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정리매매
퇴출 절차는 빨라졌고, 주주에게 남는 시간은 7일이다
상장폐지가 정해지는 과정과 마지막 거래 기간에 값이 매겨지는 방식
- 발행일
- 2026.08.19
- 자료 기준일
- 2026.08.19
- 분량
- PDF 23쪽
- 읽는 시간
- 약 41분
- 발행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 01해마다 몇 개 회사가 시장에서 나가는가
- 02거래가 멈추면 언제까지 팔지 못하는가
- 03마지막 7일에 값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 047일 안에 팔지 못한 주식은 어디로 가는가
- 052025년과 2026년에 규칙이 무엇을 바꿨는가
- 06거래가 멈추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는가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44 · NEXUS Research 2026_44
퇴출 절차는 빨라졌고,
주주에게 남는 시간은 7일이다
상장폐지가 정해지는 과정과 마지막 거래 기간에 값이 매겨지는 방식
2026년 들어 상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건 네 가지가 강해졌다. 주가 요건은 7월 1일부터다. 주가가 1,000원에 못 미친 상태가 30거래일 이어지면 한국거래소가 그 종목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2026년 6월 19일 종가 기준으로 주가가 1,000원에 못 미친 종목은 219개다. 그 시가총액을 더하면 약 8조 원이다.
상장폐지가 정해지면 주주에게 남는 거래 기간은 정리매매 7일이다. 2000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상장이 폐지된 종목은 1,111개다. 그 가운데 장외에서 거래가 이어진 것은 157개다. 상장폐지일부터 장외 첫 거래까지 중앙값으로 269일이 걸렸다.
연구소는 퇴출을 빠르게 하는 일과 주주가 팔 수 있는 기간을 넓히는 일을 나누어 보아야 한다고 본다. 개선기간 상한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년에서 2년으로, 코스닥시장에서 2년에서 1년으로 줄었다. 거래를 멈춰 두는 기간이 짧아진 만큼, 멈춰 있는 동안 주주가 무엇을 알 수 있는지도 함께 정해야 한다.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며, 투자·계약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세 줄 요약
- 무엇을 물었나
- 상장을 잃는 과정에서 주주는 언제까지 팔 수 없고, 마지막에 값은 어떤 구조에서 매겨지는가.
- 무엇을 알아냈나
- 거래는 사유가 생긴 날 멈추고 심사와 개선기간이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 개선기간 상한은 유가증권시장 2년, 코스닥시장 1년이다. 상장폐지가 정해지면 주어지는 거래 기간은 7일이다. 2000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상장이 폐지된 종목은 1,111개다. 그 가운데 장외에서 거래가 이어진 것은 157개다.
-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 가진 종목이 관리종목이나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돼 있는지 오늘 확인한다. 지정돼 있다면 사유와 지정일을 공시에서 함께 본다. 새 요건은 날짜가 아니라 거래일 수로 세므로 지금 어느 단계인지 셀 수 있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이 보고서는 개별 종목이나 상품을 사거나 팔라고 권하지 않는다. 값이 어떤 규칙에서 정해지는지만 다룬다.
- 회사 이름과 종목 이름은 적지 않았다. 제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이 보고서의 대상이다.
- '종목 수'와 '회사 수'는 다르다. 어느 쪽을 센 값인지 표와 각주에 적었다.
- 차이가 2~3%p 안쪽이면 '차이가 있다'고 쓰지 않고 '비슷하다'고 썼다.
- 일부 숫자는 발표 기관 원문 대신 언론 보도를 따랐다. 해당 숫자에는 각주를 달았다.
- 어려운 용어는 처음 나올 때 한 번만 괄호로 원래 이름을 붙였다. 전체 목록은 부록 가에 있다.
해마다 몇 개 회사가 시장에서 나가는가
상장폐지는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 일인가. 어떤 사유가 가장 많은가.
자본시장연구원 집계로 2000년부터 2019년 6월까지 국내에서 상장이 폐지된 종목은 1,111개다. 유가증권시장이 369개, 코스닥시장이 742개다.1
같은 연구원의 2019년 글은 기업 수로 셌다. 2000년부터 2018년까지 해마다 평균 43개 회사가 떠났다. 기업인수목적회사와 투자회사 같은 특수목적회사는 뺀 값이다.2
해외 거래소는 숫자가 더 크다.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으로 뉴욕증권거래소는 약 160개다. 나스닥은 약 356개, 런던증권거래소는 약 288개다.3 나스닥 한 곳이 국내 두 시장을 합친 것의 약 8배다.4 다만 국내 값은 특수목적회사를 뺀 값이다.
<표 1> 국내 시장은 나가는 회사 수가 해외보다 적다
연평균 상장폐지 기업 수 · 국내 2000~2018년, 해외 2000~2017년
(단위: 개사)
| 시장 | 연평균 상장폐지 | 집계에서 뺀 것 |
|---|---|---|
| 국내 두 시장 합계 | 43 | 기업인수목적회사, 투자회사 등 |
| 뉴욕증권거래소 | 160 | 확인 못함 |
| 나스닥 | 356 | 확인 못함 |
| 런던증권거래소 | 288 | 확인 못함 |
주: 1) 국내 값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더한 것이다.
