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대상
교육·모의거래 이수자
기본예탁금
매수 1천만원 이상
계약 기간
월·주 단위 만기 있음
중도 종료
반대거래로 가능
과세
주가지수형 양도소득세
예금자보호
비보호

01 · 이 상품은 무엇인가

무엇을 사는 계약인가

거래소 옵션은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행사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표준화해 한국거래소에서 사고파는 장내파생상품이다. 살 권리가 콜옵션이고 팔 권리가 풋옵션이다. 코스피200옵션처럼 지수를 기초로 하는 상품은 실물을 주고받지 않고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한다.

옵션 매수자는 권리를 얻는 대가로 옵션가격인 프리미엄을 먼저 낸다. 권리를 행사할 가치가 없으면 포기할 수 있어 최대 손실은 낸 프리미엄과 거래비용이다. 대신 만기까지 예상한 방향과 폭이 실현되지 않으면 프리미엄 전액이 0이 될 수 있다.

옵션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할 때 결제할 의무를 진다. 받을 수 있는 최대 이익은 대체로 프리미엄에 한정되지만 손실은 그보다 훨씬 커질 수 있다. 특히 담보 없이 콜옵션을 매도하면 기초자산 가격 상승에 따라 손실이 계속 커질 수 있다.

옵션 가격은 기초자산 가격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행사가격, 만기까지 남은 시간, 예상 변동성, 금리와 배당이 함께 반영된다. 기초자산 방향을 맞혀도 움직인 폭이 작거나 늦으면 손실이 날 수 있어 현물보다 확인해야 할 변수가 많다.

02 · 돈이 어떻게 움직이나

내가 낸 돈은 어디로 가는가

옵션 매수자는 프리미엄을 내고 권리를 얻으며,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받고 만기까지 결제의무와 증거금 부담을 진다.

01 · 단계

거래 단계를 확인한다

신규 일반개인투자자는 최소 1시간의 사전교육과 최소 3시간의 모의거래를 이수한다. 1천만원 이상의 기본예탁금을 맡기면 옵션매수를 할 수 있다. 옵션매도는 파생상품계좌 개설 후 미결제약정 10거래일 이상 보유경험과 2천만원 이상의 기본예탁금이 필요하다.

02 · 단계

권리와 만기를 고른다

콜·풋, 행사가격, 결제월 또는 결제주, 매수·매도와 계약 수를 정한다. 코스피200옵션은 월물과 매주 월요일·목요일 만기의 결제주 상품이 함께 상장된다. 상품별 거래승수와 최종거래일이 다르다.

03 · 단계

프리미엄을 정산한다

매수자는 약정가격 × 거래승수 × 계약 수만큼 옵션대금을 낸다. 매도자는 옵션대금을 받지만 위탁증거금을 맡긴다. 가격변동으로 증거금이 유지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추가예탁 요구와 반대매매가 발생할 수 있다.

04 · 단계

팔거나 행사한다

만기 전에는 반대거래로 계약을 닫는다. 최종거래일까지 남긴 옵션은 권리행사 조건을 따진다. 거래비용을 뺀 뒤 행사이익이 있는 종목은 신고가 없어도 행사한 것으로 처리될 수 있고, 가치가 없으면 소멸한다.

수익과 급부는 어떻게 정해지나

코스피200 콜옵션의 만기 정산금은 max(최종지수 - 행사가격, 0) × 25만원 × 계약 수다. 행사가격 400인 콜옵션 1계약을 4포인트에 매수했다고 하자. 프리미엄은 4 × 25만원 = 100만원이다. 만기 지수가 410이면 정산금은 250만원이고 프리미엄을 뺀 손익은 150만원이다. 지수가 404면 정산금과 프리미엄이 같아 거래비용 전 손익은 0원이다. 400 이하면 권리는 소멸해 100만원 전액을 잃는다. 같은 계약을 매도한 사람의 손익은 방향이 반대이며 지수가 오를수록 손실이 커진다.

03 · 무엇을 잃을 수 있나

위험을 종류별로 본다

원금·채무 위험매우 높음

옵션 매수자는 짧은 기간 안에 프리미엄 전액을 잃을 수 있다. 옵션 매도자는 받은 프리미엄과 증거금을 넘어 손실이 생겨 추가 채무를 질 수 있다.

신용 위험중간

거래소의 중앙청산이 결제를 관리해 개별 상대방 위험은 낮다. 다만 거래를 중개한 금융투자회사가 파산하면 예탁재산 반환이 지체되거나 일부 손실이 생길 수 있다.

