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100%

파생결합증권·기초자산·손실구조

다중기초자산 스텝다운 ELS는 가장 부진한 기초자산에 좌우된다

파생결합증권의 발행·상환 통계와 공시된 상품설명서를 나눠 본 결과

발행일
2026.08.23
자료 기준일
2026.08.22
분량
PDF 30
읽는 시간
42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1. 01얼마나 팔렸고 얼마가 남아 있는가
  2. 02상품은 어떻게 짜이는가
  3. 03돌아온 돈과 돌아오지 못한 돈
  4. 042024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5. 05배상 기준은 어떻게 정해졌는가
  6. 06지금 설명서에서 무엇을 확인하는가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52  ·  NEXUS Research 2026_52

다중기초자산 스텝다운 ELS는
가장 부진한 기초자산에 좌우된다

파생결합증권의 발행·상환 통계와 공시된 상품설명서를 나눠 본 결과

금융감독원 집계로 2025년 한 해 파생결합증권과 파생결합사채의 발행액은 94조9000억원이다. 같은 해 상환액은 81조2000억원이다. 2025년 말 발행 잔액은 95조1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파생결합증권의 2025년 발행액은 25조8000억원이다.

자본시장연구원 집계로 2023년 12월 말 홍콩 H지수에 연계된 상품의 잔액은 19조원이다. 그 가운데 80.4%인 15조2000억원의 만기가 2024년 중에 돌아왔다. 2024년 1월에 만기가 돌아온 8613억원에서 4516억원이 손실로 확정됐다. 손실률은 48.5~56.3%다.

연구소는 값이 정해지는 조건을 어디에서 보여 주는가를 본다. 개인의 선택을 따지지 않는다. 홍콩은 복잡상품을 팔 때 정보 10항목과 경고문 6종을 붙이게 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사들이기 전에 확인할 질문 12가지를 적어 두었다. 개인이 오늘 할 일은 설명서에서 그 항목을 찾아 읽는 것이다.

발행일2026년 8월 23일
자료 기준일2026년 8월 22일
분량본문 23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며, 투자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Summary

세 줄 요약

무엇을 물었나
원금이 깎일 수 있는 상품에서 손익은 무엇으로 정해지는가. 그 조건을 개인이 어디에서 확인하는가.
무엇을 알아냈나
이 보고서가 검토한 다중기초자산 스텝다운 ELS는 각 평가일에 가장 부진한 기초자산의 성과가 조기상환과 만기상환을 좌우한다. 모든 파생결합증권이 같은 구조인 것은 아니다. 2025년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25조8000억원이다. 자본시장연구원 집계로 2023년 말 홍콩 H지수 연계 상품 잔액은 19조원이다. 그 가운데 80.4%인 15조2000억원의 만기가 2024년 중에 돌아왔다.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가입 전에 핵심요약 상품설명서에서 기초자산 개수, 조기상환 평가일과 기준, 낙인 기준·판정 기간, 만기상환 조건과 최대손실률을 확인한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이름이 비슷한 두 상품을 갈라 적었다. 파생결합증권(ELS·DLS)은 원금이 깎일 수 있고, 파생결합사채(ELB·DLB)는 만기에 원금을 돌려준다.
  • 같은 'ELS'라는 이름이 발표기관마다 범위가 다르다. 금융감독원 통계는 원금지급형을 빼고, 한국예탁결제원 통계는 넣는다. 이 보고서는 어느 쪽 값인지 그때마다 적었다.
  • 발행액은 그 기간에 새로 찍은 금액이고, 잔액은 아직 상환되지 않고 남은 금액이다.
1장

얼마나 팔렸고 얼마가 남아 있는가

이름이 비슷한 두 상품 가운데 원금이 깎일 수 있는 쪽은 얼마나 되나.

94.9조원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액 2025년 연간 · 금융감독원
95.1조원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 잔액 2025년 12월 말 · 금융감독원
25.8조원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2025년 연간 · 금융감독원

이름이 비슷한 상품이 둘이다. 파생결합증권은 원금이 깎일 수 있고 파생결합사채는 만기에 원금을 돌려준다. 두 상품을 한 통계에 묶어 놓은 자료가 많다.

금융감독원 집계로 2025년 한 해 두 상품의 발행액 합계는 94조9000억원이다. 전년보다 21조3000억원 늘었다.1

같은 해 상환액은 81조2000억원이다. 전년보다 5조1000억원 줄었다.1 2025년 말 발행 잔액은 95조1000억원이다. 전년 말보다 13조6000억원 늘었다.1 2025년 6월 말 잔액은 87조2000억원이었다.2

두 상품을 갈라 보면 크기가 다르다. 2025년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25조8000억원이다. 전년보다 5조7000억원 늘었다.1 나머지 69조1000억원은 파생결합사채다.1 ELB가 47조5000억원, DLB가 21조6000억원이다.3

원금이 깎일 수 있는 쪽은 그해 발행액의 27.2%다.4

잔액에서는 몫이 더 작다. 2026년 3월 말 잔액은 93조5000억원이다. 파생결합증권이 17조원, 파생결합사채가 76조5000억원이다.5 원금지급형 쪽이 약 4.5배 크고, 파생결합증권의 몫은 18.2%다.4

<표 1> 이름이 비슷한 두 상품이 갈리는 자리

만기에 원금을 돌려주는지로 갈라 본 발행액과 잔액

항목 파생결합증권 파생결합사채
들어가는 상품ELS · DLSELB · DLB
만기 원금깎일 수 있다돌려준다
2025년 발행액25조8000억원69조1000억원
2026년 3월 말 잔액17조원76조5000억원

주: ELB와 DLB로 나눈 값과 분기 잔액은 언론 보도를 따랐다.
자료: 금융감독원 2026.5.7 발표와 2026.7.8 발표. 아주경제·디지털데일리·데일리안 보도.

