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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점포·금융접근성

줄어든 창구 294곳, 새로 연 창구 20곳

은행 점포 감소와 대체수단 여섯 가지를 자료로 따져 본 결과

발행일
2026.08.17
자료 기준일
2026.08.17
분량
PDF 22
읽는 시간
41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1. 01창구가 사라진 자리
  2. 02현금을 뽑을 곳이 줄었다
  3. 03대신 들어선 것들
  4. 04그것이 창구를 대신하는가
  5. 05없앨 때 지켜야 하는 절차
  6. 06영국과 미국은 어떻게 다뤘나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30  ·  NEXUS Research 2026_30

줄어든 창구 294곳,
새로 연 창구 20곳

은행 점포 감소와 대체수단 여섯 가지를 자료로 따져 본 결과

금융감독원이 2022년 3월에 낸 자료에 국내은행 점포 수가 있다. 2021년 말 6,094곳이고, 그해 311곳이 줄었다. 금융위원회가 2023년 4월에 낸 자료를 보면 2022년에는 294곳이 줄었다. 같은 자료에 은행이 창구를 줄인 이유도 있다. 2022년 인터넷뱅킹이 처리한 입출금과 자금이체는 전체의 77.7%다. 2019년에는 60.4%였다.

모두가 같은 속도로 옮겨 가지는 않았다. 한국은행이 2024년에 조사한 값을 보면 전체 지급수단 이용 건수 가운데 현금은 15.9%다. 가장 선호하는 지급수단으로 현금을 꼽은 60대 이상은 30.2%다. 60대 이상의 모바일금융 이용률은 53.8%다. 우리나라 성인의 디지털 금융이해력은 59.3점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목표로 삼은 70점을 넘긴 사람은 28.2%다.

정부는 창구가 사라진 자리에 무엇을 둘지 정해 두었다. 금융위원회는 2023년에 대체점포를 네 가지로 한정했고 자동화기기는 대체수단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2026년 7월 20일에는 군 단위 총괄우체국 20곳에서 은행 대출을 취급하기 시작했다. 영국은 대체수단이 실제로 마련될 때까지 지점을 닫지 못하게 했다. 연구소는 무엇을 두었는지가 아니라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따진다.

발행일2026년 8월 17일
자료 기준일2026년 8월 17일
분량본문 20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며, 거래할 금융회사를 정하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Summary

세 줄 요약

무엇을 물었나
은행 창구가 사라진 자리에 들어선 것들이 창구를 대신하는가.
무엇을 알아냈나
2021년에 311곳, 2022년에 294곳의 국내은행 점포가 줄었다. 은행이 든 이유는 인터넷뱅킹이다. 2022년 인터넷뱅킹이 처리한 입출금과 자금이체는 77.7%다. 그런데 60대 이상은 30.2%가 현금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60대 이상의 모바일금융 이용률은 53.8%다. 금융위원회는 2023년에 대체점포를 네 가지로 정했고 자동화기기는 여기서 뺐다. 2026년 7월 20일 시작한 우체국 은행 대출은 20곳에서 두 상품만 다룬다. 신청한 뒤 실행까지 이틀 이상 걸린다.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자주 가는 점포가 문을 닫는다는 안내를 받으면 대체수단이 무엇인지 물어 본다. 자동화기기만 남기는 것은 금융위원회가 정한 대체점포에 들지 않는다. 폐쇄 전 한 달에서 두 달 동안 의견을 낼 기회가 있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점포 수는 은행마다 집계 대상이 달라 자료마다 값이 어긋난다. 값이 갈리는 자리는 두 값을 모두 적고 각주에 기준을 밝혔다.
  •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발표 내용은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각주에는 원 발표기관과 발표일을 적었다.
  • 일부 숫자는 언론 보도를 따랐다. 그런 숫자에는 각주를 달고 매체 이름을 적었다.
  • 연구소가 곱하거나 나눈 값에는 계산식을 각주나 표 주석에 적었다.
  • 어려운 용어는 처음 나올 때 괄호로 원래 이름을 붙였다. 목록은 부록 가에 있다.
1장

창구가 사라진 자리

얼마나 줄었나. 그보다 먼저, 어디서 줄었나.

6,094 국내은행 점포 수 2021년 말 · 금융감독원
294 한 해 동안 줄어든 점포 수 2022년 · 금융위원회
77.7% 인터넷뱅킹이 처리한 입출금·자금이체 비중 2022년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2022년 3월 국내은행 점포 운영현황을 냈다.1 2021년 말 점포는 6,094곳이다. 한 해 전 6,405곳에서 311곳이 줄었다.

금융위원회는 2023년 4월 은행 점포를 함부로 닫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냈다.2 그 자료를 보면 2022년에는 294곳이 줄었다. 두 해에 605곳이다. 하루에 0.8곳꼴로 문을 닫았다.3

은행이 든 이유는 같은 자료에 있다. 2022년 인터넷뱅킹이 처리한 입출금과 자금이체는 전체의 77.7%다.2 2019년에는 60.4%였다. 세 해 만에 17.3%p 올랐다.3

2022년 말 인터넷뱅킹 등록 고객은 2억 704만 명이다.4 한 사람이 여러 은행에 등록한 값이라 사람 수와 같지 않다.

