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금융·리스·총부담
할부는 이율을 적고 운용리스는 적지 않는다
자동차 할부와 리스, 장기렌터카의 소유권·세금·총부담을 회사 공시 화면과 통계로 따라간다
- 발행일
- 2026.08.27
- 자료 기준일
- 2026.08.26
- 분량
- PDF 24쪽
- 읽는 시간
- 약 41분
- 발행
-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REPORT STRUCTURE
보고서 구성
- 01차를 고르기 전에 결제 방식이 먼저 정해진다
- 02소유권과 세금이 방식마다 갈린다
- 03이율을 숫자로 적지 않아도 되는 상품이 있다
- 04같은 차값에 총부담은 얼마나 갈리나
- 05중간에 그만둘 때와 신용에 잡힐 때
- 06무엇을 하면 되는가
FULL REPORT
웹 보고서 전문
넥서스 리서치 2026_57 · NEXUS Research 2026_57 · NR-2026-057
할부는 이율을 적고
운용리스는 적지 않는다
자동차 할부와 리스, 장기렌터카의 소유권·세금·총부담을 회사 공시 화면과 통계로 따라간다
2025년 12월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잔액은 45조 7,704억 원이다. 계약은 245만 건이다. 2025년 한 해 자동차 리스 실행액은 14조 3,364억 원이다. 여신금융협회 통계에 실린 값이다.
할부는 연 몇 퍼센트인지 상품안내 화면에 숫자로 적는다. 운용리스는 그렇지 않다. 우리카드 자동차리스 화면은 운용리스의 이자율과 상환방법이 특정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KB캐피탈 신차리스 화면은 운용리스 금리 칸을 비워 두었다.
방식마다 소유권과 세금을 지는 사람이 다르다. 자가용 승용차의 취득세율은 7%, 영업용 자동차는 4%다. 연구소는 이 사안을 이율을 적는 자리의 문제로 본다. 이율과 잔존가치를 함께 적어야 총부담이 드러난다.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NEXUS Finance and Management Institute
nexusfmi.com
이 보고서는 국민의 금융생활과 관련된 사안을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조사·분석한 자료다. 특정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그 가치를 판단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니다. 본문의 견해는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의 것이고, 계약과 신청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세 줄 요약
- 무엇을 물었나
- 같은 차를 할부로 사는 것과 리스나 장기렌터카로 빌리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 총부담은 얼마나 갈리는가.
- 무엇을 알아냈나
- 네 방식은 소유권과 등록 명의, 보험과 세금을 지는 사람에서 갈린다. 자가용 승용차 취득세율은 7%, 영업용은 4%다. 2,000cc 승용차 자동차세는 비영업용이 배기량 1cc당 200원, 영업용이 19원이다. 비용을 견주는 자리에서 문제가 생긴다. 할부와 금융리스는 이율을 숫자로 공시하는데 운용리스는 공시하지 않는다.
- 읽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되나
- 계약서에서 이율 칸을 찾는다. 비어 있으면 차값·선수금·잔존가치·월 납입금·기간을 받아 적어 더해 본다. 중도해지 요율만 묻지 말고 산식을 함께 묻는다. 다 갚은 뒤에는 차량등록사업소에 저당권 말소를 신청한다.
이 보고서 읽는 법
- 회사별 이율과 요율은 2026년 8월 26일 상품안내 화면의 값이다. 심의 유효기간이 지나면 바뀐다.
- 총부담 계산은 연구소가 세운 가정으로 낸 값이다. 차값과 기간, 계산식을 표 주석에 적었다.
- 여신금융협회 리스 통계에는 종합금융회사 실적이 빠져 있다. 통계표에 그렇게 적혀 있다.
- 어려운 용어는 처음 나올 때만 원래 이름을 붙였다. 전체 목록은 부록 가에 있다.
차를 고르기 전에 결제 방식이 먼저 정해진다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큰 돈에 걸린 일인가.
2025년 12월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잔액은 45조 7,704억 원이다. 계약은 245만 건이다.1
계약 한 건당 평균 잔액은 약 1,868만 원이다.2
같은 시점 할부금융 전체 잔액은 47조 2,014억 원이다. 그 가운데 자동차가 97.0%다.2
2025년 한 해 새로 나간 자동차 할부금융은 25조 9,792억 원, 83만 8천 건이다.1
새 계약 한 건당 평균은 약 3,100만 원으로 잔액 건당 평균의 1.7배다.2
리스도 자동차가 대부분이다. 2025년 리스 실행액 17조 5,639억 원 가운데 자동차가 14조 3,364억 원이다.3
자동차 몫은 81.6%다. 그다음은 의료기기 1조 3,265억 원이다.3
두 통로를 더하면 한 해에 새로 나간 자동차금융이 40조 3,156억 원이다. 여기에 은행 오토론과 카드 신용판매 할부, 렌터카는 들어 있지 않다.2
다른 빚과 견주면
2025년 4/4분기말 가계신용 잔액은 1,978.8조 원이다. 그 가운데 판매신용이 126.0조 원이다.4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잔액 45조 7,704억 원은 가계신용의 2.3%, 판매신용 잔액의 0.4배다.2
이 보고서가 묻는 것
차를 살 때 고를 수 있는 계약은 넷이다. 할부, 금융리스, 운용리스, 장기렌터카다.
