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후불결제·신용정보·소비자보호
소액후불결제 연체정보는 제한된 범위에서만 공유된다
월 30만 원짜리 소액후불결제의 허용 근거와 이용 규모, 연체 처리, 신용카드와의 차이를 살펴본다
- 발행일
- 2026.08.27
- 자료 기준일
- 2026.08.26
- 분량
- PDF 27쪽
- 읽는 시간
- 약 42분
- 발행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 01신용카드가 아닌 외상이 월 30만 원까지 열려 있다
- 02시장은 넓어지지 않고 줄었다
- 03규칙이 이 결과를 만들었다
- 04밀리면 얼마를 물고 무엇이 남는가
- 05신용카드와 무엇이 다른가
- 06쓰기 전에 확인할 것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58 · NEXUS Research 2026_58 · NR-2026-058
소액후불결제 연체정보는
제한된 범위에서만 공유된다
월 30만 원짜리 소액후불결제의 허용 근거와 이용 규모, 연체 처리, 신용카드와의 차이를 살펴본다
물건값을 나중에 내는 소액후불결제는 신용카드가 아니다. 금융규제 샌드박스에서 시작했다. 2023년 9월 14일 전자금융거래법에 자리를 얻었고 2024년 9월 15일 시행됐다. 이용자 한 사람의 최고이용한도는 30만 원 이하다.
한도가 작다고 해서 다루는 문제까지 작지는 않다. 이 서비스에는 신용카드에 있는 장치가 없다. 나눠 내기가 되지 않으니 물건이 잘못됐을 때 남은 값을 안 내겠다고 할 자리가 없다. 신용카드는 할부가격이 20만 원 이상이고 세 번 이상 나누어 내는 계약이라야 그 권리를 쓴다.
연구소는 이 사안을 규칙이 만들어 낸 결과로 본다. 이용자는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수수료는 가맹점이 낸다. 금융위원회는 연체정보를 금융회사와 나누는 데 제한을 두었다. 금융이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신용거래 경험을 만들어 주자던 제도인데, 제때 갚아도 그 기록이 남지 않는다.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고, 계약과 신청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세 줄 요약
- 무엇을 물었나
- 신용카드가 아닌 후불결제는 어떤 규칙 위에 서 있는가. 그 규칙이 쓰는 사람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 무엇을 알아냈나
- 이용자 한 사람의 최고이용한도는 30만 원 이하다. 사업자가 내줄 수 있는 총한도는 직전 분기 선불 지급액 합계의 15%다. 이용자는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수수료는 가맹점이 낸다. 사업자가 이용자에게서 받을 수 있는 돈은 연체이자뿐이다. 금융위원회는 연체정보를 금융회사와 나누는 데 제한을 두었다. 2024년 10월 기준이다. 연체정보의 제3자 제공은 원칙적으로 제한되지만, 금융위원회가 정한 범위에서는 다른 소액후불결제 사업자와 한도 산정에 관여하는 개인신용평가회사 등에 공유될 수 있다.
-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 결제 예정일과 출금 계좌 잔액을 앱에서 확인한다. 물건값이 20만 원 이상이고 나눠 낼 생각이라면 후불결제 대신 신용카드 할부를 쓴다. 후불결제로 산 물건에는 할부거래법의 항변권이 붙지 않는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부르는 이름은 회사마다 다르다. 이 보고서는 제도의 이름인 소액후불결제로 적는다.
- 이용 잔액과 연체율은 정기 공시가 없다. 국회의원실이 감독당국에서 받아 언론에 공개한 값이다. 숫자마다 각주에 출처와 기준 시점을 적었다.
- 회사 안내 화면에서 확인한 것과 언론 보도로 확인한 것을 각주에서 갈랐다.
- 2026_23호는 먼저 넣어 두고 쓰는 선불충전금을 다뤘다. 이 편은 먼저 쓰고 나중에 내는 쪽이다.
신용카드가 아닌 외상이 월 30만 원까지 열려 있다
이 서비스는 무엇이고, 어떤 근거로 허용됐는가.
소액후불결제는 간편결제 잔액이 모자랄 때 그 차액을 나중에 갚는 서비스다. 쓸 때는 돈이 나가지 않고, 정한 날에 지정한 계좌에서 한꺼번에 빠진다.
규제를 한시적으로 풀어 준 자리에서 시작했다
세 회사가 금융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받았다. 네이버파이낸셜이 2021년 2월 18일, 카카오페이가 5월 26일, 토스가 11월 12일이다.1
면제받은 규정은 두 갈래다. 전자금융거래법의 선불전자지급수단 관련 조문과 여신전문금융업법의 신용카드업 조항이다.2
신용카드업 허가 없이 신용공여를 하도록 풀어 준 것이다.
