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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할인할증

사고 한 번에 보험료가 몇 해 동안 오른다

손해보험사 11곳의 공시와 약관으로 따져 본 사고 뒤 보험료

발행일
2026.08.16
자료 기준일
2026.08.16
분량
PDF 25
읽는 시간
42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1. 01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2. 02보험료는 어떤 순서로 정해지는가
  3. 03몇 해치를 계산해 주는 곳이 없다
  4. 04다른 나라는 어디까지 알려 주는가
  5. 05무엇이 바뀌어야 하나
  6. 06오늘 할 수 있는 일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25  ·  NEXUS Research 2026_25

사고 한 번에
보험료가 몇 해 동안 오른다

손해보험사 11곳의 공시와 약관으로 따져 본 사고 뒤 보험료

2025년 말 자동차보험 가입대수는 2,585만 대다. 1대당 평균보험료는 70만 8천 원이다. 같은 해 사고 피해물은 470만 7,338건이다. 차를 고쳐 쓴 분손이 459만 1,852건으로 전손의 40배다.

사고가 나면 보험료를 정하는 요율 가운데 둘이 함께 움직인다. 하나는 할인할증등급이고 다른 하나는 사고건수별 특성요율이다. 앞의 것은 손해보험사 11곳의 등급별 적용률이 공시돼 있다. 뒤의 것은 구간별 값을 실은 공시가 없다. 그래서 수리비를 보험으로 낼지 자기 돈으로 낼지 견줄 수 없다.

연구소는 이것을 계산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공개 범위의 문제로 본다. 결정에 필요한 숫자는 넷인데 공개된 것은 하나다. 하나만 있으면 더할 수 없다.

발행일2026년 8월 16일
자료 기준일2026년 8월 16일
분량본문 23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며, 계약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Summary

세 줄 요약

무엇을 물었나
사고를 내면 자동차보험료가 얼마나, 몇 해 동안 오르는가. 수리비를 보험으로 낼지 자기 돈으로 낼지 지금 계산할 수 있는가.
무엇을 알아냈나
계산할 수 없다. 보험료는 다섯 개 요율을 곱해 정해지고, 사고는 그중 둘을 동시에 움직인다. 할인할증등급은 만료일 3개월 전부터 직전 1년을 보고, 사고건수별 특성요율은 직전 3년을 본다. 등급별 적용률은 손해보험사 11곳이 모두 공시한다. 사고건수별 특성요율의 구간별 값과 사고점수표는 공시가 없다.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보험증권에서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이 얼마인지 오늘 확인한다. 손해액이 그 금액 아래여도 보험료는 오른다. 오르지 않는 것은 등급뿐이다. 갱신 안내를 받으면 보험사에 세 가지를 묻는다. 이 사고가 몇 점인지, 몇 등급이 내려가는지, 몇 해 동안 반영되는지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이 보고서가 다루는 것은 개인용 자동차보험이다. 업무용·영업용·이륜차는 등급 체계와 적용률을 따로 둔다.
  • 적용률은 기본보험료에 곱하는 값이다. 적용률이 낮은 회사의 보험료가 반드시 싸지는 않다.
  • 회사별 적용률은 손해보험협회 공시 하나로 통일했다. 회사 자사 공시와 값이 다른 곳은 표 주석에 적었다.
  • 약관 예시에 나오는 요율값은 약관이 예시 또는 가정이라고 밝힌 값이다. 실제 요율이 아니다. 해당 표마다 주석을 달았다.
  • 확인하지 못한 숫자는 쓰지 않았다. 어디까지 확인했는지는 각주에 적었다.
1장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사고 뒤 보험료가 오르는 일은 얼마나 자주 벌어지는가.

2,585만 대 자동차보험 가입대수 2025년 말 · 보험개발원
470.7만 건 한 해 사고 피해물 수 2025년 · 보험개발원
87.5% 자동차보험 손해율 2025년 잠정 · 금융감독원

자동차보험은 차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든다. 2025년 말 가입대수는 2,585만 대다.1 그중 자가용이 2,357만 대다. 2018년보다 336만 대 늘었다.

1대당 평균보험료는 2025년 70만 8천 원이다.2 자가용만 보면 70만 7천 원이다. 2018년 67만 2천 원에서 2021년 76만 3천 원까지 올랐다가 내려왔다.

[그림 1] 1대당 평균보험료는 2021년이 가장 높았고 그 뒤로 내려왔다

자동차보험 1대당 평균보험료 · 2018~2025년 · 전체 차종

(단위: 천 원) 0 200 400 600 800 672 691 753 763 762 753 728 708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그래프의 원자료 보기
연도1대당 평균보험료(천 원)
2018년672
2019년691
2020년753
2021년763
2022년762
2023년753
2024년728
2025년708

주: 1) 세로축은 0에서 시작한다. 2021년 막대만 색을 달리했다.
2) 그해 말 수입보험료를 그해 말 가입대수로 나눈 값이다.3
자료: 보험개발원,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 자동차보험 1대당 평균보험료」. 확인 2026년 8월 16일.

사고는 줄었는데 고칠 차는 그대로 많다

사고율은 내려왔다. 대인배상Ⅰ 담보 기준 전국 평균 사고율은 2025년 4.7%다.4 2018년 5.5%에서 0.8%p 내려왔다. 차 100대 가운데 5대에서 4.7대로 줄어든 값이다.

그런데 사고 건수 자체는 크다. 2025년 사고 피해물은 470만 7,338건이다. 그중 분손이 459만 1,852건으로 전손 11만 5,486건의 40배다.5 같은 해 사고 피해자는 사망 2,819명, 부상 198만 5,130명이다.5

분손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 이 보고서의 출발점이다. 고치는 값을 보험으로 낼지 자기 돈으로 낼지 정해야 하는 사고이기 때문이다.

