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종합플랫폼
이어 준 건수까지만 센다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이 문을 연 뒤 2년, 무엇을 세었고 무엇을 세지 않았나
- 발행일
- 2026.08.18
- 자료 기준일
- 2026.08.18
- 분량
- PDF 20쪽
- 읽는 시간
- 약 41분
- 발행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 01한 화면에 무엇을 모았나
- 02무엇을 근거로 상품을 골라 주는가
- 03대출이 안 되는 사람에게 무엇을 연결하나
- 04연결한 뒤를 다시 묻지 않는다
- 05전화와 창구는 얼마나 남아 있나
- 06민간 대출비교와 무엇이 다른가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42 · NEXUS Research 2026_42
이어 준 건수까지만 센다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이 문을 연 뒤 2년, 무엇을 세었고 무엇을 세지 않았나
정부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서민금융 상담과 신청을 앱 하나에 모았다. 문을 연 날은 2024년 6월 30일이다. 첫 6개월 동안 앱과 누리집에 들어오거나 로그인한 사람은 314만 7,860명이다. 그 가운데 상품 안내, 다른 기관 연계, 휴면예금 지급 중 하나라도 받은 사람은 114만 5,286명이다.
두 숫자는 서로 다른 것을 잰다. 앞은 들어온 사람이고 뒤는 무엇인가를 받은 사람이다. 받은 다음에 그 사람이 어떻게 됐는지는 플랫폼 실적 발표에 들어 있지 않다.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 국회도서관은 2026년 5월 보고서에서 서민금융 정책을 두고 이렇게 적었다. "자금 공급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채무자의 실질적인 재기와 자립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진단이다.
영국은 부채상담을 받은 사람에게 상담이 끝나고 5~6개월 뒤 다시 묻는다.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조사에서 77%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연구소는 창구를 모으는 일과 결과를 세는 일이 함께 가야 한다고 본다.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며, 계약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세 줄 요약
- 무엇을 물었나
- 서민금융 상담과 신청을 한 화면에 모은 뒤 무엇이 달라졌고, 아직 무엇을 세지 않는가.
- 무엇을 알아냈나
- 첫 6개월 동안 앱에 들어온 사람은 314만 7,860명이다. 그중 서비스를 받은 사람은 114만 5,286명이다. 금융위원회는 이 앱이 안내한 대출 금리가 대부업 신용대출 금리보다 평균 5.8%p 낮았다고 밝혔다. 대출을 받은 사람 한 명이 아낀 이자는 24만 4,000원이다. 반면 다른 기관으로 이어 준 뒤의 결과는 플랫폼 실적 발표에 들어 있지 않다.
-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 안내 화면에 뜬 금리와 한도를 확정된 조건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취급 금융회사 심사와 보증기관 심사가 따로 남아 있는지 확인한다. 대출이 안 될 때 무엇으로 이어 주는지도 같은 자리에서 묻는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들어온 사람'과 '서비스를 받은 사람'은 서로 다른 것을 잰다. 앞은 방문하거나 로그인한 사람이고, 뒤는 무엇인가를 받은 사람이다.
- '안내 건수'와 '실제 대출 건수'와 '중개 금액'도 각각 다른 것을 잰다. 건수는 사람 수가 아니다. 한 사람에게 여러 상품을 안내하면 여러 건으로 잡힌다.
- 언론 한 곳에서만 확인한 숫자는 그 사실을 각주에 적었다. 표지와 요약, 장 앞 숫자 상자에는 발표 기관 원문으로 확인한 값만 넣었다. 연구소가 계산한 값은 계산식을 각주에 적었다.
- 어려운 말은 부록 가에 풀어 두었다.
한 화면에 무엇을 모았나
흩어져 있던 상담과 신청이 앱 하나에 모였다. 그 앱에서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나.
금융위원회는 2024년 1월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1 그때 발표에 참여 금융회사 수는 없다. 문을 연 날은 2024년 6월 30일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이 앱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안내문에 적어 두었다.2 같은 기관이 다른 앱 장터에 올린 안내문에는 상품 이름 두 개가 다르게 적혀 있다.3 한쪽이 옛 이름을 그대로 두고 있다.
들어온 사람과 받은 사람
금융위원회는 문을 연 뒤 6개월을 점검해 2025년 2월 발표했다.4 앱과 누리집에 들어오거나 로그인한 사람은 314만 7,860명이다. 그 가운데 상품 안내, 다른 기관 연계, 휴면예금 지급 중 하나라도 받은 사람은 114만 5,286명이다. 세 명 중 한 명꼴이다.5
같은 발표에 금리 값도 있다. 이 앱이 안내한 대출의 금리는 대부업 신용대출 금리보다 평균 5.8%p 낮았다.6 대출을 받은 사람 한 명이 아낀 이자는 24만 4,000원이다.7 6개월 동안 줄어든 이자는 141억 원이다.