그 뒤로도 계속 줄었다

2026년 2월 여러 언론이 같은 값을 전했다. 2025년 9월 말 점포는 5,523곳이다.5 2021년 말 6,094곳과 견주면 571곳, 9.4% 적다.3

다만 이 숫자는 자료마다 어긋난다.6 어느 은행을 넣는지, 출장소를 세는지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표 1> 2021년과 2022년에만 605곳이 줄었다

국내은행 점포 수와 한 해 순감소 (단위: 곳)

시점 점포 수 한 해 순감소 자료 등급
2020년 말6,4051차
2021년 말6,0943111차
2022년 말5,800294파생
2024년 말5,6452차
2025년 6월 말5,5452차
2025년 9월 말5,5232차

주: 1) 2020년과 2021년 값은 금융감독원 발표 원문이다.1 2022년 감소 294곳은 금융위원회 발표 원문이고,2 2022년 말 5,800곳은 6,094에서 294를 뺀 값이다.3
2) 언론은 2020년 말을 6,427곳 또는 6,404곳으로, 2024년 말을 5,645곳 또는 5,625곳으로 적었다.6 집계 대상 은행 수와 출장소 포함 여부가 달라 생긴 차이다. 빈 칸은 확인하지 못한 값이다.
자료: 금융감독원 「’21년 국내은행 점포 운영현황」(2022.3.31), 금융위원회 「은행 점포폐쇄 내실화 방안」(2023.4.13) 전재본과 언론 보도를 정리.

어디서 줄었나

최근 5년간 사라진 점포의 3분의 2가 수도권에 있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옮긴 보도를 보면 67%다.7 셋 중 둘꼴이다.

도시지역 1㎢당 점포 수는 서울이 4.23곳이다.8 제주를 뺀 나머지 시·도는 모두 2곳이 되지 않는다. 서울이 두 배가 넘는다.

4대 은행은 점포의 63.5%에서 71.5%를 수도권에 두고 있다.9 지역 농·축협은 4,867곳 가운데 수도권 몫이 25.4%다.

인구감소지역 89곳에 새마을금고는 458곳, 4대 은행은 98곳이 있다.10 새마을금고가 4.7배 많다. 경북 봉화군 주민은 영주나 안동까지 버스로 왕복 두 시간을 쓴다.

성인 10만 명당 점포 수는 우리나라가 12.7곳,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이 15.5곳이다.8 우리가 2.8곳 적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자주 가는 점포에서 문 닫는다는 안내문이 붙었는지 본다. 창구 옆 게시판에 붙인다. 확인하는 곳 · 영업점 출입구와 창구 게시판, 거래 은행 앱의 알림 항목
  2. 집에서 가장 가까운 그 은행 점포 두 곳의 이름과 거리를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은행 누리집의 영업점 찾기 화면. 우편번호를 넣으면 나온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점포가 줄었다는 이유로 거래 은행을 옮길 필요는 없다. 어디가 가까운지 알아 두는 것으로 충분하다.

2장

현금을 뽑을 곳이 줄었다

현금을 여전히 주로 쓰는 사람은 누구인가.

15.9% 전체 지급수단 이용 건수 가운데 현금 비중 2024년 · 한국은행
30.2% 60대 이상이 현금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한 비율 2024년 · 한국은행
53.8% 60대 이상의 모바일금융 이용률 2024년 ·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2024년에 지급수단 이용 행태를 조사했다.11 건수로 세면 현금이 차지한 몫은 15.9%다. 여섯 번에 한 번꼴이다.

가장 선호하는 지급수단으로 현금을 꼽은 60대 이상은 30.2%다.11 다른 연령대는 2%대에서 5%대다. 여섯 배가 넘는다. 앞의 15.9%와는 재는 방법이 달라 그대로 견주지 않았다.

모바일금융은 빠르게 퍼졌다. 최근 한 달 안에 쓴 성인은 81.3%다.11 2021년 65.4%에서 15.9%p 올랐다.

60대 이상은 53.8%다. 2021년 28.9%에서 24.9%p 올랐다.12 오른 폭이 전체 성인보다 크다.

그래도 60대 이상의 46.2%는 최근 한 달 동안 모바일금융을 쓰지 않았다.12 열 명 중 다섯 명에 가깝다. 이들에게 남은 길은 창구와 자동화기기다.

<표 2> 60대 이상은 모바일금융 이용률이 27.5%p 낮다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률 (단위: %, %p)

구분 전체 성인 60대 이상
2024년 이용률81.353.8
2021년 이용률65.428.9
오른 폭15.924.9

주: 이용률은 최근 1개월 안에 한 번이라도 쓴 사람의 비율이고, 오른 폭은 연구소가 뺀 값이다.12 현금이 차지한 건수 비중 15.9%는 연령대별로 공개되지 않았다. 60대 이상의 현금 선호 응답 30.2%는 재는 방법이 달라 그대로 견주면 어긋난다.11
자료: 한국은행, 「2024년 지급수단 및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결과」(2025.3.25) 전재본을 정리.

기기도 함께 줄었다

은행 자동화기기는 2020년 말 37,537대에서 2025년 6월 29,810대가 됐다.13 7,727대가 줄었다. 다섯 대 가운데 한 대다.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낸 16개 은행 값을 두 매체가 같게 전했다. 2024년 말 30,384대로 3만 대에 가까워졌다.14

기기 한 대를 두는 데 드는 돈은 한 해 1,000만 원 안팎이다.14 손님이 적은 자리부터 은행이 뺀다.

지역 농·축협은 자동화기기 16,246대를 두고 있다.9 은행이 뺀 자리를 상호금융이 메우는 구조다.