발행은 최근 다시 늘었다. 2026년 7월 한 달 발행은 1,287종목에 3조5266억원이다. 전년 같은 달은 908종목에 1조7110억원이었다.6 금액으로는 약 2.1배다.4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들고 있는 상품이 파생결합증권인지 파생결합사채인지 갈라 적는다. 확인하는 곳 · 계약 서류의 상품 종류 항목. ELB나 DLB는 만기 원금 지급형이다
  2. 그 상품의 만기와 최초 조기상환 평가일을 적는다. 확인하는 곳 · 핵심요약 상품설명서의 조기상환 조건 표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시장 전체 잔액이 크다는 것과 원금이 깎일 수 있는 몫이 크다는 것은 다른 말이다.

2장

상품은 어떻게 짜이는가

조기상환과 손실은 무엇으로 갈리나.

50% 공시된 설명서 사례의 낙인 기준 최초기준가격 대비 · 만기 2025년 5월 상품
100% 같은 사례의 최대손실률 원금 대비 · 만기 2025년 5월 상품
3개월 이상 자율규제가 정한 만기와 최초 조기상환 기간 금융투자협회 모범규준

증권회사가 자사 누리집에 올린 핵심요약 상품설명서 한 건으로 구조를 따라간다. 특정 상품을 권하려는 사례가 아니다.

기초자산은 셋이다. 유로스톡스50, 홍콩 H지수, 코스피200이다.7

조기상환 평가일은 6개월마다 5회 돌아온다. 기준선은 회차가 갈수록 낮아진다.7 '이상'이므로 기준선과 같으면 조건을 채운다.

판정 대상은 셋 가운데 가장 낮은 하나다. 둘이 기준선을 넘어도 나머지 하나가 밑돌면 조기상환되지 않는다.

조건을 채우면 받는 금액이 미리 정해져 있다.7

<표 2> 조기상환 기준선은 6개월마다 낮아진다

공시된 핵심요약 상품설명서 한 건의 조기상환 조건

(단위: %)

평가 차수 행사비율 지급 금액
1차88 이상104.50
2차88 이상109.00
3차88 이상113.50
4차85 이상118.00
5차80 이상122.50

주: 행사비율은 최초기준가격 대비 비율이고 지급 금액은 원금 대비 비율이다. 기초자산 셋 가운데 가장 낮은 것이 판정 대상이다. 회사 이름과 회차는 자료를 밝히려고 적었다.
자료: 미래에셋증권, 파생결합증권 핵심요약 상품설명서 제33085회. 만기 2025년 5월 9일 상품.

제시수익률은 연 9.00%다.7 확정 이자가 아니다. 조기상환이나 만기상환 조건을 채웠을 때 받는 값이다.

낙인은 한 번이면 생긴다

이 상품의 낙인 기준은 최초기준가격의 50%다. 판정 기간은 최초기준가격평가일 다음 날부터 최종관찰일까지다.7 그 기간에 한 번이라도 50% 미만으로 내려가면 낙인이 생긴다.

낙인이 생기지 않았고 만기평가가격이 75% 이상이면 원금에 27%를 더해 받는다.7

낙인이 생긴 뒤 만기에 기준선을 밑돌면 계산식이 달라진다. 손실률은 만기평가가격을 최초기준가격으로 나눈 값에서 1을 뺀 뒤 100을 곱한 값이다.7 여기서도 셋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계산한다. 최대손실은 원금의 100%다.7

자본시장연구원은 2021년에 이 구조의 위험을 적어 두었다. 스텝다운 상품에는 꼬리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기초자산 값이 크게 내리면 기초자산에 바로 투자한 것과 같은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8

만기 전에 되찾을 때의 기준

만기 전에 돈을 되찾을 때 기준은 원금이 아니다. 그 시점의 공정가액이다.

중도상환금액은 공정가액의 95% 이상에서 정한다. 발행 후 6개월까지는 90% 이상이다.7

개인 일반투자자에게는 숙려기간이 붙는다. 2영업일 이상을 두고 그 뒤에 투자할지 정한다.7

상품을 짜는 단계에도 규정이 걸린다. 금융투자협회 모범규준은 파생결합증권의 만기를 3개월 이상으로 정했다. 조기상환조건이 있으면 최초 조기상환 기간도 3개월 이상으로 둔다.9 6개월 주기 상품이 흔한 배경이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설명서에서 기초자산이 몇 개인지 세고, 조기상환 판정이 어느 자산을 기준으로 하는지 적는다. 확인하는 곳 · 핵심요약 상품설명서의 기초자산 항목과 조기상환 조건 항목
  2. 낙인 기준과 판정 기간을 함께 적는다. '미만'인지 '이하'인지 그대로 옮긴다. 확인하는 곳 · 같은 설명서의 손실 발생 조건 항목
  3. 최대손실률과 중도상환 산정 기준을 적는다. 확인하는 곳 · 같은 설명서의 최대손실 항목과 중도상환 항목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제시수익률은 확정 이자가 아니다.

3장

돌아온 돈과 돌아오지 못한 돈

조기상환 비중이 자료마다 왜 두 배 가까이 갈리나.