지정 당시 한도는 회사마다 달랐다. 네이버파이낸셜과 토스가 월 30만 원, 카카오페이가 월 15만 원이다.1
카카오페이의 15만 원은 후불형 교통카드 서비스의 한도다. 세 회사 모두 나눠 내기는 되지 않았다.1
법으로 옮겨진 자리
2023년 9월 14일 전자금융거래법이 바뀌었다. 소액후불결제를 선불업자가 겸해서 하는 업무로 넣었다. 시행일은 2024년 9월 15일이다.3
금융위원회는 2023년 11월 15일 정례회의에서 규제개선 요청을 받아들였다. 지정기간이 끝나도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4
겸영을 하려면 요건을 갖춰야 한다. 자본금 50억 원 이상, 부채비율 180% 이하인 주식회사라야 한다.3
회사가 만든 대안신용평가모델로 이용자별 한도를 정해야 한다. 전문인력과 시설도 갖춰야 한다.3
한도는 두 겹이다. 이용자 한 사람은 30만 원 이하, 사업자 총제공한도는 직전 분기 선불 지급액 합계의 15%다.3
대출성 상품으로 다룬다
금융위원회는 2024년 7월 10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령과 감독규정 개정안을 알렸다. 입법예고는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다.5
소액후불결제를 대출성 상품으로 규정했다. 설명의무와 불공정영업행위 금지 같은 판매규제가 붙는다.3
청약철회권은 적용하지 않는다. 개정은 2024년 9월 10일, 시행은 9월 15일이다.3
네이버페이는 2025년 7월 금융위원회의 겸영 승인을 받았다.6
카카오페이와 토스의 승인 시점은 매체마다 다르게 적혀 있다. 이 보고서는 단정하지 않는다.6
누가 쓸 수 있나
토스는 만 19세 이상이 쓸 수 있다고 안내했다. 2022년 3월 기준값이다.7
네이버페이는 만 19세 이상이고 가입기간이 1년을 넘어야 한다는 보도가 있다.8
심사는 회사가 스스로 만든 모형이 한다.9
이 보고서가 묻는 것
질문은 하나다. 이 규칙이 쓰는 사람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쓰고 있는 앱에서 후불결제 한도와 결제 예정일을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각 앱의 결제 메뉴. 회사마다 서비스 이름이 다르다
- 나눠 내야 할 금액이라면 후불결제 대신 신용카드 할부를 쓴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앱의 할부 메뉴. 소액후불결제는 나눠 내기가 되지 않는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후불결제를 쓰지 않는 사람이 오늘 새로 가입할 이유는 없다.
시장은 넓어지지 않고 줄었다
얼마나 쓰이고 얼마나 밀리는가. 사실과 숫자만 적는다.
소액후불결제는 별도 업종이 아니라 선불업자가 겸하는 업무다.
2026년 8월 26일 기준 전자금융업자는 241개사다. 그 가운데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관리업이 119개사다.10
등록 화면에는 소액후불결제라는 업종이 없다. 겸영 승인을 받은 회사 목록은 감독당국 화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10
이용 잔액은 1년 반 사이 줄었다
전자신문이 2024년 11월 5일 세 회사의 이용 잔액을 보도했다. 오기형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다.11
<표 1> 이용 잔액은 2022년 말을 정점으로 계속 줄었다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토스 세 회사의 소액후불결제 이용 잔액 합계
| 기준 시점 | 세 회사 합계 이용 잔액 |
|---|---|
| 2022년 말 | 406억 원 |
| 2023년 상반기 말 | 345억 원 |
| 2023년 말 | 282억 원 |
| 2024년 상반기 말 | 257억 7,900만 원 |
주: 1) 전자신문 2024년 11월 5일 보도의 값이다. 2022년 말 406억 원은 한국경제 보도에서도 확인했다. 나머지 세 시점은 한 곳에서만 확인했다.11
2) 2022년 말 값은 자료마다 다르다. 한국금융신문은 2023년 2월 15일 407억 원으로 적었다.12
자료: 오기형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를 인용한 전자신문 보도를 정리.
1년 반 사이 36.5% 줄었다. 406억 원은 한 사람이 한도 30만 원을 다 쓴다고 볼 때 약 13만 5천 명분이다.13
이용자 수는 2023년 3월이 마지막 공개값이다
경향신문이 2023년 4월 30일 이용자 수를 보도했다. 최승재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다.14
세 회사 합계는 약 266만 3,557명이다. 토스가 약 192만 명, 네이버페이가 약 71만 명, 카카오페이가 약 3만 명이다.14
같은 시점 세 회사의 채권액은 약 445억 원이다.14
그 뒤의 이용자 수는 공개된 자료가 없다. 회사별 평균 이용금액을 공표한 자료도 없다.
연체율은 2023년에 올랐다가 내려갔다
<표 2> 연체율은 2023년 중반에 가장 높았다
회사별 소액후불결제 연체율 (단위: %)
| 기준 시점 | 네이버파이낸셜 | 카카오페이 | 토스 |
|---|---|---|---|
| 2022년 12월 말 | 2.14 | — | 3.48 |
| 2023년 3월 말 | 2.70 | 0.51 | 5.00 |
| 2023년 6월 말 | 2.45 | 0.54 | 7.76 |
| 2024년 6월 말 | 1.31 | 1.72 | 1.21 |
| 2024년 12월 말 | 1.44 | 2.62 | 1.27 |
주: 1) 연체율은 결제일 기준 30일 이상 밀린 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다.15
2) 모든 값이 언론 보도로 확인한 값이다. 발표 기관의 정기 공시가 없다.1516
3) 카카오페이의 2022년 12월 말 값은 확인하지 못했다. 2025년과 2026년 값은 공개된 자료가 없다.