질문은 하나다. 넷은 무엇이 다르고, 같은 차값에 총부담은 얼마나 갈리는가.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견적서에서 차값과 결제 방식을 두 줄로 나눠 적는다. 확인하는 곳 · 영업점 견적서. 차값·선수금·월 납입금·기간이 각각 적혀 있다
- 지금 쓰는 계약이 할부인지 리스인지 렌터카인지 상품 이름에서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계약서 첫 장의 상품명과 계약 상대 회사 이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아직 차종을 고르지 않았다면 금융 조건부터 알아볼 이유는 없다. 조건은 차종과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소유권과 세금이 방식마다 갈린다
네 방식은 실제로 무엇이 다른가.
할부로 사면 차는 산 사람 이름으로 등록한다. 금융회사는 그 차에 저당권을 잡는다.
리스는 다르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은 시설대여업자가 차를 빌려줄 때 이용자 이름으로 등록할 수 있게 했다.5
등록증에 이용자 이름이 적혀 있어도 소유권은 리스회사에 있다. 수원지방법원 2019나52768 판결이 그렇게 판단했다.6
법원은 리스 이용자의 세금 체납을 이유로 국가가 그 차의 경매 대금을 받을 수 없다고 했다.6
대법원도 2018년 10월 4일 같은 판단을 했다. 이용자 이름으로 등록해도 소유권은 대외적으로 리스회사에 있다고 밝혔다.7
자동차리스 표준약관도 같다. 이용자는 차를 점유해 쓸 권리만 가지고 소유권은 리스회사에 있다고 적었다.8
번호판도 갈린다. 리스차에는 '하·허·호'가 아닌 일반 번호판이 붙는다.9
취득세를 누가 내는가
지방세법은 이용자 이름으로 등록하더라도 시설대여업자가 취득한 것으로 본다고 정했다.10
그래서 리스차의 취득세는 리스회사가 낸다. 서울특별시 안내 화면도 그렇게 적었다.11
세율은 자가용 승용차가 차량가액의 7%다. 개별소비세는 포함하고 부가가치세는 뺀 금액이 기준이다.11
영업용 자동차는 4%다.12
렌터카는 영업용으로 등록한다. 같은 차값이면 자가용 취득세가 영업용의 1.75배다.2
자동차세는 등록원부에 적힌 사람이 낸다
자동차세는 등록원부에 소유자로 적힌 사람에게 물린다. 과세기준일은 6월 1일과 12월 1일이다.13
2,000cc 승용차의 자동차세는 비영업용이 배기량 1cc당 200원이다. 영업용은 19원이다.13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에는 지방교육세가 30% 더 붙는다. 영업용에는 붙지 않는다.13
2,000cc 자가용 승용차 한 대의 한 해 자동차세는 52만 원이다. 같은 배기량 영업용은 3만 8천 원이다. 자가용이 13.7배다.2
<표 1> 소유권과 세금을 지는 사람이 방식마다 다르다
할부·금융리스·운용리스·장기렌터카의 구조 비교 (2026년 8월 기준)
| 항목 | 할부 | 금융리스 | 운용리스 | 장기렌터카 |
|---|---|---|---|---|
| 소유권 | 산 사람 | 리스회사 | 리스회사 | 렌터카회사 |
| 등록 명의 | 본인 | 리스회사 또는 본인 | 리스회사 또는 본인 | 렌터카회사 |
| 자동차보험 | 본인 이름 | 본인 이름 | 본인 이름 | 렌터카회사 이름 |
| 취득세 | 본인이 낸다 | 리스회사가 낸다 | 리스회사가 낸다 | 렌터카회사가 낸다 |
| 취득세율 | 승용 7% | 승용 7% | 승용 7% | 영업용 4% |
| 자동차세 | 본인·비영업용 요율 | 등록명의자·비영업용 요율 | 등록명의자·비영업용 요율 | 회사·영업용 요율 |
| 만기 처리 | 내 차로 남는다 | 매입 또는 재리스 | 반납·매입·재리스 | 반납·인수·연장 |
주: 등록 명의는 회사와 차종에 따라 다르다. 우리카드는 자사 명의를 원칙으로 하되 일부 차종은 고객 명의도 된다고 적었다.
자료: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지방세법 조문, 자동차리스 표준약관,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 안내 화면, 신한 마이카·우리카드·롯데렌터카 안내 화면을 정리.
<표 2> 3년을 타면 세금 차이가 264만 원 남짓 벌어진다
2,000cc 승용차 한 대의 취득세와 자동차세 (단위: 원)
| 항목 | 자가용 | 영업용 | 차이 |
|---|---|---|---|
| 자동차세 한 해 | 520,000 | 38,000 | 482,000 |
| 자동차세 3년 | 1,560,000 | 114,000 | 1,446,000 |
| 취득세 한 번 | 2,800,000 | 1,600,000 | 1,200,000 |
| 3년 합계 | 4,360,000 | 1,714,000 | 2,646,000 |
주: 1) 연구소가 계산했다. 자가용 자동차세에는 지방교육세 30%를 더했고, 자가용이 영업용의 13.7배다.
2) 취득세 과세표준 4,000만 원은 가정값이다. 차령 경감과 연납 공제는 넣지 않았다.
자료: 서울특별시 자동차세 안내와 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취득세 안내로 계산.