영국은 현금 인출의 90%를 자동화기기가 맡는다.15 기기가 사라지면 현금에 닿는 길이 함께 사라진다는 뜻이다.

창구가 없어도 기기가 있으면 현금은 뽑는다. 기기까지 없으면 그 길이 끊긴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집이나 일터에서 걸어갈 수 있는 자동화기기 자리를 두 곳 이상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앱의 자동화기기 찾기 화면, 편의점과 우체국 안 기기
  2. 다른 은행 기기와 편의점 기기에서 돈을 뽑을 때 붙는 수수료를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누리집의 수수료 안내 화면, 기기 화면의 확인 단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현금을 미리 많이 찾아 둘 필요는 없다. 뽑을 자리를 알아 두는 것으로 충분하다.

3장

대신 들어선 것들

이름이 아니라 규모와 업무 범위로 본다.

20 은행 대출을 취급하기 시작한 총괄우체국 2026년 7월 20일 · 금융위원회·우정사업본부
4 우체국 창구에 상품을 맡긴 은행 2026년 7월 · 금융위원회·우정사업본부
2 우체국에서 신청한 대출이 나가기까지 걸리는 최소 기간 2026년 7월 · 금융위원회·우정사업본부

2026년 7월 20일 군 단위 총괄우체국 20곳에서 은행 대출을 다루기 시작했다.16 국민·신한·우리·하나 네 은행이 상품을 맡겼다.

다루는 상품은 개인신용대출과 새희망홀씨 두 가지다.16 예금과 카드, 주택담보대출은 들어 있지 않다.

신청한 뒤 돈이 나가기까지 이틀 이상 걸린다.16 우체국 직원이 서류를 받아 은행에 넘기고, 은행이 심사한 뒤 돈을 보내는 방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2026년 7월 13일 네 은행과 협약을 맺었다.17 정부는 2027년에 지역과 상품을 늘리겠다고 밝혔다.16

먼저 있던 것들

우체국은 이미 다른 은행의 입출금을 대신 처리해 왔다. 금융 업무를 다루는 우체국은 2,500여 곳이고 그 가운데 1,350여 곳이 농어촌에 있다.18 넣고 찾고 조회만 되고, 이용은 한 달 평균 61만 건이다.

이동점포는 차에 창구를 실은 것이다. 2025년 10월 기준 12개 은행이 36대를 굴렸고 정기 운행 지점은 43곳이다.19

고기능 무인기기는 화면 너머 직원과 이야기하며 서류를 처리하는 기계다. 5대 은행이 2025년 2월 말 779대를 두었다.20

공동점포는 두 은행이 한 자리를 나눠 쓰는 방식이다. 첫 공동점포는 2022년 4월 경기 용인에 열었다.21

<표 3> 여섯 가지 가운데 대출을 다루는 것은 하나다

창구를 대신한다고 이름 붙은 수단의 규모와 업무 범위

수단 규모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일
우체국 은행대리업 20곳
(2026년 7월)
개인신용대출과
새희망홀씨 신청
예금·카드·주택담보대출
당일 실행
우체국 입출금 대행 2,500여 곳
(2024년 7월)
넣기·찾기·조회 대출·카드·상품 가입
이동점포 36대·43곳
(2025년 10월)
넣기·찾기,
예금과 적금 신규
대출
고기능 무인기기 779대
(2025년 2월)
통장·카드 발급,
비밀번호 변경
대출과 상담
공동점포 확인하지 못함 두 은행의 창구 업무 새로 여는 곳이 거의 없음
편의점 특화점포 확인하지 못함 기기와 상담 창구 새로 여는 곳이 거의 없음

주: 규모는 자료마다 기준 시점이 달라 그대로 견주면 어긋난다. 고기능 무인기기 779대는 5대 은행 값이고 그 뒤 철거한 곳이 있다.20 공동점포와 편의점 특화점포는 개점 수를 확인하지 못했다.21
자료: 금융위원회·우정사업본부 발표 자료와 언론 보도를 정리.

금융위원회는 2023년에 대체점포를 네 가지로 한정했다.2 공동점포, 소규모점포, 이동점포, 창구제휴다. 자동화기기는 여기에 넣지 않았다.

연구소는 이 결정을 옳게 본다. 기기는 사람이 하던 일을 대신하지 못한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사는 곳이 군 단위라면 총괄우체국에서 은행 대출을 다루는지 물어 본다. 확인하는 곳 · 가까운 총괄우체국 창구, 또는 우체국예금보험 고객센터
  2. 이동점포가 우리 동네에 언제 오는지 날짜를 확인해 달력에 적는다. 확인하는 곳 · 거래 은행 누리집의 공지사항, 읍·면사무소 게시판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우체국 대출을 미리 신청해 둘 필요는 없다. 어떤 상품이 되는지만 알아 두면 된다.

4장

그것이 창구를 대신하는가

둔 것과 쓸 수 있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니다.

59.3 우리나라 성인의 디지털 금융이해력 점수 2025년 조사 · 자본시장연구원
28.2% 경제협력개발기구 목표 70점을 넘긴 성인 2025년 조사 · 자본시장연구원
63.7% 5대 은행 적금 가운데 직원을 만나지 않고 든 비중 2025년 · 자본시장연구원

이동점포는 돈을 넣고 찾고 예금을 새로 드는 일까지 한다. 대출은 다루지 못한다.22 창구에서 하던 일 가운데 대출이 빠진다.