2) 해외 값의 포함 범위는 확인하지 못했다. 모집단이 달라 그대로 견주기 어렵다.3
자료: 강소현,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19-07호, 2019.
들어오는 회사가 나가는 회사보다 많았다
최근 20년 동안 코스닥시장에 새로 들어온 회사는 1,353개, 떠난 회사는 415개다. 약 3.3배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은 8.6배, 지수는 1.6배 올랐다.5
2025년에는 나가는 쪽이 늘었다. 한국거래소 결산 발표를 옮긴 보도에 따르면 그해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된 법인은 38개사다. 형식 사유가 15개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23개사다.6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평균과 견주면 2.5배다.7 같은 해 새로 상장한 회사는 84개사다.
가장 잦은 사유는 감사의견이다
회계법인이 재무제표에 의견을 달지 않거나 거절하면 그 자체가 상장폐지 사유가 된다. 한국거래소가 2026년 4월 9일 현황을 밝혔다. 2025 사업연도 감사의견 미달로 사유가 생긴 법인은 유가증권시장 12개사, 코스닥시장 42개사다.8 상장폐지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사유가 생긴 단계다.
코스닥시장 42개사를 몇 해째인지로 나누면 올해 처음이 23개사다. 두 해 연속이 11개사, 세 해 연속이 8개사다. 세 해 연속인 8개사는 상장폐지가 이미 정해진 상태였다.9 유가증권시장 12개사는 전년 14개사보다 두 개사 적은데, 이 정도 차이를 추세로 읽을 수는 없다.10
감사의견은 사업이 잘되는지가 아니라 회계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지를 재는 값이다. 확인할 수 없는 상태가 두 해, 세 해 이어진 회사가 남아 있었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가진 종목이 관리종목이나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krx.co.kr)의 종목 검색 화면. 증권회사 앱의 종목 화면에도 같은 표시가 붙는다
- 지정돼 있으면 사유와 지정일을 함께 본다. 사유마다 그다음 절차가 다르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화면의 공시 목록. '관리종목 지정' 공시에 사유가 적혀 있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지정 표시가 없으면 이 보고서의 절차는 지금 해당하지 않는다. 회사가 해마다 내는 감사보고서 의견만 확인해 두면 된다.
거래가 멈추면 언제까지 팔지 못하는가
매매거래정지는 언제 걸리고 언제 풀리는가. 그 길이를 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상장폐지 사유가 생기면 한국거래소가 그 종목의 매매를 멈춘다. 멈춰 있는 동안 주주는 팔 수 없다. 계좌에 종목은 보이지만 주문이 들어가지 않는다.
절차는 세 단계다. 거래소가 실질심사 대상인지 정하고, 심사 위원회가 심의하고, 폐지로 정해지면 회사가 이의를 낸다. 2021년 기준으로 각 단계의 기한은 15일, 15~20일, 7일이었다. 절차가 두 차례 바뀌어 지금 기한은 다르다.11
기다림을 길게 만드는 것은 개선기간이다. 심사에서 회사에 고칠 시간을 주기로 하면 그동안 거래정지가 이어진다. 회사는 시간을 얻고, 주주는 팔 수 없는 기간이 그만큼 늘어난다.
상한을 두 차례 줄였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 1월 21일 개선기간 상한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은 4년에서 2년으로, 코스닥시장은 2년에서 1년 6개월로 줄이는 내용이다.12
2026년 2월 12일에는 코스닥시장 상한을 1년으로 한 번 더 줄였다.13 같은 발표에서 절차 효율화는 2026년 4월 1일부터 적용한다. 요건 강화는 7월 1일부터다. 2026년 2월부터 2027년 6월까지는 집중관리기간을 둔다.14
실제로 걸린 시간도 짧아졌다. 한국거래소 결산 발표를 옮긴 보도로는 코스닥시장 실질심사의 평균 기간이 2025년 384일이다. 최근 3년 평균 489일보다 105일 짧다.15 다만 이 값이 무엇을 잰 것인지는 매체마다 설명이 다르다.
<표 2> 두 차례 발표가 개선기간과 요건을 바꿨다
2025년 1월 21일과 2026년 2월 12일 발표 내용 대비
| 항목 | 종전 | 2025년 1월 21일 | 2026년 2월 12일 |
|---|---|---|---|
| 유가증권시장 최대 개선기간 | 4년 | 2년 | 그대로 |
| 코스닥시장 최대 개선기간 | 2년 | 1년 6개월 | 1년 |
| 시가총액 요건(목표) | 유가 50억 원 코스닥 40억 원 | 유가 500억 원 코스닥 300억 원 | 적용 시점을 앞당김 |
| 매출액 요건(목표) | 유가 50억 원 코스닥 30억 원 | 유가 300억 원 코스닥 100억 원 | 발표에 없음 |
| 주가 요건 | 없음 | 없음 | 1,000원 미만 기준 신설 |
주: 1) 시가총액과 매출액의 목표 수준은 2025년 1월 21일 발표에 적힌 값이다. 연도별 단계값은 자료마다 달라 이 표에 적지 않았다.
