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채권투자·장외거래
개인이 국내 채권을 직접 거래하면 이자·할인액과 매매차익의 세금이 다르다
개인이 직접 사는 채권에서 값이 매겨지는 구조와 세금·만기가 만드는 차이
- 발행일
- 2026.08.19
- 자료 기준일
- 2026.08.19
- 분량
- PDF 30쪽
- 읽는 시간
- 약 42분
- 발행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 01개인이 채권을 직접 사기 시작했다
- 02무엇을 샀는가
- 03창구에서 값이 어떻게 정해지는가
- 04표면금리와 만기수익률은 다르다
- 05만기 전에 팔면 값이 얼마나 떨어지는가
- 06갚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가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45 · NEXUS Research 2026_45
개인이 국내 채권을 직접 거래하면
이자·할인액과 매매차익의 세금이 다르다
개인이 직접 사는 채권에서 값이 매겨지는 구조와 세금·만기가 만드는 차이
개인이 산 채권 금액이 몇 해 사이 크게 늘었다. 자본시장연구원 집계로 개인의 채권 순매수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해마다 평균 4.0조원이었다. 2022년에 21.4조원, 2023년에 40.0조원이 됐다. 개인이 가진 채권 잔액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43.5조원 늘었다.
무엇을 샀는지를 나눠 보면 두 가지가 드러난다. 개인이 가진 국고채 가운데 남은 만기가 20년을 넘는 물량이 2024년 7월말 기준 40.8%다. 국고채를 뺀 신용채권에서는 A등급 이하 물량이 2022년말 28.5%였다. 2024년 7월말에는 34.5%다. 만기가 길수록, 등급이 낮을수록 값이 크게 움직인다.
개인이 채권을 살 때 낸 값에 증권회사 몫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는 국내 규정이 따로 알리게 하지 않는다. 증권회사는 채권을 사고판 뒤 15분 안에 그 내역을 금융투자협회에 보고한다. 미국은 2018년 5월 14일부터 개인 고객에게 주는 확인서에 회사 몫을 금액과 백분율로 적게 한다. 연구소는 값을 이루는 항목을 사는 사람이 볼 수 있게 하는 일부터 정해야 한다고 본다.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며, 투자·계약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세 줄 요약
- 무엇을 물었나
- 개인이 채권을 직접 살 때 값은 어디서 어떻게 정해지고, 손에 들어오기까지 무엇이 빠져나가는가.
- 무엇을 알아냈나
- 개인의 채권 순매수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해마다 평균 4.0조원이었다. 2023년에는 40.0조원이다. 개인이 가진 국고채의 40.8%가 남은 만기 20년을 넘는 물량이다. 값을 정하는 쪽은 증권회사다. 회사 몫은 따로 받는 수수료가 아니라 회사가 제시하는 금리 안에 들어간다. 국내 규정은 그 몫을 사는 사람에게 알리도록 정하고 있지 않다.
-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 가진 채권의 남은 만기와 등급을 오늘 확인한다. 표면금리와 만기수익률을 나누어 보고, 세금을 뗀 뒤 손에 남는 금액으로 견준다. 만기 전에 팔아야 할 돈인지를 먼저 정한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이 보고서는 개별 종목이나 상품을 사거나 팔라고 권하지 않는다. 값이 어떤 구조에서 정해지는지만 다룬다.
- 금융회사 이름과 종목 이름은 본문에 적지 않았다. 제도와 상품 구조가 이 보고서의 대상이다.
- 수익률을 성과로 제시하지 않았다. 지난 수익률로 앞날을 말하지도 않았다.
- '순매수 금액'과 '보유 잔액'은 다르다. 집계 기관마다 세는 범위도 다르다. 어느 값인지 표와 각주에 적었다.
- 차이가 2~3%p 안쪽이면 '차이가 있다'고 쓰지 않고 '비슷하다'고 썼다.
- 일부 숫자는 발표 기관 원문 대신 언론 보도를 따랐다. 해당 숫자에는 각주를 달았다.
- 어려운 용어는 처음 나올 때 한 번만 괄호로 원래 이름을 붙였다. 전체 목록은 부록 가에 있다.
개인이 채권을 직접 사기 시작했다
개인이 산 채권은 얼마나 늘었는가. 그 값은 무엇을 센 것인가.
자본시장연구원 집계로 개인의 채권 순매수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해마다 평균 4.0조원이었다. 2022년에 21.4조원이 됐다. 2023년에는 40.0조원이다. 앞선 4년 평균의 각각 5.4배와 10.0배다.1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누계는 27.3조원이다. 일곱 달을 더한 값이고 한 해 값이 아니다.2
개인이 가진 채권 잔액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43.5조원 늘었다.3 순매수는 그 기간에 오간 금액이고, 잔액은 어느 시점에 남아 있는 금액이다. 두 값을 더하거나 나누어 쓸 수 없다.