유동성 위험높음

행사가격이 현재 지수에서 멀거나 만기가 먼 종목은 호가가 부족할 수 있다. 손실을 줄이려 해도 반대거래가 체결되지 않거나 큰 호가 차이를 부담할 수 있다.

시장·금리 위험매우 높음

기초자산 가격, 변동성, 남은 시간이 동시에 옵션가격을 바꾼다. 만기가 가까울수록 시간가치가 빠르게 줄고, 급변장에서는 옵션 매도 증거금이 짧은 시간에 크게 늘어날 수 있다.

환 위험낮음

국내 주가지수 옵션은 원화로 거래하고 결제해 직접 환 위험이 없다. 통화옵션이나 해외 장내옵션은 기초통화와 원화 환율이 손익에 영향을 준다.

제도 위험높음

거래소가 행사가격 간격, 상장만기, 가격제한폭, 증거금률과 권리행사 절차를 바꿀 수 있다. 만기일 시장조치나 기초자산 거래중단이 결제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판매 위험높음

프리미엄이 싸다는 이유로 행사 가능성이 낮은 옵션을 반복 매수하면 전액 손실이 누적된다. 옵션 매도는 승률과 프리미엄 수입만 강조할 때 최대 손실이 가려지기 쉽다.

최악의 경우행사가격 400인 코스피200 콜옵션 1계약을 4포인트에 매수하면 프리미엄 100만원 전액을 잃을 수 있다. 같은 옵션을 4포인트에 매도했는데 만기 지수가 440이면 정산금은 1,000만원이다. 처음 받은 100만원을 빼도 900만원을 잃는다. 지수가 더 오르면 매도 손실은 계속 커지고, 반대매매가 늦어지면 증거금을 넘는 채무가 남는다.

04 · 얼마를 내는가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옵션은 위탁수수료 외에 호가 차이와 시간가치 감소가 손익을 크게 바꾼다.

위탁수수료

옵션 매수·매도와 반대거래, 권리행사 과정에 금융투자회사가 정한 수수료가 붙는다. 계약 수가 많으면 작은 단가 차이도 누적된다.

호가 차이

최우선 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간격이 넓으면 사는 순간 그만큼 평가손실이 생긴다. 거래가 적은 행사가격에서 더 커질 수 있다.

시간가치 감소

옵션 매수자는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남은 시간의 가치가 줄어드는 부담을 진다. 기초자산이 움직이지 않아도 옵션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

강제청산 차이

옵션 매도 증거금이 부족해 반대매매되면 시장가격을 받아들여야 한다. 변동성이 큰 시점의 불리한 체결가격이 손실에 더해진다.

세금

코스피200·코스닥150 등 증권시장을 대표하는 지수 관련 장내옵션의 양도손익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대상이다. 국내와 국외 파생상품 손익을 통산한 뒤 연 250만원을 기본공제하고, 남은 과세표준에 소득세 10%와 지방소득세를 합한 11%가 적용된다. 다음 해 5월에 확정신고·납부하며 파생상품 손실은 주식이나 부동산 양도소득과 합치지 않고 다음 해로 이월하지도 못한다. 개별주식옵션, 통화옵션과 해외옵션은 과세 범위가 다르므로 거래 전 확인한다.

05 · 중간에 그만두면

해지·환매·상환의 실제 결과

옵션을 중간에 끝내려면 같은 종목을 반대 방향으로 거래한다. 매수계약은 매도하고 매도계약은 매수해 미결제약정을 없앤다. 시장에 상대호가가 없으면 원하는 시점에 닫지 못할 수 있다.

옵션 매수자는 만기까지 들고 있을 수 있지만 권리를 행사할 가치가 없으면 프리미엄이 전액 소멸한다. 최종거래일이 지나면 시장에서 팔 수 없다. 행사이익이 거래비용보다 큰 종목은 자동행사될 수 있으므로 계좌의 결제예정금액을 확인한다.

옵션 매도자는 만기 전에도 증거금 부족으로 강제청산될 수 있다. 회사가 정한 시한까지 추가증거금을 내지 않으면 통지나 최고 없이 미결제약정이 처분될 수 있다. 처분 후에도 부족액이 남으면 금융투자회사에 갚아야 한다.

06 · 비슷한 상품과 다른 점

나란히 놓고 본다

옵션은 매수와 매도의 권리·의무가 비대칭이어서 같은 종목도 손실의 끝이 다르다.

