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약서의 계약 전 알릴 의무
청약서의 알릴 사항은 보험회사가 계약을 심사하기 위해 묻는 질문과 그 답변을 기록하는 부분입니다. 건강과 직업 등에 관한 질문은 상품과 청약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질문표를 보고 예전에 어떻게 답했어야 하는지 판단하기 전에, 실제 작성한 질문표와 당시 답변을 확보해야 합니다.
계약 전 알릴 의무는 법률에서 고지의무라고 부릅니다. 상법 제651조는 중요한 사항에 대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의 누락·부실 고지와 계약 해지의 관계를 정합니다. 서면으로 질문한 사항의 중요성에 관한 추정은 제651조의2에서 다룹니다.[1][2] 질문표를 확인하는 이유는 의무를 몇 개의 체크 칸으로 축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계약 당시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했는지 구체화하기 위해서입니다.
2. 질문·답변·전달의 주체와 시점
보험회사에 청약할 때 받은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와 전자서명 자료를 찾습니다. 추가 질문을 받고 답했다면 그 질문과 답변도 함께 모읍니다. 전화로 설명했다는 기억이 있다면 연락한 상대, 통화 날짜, 녹취 보유 여부를 기록합니다. 이때 기억으로 쓴 메모는 당시의 원문 자료와 구별해 표시합니다.
이미 회사가 알릴 의무 위반을 문제 삼았다면 통지서도 필요합니다. 어떤 질문의 어떤 답변을 문제로 보았는지, 회사가 언제 어떤 사실을 알았다고 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건강정보 전체를 먼저 제출하기보다 해당 질문의 기간과 내용에 맞춰 필요한 자료를 정리합니다. 회사가 요청한 범위와 제출 목적이 불명확하면 그 설명을 받아 두십시오. 개인 의료정보는 공개 댓글에 올리지 말고 필요한 공식 절차에서 제출합니다.
3. 청약서 답변과 전달 기록 받기
첫째, 본인의 청약 당시 문서함과 회사의 재교부·자료 요청 절차를 이용합니다. 이 글에서 로그인 메뉴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요청 목록에는 청약서 앞장뿐 아니라 알릴 사항의 질문 전체, 답변, 추가 고지와 첨부자료, 서명 및 전달 기록을 적습니다. 질문표 뒤의 설명이나 용어 풀이가 빠지지 않게 요청합니다.
둘째, 회사 상품공시에서 적용 약관을 찾습니다. 공개 질문표는 구조 참고자료이며 개인 답변을 복원해 주지 않습니다.
셋째,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상법과 공식 생활법령 안내를 대조합니다.[1][3] 이 편의 회사 약관 예시는 2025.05.21 적용 보장어카운트 공개본입니다. 최신 표준약관이나 독자의 청약서를 확보한 것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가입 시기와 계약 변경 내역에 따라 적용 약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현행 표준약관을 본인 계약의 약관으로 대신하지 마십시오.
4. 질문 기간·답변·해지 요건 대조
① 질문의 동사와 기간을 그대로 적습니다
실제 청약서에서 질문 한 개를 고르고 문장을 끝까지 읽습니다. 진단, 검사, 치료, 투약처럼 서로 다른 행위를 묻는지 구분합니다. 질문에 붙은 기간, 횟수, 계속성 또는 추가 설명도 따로 적습니다. 광고에서 들은 간단한 질문 수만으로 실제 질문 범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선택한 보험의 청약서와 다른 상품의 질문표가 섞이지 않았는지도 확인합니다.
질문 기간을 계산할 때에는 어느 날을 기준으로 하는지부터 살핍니다. 청약일, 추가 질문일, 부활 청약일이 함께 있으면 시간표에 따로 둡니다. 이 글은 모든 질문에 동일한 과거 몇 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기간의 시작과 끝이 불분명하면 질문 원문을 제시하여 회사에 설명을 요청합니다. 질문이 길다는 이유로 괄호 안의 예시나 제한을 빼고 메모하지 않습니다.
② 당시 답변과 현재 기억을 구분합니다
청약서의 실제 체크 표시와 서술 답변을 옮깁니다. 별지를 냈다면 별지 이름과 전달 날짜를 적습니다. 지금 기억하는 답변과 사본의 답변이 다를 때는 사본을 고치지 않습니다. 차이가 있는 위치를 표시하고 전자서명 당시 화면, 수정 이력 또는 추가 답변 기록을 요청할 항목으로 남깁니다. 현재 작성한 메모에는 작성일을 붙여 당시 자료처럼 보이지 않게 합니다.