고기능 무인기기는 창구 업무의 80% 넘게 다룰 수 있다고 은행이 밝힌다.20 현장에서는 카드 발급 단추가 꺼져 있는 기기가 확인됐다.

같은 보도에서 이용자 대부분은 그 기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몰랐다.20

우체국 창구는 넣고 찾는 일만 한다.18 대출은 2026년 7월에야 20곳에서 시작했다.

쓸 줄 아는가

대체수단 대부분은 화면을 다룰 줄 알아야 쓴다. 자본시장연구원이 잰 값을 보면 우리나라 성인의 디지털 금융이해력은 59.3점이다.23

경제협력개발기구가 목표로 삼은 70점을 넘긴 사람은 28.2%다.23 열 명 중 세 명이 되지 않는다.

5대 은행 적금 가운데 63.7%는 직원을 만나지 않고 들었다.24 열 명 중 여섯 명꼴이다. 나머지는 여전히 창구에서 든다.

65세 이상의 인터넷 이용률은 76.9%다.25 열 명 중 여덟 명 가까이다. 65세에서 69세는 93.9%인데 80세 이상은 49.1%다. 같은 노년층 안에서도 두 배 가까이 갈린다.

<표 4> 80세를 넘으면 인터넷 이용률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연령대별 인터넷 이용률 (단위: %)

연령대 인터넷 이용률 쓰지 않는 비율
65~69세93.96.1
65세 이상 전체76.923.1
80세 이상49.150.9

주: 쓰지 않는 비율은 100에서 이용률을 뺀 값이다. 2024년 기준이고 언론 보도를 따랐다.25
자료: 국가데이터처 「2025 고령자 통계」를 옮긴 보도를 정리.

은행은 창구를 줄이면서 대체수단을 내놓았다. 그 수단은 화면을 다룰 줄 아는 사람에게 맞춰져 있다.

창구가 가장 필요한 사람과 대체수단을 가장 쓰기 어려운 사람이 같다. 이 겹침이 이 보고서의 답이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집 근처 무인기기로 통장 재발급과 비밀번호 변경이 되는지 한 번 눌러 본다. 확인하는 곳 · 은행 영업점 안이나 옆에 놓인 화면 달린 기기의 첫 화면
  2. 부모나 이웃 어른에게 은행 앱에서 이체까지 해 봤는지 물어 본다. 확인하는 곳 · 직접 물어보고, 못 한다면 앱에서 한 번 같이 해 본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앱을 새로 깔 필요는 없다. 지금 쓰는 은행 앱으로 확인하면 된다.

5장

없앨 때 지켜야 하는 절차

절차를 두 번 고쳤는데 왜 결과가 비슷한가.

4가지 금융위원회가 인정한 대체점포 유형 2023년 4월 · 금융위원회
2 사전영향평가에 참여하는 외부 평가자 2023년 4월 · 금융위원회
311 사전영향평가 도입 첫해에 줄어든 점포 2021년 · 금융감독원

은행권은 2021년에 점포를 닫기 전 영향을 미리 재는 절차를 만들었다. 그해 311곳, 이듬해 294곳이 줄었다.2 속도는 거의 그대로였다.

금융위원회는 2023년 4월 절차를 다시 손질했다.2 대체점포 없이 문을 닫지 못하게 했고, 인정하는 대체점포를 네 가지로 한정했다.

사전영향평가에 들어가는 외부 평가자를 1인에서 2인으로 늘렸다. 점포 운영현황 공시는 한 해 한 번에서 분기 한 번으로 바꿨다. 2023년 5월 1일부터 적용했다.

2026년 3월에 한 번 더 고쳤다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는 2026년 3월 공동절차를 다시 고쳤다.26 사전영향평가 항목을 4개에서 8개로 늘렸다.

반경 1km 안에 같은 은행 점포가 있으면 평가를 건너뛰던 예외를 없앴다.26 현황을 보고, 영향을 재고, 대체수단을 정하는 세 단계를 밟게 했다.

의견을 듣는 기간은 최소 한 달이다. 반경 10km 안에 다른 점포가 없으면 두 달이다.27 문자와 우편, 창구 안내 가운데 두 가지 이상으로 알려야 한다.

지역재투자평가에서 점수도 움직인다. 수도권 밖에서 점포를 없애면 0.2점에서 1점을 깎고, 새로 열면 0.2점을 준다.28

<표 5> 절차는 다섯 해 사이에 두 번 촘촘해졌다

은행 점포 폐쇄 절차의 변화

시점 무엇이 생겼나 무엇이 달라졌나 어긴 경우
2021년 사전영향평가 도입 닫기 전에 영향을
미리 잰다
제재 조항 없음
2023년 5월 대체점포 4가지 확정 외부 평가자 1인에서 2인,
공시 연 1회에서 분기 1회
제재 조항 없음
2026년 3월 평가항목 4개에서 8개 반경 1km 예외 삭제,
의견수렴 1~2개월
지역재투자평가
0.2~1점 감점

주: 2021년과 2023년 내용은 금융위원회 발표 원문이다.2 2026년 3월 내용은 매체 네 곳,26 감점 폭은 매체 두 곳에서 맞춰 봤다.28
자료: 금융위원회, 「은행 점포폐쇄 내실화 방안」(2023.4.13) 전재본과 언론 보도를 정리.

