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특정금전신탁·판매규칙
신탁 1,516조원, 규칙은 파는 방법만 고쳤다
은행과 증권사가 파는 신탁의 갈래와 규모, 비용, 되풀이된 일을 법령과 감독통계로 살폈다
- 발행일
- 2026.09.02
- 자료 기준일
- 2026.09.01
- 분량
- PDF 23쪽
- 읽는 시간
- 약 39분
- 발행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 01맡기는 것이 아니라 넘기는 것이다
- 021,516조원이 어디에 쌓여 있나
- 03규칙은 파는 방법만 고쳤다
- 04누가 얼마를 내는가
- 05아직 막히지 않은 곳
- 06무엇을 하면 되는가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80 · NEXUS Research 2026_80 · NR-2026-080 · 제80호
신탁 1,516조원,
규칙은 파는 방법만 고쳤다
은행과 증권사가 파는 신탁의 갈래와 규모, 비용, 되풀이된 일을 법령과 감독통계로 살폈다
2025년 말 신탁 수탁고는 1,516조 5,000억원이다. 잠정치다. 이 가운데 금전신탁이 726조 5,000억원, 재산신탁이 788조 4,000억원이다. 신탁회사가 받은 신탁보수는 2조 915억원이고 은행 몫이 1조 2,000억원으로 58.2%다.
금전신탁의 대부분은 맡긴 사람이 살 상품을 스스로 정하는 특정금전신탁이다. 감독당국이 밝힌 2023년 말 비중은 97.6%다. 같은 계약 형태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데, 지난 열세 해 동안 같은 일이 되풀이됐다.
연구소는 규칙이 계약 형태가 아니라 파는 방법만 손봐 왔다고 본다. 2013년에도, 2019년에도, 2025년에도 규칙은 설명 절차와 판매 장소를 고쳤다. 맡기는 사람이 계약 전에 확인할 것은 세 가지다. 보수를 언제 얼마나 떼는지, 중도에 깰 때 무엇을 내는지, 예금자보호를 받는지다.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법률 자문이나 세무 자문이 아니다. 개별 신탁계약의 유불리 판단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세 줄 요약
- 무엇을 물었나
- 은행과 증권사에 재산을 맡기는 신탁은 어떤 계약이고, 그 계약은 실제로 무엇에 쓰여 왔는가.
- 무엇을 알아냈나
- 신탁은 소유 명의를 받는 회사 앞으로 넘기는 계약이다. 2025년 말 수탁고는 1,516조 5,000억원이다. 금전신탁 726조 5,000억원의 대부분은 맡긴 사람이 살 상품을 스스로 정하는 특정금전신탁이다. 감독당국이 밝힌 2023년 말 비중은 97.6%다. 은행은 이 계약 형태로 파생결합증권을 팔았고 2025년부터는 상장지수펀드를 판다. 규칙은 그때마다 설명 절차와 판매 장소를 고쳤다.
-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 계약 전에 세 가지를 확인한다. 보수를 언제 얼마나 떼는지, 중도에 깰 때 무엇을 내는지, 예금자보호를 받는지다. 요율과 중도해지수수료의 실제 값은 기본약관이 아니라 개별약관에 적혀 있다. 이미 든 신탁이 있는지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16개 은행 몫을 확인한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수탁고와 신탁보수는 2025년 말 기준이고, 발표문이 잠정치라고 밝힌 값이다.
- 상장지수펀드 신탁 관련 수치는 금융감독원 발표를 옮긴 언론 보도에서 가져왔다.
- 한 매체에서만 확인한 값은 그 사실을 각주에 적었다.
- 법 조문 번호는 각주로 내렸다. 확정되지 않은 검사 결과와 제재는 적지 않았다.
맡기는 것이 아니라 넘기는 것이다
신탁은 어떤 계약이고 무엇을 맡길 수 있나.