이 차액을 렌터카 이용자가 직접 아끼는 것은 아니다. 세금은 렌터카회사가 내고 월 이용료에 들어간다.
롯데렌터카는 월 렌트비에 보험료와 세금이 들어 있다고 적었다.14
보험을 드는 사람도 갈린다. 리스는 이용자가 자기 이름으로 자동차종합보험에 들어야 한다.8
렌터카는 회사 보험에 들어간다. 사고가 나면 차량손해면책 고객부담금을 낸다. 롯데렌터카 기준으로 30만 원에서 50만 원이다.14
KB캐피탈은 운용리스가 약정 주행거리를 넘으면 감가비용이 붙을 수 있다고 적었다. 한 회사의 안내다.15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자동차등록증에 적힐 명의가 누구인지 계약 전에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계약서의 등록명의 항목
- 취득세와 자동차세를 누가 내는지 계약서에서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계약서의 비용 부담 조항. 세금이 리스료에 들어갔는지 함께 본다
- 자동차보험을 누구 이름으로 드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계약서의 보험 조항. 리스는 본인이 직접 들어야 한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장기렌터카는 보험과 세금이 월 이용료에 들어 있어 따로 챙길 것이 없다. 대신 사고 때 낼 고객부담금을 확인한다.
이율을 숫자로 적지 않아도 되는 상품이 있다
왜 총부담을 견주기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졌나.
할부금융 상품안내 화면에는 연 몇 퍼센트인지 적혀 있다. KB캐피탈 신차할부는 다이렉트가 연 6.5~10.0%, 일반이 연 0.0~12.0%다.16
롯데캐피탈 오토론은 연 3.0~11.0%다.17
금융리스도 이율을 적는다. KB캐피탈 신차 금융리스는 연 0.0~12.0%다.16 우리카드 금융리스는 연 3.8~11.7%다.18
운용리스는 다르다. 우리카드 화면은 운용리스의 이자율과 상환방법이 특정되지 않는다고 적었다.18
KB캐피탈 신차리스 화면은 금융리스에만 금리를 적고 운용리스 칸은 비워 두었다.16
적는 자리 자체가 회사마다 다르다. 롯데캐피탈 오토리스 화면은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를 나누지 않았다.17
취급금리 칸에는 대출금액과 취급조건에 따라 달라진다고만 적었다. 법정최고금리인 연 20% 이내라는 말만 붙였다.17
산은캐피탈 운용리스 화면에는 이율을 적은 자리가 없다. 연체이자율 연 19%만 있다.19
이율이 없으면 차값과 선수금, 잔존가치, 월 납입금, 기간을 받아 직접 더해야 총부담을 알 수 있다.
누가 이 구조에서 무엇을 얻는가
자동차 제조사 계열 금융회사는 차를 파는 수단으로 금융 조건을 쓴다.
현대캐피탈은 2025년 11월 13일 차종별 금융 프로모션을 알렸다. 기아 K5·K8·니로는 36개월 무이자, 48개월 연 1.9%였다.20
무이자나 저금리 조건은 제조사가 판매촉진 비용으로 댄다.
사는 사람은 차값 할인과 금융 조건 가운데 하나를 고르게 된다. 두 값을 견주려면 총부담을 계산해야 한다.
잔존가치에서도 이해가 갈린다. 잔존가치를 높이면 월 납입금이 내려가 팔기 쉬워진다.
사는 쪽에서는 만기까지 남겨 둔 원금에 이자가 계속 붙는다. 그만큼 총부담이 는다. 계산은 4장에 있다.
규칙이 이 행동을 막았는가
보도에 따르면 캐피탈사의 자동차 할부금융은 대출로 잡혀 한도 계산에 들어간다. 카드사의 자동차 장기할부는 부가서비스로 분류돼 빠진다.21
같은 보도는 카드사 할부의 기간이 최장 60개월이라고 적었다. 기간이 길어도 이름이 다르면 계산에서 빠진다.21
계산에서 빠지는 쪽이 크게 늘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카드사 자동차 할부 이용액은 2023년 3조 5,041억 원이었다.22
2024년에는 5조 4,485억 원으로 1.6배가 됐다.22
이율을 숫자로 적지 않는 쪽도 늘었다. 운용리스가 리스 실행액에서 차지하는 몫은 2019년 26.2%에서 2025년 37.5%로 올라갔다. 금액으로는 1.8배다.2
세금도 같은 방향이다. 빌려 타면 영업용 요율을 적용받는다.
계약을 무를 수 있는 기간도 다르다. 대출은 14일 안에 무를 수 있는데, 할부금융과 시설대여는 차를 이미 받았으면 무를 수 없다.23
같은 문제가 열 해 동안 되풀이 지적됐다
2015년 9월 공정거래위원회가 14개 자동차대여 사업자의 약관을 시정했다. 과도한 중도해지수수료를 비롯한 네 가지 유형이었다.24
중도해지수수료를 셈할 때 차의 잔존가치를 넣던 조항은 네 사업자 것이었다. 잔존가치를 빼도록 고쳤다.24
2023년 12월 19일 한국소비자원이 운용리스 15개 사업자를 조사한 결과를 냈다.25
위약금은 아직 갚지 않은 원금에 요율을 곱해 매기고 있었다. 15곳 가운데 9곳이 최고요율을 80% 이상으로 두었다.25
8곳은 기간이 지날수록 감가율이 오히려 올라갔다. 4곳은 법정 최고금리인 연 20%를 넘는 지연배상금률을 두었다.25
계약 초기에 해지하면 남은 기간에 낼 리스료 총액과 위약금에 큰 차이가 없었다. 업체별 위약금 차이는 두 배가 넘었다.25
오늘 회사들이 공시한 최고요율은 45~70%다. 다만 산식도 함께 바뀌었을 수 있어 두 시점을 곧바로 견주기는 어렵다.