보험사의 손익도 나빠졌다

2025년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20조 2,890억 원으로 전년보다 3,751억 원 줄었다.6 손해율은 87.5%로 3.7%p 올랐다. 합산비율은 103.7%로 손익분기점 100%를 넘었다. 보험손익은 7,080억 원 손실이다.

보험연구원은 2025년 상반기 손해율을 83.3%로 집계했다.7 1년 전 같은 기간 80.2%보다 3.1%p 높다. 같은 보고서는 3분기까지 누적으로 물적담보가 손해율을 2.2%p, 인적담보가 0.4%p 올렸다고 적는다.

2026년 2분기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민원은 2,786건이다.8 1분기는 2,990건이었다. 회사별 공시값을 연구소가 더한 값이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내 자동차보험이 개인용인지 업무용인지 확인한다. 등급 체계와 적용률이 다르다. 확인하는 곳 · 보험증권 첫 장의 보험종목 표시, 또는 보험사 앱의 계약 정보
  2. 지난 한 해 낸 보험료를 적어 둔다. 뒤에 나오는 계산의 기준이 되는 값이다. 확인하는 곳 · 보험료 납입 내역, 또는 갱신 안내장의 직전 보험료 항목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사고가 없었다면 지금 바꿀 일이 없다. 이 장의 숫자는 규모를 보는 값이다.

2장

보험료는 어떤 순서로 정해지는가

사고가 나면 그 순서의 어디가 움직이는가.

5 기본보험료에 곱하는 요율의 수 상품설명서 표준안 · 손해보험협회
29단계 할인할증등급의 단계 수 최초 가입은 11등급 · 손해보험협회
30.0~200.0% 11곳 공시의 적용률 최저와 최고 2026년 8월 16일 ·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의 자동차보험 상품설명서 표준안이 보험료 계산 순서를 적는다.9 기본보험료에 특약요율과 가입자특성요율을 곱한다. 여기에 특별요율, 우량할인·불량할증요율, 사고건수별특성요율을 차례로 곱한다. 요율이 다섯 개다.

한 회사의 약관도 같은 다섯 개를 쓴다. 다른 회사는 물적사고 할증기준 요율과 특별계약 적용요율을 따로 두어 일곱 개로 적는다.10

사고가 나면 이 가운데 둘이 함께 움직인다. 우량할인·불량할증요율은 등급을 내려 값을 올린다. 사고건수별 특성요율은 무사고 할인을 없애고 사고 건수만큼 값을 얹는다.

등급은 29단계이고 한 해에 한 칸씩 움직인다

할인할증등급은 1등급부터 29등급까지다.11 처음 가입하면 11등급에서 시작한다. 무사고로 갱신하면 한 해에 한 등급씩 오른다. 사고가 있으면 사고점수 1점당 한 등급 내려간다.

등급 이름 뒤에 붙는 글자는 세 가지다. Z는 일반등급, F는 두 일반등급 사이의 중간등급, P는 장기무사고 보호등급이다. 적용률 200%가 1Z등급, 100%가 11Z등급, 40%가 18P등급이다.12

<표 1> 같은 등급인데 회사마다 적용률이 다르다

손해보험사 11곳의 개인용 자동차보험 할인할증등급별 적용률 · 2026년 8월 16일 기준

(단위: %)

보험회사 1Z등급 11Z등급 29Z등급 시행일
메리츠화재198.682.032.52026.1.1
한화손해보험181.474.731.92026.2.21
롯데손해보험192.078.032.02026.4.15
MG손해보험200.081.030.02025.1.1
흥국화재184.980.830.02026.1.1
삼성화재178.078.031.02026.1.16
현대해상193.579.732.92026.5.16
KB손해보험180.573.031.52026.1.1
DB손해보험185.682.432.32026.6.26
AXA손해보험172.881.432.92026.1.1
하나손해보험197.078.032.02025.1.1

주: 1) 적용률은 기본보험료에 곱하는 값이다. 한 회사 공시는 적용률만으로 회사 사이의 보험료를 견줄 수 없다고 밝힌다.13
2) 회사가 자사 누리집에 올린 값과 다른 곳이 있다. 시행일이 달라 생긴 차이로 보이나 확인하지 못했다.14
3) MG손해보험은 예별손해보험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협회 공시 표기를 그대로 옮겼다.
자료: 손해보험협회, 「보험회사별 할인할증 적용율 현황」. 확인 2026년 8월 16일.

등급이 한 칸 오를 때와 한 칸 내릴 때의 폭은 같지 않다. 한 회사가 1등급부터 29등급까지 전부 공시한 표를 보면 그렇다.15 11등급 78%에서 12등급으로 오르면 68%가 되어 10%p 내려간다. 반대로 10등급으로 내려가면 83%가 되어 5%p 올라간다.

사고를 언제까지 세는지가 두 가지다

등급이 움직일 때 보는 기간은 정해져 있다. 한 회사의 고객 안내면이 이 기간을 밝힌다.16 만료일 3개월 전부터 직전 1년까지다. 이 기간에 들어온 사고만 그 갱신 시점의 등급에 반영된다.

사고건수별 특성요율은 다르게 센다. 표준안은 이 요율을 직전 3년간 사고 유무와 사고 건수에 따라 적용하는 요율이라고 적는다. 보는 기간이 3년이다.

손해액이 얼마부터 등급을 내리는지는 가입자가 고른다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은 가입자가 50만·100만·150만·200만 원 중에서 고른다.17 원래는 50만 원 하나뿐이었다. 2009년 11월 13일 금융위원회가 넷으로 나눠 고르게 했다.18 표준안은 이 금액을 물적사고 보험금 수준에 따라 적용등급이 바뀌는지를 정하는 기준금액이라고 적는다.