2) 개선기간에는 매매거래정지가 이어진다.
3) 요건 강화는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하고, 완전자본잠식만 6월 1일 이후 반기보고서부터 적용한다.
자료: 금융위원회,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2025.1.21), 「상장폐지 개혁 방안」(2026.2.12), 상장규정 개정 승인(2026.5.13).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
개선기간이 끝난 뒤를 보여 주는 숫자가 없다
개선기간을 받은 회사가 몇 곳이나 거래를 다시 시작하고 상장을 지켰는지 보여 주는 통계는 공개돼 있지 않다. 상장폐지 건수와 사유별 내역은 해마다 나오는데, 개선기간을 받은 회사의 그 뒤를 따라간 값은 없다.
이 숫자가 없으면 개선기간 제도를 평가할 방법이 없다. 연구소는 개선기간을 받은 회사의 거래 재개 비율을 해마다 공개하는 편이 낫다고 본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가진 종목의 거래가 멈췄다면 정지 사유와 정지일을 공시에서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의 해당 종목 공시 목록. '매매거래정지' 공시에 사유가 적혀 있다
-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면 개선기간을 받았는지, 받았다면 언제까지인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화면의 '개선기간 부여' 공시. 종료일까지 거래정지가 이어진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정지 기간에 회사에 전화해 언제 풀리는지 물어도 답을 얻기 어렵다. 정지를 풀 시점은 회사가 아니라 한국거래소가 정한다.
마지막 7일에 값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정리매매 기간의 값은 무엇이 만드는가. 이 구조는 왜 되풀이되는가.
상장폐지가 정해지면 마지막으로 7일이 열린다. 자본시장연구원 보고서는 이 기간을 '7일의 정리매매기간'으로 적고 있다. 달력으로 센 7일인지 거래가 열리는 날로 센 7일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16
이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을 적용하지 않는다. 증권회사가 내주는 국내 주식거래 설명서에도 같은 내용이 적혀 있다.17
값이 어떻게 움직였는가
자본시장연구원이 상장폐지 뒤 장외에서 거래가 이어진 52개 종목을 따라간 결과가 있다. 상장폐지 전 1년 동안 주가 중앙값은 1,286원이었다. 정리매매 기간 중앙값은 153원, 상장폐지 뒤 3개월 중앙값은 66원이다.18 첫 값과 둘째 값을 견주면 88.1% 낮다.19
하루 안에서 값이 흔들린 폭도 크다. 같은 52개 종목에서 정리매매 기간의 일중 변동성은 39.91%다. 통상 기간의 6.4%와 견주면 약 6배다.20 하루 안에 고가와 저가가 크게 벌어졌다는 뜻이다.
<표 3> 정리매매 기간을 지나며 주가 중앙값이 크게 낮아졌다
상장폐지 뒤 3개월 안에 장외에서 거래된 52개 종목 · 2000년~2019년 6월
(단위: 원, %)
| 시점 | 주가 중앙값 | 일중 변동성 | 무엇을 잰 값인가 |
|---|---|---|---|
| 상장폐지 전 1년 | 1,286 | 6.4 | 거래가 정상으로 열려 있던 기간 |
| 정리매매 기간 | 153 | 39.91 | 가격제한폭을 적용하지 않는 7일 |
| 상장폐지 뒤 3개월 | 66 | 확인 못함 | 제도권 장외시장에서 매겨진 값 |
주: 1) 전체 상장폐지 종목의 값이 아니라 장외에서 거래가 이어진 52개 종목만 본 값이다.
2) 일중 변동성은 하루 안의 고가와 저가 차이로 잰 값이다.
3) 두 중앙값의 차이는 88.1%다. 개별 종목의 등락률이 아니다.19
자료: 강소현, 자본시장연구원 이슈보고서 20-05, 2020, 20~21쪽.
이 구조는 무엇이 만드는가
정리매매 기간에는 파는 쪽과 사는 쪽의 처지가 같지 않다. 주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7일이라는 끝이 있다. 그 뒤에는 거래소에서 값을 매기는 자리가 없어진다. 사려는 사람에게는 그런 끝이 없다.
이 차이가 값을 만든다. 회사의 사업이나 자산이 7일 사이에 바뀌지는 않는다. 바뀌는 것은 팔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다.
규칙도 이 구조에 들어간다. 가격제한폭을 적용하지 않는 것은 짧은 기간에 거래가 성립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 한계를 풀면 거래는 늘고 하루 안의 값 폭도 커진다.
거래를 성립시키는 일과 값을 안정시키는 일 가운데 현재 규칙은 앞을 골랐다.