소유 명의가 은행 앞으로 바뀐다
신탁은 재산을 맡기는 계약이 아니라 소유 명의를 받는 회사 앞으로 넘기는 계약이다.1
수탁자는 정해진 목적에 따라 그 재산을 관리하고 처분하고 운용한다.1
등기나 등록을 할 수 있는 재산은 신탁 등기를 한다. 할 수 없는 재산은 신탁재산이라고 표시한다.2
넘긴 재산은 받은 회사의 재산이 아니다
넘겼다고 해서 그 재산이 은행이나 증권사의 것이 되지는 않는다.3
신탁재산에는 강제집행과 경매, 보전처분, 체납처분을 할 수 없다.3
신탁 전의 원인으로 생긴 권리와 신탁사무를 처리하다 생긴 권리는 예외다.3
수탁자가 죽어도 신탁재산은 그 사람의 상속재산에 들어가지 않는다. 수탁자가 이혼해도 재산분할 대상이 되지 않는다.3
맡길 수 있는 재산은 일곱 가지다
은행과 증권사가 받을 수 있는 재산은 일곱 가지다.4
금전, 증권, 금전채권, 동산, 부동산, 부동산과 관련된 권리, 무체재산권이다.4
이 가운데 둘 이상을 하나의 계약으로 묶으면 종합재산신탁이 된다.4
맡긴 사람이 무엇을 살지 정하면 특정금전신탁, 정하지 않으면 불특정금전신탁이다.5
법이 나눠 둔 갈래는 이 둘뿐이다.5
금전이 아닌 재산을 맡기는 신탁은 감독통계와 실무에서 재산신탁이라고 부른다. 법에 정의된 이름은 아니다.5
<표 1> 맡긴 사람이 정할 수 있는 것이 갈래를 가른다
신탁의 갈래와 근거 조문 (2026년 9월 기준)
| 갈래 | 맡기는 것 | 맡긴 사람이 정하는 것 | 근거 |
|---|---|---|---|
| 특정금전신탁 | 금전 | 무엇을 사서 담을지 스스로 지정한다 |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03조 제1호 |
| 불특정금전신탁 | 금전 | 지정하지 않는다 | 같은 조 제2호 |
| 재산신탁 | 금전이 아닌 여섯 가지 재산 | 관리·처분·개발 방식을 계약으로 정한다 | 자본시장법 제103조 제1항 제2호~제7호 |
| 종합재산신탁 | 위 재산 가운데 둘 이상 | 하나의 계약으로 묶는다 | 같은 조 제2항 |
| 유언대용신탁 | 맡길 수 있는 재산 가운데 받아 주는 것 | 죽은 뒤 받을 사람을 정하고, 살아 있는 동안 바꿀 수 있다 | 신탁법 제59조 |
주: 재산신탁은 조문에 정의된 이름이 아니라 감독통계와 실무에서 쓰는 이름이다.5
자료: 「신탁법」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 조문을 정리.
죽은 뒤에 누가 받을지 미리 정할 수 있다
유언대용신탁은 신탁법에 이름이 그대로 적혀 있는 제도다.6
지정된 사람이 위탁자가 죽을 때 수익권을 얻는 신탁이 하나다.6
위탁자가 죽은 뒤부터 그 재산에서 나오는 돈을 받는 신탁이 다른 하나다.6
위탁자는 살아 있는 동안 받을 사람을 바꿀 수 있다. 계약으로 달리 정하면 그에 따른다.6
받을 사람이 죽으면 그다음 사람이 이어받도록 미리 정해 둘 수도 있다.6
이 보고서가 묻는 것
연구소는 34호에서 상속인의 금융거래 조회를 다뤘다. 76호에서는 상속·증여 세금을 다뤘다.
이 편은 세금이나 상속 제도가 아니라 계약 자체를 본다.
이 계약은 무엇이고, 실제로 무엇에 쓰여 왔는가.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내가 이미 신탁계약을 맺어 두었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의 계좌통합조회 메뉴
- 계약서 첫 장에서 수탁자 이름과 신탁재산 표시를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신탁계약서와 신탁 등기 사항, 상품설명서 첫 장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예금과 적금만 있으면 이 확인은 하지 않아도 된다. 퇴직금 관련 계좌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예금인지 신탁인지 가르기 어려워 이 서비스에서 나오지 않는다.
1,516조원이 어디에 쌓여 있나
얼마나 되고, 어느 갈래에 몰려 있나.
한 해 사이 138조원 늘었다
2025년 말 신탁 수탁고는 1,516조 5,000억원이다. 잠정치다.7
1년 전보다 138조 4,000억원, 10.0% 늘었다. 3년 전의 1.2배다.7
신탁업을 하는 회사는 60개다.7
은행·증권·보험이 겸해서 하는 신탁이 1,059조원, 부동산신탁만 하는 회사가 457조 5,000억원이다.7
겸영 신탁회사는 11.3%, 부동산신탁회사는 7.1% 늘었다.7
금전신탁이 726조원, 재산신탁이 788조원이다
맡긴 재산으로 나누면 금전신탁이 726조 5,000억원, 재산신탁이 788조 4,000억원이다. 재산신탁이 1.1배 크다.8
금전신탁은 14.8%, 재산신탁은 5.9% 늘었다.8
금융감독원은 금전신탁이 는 까닭으로 퇴직연금과 정기예금형, 수시입출금, 주가연계신탁의 증가를 적었다.8
신탁보수는 2조 915억원으로 1.4% 늘었다.8
은행이 1조 2,000억원으로 58.2%를 가져갔다. 부동산신탁회사가 28.2%, 증권사가 11.5%다.8
<표 2> 수탁고는 3년 사이 292조원 늘었고 신탁보수는 줄었다
연도별 신탁 수탁고와 신탁보수 (2022년 말 ~ 2025년 말, 잠정치)
| 기준 시점 | 총 수탁고(조원) | 금전신탁(조원) | 재산신탁(조원) | 신탁보수(억원) |
|---|---|---|---|---|
| 2022년 말 | 1,223.9 | 590.4 | 632.8 | 22,996 |
| 2023년 말 | 1,310.7 | 601.6 | 708.3 | 23,384 |
| 2024년 말 | 1,378.1 | 632.8 | 744.5 | 20,629 |
| 2025년 말 | 1,516.5 | 726.5 | 788.4 | 20,915 |
주: 네 해 모두 발표문이 잠정치라고 밝힌 값이다. 신탁보수는 그해 한 해 동안 받은 금액이다. 2022년 말 재산신탁은 2023년 발표문의 금액에서 같은 발표문의 증감액을 뺀 값이다.7
자료: 금융감독원, 「신탁업 영업실적[잠정]」 2022~2025년 각 연도분을 정리.