자기부담금도 함께 본다. 자기차량손해는 손해액의 20% 또는 30%를 본인이 먼저 낸다.19 20%를 고르면 최저 5만 원에서 20만 원, 최고 50만 원이다. 30%를 고르면 최저 30만 원, 최고 100만 원이다.

장기무사고 보호등급에는 규칙이 따로 있다.20 이 등급에 이른 가입자는 사고점수 1점 이하 사고에 등급 할증이 없다. 사고점수가 2점 이상이면 최초 1점을 뺀 나머지 점수로 등급 할증을 계산한다. 보호등급이 아닌 가입자에게 이 두 규칙이 적용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보험증권에서 내 할인할증등급이 몇 등급인지 찾는다. 숫자 뒤에 Z, F, P 가운데 한 글자가 붙어 있다. 확인하는 곳 · 보험증권의 할인할증등급 항목, 또는 갱신 안내장
  2.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이 얼마로 돼 있는지 확인한다. 50만·100만·150만·200만 원 넷 중 하나다. 확인하는 곳 · 보험증권의 자기차량손해 담보 항목. 자기부담금도 같은 자리에 있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지금 할증기준금액을 바꿀 이유는 없다.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갱신할 때 견적으로 확인하면 된다.

3장

몇 해치를 계산해 주는 곳이 없다

보험으로 낼지 자기 돈으로 낼지 정하려면 몇 해치를 견줘야 한다. 그 몇 해치를 알 수 있는가.

0 사고점수표를 실은 공개 1차 자료 협회·보험개발원·보험사 공시 확인
+10%와 +6% 약관 예시에서 사고건수요율이 붙이는 두 몫 개인용 약관 36쪽 · 약관 예시
22.2% 약관 예시에서 사고건수요율만으로 오르는 폭 다른 회사 개인용 약관 · 가정값

사고 한 건이 앞으로 몇 해 동안 보험료를 얼마나 올리는지 가입자가 미리 계산할 수 있는가. 계산할 수 없다.

첫째, 두 요율은 사고를 세는 기간이 다르다

할인할증등급은 만료일 3개월 전부터 직전 1년을 보고, 사고건수별 특성요율은 직전 3년을 본다.

한 번의 사고는 첫해에 두 요율에 모두 걸리고, 둘째 해와 셋째 해에는 사고건수요율에만 걸린다. 그래서 사고 뒤 보험료는 한 해만 오르지 않는다.

<표 2> 사고를 세는 두 요율은 보는 기간도 공시 여부도 다르다

사고가 움직이는 두 요율의 정의와 공시 상태 · 2026년 8월 16일 확인

요율 이름 무엇을 보는가 보는 기간 값이 공시돼 있는가
우량할인
불량할증요율
사고 내용. 다친 정도와 물적 손해액 크기를 본다 보험 만료일 3개월 전부터 직전 1년 등급별 적용률이 회사별로 공시돼 있다
사고건수별
특성요율
직전 3년 사고 유무와 사고 건수를 본다 직전 3년 구간별 값을 실은 공시가 없다

주: 1) 사고건수별 특성요율의 실제 값은 자동차보험요율서에 있다고 한 회사 약관이 적는다.21
2) 앞의 기간은 한 회사 고객 안내면에서, 뒤의 기간은 표준안의 정의에서 옮겼다.
자료: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 상품설명서 표준안」과 손해보험사 안내면·약관을 정리. 확인 2026년 8월 16일.

둘째, 할증기준금액은 등급만 정한다

손해액이 할증기준금액보다 적으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고 알기 쉽다. 할증기준금액이 정하는 것은 등급이 바뀌는지 하나뿐이다.

한 회사의 개인용 자동차보험 약관 36쪽이 이것을 숫자로 보여 준다.22 사고 전 연 보험료가 50만 원이고 물적사고 보험금이 100만 원 나간 경우를 든다.

<표 3> 등급이 그대로여도 갱신 보험료는 오른다

사고 전 연 보험료 50만 원 · 물적사고 지급보험금 100만 원인 경우

구분 할증기준금액
200만 원
할증기준금액
50만 원
우량할인·불량할증요율 변동 없음 1등급 하락 +5%
사고건수별 특성요율 무사고 할인 미적용 +10%, 사고건수 할증 +6% 왼쪽과 같다
갱신 보험료 58.3만 원 61.2만 원
사고 전 대비 +8.3만 원 (+16.6%) +11.2만 원 (+22.4%)

주: 1) 표 안의 요율값은 약관이 예시로 실은 값이다. 실제 요율이 아니다. 약관은 실제 할증률이 개인별 할인할증등급에 따라 다르다고 밝힌다.
2) 마지막 줄은 연구소가 계산한 값이다. 58.3에서 50을 빼면 8.3이고, 8.3을 50으로 나누면 16.6%다.
자료: 삼성화재해상보험, 「개인용 자동차보험 약관」 2025년 8월 16일 개정, 36쪽을 일부 수정. 확인 2026년 8월 16일.

200만 원을 고른 사람은 등급이 그대로다. 그런데도 갱신 보험료가 8만 3천 원 오른다. 직전 3년 무사고 할인이 빠지고 사고건수 할증이 붙기 때문이다. 50만 원을 고른 사람은 1등급 하락이 더해져 11만 2천 원 오른다. 오르는 금액이 1.3배다.

다른 회사 약관은 사고건수요율만 떼어 보여 준다.23 3년 무사고 90%에서 사고 1회 110%로 옮겨 가면 22.2% 할증이라고 적는다. 이 두 값은 약관이 가정이라고 밝힌 값이다.