왜 손실을 개인의 판단으로 돌릴 수 없는가
정리매매 기간의 값을 두고 개인이 잘못 판단했다는 설명이 나오곤 한다. 그 설명으로는 두 가지가 풀리지 않는다.
첫째, 손실의 대부분은 정리매매 기간에 생기지 않는다. 그 앞에는 거래정지가 있었고, 정지 기간에는 팔 수 없었다. 팔 수 없는 기간에 생긴 손실을 매매 판단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둘째, 정리매매 기간에 값이 오르내리는 폭은 규칙이 정한다. 가격제한폭을 적용할지 말지는 개인이 고르는 항목이 아니다.
연구소는 이 문제를 제도의 설계에서 보아야 한다고 본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정리매매가 시작되면 첫날과 마지막 날을 공시에서 확인한다. 마지막 날이 지나면 거래소에서는 팔 수 없다. 확인하는 곳 ·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의 '상장폐지' 공시. 정리매매 시작일과 종료일이 적혀 있다
- 이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없다는 사실을 먼저 확인한다. 하루 안에도 값이 크게 움직일 수 있다. 확인하는 곳 · 증권회사가 내주는 국내 주식거래 설명서의 매매 규칙 부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이 보고서는 정리매매 기간에 사거나 팔라고 권하지 않는다.
7일 안에 팔지 못한 주식은 어디로 가는가
상장이 폐지된 뒤에도 값이 매겨지는가. 매겨진다면 언제, 어떤 규칙으로 매겨지는가.
상장이 폐지돼도 주식은 없어지지 않는다.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쓸 수 있고 배당을 받을 수도 있다.
2000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상장이 폐지된 종목은 1,111개다. 그 가운데 장외에서 거래가 이어진 것은 157개로 전체의 14.1%다. 유가증권시장 출신이 46개, 코스닥시장 출신이 111개다.21
값이 다시 매겨지기까지 걸린 시간도 길다. 상장폐지일부터 장외 첫 거래까지 중앙값으로 269일이 걸렸다. 끝내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은 종목은 계산에서 빠져 있어 실제 기간은 더 길 수 있다.22
2026년 1월에 새 구획이 열렸다
금융투자협회는 2025년 8월 19일 K-OTC 운영규정을 고쳐 상장폐지지정기업부를 만들기로 했다. 이 구획은 2026년 1월 2일부터 열렸다. 회사가 신청하지 않아도 협회가 직접 거래종목으로 지정한다. 회사가 신청하지 않으면 주주가 값을 매길 자리를 얻지 못하는 문제를 다루려는 것이다.
거래를 지원하는 기간은 최초 매매개시일부터 6개월 이내다. 6개월이 지나기 전에도 투자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보면 협회가 지정을 풀 수 있다.23
첫날 기준가격은 상장폐지 전 최종 거래형성일 종가와 최종 3거래형성일 종가 평균 가운데 낮은 값이다.24 정리매매 기간에 값이 크게 낮아졌다면 그 낮아진 값이 장외 첫날 기준이 된다. 가격제한폭은 위아래로 30%다. 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가격이 같을 때만 거래가 이루어진다.25
세금 규칙이 거래소 시장과 다르다
K-OTC에서 주식을 팔면 증권거래세 0.20%를 낸다. 양도소득세는 소액주주에게도 붙는다. 벤처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소액주주는 붙지 않는다. 세금은 본인이 신고하고 낸다.26 거래소 시장에서 소액주주가 팔 때 양도소득세가 붙지 않는 것과 다르다.
상장폐지지정기업부는 2026년 1월에 열려 지정 사례가 아직 많지 않다. 거래량이나 값의 흐름을 일반화할 단계가 아니다.27
<표 4> 마지막 7일과 장외 거래는 규칙이 다르다
거래소 시장 정리매매 기간과 K-OTC 상장폐지지정기업부의 매매 규칙
| 항목 | 거래소 시장 정리매매 | K-OTC 상장폐지지정기업부 |
|---|---|---|
| 거래 기간 | 7일 | 최초 매매개시일부터 6개월 이내 |
| 가격제한폭 | 적용하지 않는다 | 위아래로 30% |
| 첫날 기준가격 | 확인 못함 | 상장폐지 전 최종 거래형성일 종가와 최종 3거래형성일 종가 평균 가운데 낮은 값 |
| 거래 방식 | 확인 못함 | 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가격이 같을 때 체결 |
| 소액주주 양도소득세 | 붙지 않는다 | 붙는다. 벤처·중소·중견기업의 소액주주는 붙지 않는다 |
| 증권거래세 | 확인 못함 | 0.20% |
주: 1) '확인 못함'은 이 보고서가 확인한 자료에 그 항목이 적혀 있지 않다는 뜻이다.
2) 상장폐지지정기업부는 회사의 신청 없이 금융투자협회가 직접 지정한다.
