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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17 · 돈과 정보가 나갈 때

계좌와 인증정보 요구를 구분합니다

입금받는 데 필요한 정보와 계좌를 조작할 수 있는 인증정보·권한은 다릅니다.

자료 기준 2026-09-10최초 게시 2026-09-11최종 검토 2026-09-13버전 2.0

먼저 할 일 3가지

  1. 요구받은 정보와 권한을 나눠 적습니다.
  2. 목적·명의 관계·대가 약속을 확인합니다.
  3. 이미 넘겼다면 안전한 기기로 금융회사에 연락합니다.

준비할 자료: 요구 메시지·제공한 권한과 시각의 기록

자료가 필요하면 요구 내용과 공식 업무 확인에서 구하는 방법을 확인하십시오.

이 글의 순서
  1. 1. 입금 정보와 계좌 조작 권한의 차이
  2. 2. 계좌·인증정보를 요구하는 주체
  3. 3. 요구 내용과 공식 업무 확인
  4. 4. 명의·대리·인증·재송금 요구 구별
  5. 5. 계좌번호 다음에 인증정보를 요구한 예
  6. 6. 정보 제공 요구의 다섯 확인 항목
  7. 7. 이미 정보를 제공했다면 필요한 조치

1. 입금 정보와 계좌 조작 권한의 차이

투자 수익을 받기 위해 계좌번호를 적는 상황과, 다른 사람이 그 계좌를 사용하도록 카드·인증정보를 넘기는 상황은 구분해야 합니다. “정산에 필요합니다”라는 설명이 같아도 상대가 요구하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첫 요구가 계좌번호였더라도 뒤이어 인증번호 전달이나 대신 송금하기가 붙으면 새로운 요청으로 읽어야 합니다.

이 편에서는 요구를 세 가지로 나눕니다. 돈을 받을 정보인지, 계좌에 접근하거나 거래를 승인할 권한인지, 들어온 돈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행위인지입니다. 계좌번호를 알려 줬다는 이유만으로 범죄 가담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대가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 분명하지 않다면 설명을 더 듣는 동안 추가 권한을 주지 말고, 이미 제공한 내용을 금융회사에 알려 필요한 조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2. 계좌·인증정보를 요구하는 주체

금융회사나 계약 상대방은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정해진 절차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직원이라는 확인과 개별 인증정보 요구의 필요성은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금융회사 이름을 알고 있거나 등록된 업체라고 해서 고객의 거래 권한을 임의로 받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전자금융거래법 제6조 제3항은 접근매체의 양도·양수, 대가를 수수·요구·약속하면서 하는 대여 등과 범죄 목적·인식을 수반한 대여 등을 규정합니다. 조문에는 적용 요건과 예외가 있으므로 번호를 전달했다는 사실만으로 위반 여부를 결론낼 수 없습니다. 실제 넘긴 수단, 대가, 사용 목적과 인식 등 사실을 구분해야 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제6조

3. 요구 내용과 공식 업무 확인

요청 메시지에서 회사명, 부서, 업무명과 요구한 정보 종류를 적습니다. 비밀번호나 인증번호의 실제 값은 메모에 옮기지 않습니다. 거래 금융회사의 기존 계약서·카드 뒷면 또는 독립적으로 찾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고객센터를 확인하고 해당 업무와 요청 방식이 공식인지 문의하십시오. 상대가 함께 보낸 전화번호로 소속 확인을 끝내지 않습니다.

금융회사라고 주장하는 주체의 지위는 파인의 제도권금융기관조회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뉴가 다르거나 검색되지 않으면 상호·조회 범위부터 다시 확인합니다. 검색 실패를 불법 판정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이미 권한을 제공한 경우에는 회사 지위를 완전히 조사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금융회사에 ‘제공한 정보 종류·제공 시각·실제 승인 여부·모르는 거래 발생 여부’를 먼저 알립니다. 공식 창구가 요구하는 본인확인은 그 창구를 독립적으로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의심스러운 상대에게 다시 인증번호를 보내는 방식으로 본인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4. 명의·대리·인증·재송금 요구 구별

① 입금 정보와 조작 권한은 다릅니다

요청서와 메시지에서 제출 항목을 하나씩 옮깁니다. 계좌번호·예금주 확인인지, 로그인이나 거래 승인에 쓰이는 정보인지, 카드나 기기를 맡기라는 요구인지 구분합니다. ‘정보 몇 개’라는 묶음 대신 상대가 그 정보로 무엇을 하겠다고 설명하는지 옆에 적습니다. 정확히 모르면 ‘권한 범위 미확인’으로 남깁니다.