상품을 안내한 건수는 108만 2,503건이다.8 이 가운데 대출이 실제로 나간 건수는 5만 7,892건이다. 안내 건수 100건당 5건꼴이다.9 두 값 모두 건수이고 한 사람에게 여러 상품을 안내한 경우가 섞여 있다. 그래서 이 비율을 승인율이나 거절률로 읽으면 틀린다.
상품을 안내받은 이용자의 47.1%는 신용평점이 아래쪽 20% 안에 든다.10 대출 신청금액은 1,000만 원 이하가 66.8%다. 20대와 30대가 62.5%를 차지한다.
<표 1> 앱 안내문에 적힌 서비스는 여섯 갈래다
서민금융진흥원이 두 앱 장터에 올린 안내문 · 2026년 8월 18일 확인
| 갈래 | 안내문에 적힌 서비스 | 확인할 점 |
|---|---|---|
| 대출 | 햇살론유스, 햇살론15, 햇살론뱅크, 햇살론카드,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안내이며 승인이 아니다 |
| 저축 | 청년미래적금(한쪽 안내문), 청년도약계좌(다른 쪽 안내문) | 두 안내문의 이름이 다르다 |
| 연계 | 복합지원(고용·복지·채무조정) | 이어 준 건수만 낸다 |
| 상담 예약 | 미소금융 상담 예약 | 예약이며 대출 신청이 아니다 |
| 조회·지급 | 휴면예금 조회와 지급 | 본인 돈을 찾는 절차다 |
| 상담 |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24시간 챗봇 상담 | 챗봇은 사람 상담이 아니다 |
주: 갈래는 안내문의 서비스 목록을 연구소가 여섯으로 묶은 것이다.
자료: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 잇다 앱 안내」(애플 앱스토어·구글 플레이 게재), 2026년 8월 18일 확인.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발표된 숫자가 사람 수인지 건수인지 먼저 본다. 확인하는 곳 ·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위원회 발표문의 항목 이름
- 앱에서 상품 이름을 보면 그 이름이 지금 쓰는 이름인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서민금융 잇다 앱 안내문, 1397 서민금융콜센터
무엇을 근거로 상품을 골라 주는가
화면에 뜬 조건과 실제로 받는 조건이 갈릴 때 무엇이 남나.
2026년 1월 햇살론 네 상품이 두 상품으로 합쳐졌다. 근로자햇살론과 햇살론뱅크는 햇살론일반이 됐다. 햇살론15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햇살론특례가 됐다.11 앱 안내문에는 옛 이름이 남아 있다.
취급 저축은행은 햇살론일반의 한도를 최대 1,500만 원으로 적었다. 보증료는 연 2.5% 안에서 대출금리와 따로 낸다.12 취급 은행 안내에는 햇살론일반의 금리 상한이 연 10.00%로 적혀 있다. 햇살론특례는 한도가 1,000만 원이고 금리 상한이 연 12.5%다. 보증료는 연 5.4~5.5%이고 대출금리에 더해 매달 낸다.13
화면에 뜬 조건은 확정된 조건이 아니다
취급 저축은행은 안내 화면 아래에 유의사항을 적어 두었다. 취급 금융회사와 서민금융진흥원의 심사기준 가운데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신청이 거절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14 플랫폼에서 안내받은 사람도 이 두 심사를 따로 거친다.
신청한 사람 가운데 실제로 돈을 받는 사람의 비중은 여러 해에 걸쳐 줄었다.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자료를 보면 근로자햇살론은 2019년 93.2%에서 2024년 76.2%가 됐다. 신청 건수 100건 가운데 공급으로 이어진 건수를 센 값이다. 햇살론유스는 2020년 81.5%에서 2024년 66.4%가 됐다.15 이쪽은 신청 금액 대비 공급 금액이다.
<표 2> 조건은 상품마다 다르고, 첫 신청 방식도 다르다
취급 금융회사가 안내 화면에 적어 둔 값 · 2026년 8월 18일 확인
(단위: 만 원, 연 %)
| 상품 | 최대 한도 | 금리 상한 | 보증료 | 처음 신청할 때 |
|---|---|---|---|---|
| 햇살론일반 | 1,500 | 10.00 | 연 2.5% 이내, 대출금리와 별도 | 취급 금융회사에 신청 |
| 햇살론특례 | 1,000 | 12.50 | 연 5.4~5.5%, 대출금리에 더해 매달 | 취급 금융회사에 신청 |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100 | 15.90 | 안내에 없다 | 예약 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대면 상담 |
주: 1)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햇살론특례 금리가 연 9.9% 이내로, 햇살론일반 보증료가 0.5%p 낮아진다.
2)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금리는 연 9.4~15.9%다. 처음 받는 한도는 50만 원이다. 성실하게 갚으면 6개월마다 3.0%p 내려 최저 연 9.9%가 된다.