집계 기관에 따라 값이 다르다
금융투자협회는 장외에서 오간 거래만 따로 센다. 이 집계로 개인의 순매수는 2022년 20조 6,000억원, 2023년 37조 6,000억원이다. 2024년은 42조 5,384억원이다.4
두 기관이 같은 해를 다르게 적은 것은 세는 범위가 달라서다. 두 값을 섞어 쓰면 틀린다.
협회 집계로 2025년 개인 순매수는 31조 7,000억원이다. 2024년보다 25.5% 적다.5
<표 1> 개인이 산 채권 금액은 2024년까지 늘었고 2025년에 줄었다
개인의 채권 순매수 금액 · 두 기관 집계를 따로 적었다
(단위: 조원)
| 기간 | 자본시장연구원 집계 | 금융투자협회 장외 집계 |
|---|---|---|
| 2018~2021년 연평균 | 4.0 | — |
| 2022년 | 21.4 | 20.6 |
| 2023년 | 40.0 | 37.6 |
| 2024년 | 27.3 | 42.5 |
| 2025년 | — | 31.7 |
주: 1) 두 열은 세는 범위가 다르다. 빼거나 나누어 쓰지 않는다.
2) 자본시장연구원 열의 2024년 값은 일곱 달 누계다. 금융투자협회 열은 장외 거래만 센 값이다.4
자료: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4-18호, 2024. 금융투자협회 장외채권시장 동향 발표를 옮긴 보도.
달로 나눠 보면 값이 더 움직인다. 협회 집계로 2026년 5월 개인 순매수는 1조 7,557억원이다.6 2026년 7월은 3조 1,741억원이다. 5월의 약 1.8배다.7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내 계좌에 채권이 있는지, 있다면 얼마인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거래하는 증권회사 앱의 계좌 잔고 화면. 채권은 주식과 다른 항목으로 나온다
- 가진 채권이 국채인지, 특수채인지, 회사채인지 구분한다. 종류마다 갚는 주체가 다르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화면의 종목명. 거래명세서에도 종류가 적혀 있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채권형 펀드나 상장지수펀드만 가진 경우는 다르다. 이 보고서의 매매 구조가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무엇을 샀는가
개인이 늘린 채권은 어떤 종류이고, 만기와 등급은 어디에 몰려 있는가.
개인이 가진 채권 잔액 증가분 43.5조원을 종류로 나누면 국고채가 18.7조원이다. 금융채가 9.6조원, 회사채가 7.7조원이다. 국고채 증가분은 회사채의 약 2.4배다.8
개인이 가진 국고채 가운데 남은 만기가 20년을 넘는 물량이 2024년 7월말 기준 40.8%다. 금액 기준이다. 같은 기간 이 구간의 보유 증가분만 7.8조원이다.9
<표 2> 개인이 늘린 채권의 절반 가까이가 국고채다
개인 보유 채권 잔액 증가분의 종류별 구성 · 2022년 1월~2024년 7월
(단위: 조원, %)
| 종류 | 잔액 증가분 | 증가분 중 비중 |
|---|---|---|
| 국고채 | 18.7 | 43.0 |
| 금융채 | 9.6 | 22.1 |
| 회사채 | 7.7 | 17.7 |
| 그 밖 | 7.5 | 17.2 |
| 합계 | 43.5 | 100.0 |
주: 1) 잔액 증가분이다. 그 기간에 오간 순매수 금액이 아니다.
2) '그 밖'과 비중은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계산했다.8
자료: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4-18호, 2024를 일부 수정.
신용채권 쪽에서는 등급이 내려갔다
개인이 가진 신용채권 가운데 A등급 이하 물량은 2022년말 28.5%였다. 2024년 7월말에는 34.5%다. 6.0%p 올랐다.9
변제순위가 앞선 선순위채 비중은 2021년말 43.8%에서 2024년 7월말 72.3%로 올라갔다. 순위가 뒤인 채권 보유도 2.5조원 늘었다.10 두 값은 함께 나타난 변화이고 서로 원인과 결과가 아니다.
같은 기간 개인이 순매수한 선순위 신용채권을 보면 83.7%가 남은 만기 2년 미만이다.11 국고채는 아주 긴 만기에, 신용채권은 짧은 만기에 몰렸다.
<표 3> 만기는 국고채에서 길고 신용채권에서 짧다
개인 보유 채권의 만기·등급·변제순위 구성
(단위: %)
| 무엇을 잰 값인가 | 앞선 시점 | 2024년 7월말 |
|---|---|---|
| 보유 국고채 중 남은 만기 20년 초과 | — | 40.8 |
| 보유 신용채권 중 A등급 이하 | 28.5 | 34.5 |
| 보유 신용채권 중 선순위 | 43.8 | 72.3 |
| 순매수 선순위채 중 남은 만기 2년 미만 | — | 83.7 |
주: 1) 모두 금액 기준 비중이다. 종목 수나 건수 기준이 아니다.