자료: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낸 자료를 인용한 한국경제·일간NTN·디지털투데이·뉴시스·뉴스토마토·연합인포맥스·매일경제 보도를 정리.
2023년 6월 말 세 회사의 평균 연체율은 5.8%다. 3월 말 4.4%에서 올랐다. 채권을 모두 합해 낸 값이어서 표 2의 회사별 값을 단순평균한 값과는 다르다.16
같은 시점 세 회사의 총채권은 345억 원, 연체채권은 20억 원이다. 그 가운데 토스가 총채권 221억 원, 연체채권 17억 1천만 원이다.16
그 뒤 연체율은 내려갔다. 2024년 12월 말 카카오페이가 2.62%, 네이버파이낸셜이 1.44%, 토스가 1.27%다.15
신용카드에서 견줄 대상은 물건값 채권이다
신용카드에서 견줄 대상은 물건값 채권이지 카드대출이 아니다.
금융감독원이 낸 2025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에서 전업카드사 연체율은 총채권 기준 1.52%다. 1년 전보다 0.13%p 내렸다.17
같은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서 신용판매채권 연체율은 0.81%, 카드대출채권 연체율은 3.21%다.18
후불결제 연체율은 2024년 말 값이고 카드 연체율은 2025년 말 값이다. 시점이 한 해 어긋나므로 배수로 견주지 않는다.
2025년 전업카드사 8곳의 당기순이익은 2조 3,602억 원이다. 1년 전보다 2,308억 원, 8.9% 줄었다.17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후불결제로 이번 달에 얼마를 썼는지 앱에서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각 앱의 후불결제 이용내역 화면
- 결제 예정일과 출금 계좌를 확인한다. 그날 잔액이 모자라면 연체가 시작된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화면의 결제 예정 항목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시장이 줄었다는 이유로 지금 쓰는 서비스를 서둘러 해지할 일은 아니다.
규칙이 이 결과를 만들었다
누가 무엇을 얻으려 했고, 규칙은 무엇을 막고 무엇을 만들었는가.
누가 무엇을 얻으려 했나
세 회사가 이 서비스를 시작한 첫째 이유는 결제다. 자기 화면에서 결제가 끊기지 않게 하는 일이다.
둘째 이유는 자료다. 갚은 기록이 쌓이면 자기 평가모형이 정확해진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신용평가사 자료에 스마트스토어 거래 자료를 붙여 쓴다.9
카드업계는 같은 기능에는 같은 규제를 걸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파이낸셜뉴스가 2023년 8월 이 대립을 보도했다.19
지정 자체를 두고도 말이 나왔다.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정식 신청 과정에서 철회 뜻을 밝혔다. 핀크는 안건에 오르지 못한 채 끝났다. 네이버파이낸셜만 먼저 지정을 받았다.20
규칙이 이용자에게서 받을 돈을 좁혔다
이용자는 이 서비스를 쓰면서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수수료는 가맹점이 낸다.3
신용카드는 다르다. 이용 수수료와 할부 이자를 소비자가 낸다.3
이자가 붙는 서비스도 막혔다. 할부와 리볼빙, 현금서비스가 그것이다.9
그래서 사업자가 이용자에게서 받을 수 있는 돈은 연체이자뿐이다.
샌드박스 지정 때 붙은 부가조건에도 같은 내용이 있다. 소비자에게 서비스 이용 대가를 받지 못하게 했다.2
같은 조건은 연체 때 서비스를 제한하고 연체정보를 관리하며 채권회수 방안을 세우게 했다. 총여신잔액을 제한하고 대손충당금을 쌓게 했다.2
그 연체이자율도 내려갔다. 네이버페이는 2024년 11월 28일, 토스는 2025년 5월 14일 연 12%에서 연 9%로 낮췄다. 카카오페이는 그 전부터 연 9%다.21
같은 규칙이 회수 수단을 좁혔다
자본시장연구원은 2024년 10월 이 구조를 짚었다. 금융위원회는 선불업자에게 신용카드사보다 완화된 규제를 적용한다. 다만 연체정보를 금융회사와 공유하는 데는 제한을 둔다.3
이유는 포용금융이다. 연체정보를 일반 금융권과 같은 방식으로 모두 공유하면 금융이력이 부족한 사람의 제도권 진입이 더 어려워진다는 것이다.3
연합뉴스 팩트체크는 2023년 1월 23일 이 구조를 정리했다. 지정 당시 신용평가와 연동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었고, 그래서 연체해도 신용등급에 영향이 없다는 내용이다.22
쓰는 사람에게는 제때 갚을 이유가 약해진다.
사업자끼리도 서로의 연체를 볼 수 없다. 한국금융신문은 2023년 2월 15일 여러 곳에서 함께 밀리는 데 따른 부실 우려를 적었다.12
연체정보를 나누는 데 둔 제한은 제도가 시행된 뒤인 2024년 10월 자료에도 그대로 있다. 그 뒤에 바뀌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서 사업자가 스스로 판을 줄였다
연체율은 2023년 6월 말 세 회사 평균 5.8%까지 올랐다.16
그 뒤 이용 잔액은 406억 원에서 257억 7,900만 원으로 줄었다.11
연체율이 내려간 기간과 시장이 줄어든 기간이 겹친다. 심사를 좁히면 두 값이 함께 움직인다.
규칙은 이 행동을 막은 것이 아니라 만들었다.