24.2조원 파생결합증권 상환액 2025년 연간 · 금융감독원
연 6.4% 상환이 끝난 파생결합증권의 연환산 수익률 2025년 연간 · 금융감독원
연 3.7% 상환이 끝난 파생결합사채의 연환산 수익률 2025년 연간 · 금융감독원

2025년 파생결합증권 상환액은 24조2000억원이다. 전년보다 21조원 줄었다.1 2024년에는 홍콩 지수에 연계된 상품의 만기가 몰렸고 그해 상환액이 컸다.

상환이 끝난 상품만 모아 연 단위로 환산한 수익률도 함께 나온다. 2025년 파생결합증권은 연 6.4%, 파생결합사채는 연 3.7%다.1

전해에는 방향이 반대였다. 2024년 ELS 투자손익은 2조4000억원 손실이다. 2023년에는 3조4000억원 이익이었다.10

이 값에는 아직 상환되지 않고 남은 상품이 빠져 있다.

같은 이름이 가리키는 범위가 다르다

조기상환 비중을 적은 두 자료가 있다. 값이 크게 갈린다.

한국예탁결제원 집계로 2026년 상반기 총 상환금액은 29조4406억원이다. 조기상환이 14조6082억원으로 49.6%다. 만기상환은 11조2673억원으로 38.3%, 중도상환은 3조5651억원으로 12.1%다.11

금융감독원 분기 발표에서는 2026년 1분기 ELS 상환액 5조5000억원의 96.4%가 조기상환이다.12

두 값 모두 맞다. 예탁결제원 값의 분모에는 원금지급형 ELB가 들어가고 금융감독원 값의 분모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발행금액에서도 같은 일이 생긴다. 예탁결제원의 2026년 상반기 ELS 발행금액은 27조7618억원이다. 그 안에 ELB 15조5870억원이 들어 있다.11 이를 빼면 원금비보장 상품만의 발행금액은 약 12조1748억원이다.13

<표 3> 두 기관이 쓰는 'ELS'의 범위가 다르다

같은 이름을 쓰는 두 통계의 집계 범위와 조기상환 비중

항목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원금지급형 포함넣지 않는다넣는다
가장 최근 발표2026년 1분기 (2026.7.8)2026년 상반기 (2026.7.21)
조기상환 비중96.4%49.6%
그 비중의 분모ELS 상환액 5조5000억원ELB를 포함한 상환금액 29조4406억원

주: 두 값 모두 맞다. 분모와 기간이 다르다.
자료: 금융감독원 2026.7.8 발표(데일리안·중앙이코노미뉴스 보도), 한국예탁결제원 2026.7.21 발표(이데일리·뉴스웨이 보도).

기초자산이 지수에서 개별 주식으로 옮겨 갔다

2026년 상반기 ELS 발행은 종목형이 13조6273억원으로 49.1%다. 지수형은 12조4004억원으로 44.7%다.11

자본시장연구원은 2015년부터 발행 ELS의 98%가 국내외 지수형이 됐다고 적었다.14 금융위기 뒤 개별주식 연계 상품에서 손실 상환이 생기면서 나타난 변화였다.

[그림 1] 개별 주식에 연계된 발행금액이 지수에 연계된 발행금액을 넘었다

2026년 상반기 ELS 발행금액을 기초자산 유형으로 갈라 본 값

(단위: 조원) 05 1015 13.6 12.4 1.7 종목형 지수형 혼합형 개별 주식 지수 둘을 섞음

주: 세로축은 0에서 시작한다. 혼합형 원값은 1조7341억원이다.
자료: 한국예탁결제원 2026.7.21 발표. 이데일리·뉴스웨이 보도.

홍콩 H지수에 연계된 발행금액은 계속 줄었다. 2025년 상반기 5738억원에서 2026년 상반기 3153억원이 됐다.15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통계를 볼 때 그 'ELS'에 원금지급형이 들어가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발표문의 표 제목과 표 아래 주석. 한국예탁결제원 값에는 ELB가 들어간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지난해 상환 수익률을 앞으로의 수익률로 읽지 않는다.

4장

2024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손실은 왜 한 시기에 몰렸나.

19조원 홍콩 H지수 연계 상품 잔액 2023년 12월 말 · 자본시장연구원
15.2조원 2024년 중 만기가 돌아온 잔액 (전체의 80.4%) 2023년 12월 말 기준 · 자본시장연구원
4516억원 2024년 1월 만기 8613억원에서 확정된 손실 2024년 1월 · 자본시장연구원

홍콩 H지수에 연계된 상품은 한 시기에 몰려 발행됐다. 2021년 한 해 발행액이 19조원이다. 2022년에는 5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71.3% 줄었다. 2023년은 5조4000억원이다.16

만기 3년 상품이 많아 2021년에 팔린 상품의 만기가 2024년에 돌아왔다. 2023년 12월 말 잔액 19조원 가운데 80.4%인 15조2000억원이다.16

금융감독원은 같은 시점 판매잔액을 18조8000억원으로, 계좌를 39만6000개로 적었다.17 자본시장연구원은 잔액을 19조원으로 적었다.16 두 기관의 집계 기준이 달라 두 값을 그대로 견주지 않는다.