구분최대 이익최대 손실증거금만기
옵션 매수방향에 따라 큼프리미엄 전액기본예탁금·매수대금있음
옵션 매도받은 프리미엄원금 초과 가능높은 증거금있음
거래소 선물방향에 따라 큼원금 초과 가능필요있음
ELW 매수방향에 따라 큼매수금 전액별도 진입요건있음
주식 현물가격상승만큼매수금 전액없음없음

핵심 차이옵션 매수와 ELW는 낸 돈에서 손실이 멈추지만, 옵션 매도와 선물은 증거금을 넘어설 수 있다. 옵션은 시간가치와 변동성까지 가격에 들어간다.

07 · 확인 목록

계약 전 · 계약할 때 · 문제가 생겼을 때

01

계약 전 확인할 것

  • 금융투자교육원과 한국거래소 모의거래시스템에서 자신의 거래단계와 이수요건을 확인한다.
  • 한국거래소 시장정보(open.krx.co.kr)에서 콜·풋, 행사가격, 거래승수, 최종거래일과 결제방법을 확인한다.
  • 프리미엄 × 거래승수 × 계약 수로 옵션 매수대금을 계산하고 본전이 되는 기초자산 가격을 구한다.
  • 옵션 매도라면 기초자산이 10%와 20% 반대로 움직일 때 손실액과 추가증거금을 계산한다.
  • 거래량과 최우선 매수·매도호가를 확인해 반대거래가 가능한 종목인지 본다.
02

계약할 때 확인할 것

  • 콜과 풋, 매수와 매도, 행사가격, 만기와 계약 수를 주문 전 다시 읽는다.
  • 시장가주문이 허용되는 종목인지와 급변 시 예상 체결범위를 확인한다.
  • 체결통지에서 옵션대금, 수수료, 위탁증거금과 미결제약정 수를 확인한다.
  • 최종거래일과 권리행사 처리방식을 일정에 기록하고 자동행사 조건을 확인한다.
03

문제가 생겼을 때

  • 주문이나 자동행사에 이의가 있으면 주문·체결·권리행사 기록과 회사의 통지내역을 서면으로 요구한다.
  • 추가예탁이나 반대매매가 발생하면 시각별 증거금 계산과 처분가격의 근거를 확인한다.
  • 해결되지 않으면 금융감독원 1332 또는 e-금융민원센터(fcsc.kr)에 분쟁조정을 신청한다.
  • 시세조종이나 만기일 이상거래가 의심되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신고한다.
  • 주가지수 관련 옵션 손익은 다음 해 5월 홈택스에서 신고자료를 확인한다.
이 상품이 맞는 경우
  • 보유자산의 하락위험을 정해진 기간에 한정해 줄이려는 사람
  • 행사가격·변동성·시간가치를 함께 계산할 수 있는 사람
  • 옵션 매수대금 전액 또는 매도의 초과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
맞지 않는 경우
  • 원금 손실을 피해야 하는 생활자금
  • 만기와 추가증거금을 수시로 관리하기 어려운 사람
  • 프리미엄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반복 매수하려는 사람
스스로에게 물을 질문

각 질문에 답해 보세요. 확인하지 못했거나 이해가 불분명한 항목이 있으면 계약 결정을 미룹니다.

  1. 01

    옵션을 매수하는가 매도하는가, 권리와 의무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가?

  2. 02

    기초자산이 얼마가 되어야 프리미엄과 비용을 회수하는지 계산했는가?

  3. 03

    만기에 가치가 0이 되어 매수대금 전액을 잃어도 되는가?

  4. 04

    옵션 매도 손실이 받은 프리미엄과 증거금을 넘을 수 있음을 계산했는가?

  5. 05

    최종거래일과 자동권리행사 조건을 확인했는가?

최신 조건·공식 정보를 확인하려면

08 · 이 상품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

분쟁이 잦은 자리

옵션 분쟁은 주문 방향이나 계약 수 입력 오류, 만기와 자동권리행사 처리, 추가증거금과 반대매매 시각을 둘러싸고 생긴다. 2010년 옵션만기 충격은 결제가격이 정해지는 짧은 시간의 현물주문이 파생계좌 손익을 크게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줬다. 2013년 한맥투자증권 사건에서는 잘못된 자동주문이 수초 만에 회사의 지급능력을 넘는 손실로 이어졌다.