같은 구조에서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나
신용카드에는 카드사마다 같은 뼈대의 발급 기준이 있다. 여신금융협회와 금융당국이 함께 만든 모범규준이 근거다.23
후불결제는 이 기준의 밖에 있다. 회사가 스스로 만든 모형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3
미국에서도 같은 구조가 먼저 나타났다.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이 2023년 3월 2일 조사 결과를 냈다.24
후불결제를 쓴 사람의 다수는 신용카드로 샀다면 연 19~23%의 이자를 물었을 집단이라고 적었다. 이들은 신용카드 한도를 더 많이 쓰고 신용점수가 더 낮았다.24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2023년 11월 이 조사를 정리했다. 응답자 2,036명 가운데 후불결제를 써 본 사람이 17%다. 여섯 명 중 한 명꼴이다.25
연소득 2만~5만 달러 집단은 약 23%, 20만 달러 이상 집단은 9%다.25
지금 어떤 규칙이 적용되나
규칙은 넷이다. 전자금융거래법의 겸영 규정, 금융소비자보호법의 대출성 상품 규제, 한도 규정, 겸영 승인 요건이다.3
1장에서 본 값이 그대로 적용된다. 규칙의 중심도 그대로다. 사업자는 이용자에게 대가를 받지 못하고, 연체정보는 금융회사로 가지 않는다.
제도의 목적은 금융이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신용거래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그런데 제때 갚아도 그 기록이 어디에도 남지 않는다. 포용을 이유로 만든 규칙이 포용의 결과를 지웠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내 신용평점에 무엇이 반영되는지 확인한다. 후불결제 이용 실적은 들어 있지 않다. 확인하는 곳 · 개인신용평가회사 화면(NICE지키미, 올크레딧)의 평점 상세 항목
- 신용거래 기록을 쌓을 생각이라면 후불결제가 아니라 카드값과 대출 상환 실적을 쓴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화면의 평가 반영 항목 목록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신용점수를 올리려고 쓰지도 않을 신용카드를 새로 만들 일은 아니다.
밀리면 얼마를 물고 무엇이 남는가
비용은 얼마이고, 연체는 어디에 어떻게 기록되는가.
제때 내면 비용이 0이다
토스는 2022년 3월 30일 공식 게시물에서 별도의 수수료나 이자가 없다고 밝혔다.7
같은 글에 월 결제한도는 최대 30만 원이라고 적혀 있다. 이번 달 사용금액은 다음 달 15일에 지정 계좌에서 빠진다.7
밀리면 연 9%다
세 회사 모두 연체이자율이 연 9%다.21
30만 원을 30일 밀리면 이자는 약 2,219원이다.26
금액만 보면 크지 않다. 그러나 밀린 동안 서비스를 쓰지 못할 수 있다.22 지정 부가조건에 연체 때 서비스를 제한하는 항목이 있다.2
오래 밀리면 채권추심회사로 넘어간다. 연합뉴스 팩트체크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서면으로 알리고 출금을 다시 시도한다. 장기연체 채권은 외부 신용정보사에 맡긴다.22
신용카드 할부는 밀리지 않아도 수수료가 붙는다
신한카드가 2026년 3월 1일 공시한 할부수수료율은 연 9.50~19.90%다.27
이 값은 한 회사의 공시값이다. 카드사 전체의 분포는 확인하지 못했다.27
비용만 보면 후불결제가 싸다. 대신 5장에서 볼 장치가 붙지 않는다.
연체는 어디에 남는가
개인은 10만 원 이상을 5영업일 이상 밀리면 그 정보가 금융회사 사이에 공유된다. 근거는 한국신용정보원 규약이다.28
NICE평가정보 안내 화면도 같은 기준을 적었다. 연체금액 10만 원 미만이거나 연체기간 5영업일 미만이면 개인신용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29
원금이나 이자를 3개월 이상 밀리면 장기연체로 등록된다. 약정한 날의 다음 날부터 3개월이 되는 날을 기준으로 삼고, 그때부터 7영업일 안에 등록한다.28
90일 이상 밀린 기록은 갚은 뒤에도 최장 5년 동안 신용평점에 영향을 준다.29
후불결제는 다르다. 금융위원회는 연체정보를 금융회사와 공유하는 데 제한을 두고 있다.3
소액후불결제 연체가 일반 신용카드 연체와 동일하게 반영된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어떠한 신용정보에도 남지 않는다고 단정해서도 안 된다.
<표 3> 같은 금액을 밀려도 남는 기록이 다르다
소액후불결제와 일반 금융거래의 연체정보 취급 (2026년 8월 기준)
| 구분 | 언제부터 기록되나 | 어디까지 알려지나 |
|---|---|---|
| 소액후불결제 | 회사 안에서만 관리한다 | 금융회사와 나누는 데 제한이 있다. 2024년 10월 기준이다 |
| 일반 단기연체 | 10만 원 이상, 5영업일 이상 | 금융회사 사이에 공유되고 신용평점에 반영된다 |
| 일반 장기연체 | 원금이나 이자를 3개월 이상 | 등록사유가 생긴 날부터 7영업일 안에 등록된다 |
| 갚은 뒤 | 90일 이상 밀렸던 기록 | 갚은 뒤에도 최장 5년 동안 평점에 영향을 준다 |
주: 1) 소액후불결제 항목은 2024년 10월 기준이다. 그 뒤 이 취급이 바뀌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3
자료: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KB캐피탈 연체정보 등록 안내 화면,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평점 안내 화면을 정리.