3) 한 회사가 안내 화면에 적어 둔 값이며 취급 회사마다 조건이 같지 않다.
자료: IBK저축은행, 「햇살론 일반보증 안내」; 토스뱅크, 「2026 새로워진 햇살론」·「소액생계비대출 안내」, 2026년 8월 18일 확인.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보증료가 금리 안에 들어 있는지 따로 붙는지 묻는다. 확인하는 곳 · 취급 금융회사 상품 안내 화면의 '보증료' 항목
- 안내받은 금리와 한도가 심사 뒤에 바뀔 수 있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상품 안내 화면 아래 유의사항, 1397 서민금융콜센터
- 금리가 내려가는 조건이 있으면 그 조건을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대출 약정서의 금리 인하 조항,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 메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지금 빌릴 생각이 없는 사람은 한도 조회를 하지 않아도 된다.
대출이 안 되는 사람에게 무엇을 연결하나
돈을 빌려주지 못할 때 이 창구는 무엇을 대신 내놓나.
소득이 거의 없어 대출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정부는 작은 금액을 따로 내준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이고 옛 이름은 소액생계비대출이다. 2023년 3월부터 2025년 2월 말까지 25만 1,657명이 2,079억 원을 받았다.16 한 사람당 평균 83만 원이다.
받은 사람의 처지는 발표문에 적혀 있다. 92.4%가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다. 69.0%가 일용직, 무직, 학생, 특수고용직이다. 31.6%는 이미 다른 대출을 연체하고 있다.17
처음 신청하는 사람은 앱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예약한 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대면 상담을 받아야 한다. 6개월이 지나 추가로 빌릴 때는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18
이어 준 건수와 그 뒤의 결과는 다른 자리에서 나온다
플랫폼은 대출로 이어지지 않은 사람을 다른 창구로 넘긴다. 첫 6개월 동안 비대면으로 이어 준 건수는 1만 9,771건이다. 고용 7,927건, 채무조정 9,477건, 복지 2,367건을 더한 값이다.19 문을 연 뒤 1년으로는 4만 1,000건이다.20 고용 1만 3,000건, 채무조정 2만 3,000건, 복지 5,000건이다.
같은 발표에 이어 준 뒤의 결과는 없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 12월 복합지원 전체를 놓고 결과를 한 차례 냈다. 복합지원을 받은 사람의 고금리 대부잔액 감소율은 44.4%다. 받지 않은 사람은 33.9%다. 채무조정을 세 번 넘게 연체한 사람의 비중은 5.2%로 받지 않은 사람의 10.3%보다 낮다.21 플랫폼 실적 발표에는 이 항목이 없다.
대면 창구는 늘고 있다. 복합지원을 안내하는 기관은 55개로 늘었다.22 2026년 7월 3일 부산 중구에 민관이 함께 운영하는 복합지원센터가 처음 문을 열었다.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지역 은행, 미소금융법인이 한 건물에 들어갔다.23 앱에서 예약하는 미소금융은 2026년 상반기에 1,612억 4,000만 원이 나갔다. 건수로는 1만 6,359건이고,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많다.24
<표 3> 발표되는 지표는 사람 수, 건수, 금액이 섞여 있다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실적 · 2024년 6월 30일~2026년 3월 31일
(단위: 명, 건, 억 원, 연 %)
| 무엇을 잰 값인가 | 첫 6개월 | 문을 연 뒤 1년 | 2026년 1분기 |
|---|---|---|---|
| 앱에 들어온 사람(방문·로그인) | 314만 7,860명 | 647만 명 | 176만 명 |
| 서비스를 받은 사람 | 114만 5,286명 | 발표 없음 | 발표 없음 |
| 대출상품을 안내한 건수 | 108만 2,503건 | 223만 8,000건 | 82만 9,000건 |
| 비대면으로 이어 준 건수 | 1만 9,771건 | 4만 1,000건 | 1만 9,000건 |
| 중개된 대출 금액 | 발표 없음 | 5,431억 원 | 1,811억 원 |
| 중개된 대출의 평균 금리 | 발표 없음 | 연 8%대 | 연 9.3% |
| 줄어든 이자 | 141억 원 | 325억 원 | 90억 7,000만 원 |
주: 1) 첫 6개월과 1년은 누적이고 2026년 1분기는 그 석 달만 센 값이다. 가로로 견주면 틀린다.
2) '연 8%대'와 '연 9.3%'는 기간이 다른 값이다. 두 값을 빼서 금리가 올랐다고 읽으면 안 된다.