2) '앞선 시점'은 A등급 이하가 2022년말, 선순위가 2021년말이다.
자료: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4-18호, 2024를 일부 수정.
달마다 나온 값에서도 쏠림이 보인다. 금융투자협회 집계로 2026년 7월 개인 순매수 3조 1,741억원 가운데 국채가 1조 1,891억원이다. 회사채는 4,879억원이다. 국채가 회사채의 약 2.4배다.12
회사채 쪽에서는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라갔다. 2026년 1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전체 투자자의 회사채 순매수는 14조 5,221억원이다. 그 가운데 개인 몫이 24.8%다. 한 해 전 같은 기간에는 20.5%였다.13
비중이 올랐다고 개인이 산 금액까지 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회사채 순매수 금액은 같은 기간 4조 6,307억원에서 3조 6,015억원으로 줄었다. 전체가 더 크게 줄어 비중이 올라갔다.13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가진 채권의 남은 만기를 연 단위로 확인한다. 발행일이 아니라 오늘부터 만기까지의 기간이다. 확인하는 곳 · 증권회사 앱의 보유 채권 상세 화면. 매수할 때 받은 거래명세서에도 만기일이 적혀 있다
-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투자등급과 투기등급의 경계가 어디인지 함께 본다. 확인하는 곳 · 신용평가회사 누리집의 등급 정의 안내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국고채는 등급을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남은 만기를 본다.
창구에서 값이 어떻게 정해지는가
수수료가 없다는 채권에서 증권회사는 무엇을 가져가는가. 사는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있는가.
개인이 증권회사에서 채권을 살 때 매매 수수료를 따로 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 증권회사의 장외채권 안내면은 매매 수수료를 '없음'으로 적었다. 같은 면에 매매가 '당사 제시 금리'로 이루어진다고 적혀 있다.14
회사는 따로 받는 수수료 대신 자기가 제시하는 금리로 값을 정한다. 금리가 낮아지면 사는 값이 올라간다. 회사 몫은 그 안에 들어간다.
국내 규정은 회사 몫을 알리게 하지 않는다
증권회사는 고객과 채권을 사고판 뒤 15분 안에 그 내역을 금융투자협회에 보고한다. 협회에 알리는 의무이고 고객에게 알리는 의무가 아니다.15
보고 대상은 건별 거래내역과 매매약정단가다. 개인이 낸 값과 기관이 낸 값을 나누어 공시하도록 정한 조항은 이 규칙에 없다.16
협회가 내는 것은 시장 전체의 값이다. 대표수익률과 종류별·잔존기간별 가중평균수익률을 낸다. 종목별 수익률과 거래량·거래대금도 함께 공시한다.15 내가 낸 값에 회사 몫이 얼마인지는 여기서 나오지 않는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7월 채권 투자에서 알아 둘 점을 안내하며 이 구조를 예로 들었다. 판매회사가 인건비와 전산비 등을 반영해 시장금리보다 낮게 매수금리를 정한다는 설명이다. 시장에서 매긴 금리가 연 3.5%면 그 채권 값은 9,860원이다. 매수금리를 연 3.4%로 하면 매수단가는 9,888원이 된다.17
액면 10,000원당 28원 차이다. 1,000만원을 넣으면 산 직후 평가액이 약 2만 8,317원 낮게 잡힌다.17 손실이 난 것이 아니라 값을 매기는 기준이 다른 것이다.
<표 4> 미국은 회사 몫을 확인서에 적게 하고 한국은 시장 값만 공시한다
개인이 채권을 살 때 값의 구성을 알리는 규정 · 한국과 미국
| 항목 | 한국 | 미국 |
|---|---|---|
| 누구에게 알리나 | 증권회사가 금융투자협회에 보고한다 | 증권회사가 개인 고객의 확인서에 적는다 |
| 언제까지 | 매매 뒤 15분 이내 | 거래 확인서를 줄 때 |
| 회사 몫 표시 | 정해진 규정이 없다 | 총 금액과 시장가격 대비 백분율로 적는다 |
| 공시되는 것 | 대표수익률, 가중평균수익률, 종목별 수익률·거래량 | 확인서에 체결 시각과 거래 자료 화면 연결 |
주: 1) 미국 규정의 대상은 개인 고객이고 회사채와 정부기관채다.18
2) 한국 항목은 금융투자협회 규칙에 적힌 내용이다.15
자료: 금융투자협회 채권장외거래공시등에관한규칙.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 규칙 2232와 확인서 공시 문답.