두 번 지적을 받는 동안 요율은 내려갔다. 산식은 회사마다 다르게 남았다. 이율을 숫자로 적지 않아도 되는 상태는 그대로다.
지금 어떤 규칙이 적용되나
할부금융과 리스는 여신전문금융업법과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적용받는다. 감독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한다.
상품안내 화면에는 여신금융협회 광고 심의번호와 유효기간이 붙는다.
장기렌터카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을 적용받고 국토교통부가 감독한다. 세금은 지방세법이 정한다.
같은 차를 놓고 감독기관이 둘로 갈린다. 표시와 광고의 기준도 그만큼 따로 간다.
미국 감독기관이 자동차금융에서 잡아낸 것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은 2024년 10월 자동차금융을 따로 다룬 감독 보고서를 냈다.26
회사가 소비자에게 실제로 제시한 최저 금리가 광고한 금리의 두 배를 넘은 사례가 있었다.26
미리 갚을 때 내는 돈을 공시와 계약서에 서로 다르게 적어 규정을 어긴 사례도 있었다.26
부가상품을 동의 없이 붙이고 대금을 걷은 사례도 있었다. 쓰지 않은 몫의 환불이 최대 664일 늦었다.26
미국 감독기관이 자국 회사를 검사한 결과다. 우리 회사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상품안내 화면에서 금리 칸에 숫자가 적혀 있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회사 누리집의 자동차금융 상품안내. 심의번호와 유효기간도 본다
- 같은 차를 할부와 리스로 각각 견적 받아 나란히 놓는다. 확인하는 곳 · 영업점이나 회사 앱의 견적 화면. 기간과 선수금을 같게 맞춘다
- 무이자나 저금리 조건이 붙으면 차값 할인 폭을 함께 묻는다. 확인하는 곳 · 영업점. 두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무이자 조건으로 계약한다면 이율을 견줄 이유는 없다. 그때는 차값 할인 폭만 확인하면 된다.
같은 차값에 총부담은 얼마나 갈리나
누가 얼마를 더 내고, 누가 어디서 문제를 겪나.
차값 4,000만 원, 36개월, 선수금 없음, 원리금균등 상환으로 놓았다. 세금과 보험료는 뺐다.
연 6.5% 할부는 월 1,225,960원이다. 36개월 동안 44,134,564원을 낸다. 만기에 남는 돈은 없고 차는 내 것이다.2
같은 이율에 잔존가치를 1,200만 원 두면 월 납입금이 923,172원으로 내려간다. 36개월 납입액은 33,234,195원이다.2
다만 만기에 차를 인수하려면 1,200만 원을 더 내야 한다. 총부담은 45,234,195원이다.2
잔존가치를 2,000만 원으로 높이면 월 납입금은 721,313원이다. 총부담은 45,967,282원으로 오른다.2
잔존가치를 800만 원 높였더니 월 납입금은 0.8배가 되고 총부담은 약 73만 원 늘었다.
남겨 둔 원금에도 그동안 이자가 붙기 때문이다.
이율이 같다면 잔존가치를 둔 쪽이 할부보다 110만~183만 원 더 든다.2
순서가 뒤집히는 경우도 있다. 연 1.8%에 2,200만 원을 만기로 미루면 총부담이 41,691,867원이다.2
연 6.5% 할부보다 244만 원 적다. 그래서 이율과 잔존가치는 함께 봐야 한다.
<표 3> 잔존가치를 높이면 월 납입금은 내려가고 총부담은 올라간다
차값 4,000만 원·36개월·선수금 없음 기준 총부담 계산 (단위: 원)
| 방식과 조건 | 월 납입금 | 36개월 납입 합계 | 만기에 남는 돈 | 총부담 |
|---|---|---|---|---|
| 할부 연 6.5% | 1,225,960 | 44,134,564 | 0 | 44,134,564 |
| 할부 연 10.0% | 1,290,687 | 46,464,750 | 0 | 46,464,750 |
| 리스 연 6.5%·잔존 1,200만 | 923,172 | 33,234,195 | 12,000,000 | 45,234,195 |
| 리스 연 6.5%·잔존 1,600만 | 822,243 | 29,600,738 | 16,000,000 | 45,600,738 |
| 리스 연 6.5%·잔존 2,000만 | 721,313 | 25,967,282 | 20,000,000 | 45,967,282 |
| 유예할부 연 1.8%·유예 2,200만 | 546,996 | 19,691,867 | 22,000,000 | 41,691,867 |
주: 1) 연구소가 계산했다. 월 납입금은 원리금균등 상환식으로 냈고 월이율은 연이율을 12로 나눈 값이다.
2) 잔존가치나 유예금은 36개월 뒤 현재가치로 환산해 차값에서 뺀 금액을 원금으로 삼았다.