판매 채널로 갈라 보면 은행이 15조4000억원에 24만3000계좌다. 증권회사는 3조4000억원에 15만3000계좌다.17 금액으로는 은행 쪽이 약 4.5배 크다.18

계좌당 평균 금액은 은행 약 6300만원, 증권회사 약 2200만원으로 약 2.9배 차이다.18

<표 4> 발행이 한 해에 몰렸고 만기도 한 해에 몰렸다

홍콩 H지수 연계 ELS의 연도별 발행액과 만기가 돌아온 금액

시점 금액 무엇을 잰 값인가
2021년19조원그해 발행액
2022년5조5000억원그해 발행액 (전년 대비 71.3% 감소)
2023년 12월 말19조원남아 있던 잔액
2024년 중15조2000억원만기가 돌아온 금액 (잔액의 80.4%)

주: 2021년 발행액과 2023년 말 잔액이 모두 19조원이지만 같은 값이 아니다.
자료: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4-05호, 2024.3.4.

지수가 내린 자리와 기준선이 걸린 자리

홍콩 H지수는 2021년 2월 12,228.6으로 고점을 기록했다. 2022년 10월에는 4,938.6이 됐다. 59.6% 내린 값이다. 2024년 1월 말에는 5,194.04다.19

손실은 만기가 돌아오면서 확정됐다. 2024년 1월에 만기가 돌아온 잔액 8613억원에서 4516억원이 손실로 확정됐다. 손실률은 48.5~56.3%다.19

금융감독원은 2024년 1월과 2월에 확정된 손실을 1조2000억원으로 적었다. 누적 손실률은 53.5%다.17

2024년 3월 시점에 밝힌 전체 예상 손실은 6조원 규모였다.17 2024년 9월 13일까지 집계된 확정치는 이보다 작다.

검사 결과는 세 갈래로 정리됐다

금융감독원은 2024년 1월 8일부터 11개 주요 판매사를 현장검사했다. 결과를 세 갈래로 정리했다. 판매정책과 소비자보호 관리실태의 부실이 첫째다. 판매시스템 차원의 불완전판매와 개별 판매과정의 불완전판매가 나머지 둘이다.17

연구소는 이 손실을 개인이 상품을 잘못 골라 생긴 결과로 보지 않는다. 한 지수에 연계된 상품이 한 해에 몰려 발행됐고 만기도 한 해에 몰렸다. 그 사이에 지수가 크게 내렸다.

깊이 보기 · 가

은행 창구에서 이 상품을 팔 수 있었던 제도적 경위

2019년 12월 12일 금융위원회는 파생결합펀드 손실 사태 뒤 대책을 냈다. 은행 신탁이 담을 수 있는 기초자산을 5개 대표지수로 제한했다. 코스피200, S&P500, 유로스톡스50, 홍콩 H지수, 닛케이225다.20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들고 있는 상품의 기초자산이 어느 시장에 걸쳐 있는지 적는다. 확인하는 곳 · 핵심요약 상품설명서의 기초자산 항목
  2. 같은 지수를 담은 상품을 여러 건 들고 있는지 세고, 만기평가일이 같은 해에 몰려 있는지 본다. 확인하는 곳 · 증권회사 앱과 은행 앱의 보유 상품 화면, 각 상품의 설명서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과거 지수 값으로 앞날을 계산하지 않는다. 이 보고서는 어느 시점이 유리한지 말하지 않는다.

5장

배상 기준은 어떻게 정해졌는가

같은 금액을 잃어도 돌려받는 비율이 왜 사람마다 갈리나.

30~65% 분쟁조정위원회가 대표사례 5건에 정한 배상비율 2024년 5월 13일 결정 · 금융감독원
42,265 한 해 접수된 분쟁민원 (전년보다 6,670건 증가) 2024년 · 금융감독원
47.3% 처리된 분쟁민원 36,856건의 수용률 2024년 ·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2024년 3월 11일 분쟁조정기준안을 냈다.17 배상비율을 두 갈래로 정한다.

앞쪽은 판매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다. 적합성 원칙 위반, 설명의무 위반, 부당권유 위반을 본다. 여기서 기본배상비율 20~40%가 정해진다.17

내부통제 부실 같은 공통 가산이 3~10%포인트 붙는다.17

뒤쪽은 투자자가 어떤 상태였는지다. 투자자별 요인이 ±45%포인트, 기타 요인이 ±10%포인트다.17 이 둘을 더하고 뺀 최종 배상비율은 0~100% 사이에 놓인다.17

<표 5> 나이와 가입 목적은 더하고 투자 경험은 뺀다

분쟁조정기준안의 투자자별 가감 항목

(단위: %포인트)

구분 항목 가감
가산만 65세 이상 또는 은퇴자·주부 등 금융취약계층+5
가산만 80세 이상 또는 의사소통 장애+10
가산이 상품에 처음 투자한 경우+5
가산예금이나 적금 가입 목적을 증명한 경우+10
차감금융상품 이해능력이 우수한 경우-10
차감가입 횟수 20회 초과-2 ~ -10
차감지연상환·낙인·손실을 겪은 경험-5 ~ -15

주: 오피니언뉴스는 기본배상비율 20~40%에 공통 가산 3~10%포인트를 더해 판매사 요인을 23~50%로 적었다. 이 표는 한국일보 정리를 따랐다. 발표문 원문의 표는 확인하지 못했다.
자료: 금융감독원 2024.3.11 발표를 한국일보가 표로 옮긴 것.