3) 1년 값과 2026년 1분기 값은 서민금융진흥원 발표를 옮긴 보도에 따른다. 두 발표는 '이용자'로만 적었다. 방문·로그인 기준임을 밝힌 것은 첫 6개월 값뿐이다. 2026년 1분기 값은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25
자료: 금융위원회, 「2024년 서민금융 잇다 점검결과」, 2025.2.17(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뉴시스·대한금융신문, 2025.7.31; 비즈월드, 2026.5.6.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대출이 안 된다는 답을 받으면 다음에 무엇을 이어 주는지 그 자리에서 묻는다. 확인하는 곳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창구, 1397 서민금융콜센터
- 이미 다른 대출을 연체하고 있으면 채무조정 상담을 함께 신청한다. 확인하는 곳 · 신용회복위원회 사전 상담, 서민금융 잇다 앱의 복합지원 메뉴
연결한 뒤를 다시 묻지 않는다
상담이 끝난 사람에게 다시 묻는 나라는 무엇을 알아냈나.
영국은 공공 재원으로 부채상담을 운영한다. 상담을 받은 사람에게 두 번 묻는다. 첫 번째는 상담 직후 만족도다. 두 번째는 상담이 끝나고 5~6개월 뒤의 결과다. 조사는 분기마다 한다.26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조사에서 77%가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65%는 걱정이 줄었다고 답했고, 87%는 다른 사람에게 권하겠다고 답했다.27 마음 건강이 나아졌다는 응답은 지역 창구 50%, 전국 창구 59%다.28
이 비율의 모수는 조사에 동의하고 답한 사람이다. 그해 상담을 받은 72만 9,265명 전부가 아니다.
민간 상담 기관도 결과를 낸다
영국의 부채상담 자선기관 한 곳은 2025년 16만 3,916명의 첫 상담을 끝까지 마쳤다.29 하루 449명꼴이다. 같은 기관은 그해 빚이 없어진 사람이 1만 5,484명이라고 밝혔다.30 두 값의 모수가 같은지는 밝히지 않았다.
상담을 마친 사람의 평균 연체·무담보 부채는 1만 9,701파운드다. 2024년 1만 7,936파운드에서 9.8% 늘었다.31
국내에도 결과를 견준 자료가 있다. 금융위원회의 복합지원 점검이다. 다만 상담을 마친 사람에게 정해진 시점에 다시 묻는 조사는 아니다. 2년 동안 복합지원을 받은 사람은 약 21만 명이고 그 가운데 84.7%가 만족한다고 답했다.21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 국회도서관은 2026년 5월 보고서에서 같은 지점을 짚었다. 서민금융 정책이 자금 공급에 몰려 재기와 자립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진단이다.32
무엇을 세면 연결의 결과를 알 수 있나
영국 조사는 상담에서 정한 일을 실제로 했는지, 걱정이 줄었는지를 묻는다. 상담 직후에 물으면 만족도만 남고 결과는 남지 않는다.
국내에서 같은 조사를 하려면 두 가지가 먼저 있어야 한다. 이어 준 사람에게 다시 연락할 동의와, 답하지 않은 사람의 비중을 함께 밝히는 규칙이다.
<표 4> 두 나라가 세는 것이 서로 다르다
공개된 발표 자료에 실린 항목 기준 · 2024/25 및 2025년
| 무엇을 세는가 | 한국 | 영국 |
|---|---|---|
| 창구에 들어온 사람 | 앱 이용자 647만 명(1년 누적) | 공공 재원 부채상담 이용자 72만 9,265명 |
| 서비스를 받은 사람 | 114만 5,286명(첫 6개월) | 첫 상담을 마친 사람 16만 3,916명(민간 기관 한 곳) |
| 상담이 끝난 뒤 결과 | 복합지원 전체를 놓고 2025년 12월 한 차례 냈다 | 5~6개월 뒤 다시 묻는다. 77%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
| 이용자의 부채 규모 | 확인된 자료가 없다 | 상담자 평균 1만 9,701파운드 |
| 결과를 내는 자리 | 정해진 자리가 확인되지 않는다 | 해마다 같은 성과보고서에 싣는다 |
주: 두 나라의 제도가 같지 않다. 이 표는 무엇을 세어 내놓는지를 견준 것이다. 한국의 앱 이용자 수는 상담을 받은 사람 수가 아니다.
자료: 금융위원회, 「2024년 서민금융 잇다 점검결과」, 2025.2.17(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뉴시스·대한금융신문, 2025.7.31; 한국일보·청년일보, 2025.12.16; Money and Pensions Service, 「부채상담 성과보고서 2024/25」; StepChange, 「통계연보 2025」.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상담에서 정한 일을 종이에 적어 받아 온다. 확인하는 곳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상담 확인서, 신용회복위원회 상담 기록
- 석 달 뒤에 그 종이를 다시 꺼내 무엇이 됐고 무엇이 안 됐는지 표시한다. 확인하는 곳 · 본인이 받은 상담 확인서, 채무조정 진행 상황 조회 화면
전화와 창구는 얼마나 남아 있나
온라인으로 옮겨 간 뒤에도 전화와 창구를 찾는 사람이 있나.