3) 세금·보험료·수수료는 넣지 않았고 만기에 인수하는 경우로 계산했다. 잔존 2,000만 원 리스의 월 납입금은 할부의 0.6배다.
자료: 각 회사 상품안내 화면의 이율 구간을 조건으로 삼아 연구소가 계산.
회사가 낸 예시
현대캐피탈은 2025년 11월 13일 아이오닉 5 조건을 알렸다. 차량가 4,993만 원, 유예형 할부 36개월, 금리 1.8%다.20
선수율 1%, 유예율 55%를 적용하면 월 23만 원 수준이라고 적었다. 거주지역마다 다르다는 단서가 붙어 있다.20
유예율 55%는 차값의 55%를 만기까지 남겨 둔다는 뜻이다. 2,746만 원이 36개월 뒤 한꺼번에 남는다.2
같은 자료는 기아 K8 3,736만 원을 60개월 리스로 쓰면 월 납입금이 약 49만 원이라고 적었다.20
기존보다 월 8만 원가량 줄고 전체 기간으로는 480만 원이 준다고 했다.20
실제로 문제를 겪는 자리
2025년말 비카드 여신전문금융회사 연체율은 2.11%다. 카드사를 뺀 여신전문금융회사를 함께 센 값이다.27
자동차금융만 따로 낸 연체율은 공개된 자료가 없다.27
렌터카 쪽은 소비자 피해 통계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6년 7월 23일 렌터카 피해예방주의보를 냈다.28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피해구제는 1,438건이다. 해마다 408건, 502건, 528건으로 2년 사이 1.3배가 됐다.28
유형을 보면 계약 관련이 51.0%, 사고 관련이 18.8%, 반납 관련이 13.5%다.28
계약 관련 분쟁의 52.4%는 예약금 환급을 미루거나 거부한 것과 과도한 위약금이다. 3년 접수의 4분의 1을 넘는 몫이다.28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견적서의 월 납입금 옆에 만기에 남는 금액을 함께 적는다. 확인하는 곳 · 견적서의 잔존가치 항목
- 월 납입금에 개월수를 곱하고 만기 잔액을 더해 총부담을 낸다. 확인하는 곳 · 견적서 두 장. 선수금이 있으면 그 금액도 더한다
- 같은 차를 이율이 다른 두 조건으로 견적 받아 총부담을 견준다. 확인하는 곳 · 서로 다른 회사의 견적. 기간과 선수금을 같게 맞춘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만기에 반납할 생각이면 인수가격을 더할 필요가 없다. 대신 반납할 때 매길 감가와 주행거리 초과 정산 기준을 확인한다.
중간에 그만둘 때와 신용에 잡힐 때
아직 정리되지 않은 곳은 어디인가.
할부를 미리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낸다. KB캐피탈 신차할부는 다이렉트가 1.0%, 일반이 유이자 2%다. 무이자 상품은 물리지 않는다.16
롯데캐피탈은 0.0~2.0%다.17
만기가 1년 이상이면 미리 갚는 원금의 1%를 먼저 물린다. 여기에 요율에서 1%를 뺀 나머지를 남은 기간의 비율로 줄여 더한다.16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 롯데캐피탈은 대출받은 날부터 3년이 지나면 물리지 않는다고 적었다.29
리스를 중간에 그만두면
운용리스는 중도해지 손해배상금을 낸다. 아직 갚지 않은 원금에 요율을 곱해 매긴다.
회사마다 요율이 다르다. KB캐피탈 신차 운용리스는 최고 50%다.16 롯데캐피탈은 최고 65%다.17 우리카드는 70%로 KB캐피탈의 1.4배다.18
산은캐피탈은 경과기간에 따라 10~45%로 매긴다.19
요율만 보면 안 된다. 산식이 함께 걸린다. 롯데캐피탈과 우리카드는 남은 기간의 비율을 곱해 금액을 줄인다.17
KB캐피탈은 다르다. 신차와 중고차 운용리스 모두 남은 회차가 12회를 넘으면 최고요율을 그대로 곱한다.16
남은 회차가 12회 이하일 때만 그 회차를 12로 나눈 비율을 곱한다. 계약 초기에 그만두면 금액이 크게 나오는 구조다.30
표준약관에는 또 다른 산식이 있다. 남은 리스료와 보험료, 선수금, 잔존가치를 더한 금액에 해지수수료율을 곱한다.8
회사 화면의 산식과 표준약관의 산식이 다르다. 두 산식이 함께 쓰이고 있다.8
금융리스는 이름이 다르다. 표준약관은 아직 갚지 않은 채권액의 103%에 경과이자를 더한다고 적었다.8
장기렌터카도 위약금이 있다. 롯데렌터카는 남은 기간 총 렌탈비의 25%로 정하거나 계약 기간에 따라 20~30%로 매긴다고 적었다.14
다른 사람에게 넘기려면
중간에 그만두는 대신 남은 계약을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도 있다.
