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보수와 비용비율의 포함 항목
비용표에서 ‘총’이라는 글자를 보면 모든 비용이 포함된 것처럼 읽기 쉽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합친 총액인지, 어떤 금액으로 나눈 비율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수의 약정 비율, 일정 기간 실제 지급한 금액, 그 지급액으로 산출한 비용비율은 다른 기록입니다. 이름이 비슷하더라도 같은 숫자로 치환하지 않습니다.
이 편은 비용이 높거나 낮은지 평가하지 않습니다. 비용표가 어떤 항목을 설명하는지 읽고 개인 거래내역과 연결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펀드 전체 또는 클래스 단위로 작성된 비용비율을 개인의 현재 잔액에 곱한 값이 실제 청구액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원자료의 범위와 계산 기준을 적어야 다음 확인이 가능합니다.
2. 비용자료의 작성자와 공시기간
자산운용보고서는 집합투자업자가 작성하는 자료입니다. 금융투자협회는 공시·규정의 확인 경로이며 개인 계좌 비용을 청구하는 주체와는 구별됩니다. 보고서 비용 현황과 현재 공시를 비교할 때는 작성 기준일도 맞추십시오. 오늘 열었다는 이유로 모두 오늘까지 발생한 비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기록은 어느 시점의 것입니까
| 구분 | 읽을 내용 |
|---|---|
| 발생·교부 방식 | 받은 보고서의 보고 구간과 별도 공시 갱신을 구별합니다. |
| 대상 기간 | 당기·전기의 시작과 끝, 연환산 여부를 적습니다. |
| 금액·비율 기준 | 지급액·순자산 기준·클래스·비용 반영 기준을 찾습니다. |
| 발급·조회와 시차 | 보고서 발급일과 공시 조회일을 각 자료 옆에 남깁니다. |
같은 펀드의 자료라도 클래스가 다르면 판매보수 등이 같은 조건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보고서 표지의 기간과 비용표의 단위를 함께 보관하십시오. 법정 교부 주기와 예외는 REC-05에서 이어서 확인합니다.
3. 보고서 비용표와 투자설명서 받기
금융투자협회 법규정보시스템에서 ‘금융투자회사의 영업 및 업무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을 찾으면 자산운용보고서 작성서식인 별지 제9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한 현행 첨부에는 제5장 비용 현황이 있습니다. 비용비율과 지급현황은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행세칙·첨부 서식
실제 보유 자료는 해당 운용·판매 창구에서 같은 펀드와 클래스의 보고서·투자설명서를 구합니다. 협회 전자공시의 개별 조회 화면은 이번 확인에서 내용이 추출되지 않았으므로 버튼 이름이나 결과값을 재현하지 않았습니다. 조회가 안 되면 자료가 없다고 쓰지 말고 원발급 창구에서 같은 기간의 자료를 확인하십시오.
조회에 포함된 내용과 추가 자료
| 구분 | 확인 범위 |
|---|---|
| 보이는 항목 | 표가 정의한 보수·기타비용·거래비용, 기간별 금액과 비율 |
| 알 수 없는 항목 | 개인의 실제 비용 전부, 앞으로의 비용과 운용성과 |
| 미포함·미확인 | 다른 클래스·개인 거래비용은 별도이며 하위 펀드 비용 누락 주석을 확인합니다. |
| 다음 자료·문의 | 투자설명서의 비용 정의·보고서 각주·개인 거래명세와 발급 창구 |
4. 보수·기타비용·거래비용·중복 확인
① 보수의 받는 주체와 합계 범위를 찾습니다
비용 현황에서 운용·판매·신탁·일반사무관리 등 보수의 구분을 찾습니다. 표의 총보수가 이 항목들의 합계인지 각주와 투자설명서에서 대조하십시오. 약정 보수율을 보여 주는 표와 실제 지급액을 보여 주는 표를 나란히 놓되 같은 금액처럼 더하지 않습니다. ‘연’ 표시가 있는 비율과 당기 지급액 옆의 비율도 기간 기준부터 확인합니다.