이해력이 낮을수록 더 밀린다
자본시장연구원이 2026년 1월 5일 낸 분석이 있다. 조사한 곳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다.30
우리나라 성인의 디지털 금융 이해력 점수는 59.3점이다. OECD 목표는 70점이고 이를 넘은 사람은 28.2%다. 열 명 중 세 명이 안 된다.30
이해력 점수가 1점 오를 때 후불결제 연체 발생 확률은 평균 약 0.1%p 줄었다.30
나이와 소득, 성별, 자산 수준, 금융서비스 이용 경험을 통제한 추정값이다. 점수 10점 차이는 연체 확률 1%p에 해당한다.3031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결제 예정일 사흘 전에 출금 계좌 잔액을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각 앱의 후불결제 화면과 출금 계좌 잔액
- 밀린 돈이 있으면 그날 안에 앱에서 직접 낸다. 연 9%가 밀린 날수만큼 붙는다. 확인하는 곳 · 각 앱의 후불결제 화면
- 신용카드값은 10만 원 이상을 5영업일 이상 밀리지 않는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앱의 결제 예정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후불결제를 하루 이틀 밀렸다고 신용평가회사에 문의할 일은 아니다.
신용카드와 무엇이 다른가
규칙은 쌓였다. 무엇이 아직 막히지 않았나.
차이는 한 곳으로 모인다. 후불결제는 나눠 내기가 되지 않는다.1
나눠 내기가 없으면 할부거래법의 두 권리도 없다.
할부거래법은 두 권리의 조건을 정해 두었다. 2개월 이상에 걸쳐 세 번 이상 나누어 내는 계약이라야 쓴다.32
신용카드로 산 경우에는 할부가격이 20만 원 이상이라야 항변권을 쓴다.32
철회는 계약서를 받은 날부터 7일 안에 한다.32
항변은 계약기간 중에 남은 할부금이 있을 때 쓴다.32
일시불과 20만 원 미만 거래는 대상이 아니다.32
<표 4> 한도만 작은 것이 아니라 보호 장치도 다르다
소액후불결제와 신용카드의 조건 비교 (2026년 8월 기준)
| 항목 | 소액후불결제 | 신용카드 |
|---|---|---|
| 근거 법률 | 전자금융거래법의 겸영 규정 | 여신전문금융업법 |
| 감독 방식 |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겸한다 |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는다 |
| 이용 한도 | 1인당 월 30만 원 이하 | 개인별 심사로 정한다 |
| 가입 조건 | 회사가 스스로 만든 모형으로 심사한다 | 모범규준이 정한 기준으로 심사한다 |
| 나눠 내기 | 안 된다 | 된다 |
| 리볼빙·현금서비스 | 없다 | 있다 |
| 평상시 비용 | 없다 | 할부수수료가 붙는다 |
| 연체이자율 | 연 9% | 회사와 상품마다 다르다 |
| 연체정보 공유 | 원칙적으로 제한되나 법령이 정한 범위에서 관련 사업자·개인신용평가회사 등에 공유될 수 있다 | 10만 원 이상 5영업일 이상이면 공유한다 |
| 항변권 | 나눠 내기가 없어 대상이 아니다 | 20만 원 이상이고 세 번 이상 나누면 쓴다 |
| 청약철회 |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 계약서를 받은 날부터 7일 안에 한다 |
| 부정사용 | 전자금융거래법의 배상책임 규정을 따른다 | 신고일의 60일 전부터 생긴 금액을 보상한다 |
주: 1) 평상시 비용의 할부수수료율은 신한카드가 2026년 3월 1일 공시한 연 9.50~19.90%다. 한 회사의 공시값이다.27
2) 연체정보 공유 항목은 2024년 10월 기준이다.3
3) 부정사용 보상의 60일은 금융감독원 자료를 인용한 보도로 확인했다.33
자료: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신한카드 안내 화면, 전자금융거래법·여신전문금융업법·할부거래법 조문을 정리.
계정을 빼앗겼을 때
전자금융거래법은 세 가지 사고에 배상책임을 지운다. 접근매체가 위조되거나 변조돼 생긴 사고가 첫째다.34
계약 체결이나 거래지시의 전자적 전송과 처리 과정에서 생긴 사고가 둘째다. 정보통신망에 침입해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접근매체를 쓴 사고가 셋째다.34
이용자에게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있고 미리 그런 약정을 맺었으면 책임의 일부나 전부를 이용자가 진다.34
신용카드는 다르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은 분실이나 도난을 알린 때부터 카드사가 책임지게 한다. 알리기 전 사용분도 대통령령이 정한 기간만큼 책임진다.35
금융감독원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보상은 신고일의 60일 전부터 생긴 금액에만 이뤄진다.33
결제일과 한도 상향
결제일을 바꿀 수 있는지는 회사마다 다르다. 토스는 다음 달 15일로 안내했다.7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의 결제일 변경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용자가 신청해 한도를 올릴 수 있는지도 확인하지 못했다.