금전신탁 스물다섯 가운데 스물넷이 특정금전신탁이다
2022년 말 특정금전신탁은 575조 1,000억원으로 금전신탁의 97.4%였다.9
2023년 말에는 587조 2,000억원으로 97.6%였다.9
2024년과 2025년 발표문 본문에는 특정금전신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9
업권별로 얼마인지는 발표문 본문에 없다
금융감독원 발표문 본문은 겸영 신탁회사의 합계만 적는다.7
은행 696조원, 증권 332조원, 보험 31조원이라는 값은 언론 보도다.10
유언대용신탁은 통계 항목에 없다
금융감독원 신탁업 영업실적 발표문 본문에는 유언대용신탁이라는 항목이 없다.11
언론에 나오는 값은 은행들이 따로 낸 잔액이다. 2026년 7월 말 5대 은행 잔액은 6조 6,163억원이다.11
계약 건수를 밝힌 자료는 찾지 못했다.11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내 신탁계약이 금전신탁인지 재산신탁인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계약서 표지의 상품 이름과 신탁재산 표시란
- 특정금전신탁이면 무엇을 사도록 지정했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계약서류의 운용방법 지정란. 위탁자가 직접 자필로 적게 돼 있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든 신탁이 없으면 이 확인은 하지 않아도 된다. 시장 전체의 잔액 규모는 내 계약 조건과 관계가 없다.
규칙은 파는 방법만 고쳤다
왜 같은 계약 형태에서 같은 일이 되풀이되나.
은행이 받는 신탁보수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2025년 신탁보수 2조 915억원 가운데 은행 몫이 1조 2,000억원이다.8
58.2%다. 증권사 몫 11.5%의 다섯 배가 넘는다.8
2026년 상반기 5대 은행의 신탁수수료는 1조 238억원이라는 보도가 있다.12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10.95% 늘어난 값이다. 지난 한 해 동안 받은 금액과 비슷하다.12
2019년에 규칙이 이 계약을 남겼다
2019년 12월 1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고위험 상품 판매 개선방안을 냈다.13
처음 안은 은행이 고난도 사모펀드와 신탁을 파는 것을 막으려 했다.13
은행 쪽이 공모형 신탁은 팔게 해 달라고 요청했고 예외가 들어갔다.13
예외의 조건은 세 가지였다. 공모로 발행된 파생결합증권을 담을 것이 첫째다.13
기초자산이 정해진 다섯 개 주가지수 가운데 하나일 것이 둘째, 손실배수가 1 이하일 것이 셋째다.13
파는 총액은 은행마다 2019년 11월 말 발행잔액 이내로 묶었다.13
이 결정으로 은행에서 파생결합증권을 사려면 신탁계약을 맺는 길만 남았다.13
그 뒤에 홍콩 주가지수가 떨어졌다
2023년 6월 말 홍콩 H지수에 연계된 주가연계증권 판매잔액은 20조 5,000억원이다.14
그 가운데 은행이 판 몫이 15조 8,860억원이다. 한 곳 보도다.14
2023년 말 미상환잔액은 19조원이다.15
2024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금액이 15조 2,000억원으로 80.4%였다.15
손실 구간에 들어간 잔액은 5조 6,000억원이다.15
2024년 1월에 만기가 온 잔액 8,613억원 가운데 4,516억원이 손실로 확정됐다.15
금융감독원은 2024년 1월 8일부터 판매사 열한 곳을 검사했다.16
2024년 3월 11일 검사 결과와 분쟁조정 기준 안을 냈다.16
판매사의 책임과 투자자의 책임을 함께 따져 배상비율을 정하는 안이었다.16
같은 일이 2013년에도 있었다
2013년 4월 11일 금융위원회가 특정금전신탁 정책방향을 냈다.17
발표문은 2012년 말 수탁고가 1년 전보다 25.3% 늘었다고 적었다.17
정책 방향은 세 갈래였다. 상품 판매와 자산 운용을 건전하게 하고 맞춤형 자산관리 기능을 키우겠다는 것이다.17
미리 설계한 특정 유형의 상품을 모아 파는 것을 막겠다는 내용도 들어 있었다.17
다섯 달 뒤 동양그룹 계열사 다섯 곳이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그 회사들의 기업어음과 회사채를 산 사람들이 손실을 봤다.18
2013년 12월 3일 금융투자협회가 특정금전신탁 업무처리 모범규준을 만들었다. 다음 날부터 맺는 신탁계약에 적용하도록 했다.19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신탁계약은 적정하다고 본 경우에만 맺도록 했다.19
설명서를 내주고 서명이나 기명날인을 받도록 했다.19
운용방법은 위탁자가 계약서류에 직접 자필로 적도록 했다.19
불특정 다수에게 특정 상품을 알리는 홍보도 막았다.19
2014년 7월 31일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결정을 냈다. 신청한 사람은 1만 6,015명, 계약은 3만 5,754건이다.18
그 가운데 67.2%인 2만 4,028건을 불완전판매로 인정했다. 인정받은 사람은 1만 2,441명이다.18
배상비율은 낮게는 15%, 높게는 50%였다.18
<표 3> 담는 것이 바뀔 때마다 규칙은 파는 방법을 고쳤다
특정금전신탁과 그 뒤에 온 규칙 (2013년 ~ 2026년 9월)
| 시기 | 담은 것 | 뒤에 온 규칙 |
|---|---|---|
| 2013년 | 계열사 기업어음과 회사채 | 2013년 12월 4일부터 금융투자협회 모범규준 적용 — 설명 절차와 홍보 방식을 고쳤다 |
| 2019년 | 사모 파생결합상품 | 2019년 12월 12일 금융위원회 개선방안 — 공모 주가연계신탁만 예외로 허용했다 |
| 2020~2023년 |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 | 2025년 2월 26일 거점점포 제한 발표 — 파는 장소를 고쳤다 |
| 2025~2026년 | 상장지수펀드 | 2026년 7월 30일 소비자경보 '주의'와 8월 현장검사 — 수수료 논의는 정해지지 않았다 |
주: 2013년 칸은 판매 형태를 밝힌 발표 자료를 찾지 못해 담긴 상품만 적었다.18 2026년 검사 결과와 제재는 정해지지 않았다.20
자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발표 자료와 금융투자협회 모범규준, 언론 보도를 정리.