서민금융진흥원은 2025년 전화 상담이 약 198만 6,000건이었다고 밝혔다. 2024년 171만 5,000건보다 15.8% 많다. 창구를 찾아왔거나 이동상담을 받은 사람은 21만 8,000명이다. 2024년보다 5.5% 늘었다.33
기관은 두 값을 더해 220만 4,000건으로 발표했다. 앞은 건수이고 뒤는 사람 수다. 단위가 다른 두 값의 합계다.
상담 내용도 창구마다 다르다. 전화는 불법사금융예방대출 문의가 절반을 넘는다. 창구는 휴면예금 조회가 가장 많다.34
영국도 두 창구를 함께 둔다
영국은 지역 창구와 전국 창구를 함께 유지한다.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공공 재원으로 부채상담을 받은 사람은 72만 9,265명이다. 지역밀착 창구가 11만 6,887명, 전국 단위 상담이 59만 2,730명이다. 사업자 부채상담은 2만 3,811명이다. 지역 창구 몫이 여섯 명 중 한 명꼴이다.35
온라인만으로 창구를 대신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표에서 2021년 고령층의 디지털정보화 종합수준은 69.1%다. 일반 국민을 100으로 놓고 잰 값이다.36 계층별 수치는 이 지표 화면에 2021년까지만 실려 있다.
<표 5> 전화와 창구는 물어보는 내용이 다르다
2025년 상담 내용별 비중 · 전화는 건수 기준, 창구는 사람 기준
(단위: %)
| 창구 | 상담 내용 | 비중 |
|---|---|---|
| 1397 서민금융콜센터 (약 198만 6,000건)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50.5 |
| 햇살론 | 20.8 | |
| 대출상품 비교 | 9.2 | |
| 다른 기관 연계 | 5.1 | |
| 휴면예금 | 2.4 | |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21만 8,000명) | 휴면예금 조회 | 31.6 |
| 대출·보증 | 28.9 | |
|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안내 | 23.4 | |
| 채무조정 | 15.0 |
주: 1) 전화는 상담 건수를, 창구는 상담을 받은 사람 수를 모수로 한다. 두 비중을 서로 빼거나 더하면 틀린다.
2) 항목을 더해도 100%가 되지 않는다. 표에 없는 항목이 남아 있다.
3) 서민금융진흥원 2026년 2월 3일 발표를 옮긴 보도다.
자료: S-저널·대한금융신문, 2026.2.3.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앱에서 막히면 전화 상담으로 같은 내용을 다시 물어본다. 확인하는 곳 · 1397 서민금융콜센터
-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어디인지 미리 찾아 둔다. 확인하는 곳 ·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의 센터 찾기 메뉴, 1397 전화 안내
민간 대출비교와 무엇이 다른가
두 창구는 무엇으로 갈리고, 무엇을 고쳐야 하나.
민간 대출비교 플랫폼 한 곳은 앱 안내에 누적 제휴 금융사 96개, 비교 상품 300개 이상이라고 적었다.37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이 이 숫자를 밝힌 자료는 찾지 못했다. 어느 쪽이 더 넓게 견주는지 판단할 근거가 없다.
운영 재원도 다르다. 민간 플랫폼은 금융회사가 내는 중개수수료로 움직인다. 업권별 수수료율은 저축은행 1.0~2.0%, 시중은행 0.1~0.2% 수준이다.38 2024년 7월 31일부터 큰 플랫폼 세 곳은 수수료율을 반기마다 누리집에 올린다.39 대출 갈아타기 몫의 최저·최고 값이다.
정부는 공급 규모를 늘려 왔다. 2025년 2월에는 4조 8,000억 원 규모의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냈다. 정책 재원 1조 원과 민간 재원 3조 8,000억 원을 합한 금액이다.40 공급액은 해마다 발표되지만 그 뒤의 결과를 싣는 자리는 정해져 있지 않다.
영국은 이름부터 하나로 합쳤다
영국은 2021년 6월 30일 세 상담 창구를 한 이름으로 합쳤다. 돈 상담, 연금 상담, 연금 선택 상담을 하던 세 기관이다. 세 기관을 맡은 조직은 2018년에 먼저 만들어졌다.41 세 누리집을 합치면서 안내 웹페이지 1,300개를 새로 만들거나 손봤다. 계산 도구는 35개, 문서는 146개다.