왜 결과가 비슷한가

이 절차는 은행권이 스스로 정한 규칙이다. 어겨도 벌을 주는 조항이 없다.29 지키는지 감독기관이 확인해 공표한 자료도 확인하지 못했다.30

2023년 5월 새 절차를 적용한 뒤 폐쇄한 점포는 314곳이다.31 그 가운데 65%인 204곳은 대체수단 없이 가까운 점포로 합쳤다.

대체수단을 둔 110곳의 두 배에 가깝다. 대체점포 없이 닫지 못하게 한 규칙이 있는데도 그렇다.

연구소는 여기서 두 가지가 갈린다고 본다. 서울에서 1km는 걸어서 15분이다. 군 단위에서 10km는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거리다.

연구소는 공시부터 손봐야 한다고 본다. 분기마다 내는 공시에 무엇이 담기는지, 사전영향평가 결과가 어디까지 공개되는지는 알기 어렵다.30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폐쇄 안내를 받으면 대체수단이 무엇인지 창구에 직접 물어 적어 둔다. 확인하는 곳 · 영업점 창구. 자동화기기만 남기는 것은 대체점포에 들지 않는다
  2. 의견을 낼 기회가 있으면 문자나 설문에 답한다. 최소 한 달, 멀면 두 달 열려 있다. 확인하는 곳 · 은행이 보낸 문자와 우편, 창구에 놓인 설문지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계좌를 미리 옮길 필요는 없다. 의견을 내는 것과 계좌를 옮기는 것은 별개다.

6장

영국과 미국은 어떻게 다뤘나

먼저 겪은 두 나라가 고른 방식은 서로 다르다.

14 영국이 현금 접근성 의무를 지운 금융회사 2024년 9월 · 영국 금융감독청
282 영국에서 공동 창구 설치를 권고한 누적 건수 2026년 7월 31일 · LINK
90 미국 은행이 지점을 닫기 전에 알려야 하는 기간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영국은 2017년에 은행권 자율협약으로 시작했다. 2023년에 법을 고쳐 금융감독청에 현금 접근성 책무를 맡겼다.32

2024년 9월 18일부터 규정을 적용한다.33 지정한 금융회사는 14곳이다. 대체수단이 실제로 마련될 때까지 지점과 자동화기기를 닫지 못한다.

영국에서 현금에 크게 기대는 사람은 약 300만 명이다.33 무료 인출점은 1마일 안에 95.0%, 무료 현금 접근점은 3마일 안에 99.7%가 닿는다.34

지점을 정기적으로 찾는 예금계좌 보유자는 18%다.35 970만 명이다. 2017년에는 40%, 1,980만 명이었다.

디지털을 쓰지 않는 사람의 40%, 75세 이상의 30%가 지점을 정기적으로 찾는다.35 열 명 중 각각 네 명과 세 명이다.

1년 사이 주거래 지점이 문을 닫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21%다.35 다섯 명 중 한 명꼴이다. 인출이 어려워졌다는 사람은 26%, 입금이 어려워졌다는 사람은 22%다. 네 명 중 한 명꼴이다.

영국이 만든 대체 창구

영국은 지점을 닫으려 하면 현금 접근성을 먼저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누적 2,247곳, 공동 창구 설치 권고는 누적 282곳이다.36

실제로 문을 연 공동 창구는 200곳이고 정부 목표는 350곳이다.37

영국 우체국은 11,500곳이 넘고 인구의 99.7%가 3마일 안에 닿는다.37

<표 6> 세 나라가 고른 방식이 서로 다르다

한국·영국·미국의 은행 점포 폐쇄 규율 방식

항목 한국 영국 미국
규율 형식 은행권 자율규제 감독기관 규정 법률
폐쇄 자체 대체점포 있으면 가능 대체수단 마련 전
금지
막지 않음
사전 통지 1~2개월 의견수렴 평가 결과 공개 90일 전 통지,
영업점 30일 게시
대체 창구 우체국 20곳
이동점포 36대
공동 창구 200곳
우체국 11,500곳
따로 두지 않음
어긴 경우 지역재투자평가 감점 감독기관 제재 감독기관 제재

주: 미국은 자동화기기 폐쇄, 점포 이전, 가까운 점포와의 통합, 긴급 인수에는 통지 의무를 지우지 않는다.38 한국의 우체국 20곳은 대출을 다루는 곳만 센 값이다.18
자료: 영국 금융감독청, LINK, 영국 우체국,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원문과 국내 언론 보도를 정리.

미국은 닫는 것을 막지 않는다

미국은 감독기관에 90일 전 사유서를 내고 손님에게도 90일 전에 알리게 한다.38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지점이 5.6% 줄었다고 계산했다.39

같은 기간 가까이에 점포가 없는 지역이 217곳 늘었고 76만 명이 그런 지역에 새로 들어갔다. 흑인이 많이 사는 지역의 증가율은 10.1%로 전국 6.4%보다 높다.

연방준비제도는 이 지역을 계속 세어 공개한다.40 도시는 2마일, 농촌은 10마일 안에 점포가 없으면 그렇게 센다.

연구소가 제안하는 네 가지

첫째, 대체수단이 실제로 문을 연 뒤에 닫게 한다. 우리는 대체점포를 정해 두었으나 순서를 정하지 않았다.

둘째, 점포가 없는 지역을 정부가 세어 공개한다. 미국은 거리 기준으로 센다. 우리는 그 지역이 몇 곳이고 몇 명이 사는지 알기 어렵다.

셋째, 분기 공시에 사전영향평가 결과를 함께 싣는다. 무엇을 재서 어떤 결론을 냈는지 한 쪽이면 담긴다.