2026년에는 상장지수펀드가 들어갔다
은행이 상장지수펀드를 파는 계약 형태가 특정금전신탁이다.21
2026년 7월 30일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를 냈다.21
은행 여섯 곳의 2025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판매액이 64조원, 103만 건이다.21
같은 기간 신탁수수료 수익은 5,864억원이다.21
2026년 5월 한 달 판매액은 10조 8,000억원이다. 2025년 12월의 8.8배다.21
평균 보유기간은 42일이다.21
6개월이 안 되는 거래가 94.6%, 열흘이 안 되는 거래가 37.9%다. 스무 건 가운데 열아홉 건꼴이다.21
전체 계약의 91.7%가 선취 수수료를 골랐다. 열흘 안에 해지한 계약은 98%가 선취였다.21
투자 기간에 따라 유리한 쪽을 골랐다면 545억원이었을 수수료를 3,948억원 받았다. 7.2배다.20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초까지를 잡은 값이다.20
금융감독원은 2026년 8월 은행 여섯 곳을 차례로 검사하기 시작했다.20
검사 결과와 제재는 정해지지 않았다.20
규칙은 무엇을 고쳤나
2013년에는 설명 절차와 홍보 방식을, 2019년에는 담을 수 있는 것과 총액을 고쳤다.19
2025년에는 파는 장소를 정했다.22
2026년 9월 이후에 논의하기로 한 것은 수수료 체계다.20
네 번 모두 파는 방법을 고쳤다.
계약 형태 자체를 고친 적은 없다.
은행에서 파생결합증권이나 상장지수펀드를 사려면 지금도 신탁계약을 맺어야 한다.13
맡긴 사람이 살 상품을 정하는 계약이라 판매 책임의 경계도 그 자리에서 갈린다.5
지금 어떤 규칙이 적용되나
2025년 2월 26일 금융위원회가 판매 장소를 제한했다.22
주가연계증권은 거점점포에서만 판다. 그 밖의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은 일반 점포에서도 팔 수 있다.22
다만 파는 창구를 예금·대출 창구와 나눠야 한다.22
거점점포는 5대 은행 점포 3,900곳 가운데 5~10%인 195~390곳으로 잡았다.22
65세 이상 고객이 원하면 가족 등 지정인이 최종 계약을 확인하는 서비스를 둔다.22
이 제한이 상장지수펀드 신탁에도 적용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22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은행 창구에서 상장지수펀드를 사기로 했다면 계약 형태를 묻는다. 확인하는 곳 · 상품설명서 첫 장의 상품 유형란. 특정금전신탁이라고 적혀 있다
- 선취와 후취 가운데 무엇을 고를 수 있는지 묻는다. 확인하는 곳 · 가입 화면의 수수료 선택란과 상품설명서의 보수 항목
- 며칠 안에 팔 생각인지 먼저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예정 보유기간에 따라 두 방식의 부담이 갈린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증권 계좌에서 직접 사고 있으면 이 확인은 하지 않아도 된다. 연구소는 어느 상품을 사고 팔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는다.
누가 얼마를 내는가
보수는 어떻게 붙고, 쓰는 사람은 누구인가.
