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11일 전까지 어음을 팔았다
LIG건설 기업어음 사기발행
2010년 10월부터 2011년 3월까지 발행된 기업어음은 2,151억원이다. 투자자 757명에게 1,894억원어치가 팔린 혐의로 오너 3부자가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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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어음은 발행회사의 신용만으로 상환된다. 그 회사의 상태를 직접 본다.
회사채와 기업어음은 예금이 아니다. 사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사고가 난 뒤에 할 수 있는 것을 나눠서 정리한다.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자산의 60% 이상을 채권에 굴리는 펀드다. 만기가 없어 개별 채권과 달리 원금이 돌아오는 날이 정해져 있지 않고 금리가 오르면 평가액이 준다.
은행이 이미 사들여 갖고 있는 기업 어음들을 근거로 새로 발행하는 어음이다. 이자를 미리 뺀 값에 사서 만기에 액면금액을 받으며, 중도해지는 안 되지만 예금자보호 대상이다.
LIG건설 기업어음 사기발행
2010년 10월부터 2011년 3월까지 발행된 기업어음은 2,151억원이다. 투자자 757명에게 1,894억원어치가 팔린 혐의로 오너 3부자가 기소됐다.
브리핑 읽기동양그룹 CP·회사채
2013년 9월 30일부터 이틀 사이 동양그룹 계열사 5곳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산 개인 4만 1,000여 명이 남았다.
브리핑 읽기STX그룹 회사채·CP 부실
2013년 6월 7일 STX팬오션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회사채 잔액 1조 1,000억원 가운데 9,000억원가량이 개인 등 일반투자자에게 팔려 있었다.
브리핑 읽기한보철강 부도
1997년 1월 23일 한보철강이 최종 부도 처리됐다. 정태수 일가는 지분 34.65%로 경영권을 쥐고 있었고, 부채비율은 이미 300%를 넘어선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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