넷째, 우체국 대리 창구의 취급 상품과 지역을 늘린다. 정부가 2027년에 늘리겠다고 밝힌 그 계획이다.16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2026년 3월 개정 절차가 폐쇄 속도를 늦추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적용한 지 다섯 달이다.

무엇을 보면 알 수 있는가. 첫째는 2026년 한 해 순감소가 100곳 밑으로 내려가는지다. 둘째는 대체수단 없이 가까운 점포로 합친 비율이 65%보다 낮아지는지다. 셋째는 우체국 대리 창구가 2027년에 몇 곳으로 늘어나는지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1. 거래 은행의 점포 운영현황 공시를 한 번 열어 본다. 분기마다 올라온다. 확인하는 곳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점포 운영현황 항목
  2. 부모나 이웃 어른이 사는 지역의 점포가 몇 곳 남았는지 함께 세어 본다. 확인하는 곳 · 은행 누리집의 영업점 찾기 화면에 그 지역 이름을 넣는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공시 내용을 다 읽을 필요는 없다. 내 동네 점포가 목록에 있는지만 보면 된다.

Appendix A

부록 가 · 용어 풀이

점포
은행이 직원을 두고 손님을 맞는 자리다. 지점과 출장소를 함께 센다.
대체점포
점포를 닫을 때 그 자리를 대신하도록 금융위원회가 인정한 네 가지다. 공동점포, 소규모점포, 이동점포, 창구제휴가 여기에 든다.
공동점포
두 은행 이상이 한 자리를 나눠 쓰는 점포다.
이동점포
차에 창구를 실어 정해진 날에 마을을 도는 방식이다.
창구제휴
다른 기관 창구에 은행 업무를 맡기는 방식이다. 우체국 입출금 대행이 여기에 든다.
고기능 무인기기(STM)
화면 너머 직원과 이야기하며 통장이나 카드를 발급받는 기계다.
은행대리업
은행이 아닌 곳이 은행 업무를 대신 맡아 처리하는 방식이다.
사전영향평가
점포를 닫기 전에 손님이 얼마나 불편해지는지 미리 재는 절차다.
지역재투자평가
은행이 지역에 얼마나 자금을 돌렸는지 정부가 점수로 매기는 제도다.
Appendix B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아래 자료는 모두 2026년 8월 17일에 직접 열어 확인했다. 38건 가운데 1차 자료가 16건으로 42.1%다.

  1. [2차] 금융감독원 「’21년 국내은행 점포 운영현황」(2022.3.31), 한국개발연구원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 [2차] 금융위원회 「은행 점포폐쇄 내실화 방안」(2023.4.13), 한국개발연구원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 [2차] 한국은행 「2024년 지급수단 및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결과」(2025.3.25), 한국개발연구원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4. [2차] 한국은행 「2022년중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2023.3.7), 한국개발연구원 전재본. eiec.kd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5. [1차] 자본시장연구원 정수민 「디지털 금융 이해력 제고 관련 연구」(2026.1). kcmi.r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6. [1차] 금융위원회·우정사업본부 「7월 20일부터 20개 지역에서 은행대리업 시행」(2026.7.14) 전재본. dazabi.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7. [1차] 영국 금융감독청 「Access to cash」 규정 안내. fca.org.uk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8. [1차] 같은 기관 보도자료(2024.7.24). fca.org.uk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9. [1차] 같은 기관 「Financial Lives 2024 survey · Retail banking」(2025.5). fca.org.uk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0. [1차] LINK 「Bank branches & Banking Hubs」. link.co.uk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1. [1차] 같은 기관 보도자료 「Consumers withdraw £83bn from ATMs in 2022」. link.co.uk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2. [1차] 영국 우체국 발표(2025.12) · 공동 창구 운영 협약. mynewsdesk.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3. [1차] 영국 하원도서관 연구브리핑 CBP-9453. parliament.uk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4. [1차]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Compliance Examination Manual X-2.1」. fdic.gov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5. [1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U.S. Bank Branch Closures and Banking Deserts」(2024.2). philadelphiafed.org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6. [1차] 미국 연방준비제도 「Banking Deserts Dashboard」(2025.11.3). fedcommunities.org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7. [2차] 서울신문(2026.2.4) · 점포 감소와 3월 시행. seoul.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8. [2차] 서울신문(2026.2.5) · 폐쇄 314곳과 의견수렴 기간. seoul.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19. [2차] 파이낸셜뉴스(2026.2.4) · 지역재투자평가 감점. fnnews.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0. [2차] 뉴스프리존(2026.2.4) · 지역 격차와 이동점포 규모. newsfreezone.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1. [2차] 시사저널e(2026.2.4) · 사전평가 3단계와 감점. sisajournal-e.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2. [2차] 한국경제(2026.1.7) · 2024년 말 점포 수. hankyung.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3. [2차] 이데일리 마켓인(2025.11.20) · 2025년 6월 말 점포 수. marketin.edaily.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4. [2차] 경향신문(2026.2.16) · 자동화기기 7,727대 감소. khan.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5. [2차] 뉴스스페이스(2026.2.16) · 기기 대수와 유지비 추정. newsspace.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6. [2차] 파이낸셜투데이 · 4대 은행 수도권 집중도. ftoday.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7. [2차] 머니투데이(2026.7.19) · 인구감소지역 점포 수. mt.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8. [2차] 머니투데이(2025.3.13) · 고기능 무인기기 실태. mt.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29. [2차] ZDNet Korea(2024.7.15) · 우체국 금융 취급 현황. zdnet.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0. [2차] 주간경향(2026.7.22) · 우체국 은행대리업 협약. weekly.khan.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1. [2차] 뉴시스(2025.2.14) · 이동점포 업무 범위. newsis.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2. [2차] 이코리아 · 자율규제의 제재 수단 부재 지적. ekoreanews.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3. [2차]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공동점포와 편의점 특화점포 개점 부진. consumernews.co.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4. [2차] 디지털포용뉴스(2025.10.2) · 고령자 인터넷 이용률. dginclusion.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5. [2차] 한국금융신문(2023.4.13) · 2022년 말 점포 수. fntimes.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6. [2차] 이코노미톡뉴스 · 수도권 67% 집중과 지역 농·축협. economytalk.kr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7. [2차] 한국일보(2025.3.25) · 연령대별 현금 선호 응답. hankookilbo.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38. [2차] 뉴시스(2025.3.25) · 연령대별 현금 선호. newsis.com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각주