클래스가 여러 줄이면 자신의 보유 구분을 표시합니다. 대표 행 하나를 읽고 전체 클래스에 적용하지 마십시오. 지급현황의 판매회사 보수 칸과 비용비율 표의 해당 클래스 행을 연결합니다. 일치하지 않으면 잘못 청구되었다고 결론 내리기 전에 표의 대상·기간·정정 여부를 원발급 창구에 묻습니다.
② 기타비용과 비용비율의 분모를 확인합니다
‘기타’라는 이름만으로 남은 모든 지출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협회 작성서식은 회계감사와 예탁·결제 등 경상적 지출의 설명을 요구하며, 매매·중개수수료는 기타비용에서 제외해 다룹니다. 어떤 비용이 들어갔는지 주석을 찾고, 보고서의 총보수·비용비율 설명과 연결하십시오.
비율 옆에 분자가 무엇이며 분모가 어떤 순자산 기준인지 적습니다. 기말 잔액인지 기간 평균인지, 보수·비용 차감 전후가 무엇인지 찾는 작업입니다. 설명이 보이지 않으면 현재 평가액을 임의의 분모로 쓰지 않습니다. 연환산 표시가 있으면 당기의 실적을 연 단위로 표시한 것인지 확인하고, 앞으로 같은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값으로 쓰지 않습니다.
③ 거래비용을 별도 행에서 대조합니다
매매·중개수수료, 조사분석 서비스와 관련된 수수료, 증권거래세가 어느 행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제목이 ‘거래비용’인 합계에 세금이 포함되는지와, 수수료만 따로 표시한 열인지를 나눕니다. 숫자의 크기가 같거나 가까워도 같은 항목이라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비용 명칭과 각주 번호를 기록지에 함께 적으십시오.
거래비용이 별도 표시되어 있다는 것과 특정 합계에서 제외되어 있다는 것은 따로 확인할 사실입니다. 합계 열이 앞 열들을 이미 더한 값이면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포함관계가 불명확하면 표의 원작성자에게 합계 구성과 분모를 확인합니다. 개인 계좌에서 증권을 매매하며 낸 수수료는 펀드 내부 거래비용과 자료 단위가 다르므로 분리해 둡니다.
④ 하위 펀드 비용이 어디까지 반영됐는지 봅니다
다른 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라면 ‘합성’ 비용비율과 그 설명을 찾습니다. 협회 서식은 다른 집합투자증권에 투자하는 펀드의 합성 총보수·비용비율과, 알 수 없는 피투자펀드 기타비용의 미포함 표시를 요구합니다. 따라서 합성이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하위 비용이 완전히 확인되었다고 읽지 않습니다.
자체 비용과 하위 펀드 반영분을 구분하고 어떤 가중·산출 기준을 썼는지 투자설명서와 대조합니다. 여러 펀드의 비율을 단순히 더하면 투자비중이나 기간이 빠질 수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0’ 대신 ‘포함 여부 미확인’으로 남기십시오. 공란이 비용 부재를 뜻하는지도 각주에서 확인합니다.
⑤ 이미 차감된 비용과 별도 청구를 나눕니다
수익률이나 기준가격을 읽을 때 비용 반영 전후를 설명한 각주를 찾습니다. 이미 반영된 비용을 성과에서 다시 빼면 이중 차감이 됩니다. 반대로 개인에게 별도 부과한 판매수수료 등이 해당 수익률에 반영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펀드 재산에서 지출된 항목과 개인의 거래내역에 나타나는 항목을 두 칸으로 나누십시오.