연구소는 이 기준을 개인의 잘잘못을 가리는 장치로 보지 않는다. 판매사가 무엇을 지켰는지 먼저 확인하고 남은 몫을 나누는 장치로 본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는 2024년 5월 13일 대표사례 5건의 배상비율을 정했다. 30~65%다.21

결정과 지급은 다른 값이다

자율배상은 투자자가 분쟁조정을 신청했을 때 위원회 결정에 앞서 금융회사가 스스로 배상 절차를 밟는 제도다.22

2024년 9월 13일 기준으로 원금 10조4000억원 가운데 손실이 4조6000억원이다. 투자금 대비 44.2%다. 평균 배상비율은 31.6%다.23 2024년 3월 시점에 밝힌 예상 손실 6조원 규모보다 작다.

계좌 수도 함께 공개됐다. 배상 대상 5개 은행에서 손실이 확정된 계좌가 170,219건이다. 배상안이 제시된 계좌는 165,523건으로 97.2%다. 배상에 동의한 계좌는 139,116건이다.24

139,116건은 배상안이 제시된 계좌의 84.0%다. 손실이 확정된 계좌로 보면 81.7%다.25 어느 쪽을 분모로 삼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결정과 실제 지급은 또 다르다. 5대 은행이 2024년 한 해 지급한 금액은 1조2124억원이다.26 자율배상 기준안이 2024년 3월에 나와 1분기에는 지급이 없었다.

분쟁민원과 제재 절차

분쟁민원은 42,265건으로 전년보다 18.8% 늘었다. 처리된 36,856건의 수용률은 47.3%로 전년보다 5.7%포인트 올랐다.27

제재 절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6년 6월 4일 금융감독원 임시 제재심의위원회가 과징금을 6000억원 규모로 의결했다.28 2026년 7월 27일 기준으로 금융위원회 의결은 나오지 않았고 추가로 깎을지도 정해지지 않았다.28 확정된 값이 아니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손실이 확정된 계좌가 있으면 배상비율 산정 내역을 항목별로 대조한다. 확인하는 곳 · 판매사가 보낸 배상비율 산정 내역서
  2. 나이와 가입 목적에 해당하는 항목이 빠져 있는지 본다. 확인하는 곳 · 같은 서류의 투자자 요인 칸
  3. 결과에 동의하지 않으면 분쟁조정을 신청한다. 확인하는 곳 · 금융감독원 금융민원센터의 분쟁조정 신청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배상비율은 돌려받는 금액이 아니다.

6장

지금 설명서에서 무엇을 확인하는가

규제는 어떻게 바뀌었고, 개인은 무엇을 읽어야 하나.

3항목 고난도 상품에만 더 붙는 설명서 기재 항목 금융투자협회 규정
10항목 홍콩이 정한 복잡상품 최소 제공 정보 2019년 7월 6일 시행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12가지 사들이기 전에 확인할 질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투자자교육국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25년 2월 26일 은행 판매를 거점점포로 제한하는 방안을 냈다.29 2024년 말 5대 은행 점포 약 3,900개 가운데 5~10%인 200~400개다.29

2026년 1월 기준으로 제재 대상 5개 은행은 판매를 멈춘 상태였다.30

낙인에 가까워지면 알리는 절차가 예고됐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8월 5일 파생결합상품 제도개선 방안을 내놨다.31

낙인 기준선에 10%포인트 이내로 가까워지면 최초 1회 사전 안내를 한다. 아직 시행 전이며 2026년 9월 규정 개정을 예고한 계획이다.31

기준이 40%인 상품이면 기초자산이 50% 수준까지 내려왔을 때 안내가 나간다. 통지 수단은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이다.32

설명 의무는 항목을 늘리는 쪽으로 갔다

금융투자협회는 2008년 1월 7일부터 핵심설명서 기재사항을 늘렸다. 기초자산, 최초기준가격, 만기평가가격, 수익구조, 투자손실률, 투자손실 사유가 들어갔다.33

지금 핵심요약 상품설명서에 담는 항목은 더 많다. 상품 내용과 유사 상품과의 구별 특징, 발생 가능한 불이익 사항, 위험등급과 그 이유가 들어간다. 기대수익과 함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손실추정액도 적는다.34

고난도 상품에는 세 항목이 더 붙는다. 청약 철회권, 손실위험 시나리오 분석, 목표시장 설정근거다.34

2019년 7월 6일부터 판매사가 복잡상품을 팔 때 정보 10항목을 반드시 제공한다. 구조화상품에는 최악 시나리오 분석을 넣는다.35 상품 설명과 별도로 경고문 6종을 붙인다.35

미국은 판매 조직을 들여다보는 쪽을 택했다. 금융산업규제청이 2026년 5월 19일 점검에 들어갔다. 대상은 원금비보장 최저 성과 구조화증권이다. 여러 기초자산 가운데 가장 낮은 하나로 손익을 정하는 방식이 2장에서 본 국내 상품과 같다.36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개인이 쓸 목록을 내놓았다. 구조화증권을 사들이기 전에 확인할 질문 12가지다. 수익 구조, 발행사 신용위험, 수수료와 비용, 발행사 추정가치와 매입가격의 차이가 들어 있다. 돈이 묶이는 기간, 만기 전 매도 가능성, 조기상환 조건, 수익 상한, 세금도 있다.37

유럽증권시장감독청은 구조화 소매상품의 시나리오별 모의 수익률을 낸다. 1만 유로를 5년 넣었을 때 중간 시나리오는 13,194유로, 스트레스 시나리오는 1,519유로다. 규정에 따라 계산한 값이며 실제 수익률이 아니다.38 두 값 사이가 약 8.7배다.