  1. 금융감독원 「’21년 국내은행 점포 운영현황」(2022.3.31)이다.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2021년 말 6,094곳, 2020년 말 6,405곳, 311곳 감소가 여기에 있다. 1차.
  2. 금융위원회 「은행 점포폐쇄 내실화 방안」(2023.4.13)이다.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2022년 294곳 감소, 인터넷뱅킹 처리 비중, 대체점포 4가지와 자동화기기 제외, 외부 평가자 2인, 분기 1회 공시, 2023년 5월 1일 시행이 이 자료에 있다. 1차.
  3. 605곳은 311+294, 하루 0.8곳은 605÷730, 17.3%p는 77.7−60.4다. 2022년 말 5,800곳은 6,094−294이고 한국금융신문(2023.4.13)도 5,800곳으로 적었다. 571곳은 6,094−5,523, 9.4%는 571÷6,094다. 파생.
  4. 한국은행 인터넷뱅킹 이용현황(2023.3.7)이다. 등록 고객 2억 704만 명은 한 사람이 여러 은행에 등록한 건수를 합한 값이다. 1차.
  5. 서울신문·파이낸셜뉴스·뉴스프리존·시사저널e(모두 2026.2.4) 네 곳이 같은 값을 적었다. 발표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2차.
  6. 언론은 2020년 말을 6,427곳(파이낸셜뉴스·시사저널e)이나 6,404곳(뉴스1)으로 적어 금융감독원 원문 6,405곳과 갈린다. 2024년 말은 5,645곳(한국경제)과 5,625곳(뉴시스)으로 갈린다. 2025년 6월 말 5,545곳은 이데일리 마켓인(2025.11.20)이다. 집계 대상과 출장소 포함 여부가 달라 생긴 차이로 보인다. 2차.
  7. 이코노미톡뉴스 보도다. 금융감독원 「은행 점포 현황」과 은행연합회 공시를 인용해, 최근 5년간 폐쇄한 930여 곳의 약 67%가 서울과 경기에 몰렸다고 적었다. 2차.
  8. 뉴스프리존(2026.2.4) 보도다. 도시지역 1㎢당 서울 4.23곳, 성인 10만 명당 12.7곳과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15.5곳이 여기에 있다. 국제 비교값은 산정 기준을 확인하지 못한 참고값이다. 2차.
  9. 파이낸셜투데이와 이코노미톡뉴스 보도다. 2025년 말 기준 4대 은행 수도권 집중도, 지역 농·축협 영업점 4,867곳과 자동화기기 16,246대, 수도권 비중 25.4%가 여기에 있다. 농협은행이 아닌 지역 농·축협 값이라 국내은행 점포 수와 겹치지 않는다. 2차.
  10. 머니투데이(2026.7.19) 보도다. 4.7배는 458÷98이다. 2차·파생.
  11. 한국은행 2024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2025.3.25)다.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현금 15.9%는 건수 기준 이용 비중이고, 60대 이상 30.2%는 가장 선호하는 지급수단을 묻는 문항의 응답 비율이다. 재는 방법이 달라 나누거나 빼지 않았다. 다른 연령대가 2%대에서 5%대라는 값은 한국일보와 뉴시스(모두 2025.3.25)로 확인했다. 1차·2차.
  12. 오른 폭 24.9%p는 53.8−28.9이고 전체 성인 15.9%p는 81.3−65.4다. 27.5%p는 81.3−53.8이다. 쓰지 않은 46.2%는 100−53.8이다. 파생.
  13. 경향신문과 뉴스스페이스(모두 2026.2.16) 두 매체에서 확인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낸 16개 은행 자료다. 20.6%는 7,727÷37,537이다. 2차·파생.
  14. 뉴스스페이스(2026.2.16) 보도의 연도별 값이다. 기기 한 대당 연 1,000만 원은 이 보도만 적은 추정값이라 참고값이다. 2차.
  15. LINK 보도자료다. 영국 현금 인출의 90%가 자동화기기에서 이뤄진다고 적었다. 1차.
  16. 금융위원회·우정사업본부 발표 자료(2026.7.14)다.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시행일, 총괄우체국 20곳, 참여 은행 4곳, 취급 상품 두 가지, 실행까지 2일 이상, 2027년 확대 계획이 여기에 있다. 1차.
  17. 주간경향(2026.7.22) 보도다. 협약일은 2026년 7월 13일이다. 2차.
  18. ZDNet Korea(2024.7.15) 보도다. 금융 업무 우체국 2,500여 곳, 농어촌 1,350여 곳, 월평균 61만 건이 여기에 있다. 2차.
  19. 뉴스프리존(2026.2.4) 보도다. 2025년 10월 기준 12개 은행 36대, 정기 운행 지점 43곳이다. 2차.
  20. 머니투데이(2025.3.13) 보도다. 5대 은행 779대는 2025년 2월 말 값이다. 업무 범위, 카드 발급 단추가 꺼진 기기, 이용자 인지도 부족, 철거 사례가 여기에 있다. 2026년 대수는 확인하지 못했다. 2차.
  21.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보도다. 첫 공동점포는 2022년 4월 경기 용인의 하나·우리 공동점포다. 은행별 개점 수는 확인하지 못했다. 2차.