미국은 증권회사가 개인에게 회사채를 자기 물량으로 판 경우를 따로 다룬다. 같은 날 반대 거래를 했으면 회사 몫을 확인서에 적는다. 금액과 함께 시장가격 대비 백분율을 적는다.18
기준이 되는 가격은 증권회사가 같은 시점에 그 채권을 사거나 판 값에서 출발한다.19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는 2019년 검사에서 회사 보수를 거래가격에 넣지 않고 따로 적은 사례를 지적했다. 기준가격을 규칙대로 잡지 않은 사례도 함께 적었다.2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채권시장자문위 소위원회는 앞선 연구들을 인용했다. 같은 종목에서 소매 규모 거래의 유통시장 거래비용이 기관 규모의 약 4배라는 내용이다.21
왜 이 구조를 개인의 판단으로 돌릴 수 없는가
채권을 비싸게 샀다면 잘 알아보지 않은 탓이라는 설명이 나오곤 한다. 그 설명으로는 두 가지가 풀리지 않는다.
첫째, 값을 견줄 기준을 사는 쪽에 주지 않는다. 협회가 내는 것은 시장 전체의 수익률이다. 내가 산 종목을 그 시각에 회사가 얼마에 사 왔는지는 공시 항목이 아니다.
둘째, 회사 몫은 따로 적히는 항목이 아니라 제시 금리 안에 들어간다. 항목이 없으면 견줄 수도 없다.
연구소는 이 문제를 개인의 조사 능력이 아니라 알리는 규정의 설계에서 보아야 한다고 본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채권을 사기 전에 회사가 제시한 금리와 같은 종목의 시장 금리를 함께 물어본다. 확인하는 곳 · 증권회사의 채권 상담 창구.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종목별 수익률이 있다
- 산 뒤에 거래명세서의 매매단가를 확인한다. 액면 10,000원당 얼마에 샀는지가 적혀 있다. 확인하는 곳 · 증권회사 앱의 거래내역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산 직후 평가액이 조금 낮게 나오는 것은 값을 매기는 기준이 달라서다. 그 자체로 손실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표면금리와 만기수익률은 다르다
같은 돈을 같은 조건에 넣어도 손에 남는 금액이 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채권에서 받는 돈은 둘이다. 정해진 날짜에 받는 이자와, 액면과 산 값의 차이다.
세금은 이 둘을 다르게 다룬다. 이자에는 15.4%를 뗀다.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한 값이다. 다른 이자·배당과 합해 한 해 2,000만원을 넘으면 넘는 몫은 다른 소득과 합쳐 다시 매긴다. 거주자인 개인의 통상적인 국내 채권 매매차익은 소득세법상 열거된 과세소득이 아니지만, 채권 종류·계좌·거래주체에 따라 과세가 달라질 수 있다.22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도 투자자 안내에서 표면금리와 만기수익률을 나누어 설명한다. 채권이 액면보다 비싸게도 싸게도 거래된다는 서술이 함께 들어 있다.23
같은 조건에서 세후 금액이 얼마나 갈리는가
조건을 똑같이 두고 표면금리만 바꿔 계산해 본다. 1,000만원을 넣고, 남은 만기는 3년으로 둔다. 매매수익률은 세 경우 모두 세전 연 4.0%다. 이자는 한 해에 한 번 받고 만기까지 들고 있는다고 본다.
<표 5> 같은 매매수익률에서도 표면금리에 따라 떼는 세금이 달라진다
세제가 만드는 차이 · 1,000만원을 같은 매매수익률로 3년간 들고 있을 때
(단위: 원)
| 표면금리 | 3년치 이자 | 이자소득세 | 액면과 매수가 차이 | 세후 순이익 |
|---|---|---|---|---|
| 연 4.0% | 1,200,000 | 184,800 | 0 | 1,015,200 |
| 연 2.5% | 782,576 | 120,517 | 434,344 | 1,096,403 |
| 연 1.0% | 327,244 | 50,396 | 908,132 | 1,184,980 |
주: 1)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계산했다. 매매수익률을 세 경우 모두 세전 연 4.0%로 같게 두었다.24
2) 이자를 다시 굴리는 몫과 매매에 드는 비용은 넣지 않았다. 가정이 바뀌면 금액이 달라진다.
자료: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계산.
세후 순이익 차이는 16만 9,780원이다. 이 가운데 13만 4,404원이 세금에서 갈린 몫이다. 표면금리 연 4.0%일 때 내는 세금은 연 1.0%일 때의 약 3.7배다.24
이 표는 어떤 채권이 더 낫다는 뜻이 아니다. 세금을 이자에만 매기는 방식이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 보인 값이다. 표면금리가 낮은 채권은 금리가 움직일 때 값이 더 크게 움직인다. 그 몫은 이 표에 들어 있지 않다.