유럽연합은 개인투자자 제도를 고치면서 비용을 함께 본다. 개인투자자가 내는 수수료와 비용을 모두 계량화하게 한다. 비용 대비 가치 기준을 채우지 못한 상품은 팔지 못하게 한다.39

무엇을 확인하는가

연구소는 이 문제를 개인이 설명서를 잘못 읽은 결과로 보지 않는다. 조건은 모두 설명서에 적혀 있다. 다만 그 조건이 언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가입 시점에 드러나지 않는다.

기초자산이 셋이면 판정은 셋 가운데 가장 낮은 하나로 한다. 이 한 줄이 조기상환과 손실을 함께 정한다.

기초자산이 지수인지 개별 주식인지도 함께 본다. 지수는 여러 종목을 묶어 만든 값이고 개별 주식은 한 회사의 값이다.

연구소는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하지 않는다. 확인할 것은 기초자산 개수, 낙인 기준, 판정 기간, 최대손실률 넷이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가입 전에 설명서에서 위 네 가지를 찾아 적는다. 확인하는 곳 · 핵심요약 상품설명서의 기초자산 항목과 손실 발생 조건 항목
  2. 고난도 상품이면 손실위험 시나리오 분석이 붙어 있는지 본다. 확인하는 곳 · 같은 설명서의 시나리오 항목. 없으면 판매 창구에 요청한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낙인 근접 안내는 아직 시행 전이다. 안내가 오기를 기다리는 대신 기준선과 지금 값을 직접 확인한다.

Appendix A

부록 가 · 용어 풀이

파생결합증권 (ELS·DLS)
기초자산의 값에 따라 손익이 갈리는 증권이다. 원금이 깎일 수 있다.
파생결합사채 (ELB·DLB)
만기에 원금을 돌려주기로 정해 둔 상품이다.
최초기준가격
상품이 시작할 때 정하는 기초자산의 기준값이다. 조기상환 기준선과 낙인 기준을 이 값의 몇 %로 정한다.
핵심요약 상품설명서
상품의 조건과 위험을 정해진 항목에 따라 적어 둔 문서다.
Appendix B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아래 자료의 확인일은 모두 2026년 8월 22일이다.

  1. [파생] 금융감독원, 2025년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운용현황(2026.5.7), KDI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 [파생] 금융감독원, 2025년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2025.9.24), KDI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 [파생] 금융감독원, 2024년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2025.4.22), KDI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 [파생] 금융감독원, 홍콩 H지수 ELS 검사결과(잠정) 및 분쟁조정기준안(2024.3.11), KDI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5. [파생] 미래에셋증권, 핵심요약 상품설명서 제33085회. securities.miraeasset.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6. [파생] 금융투자협회, 핵심요약 상품설명서 규정. law.kofia.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7. [파생] 금융투자협회,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 및 운용 모범규준(2013.4.1 개정본). law.kofia.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8. [파생] 금융투자협회, ELS(DLS) 투자자보호 강화방안(2008.1.7 시행). law.kofia.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9. [파생] 금융감독원, 홍콩 H지수 ELS 관련 5개 은행 대표사례 분쟁조정 결정(2024.5.14), KDI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0. [파생] 한아름, 홍콩 H지수 연계 ELS 손실 현황, 자본시장포커스 2024-05호. kcm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1. [파생] 장근혁, 국내 ELS 시장의 현황과 과제, 자본시장포커스 2021-02호. kcm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2. [파생] 홍지연, EU 개인투자자 제도 개편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 자본시장포커스 2026-05호. kcm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3. [파생] 이성복, 투자자 피해구제제도 개선 쟁점과 방향, 자본시장연구원 이슈보고서 26-04(2026.1.22). kcm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4. [파생] 유럽증권시장감독청, EU 소매 투자상품 비용과 성과 2025(2026.3.3). esma.europa.eu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5. [파생] 미국 금융산업규제청, 자료 제출 요구 문서(2026.5). finra.org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6. [파생] 미국 금융산업규제청, 고위험 구조화상품 점검 착수(2026.5.19). finra.org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7. [파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투자자교육국, 구조화증권 투자자 안내문. investor.gov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8. [파생]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복잡상품 최소 제공 정보와 경고문(화면 최종 갱신 2019.6.12). sfc.hk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9. [파생] 홍콩 투자자·금융교육위원회, 복잡상품 보호조치(2019.7.6 시행). ifec.org.hk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0. [파생] 금융감독원, 2024년 금융민원 동향(2025.4.8), 보험연구원 전재본. kiri.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1. [파생] 글로벌이코노믹, 상반기 ELS·ELB 발행 현황(2026.7.21). g-enews.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2. [파생] 이데일리, 상반기 ELS 발행 27.8조원(2026.7.21). edaily.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3. [파생] 뉴스웨이, 상반기 ELS 발행량 27.8조원(2026.7.21). newsway.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4. [파생] 이데일리, 상반기 ELS 발행금액 21.7조(2025.7.21). v.daum.net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5. [파생] 아주경제, 1분기 파생결합 발행 19.6조(2026.7.8). ajunews.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6. [파생] 데일리안, 1분기 파생결합 발행 증가(2026.7.8). dailian.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7. [파생] 중앙이코노미뉴스, 1분기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액 급증(2026.7.8). joongangenews.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8. [파생] 아주경제, 파생결합상품 제도개선(2026.8.5). ajunews.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9. [파생] 뉴스핌, ELS 낙인 임박 안내(2026.8.4). newspim.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0. [파생] 더퍼블릭, 종목형 ELS 쏠림과 조기 경보제(2026.7.28). thepublic.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1. [파생] 이데일리, ELS 발행 급증과 낙인 조기경보제(2026.8.5). edaily.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2. [파생] 디지털투데이, 금감원, 홍콩 ELS 손실 분쟁조정기준 발표(2024.3.11). digitaltoday.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3. [파생] 비즈한국, 홍콩 H지수 ELS 사태와 배상(2024.4.19). bizhankook.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4. [파생] 뉴스핌, 최대손실 6조원 홍콩ELS 실질배상 전망(2024.3.11). newspim.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5. [파생] 한국일보, ELS 손실 배상 얼마?(2024.3.11). v.daum.net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6. [파생] 서울경제, ELS 배상 진행 현황(2024.10.9). sedaily.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7. [파생] 한국경제, 홍콩 ELS 손실액과 평균배상비율(2024.10.10). hankyung.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8. [파생] 시사저널, 홍콩 ELS 손실액 4조6000억원·평균 배상비율 31.6%(2024.10.10). sisajournal.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9. [파생] 한국경제, 5대 은행 ELS 배상 지급액(2025.2.12). hankyung.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0. [파생] 아주경제, 홍콩 ELS 과징금 6000억대로(2026.6.4). ajunews.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1. [파생] 중앙이코노미뉴스, ELS 과징금 결론 이월(2026.7.27). joongangenews.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2. [파생] 폴리뉴스, 금융위, DLF 대책 확정(2019.12.12). polinews.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3. [파생] 디지털데일리, 거점점포 ELS 판매 제한(2025.2.26). ddaily.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4. [파생] 퍼블릭뉴스, 고난도 상품 거점점포 판매(2025.2.26). psnews.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5. [파생] 비즈워치, 은행, ELS 판매 재개 하세월(2026.1.20). bizwatch.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6. [파생] 아주경제,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 95조 회복(2026.5.6). ajunews.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7. [파생] 디지털데일리, 파생결합시장 95조 재팽창(2026.5.6). ddaily.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8. [파생] 오피니언뉴스, 복잡한 홍콩 ELS 배상 비율, 2024.3. opinionnews.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9. [파생]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비중과 계좌당 평균 금액 계산(2026.8). nexusfmi.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각주