규칙이 닿지 않는 외상 하나
머니투데이는 2022년 2월 16일 쿠팡의 나중결제를 다뤘다. 직매입한 물건에 한해 외상으로 파는 방식이라고 적었다.36
별도의 신용공여가 없어 금융업 등록 없이 할 수 있었다. 금융당국은 관리 감독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36 한국금융신문도 같은 취지로 적었다.12
그때 한도는 신용도에 따라 최대 130만 원이고 11개월까지 나눠 낼 수 있었다. 2022년 기준값이다.36
2026년 현재의 조건과 규제 상태는 확인하지 못했다.
영국은 규칙을 걸었고 미국은 거두었다
영국은 2026년 7월 15일부터 후불결제를 정식으로 규제한다. 금융행위감독청이 2026년 2월 11일 정책성명을 냈다.37
영국의 후불결제 대출은 2017년 6천만 파운드에서 2024년 130억 파운드를 넘었다.37
2024년 5월까지 1년 동안 성인의 20%인 1,090만 명이 썼다. 다섯 명 중 한 명이다.37
규칙의 중심은 갚을 능력을 보는 것이다. 계약마다 신용도를 평가해야 하고 50파운드 미만 계약도 대상이다.37
감독청은 연체수수료가 합리적인 비용을 대는 수준에 머물기를 기대한다고 적었다. 수수료 상한을 규칙으로 정하지는 않았다.37
신용정보기관 보고는 의무가 아니다. 다만 감독청은 이용 상황이 드러나도록 보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적었다.37
미국은 반대 방향으로 갔다. 소비자금융보호국은 2024년 5월 후불결제 제공자를 카드 발행자로 보는 해석규칙을 냈다.38
2025년 5월 6일 그 규칙에 따른 집행을 우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규칙을 거두는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39
유럽연합은 개정 소비자신용지침에서 후불결제를 신용계약으로 새로 정의했다. 회원국 이행 기한은 2025년 11월 20일, 적용 시작은 2026년 11월 20일이다.3
카드사도 비슷한 상품을 냈다
메가경제는 2026년 5월 14일 세 사례를 적었다. 현대카드는 2022년 한 온라인 거래 앱에 카드 없는 분할결제를 넣었다가 약 두 달 뒤 멈췄다.40
KB국민카드는 결제기업과 손잡고 채권 매입과 신용평가 방식으로 참여했다가 2024년 말 제휴를 끝냈다. 우리카드는 체크카드에 30만 원까지 쓰는 소액신용을 붙여 최대 24개월 나눠 내기를 얹었다.40
아직 막히지 않은 곳 넷
첫째, 물건에 문제가 생겨도 쓸 권리가 없다. 나눠 내기가 없어 할부거래법의 항변권 대상이 아니다.32
둘째, 청약철회권도 적용하지 않는다. 대출성 상품으로 규정하면서 이 권리는 뺐다.3
셋째, 연체정보가 사업자 사이에서도 오가지 않는다.12
넷째, 판매자가 자기 물건을 외상으로 파는 방식에는 규칙이 닿지 않는다.36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20만 원 이상이고 나눠 낼 물건이면 신용카드 할부로 산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앱의 할부 메뉴. 할부를 세 번 이상으로 나눈다
- 물건이 오지 않거나 문제가 생겼으면 남은 할부금 지급을 멈춰 달라고 카드사에 신청한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고객센터의 할부항변 접수 메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20만 원이 안 되는 물건을 항변권 때문에 억지로 할부로 나눌 일은 아니다.
쓰기 전에 확인할 것
오늘 할 수 있는 것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오늘 할 것
- 결제 예정일과 출금 계좌를 확인하고 그날 잔액을 맞춰 둔다. 확인하는 곳 · 각 앱의 후불결제 화면. 토스는 다음 달 15일로 안내했다
- 이번 달에 후불로 얼마를 썼는지 한 번에 본다. 한도는 30만 원 이하다. 확인하는 곳 · 같은 화면의 이용내역
- 20만 원 이상이고 나눠 낼 물건은 후불결제 대신 신용카드 할부로 산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앱의 할부 메뉴. 할부를 세 번 이상으로 나눈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한도를 다 쓰지 않았다고 해서 남은 한도를 채울 일은 아니다.
밀렸을 때 할 것
- 밀린 금액을 앱에서 바로 낸다. 연 9%가 밀린 날수만큼 붙는다. 확인하는 곳 · 각 앱의 후불결제 화면의 즉시 결제 항목
- 한꺼번에 낼 수 없으면 신용카드값부터 막는다. 카드값 10만 원 이상을 5영업일 이상 밀리면 그 정보는 금융회사에 공유된다. 확인하는 곳 · 카드사 앱의 결제 예정 화면과 은행 앱의 자동이체 목록
- 다 낸 뒤 서비스를 다시 쓸 수 있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각 앱의 후불결제 화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후불결제 연체정보가 잘못 기재됐다면 사업자에게 공유 대상·범위와 정정 절차를 확인한다.
해지는 회사에 직접 물어본다
세 회사의 해지 절차는 공개된 안내 화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쓰지 않을 서비스라면 앱의 고객센터에 해지 방법과 남은 미납금 처리를 함께 묻는다.
금융회사가 할 일
첫째, 결제 예정일 전에 출금 계좌 잔액이 모자란지 알린다. 둘째, 해지 절차를 안내 화면에 적는다. 셋째, 연체정보가 신용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입 화면에 적는다.