개인만 살 수 있는 국채는 규칙이 다르다
정부는 개인만 살 수 있는 국채를 따로 발행한다. 이 국채는 매입금액 2억원까지 이자소득에 15.4%를 매기고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는다. 이 혜택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25
2억원은 쌓아서 세는 한도다. 한 해에 살 수 있는 금액은 따로 1억원으로 정해져 있다.25
표면금리는 회차마다 달라졌다. 10년물은 2024년 6월 연 3.540%였고 2025년 4월 연 2.830%다. 실제로 받는 값은 다르다. 여기에 회차별 가산금리를 더하고 이자에 이자를 붙여 계산한다.26
발행 규모도 줄었다. 회당 물량은 2,0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내려갔다. 20년물은 1차 발행부터 청약이 물량에 못 미쳤다.26 기획재정부는 2026년 발행 계획을 연간 2조원으로 잡았다. 실제 발행한 금액이 아니라 계획한 금액이다. 1월에는 1,400억원을 배정했다.27
<표 6> 개인만 살 수 있는 국채는 시장에서 사는 국고채와 규칙이 다르다
두 국채의 매입·환매·과세 규칙 비교
| 항목 | 개인투자용국채 | 시장에서 사는 국고채 |
|---|---|---|
|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 | 넘길 수 없다 | 언제든 팔 수 있다 |
| 중간에 되찾기 | 산 지 1년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다 | 시장에서 그날 값으로 판다 |
| 중간에 되찾을 때 | 가산금리와 이자에 붙는 이자가 빠진다 | 시장금리에 따라 값이 오르내린다 |
| 이자에 매기는 세금 | 2억원까지 따로 매긴다 | 이자소득에 15.4%를 뗀다 |
주: 1) 넘길 수 없다는 원칙에는 상속과 강제집행 같은 예외가 있다.28
2) 세금을 따로 매기는 혜택은 만기까지 들고 있어야 적용된다.
자료: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해설, 보험연구원 KIRI 리포트 포커스, 2025를 일부 수정.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채권을 볼 때 표면금리와 만기수익률을 나누어 확인한다. 두 값은 다른 것을 나타낸다. 확인하는 곳 · 증권회사 앱의 채권 상세 화면. 매수 화면에는 대개 만기수익률이 먼저 나온다
- 세전 금리가 아니라 세금을 뗀 뒤 손에 남는 금액으로 견준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화면의 예상 수령액 안내. 세후 금액이 없으면 창구에 물어본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세금을 덜 내려고 표면금리가 낮은 채권을 찾을 일은 아니다. 표면금리가 낮으면 금리가 움직일 때 값이 더 크게 움직인다.
만기 전에 팔면 값이 얼마나 떨어지는가
시장금리가 움직이면 채권 값은 얼마나 움직이는가. 만기에 따라 얼마나 갈리는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투자자 안내는 값이 움직이는 방향을 예로 들었다. 액면 1,000달러, 표면금리 연 3%인 국채다. 만기 10년으로 나와 아홉 해가 남았다. 시장금리가 연 4%로 오르면 값은 925달러가 된다. 연 2%로 내리면 1,082달러가 된다.29
움직이는 폭은 만기에 따라 갈린다.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는 듀레이션이 10인 채권을 예로 들었다. 금리가 1%p 오르면 값이 약 10% 내려간다는 어림 규칙이다.30
금융감독원도 2026년 7월 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만기 30년 국채의 시장금리가 1%p 오르면 평가손실이 약 17% 생길 수 있다는 예시다.31
같은 발표는 10년물 8.1%, 20년물 13.6%도 함께 적었다.32 연구소가 같은 가정으로 다시 계산했다. 10년물 8.11%, 20년물 13.59%, 30년물 17.29%다. 30년물의 폭은 10년물의 약 2.1배다.33
<표 7> 만기가 길수록 같은 금리 변동에 값이 더 크게 움직인다
표면금리 연 3% 채권의 시장금리 1%p 상승 때 값 변화율
(단위: %)
| 남은 만기 | 금융감독원 안내 값 | 넥서스 재계산 값 |
|---|---|---|
| 10년 | -8.1 | -8.11 |
| 20년 | -13.6 | -13.59 |
| 30년 | 약 -17 | -17.29 |
주: 1) 액면 10,000원, 매수 시 수익률 연 3%, 이자는 한 해 한 번 받는 조건이다.
2) 값이 내려간 상태를 잰 것이다. 팔지 않으면 손실이 확정되지 않는다.
3) 30년 안내 값을 17.3%로 적은 보도도 있다.32
자료: 금융감독원 2026년 7월 안내를 옮긴 보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계산.33
개인이 가진 국고채는 남은 만기 20년 초과 구간에 크게 몰려 있다. 이 구간은 금리가 움직일 때 값이 가장 크게 움직이는 구간이다.
2026년 8월의 금리는 어디에 있는가
2026년 8월 18일 국고채 금리다. 1년물 연 3.42%, 3년물 연 3.84%, 5년물 연 4.11%다.34 같은 날 10년물은 연 4.382%, 20년물은 연 4.661%, 30년물은 연 4.751%다.35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6년 7월 16일 연 2.75%로 0.25%p 올랐다.36 기준금리와 시장금리는 방향이 늘 같지는 않다. 채권 값을 정하는 것은 그날의 시장금리다.