유언대용신탁의 보수는 세 갈래로 붙는다
우리은행 화면은 계약을 맺을 때 내는 기본보수와 죽은 뒤 내는 집행보수를 따로 적었다.23
신탁재산마다 따로 정하는 개별보수가 셋이다.23
기본보수는 맡긴 재산이 1억원 미만이면 100만원이다.23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면 0.4%이고 최저 200만원이다.23
10억원 이상이면 0.2%이고 최저 400만원이다. 집행보수도 같은 기준으로 매긴다.23
5억원을 맡기면 두 보수를 합쳐 400만원이다.24
10억원을 맡기면 최저 금액 조항이 걸려 800만원, 곧 두 배가 된다.24
최저 가입금액은 금전이 5,000만원, 금전이 아닌 재산은 합쳐서 5억원이다. 열 배 차이다.23
위탁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중도해지가 된다. 다만 재산별 부수계약에 따라 막히거나 수수료가 붙을 수 있다.23
같은 화면은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에서 손실이 날 수 있다고 적었다.23
<표 4> 같은 갈래의 상품인데 최저 가입금액이 쉰 배 벌어진다
이 보고서가 확인한 유언대용신탁 다섯 상품의 최저 가입금액과 보수 표기 (2026년 9월 기준)
| 회사 | 상품 이름 | 최저 가입금액 | 보수 표기 |
|---|---|---|---|
| 우리은행 | 우리내리사랑 유언대용신탁 | 금전 5,000만원, 금전 외 합산 5억원 | 요율을 숫자로 적었다 |
| 하나은행 | 하나 Living Trust | 5억원 이상 | 신탁계약으로 정한다고만 적었다 |
| KB국민은행 | 간편형 유언대용신탁 | 1,000만원, 만 40세 이상 | 화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 NH농협은행 | NH 사랑THE 종합유언대용신탁 | 금전 5,000만원, 금전 외 합산 1억원 | 화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 신한투자증권 | 행복이음신탁(라이트) | 1,000만원 | 화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주: 우리·하나은행 값은 각 회사 상품 화면에서 확인했다.2325 KB국민·NH농협·신한투자증권 값은 언론 보도에 따른다. 같은 회사가 최저 금액을 더 낮춘 다른 상품을 함께 파는 경우도 있다.26
자료: 각 회사 상품 안내 화면과 언론 보도를 정리.
요율을 숫자로 적어 둔 화면은 드물다
하나은행 화면은 신탁보수를 신탁계약으로 정한다고만 적었다.25
중도해지수수료는 운용자산에 따라 생길 수 있다고 적었다.25
특정금전신탁 쪽은 숫자가 더 적다. 우리은행 안내 화면에는 요율도, 중도해지 조건도, 최저 가입금액도 없다.27
상장지수펀드 신탁은 선취와 후취로 갈린다
금융감독원이 든 사례에서는 70대 한 사람이 열세 번 계약했고 평균 보유일이 열흘이었다.28
선취로 1,704만원을 냈는데 후취였다면 56만원이었다.28
쓰는 사람은 50대와 60대에 몰려 있다
2026년 1분기 5대 은행의 상장지수펀드 신탁 판매액은 22조 4,803억원이다.29
50대가 6조 1,736억원, 60대가 11조 8,167억원이다. 60대만 52.6%로 50대의 1.9배다.29
둘을 더하면 17조 9,903억원으로 전체의 80%다. 다섯 가운데 넷꼴이다. 법인 거래가 섞인 판매액 기준이다.29
가입자 평균 연령은 59세이고 65세 이상이 29.9%다. 열 명 가운데 세 명꼴이다.21
같은 사람이 평균 5.5회 계약했다. 가장 많은 사람은 362회다.21
공공기관이 매기는 값도 있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4월 22일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국민연금공단이 재산을 맡는다.30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기본 대상이다.30
65세 미만이라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치매 환자는 신청할 수 있다.30
맡길 수 있는 재산은 현금성 자산이고 한도는 10억원이다.30
시범사업 기간에는 기초연금을 받는 사람의 이용료가 없다. 받지 않는 65세 이상은 맡긴 재산의 연 0.5%를 낸다.30
대상과 맡길 수 있는 재산이 달라 은행 상품과 나란히 견주기는 어렵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맡길 금액이 어느 요율 구간에 들어가는지 계산한다. 확인하는 곳 · 상품 화면의 보수표. 구간마다 최저 금액 조항이 있는지 함께 본다
- 집행보수가 언제 얼마나 붙는지 묻는다. 확인하는 곳 · 상담 창구. 계약할 때와 사망한 뒤 두 번 붙는지 확인한다
- 중도해지수수료를 숫자로 받아 적는다. 확인하는 곳 · 상품설명서와 개별약관. 기본약관에는 숫자가 없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회사마다 최저 가입금액이 다르다. 한 곳에서 안 된다는 답을 들었다고 끝내지 않는다.
아직 막히지 않은 곳
보호와 책임과 상속에서 무엇이 비어 있나.
실적에 따라 나눠 주는 신탁은 예금자보호를 받지 않는다
예금자보호를 받는 신탁은 원본이 보전되는 금전신탁이다. 원금을 지켜 주는 것은 원칙적으로 막혀 있다.31
연금이나 퇴직금 지급을 목적으로 하고 금융위원회가 고시한 경우에만 할 수 있다.31
운용 실적에 따라 나눠 주는 신탁은 보호 대상이 아니다.31
우리은행 특정금전신탁 설명서는 이 상품이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는다고 적었다.27
한도는 2025년 9월 1일부터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원이다. 이전 한도의 두 배다.31
수탁자의 의무는 계약으로 낮출 수 있다
수탁자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신탁사무를 처리해야 한다. 다만 신탁행위로 달리 정하면 그에 따른다는 단서가 붙어 있다.32
수익자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충실의무에는 그런 단서가 없다.32
의무를 어겨 신탁재산에 손해가 나면 원래대로 되돌리라고 청구할 수 있다.32
되돌리기 어렵거나 비용이 지나치면 손해배상을 청구한다.32
충실의무를 어기면 손해가 없어도 얻은 이득을 전부 신탁재산에 돌려줘야 한다.32
계약서에 주의 수준을 낮추는 조항이 있는지가 실제로 갈리는 지점이다.