당국이 할 일
첫째, 겸영 승인을 받은 사업자 목록을 감독당국 화면에 올린다. 둘째, 이용자 수와 이용 잔액, 연체율을 정기 공시 항목에 넣는다. 셋째, 제때 갚은 기록을 이용자가 원할 때 신용평가에 쓸 수 있게 한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하나는 연체정보 취급이다. 2024년 9월 15일 시행 뒤에 바뀌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둘은 카카오페이와 토스의 겸영 승인 시점이다. 셋은 영국의 시행 결과다. 2026년 7월 15일부터 갚을 능력을 보는 심사가 붙었다.37
셋 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영국 금융행위감독청이 내는 다음 자료에서 확인한다.
부록 가 · 용어 풀이
- 소액후불결제
- 간편결제 잔액이 모자랄 때 그 차액을 나중에 갚는 서비스다. 이용자 한 사람의 최고이용한도가 30만 원 이하다.
- 혁신금융서비스 (금융규제 샌드박스)
- 새로운 금융서비스에 기존 규정의 적용을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는 제도다.
- 신용공여
- 돈이나 물건을 먼저 쓰게 하고 값은 나중에 받는 거래다.
- 항변권
- 할부로 산 물건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겠다고 카드사에 말할 수 있는 권리다.
- 청약철회권
- 계약을 맺은 뒤 정해진 기간 안에 그 계약을 되돌릴 수 있는 권리다.
- 신용판매채권
- 카드로 물건을 사고 아직 갚지 않은 금액이다. 카드로 빌린 돈인 카드대출채권과 구분한다.
- 단기연체
- 연체금액 10만 원 이상, 연체기간 5영업일 이상인 상태다. 이때부터 정보가 금융회사에 공유된다.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아래 자료는 모두 2026년 8월 26일에 열어 확인했다.
- [2차] 손재희·장윤미, 「전자금융업 개편과 보험회사 대응방안」, 보험연구원 연구보고서 2023-15, 2023. kiri.or.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금융규제 샌드박스 지정사례 화면(비바리퍼블리카·카카오페이). sandbox.fintech.or.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신경희, 「국내 소액후불결제(BNPL) 규제 동향」,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4-20호, 2024년 10월 7일. kcmi.re.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정수민, 「우리나라 디지털 금융 이해력의 현재와 개선과제」,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6-01호, 2026년 1월 5일. kcmi.re.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금융위원회,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를 제도화하기 위한 규제개선 요청 수용」, 2023년 11월 15일. 원문 전재본. eiec.kdi.re.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금융감독원, 「2025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 원문 전재본. eiec.kdi.re.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금융감독원 전자금융업 등록 현황 화면. fss.or.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토스 공식 게시물(후불결제 서비스 개시 안내), 2022년 3월 30일. toss.im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신한카드 상품공시실 화면(공시 기준일 2026년 3월 1일). shinhancard.com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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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평점 안내 화면. niceinfo.co.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전자금융거래법·여신전문금융업법·할부거래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 조문. nepla.ai전자금융거래법 원문.여신전문금융업법 원문.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원문.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FCA, PS26/1: Regulation of Deferred Payment Credit, 2026년 2월 11일. fca.org.uk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CFPB, Consumer Use of Buy Now, Pay Later, 2023년 3월 2일. consumerfinance.gov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CFPB, 후불결제 관련 집행 방침 발표, 2025년 5월 6일. consumerfinance.gov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동향조사, 2023년 11월. kfcpf.or.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법무법인 화우 뉴스레터, 2024년 5월 24일. hwawoo.com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연합뉴스 팩트체크(한국경제TV 전재), 2023년 1월 23일. wowtv.co.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전자신문·경향신문·한국경제·한국금융신문·일간NTN·디지털투데이·뉴시스·블로터·중앙일보·뉴스1(2021~2023년)기관·매체 누리집.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머니투데이·비즈워치·파이낸셜뉴스·쿠키뉴스·동아일보·매일경제·뉴스토마토·연합인포맥스·SBS Biz·이데일리·위클리오늘·메가경제(2022~2026년)기관·매체 누리집.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별표 1의2, 소액후불결제업자의 신용정보 관리 범위. 국가법령정보센터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각주
- 보험연구원 연구보고서 2023-15의 샌드박스 지정 현황 표에 세 회사의 지정일과 월 한도, 분할납부 불가가 있다. 카카오페이 15만 원이 교통카드 한도라는 서술은 오피니언뉴스·SBS Biz 보도에 따른다.
- 금융규제 샌드박스 지정사례 화면(비바리퍼블리카)에 적힌 특례 조문과 부가조건이다.
- 신경희, 「국내 소액후불결제(BNPL) 규제 동향」,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4-20호(2024년 10월 7일). 시행일과 겸영 요건, 한도, 금융소비자보호법 적용 범위, 수수료 부담 주체, 연체정보 공유 제한, 유럽연합 지침 일정이 여기에 있다.
- 금융위원회가 2023년 11월 15일 정례회의에서 밝힌 내용이다. KDI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 금융위원회가 2024년 7월 10일 밝혔다. 경향신문·비즈워치·파이낸셜뉴스 2024년 7월 보도로 확인했다.