자료: 금융투자협회 K-OTC 「투자자 유의사항」, 기획재정부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개정, 자본시장연구원 이슈보고서 20-05, 증권회사 국내 주식거래 설명서.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상장이 폐지된 종목을 가지고 있으면 K-OTC 거래종목으로 지정됐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금융투자협회 K-OTC 누리집(k-otc.or.kr)의 종목 검색과 상장폐지지정기업부 목록
- 거래종목이면 거래지원이 언제 끝나는지 함께 본다. 최초 매매개시일부터 6개월 이내다. 확인하는 곳 · 같은 누리집의 종목 안내면. 최초 매매개시일이 적혀 있다
- 장외에서 주식을 팔았다면 양도소득세 신고 대상인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국세청 홈택스의 주식 양도소득세 안내와 관할 세무서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상장이 폐지됐다고 계좌에서 주식을 지울 필요는 없다. 주주 자격은 그대로 남는다.
2025년과 2026년에 규칙이 무엇을 바꿨는가
새 기준은 무엇을 보고 걸리는가. 다른 나라는 같은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가.
금융위원회는 2025년 1월 21일 상장 유지 기준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시가총액은 유가증권시장 5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4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올린다. 매출액은 유가증권시장 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3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올린다.28
2026년 5월 13일 상장규정 개정으로 적용 시점이 정해졌다. 2026년 7월 1일부터 시가총액 기준은 유가증권시장 300억 원, 코스닥시장 200억 원이다. 2027년 1월 1일부터는 유가증권시장 500억 원, 코스닥시장 300억 원이다. 종전에 예정돼 있던 상향 일정을 앞당긴 것이다.29
주가 기준도 새로 생겼다. 주가가 1,000원에 못 미친 상태가 30거래일 이어지면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그 뒤 90거래일 안에 45거래일 연속으로 1,000원 이상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을 폐지한다. 주식병합으로 기준을 넘기는 것을 막기 위해 10대 1을 넘는 병합은 제한한다.30
이번에 강화한 요건은 시가총액, 주가, 완전자본잠식, 공시위반 네 가지다. 완전자본잠식에는 반기 기준을 더했고, 공시위반은 누적 벌점 기준을 15점에서 10점으로 낮췄다.
<표 5> 시가총액 기준은 두 번에 나누어 올라간다
2026년 5월 13일 상장규정 개정으로 확정된 적용 시점
(단위: 억 원)
| 적용 시점 | 유가증권시장 | 코스닥시장 | 주가 기준 |
|---|---|---|---|
| 2026년 7월 1일 | 300 | 200 | 1,000원 미만 30거래일 |
| 2027년 1월 1일 | 500 | 300 | 그대로 |
주: 1) 2025년 1월 발표의 연도별 단계값은 자료마다 달라 적지 않았다. 개정으로 확정된 두 시점만 적었다.
2) 주가 기준은 두 시장에 같이 적용한다.
자료: 금융위원회, 상장규정 개정 승인(2026.5.13). 정지수,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6-13호, 2026.6.29.
재무제표를 고쳐도 걸릴 수 있다
회사가 사업을 고쳐도 시장에서 매겨진 값이 기준에 못 미치면 요건에 걸린다.
2026년 6월 19일 종가 기준으로 주가가 1,000원에 못 미친 종목은 219개다. 시가총액을 더하면 약 8조 원이고, 코스닥시장이 67.7%, 유가증권시장이 30%, 코넥스시장이 2.3%다. 한 종목당 평균은 약 365억 원인데, 편차가 커 대표값으로 읽을 수는 없다.31
강화된 기준을 2024년 말 자료에 대입해 보면 요건을 채우지 못하는 상장기업은 유가증권시장 약 8%다. 코스닥시장은 약 7%다.32 기준에 못 미친다는 뜻이고 상장폐지가 정해진다는 뜻은 아니다. 2023년 말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에 못 미친 상장기업은 약 41%다. 그 가운데 세 해 연속인 기업이 약 18%다.33
한국거래소는 2026년 8월 12일 새 기준에 따른 첫 결과를 밝혔다. 주가와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 사유가 생긴 종목은 36개다. 유가증권시장 9개, 코스닥시장 27개이고, 이 가운데 새로 지정된 것은 30개다. 나머지 6개는 이미 관리종목이던 곳에 사유가 더해졌다.34
자본시장연구원은 2026년 코스닥시장의 상장폐지 대상을 개혁 전 기준 50개사 내외로 보았다. 개혁 뒤 기준으로는 150개사 내외다. 약 3배이고, 확정 실적이 아니라 전망치다.35
기준값 하나로 된 규칙은 넘기는 방법도 하나다
주가가 1,000원에 못 미치는 회사가 열 주를 한 주로 묶으면 주가는 열 배가 된다. 기준은 넘기고 자산과 사업은 그대로다.