왜 국채에서도 원금이 줄어들 수 있는가
국채는 국가가 갚는다. 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이자와 원금을 액면대로 받는다.
중간에 파는 경우는 다르다. 그날 시장에서 매겨지는 값으로 판다. 시장금리가 산 때보다 높아져 있으면 값은 내려가 있다.
갚지 못할 걱정이 작다는 것과 값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말이다. 만기가 길수록 이 폭이 커진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이 돈을 만기까지 두어도 되는 돈인지 먼저 정한다. 만기 전에 써야 할 돈이면 남은 만기를 그 시점에 맞춘다. 확인하는 곳 · 채권 만기일과 앞으로 목돈이 나갈 일정을 나란히 적어 본다
- 남은 만기가 길다면 금리가 1%p 움직일 때 값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증권회사 앱 채권 상세 화면의 듀레이션 항목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평가액이 내려갔다는 이유만으로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원금과 이자는 액면대로 받는다.
갚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가
신용등급은 무엇을 말하는 값인가. 사기 전과 산 뒤에 무엇을 확인하는가.
신용등급은 원리금을 제때 갚을 수 있다고 보는 정도를 평가회사가 기호로 적은 것이다. 한국기업평가는 BBB등급을 보통 수준의 신용상태로 적는다. 갚지 못할 위험은 낮지만 변동성이 들어 있다고 본다. BB등급은 투기적인 신용상태로 적는다. 갚지 못할 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늘 있다고 본다.37 투자등급과 투기등급의 경계가 이 사이에 있다.
등급을 매길 때 말하는 부도는 원리금을 제때 갚지 못한 경우다. 회생이나 파산 절차가 시작된 경우도 여기에 든다.38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안내도 같은 점을 적었다. 회사가 이자나 원금을 제때 주지 못하면 부도가 나고, 신용등급은 수시로 다시 매겨진다는 서술이다. 같은 기관은 투자등급을 받지 못한 회사가 높은 금리를 얹어 채권을 발행한다고 안내한다. 그런 채권은 팔 때 제값을 받기 어렵다는 설명도 함께 있다.39
등급이 사건과 같은 날 움직인 사례가 있었다
2025년 3월 한 대형 유통회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 회사의 카드 대금 채권을 기초로 만기 3개월짜리 짧은 채권(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이 발행됐다. 증권회사 한 곳이 발행을 주관했고, 그 회사가 세운 특수목적회사 이름으로 나갔다. 이 채권이 개인에게 팔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 채권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발행됐다. 연 5~6%대 금리로 팔렸고 갚지 못한 잔액이 4,190억원이다.40
이 회사의 단기 신용등급은 2025년 2월 28일 A3에서 A3-로 한 단계 내려갔다. 회생을 신청한 3월 4일에는 A3-에서 D로 내려갔다.41 등급이 크게 움직인 날은 사건이 벌어진 날이었다.
이 사건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보고서가 자료로 적을 수 있는 것은 등급이 언제 움직였는지까지다.
만기가 짧다고 갚지 못하는 일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중간에 되찾을 수 없는 채권도 있다
개인만 살 수 있는 국채는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없다. 시장에서 되팔 수도 없다. 산 지 1년이 지나야 중도환매를 신청할 수 있다.42
중도환매하면 가산금리와 이자에 붙는 이자가 빠진다. 표면금리만 단리로 적용한다. 세금을 따로 매기는 혜택도 빠진다.42
연구소는 값을 이루는 항목을 사는 시점에 볼 수 있게 하는 일이 먼저라고 본다. 되찾을 수 있는 조건도 같은 자리에서 밝혀야 한다. 미국은 확인서에 회사 몫을 적게 하는 방식을 택했다. 국내에서 무엇을 어디까지 알릴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사기 전에 그 채권의 신용등급과 변제순위를 함께 확인한다. 같은 회사가 낸 채권이라도 순위가 다르면 다른 채권이다. 확인하는 곳 · 증권회사 앱의 채권 상세 화면에 등급과 '선순위·후순위' 표시가 있다
- 산 뒤에는 등급이 바뀌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등급은 한 번 매기고 끝나지 않는다. 확인하는 곳 · 신용평가회사 누리집의 등급 공시 화면
- 개인만 살 수 있는 국채를 가진 경우에는 중도환매 신청이 가능해지는 날짜를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청약한 증권회사의 매입 확인 자료. 매입일부터 1년이 지난 날이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등급이 한 단계 내려갔다고 곧바로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 보고서는 어떤 채권을 사거나 팔라고 권하지 않는다.
부록 가 · 용어 풀이
- 채권
- 돈을 빌리면서 정해진 날짜에 이자와 원금을 주겠다고 적어 낸 증권이다.
- 액면
- 채권에 적힌 원금 금액이다. 만기에 이 금액을 받는다.
