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
연결된 예금계좌의 잔액 범위에서만 결제되고 대금이 곧바로 빠져나가는 카드다. 빚이 생기지 않는 대신 잔액이 없으면 승인이 나지 않는다. 계좌 잔액보다 더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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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예금계좌의 잔액 범위에서만 결제되고 대금이 곧바로 빠져나가는 카드다. 빚이 생기지 않는 대신 잔액이 없으면 승인이 나지 않는다. 계좌 잔액보다 더 쓸 수 없다.
미리 외화를 사서 넣어 두고 그 외화로 해외에서 결제하고 현금을 뽑는 카드다. 빚이 생기지 않는 대신 넣어 둔 외화의 환율 위험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진다.
예금 잔액으로 결제하다가 잔액이 모자라면 정해진 소액 한도만큼 신용으로 결제되는 카드다. 그 순간부터는 체크카드가 아니라 갚아야 할 빚이 된다.
본인회원의 신용으로 가족이 쓰는 카드다. 카드는 가족이 들고 다니지만 이용대금 전액을 갚을 의무는 본인회원 한 사람에게 있다. 심사도 연체 기록도 본인회원 기준이다.
돈을 먼저 내고 나중에 물건값으로 쓰는 증표다. 내 돈은 이미 발행사에 넘어가 있고, 나는 그 발행사에 대한 채권자가 된다. 충전금 보호와 환불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지금 결제하고 대금은 다음 달에 갚는 서비스다. 신용카드가 아니라 간편결제 계정에 붙은 소액 신용공여이고, 한도가 작은 대신 심사 문턱도 낮다.
카드사가 물건값을 가맹점에 먼저 내주고 나중에 회원에게 청구하는 여신계약이다. 결제하는 순간 카드사에 대한 빚이 생기고, 결제일에 그 빚을 갚는다.
물건값을 카드사가 가맹점에 먼저 치러 주고, 소비자는 여러 달에 걸쳐 카드사에 나누어 갚는 신용공여 계약이다. 결제 방법이 아니라 빚이다. 남은 원금에 매달 수수료가 붙을 수 있다.
카드값 중 미리 정한 비율만 내면 나머지가 다음 달로 넘어가는 약정이다. 넘어간 금액에는 이자가 붙고 만기가 없어 스스로 끊지 않으면 잔액이 계속 남는다.
카드 회원이 매달 수수료를 내고, 사망·질병·실업 같은 사고가 나면 그 시점의 카드빚을 면제받거나 결제를 미루는 계약이다. 보험처럼 보이지만 보험이 아니다.
신용카드 회원에게 카드사가 서류 없이 내주는 신용대출이다.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현금을 빌리는 것이고, 은행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높은 구조에 놓여 있다.
ATM에서 카드로 현금을 뽑는 것은 내 예금을 찾는 일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대출을 실행하는 일이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카드사에 대한 채무가 생기고 수수료가 붙기 시작한다.
충전하지 않고 먼저 타고 요금은 나중에 카드대금으로 청구되는 교통카드 기능이다. 잔액과 무관하게 결제되므로 이 부분은 외상이다. 교통대금은 나중에 연결계좌에서 빠져나간다.
특정 유통·플랫폼 브랜드의 이름과 로고를 앞면에 달고 나오는 신용카드다. 카드를 발급하고 돈을 먼저 대신 내주는 쪽은 그 브랜드가 아니라 카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