표준약관은 리스회사의 사전 서면동의 없이 차나 계약상 권리를 제3자에게 넘길 수 없다고 정했다.8
승계수수료는 회사마다 다르다. 우리카드는 2%에 30만~100만 원이다.18 롯데캐피탈 운용리스는 최고 1.5%에 30만~150만 원이다.17
KB캐피탈은 금융리스의 승계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16
렌터카 승계는 여섯 단계다. 차를 등록하고, 찾는 사람이 연락해 차를 확인한 뒤 영업매니저가 중개해 심사한다.31
합의서를 쓰고 승계수수료를 내면 끝난다. 수수료는 당사자끼리 누가 낼지 정한다.31
차를 받았으면 무를 수 없다
대출성 상품은 14일 안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은 30일이다.23
자동차금융에는 단서가 붙는다. 시설대여와 할부금융, 연불판매는 그 기간 안에 물건을 이미 받았으면 철회할 수 없다.23
철회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대출 정보도 지운다.23
무르려면 차를 받기 전에 정해야 한다.
<표 4> 중도해지 요율과 산식이 회사마다 다르다
자동차 운용리스 중도해지 손해배상금과 승계수수료 (2026년 8월 상품안내 화면 기준)
| 회사 | 금융리스 이율 | 운용리스 이율 표시 | 중도해지 손해배상금 | 승계수수료 |
|---|---|---|---|---|
| KB캐피탈 신차리스 | 연 0.0~12.0% | 표시 없음 | 최고 50%. 남은 회차 12회 넘으면 그대로 적용 | 최고 1%, 30만~100만 원. 금융리스 면제 |
| KB캐피탈 중고차리스 | 연 6.9~14.0% | 표시 없음 | 같음 | 같음 |
| 롯데캐피탈 오토리스 | 연 20% 이내(구분 없음) | 연 20% 이내(구분 없음) | 최고 65%에 남은 기간 비율 | 최고 1.5%, 운용리스 30만~150만 원 |
| 우리카드 자동차리스 | 연 3.8~11.7% | 특정되지 않음 | 70%에 남은 기간 비율 | 2%, 30만~100만 원 |
| 산은캐피탈 운용리스 | — | 표시 없음 | 10~45%, 경과기간으로 차등 | 1.5%, 40만~120만 원 |
주: 1) 손해배상금은 모두 아직 갚지 않은 원금에 요율을 곱하는 방식이고, 표준약관의 산식과는 다르다.
2) 우리카드는 이율 칸에 특정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KB캐피탈은 운용리스 금리 칸을 비워 두었고, 산은캐피탈 화면에는 연체이자율 연 19%만 있다. 롯데캐피탈은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를 나누지 않고 취급금리를 법정최고금리 이내라고만 적었다.
3) 각 화면의 심의 유효기간이 지나면 값이 바뀐다.
자료: KB캐피탈·롯데캐피탈·우리카드·산은캐피탈 상품안내 화면(2026년 8월 26일 확인)을 정리.
신용에는 어떻게 잡히는가
신용점수는 2026_24호에서, 대출 한도 계산식은 2026_37호에서 다뤘다. 여기서는 자동차금융이 그 안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만 적는다.
캐피탈사의 자동차 할부는 대출로 잡힌다. 갚는 원금과 이자가 한도 계산에 들어간다.21
카드사의 자동차 장기할부는 그 계산에서 빠진다. 리스와 렌터카가 어떻게 들어가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21
NICE평가정보는 개인신용평점의 평가 항목을 다섯으로 적었다. 상환이력, 현재부채수준, 신용거래기간, 신용형태, 비금융·마이데이터 정보다.32
항목별 반영 비중은 확인하지 못했다. 리스료를 늦게 냈을 때 신용정보에 어떻게 오르는지도 확인하지 못했다.32
보험 경력은 2024년에 바뀌었다. 장기렌터카 운전경력을 보험가입경력으로 인정하기로 했다.33
2024년 6월 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적용한다.33
리스는 이용자가 자기 이름으로 보험에 들기 때문에 경력과 할인·할증이 본인에게 쌓인다.9
아직 정리되지 않은 곳
첫째, 운용리스 이율이 숫자로 공시되지 않는다. 같은 회사의 할부와 금융리스는 공시한다.
둘째, 중도해지 산식이 회사마다 다르고 표준약관과도 다르다.
셋째, 같은 차를 사는데 창구에 따라 한도 계산이 달라진다.
넷째, 장기렌터카 중도해지 조건은 회사 안내 화면 말고 볼 자리가 마땅치 않다. 자동차대여 표준약관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 장에서 확인할 것
- 중도해지 요율과 산식을 함께 묻고 계약서에서 조항을 찾는다. 확인하는 곳 · 계약서의 중도해지 조항과 상품안내 화면의 계산식
- 승계가 되는 상품인지, 수수료가 얼마인지 묻는다. 확인하는 곳 · 계약서의 양도 조항. 회사 동의와 상대방 심사가 필요하다
- 차를 받기 전에 계약을 무를지 정한다. 확인하는 곳 · 회사 누리집의 청약철회권 안내. 차를 받은 뒤에는 철회가 되지 않는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만기까지 탈 것이 확실하다면 승계 조건까지 따질 이유는 없다. 대신 중도해지 요율은 계약서에서 한 번 읽어 둔다.
무엇을 하면 되는가
오늘 할 수 있는 것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계약하기 전에 할 것
- 계약서에서 이율 칸을 찾는다. 비어 있으면 여섯 값을 받아 적는다. 확인하는 곳 · 계약서와 견적서. 차값·선수금·보증금·잔존가치·월 납입금·기간
- 잔존가치가 얼마인지 묻고, 만기 인수가격이 그 금액인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계약서의 잔존가치 항목과 만기 처리 조항
- 중도해지 요율과 산식을 함께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계약서의 중도해지 조항. 남은 기간 비율을 곱하는지가 갈린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3년 안에 차를 바꿀 생각이 없고 주행거리가 길다면 반납 선택지는 쓸 일이 없다. 그때는 할부가 단순하다.