<표 6> 공개하는 정보의 종류가 두 창구에서 갈린다
공개된 안내 화면과 발표 자료 기준 · 2026년 8월 18일 확인
| 구분 |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 민간 대출비교 플랫폼 |
|---|---|---|
| 붙어 있는 금융회사 수 | 확인된 자료가 없다 | 한 회사가 누적 96개사라고 밝히고 있다 |
| 비교하는 상품 수 | 확인된 자료가 없다 | 같은 회사가 300개 이상이라고 밝히고 있다 |
| 금융회사가 내는 중개수수료 | 확인된 자료가 없다 | 저축은행 1.0~2.0%, 시중은행 0.1~0.2% |
| 수수료율 공시 | 해당 자료가 없다 | 2024년 7월 31일부터 세 곳이 갈아타기 몫을 반기마다 올린다 |
| 대출이 안 될 때 | 고용·복지·채무조정 창구로 이어 준다 | 확인된 자료가 없다 |
주: 1) 민간 플랫폼 값은 한 회사가 앱 안내에 스스로 적은 값이다. 업계 전체 값이 아니다.
2) 중개수수료율은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소비자가 내는 돈이 아니라 금융회사가 내는 돈이다.
자료: ㈜핀다, 「앱 안내」(2026년 8월 18일 확인); 이데일리, 2026.5.14; 세이프타임즈, 2024.7.24; 전자신문, 2024.7.31.
읽는 사람이 할 일
오늘 할 수 있는 것
- 안내 화면에 뜬 금리가 상한인지 실제 적용 금리인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취급 금융회사 상품 안내 화면, 대출 약정서
- 보증료가 금리에 들어 있는지 따로 붙는지 계산해 총액을 낸다. 확인하는 곳 · 상품 안내 화면의 보증료 항목, 1397 서민금융콜센터
- 대출이 안 됐을 때 이어 줄 창구 이름을 먼저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고용센터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이 보고서는 어느 상품에 가입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지금 빌릴 필요가 없는 사람은 조건만 알아 두면 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이 할 일
다섯 가지를 고쳐야 한다. 첫째, 이어 준 사람에게 정해진 시점에 다시 묻고 그 결과를 해마다 같은 자리에 낸다. 둘째, 발표문에서 사람 수와 건수를 갈라 적는다. 셋째, 붙어 있는 금융회사 수와 비교 상품 수를 공개한다. 넷째, 앱 안내문의 상품 이름을 지금 제도 이름과 맞춘다. 다섯째, 대출이 안 됐을 때 이어 줄 창구를 안내 화면에 함께 둔다.
이어 준 건수는 이미 세고 있다. 그 사람 가운데 몇 명이 취업했고 몇 건이 채무조정으로 확정됐는지를 세면 같은 자료에 한 줄이 늘어난다.
당국이 할 일
금융위원회는 공급 계획을 해마다 발표한다. 그 계획에 성과 지표를 함께 넣어야 한다. 얼마를 내준 뒤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2025년 12월에 한 차례 나왔다. 해마다 같은 자리에 싣는 항목으로 만들어야 한다.
공급액을 늘리는 결정과 결과를 세는 결정은 서로 다른 일이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2026년 2분기와 상반기 실적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발표 주기가 분기인지 반기인지도 공개된 안내가 없다. 다음 발표에서 두 가지를 보면 된다. 사람 수와 건수를 갈라 적었는지, 이어 준 뒤의 결과를 세는 항목이 들어갔는지다.
연구소는 이 제도를 쓸지 말지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조건과 결과를 같은 화면에 놓아야 판단이 가능해진다. 지금 화면은 조건만 보여 주고 결과는 다른 자리에 있다.
부록 가 · 용어 풀이
- 상품 알선(상품 안내)
- 신청자의 조건에 맞을 만한 대출 상품을 골라 보여 주는 일이다. 안내이며 승인이 아니다. 발표되는 값은 건수이고 사람 수가 아니다.
- 중개 금액
- 안내한 상품 가운데 실제로 대출이 나간 금액의 합계다. 정책자금 공급액과 다른 값이다.
- 신용평점 하위 10%
- 신용평점을 매기는 회사의 점수 분포에서 아래쪽 10% 안에 든다는 뜻이다. 점수 자체가 아니라 순위로 정한 기준이다.