셋째, 둘 가운데 하나는 값이 공개돼 있지 않다

등급별 적용률은 표 1처럼 회사별로 공시돼 있다.

사고건수별 특성요율은 사고 1건에 몇 %, 2건에 몇 %인지 구간별 값을 실은 공시가 없다. 한 회사 약관은 실제 값이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자동차보험요율서에 있다고만 적는다.

사고점수표도 없다. 어느 사고에 몇 점을 매기는지 적어 둔 공개 1차 자료가 없다.24 공개된 규칙은 사고점수 1점당 한 등급이라는 것뿐이다. 최초 1점을 빼 주는 규칙은 장기무사고 보호등급에만 적혀 있다.

넷째, 그래서 총액이 나오지 않는다

가입자가 알아야 할 것은 네 가지다. 이 사고에 몇 점이 매겨지는가. 몇 등급이 내려가는가. 사고건수요율이 몇 %인가. 그것이 몇 해 동안 붙는가.

이 가운데 공개된 것은 하나다. 등급이 내려간 뒤의 적용률이다. 나머지 셋은 밖에서 알 수 없다. 하나만 알면 총액을 더할 수 없다.

다섯째, 계산해 주는 곳도 없다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 종합포털이 갱신 단계에서 내놓는 서비스는 세 가지다.25 할인·할증요인 조회, 내보험찾아줌, 과납보험료 환급신청이다.

할인·할증요인 조회가 보여 주는 것은 지난 일이다. 협회는 이 서비스를 할인·할증 원인 확인과 법규위반 내역 조회라고 적는다. 앞으로 낼 보험료를 계산해 주는 기능은 목록에 없다.

보험개발원의 내 차보험 찾기는 가입하려는 사람과 위험을 인수할 보험회사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26 예상 보험료를 계산해 주는 기능은 안내에 없다.

깊이 보기 · 가

이 결과를 만든 구조

계산이 되면 작은 사고를 자기 돈으로 처리하는 사람이 늘고, 사고건수요율이 붙는 계약은 줄어든다. 계산이 안 되면 보험으로 처리하는 쪽을 고르게 된다. 2025년 사고 피해물 470만 7,338건 가운데 분손이 459만 1,852건으로 전손의 40배다. 대부분이 계산이 필요한 크기의 사고다.

규칙은 이 행동을 막지 않았다. 2009년 11월 금융위원회는 50만 원 하나뿐이던 할증기준금액을 넷으로 나눠 가입자가 고르게 했다. 고를 것은 넷으로 늘었는데, 고른 결과를 미리 계산해 볼 방법은 늘지 않았다.

뒤에 사고건수별 특성요율이 더해지면서 계산해야 할 항목이 하나 더 늘었다. 그 항목은 값이 공시되지 않는 쪽이었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사고가 났다면 보험사에 네 가지를 묻고 답을 적어 둔다. 점수, 등급 변동, 사고건수요율, 반영 기간이다. 확인하는 곳 · 가입한 보험사 고객센터. 갱신 견적을 뽑을 때 함께 묻는다
  2. 손해액이 할증기준금액보다 적다는 말을 들어도 보험료가 그대로라는 뜻이 아님을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갱신 안내장의 요율 항목. 등급 변동란과 사고건수요율란을 따로 본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답을 받지 못해도 민원까지 넣을 일은 아니다. 지금은 회사가 앞으로 낼 보험료를 계산해 줄 의무가 없다.

4장

다른 나라는 어디까지 알려 주는가

사고 뒤 몇 해 동안 얼마가 오르는지를 가입자에게 미리 보여 주는가.

20등급 일본 논프리트 등급의 단계 수 사고유계수적용기간 상한 6년
3점과 4점 미국 매사추세츠주가 공개한 과실 사고 점수 반영 기간 6년 · 주 정부 문서
36개월 갱신 요율에 쓸 수 있는 운전기록 기간 주 보험국 규정 10 CCR 2632.5

일본은 등급마다 두 값을 공개한다

일본의 논프리트 등급은 1등급부터 20등급까지다.27 처음 가입하면 6등급 또는 7등급에서 시작하고, 무사고로 한 해를 보내면 한 등급 오른다. 3등급 다운 사고는 등급을 세 단계, 1등급 다운 사고는 한 단계 내린다.

일본은 같은 등급이라도 무사고와 사고유 두 열의 할인율을 함께 공개한다.

그 사고유 열이 몇 해 동안 적용되는지도 정해 두었다. 3등급 다운 사고 한 건에 3년, 1등급 다운 사고 한 건에 1년이 더해진다. 상한은 6년이고 무사고 갱신마다 1년씩 줄어든다.

<표 4> 일본은 같은 등급에 두 값을 나란히 공개한다

일본 논프리트 등급별 무사고 할인율과 사고유 할인율 · 2026년 8월 16일 확인

(할인율: %, 차이: %p)

등급 무사고일 때 사고유일 때 두 값의 차이
7등급271413
10등급461927
12등급502228
15등급532825
17등급554411
20등급635112

주: 1) 값은 모두 할인율이다. 1등급부터 4등급까지는 할증 구간이라 넣지 않았다.
2) 마지막 열은 연구소가 두 값을 빼서 계산했다. 등급표는 보험회사 두 곳 공시에서 같은 값을 확인해 옮겼다.28
자료: 三井ダイレクト損害保険·ソニー損害保険 공시를 일부 수정. 확인 2026년 8월 16일.

이 표가 있으면 일본 가입자는 더할 수 있다. 15등급에서 3등급 다운 사고를 내면 다음 해 12등급 사고유가 되고 그 상태가 3년 간다. 12등급의 무사고 할인율 50%는 사고유 22%의 2.3배다. 각 해의 값이 표에 있으니 3년치 차액이 나온다.