계약한 뒤에 할 것
- 리스라면 자동차종합보험을 본인 이름으로 들었는지 확인한다. 확인하는 곳 · 보험 증권의 계약자와 피보험자 항목
- 할부를 다 갚으면 차량등록사업소에 저당권 말소를 신청한다. 확인하는 곳 · 차량등록사업소. 자동으로 지워지지 않고 비용은 본인이 낸다
- 리스나 렌터카를 반납할 때 정산 기준을 미리 받아 둔다. 확인하는 곳 · 회사가 주는 반납 정산 안내. 주행거리 초과와 감가 기준을 본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 무이자 할부라면 미리 갚아도 이자가 줄지 않는다.
금융회사가 할 일
첫째, 운용리스 상품안내 화면에 이율을 숫자로 적는다. 둘째, 중도해지 손해배상금 산식을 요율과 함께 적는다. 셋째, 견적서에 월 납입금과 만기 잔액을 더한 총부담 한 줄을 넣는다.
당국이 할 일
첫째, 운용리스의 이율 표시 기준을 정한다. 둘째, 자동차금융 연체율을 상품별로 공시한다. 셋째, 중도해지 손해배상금 산식을 표준약관과 맞춘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하나는 렌터카 차령 규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11월 5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중형 승용차의 차령을 5년에서 7년으로 늘리고 최대주행거리를 새로 두는 내용이다. 공포와 시행에 이르렀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국토교통부 공고를 보면 된다.34 둘은 카드사 자동차 장기할부의 한도 계산 반영이다. 금융감독원이 검토 중이며 개정 작업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보도가 2025년 5월에 있었다.35 셋은 운용리스 이율 표시다. 상품안내 화면의 금리 칸에 숫자가 들어오는지 확인한다.
부록 가 · 용어 풀이
- 할부금융
- 금융회사가 물건값을 먼저 내주고 사는 사람이 나눠 갚는 거래다. 차는 산 사람 이름으로 등록한다.
- 금융리스
- 리스회사가 차를 사서 빌려주는 계약이다. 만기에 이용자가 차를 사거나 다시 빌린다.
- 운용리스
- 만기에 반납할 수 있는 리스다. 반납·매입·재리스 가운데 고른다.
- 장기렌터카
- 자동차대여사업자가 차를 빌려주는 계약이다. 영업용으로 등록하고 보험과 세금을 회사가 낸다.
- 잔존가치
- 계약이 끝나는 시점의 차값으로 미리 정해 두는 금액이다. 만기까지 갚지 않고 남겨 두는 원금이다.
- 유예할부
- 차값의 일부를 만기까지 미뤄 두는 할부다. 미뤄 둔 금액은 만기에 한꺼번에 갚는다.
- 중도상환수수료
- 약속한 기간보다 먼저 갚을 때 내는 돈이다. 미리 갚는 원금에 요율을 곱해 매긴다.
- 중도해지 손해배상금
- 리스를 중간에 그만둘 때 내는 돈이다. 아직 갚지 않은 원금에 회사가 정한 요율을 곱한다.
- 승계
- 남은 계약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이다. 회사 동의와 상대방 심사가 함께 필요하다.
부록 나 · 자료 출처와 각주
자료 출처
아래 자료는 모두 2026년 8월 26일에 열어 확인했다.
- [1차] 여신금융협회 할부금융·리스 통계 3종(할부금융 취급액·실적 잔액, 리스 실적 요약, 물건별 리스 실행 현황). crefia.or.kr. 리스 통계에는 종합금융회사 실적이 빠져 있다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한국은행, 「2025년 4/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2026년 2월 20일. 원문 전재본. eiec.kdi.re.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금융감독원, 「2025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 2026년 3월 20일. 원문 전재본. eiec.kdi.re.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지방세법 제7조 제9항과 여신전문금융업법 제33조 제1항 조문. 한국지방세연구원 유권해석 화면 olta.re.kr지방세법 원문.여신전문금융업법 원문.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대법원 2017다244139 판례속보(2018년 10월 4일 선고). scourt.go.kr. 수원지방법원 2019나52768 판결(2019년 8월 23일 선고)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자동차리스 표준약관 전문(신한카드 고객센터 게시). shinhancard.com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서울특별시 「차량취득세」·「자동차세」 세목별 안내. news.seoul.go.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취득세액 안내. busan.go.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1차] KB캐피탈 신차할부·신차리스·중고차리스 상품안내, 청약철회권 안내, 리스 반환자동차 안내, 중고차리스 게시글. m.kbcapital.co.kr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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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우리카드 자동차리스 m.wooricard.com, 산은캐피탈 운용리스 kdbc.co.kr, 신한 마이카 오토리스와 장기렌터카 mycar.shinhancard.com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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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한국소비자원 자동차 운용리스 중도해지 위약금 조사(2023년 12월 19일) · 경향신문·컨슈머뉴스 교차 확인기관·매체 누리집.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한국소비자원 렌터카 피해예방주의보(2026년 7월 23일) · 뉴스1·충청타임즈 교차 확인기관·매체 누리집.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공정거래위원회, 「14개 자동차대여사업자의 자동차임대약관상 불공정 약관조항 시정」, 2015년 9월 2일 · EBN 보도로 확인기관·매체 누리집.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차] 카드사 자동차 할부와 한도 계산 · 아시아경제(2025년 5월 7일). 보험가입경력 인정 · 이뉴스투데이·아주경제(2024년 4월 2일)기관·매체 누리집. 자료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각주
- 여신금융협회 할부금융 통계표. 취급잔액 2025년 12월 457,704억 원·2,450천 건, 취급실적 2025년 259,792억 원·838천 건.