- 지역밀착 부채상담
- 영국이 지역 단위 기관에 맡겨 운영하는 부채상담이다. 전국 단위 전화·온라인 상담과 따로 집계한다.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 [파생] 금융위원회, 「2024년 서민금융 잇다 점검결과」, 2025.2.17.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eiec.kdi.re.kr (1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출시」, 2024.1.5.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eiec.kdi.re.kr (1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금융위원회, 불법사금융예방대출 보도자료, 2025.3.31.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eiec.kdi.re.kr (1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점검회의 서민금융지원 강화 방안」, 2025.2.28.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eiec.kdi.re.kr (1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국회예산정책처·국회입법조사처·국회도서관, 「포용적 금융 등 금융개혁 방안」, 2026.5. eiec.kdi.re.kr (1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 잇다 앱 안내」(애플 앱스토어 게재). apps.apple.com (1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 잇다 앱 안내」(구글 플레이 게재). play.google.com (1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Money and Pensions Service, 「Funded Debt Advice Impact Report 2024/25」. maps.org.uk (1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Money and Pensions Service, 「MoneyHelper – a new single destination for financial wellbeing」, 2021.6.9. maps.org.uk (1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StepChange Debt Charity, 「Statistics Yearbook 2025」. stepchange.org (1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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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 StepChange Debt Charity, 「Statistics Yearbook 2025: new insights on debt in the UK」, 2026.3.26. medium.com (1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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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 뉴시스, 「'서민금융 잇다' 1년간 647만명 이용, 이자비용 325억 절감」, 2025.7.31. newsis.com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대한금융신문, 「'서민금융 잇다' 이용자 647만명, 이자비용 325억 절감」, 2025.7.31. kbanker.co.kr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비즈월드, 「서금원, 1분기 '서민금융 잇다' 앱 176만명 이용」, 2026.5.6. bizwnews.com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뉴시스, 「'서민금융 잇다'로 6개월간 115만명 혜택」, 2025.2.14. newsis.com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이투데이, 「'서민금융 잇다' 이용자 110만명 돌파」, 2025.2.14. etoday.co.kr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전자신문, 「서민금융진흥원, 상반기 미소금융 1612억원 공급」, 2026.8.7. etnews.com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S-저널, 「서민금융진흥원, 지난해 상담 건수 220만4000건」, 2026.2.3. s-journal.co.kr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대한금융신문, 「고금리·고물가 시대, 서민금융 상담수요 증가」, 2026.2.3. kbanker.co.kr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헤럴드경제, 「서민금융진흥원, 복합지원 상담채널 확대」, 2025.3.28. heraldcorp.com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와이드경제, 「서민금융진흥원, 55개 기관 손잡고 복합지원 채널 확대」, 2025.3.28. widedaily.com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아시아경제, 「근로자·청년 서민금융 공급비율 3년간 하락」, 2025.10.20. asiae.co.kr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아시아투데이, 「2025 국감 · 근로자·청년 대상 서민금융 공급 급감」, 2025.10.20. asiatoday.co.kr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아주경제, 「부산에 첫 민관합동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 2026.7.3. ajunews.com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불교방송, 「전국 첫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 2026.7.3. bbsi.co.kr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한국일보, 「금융지원에 고용·복지 더하니 온기 커졌다」, 2025.12.16. hankookilbo.com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청년일보, 「금융·취업·복지 '복합지원' 13.8만명」, 2025.12.16. youthdaily.co.kr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이데일리, 「저축은행 대출 중개수수료 진통」, 2026.5.14. edaily.co.kr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세이프타임즈, 「31일부터 대출 중개수수료 공시」, 2024.7.24. safetimes.co.kr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전자신문, 「'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수수료율 첫 공시」, 2024.7.31. etnews.com (2차 · 2026.8.18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각주
- 금융위원회 2024년 1월 5일 발표(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보증서로 대출이 가능한 금융회사 정보를 함께 준다고 적혀 있다. 참여 금융회사 수는 이 자료에 없다.
- 서민금융진흥원이 애플 앱스토어에 올린 앱 안내문(2026년 8월 18일 확인).
- 같은 기관이 구글 플레이에 올린 안내문. 애플 쪽은 불법사금융예방대출과 청년미래적금으로, 구글 쪽은 소액생계비대출과 청년도약계좌로 적혀 있다.
- 금융위원회 2025년 2월 17일 발표(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기준 기간은 2024년 6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 발표를 옮긴 보도의 날짜 표기는 2월 14일과 2월 17일로 갈린다.
- 계산식 · 1,145,286 ÷ 3,147,860 = 36.4%. 원 발표에 이 비율은 없다. 분자와 분모가 서로 다른 것을 재므로 '세 명 중 한 명꼴'로만 읽어야 한다.
- 금융위원회 발표값. 비교 기준은 대부업 신용대출 금리다. 이용자가 실제로 갈아탄 결과가 아니라 두 금리를 견준 값이다.
- 금융위원회 발표값. 대출을 실제로 실행한 사람 기준이며 방문자 전체 기준이 아니다.
- 뉴시스와 이투데이(2025년 2월 14일) 두 곳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상품 알선 건수이며 사람 수가 아니다.
- 계산식 · 57,892 ÷ 1,082,503 = 5.3%. 두 값 모두 건수다. 한 사람에게 여러 상품을 안내한 경우가 섞여 있어 승인율이나 거절률로 읽으면 틀린다.
- 뉴시스와 이투데이(2025년 2월 14일) 두 곳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금융상품을 안내받은 이용자를 모수로 한 비중이며 방문자 전체 기준이 아니다.