정산 목적과 제출 항목이 맞으면 공식 절차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입금을 해 준다면서 내가 거래 승인 동작을 하도록 요구하면 왜 필요한지 설명과 절차를 대조해야 합니다. 설명이 없거나 바뀌면 추가 제공을 보류합니다. 계좌번호만 알려 준 경우와 거래를 승인한 경우를 구분해 금융회사에 설명해야 대응 과정에서도 혼선이 줄어듭니다.

기록란: 요구 항목의 종류 ___ / 설명한 목적 ___ / 이미 제공한 권한 ___ / 제공하지 않은 항목 ___입니다. 실제 비밀값은 적지 않습니다.

② 명의·대리 관계의 근거를 봅니다

계약 당사자와 입금받는 사람, 다시 돈을 보낼 사람이 같은지 비교합니다. “회사 사정으로 직원 계좌를 씁니다” 또는 “다른 고객의 정산을 대신합니다”라는 말이 나오면 그 관계를 설명하는 계약·공식 업무 안내가 어디에 있는지 찾습니다. 이름이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범죄를 단정하지 않지만, 설명 없이 정상 관계로 간주하지도 않습니다.

공식 고객센터가 해당 업무를 확인하면 확인한 날짜와 범위를 기록합니다. ‘그 사람이 직원’이라는 답과 ‘그 사람의 이 요청이 공식 업무’라는 답은 다릅니다. 앞의 답만 들었다면 뒤의 질문이 남아 있습니다. 확인 자료가 없으면 타인의 돈을 대신 받아 전달하는 행동을 멈추십시오. 계좌를 경유시키는 역할이 추가된 순간에는 처음의 투자 계약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생깁니다.

대리 업무라면 누구를 위해 어떤 권한으로 행동하는지 문서에 드러나야 합니다. 권한 관계를 확인하려고 내 접근매체를 먼저 맡길 이유는 없습니다. 상대가 돌려주겠다는 약속도 맡기는 동안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아닙니다.

③ 대가·보관·반환 요구를 기록합니다

보수표, 메시지와 전달 요청에서 대가의 명칭·조건·지급 시점을 찾습니다. ‘수고비’라는 이름뿐 아니라 나중에 주기로 한 약속도 사실 기록에 포함합니다. 실제 지급 여부와 약속 여부는 나누어 적습니다. 법 적용에는 이런 구체적 사정이 중요하므로 내 기억에 맞춰 표현을 단순하게 바꾸지 않습니다.

전자금융거래법은 대가를 전제로 한 접근매체 대여 등의 행위를 별도로 규정합니다. 보수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책임이 사라진다고 결론 낼 수도 없습니다. 반대로 대가 문구 하나로 개별 위반을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제6조 제3항의 사실요건과 실제 경위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기록란: 대가를 설명한 원문 위치 ___ / 보관·전달 요청 ___ / 실제 진행한 행위와 시각 ___입니다. 모르는 부분은 추측하지 않고 남겨 둡니다. 이미 관련 요구를 받았다면 계약 해명을 기다리며 추가 거래를 하지 말고 공식 창구에 이 기록을 설명합니다.

④ 이미 넘겼다면 공식 창구로 조치합니다

금융회사에 제공한 수단과 권한을 알려 이용 제한, 접근수단 변경 등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인증정보 변경과 계좌 거래 제한은 같은 조치가 아니므로 무엇이 처리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의심 기기에서 새 비밀번호를 입력하기 전에 안전한 기기를 확보합니다. 통화 중 무엇을 처리했는지 접수번호와 함께 기록하십시오.

모르는 돈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상대가 지정한 새 계좌에 바로 보내지 않습니다. 착오송금인지 다른 피해와 연결된 돈인지 스스로 판정하기보다 금융회사에 사실을 알리고 공식 처리 절차를 확인합니다. 상대와 대화를 지우거나 자료를 완벽히 정리하느라 연락을 미루지 않습니다. 권한 제공 사실과 범죄 인식 여부는 다른 문제이므로 겁이 나더라도 확인한 사실부터 차분히 전달합니다.