- 연구소가 계산했다. 잔액 457,704÷472,014, 리스 자동차 143,364÷175,639, 자동차 취급실적 259,792÷269,014, 운용리스 36,157÷137,896과 65,912÷175,637. 건당 평균은 건수로 나눴고 가계신용 비중 분모는 1,978.8조 원이다. 자동차세는 2,000cc에 1cc당 요율을 곱하고 자가용에 지방교육세 30%를 더했다. 총부담은 표 3 계산식을 따랐다.
- 여신금융협회 물건별 리스 실행 현황. 2025년 합계 175,639억 원, 자동차 143,364억 원, 의료기기 13,265억 원. 리스 실적 요약표 합계는 175,637억 원으로 2억 원 다르다.
- 한국은행 「2025년 4/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자동차 할부금융이 가계대출과 판매신용 중 어디로 잡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 여신전문금융업법 제33조 제1항. 한국지방세연구원 유권해석 화면이 인용한 조문으로 확인했다.
- 수원지방법원 2019나52768 판결(2019년 8월 23일 선고). 배당이의 사건이다.
- 대법원 2017다244139(2018년 10월 4일 선고) 판례속보. 자동차소유권이전등록 등 청구의 소다.
- 자동차리스 표준약관(신한카드 게시본, 시행일 2022년 4월 1일) 제6조·제11조·제14조·제21조·제22조.
- 신한 마이카 오토리스와 장기렌터카 안내 화면.
- 지방세법 제7조 제9항.
- 서울특별시 차량취득세 안내(수정일 2025년 9월 24일). 리스차량의 납세의무자를 시설대여업자로 적었다.
- 부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취득세액 안내. 승용 7%, 승합·화물 5%, 영업용 4%. 취득세율은 지방세법이 전국에 같게 정한다.
- 서울특별시 자동차세 세목별 안내 화면.
- 롯데렌터카 개인장기렌터카 안내 화면.
- KB캐피탈 리스 반환자동차 평가와 초과운행부담금 안내 화면. 이 회사 기준이다.
- KB캐피탈 신차할부·신차리스 상품안내 화면. 여신금융협회 심의필 번호와 유효기간이 붙어 있다.
- 롯데캐피탈 오토론·자동차할부금융·오토리스 상품안내 화면.
- 우리카드 자동차리스 상품안내 화면.
- 산은캐피탈 운용리스 상품안내 화면.
- 현대캐피탈 「주요 차종 금융 프로모션 시행」(2025년 11월 13일). 월 납입금은 회사가 낸 예시값이다. 전기차 보조금 등이 섞여 있어 총부담을 되짚지 않았다.
- 아시아경제 2025년 5월 7일 보도. 카드사 자동차 장기할부는 부가서비스로 분류돼 한도 계산에서 빠지고 기간은 최장 60개월이라고 적었다. 리스·렌터카 처리와 한도 계산 방법을 정한 규정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 아시아경제 2025년 5월 7일 보도. 유영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전업 카드사 8곳 자료다.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 KB캐피탈 청약철회권 안내 화면.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46조 제1항 제3호를 근거로 적었다.
- 공정거래위원회 「14개 자동차대여사업자의 자동차임대약관상 불공정 약관조항 시정」(2015년 9월 2일). 잔존가치를 넣은 조항은 4개 사업자 것이다.
- 한국소비자원 2023년 12월 19일 조사 결과. 경향신문·컨슈머뉴스 두 매체에서 확인했다.
-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Supervisory Highlights 제35호(2024년 10월).
- 금융감독원 「2025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 자동차금융만 따로 낸 연체율은 확인하지 못했다.
- 한국소비자원 렌터카 피해예방주의보(2026년 7월 23일). 뉴스1·충청타임즈 두 매체에서 확인했다. 연도별 값을 더하면 1,438건이다.
- 롯데캐피탈 중고차 오토론 상품안내 화면. 대출취급일부터 3년 이상 거래하면 면제한다고 적었다.
- KB캐피탈 중고차리스 안내 게시글(2026년 6월 8일). 금융리스 금리는 연 6.9~14.0% 고정금리다.
- 롯데렌터카 렌터카 승계 안내 화면.
-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평점 안내 화면. 항목별 비중과 리스 반영은 확인하지 못했다.
- 이뉴스투데이·아주경제 2024년 4월 2일 보도. 두 매체가 6월 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라고 같이 적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자료다.
- 국토교통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2025년 11월 5일). 원문 전재본으로 확인했다. 예고 기간은 12월 14일까지였다.
- 아시아경제 2025년 5월 7일 보도. 금융감독원 관계자 발언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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