  1. 금융감독원 2026년 5월 7일 발표. 연 1회 발표이며 발행·상환은 2025년 연간, 잔액은 2025년 12월 말 기준이다. KDI 전재본 화면의 값이며 첨부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2. 금융감독원 2025년 9월 24일 발표. 반기 1회 발표이며 잔액은 2025년 6월 말 기준이다. KDI 전재본 화면의 값이며 첨부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3. 같은 발표를 옮긴 아주경제·디지털데일리 2026년 5월 6일 자 보도.
  4. 연구소 계산. 25조8000억원÷94조9000억원=27.2%, 17조원÷93조5000억원=18.2%. 앞은 발행액, 뒤는 잔액 기준이다. 76조5000억원÷17조원=약 4.5배, 3조5266억원÷1조7110억원=약 2.1배.
  5. 금융감독원 2026년 7월 8일 발표. 분기 1회 발표이며 2026년 1~3월 기준이다. 잔액은 3월 말 기준이다. 아주경제·데일리안 보도로 확인했다.
  6. 이데일리 2026년 8월 5일 자 보도.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기사에 실린 개별 종목명은 옮기지 않았다.
  7. 미래에셋증권 핵심요약 상품설명서 제33085회. 만기 2025년 5월 9일 상품이며 기초자산·조기상환·낙인·손실·중도상환 항목이 이 문서에 있다. 거래소 공시서류는 확인하지 못했다.
  8. 장근혁, 자본시장포커스 2021-02호, 2021년 1월 18일. 원문 표현은 '꼬리위험'이다.
  9. 금융투자협회 모범규준. 화면에 시행일은 2012년 10월 30일, 개정일은 2013년 4월 1일로 적혀 있다. 만기와 최초 조기상환 기간 모두 '3개월 이상'이다. 즉시지급조건 예외는 허용한다. 최신 개정본은 확인하지 못했다.
  10. 금융감독원 2025년 4월 22일 발표. KDI 전재본 화면의 값이며 첨부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투자손익 금액이며 수익률이 아니다.
  11. 한국예탁결제원 2026년 7월 21일 발표. 반기 1회 발표이며 2026년 1~6월 기준, 잔액은 6월 말 기준이다. 이데일리·뉴스웨이 보도로 확인했다.
  12. 데일리안·중앙이코노미뉴스 2026년 7월 8일 자 보도. 분모는 ELS 상환액 5조5000억원이며 DLS와 원금지급형은 빠진다. 같은 발표를 옮긴 아주경제 기사가 적은 1분기 파생결합증권 상환액 7조1000억원은 집계 범위가 다른 값이다.
  13. 장근혁, 자본시장포커스 2021-02호. 2015년 이후 기준이다.
  14. 한국예탁결제원 2025년과 2026년 7월 21일 발표. 각 지수를 기초자산에 편입한 발행금액이다. 2025년 값은 이데일리, 2026년 값은 글로벌이코노믹 보도로 확인했다.
  15. 한아름, 자본시장포커스 2024-05호, 2024년 3월 4일. 연도별 값은 그해 발행액이고, 19조원은 2023년 12월 말 기준 잔액이다.
  16. 금융감독원 2024년 3월 11일 발표. 전재본 화면에는 검사 시작일과 판매사 수, 검사 결과 세 갈래 분류만 있다. 나머지 수치는 첨부 자료에 있어 확인하지 못했다. 판매잔액과 은행·증권 구분 금액은 디지털투데이·비즈한국·뉴스핌, 손실확정액과 누적 손실률과 예상 손실은 디지털투데이·뉴스핌, 배상비율 구간은 디지털투데이·오피니언뉴스에서 확인했다. 계좌 수는 디지털투데이 한 곳에서만 확인했다. 판매잔액은 2023년 12월 말 기준이고 계좌 수이지 사람 수가 아니다.
  17. 연구소 계산. 15조4000억원÷3조4000억원=약 4.5배, 15조4000억원÷24만3000계좌=약 6300만원, 3조4000억원÷15만3000계좌=약 2200만원, 6300÷2200=약 2.9배.
  18. 한아름, 자본시장포커스 2024-05호. 지수 값이며 개별 종목 값이 아니다. 1월 손실은 만기가 돌아와 확정된 금액이다.
  19. 금융위원회 2019년 12월 12일 발표. 폴리뉴스 보도로 확인했다.
  20. 금융감독원 2024년 5월 14일 발표. 분쟁조정위원회에 부의된 대표사례는 5건이고 배상비율은 30~65%다.
  21.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이슈보고서 26-04, 2026년 1월 22일. 자율배상제도를 설명한 대목을 옮겼다.
  22.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낸 2024년 국정감사 자료. 2024년 9월 13일 기준 손실 확정액이다. 손실확정액 4조6000억원과 평균 배상비율 31.6%는 한국경제·시사저널 두 곳에서 확인했다. 원금 10조4000억원, 44.2%, 81.9%는 한국경제 한 곳에서만 확인했다.