미국도 같은 문제를 다뤘다. 나스닥은 2025년 1월 개정으로, 1년 안에 주식병합을 한 회사에 최소 주가 준수기간을 주지 않기로 했다.36
미국과 영국은 어떻게 다루는가
나스닥 자본시장부에 계속 상장하려면 최소 주가 1달러를 지켜야 한다. 공중 보유자 300명, 공중 보유 주식 50만 주, 시장조성자 두 곳 이상 같은 조건도 함께 채워야 한다.37
기준에 못 미치면 나스닥이 결함을 알린다. 최소 주가는 통지일부터 180일이 주어지고, 자본시장부는 180일을 더 받을 수 있다. 상장폐지가 정해지면 7일 안에 청문을 청구할 수 있다.38 준수기간 두 차례를 다 쓴 뒤에는 청문을 청구해도 거래정지가 미뤄지지 않는다.36
2025년 12월에는 더 낮은 기준이 승인됐다. 종가가 0.10달러 이하로 10영업일이 이어지면 나스닥이 곧바로 상장폐지를 정하고 거래를 멈춘다.39 한국의 주가 1,000원 미만 요건과 견줄 수 있다.
영국은 정지가 길어지는 경우를 따로 다룬다. 정지가 6개월 이어지면 회사가 금융감독청과 상장 취소가 적절한지 협의해야 한다.40 회사가 스스로 상장을 접으려면 의결권의 75%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취소는 결의가 지난 뒤 20영업일이 지나야 할 수 있다.41
<표 6> 세 나라는 주가와 정지 기간을 다르게 다룬다
한국·미국(나스닥 자본시장부)·영국의 상장 유지와 취소 규칙
| 구분 | 한국 | 미국(나스닥) | 영국 |
|---|---|---|---|
| 최소 주가 | 1,000원 미만 30거래일이면 관리종목 | 1달러 | 확인 못함 |
| 회복 기간 | 90거래일 안에 45거래일 연속 | 180일, 추가 180일 | 확인 못함 |
| 아주 낮은 값 | 확인 못함 | 종가 0.10달러 이하 10영업일이면 즉시 결정과 정지 | 확인 못함 |
| 정지가 길어질 때 | 개선기간 상한 유가 2년·코스닥 1년 | 확인 못함 | 6개월이면 상장취소 적정성 협의 |
| 회사가 스스로 나갈 때 | 확인 못함 | 확인 못함 | 주주총회 75% 찬성, 결의 뒤 20영업일 경과 |
주: 1) '확인 못함'은 확인한 자료에 그 항목이 없다는 뜻이고, 그 나라에 규칙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2) 미국 값은 나스닥 자본시장부 기준이다. 다른 시장부는 기준이 다르다.
자료: 자본시장포커스 2026-13호, Nasdaq Listing Rules 5500·5800 Serie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승인 문서, 영국 FCA Handbook UKLR 21.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가진 종목의 주가가 1,000원에 못 미치는지, 시가총액이 새 기준에 걸리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증권회사 앱의 종목 화면. 시가총액은 종목 정보에 함께 나온다
- 회사가 주식병합을 알렸다면 비율과 목적을 공시에서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의 '주식병합 결정' 공시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기준에 걸린다고 상장폐지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관리종목 지정은 회복 기간이 시작된다는 표시다.
거래가 멈추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는가
지금 어느 단계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첫째, 지정 여부를 본다. 관리종목이나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한다.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에서 종목을 검색하면 표시가 붙는다.
둘째, 감사보고서 의견을 본다. 전자공시시스템에서 감사보고서를 열어 의견 부분을 확인한다.
셋째, 거래정지 공시를 본다. 실질심사 사유가 생기면 매매거래정지 공시가 먼저 나온다. 개선기간을 받았다면 종료일까지 팔 수 없다.
넷째, 정리매매 일정을 본다. 상장폐지가 정해지면 시작일과 종료일이 공시에 나온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2027년 1월 1일에 시가총액 기준이 한 번 더 올라간다. 그때 기준에 걸리는 종목이 얼마나 되는지는 그해 초 관리종목 지정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집중관리기간은 2027년 6월에 끝난다. 그 뒤 심사 조직을 어떻게 운영할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가진 종목을 검색해 관리종목·투자주의환기종목 표시가 있는지 오늘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krx.co.kr) 종목 검색, 증권회사 앱의 종목 화면
- 표시가 있으면 지정 사유와 지정일을 적어 두고, 회복 기간이 며칠 남았는지 거래일로 센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화면의 '관리종목 지정' 공시. 사유와 날짜가 적혀 있다
- 거래가 멈췄다면 개선기간 종료일을, 상장폐지가 정해졌다면 정리매매 종료일을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의 해당 종목 공시 목록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이 보고서는 어떤 종목을 사거나 팔라고 권하지 않는다. 확인은 지금 어느 단계인지 알기 위한 것이다.
부록 가 · 용어 풀이
- 상장폐지
- 한국거래소가 종목을 시장에서 거래하지 못하도록 정하는 것이다. 주식과 주주 자격은 남는다.
- 관리종목
- 상장폐지 사유에 가까워진 종목에 한국거래소가 붙이는 표시다.