- 전자신문 2025년 7월 28일과 스트레이트뉴스 2025년 11월 26일 보도. 카카오페이와 토스에 대해서는 매체마다 서술이 다르다.
- 토스 공식 게시물(2022년 3월 30일). 2022년 3월 기준값이고 현재 조건은 회사 안내 화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쿠키뉴스 2023년 1월 17일 보도. 중앙일보 2021년 12월 26일과 뉴스1 2021년 8월 3일 보도에서도 같은 조건을 확인했다.
- 전자신문 2021년 2월 18일 보도.
- 금융감독원 전자금융업 등록 현황 화면(2026년 8월 26일 기준). 업종 분류에 소액후불결제는 없다.
- 전자신문 2024년 11월 5일 보도. 오기형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다. 2022년 말 406억 원은 한국경제 2023년 2월 14일 보도에서도 확인했다.
- 한국금융신문 2023년 2월 15일 보도. 김한규·강병원 의원실 자료이고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 계산식은 두 가지다. 감소율은 (406 − 257.79) ÷ 406 = 0.365다. 사람 수는 406억 원 ÷ 30만 원 = 135,333명이다.
- 경향신문 2023년 4월 30일 보도. 최승재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다. 가입자 266만 명과 채권액 445억 원은 연합뉴스·서울경제 보도에서도 확인했다.
- 2024년 값은 뉴스토마토 2025년 4월 25일·연합인포맥스 11월 24일·매일경제 2월 13일, 2022년 말 값은 한국경제 2023년 2월 14일·데일리팝 2월 24일 보도에서 확인했다. 연체율 정의는 매일경제 보도에 따른다.
- 최승재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다. 일간NTN 2023년 8월 14일, 디지털투데이 8월 15일, 뉴시스 8월 17일 보도에서 같은 값을 확인했다.
- 금융감독원 「2025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 KDI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전재본의 발표일은 2026년 3월 20일이고 언론 보도일은 3월 19일이다.
- 같은 발표를 인용한 위클리오늘 2026년 3월 20일과 NSP통신 3월 19일 보도. 이 두 값은 전재본이 아니라 보도로 확인했다.
- 파이낸셜뉴스 2023년 8월 7일과 8일 보도. 같은 매체의 연속 보도다.
- 디지털투데이 2021년 2월 15일 보도.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 전자신문 2024년 11월 5일과 SBS Biz 2025년 5월 15일 보도. 토스의 인하 시점은 한 곳에서만 확인했다.
- 한국경제TV가 전재한 연합뉴스 팩트체크(2023년 1월 23일).
- 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발급 및 이용한도 부여에 관한 모범규준」. 이데일리·조세일보·컨슈머타임스 2024년 1월 31일 보도로 확인했다. 규준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 CFPB, Consumer Use of Buy Now, Pay Later(2023년 3월 2일). 연 19~23%는 같은 물건을 신용카드로 샀을 때 물었을 이자율 구간이다.
-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동향조사(2023년 11월). 원자료는 CFPB 조사이고, 재단이 정리한 값이어서 2차로 다뤘다.
- 계산식은 300,000 × 0.09 × 30 ÷ 365 = 2,219원이다. 회사별 계산 방식은 확인하지 못했다.
- 신한카드 상품공시실 화면(기준 2026년 3월 1일). 카드사별 분포는 확인하지 못했다.
- KB캐피탈 연체정보 등록 안내 화면. 근거는 한국신용정보원 「일반신용정보관리규약」이다.
-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평점 안내 화면. 이 화면은 장기연체를 90일 이상으로 적었다.
- 정수민, 「우리나라 디지털 금융 이해력의 현재와 개선과제」,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포커스 2026-01호(2026년 1월 5일). 원자료는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2025년 디지털 금융이용실태 조사」다. 표본 크기와 조사 시기는 이 글에 적혀 있지 않다.
- 계산식은 0.1%p × 10 = 1%p다. 추정값을 그대로 늘려 잡은 값이므로 실제 차이는 다를 수 있다.
-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제2조·제8조·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 제16조 제2항은 할부가격이 대통령령으로 정한 금액 이상일 때만 항변하게 했고, 시행령은 신용카드 거래의 기준 금액을 20만 원으로 정했다.
- 금융감독원이 2025년 5월 19일 낸 분쟁사례 자료를 인용한 동아일보·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 보도다. 근거는 여신금융협회가 만든 카드 분실·도난 사고 보상 모범규준이다.
- 전자금융거래법 제9조.
- 여신전문금융업법 제16조. 통지 이전 사용분의 책임 기간은 대통령령에 맡겨져 있고 시행령 조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 머니투데이 2022년 2월 16일 보도. 2026년 현재 조건은 확인하지 못했다.
- FCA, PS26/1(2026년 2월 11일 발표, 3월 13일 갱신). 연체수수료 서술은 정책성명이 밝힌 기대 효과다.
- 해석규칙의 관보 인용은 89 Fed. Reg. 47,068(2024년 5월 31일)이다. 소비자금융보호국 발표문에 적힌 그대로다.
- 소비자금융보호국 발표(2025년 5월 6일). 그 뒤 규칙을 실제로 거두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메가경제 2026년 5월 14일 보도.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회사별 상품의 현재 판매 상태는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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