- 표면금리
- 채권에 적힌 이자율이다. 액면에 이 비율을 곱한 만큼을 이자로 받는다.
- 만기수익률
- 지금 값에 사서 만기까지 들고 있을 때 한 해에 얼마씩 붙는 셈인지를 나타낸 값이다.
- 신용채권
- 국고채를 뺀 채권이다. 회사채와 금융회사가 낸 채권이 든다.
- 선순위·후순위
- 갚을 돈이 모자랄 때 받는 순서다. 후순위는 선순위를 다 갚은 뒤에 받는다.
- 듀레이션
- 금리가 움직일 때 채권 값이 얼마나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 중도환매
- 만기 전에 발행한 쪽에 되사 달라고 신청하는 것이다.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 [파생]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4-18호 「최근 개인 채권투자 확대의 특징」, 2024. kcmi.re.kr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금융투자협회, 「채권장외거래공시등에관한규칙」. law.kofia.or.kr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 규칙 2232 고객 확인서. finra.org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 채권 확인서 공시 문답, 2023.11.13 갱신. finra.org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 2019년 검사 결과 보고서, 2019.10.16. finra.org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 금리 변동과 듀레이션 투자자 안내, 2024.9.19. finra.org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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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 데일리안·뉴시스 · 2026년 7월 장외채권시장 동향 보도, 2026.8. newsis.com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이데일리·아주경제·뉴시스·뉴스1 · 금융감독원 채권 투자 안내 보도, 2026.7. ajunews.com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이데일리 마켓in · 회사채 순매수 중 개인 비중 보도, 2026.8.7. edaily.co.kr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국민일보 · 전자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보도, 2026.6.12. kmib.co.kr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뉴스웨이·머니투데이 · 전자단기사채 발행 구조 보도, 2025.5.29. newsway.co.kr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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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 베타뉴스·파이낸셜뉴스 · 2026년 8월 국고채 금리 보도. betanews.net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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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 삼일PwC, 「채권투자 시 알아야 할 세무정보」. pwc.com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각주
-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4-18호. 개인의 채권 순매수 금액이고 계좌 수나 사람 수가 아니다. 국내 채권 전체를 대상으로 집계했다. 배수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계산했다. 21.4 ÷ 4.0 = 5.35, 40.0 ÷ 4.0 = 10.0이다.
- 같은 자료. 일곱 달 누계다.
- 같은 자료. 잔액의 증가분이고 그 기간에 오간 거래대금이 아니다.
- 금융투자협회 장외채권시장 동향 발표를 옮긴 보도 두 곳에 따른다. 2024년 값은 42조 5,384억원이다. 장외 거래만 센 값이라 자본시장연구원 집계와 범위가 다르다.
- 금융투자협회 2025년 연간 장외채권시장 동향 발표를 옮긴 보도에 따른다. 2025년 값은 조 단위로 반올림한 값이다. 25.5%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42조 5,384억원과 31조 7,000억원을 견주어 계산한 어림값이다.
- 금융투자협회 2026년 5월 장외채권시장 동향 발표를 옮긴 보도 두 곳에 따른다. 국채 4,619억원, 특수채 3,938억원, 회사채 2,942억원이다.
- 금융투자협회 2026년 7월 장외채권시장 동향 발표를 옮긴 보도 두 곳에 따른다. 3조 1,741 ÷ 1조 7,557 = 1.8배로 계산했다.
- 자본시장포커스 2024-18호. '그 밖' 7.5조원과 비중, 18.7 ÷ 7.7 = 2.4배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계산했다.
- 같은 자료. 앞의 값은 개인의 국고채 보유 금액을, 뒤의 값은 신용채권 보유 금액을 분모로 한 금액 비중이다. 매수 건수 비중이 아니다.
- 같은 자료. 선순위 비중은 2021년말과 2024년 7월말을 견준 값이다.
- 같은 자료. 보유 잔액이 아니라 그 기간의 순매수 금액을 분모로 한 값이다.
- 2026년 7월 장외채권시장 동향 보도. 특수채는 7,160억원이고 나머지 7,811억원은 금융채 등 다른 종류다. 1조 1,891 ÷ 4,879 = 2.4배로 계산했다.
-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집계를 옮긴 보도에 따른다. 분모는 전체 투자자의 회사채 순매수 금액이다. 한 곳에서만 확인했다. 개인 금액은 22조 5,887억원의 20.5%와 14조 5,221억원의 24.8%로 계산했다.
- 한 증권회사의 장외채권 상품 안내면에 적힌 표기다. 업계 전체를 잰 값이 아니다.
- 금융투자협회 채권장외거래공시등에관한규칙 5조 1항과 6조 1항이다. 1996년 7월 1일 시행, 2008년 5월 26일 개정 시행이다.