  22. 뉴시스(2025.2.14) 보도다. 이동점포는 넣고 찾기와 예금·적금 신규까지 다루고 대출은 다루지 못한다. 2차.
  23. 자본시장연구원 정수민(2026년 1월)이다. 조사는 2025년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했다. 성인 디지털 금융이해력 59.3점, 70점 이상 28.2%가 여기에 있다. 1차.
  24. 같은 자료의 5대 은행 적금 비대면 가입 비중이다. 1차.
  25. 디지털포용뉴스(2025.10.2)가 국가데이터처 「2025 고령자 통계」를 옮긴 2024년 값이다. 보도는 발표기관을 통계청으로 적었으나 지금 이름으로 옮겼다.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2차.
  26. 뉴스프리존과 시사저널e가 평가항목 4개에서 8개 확대와 3단계 절차를, 서울신문과 파이낸셜뉴스가 반경 1km 예외 삭제와 3월 시행을 같게 적었다(모두 2026.2.4). 금융위원회가 방향을 정하고 은행연합회가 공동절차를 고쳤다. 2차.
  27. 서울신문(2026.2.4·2.5) 보도다. 원칙 1개월, 반경 10km 안에 다른 점포가 없으면 2개월이다. 문자·우편·창구 안내 가운데 두 가지 이상으로 알린다. 2차.
  28. 파이낸셜뉴스와 시사저널e(모두 2026.2.4)에서 확인했다. 수도권 밖 폐쇄 시 0.2~1점 감점, 신설 시 0.2점 가점이다. 2차.
  29. 이코리아 보도다. 공동절차가 은행권 자율규제여서 어겨도 제재 수단이 없다는 지적이다. 2차.
  30. 점포 운영현황 공시의 항목 구성, 사전영향평가 결과의 공개 범위, 절차 준수를 감독기관이 확인해 공표한 자료를 모두 확인하지 못했다. 이 서술은 공개된 자료의 범위에 한정한다.
  31. 서울신문(2026.2.4·2.5) 두 보도에서 확인했다. 314곳의 65%가 대체수단 없이 가까운 점포로 합쳤다. 204곳은 314×0.65이고 서울신문도 약 204곳으로 적었다. 110곳은 314−204이다. 집계 끝 시점을 2.5 보도는 2024년 10월, 2.4 보도는 2025년 10월로 적어 갈린다. 2차·파생.
  32. 영국 하원도서관 연구브리핑이다. 2017년 자율협약과 2023년 법 개정의 흐름이 여기에 있다. 1차.
  33. 영국 금융감독청 규정 안내와 보도자료(2024.7.24)다. 시행 2024년 9월 18일, 지정 14곳, 현금 의존 인구 300만 명이 여기에 있다. 1차.
  34. 영국 금융감독청 규정 안내의 접근성 수치다. 1마일은 무료 인출점, 3마일은 무료 현금 접근점 기준이다. 1차.
  35. 영국 금융감독청 「Financial Lives 2024 survey」다. 정기 지점 이용자 18%·970만 명, 2017년 40%·1,980만 명, 디지털 미이용층 40%와 75세 이상 30%, 폐쇄 경험 21%, 인출 26%와 입금 22%가 여기에 있다. 1차.
  36. LINK 공개 자료다. 평가 대상 2,247곳은 2026년 6월 19일, 공동 창구 권고 282곳은 7월 31일 기준이다. 권고 가운데 몇 곳이 문을 열었는지는 알 수 없다. 1차.
  37. 영국 우체국 발표(2025.12)다. 공동 창구 200곳 운영, 정부 목표 350곳, 우체국 11,500곳 이상, 인구의 99.7%가 3마일 안이다. LINK 값과 기준 시점이 달라 그대로 견주면 어긋난다. 1차.
  38.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검사 지침의 지점 폐쇄 항목이다. 감독기관 사유서 제출 90일, 손님 통지 90일, 영업점 게시 30일 이상이다. 자동화기기, 이전, 가까운 점포와의 통합, 긴급 인수는 적용하지 않는다. 1차.
  39.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보고서(2024.2)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값이다. 1차.
  40. 미국 연방준비제도 「Banking Deserts Dashboard」다. 2025년 11월 3일 기준이고 판정 거리가 여기에 있다. 1차.
제목
줄어든 창구 294곳, 새로 연 창구 20곳
시리즈
넥서스 리서치 2026_30 · NEXUS Research 2026_30
발행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 2026년 8월 17일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17일
인용 형식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줄어든 창구 294곳, 새로 연 창구 20곳」, 넥서스 리서치 2026_30, 2026.
수정 이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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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세무 자문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고, 거래할 금융회사를 정하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