자주 묻는 질문

거래소 옵션 핵심 질문

거래소 옵션은 무엇인가요?

지수·주식 같은 기초자산을 정한 가격에 사거나 팔 권리를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계약이다. 매수자는 낸 돈 전부를, 매도자는 그보다 훨씬 큰 금액을 잃을 수 있다. 거래소 옵션은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행사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표준화해 한국거래소에서 사고파는 장내파생상품이다. 살 권리가 콜옵션이고 팔 권리가 풋옵션이다. 코스피200옵션처럼 지수를 기초로 하는 상품은 실물을 주고받지 않고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한다. 옵션 매수자는 권리를 얻는 대가로 옵션가격인 프리미엄을 먼저 낸다. 권리를 행사할 가치가 없으면 포기할 수 있어 최대 손실은 낸 프리미엄과 거래비용이다. 대신 만기까지 예상한 방향과 폭이 실현되지 않으면 프리미엄 전액이 0이 될 수 있다. 옵션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할 때 결제할 의무를 진다. 받을 수 있는 최대 이익은 대체로 프리미엄에 한정되지만 손실은 그보다 훨씬 커질 수 있다. 특히 담보 없이 콜옵션을 매도하면 기초자산 가격 상승에 따라 손실이 계속 커질 수 있다. 옵션 가격은 기초자산 가격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행사가격, 만기까지 남은 시간, 예상 변동성, 금리와 배당이 함께 반영된다. 기초자산 방향을 맞혀도 움직인 폭이 작거나 늦으면 손실이 날 수 있어 현물보다 확인해야 할 변수가 많다.

거래소 옵션에서 가장 크게 잃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행사가격 400인 코스피200 콜옵션 1계약을 4포인트에 매수하면 프리미엄 100만원 전액을 잃을 수 있다. 같은 옵션을 4포인트에 매도했는데 만기 지수가 440이면 정산금은 1,000만원이다. 처음 받은 100만원을 빼도 900만원을 잃는다. 지수가 더 오르면 매도 손실은 계속 커지고, 반대매매가 늦어지면 증거금을 넘는 채무가 남는다.

거래소 옵션의 비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옵션은 위탁수수료 외에 호가 차이와 시간가치 감소가 손익을 크게 바꾼다. 위탁수수료: 옵션 매수·매도와 반대거래, 권리행사 과정에 금융투자회사가 정한 수수료가 붙는다. 계약 수가 많으면 작은 단가 차이도 누적된다. 호가 차이: 최우선 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간격이 넓으면 사는 순간 그만큼 평가손실이 생긴다. 거래가 적은 행사가격에서 더 커질 수 있다. 시간가치 감소: 옵션 매수자는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남은 시간의 가치가 줄어드는 부담을 진다. 기초자산이 움직이지 않아도 옵션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 강제청산 차이: 옵션 매도 증거금이 부족해 반대매매되면 시장가격을 받아들여야 한다. 변동성이 큰 시점의 불리한 체결가격이 손실에 더해진다.

거래소 옵션을 중간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요?

옵션을 중간에 끝내려면 같은 종목을 반대 방향으로 거래한다. 매수계약은 매도하고 매도계약은 매수해 미결제약정을 없앤다. 시장에 상대호가가 없으면 원하는 시점에 닫지 못할 수 있다. 옵션 매수자는 만기까지 들고 있을 수 있지만 권리를 행사할 가치가 없으면 프리미엄이 전액 소멸한다. 최종거래일이 지나면 시장에서 팔 수 없다. 행사이익이 거래비용보다 큰 종목은 자동행사될 수 있으므로 계좌의 결제예정금액을 확인한다. 옵션 매도자는 만기 전에도 증거금 부족으로 강제청산될 수 있다. 회사가 정한 시한까지 추가증거금을 내지 않으면 통지나 최고 없이 미결제약정이 처분될 수 있다. 처분 후에도 부족액이 남으면 금융투자회사에 갚아야 한다.

거래소 옵션은 예금자보호를 받나요?

장내파생상품 거래를 위해 맡긴 재산과 옵션대금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다

근거 자료

확인한 자료

제도와 계약 구조는 감독당국 발표, 법령, 협회 공시를 근거로 한다. 기준일은 2026.08.10이다.

이 설명은 상품 구조에 대한 일반적 정보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이나 해지를 권유하지 않는다. 계약 전에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의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확인해야 한다. 세제와 법령은 2026.08.10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