- 투자주의환기종목
- 코스닥시장에서 부실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종목에 붙이는 표시다. 관리종목과 다른 제도다.
- 형식 사유
- 숫자로 정해진 기준에 걸리는 상장폐지 사유다. 감사의견·시가총액·매출액 미달이 든다.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 회사에 상장을 유지할 자격이 있는지 한국거래소가 따로 따져 보는 절차다.
- 개선기간
- 실질심사에서 회사에 문제를 고칠 시간을 주는 기간이다. 이 기간에는 매매거래정지가 이어진다.
- 매매거래정지
- 한국거래소가 종목의 매매를 멈추는 것이다. 주주는 팔 수도 살 수도 없다.
- 정리매매
- 상장폐지가 정해진 종목을 마지막으로 사고팔 수 있게 열어 주는 기간이다.
- 가격제한폭
- 하루 동안 값이 오르내릴 수 있는 한계다. 정리매매 종목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 중앙값
- 값을 크기순으로 늘어놓았을 때 한가운데 있는 값이다. 몇 개의 큰 값에 덜 흔들린다.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 [파생] 금융위원회,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 2025.1.21. KDI 전재본. eiec.kdi.re.kr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금융위원회, 「상장폐지 개혁 방안」, 2026.2.12. KDI 전재본. eiec.kdi.re.kr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금융위원회,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2026.5.13. KDI 전재본. eiec.kdi.re.kr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강소현, 자본시장연구원 이슈보고서 20-05 「상장폐지종목의 장외거래 특성 분석」, 2020.2.20. kcmi.re.kr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강소현, 자본시장포커스 2019-07호 「상장폐지 사유 분석을 통한 시장 건전성 제고 방안 고찰」, 2019.3.26. kcmi.re.kr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이상호, 자본시장포커스 2025-05호 「한계기업 증가와 상장폐지 요건 강화의 시사점」, 2025.3.4. kcmi.re.kr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정지수, 자본시장포커스 2026-13호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상장규정 개정의 의미와 과제」, 2026.6.29. kcmi.re.kr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금융투자협회 K-OTC, 「투자자 유의사항 · 상장폐지지정기업부」. k-otc.or.kr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Nasdaq, Listing Rules 5800 Series. listingcenter.nasdaq.com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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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나스닥 저가주 요건 승인(SR-NASDAQ-2025-065), 2025.12.5. listingcenter.nasdaq.com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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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 영국 금융감독청, FCA Handbook UKLR 21. handbook.fca.org.uk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영국 금융감독청, Listing applications, suspensions and cancellations. fca.org.uk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법무법인(유) 세종, 상장폐지 제도변경 안내, 2025.2.12. shinkim.com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법무법인(유) 세종, 상장폐지제도 개혁방안 대응 전략, 2026.2. shinkim.com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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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 법률신문, 상장폐지 제도 개정사항과 시사점. lawtimes.co.kr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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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아시아경제·이데일리 · 2025년 코스닥시장 결산 발표 보도, 2025.12.28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2차] 아주경제·이투데이 · 2025 사업연도 결산 시장조치 발표 보도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2차] 이투데이·머니투데이 · 2026.8.12 첫 관리종목 지정 보도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기획재정부, 「’25년 세제개편안 관련 세법 시행령 개정 추진」, 2025.12.1. 정책브리핑 전재본. korea.kr (1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신한투자증권, 국내 주식거래 설명서, 2026.2.11 심의. shinhansec.com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 [파생] 리걸타임즈, 상장폐지의 요건과 절차, 2021.2.8. legaltimes.co.kr (2차 · 2026.8.19 확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각주
- 자본시장연구원 이슈보고서 20-05. 회사 수가 아니라 종목 수다. 피흡수합병과 자진 상장폐지도 들어 있다.
- 자본시장포커스 2019-07호. 원문이 '연 평균 총 43개사'로 적은 값이다. 스팩과 투자회사 등 특수목적회사를 뺐다. 같은 글의 누적 종목 수(유가증권시장 361개, 코스닥시장 729개)는 이 제외를 하지 않은 값이어서, 43개사는 이를 기간으로 나누어 얻은 값이 아니다.
- 같은 자료. 해외 값이 자진 상장폐지와 합병 소멸을 포함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국내 값과 모집단이 어긋날 수 있다.
- 356 ÷ 43 = 8.3으로 계산했다. 집계 대상이 달라 대략의 크기 비교로만 읽어야 한다.
- 자본시장포커스 2026-13호. 자진 상장폐지와 이전상장을 뺀 값이다. 1,353 ÷ 415 = 3.26으로 계산했다. 시가총액 8.6배와 지수 1.6배도 같은 글에 있다.
- 한국거래소의 2025년 코스닥시장 결산 발표를 옮긴 아시아경제·이데일리 보도에 따른다. 발표일 표기가 매체마다 달라 적지 않았다.
- 같은 보도. 2.5배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평균과 견준 값이다.