- 토스뱅크 안내(2026년 8월 18일 확인). 금융위원회 발표문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 IBK저축은행 햇살론 일반보증 안내. 한도와 보증료가 이 화면 값이다. 화면에 적힌 금리는 연 7%대다.
- 토스뱅크 안내. 종전 햇살론15 금리를 연 15.9%에서 연 12.5%로 낮췄다고 적혀 있다. 햇살론특례 보증료는 연 5.4~5.5%이고 대출금리에 더해 계산한다.
- IBK저축은행 상품 안내 화면의 유의사항. 취급 금융회사 심사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 심사가 각각 따로 있다는 뜻이다.
- 아시아경제와 아시아투데이(2025년 10월 20일) 두 곳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실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받은 자료다. 근로자햇살론은 건수 기준, 햇살론유스는 금액 기준이다.
- 금융위원회 2025년 3월 31일 발표(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전재본). 2023년 3월 개시 이후 2025년 2월 말까지 누적이다. 1인당 평균은 2,079억 원 ÷ 25만 1,657명이다.
- 같은 자료. 하위 20%가 아니라 하위 10% 기준이다. 세 항목은 서로 겹칠 수 있다. 1장의 47.1%와는 모수도 기준도 다르다.
- 토스뱅크 소액생계비대출 안내. 6개월 뒤 추가 대출은 앱으로 대면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 뉴시스와 이투데이(2025년 2월 14일) 두 곳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이어 준 건수이며 이어 준 뒤의 결과는 이 값에 들어 있지 않다.
- 뉴시스와 대한금융신문(2025년 7월 31일). 서민금융진흥원 발표를 옮긴 보도다.
- 한국일보와 청년일보(2025년 12월 16일) 두 곳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금융위원회 복합지원 2주년 점검 발표다.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몫이 아니라 복합지원 전체를 잰 값이다.
- 헤럴드경제와 와이드경제(2025년 3월 28일) 두 곳에서 확인했다. 금융회사·핀테크사·공공기관을 합한 협약 기관 수이며 창구 수가 아니다.
- 아주경제와 불교방송(2026년 7월 3일) 두 곳에서 개소일과 입주 기관을 확인했다.
- 전자신문(2026년 8월 7일). 서민금융진흥원 발표를 옮긴 보도다. 공급액과 건수를 함께 발표했다.
- 비즈월드(2026년 5월 6일). 같은 값을 실은 다른 매체는 확인하지 못했다.
- Money and Pensions Service, 부채상담 성과보고서 2024/25. 기준 기간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다.
- 같은 보고서. 조사에 동의하고 실제로 답한 사람만 모수에 들어간다. 보고서가 이 한계를 적고 있다.
- 같은 보고서. 지역밀착 50%, 전국 단위 59%다. 두 창구는 이용자가 달라 어느 쪽이 낫다고 읽기 어렵다.
- StepChange 통계연보 2025. 2025년 1~12월 첫 상담을 끝까지 마친 사람 수다. 계산식 · 163,916 ÷ 365 = 하루 449명.
- StepChange 성과보고 화면. 그해 상담을 마친 16만 3,916명 가운데 몇 명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 StepChange 통계연보 2025. 상담을 마친 사람을 모수로 한 평균이며 영국 전체 가계 평균이 아니다. 계산식 · (19,701 − 17,936) ÷ 17,936 = 9.8%.
- 국회예산정책처·국회입법조사처·국회도서관, 2026년 5월 보고서. 발간일이 자료마다 5월 21일과 5월 26일로 갈린다. 원문 PDF는 확인하지 못했다.
- S-저널과 대한금융신문(2026년 2월 3일) 두 곳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전화는 건수, 창구는 사람 수다.
- 같은 보도. 두 창구는 모수가 다르다.
- 계산식 · 116,887 ÷ 729,265 = 16.0%. 원 보고서에 이 비율은 없다. 세 창구 값의 합은 총계보다 많다. 보고서는 여러 기관을 함께 쓴 사람을 걸러 내기 어렵다고 적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정보격차 지표. 인터넷을 쓰는 고령층의 비율이 아니다. 표본은 1만 5,000명이고 가구 방문 대인면접으로 조사했다.
- ㈜핀다가 앱 안내에 스스로 적은 값이다. 누적 기준이므로 지금 붙어 있는 회사 수와 다를 수 있다.
- 이데일리(2026년 5월 14일). 한 곳에서만 확인했다. 소비자가 내는 돈이 아니라 금융회사가 내는 돈이다.
- 세이프타임즈(2024년 7월 24일)와 전자신문(2024년 7월 31일)에서 확인했다. 금융위원회가 세 곳에 수수료율을 반기마다 올리도록 했다.
- 기획재정부 2025년 2월 28일 발표(KDI 전재본). 연간 공급 계획과 다른 별도 대책이며 상품별 내역은 확인하지 못했다.
- Money and Pensions Service 보도자료, 2021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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