원금에서 20%가 넘게 손실이 날 수 있고 위험을 이해하기 어려운 금전신탁계약은 따로 다룬다.33
유언대용신탁과 유류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유언대용신탁으로 넘긴 재산을 유류분 계산에 넣는지가 갈려 있다.34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재산을 받은 곳이 상속인이 아닌 신탁회사라고 봤다. 넘긴 때도 상속이 시작되기 1년보다 앞선다고 보아 넣지 않았다.34
항소심인 수원고등법원은 그 부분을 따로 판단하지 않았다.34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특정 상속인을 수익자로 삼았다면 그 사람에게 재산이 간 것으로 보아 넣어야 한다고 했다.34
대법원 판단은 찾지 못했다.34
2026년 3월 17일부터 시행한 민법의 유류분 계산 조문에도 신탁은 나오지 않는다.35
규제 개편은 네 해째 논의 중이다
금융위원회가 2022년 10월 신탁업 혁신방안을 냈다. 맡길 수 있는 재산을 늘리겠다는 내용이었다.36
그 뒤 국회에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나왔으나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면서 처리되지 못했다는 보도가 있다. 한 곳 보도다.36
2026년 9월 현재 법이 정한 재산 목록은 일곱 가지 그대로다.4
비어 있는 곳은 세 군데다
첫째, 실적에 따라 나눠 주는 신탁은 예금자보호를 받지 않는다. 그 사실은 상품설명서의 문구로만 알려진다. 둘째, 수탁자가 지켜야 할 주의 수준은 계약으로 낮출 수 있다. 어느 계약서에 그런 조항이 있는지는 계약 전에 읽어야 알 수 있다. 셋째, 유언대용신탁으로 넘긴 재산을 유류분에 넣을지는 하급심이 갈려 있고 민법에도 답이 없다. 연구소는 이 셋이 제도가 없어서 생긴 빈 곳이 아니라고 본다. 제도는 있지만 신탁법과 자본시장법, 예금자보호법, 민법에 흩어져 있어 서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계약서에서 예금자보호 문구를 찾아 읽는다. 확인하는 곳 · 상품설명서 첫 장의 예금자보호 안내란
- 수탁자의 주의 의무를 낮추는 조항이 있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신탁계약서의 수탁자 의무 조항과 면책 조항
- 유언대용신탁을 생각한다면 상속인 몫을 함께 계산한다. 확인하는 곳 · 상속인이 몇 명인지와 각자의 최소 몫을 미리 적어 둔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원금이 보전되는 연금·퇴직금 목적 신탁이면 예금자보호 확인은 하지 않아도 된다. 상속인이 될 사람이 없으면 유류분 계산은 하지 않아도 된다.
무엇을 하면 되는가
국민과 금융회사와 당국이 각각 할 일이 다르다.
국민이 오늘 할 수 있는 것
이미 든 신탁이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16개 국내은행의 예금과 신탁 계좌를 조회한다.37 공동명의 계좌와 피후견인 계좌, 본인이 조회를 막아 둔 계좌는 나오지 않는다.37 퇴직금 관련 계좌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도 나오지 않는다.37 상담을 받기 전에 다섯 가지를 정해 둔다. 누구에게 언제 얼마씩 갈지, 살아 있는 동안 바꿀 수 있게 둘지, 다음 세대까지 정할지가 셋이다.6 금전으로 맡길지 다른 재산으로 맡길지, 특정금전신탁이면 무엇을 사서 담을지가 나머지 둘이다.4 계약서에서는 다섯 가지를 본다. 보수의 요율과 떼는 시점, 중도해지수수료, 수탁자의 주의 의무를 낮추는 조항이 셋이다.32 예금자보호 문구와, 상장지수펀드 신탁이면 선취인지 후취인지가 나머지 둘이다. 보수와 중도해지수수료의 실제 값은 기본약관이 아니라 개별약관에 적혀 있다.37
금융회사가 할 일
보수 요율과 중도해지수수료를 상품 화면에 숫자로 적어야 한다. 이 보고서가 연 유언대용신탁 상품 화면 두 곳 가운데 요율을 숫자로 적어 둔 곳은 한 곳이다.23 나머지는 계약으로 정한다고만 적었고, 특정금전신탁 화면은 최저 가입금액조차 없는 곳이 있다.27 선취와 후취를 모두 열어 두고 고객이 고르게 해야 한다. 전체 계약의 91.7%가 선취였다.21 연구소는 이 값이 선택이 실제로 이뤄졌는지 다시 볼 근거라고 본다. 특정금전신탁의 운용방법은 위탁자가 계약서류에 직접 자필로 적게 돼 있다.19 이 절차가 서명만 받는 형식으로 흐르면 무엇을 샀는지 모르는 계약이 남는다.
