.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FCA update on cash savings, 2023년 12월 자료다. 이 두 값은 아홉 곳이 아니라 영국 시장 전체의 수시입출식 예금 평균금리다. 같은 자료에 회사 이름과 상품별 금리도 함께 실려 있다.
  29.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FCA update on cash savings, 2024년 9월. 40억 파운드는 실제로 지급된 금액이 아니라 추정치다. 그 뒤 공표를 다시 시작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30.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FCA acts to help customers get better rates for cash savings, 2020년 1월 9일. 제안 단계의 문서이며 최종 규정으로 굳어졌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31.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12 CFR Part 1030 Truth in Savings 안내 화면이다. 연이율은 APY를 옮긴 말이다.
  32. 미국 연방규정집 12편 1030편의 변경 통지 조문이다. 변동금리 계좌의 금리 변동은 통지 대상에서 뺀다.
  33.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Explore interest rates 화면이다. 자료 수집일은 2025년 4월 1일, 화면 최종 수정일은 2026년 2월 17일로 적혀 있다.
  34.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화면 구성이다. 예대금리차 비교, 가계대출금리 비교, 정기예금 금리비교 화면의 주소를 부록 나에 적었다. 이 포털은 로봇 배제 규칙으로 접근이 막혀 있다. 이 보고서에 실린 은행별 값은 모두 언론 보도에 따른 것이며 이 화면에서 옮긴 값은 없다.
제목
공시된 예대금리차는 은행의 평균이고 내가 받는 금리가 아니다
문서번호
NR-2026-049
시리즈
넥서스 리서치 2026_49 · NEXUS Research 2026_49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 2026년 8월 23일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0일
인용 형식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공시된 예대금리차는 은행의 평균이고 내가 받는 금리가 아니다」, 넥서스 리서치 2026_49, 2026.
수정 이력
없음
누리집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고, 거래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