미국은 점수와 기간을 공개하는 주가 있다

미국에는 연방 차원의 단일 제도가 없다. 매사추세츠주는 안전운전자보험제도 점수표를 주 정부 문서로 낸다.29

보험금 1,000달러를 넘는 사고가 과실 사고다. 1,000달러 초과 5,000달러 이하는 3점, 5,000달러 초과는 4점이다. 가벼운 법규 위반은 2점, 무거운 위반은 5점이다. 이 점수가 보험료에 반영되는 기간은 6년으로 정해져 있다.

다만 점수 1점당 할증률은 규정에 없다. 주 규정은 점수에 할증률을 곱하는 계산식만 두고, 그 할증률 값은 규정 본문에 적지 않는다.30

캘리포니아주는 다르게 접근한다. 운전안전기록을 첫 번째 필수 요율 요소로 정한다. 갱신할 때 36개월보다 오래된 운전기록으로 요율을 매기지 못하게 한다.31 사고 기록을 요율에 쓸 수 있는 기간의 위쪽 한도를 정한 것이다.

전미보험감독관협회는 사고 뒤 보험사가 보험료를 최대 40%까지 올릴 수 있다고 소비자에게 안내한다.32 이를 막는 것이 사고 면책 특약이다. 보험사가 파는 선택 특약이고 조건이 회사마다 크게 다르다.

영국은 잃는 연수를 공개하고 한계도 밝힌다

영국은 할인을 등급이 아니라 무사고 연수로 센다.33 1년 무사고에 보통 30%부터 5년 뒤 65% 이상까지 쌓이고, 보통 9년에서 최대가 된다.

사고를 내고 청구하면 보통 무사고 2년치를 잃는다. 한 해에 여러 건이면 전부 잃을 수 있다.

보호 특약도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안내 기관은 한계를 함께 밝힌다. 무사고 할인을 보호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이다.34 한 보험사도 자사 특약이 한 해 과실 사고 한 건만 보호하고 보험료 전체는 보호하지 않는다고 적는다.

<표 5> 한국은 필요한 숫자 가운데 하나만 공개한다

사고 뒤 보험료 변화를 나라마다 어디까지 알려 주는가 · 2026년 8월 16일 확인

나라 세는 방식 사고 한 건의 크기와 기간 총액을 계산할 수 있는가
한국 29등급. 최초 11등급 사고점수 1점당 1등급 하락. 사고건수요율이 따로 붙는다. 등급은 직전 1년, 사고건수요율은 직전 3년을 본다 사고점수표와 사고건수요율이 공시되지 않아 계산할 수 없다
일본 20등급. 최초 6등급 또는 7등급 3등급 다운 사고는 3등급, 1등급 다운 사고는 1등급 하락. 적용 기간은 3년 또는 1년이고 상한은 6년이다 등급마다 두 값이 공개돼 있어 계산할 수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점수제. 0점부터 45점까지 보험금 1,000달러 초과 5,000달러 이하 3점, 5,000달러 초과 4점. 반영 기간은 6년이다 점수와 기간은 공개돼 있다. 점수 1점당 할증률은 규정에 없다
미국
캘리포니아
운전안전기록이 필수 요율 요소 규정에 값이 없다. 갱신 때 36개월보다 오래된 기록은 쓸 수 없다 위쪽 한도만 공개돼 있다
영국 무사고 연수제 사고 1건에 보통 2년치를 잃는다. 회복 속도는 보험사마다 다르다 잃는 연수는 공개돼 있다. 보호해도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고 밝힌다

주: 1) 일본 손해보험협회 자료는 제도 구조만 밝히고 할인율 표를 싣지 않는다.35
자료: 손해보험협회 공시, 일본 손해보험회사 두 곳 공시, 미국 두 주의 정부 문서와 규정, 영국 Money and Pensions Service를 정리. 확인 2026년 8월 16일.

일본과 매사추세츠는 얼마나와 몇 해 동안을 둘 다 공개한다. 영국은 몇 해치를 잃는지를 공개하고, 보호해도 오를 수 있다는 한계까지 밝힌다. 캘리포니아는 몇 해까지 쓸 수 있는지를 규정으로 정한다.

한국은 얼마나의 절반만 공개한다. 등급이 내려간 뒤의 적용률은 회사별로 다 나와 있다. 몇 등급이 내려가는지와 따로 붙는 요율이 몇 %인지는 공개돼 있지 않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갱신 견적을 받으면 등급 변동과 사고건수요율을 나눠서 적어 달라고 요청한다. 확인하는 곳 · 보험사 고객센터나 설계사. 견적서에 두 항목이 따로 적혀 있는지 본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다른 나라 제도를 한국 계약에 적용해 달라고 요구할 근거는 없다.

5장

무엇이 바뀌어야 하나

가입자가 결정하기 전에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73.0~82.4% 11곳의 최초 가입 등급 적용률 폭 2026년 8월 16일 · 손해보험협회
172.8~200% 11곳의 최고 할증 등급 적용률 폭 2026년 8월 16일 · 손해보험협회
2,786 한 분기 자동차보험 민원 건수 2026년 2분기 · 손해보험협회

지금 공시는 정확하다. 회사별 등급 적용률은 소수점까지 나와 있고 시행일도 적혀 있다. 표 1에서 최고 할증 등급의 적용률은 최초 가입 등급의 2.1배에서 2.5배다. 어긋나 있는 것은 정확도가 아니라 범위다.

첫째, 사고점수표를 공개한다

지금 공개된 규칙은 사고점수 1점당 한 등급이라는 것뿐이다. 점수를 모르면 등급 변동을 모르고, 등급 변동을 모르면 적용률 표가 있어도 쓸 수 없다.