당국이 할 일
특정금전신탁 잔액을 발표문 본문에도 적어야 한다. 2022년과 2023년 발표문 본문에는 575조 1,000억원과 587조 2,000억원이라는 잔액이 있다. 금전신탁 대비 비중도 함께 적혀 있다.9 2024년과 2025년 발표문 본문에는 금전신탁과 재산신탁 두 금액만 있다. 특정금전신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7 유언대용신탁도 잔액과 계약 건수를 통계 항목으로 둬야 한다. 지금은 은행이 언론에 따로 낸 값만 있다.11 거점점포 제한이 상장지수펀드 신탁에도 적용되는지 밝혀야 한다.22 금융감독원은 은행 검사가 끝나는 2026년 9월 뒤에 수수료 체계를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업계·협회가 함께 들어간다.20 선취와 후취 수수료, 중도해지수수료, 매매수수료가 논의 대상이다. 은행 안에서 직원을 평가하는 기준과 판매 절차도 함께 본다.20 아직 정해진 규정이 아니다. 어느 쪽으로 가는지는 해마다 3월에서 4월 사이에 나오는 신탁업 영업실적 발표에서 확인한다.7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내 신탁 계좌를 조회한다. 확인하는 곳 · payinfo.or.kr의 계좌통합조회 메뉴
- 상품설명서와 개별약관을 함께 달라고 한다. 확인하는 곳 · 창구와 앱의 약관 내려받기 메뉴. 보수와 중도해지수수료가 여기에 있다
- 최저 가입금액과 보수를 두 곳 이상에서 견준다. 확인하는 곳 · 각 회사 상품 안내 화면의 보수표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맡길 재산이 예금과 적금뿐이면 신탁계약을 맺지 않아도 된다. 연구소는 특정 회사의 상품을 권하지 않는다.
부록 가 · 용어 풀이
- 특정금전신탁
- 금전을 맡기면서 무엇을 사서 담을지 맡긴 사람이 직접 정하는 신탁이다.
- 유언대용신탁
- 살아 있는 동안 재산을 넘겨 두고, 죽은 뒤에 누가 얼마씩 받을지 미리 정해 두는 신탁이다.
- 개별약관
- 상품마다 따로 두는 약관이다. 신탁보수와 중도해지수수료의 실제 값이 여기에 적힌다.
- 유류분
- 상속인이 최소한으로 받도록 민법이 정해 둔 몫이다.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아래 자료는 2026년 9월 1일에 확인했다.
- [1차] 「신탁법」 제2조·제22조·제23조·제32조·제33조·제43조·제59조·제60조.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 확인 2026.09.02
- [1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확인 2026.09.02
- [1차] 「예금자보호법」 제2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8조, 「민법」 제1113조·제1114조. 국가법령정보센터 예금자보호법 · 민법 · 확인 2026.09.02
- [1차] 금융투자협회, 「특정금전신탁 업무처리 모범규준」(부칙 2013년 12월 3일, 12월 4일부터 적용). law.kofia.or.kr · 확인 2026.09.02
- [2차] 금융감독원, 「신탁업 영업 현황 분석」(2022년분)과 「신탁업 영업실적[잠정]」(2023~2025년 각 연도분).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eiec.kdi.re.kr · 확인 2026.09.02
- [1차] 금융위원회 「특정금전신탁 운용 현황 및 정책방향」(2013년 4월 11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 확인 2026.09.02
- [2차]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4-05호」(한아름, 2024년 3월 4일). kcmi.re.kr · 확인 2026.09.02
- [1차] 우리은행 유언대용신탁 spot.wooribank.com과 특정금전신탁 안내 화면, 하나은행 「하나 Living Trust」 kebhana.com · 확인 2026.09.02
- [1차] 한국씨티은행, 「금전신탁거래기본약관」(2017년 5월 22일 시행). citibank.co.kr · 확인 2026.09.02
- [1차] 금융결제원, 「은행권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이용 매뉴얼」. payinfo.or.kr · 확인 2026.09.02
각주
- 「신탁법」 제2조. 위탁자가 수탁자에게 재산을 넘기고, 수탁자가 수익자의 이익이나 특정 목적을 위해 관리·처분·운용하는 관계다.
- 한국씨티은행 「금전신탁거래기본약관」 제11조. 신탁 등기나 등록을 하고, 할 수 없으면 신탁재산임을 표시한다.
- 「신탁법」 제22조 제1항과 제23조. 신탁 전의 원인으로 생긴 권리와 신탁사무 처리상 생긴 권리는 강제집행 금지의 예외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03조 제1항과 제2항. 일곱 가지는 이 조문의 각 호를 직접 센 값이다.
- 같은 법 시행령 제103조. 금전신탁을 두 갈래로 나눈 조문이고 제3호는 없다. '재산신탁'은 이 조문에 없는 이름이다.
- 「신탁법」 제59조와 제60조. 제59조 제1항은 두 개 호로 돼 있고 단서를 함께 뒀다. 제60조가 수익자연속신탁이다.
- 금융감독원 「2025년 신탁업 영업실적[잠정]」(2026년 4월 15일). 잠정치라고 밝힌 값이고 회사 수도 같은 자료다.
- 같은 자료. 갈래별 수탁고와 증감률, 업권별 신탁보수 비중이 여기에 있다.