- 한국거래소가 2026년 4월 9일 밝힌 시장조치 현황을 옮긴 보도 두 곳에 따른다. 상장폐지 확정이 아니라 사유가 생긴 법인 수다.
- 같은 보도. 코스닥시장 투자주의환기종목은 43개사가 새로 지정됐고 전년에는 31개사였다.
- 같은 보도. 유가증권시장만 센 값이다. 두 개사 차이는 작아 추세로 읽지 않는다.
- 리걸타임즈 2021년 2월 8일 기고. 개편 전 기준이므로 현행 기한과 다르다.
- 금융위원회가 2025년 1월 21일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와 함께 냈다.
- 금융위원회 2026년 2월 12일 발표. 1심 1년, 2심 6개월로 나뉜다는 설명은 법무법인 자료에서 확인했다.
- 같은 발표. 집중관리기간은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이 단장인 조직이 운영한다.
- 한국거래소 결산 발표를 옮긴 보도 두 곳에 따른다. 105일은 489 − 384로 계산했다. 두 매체가 이 값을 서로 다르게 설명했다.
- 이슈보고서 20-05는 '7일의 정리매매기간'으로 적고 있다. 달력일인지 매매거래일인지 확인하지 못해 원문 표현을 그대로 옮겼다.
- 증권회사 국내 주식거래 설명서(2026년 2월 11일 심의)에 적힌 내용이다. 리걸타임즈 기고도 같다.
- 이슈보고서 20-05. 장외에서 거래된 52개 종목의 주가 중앙값이고 전체 상장폐지 종목의 값이 아니다.
- (1,286 − 153) ÷ 1,286 × 100 = 88.1로 계산했다. 두 중앙값을 견준 값이며 개별 종목의 등락률이 아니다.
- 같은 표본에서 잰 값이다. 39.91 ÷ 6.4 = 6.2로 계산했다.
- 이슈보고서 20-05. 157 ÷ 1,111 × 100 = 14.1로 계산했다. 협회가 운영하는 시장의 거래만 센 값이다.
- 같은 자료. 상장폐지일부터 장외 첫 거래일까지의 일수 중앙값이다. 끝내 거래가 없던 종목은 빠져 있다.
- K-OTC 투자자 유의사항. 6개월 전에도 투자자 보호가 필요하면 협회가 지정을 풀 수 있다.
- 같은 안내면. 최초 매매개시일의 기준가격 산정 방식이다.
- 같은 안내면. 호가 가격이 일치할 때만 체결하는 상대매매 방식이다.
- 증권거래세 0.20%는 기획재정부의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양도소득세 비과세 범위와 신고 방법은 K-OTC 안내면에서 확인했다.
- 금융투자협회가 2025년 8월 19일 운영규정 개정을 알렸고 시행일은 2026년 1월 2일이다. 개정 조문은 확인하지 못해 보도 두 곳에서 대조했다.
- 2025년 1월 21일 발표에 적힌 목표 수준이다. 단계별 적용 연도는 뒤에 두 차례 앞당겨졌다.
- 금융위원회가 2026년 5월 13일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자료마다 단계값이 달라 두 시점만 적었다.
- 같은 자료. 감자로 기준을 넘기는 것도 함께 제한한다.
- 자본시장포커스 2026-13호. 2026년 6월 19일 종가 기준이다. 8조 원 ÷ 219종목 = 약 365억 원으로 계산했다.
- 자본시장포커스 2025-05호. 2024년 말 자료로 재무 요건만 따져 최종 기준에 대입한 값이다. 상장폐지 확정 비율이 아니라 기준 미달 비율이다.
- 같은 자료. 2023년 말 기준이어서 앞 문장의 2024년 말과 시점이 다르다. 원문이 18%를 '이 중'으로 적어 모수가 41% 기업인지 전체 상장사인지 분명하지 않다.
- 이투데이와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른다. 2026년 8월 12일 장 마감 기준 현황이다. 한국거래소 원문으로는 확인하지 못했다.
- 자본시장포커스 2026-13호의 2026년 전망치다. 확정 실적이 아니다. 법무법인 율촌은 최대 220여 개사까지 볼 수 있다고 적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2025년 1월 17일 승인했다(릴리스 34-102245). 종전에는 2년 안에 누적 250대 1을 넘는 병합만 제외했다.
- Nasdaq Listing Rule 5550(a). 공중 보유 주식 시가 100만 달러와 상장증권 시가 500만 달러도 채워야 한다.
- Nasdaq Listing Rule 5810·5815. 계획 제출 기한은 대체로 45일이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2025년 12월 5일 승인했고 2026년 1월 19일부터 적용한다. 원문은 영업일로 적었다. 항고해도 정지는 풀리지 않는다.
- FCA Handbook UKLR 21.1.5R. 정지 사유에는 재무정보 공시 불이행이 든다.
- FCA Handbook UKLR 21.2.8R. 지배주주가 있으면 독립 주주 투표의 과반 찬성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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