매사추세츠주는 이 표를 주 정부 문서로 낸다. 요율 값이 아니라 점수 규칙이므로 회사의 요율 산정 방식을 드러내지 않는다.

둘째, 사고건수별 특성요율의 구간별 값을 공시한다

등급별 적용률은 이미 회사별로 공시한다. 같은 방식이면 된다. 사고 1건, 2건, 3건 이상에 어떤 값이 붙는지, 무사고 할인이 몇 %인지를 회사별로 싣는다.

이 값은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자동차보험요율서에 이미 들어 있다. 새로 만들어야 하는 숫자가 아니다.

셋째, 갱신 안내에 앞으로 3년치를 함께 적는다

사고건수별 특성요율이 직전 3년을 보므로 한 번의 사고가 세 해에 걸쳐 붙는다. 갱신 안내장에 올해 보험료만 적으면 그 세 해가 보이지 않는다.

일본은 등급마다 두 값을 나란히 싣는다. 갱신 안내장에도 사고를 낸 경우와 내지 않은 경우의 3년치 보험료를 나란히 적으면 된다.

넷째, 할증기준금액을 고를 때 무엇이 바뀌는지 보여 준다

가입자는 50만·100만·150만·200만 원 가운데 하나를 고른다. 고르는 자리에서 이 선택이 무엇을 바꾸는지 알기 어렵다. 표 3이 보여 주듯 바뀌는 것은 등급 변동 하나뿐이다. 사고건수요율은 어느 쪽을 골라도 똑같이 붙는다.

2009년 금융위원회는 100만 원 이상을 고르면 보험료를 0.9~1.2%만 더 내면 된다고 밝혔다.36 이 값은 그때 값이고 지금 값은 확인하지 못했다. 고르는 화면에 지금 값을 함께 적으면 된다.

다섯째, 보험금을 되돌리는 절차를 공개한다

보험처리를 한 뒤 자기 돈으로 되돌릴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공개된 절차가 없다. 이 절차를 적어 둔 1차 자료가 없다.37

계산이 안 되는 상태에서 보험처리를 먼저 하는 일이 생긴다. 뒤늦게 되돌릴 수 있는지 없는지부터 밝혀야 한다. 있다면 기한과 절차를 공개하고, 없다면 없다고 적으면 된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갱신 안내장에 사고건수요율 항목이 따로 적혀 있는지 본다. 없으면 적어 달라고 요청한다. 확인하는 곳 · 갱신 안내장의 보험료 산출 내역. 없으면 보험사 고객센터에 요청한다
  2. 보험처리 뒤 되돌리는 절차가 있는지 보험사에 묻고, 답을 받은 날짜와 함께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가입한 보험사 고객센터. 약관과 상품설명서에는 이 절차가 없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이 장의 다섯 가지는 제도를 향한 제안이다. 개인이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6장에 따로 적었다.

6장

오늘 할 수 있는 일

어디에서 무엇을 눌러 무엇을 확인하는가.

3가지 갱신 단계에서 쓸 수 있는 공적 조회 서비스 자동차보험 종합포털 · 손해보험협회
4가지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으로 고를 수 있는 금액 50·100·150·200만 원 · 약관
3 사고건수별 특성요율이 사고를 세는 기간 상품설명서 표준안 · 손해보험협회

이 보고서는 사고를 보험으로 처리하라거나 자기 돈으로 처리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결정에 필요한 숫자를 어디에서 모으는지만 적는다.

오늘 할 수 있는 것

  1. 보험증권에서 할인할증등급과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을 찾아 적는다. 확인하는 곳 · 보험증권의 할인할증등급 항목과 자기차량손해 담보 항목. 앱에서도 볼 수 있다
  2.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 종합포털에서 할인·할증요인을 조회한다. 확인하는 곳 · carinfo.knia.or.kr 첫 화면의 자동차보험 갱신시 메뉴에 있다
  3. 협회 공시에서 내 회사의 등급별 적용률을 찾아 지금 등급의 값을 적는다. 확인하는 곳 · kpub.knia.or.kr의 보험회사별 할인할증 적용율 현황
  4. 사고가 났다면 수리 견적을 먼저 받고, 자기부담금을 뺀 금액이 얼마인지 계산한다. 확인하는 곳 · 정비업체 견적서와 보험증권의 자기부담금 항목. 비율이 두 가지다
  5. 보험사에 네 가지를 묻고 답을 문자나 메일로 받아 둔다. 점수, 등급 변동, 사고건수요율, 반영 기간이다. 확인하는 곳 · 가입한 보험사 고객센터. 답을 받은 날짜를 함께 적어 둔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앞으로 낼 보험료를 계산해 주는 공적 서비스는 없다. 한꺼번에 할 필요는 없다.

사고가 났을 때의 순서

먼저 사람이 다쳤는지 확인한다. 사람이 다친 사고라면 보험으로 처리한다. 대인배상Ⅰ과 대인배상Ⅱ가 여기에 든다.

물적사고만 있다면 견적을 먼저 받는다. 자기차량손해는 자기부담금을 빼고 받는다. 손해액이 100만 원이고 자기부담금이 20만 원이면 실제로 받는 돈은 80만 원이다.

그다음이 보험료 쪽이다. 표 3처럼 등급이 그대로여도 갱신 보험료는 오르고, 사고건수요율은 3년 동안 붙는다. 세 해를 합쳐 얼마가 오르는지는 값이 공개돼 있지 않아 미리 더할 수 없다.

공개돼 있지 않은 세 숫자는 보험사에 물어서 받아야 한다. 답을 받지 못하면 그 사실도 함께 적어 둔다.