재구성 문구 확인할 사실 관련 규정·자료 다음 행동
계좌를 잠시 빌려주세요 무엇을 맡기고 누가 사용합니까 전자금융거래법 제6조 권한 제공을 보류하고 목적을 기록합니다
인증번호만 알려주세요 무엇을 승인하는 번호입니까 금융회사 공식 인증 절차 전달하지 말고 공식 창구에 문의합니다
대신 돈을 받아 전달하세요 누구의 어떤 거래를 대신합니까 계약·자금 거래 기록 전달을 멈추고 금융회사에 사실을 알립니다

유형을 설명하려고 연구소가 재구성한 학습용 예시입니다. 실제 광고가 아니며, 이 문구만으로 위법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5. 계좌번호 다음에 인증정보를 요구한 예

유형: 가상 실습입니다. 실제 계좌나 인증번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용자는 수익 지급을 위해 계좌번호를 요청받았습니다. 다음 메시지는 로그인 확인을 대신하겠다며 인증정보를 요구했습니다. 마지막 메시지는 다른 사람의 정산금이 들어오면 지정한 곳으로 보내 달라는 내용입니다. 아직 어떤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가정합니다.

첫 메시지는 입금 정보 칸에 적습니다. 다만 공식 지급 업무인지 확인할 과제는 남습니다. 두 번째는 접근·승인 권한 칸에 적고, 요구를 보류합니다. 세 번째는 자금 전달 칸에 적습니다. 최초의 수익 지급과 왜 다른 사람의 돈을 전달해야 하는지가 연결되지 않으므로 관계를 미확인으로 표시합니다.

이 자료로는 상대의 실제 소속이나 범죄 성립을 알 수 없습니다. 확인한 것은 요구의 범위가 입금에서 권한 제공과 자금 전달로 바뀌었다는 사실입니다.

다음 행동은 공식 금융회사에 업무와 요청 방식의 진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만약 인증정보까지 제공한 상황으로 가정을 바꾼다면 조회보다 보호 조치 문의가 앞섭니다.

메모에는 비밀값이 아니라 정보의 종류와 시각을 적습니다. 같은 문구를 받았더라도 이미 한 행동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달라집니다.

6. 정보 제공 요구의 다섯 확인 항목

상태는 ‘확인 / 미확인 / 해당 없음과 이유’로 기록합니다. 문항을 채웠다고 계좌 사용의 적법성이 인증되지는 않습니다.

  1. 요구를 입금 정보·접근 권한·자금 전달로 나눴습니까? 상태 ___ / 분류 기록 ___입니다.
  2. 목적·명의 관계·대가 약속을 원문과 함께 남겼습니까? 상태 ___ / 자료 위치 ___입니다.
  3. 이미 제공한 권한과 시각을 적었습니까? 상태 ___ / 비밀값을 뺀 기록 ___입니다.
  4. 금융회사의 공식 연락처로 필요한 조치를 문의했습니까? 상태 ___ / 문의 결과 ___입니다.
  5. 증거 위치와 접수번호, 후속 제출사항을 기록했습니까? 상태 ___ / 다음 행동 ___입니다.

7. 이미 정보를 제공했다면 필요한 조치

정보 종류만으로 개인의 형사책임이나 손해배상 책임을 결론 낼 수 없습니다. 제공 경위, 실제 권한과 사용 내용 등 추가 사실이 필요합니다. 넘긴 돈·정보·권한을 정확히 설명하고, 담당 창구에 필요한 보호 조치를 요청하십시오.

제공 전이라면 공식 업무와 요청 범위를 대조합니다. 이미 넘겼다면 상대의 반환 약속을 기다리지 말고 금융회사에 조치를 문의합니다. 원격제어도 허용했다면 「앱 설치 뒤에는 기기부터 보호합니다」, 돈이 나갔다면 「송금·정보 제공 뒤 연락과 기록 순서」을 함께 읽으십시오. 신고 자료에는 사실과 추측을 분리하고, 연구소의 공개 댓글에는 계좌번호·인증정보·개인 계약서를 올리지 않습니다.

이미 송금했거나 계좌·휴대전화가 악용되는 것으로 의심되면 추가 송금·인증을 멈추십시오. 안전한 기기로 거래 금융회사의 공식 고객센터와 경찰 112에 즉시 연락해 피해 사실을 알리고 가능한 지급정지·거래정지 조치를 문의하십시오. 제도 적용과 환급 가능성은 피해 유형·요건에 따라 다릅니다. 자격·영업 관련 상담은 금융감독원 1332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와 확인 범위

자료 확인 범위

이 원고에서는 금융위 사이트가 연결하는 공식 조회 경로까지만 확인했으며, 파인의 개별 검색 화면은 직접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게시·개정 안내

2026-09-13 · v2.0: 7단 구성을 유지하면서 본문에 맞게 제목을 정리했습니다. 반복 설명을 줄이고 자료 찾기·항목 해석·예시·확인 문항을 다듬었습니다. 자료별 근거 확인일은 본문 출처에 표시합니다.

내용 정정은 연구소 문의로 출처와 함께 알려 주십시오. 개인정보·계좌·인증정보는 공개하지 마십시오. 정정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