- 같은 규칙의 보고 조항이다. 건별 매매·중개거래내역과 매매약정단가를 보고하도록 적었다. 세부 서식은 협회가 따로 정한다고만 적혀 있다.
- 금융감독원이 2026년 7월 낸 안내를 옮긴 보도 두 곳에 따른다. 10,000,000 ÷ 9,888 × 28 = 28,317원은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계산했다.
-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 규칙 2232다. 대상은 개인 고객이고 회사채와 정부기관채다. 미국 국채와 유동화증권은 빠진다. 2018년 5월 14일 시행이다.
- 같은 기구의 확인서 공시 문답이다. 기준가격은 규칙 2121의 단계 규칙으로 정하고 백분율은 적어도 소수 둘째 자리까지 적는다.
- 같은 기구의 2019년 검사 결과 보고서다. 체결 시각을 실제와 다르게 적은 사례도 함께 적혀 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채권시장자문위원회 회사채 투명성 소위원회의 예비권고 문서다. 거래 규모별로 나눈 유통시장 거래비용 비교다.
- 소득세법 제16조와 관련 시행령을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했다. 채권 이자·할인액과 보유기간 이자상당액의 과세를 확인했으며, 통상적인 매매차익 설명은 거주자인 개인의 국내 채권 직접거래로 범위를 한정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투자자 안내다. 신용등급이 수시로 바뀔 수 있다는 서술도 같은 자료에 있다.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계산했다. 이자 지급을 한 해 한 번으로 두고 연 4%로 할인해 매수가를 구했다. 액면은 1,000만원을 매수가로 나누어 정했다. 184,800 ÷ 50,396 = 3.7배다.
-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해설이다. 2억원은 매입금액을 쌓아서 세는 한도이고 한 해 한도가 아니다. 한 해 한도 1억원과 가산금리는 보험연구원 자료에서 확인했다.
- 보험연구원 KIRI 리포트 포커스, 2025.5.12. 각 회차 발행 시점의 표면금리이고 세후 값이 아니다.
- 기획재정부가 2025년 12월 30일 발표한 계획이다. 발표 당시 기관명으로 적었다. 1월 배정은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다. 2조원은 계획액이다. 2025년 발행 실적은 이 발표에 없어 적지 않았다.
-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해설이다. 상속·유증·강제집행은 예외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투자자 안내다. 만기 10년으로 나온 국채를 산 지 한 해가 지나 아홉 해가 남은 시점을 가정한 예시다.
-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 투자자 안내다. 정확한 값이 아니라 근사치다. 듀레이션은 만기가 길수록 길어지고 표면금리가 높을수록 짧아진다.
- 금융감독원 2026년 7월 안내를 옮긴 보도 세 곳에 따른다. 액면 10,000원, 매수금리 연 3%를 가정한 값이다. 평가손실이고 실현손실이 아니다.
- 10년물 8.1%와 20년물 13.6%를 실은 보도 세 곳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30년물은 같은 보도에 17.3%로도 적혀 있다.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계산했다. 표면금리 연 3%, 매수 시 수익률 연 3%인 채권의 현금흐름을 연 4%로 다시 할인했다. 17.29 ÷ 8.11 = 2.1배다.
- 한국자금중개가 고시한 2026년 8월 18일 국고채 유통수익률이다. 이 고시에는 1년·3년·5년 구간만 있다.
- 2026년 8월 18일 국고채 금리를 실은 보도 두 곳에 따른다. 3년물과 5년물 값이 한국자금중개 고시와 같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2026년 7월 16일 결정문 전문을 실은 보도에 따른다.
- 한국기업평가 등급정의 안내의 장기 신용등급 정의문이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뜻을 풀어 적었다. 등급은 갚을 가능성에 대한 의견이고 지급 보증이 아니다.
- 한국기업평가가 평균누적부도율을 집계할 때 쓰는 부도의 정의다. 집계 기간은 1998년부터 2025년까지다. 등급별 부도율 수치표는 열람에 별도 절차가 있어 싣지 않았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회사채 투자자 안내와 고수익채권 투자자 안내다. 부도 위험과 함께 팔기 어려운 위험을 따로 적었다.
- 미상환 잔액과 발행 기간, 금리는 2026년 6월 12일 보도에 따른다. 유통회사가 직접 낸 채권이 아니라는 점과 특수목적회사 명의 발행은 2025년 5월 29일 보도 두 곳에서 확인했다. 개인이 산 금액과 사람 수는 확인하지 못했다.
- 회생 신청 당일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가 이 회사의 기업어음·단기사채 등급을 D로 내린 것은 2025년 3월 보도에 따른다. 2월 28일 A3에서 A3-로 내린 것은 2026년 보도 세 곳에서 확인했다. 위 채권 자체에 따로 매긴 등급은 이 값과 다르다. 이 사건의 판매 절차와 책임은 정해지지 않았다.
-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해설과 보험연구원 KIRI 리포트 포커스, 20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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