사고가 나기 전에 정해 둘 것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은 갱신할 때 바꿀 수 있다. 금액을 높이면 등급이 내려갈 가능성이 줄고 보험료는 더 든다. 다만 금액을 높여도 사고건수요율은 똑같이 붙는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위 다섯 가지 가운데 오늘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를 골라 끝낸다. 확인하는 곳 · 보험증권과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 종합포털. 확인한 날짜를 함께 적는다
  2. 다음 갱신 안내를 받으면 직전 보험료와 나란히 놓고 오른 몫이 어디에서 왔는지 본다. 확인하는 곳 · 갱신 안내장의 보험료 산출 내역. 등급 변동과 사고건수요율을 따로 본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사고가 없었다면 등급은 한 해에 한 등급씩 저절로 오른다. 따로 신청할 일이 없다.

Appendix A

부록 가 · 용어 풀이

할인할증등급
사고 기록에 따라 매기는 1등급부터 29등급까지의 단계다. 처음 가입하면 11등급에서 시작한다.
적용률
등급마다 정해 둔 곱셈 값이다. 기본보험료에 이 값을 곱한다.
우량할인·불량할증요율
사고 내용에 따라 등급을 올리거나 내려 적용하는 요율이다. 등급이 바뀌면 적용률이 바뀐다.
사고건수별 특성요율
직전 3년 동안 사고가 있었는지와 몇 건이었는지에 따라 곱하는 요율이다. 등급과 별개로 붙는다.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물적사고 보험금이 이 금액을 넘으면 등급이 내려간다. 네 가지 금액 중에서 고른다.
자기부담금
자기차량손해를 받을 때 본인이 먼저 부담하는 금액이다. 손해액에 정해진 비율을 곱해 정한다.
손해율과 합산비율
받은 보험료 대비 나간 보험금의 비율이 손해율이다. 여기에 사업비율을 더한 값이 합산비율이다.
장기무사고 보호등급
등급 뒤에 P가 붙는 등급이다. 이 등급 가입자는 사고점수 1점 이하 사고에 등급 할증이 없다.
사고유계수적용기간
일본에서 사고 뒤 낮은 할인율이 적용되는 기간이다. 상한은 6년이고 무사고 갱신마다 1년씩 줄어든다.
Appendix B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아래 자료는 모두 2026년 8월 16일에 직접 열어 확인했다.

  1. [1차] 손해보험협회, 「보험회사별 할인할증 적용율 현황」. kpub.knia.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 [1차] 같은 기관, 「할인할증 적용율별 전환되는 적용등급」. kpub.knia.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 [1차] 같은 기관, 「자동차보험 할인할증제도 안내」. kpub.knia.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 [1차] 같은 기관, 「자동차보험 상품설명서 표준안」. carinfo.knia.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5. [1차] 같은 기관, 「자동차보험 종합포털 제공 서비스 목록」. carinfo.knia.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6. [1차] 같은 기관 소비자포털, 「민원건수 공시」. consumer.knia.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7. [1차] 삼성화재해상보험, 「개인용 자동차보험 약관」 2025.8.16 개정. samsungfire.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8. [1차] 같은 회사, 「자동차 보험료, 사람마다 왜 다를까」. samsungfire.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9. [1차] 현대해상화재보험, 「개인용자동차보험 약관」 2025.11.26 개정. direct.hi.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0. [1차] KB손해보험, 「KB다이렉트 개인용 자동차보험 약관」. direct.kbinsure.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1. [1차] 예별손해보험, 「자동차보험 할인할증 제도 안내」. yebyeol.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2. [1차] 하나손해보험, 「자동차보험공시 할인할증등급」. hanainsure.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3. [1차]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할인할증적용률 공시실」. idbins.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4. [1차] 흥국화재해상보험, 「자동차할인할증등급 공시」. heungkukfire.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5. [1차] 보험개발원, 「빅데이터 플랫폼 자동차보험 가입대수」. bigin.kidi.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6. [1차] 같은 기관, 「같은 플랫폼 1대당 평균보험료」. bigin.kidi.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7. [1차] 같은 기관, 「같은 플랫폼 자동차보험 사고 피해물 수」. bigin.kidi.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8. [1차] 같은 기관, 「같은 플랫폼 자동차보험 사고 피해자 수」. bigin.kidi.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9. [1차] 같은 기관, 「같은 플랫폼 지역별 자동차 사고율」. bigin.kidi.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0. [1차] 같은 기관, 「내 차보험 찾기 안내」. mycar.kidi.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1. [2차] 금융감독원, 「2025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 2026.3.26. 원문 전재본. 전재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2. [2차] 금융위원회, 「자동차보험료 할증기준 개선 추진」 2009.11.13. 원문 전재본. 전재본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3. [1차] 보험연구원, 「KIRI 리포트 2025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2025.12.22. kiri.or.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4. [1차] 三井ダイレクト損害保険, 「自動車保険の等級とは」와 용어집. mitsui-direct.co.jp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5. [1차] ソニー損害保険, 「自動車保険のノンフリート等級制度とは」. sonysonpo.co.jp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6. [1차] 일본 損害保険協会, 「ノンフリート等級別料率制度が改定されます」. sonpo.or.jp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7. [1차] 미국 매사추세츠주 차량등록국, 「Safe Driver Insurance and Merit Rating Plans」. mass.gov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8. [1차] 매사추세츠주 보험국 규정 211 CMR 134.10 원문. law.cornell.edu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9. [1차] 캘리포니아주 보험국 규정 10 CCR 2632.5 원문. law.cornell.edu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0. [1차] 같은 기관, 소비자 안내 「Accident Forgiveness」. content.naic.org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1. [1차] 영국 Money and Pensions Service, 「Should I protect my no-claims bonus?」 2024.7.10. moneyhelper.org.uk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2. [1차] 같은 기관, 「Car insurance, what you need to know」. moneyhelper.org.uk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3. [1차] 영국 Aviva, 「No Claim Discount explained」. aviva.co.uk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자료 33건이 모두 1차 자료다.