  23. 서울경제 2024년 10월 9일 자 단독 보도이며 한 곳에서만 확인했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2024년 9월 13일 기준 자료다. 계좌 수이지 사람 수가 아니다.
  24. 연구소 계산. 139,116÷165,523=84.0%, 139,116÷170,219=81.7%. 한국경제는 81.9%로, 서울경제는 84%로 적었다. 분모가 다른 값이다.
  25. 한국경제 2025년 2월 12일 자 보도이며 한 곳에서만 확인했다. 배상 결정액이 아니라 실제 지급액이다. 계좌 수를 집계한 5개 은행과 지급액을 집계한 5대 은행은 집합이 달라 두 값을 견주지 않았다. 기사는 2~4분기 지급액만 적었고 1분기 값은 적지 않았다.
  26. 금융감독원 「2024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등 동향」, 2025년 4월 8일 발표. 보험연구원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수용률은 처리된 분쟁민원 가운데 신청인 주장이 받아들여진 비율이다.
  27. 6월 4일 의결은 아주경제, 7월 27일 상황은 중앙이코노미뉴스 보도로 확인했다. 제재심의위원회 의결은 최종 확정이 아니다.
  28.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2025년 2월 26일 발표. 디지털데일리·퍼블릭뉴스 보도로 확인했다. 점포 수는 2024년 말 기준이다. 실제 시행 시점은 확인하지 못했다.
  29. 비즈워치 2026년 1월 20일 자 보도.
  30. 금융감독원 2026년 8월 5일 발표. 아주경제·뉴스핌·이데일리·더퍼블릭 네 매체에서 확인했다. 원 발표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2026년 9월 규정 개정과 연내 시스템 개선을 예고한 계획이다.
  31. 더퍼블릭 2026년 7월 28일 자, 이데일리 2026년 8월 5일 자 보도. '10%포인트 이내'는 최초기준가격 대비 비율에서 10%포인트라는 뜻이다.
  32. 금융투자협회 ELS(DLS) 투자자보호 강화방안. 2008년 1월 7일 시행분이며 최신 개정본은 확인하지 못했다.
  33. 금융투자협회 법규정보시스템의 핵심요약 상품설명서 규정 화면. 제정·개정일이 표시되지 않아 시행 시점은 확인하지 못했다.
  34.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화면. 근거는 행위규범 5.5와 온라인 판매 지침 6.7부터 6.8까지다. 화면에는 최종 갱신일만 2019년 6월 12일로 적혀 있고 시행일은 없다. 시행일 2019년 7월 6일은 홍콩 투자자·금융교육위원회 화면으로 확인했다.
  35. 미국 금융산업규제청 2026년 5월 19일 공표와 자료 제출 요구 문서. 시장 규모나 판매액 수치는 없다.
  36.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투자자교육국 2015년 1월 12일 안내문. 특정 상품을 권하거나 말리는 내용이 아니다.
  37. 유럽증권시장감독청 2026년 3월 3일 공표. 관측 기간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다. 시나리오 값은 규정에 따라 계산한 값이며 실제 수익률이 아니다. 8.7배는 13,194÷1,519.
  38. 홍지연, 자본시장포커스 2026-05호, 2026년 3월 9일. 유럽연합이 추진하는 개인투자자 제도 개편안의 내용이며 아직 시행된 제도가 아니다.
  39. 연구소 계산. 27조7618억원−15조5870억원=12조1748억원.
제목
다중기초자산 스텝다운 ELS는 가장 부진한 기초자산에 좌우된다
문서번호
NR-2026-052
시리즈
넥서스 리서치 2026_52 · NEXUS Research 2026_52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 2026년 8월 23일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2일
인용 형식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다중기초자산 스텝다운 ELS는 가장 부진한 기초자산에 좌우된다」, 넥서스 리서치 2026_52, 2026.
수정 이력
없음
누리집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고, 투자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