- 금융감독원 「2022년 신탁업 영업 현황 분석」과 「2023년 신탁업 영업실적[잠정]」 본문. 2024년·2025년 발표문 본문에는 특정금전신탁 항목이 없다. 딸린 통계표는 확인하지 못했다.
- 은행 696조원은 두 곳, 증권·보험 값은 한 곳 보도다. 세 값의 합이 발표문의 겸영 합계 1,059.0조원과 맞는다.
- 2022~2025년 발표문 본문 네 해치에 유언대용신탁 항목이 없다. 딸린 통계표는 확인하지 못했다. 5대 은행 잔액은 머니투데이와 이코노믹리뷰 두 곳 보도다.
- 머니투데이 2026년 7월 27일 등 세 곳이 1조 238억원과 110.95%를 같은 값으로 적었다. 이 수수료에 어떤 신탁이 들어가는지는 기사에 없다.
- 2019년 12월 12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고위험 금융상품 투자자 보호 강화 종합 개선방안」. 허용 조건과 총량 기준은 세 곳에서 확인했다.
- 블로터 2023년 12월 5일 한 곳 보도다. 2023년 상반기 말 기준 판매잔액이고, 20조 5,000억원에는 증권사가 판 몫도 들어간다.
-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4-05호」. 2023년 12월 말 기준이고 2024년 2월까지의 상환 실적을 함께 적었다.
- 금융감독원 「홍콩 H지수 ELS 검사결과(잠정) 및 분쟁조정기준(안)」. 기본배상비율을 20~30%로 적은 보도와 20~40%로 적은 보도가 갈려 숫자는 뺐다.
- 금융위원회 「특정금전신탁 운용 현황 및 정책방향」(2013년 4월 11일). 수탁고 증가율과 정책 방향이 이 발표문에 있다.
-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결정(2014년 7월 31일). 신청자·계약 건수·인정 건수·배상비율은 경기일보·이데일리·매일경제 등 세 곳 이상 보도다.
- 금융투자협회 「특정금전신탁 업무처리 모범규준」. 부칙이 2013년 12월 3일자이고, 12월 4일부터 맺는 계약에 적용한다고 적었다. 적정성 원칙, 설명서, 자필 지정, 홍보 금지 조항이 있다.
- 2026년 7월 30일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주의'. 3,948억원과 545억원의 차이는 3,403억원이다. 검사 착수와 수수료 체계 재논의는 언론 다섯 곳이 같은 내용을 적었다.
- 같은 소비자경보. 언론 네 곳이 같은 값을 적었다. 은행 여섯 곳의 2025년 1월~2026년 5월분이다.
- 금융위원회 2025년 2월 26일 발표. 판매 장소 제한과 지정인 확인은 언론 다섯 곳으로 확인했다. 발표는 2025년 9월부터 적용한다고 했으나 실제 적용일은 확인하지 못했다.
- 우리은행 유언대용신탁 안내 화면. 보수 갈래와 구간별 요율, 최저 가입금액, 중도해지 조건이 있다.
-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5억 × 0.4% = 200만원, 기본과 집행을 합쳐 400만원이다. 10억 × 0.2% = 200만원은 최저 400만원에 못 미쳐 합쳐 800만원이다.
- 하나은행 「하나 Living Trust」 안내 화면. 수탁금액은 5억 이상이고, 신탁보수와 중도해지는 신탁계약으로 정한다고 적었다.
- KB국민은행 값과 신한투자증권 값은 여러 매체가 같은 값을 적었다. NH농협은행 값은 파이낸셜포스트 한 곳 보도다.
- 우리은행 특정금전신탁 안내 화면. 보수 요율과 중도해지 조건, 최저 가입금액이 없다. 예금자보호를 받지 않는다는 문구는 같은 은행의 특정금전신탁 설명서에 있다.
- 2026년 7월 30일 소비자경보에 실린 사례다. 머니투데이·위클리오늘·뉴스1 등 네 곳이 같은 값을 적었다.
- 더투데이·국민일보·더팩트 세 곳 보도이고,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낸 자료를 인용했다. 52.6%와 1.9배는 이 보고서가 계산했다.
- 보건복지부·국민연금공단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이용료와 한도, 대상 요건은 경향신문과 경기일보 두 곳 보도다.
- 「예금자보호법」 제2조 제2호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4조 제1항. 한도 1억원과 원금·이자 합산은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제18조다.
- 「신탁법」 제32조·제33조·제43조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02조. 제32조에만 단서가 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 제9호. 최대 원금손실 가능금액이 원금의 100분의 20을 넘는 금전신탁계약 가운데 하나다.
-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017가합408489, 수원고등법원 2020나11380,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가합547069. 판례 해설로 확인했다. 대법원 판단은 국가법령정보센터 판례 화면에서 찾지 못했다.
- 「민법」 제1113조와 제1114조에 '신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2026년 3월 17일 공포·시행한 법률 제21454호다.
- 혁신방안 발표일은 두 곳에서 확인했다. 개정안이 21대 국회 임기 만료로 처리되지 못했다는 서술은 더벨 한 곳 보도다. 의안번호는 확인하지 못했다.
- 금융결제원 「은행권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이용 매뉴얼」. 작성일 표기는 없다. 개별약관 위임은 씨티은행 기본약관 제13조·제17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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