각주

  1. 보험개발원 빅데이터 플랫폼. 원자료 단위는 천 대다. 1차.
  2. 같은 플랫폼. 그해 말 수입보험료를 그해 말 가입대수로 나눈 값이다. 1차.
  3. 가입대수 원자료는 2018년 22,492천 대, 2025년 25,850천 대다. 2025년 수입보험료 182,953억 원을 이 대수로 나누면 708천 원이 된다.
  4. 같은 플랫폼. 대인배상Ⅰ 담보 기준 전국 평균이다. 1차.
  5. 40배는 4,591,852를 115,486으로 나눈 값이다. 사고 대수가 아니라 피해물 건수다. 사망·부상은 같은 플랫폼의 사고 피해자 수 통계에서 옮겼다. 1차.
  6. 금융감독원 2025년 사업실적 잠정치.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1차.
  7. 보험연구원 「2025년 자동차보험 손해율 분석 및 진단」, 2025년 12월 22일 발행. 83.3%는 상반기 값이고 2.2%p는 3분기 누적 값이다. 기준 기간이 다르다. 1차.
  8. 손해보험협회 소비자포털 공시. 회사별 값을 연구소가 더했다. 2026년 2분기에 가장 많은 회사가 892건, 자동차보험 민원이 있는 회사 가운데 가장 적은 곳이 1건이다.
  9. 손해보험협회 상품설명서 표준안. 요율 이름과 순서를 원문대로 옮겼다. 1차.
  10. KB손해보험 약관은 다섯 개, 현대해상 약관은 일곱 개로 쓴다. 두 약관 모두 요율 값은 싣지 않는다.
  11. 손해보험협회 안내와 DB손해보험·흥국화재 공시에서 확인했다. 1차.
  12. 손해보험협회 전환등급 공시. 사고점수 산정 기준은 이 공시에 없다.
  13. 흥국화재 공시의 안내 문구다.
  14. 흥국화재 자사 공시는 1Z 187.8, DB손해보험 자사 공시는 1Z 185.8이다. 어느 쪽도 단정하지 않는다.
  15. 하나손해보험 공시. 1등급 197, 20등급 43, 29등급 32다. 1차.
  16. 삼성화재해상보험 고객 안내면. 사고를 세는 기간의 정의가 여기 있다. 1차.
  17. 현대해상 약관에 네 가지 금액이 적혀 있다. 1차.
  18. 금융위원회 2009년 11월 13일 발표. 가해자불명 사고의 할인 유예도 함께 정했다.
  19. 현대해상 약관의 자기차량손해 자기부담금 조항이다. 두 방식이 있다.
  20. 손해보험협회 할인할증제도 안내와 예별손해보험 공시에서 같은 문구를 확인했다. 두 곳 모두 장기무사고 보호등급 항목에 적혀 있다. 1차.
  21. KB손해보험 약관. 요율 값은 자동차보험요율서에 따른다고만 적는다.
  22. 삼성화재해상보험 약관 36쪽. 약관은 이 표를 예시로 싣고, 실제 할증률은 개인별 등급에 따라 다르다고 밝힌다. 1차.
  23. 현대해상 약관의 사고건수요율 예시다. 110을 90으로 나눈 값이고, 약관이 두 값을 가정이라고 적는다.
  24. 손해보험협회 공시 두 곳, 보험개발원 공시, 손해보험사 다섯 곳의 약관과 공시, 상품설명서 표준안에 점수표가 없다. 언론과 개인 기록의 숫자는 쓰지 않았다.
  25.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 종합포털의 갱신시 메뉴 세 가지다. 1차.
  26. 보험개발원 내 차보험 찾기 안내. 갱신하거나 새로 가입하려는 사람과 위험을 인수할 보험회사를 잇는 서비스라고 적는다.
  27. 일본 손해보험회사 두 곳 안내에서 같은 등급표를 확인했다. 1차.
  28. 일본 등급표를 만든 기관의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보험회사 두 곳 공시로 인용한다.
  29. 매사추세츠주 차량등록국 문서. 과실 사고 기준 금액은 2015년 7월 1일부터다. 1차.
  30. 211 CMR 134.10 원문. 점수 범위 0~45점, 반영 기간 6년이다. 규정은 할증계수를 점수와 할증률의 곱으로 정의할 뿐 할증률 값을 적지 않는다.
  31. 10 CCR 2632.5 원문. 운전안전기록은 세 가지 필수 요율 요소의 첫 번째다. 1차.
  32. 미국 NAIC 소비자 안내. 사고 면책 특약의 조건은 회사마다 다르다고 밝힌다.
  33. 영국 Money and Pensions Service 안내면 두 곳. 30%와 65% 이상, 2년치 상실은 안내면에 적힌 값이다. 1차.
  34. 같은 기관 안내다. Aviva는 자사 특약이 보험료 전체를 보호하지는 않는다고 적는다.
  35. 일본 손해보험협회 자료는 20등급 구조와 3등급 다운 원칙만 밝힌다.
  36. 금융위원회 2009년 11월 13일 발표. 0.9~1.2%는 그때 값이고 지금 값은 확인하지 못했다.
  37.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손해보험사 다섯 곳의 약관, 손해보험협회 공시, 보험사 계약변경 안내에 없다.
제목
사고 한 번에 보험료가 몇 해 동안 오른다
시리즈
넥서스 리서치 2026_25 · NEXUS Research 2026_25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 2026년 8월 16일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16일
인용 형식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사고 한 번에 보험료가 몇 해 동안 오른다」, 넥서스 리서치 2026_25, 2026.
수정 이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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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고, 계약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