실제 청구와 비교하려면 청구대상 기간, 보유 변동, 산정금액도 필요합니다. 공시비율만으로 개인 청구액을 복원하지 않습니다. 이 기록의 완성은 비용 합계 하나를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무엇이 포함되었고 어디에 반영됐으며 어떤 설명이 남아 있는지를 적는 데 있습니다. 협회 서식 별지 제9호 제5장
이 비율의 기준
| 이름 | 분자·분모에서 찾을 것 | 기간·차감 확인 |
|---|---|---|
| 총보수 | 합계 대상 보수, 약정 산정 기준 | 연율·클래스·변경일 |
| 총보수·비용비율 | 포함 보수·기타비용, 원문 순자산 기준 | 당기·연환산, 차감 전후 |
| 매매·중개수수료비율 | 수수료 범위, 해당 비율의 분모 | 위 합계 포함 여부 |
| 합성 비용비율 | 하위 펀드 반영 범위와 산출 기준 | 미포함 각주·기간 차이 |
명세에 쓰인 용어의 뜻과 다른 표기
| 이 편의 용어 | 다른 표기 | 혼동 금지 |
|---|---|---|
| 총보수 | 보수 합계 | 기타비용까지 포함하는지는 별도 확인합니다. |
| 총보수·비용비율 | TER | 지표 이름만으로 거래비용 포함을 정하지 않습니다. |
| 기타비용 | 기타 경상 비용 | 매매·중개수수료와 구별합니다. |
| 합성 비용비율 | 하위 펀드 비용 반영 지표 | 완전한 개인 총비용과 같지 않습니다. |
5. 비용의 포함 여부를 나누는 예
연구소 학습용 작업표 — 실제 명세 서식이 아닙니다. 숫자·날짜·칸 이름을 학습 목적으로 구성했습니다.
REC-14-EX01은 같은 가상 기간·같은 분모로 산출한 연환산 비율입니다. 비중 조정은 없고 세금과 개인 별도 수수료는 포함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따라서 이 표의 합계도 제외한 항목까지 아우르는 전체 비용은 아닙니다. 실제 TER의 보편 산식을 제시하는 표가 아닙니다. A·B·C는 회사나 상품을 가린 이름이 아니라 학습용 열 이름입니다.
| 열 | 정의 | 가정한 비율 |
|---|---|---|
| A | 보수와 기타비용만 포함 | 연 0.60% |
| B | A에 없는 거래비용만 표시 | 연 0.10% |
| C | A와 B를 이미 합산 | 연 0.70% |
A+B+C를 이 표의 비용 합계로 쓸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C가 이미 A와 B를 포함하므로 세 열을 모두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A+B는 0.70%이고 C와 같은 범위입니다. 세 열을 모두 더한 1.40%는 같은 비용을 두 번 더한 값입니다. 소수 둘째 자리까지의 가정값이며 추가 반올림은 하지 않았습니다.
분모가 다르다는 각주가 발견되면 위 계산의 가정이 깨졌다고 표시합니다. 한쪽은 기말, 다른 쪽은 평균 잔액으로 계산했다면 단순 합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독자는 실제 표에서 기간·분모·포함 항목·반영 위치를 찾아 적고, 공통 기준이 확인되지 않은 값은 합산하지 않은 채 남기면 실습을 마칩니다.
6. 비용표의 다섯 확인 항목
- 비용 지표의 정확한 이름과 공시기간을 적으십시오.
- 분자·분모·연환산 방법을 확인하십시오.
- 거래비용과 하위 펀드 비용의 포함 여부를 찾으십시오.
- 이미 차감된 비용과 별도 청구를 구별하십시오.
- 중복 합산이 의심되는 항목의 각주를 남기십시오.
7. 개인 부담액 계산에 더 필요한 자료
한계는 세 가지입니다. 공시비율이 곧 개인 계좌의 청구액은 아닙니다. 이름만으로 비용의 포함 범위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비용표만으로 상품 선택이나 앞으로의 성과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남은 질문은 합계의 높낮이 대신 대상·정의·계산·반영 위치로 적으십시오.
「투자설명서의 조건을 대조합니다」에서 정의의 근거를 찾고, REC-05에서 보고기간을, REC-16에서 계약별 보수 청구를 이어 읽습니다. 개인 명세·계좌·인증정보를 연구소로 보내지 마십시오. 실습 기록은 본인이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