의료기관의 기록을 확보했다면 질문이 대상으로 삼은 행위와 날짜를 대조합니다. 의료 기록의 용어를 독자가 임의로 진단이나 치료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기록만으로 당시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가 모두 드러나는 것은 아니므로, 자료가 보여 주는 사실과 본인의 설명을 나눠 적습니다. ‘자료에 없음’과 ‘그 사실이 없었음’도 구별해야 후속 답변을 정확히 읽을 수 있습니다.
③ 전달한 상대와 전달된 내용을 남깁니다
설계사, 회사 직원, 전자청약 시스템 등 전달 상대와 방법을 구별합니다. 말로 설명한 내용이 청약 답변이나 추가 고지에 반영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설계사에게 말했다는 사실만으로 언제나 고지가 완료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역할과 권한, 실제 전달 내용, 기록의 연결이 문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청약서의 답변만 보고 설명 과정의 문제를 모두 배제하지도 않습니다. 조사한 건강보험 약관은 고지를 방해하거나 부실 답변을 권유한 경우와 그 단서를 따로 규정합니다.[2] 본인 자료에서는 누가 어떤 질문에 어떤 답을 안내했는지 기록합니다. 통화가 있었다는 통신 내역은 대화 내용 자체와 구별하고, 녹취가 없다면 실제 문구를 추정하여 인용하지 않습니다.
④ 해지 요건과 기간을 따로 대조합니다
상법 제651조의 기간은 회사가 위반 사실을 안 날부터 1개월 이내이면서 계약 체결일부터 3년 이내입니다. 중요한 사항,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라는 요건과 회사가 계약 당시 알았거나 중대한 과실로 알지 못한 경우의 예외도 함께 읽어야 합니다.[1] 기간 숫자만 보고 자동 해지 또는 자동 유지라고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적용 약관에는 법 조문과 함께 더 구체적인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시 공개본의 보통약관 제21조에는 회사의 인지, 경과기간, 기초자료, 고지 방해 등에 관한 내용이 나뉘어 있습니다.[2] 독자의 계약에는 어떤 조항이 있는지 직접 대조하십시오. 날짜를 적는 칸도 최초 계약일, 보험료 수령일, 회사가 사실을 안 날, 통지일로 나누되, 확인되지 않은 날짜는 빈칸 대신 미확인으로 표시합니다.
⑤ 계약의 장래와 발생한 보험금을 분리합니다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지와 이미 발생한 사고의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지는 별도로 읽어야 합니다. 상법 제655조는 고지의무 위반 사실 등이 보험사고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이 증명된 경우를 규정합니다. 예시 약관은 영향에 관한 회사의 증명 문구를 두고 있습니다.[2][3] 법 문구와 계약 문구를 섞어 증명 책임을 임의로 바꾸지 않습니다.
연구소 학습용 작업표 — 실제 약관 서식이 아닙니다. 실제 건강정보는 본인이 보관하는 사본에만 적습니다. 아래는 공개 설명용 빈 서식입니다.
| 번호 | 확인할 원문·기록 | 대조할 내용 |
|---|---|---|
| ① | 청약서 질문·쪽: ___ | 질문 행위·기간·기산점: ___ |
| ② | 답변·첨부자료: ___ | 현재 기억과 차이: ___ |
| ③ | 상대·전달일·접수 기록: ___ | 실제 전달 문구 확인 여부: ___ |
| ④ | 해지 요건·기간 조항: ___ | 각 기준일·예외 자료: ___ |
| ⑤ | 지급 영향·제한 조항: ___ | 사고 자료·회사 설명: ___ |
회사의 회신을 받으면 해지 사유와 보험금 판단 사유를 같은 칸에 합치지 말고 각각 해당 행에 연결합니다.
5. 상담 기억과 답변 사본이 다른 예
다음은 실제 분쟁 사례가 아닌 가상 문서 확인 실습입니다. 계약자는 가입 전 상담에서 어떤 검사에 관해 설명한 기억이 있지만 청약서 사본에는 관련 답변이 보이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검사 종류와 결과, 날짜는 가상 실습에서도 특정하지 않습니다. 질문 문구와 전달 기록을 먼저 찾는 연습입니다.
처음 할 일은 그 검사가 고지대상이라고 단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청약서의 해당 질문을 확보하여 무엇을 어느 기간까지 물었는지 적습니다. 답변 사본, 별지, 추가 질문 기록을 시간순으로 둡니다. 상담 당일에 보냈다는 메시지가 있다면 원본을 보존하고 메시지가 누구에게 전달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검사의 존재와 그 내용을 회사에 전달한 사실은 서로 다른 자료로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회사의 통지서가 있다면 문제 삼은 답변과 해지 근거를 옮깁니다. 회사가 그 사실을 안 날짜가 적혀 있지 않으면 필요한 확인 사항으로 남깁니다. 계약자 자신이 해당 사실을 기억해 낸 날을 회사의 인지일로 대신 적지 않습니다. 적용 약관에서 고지 방해 등에 관한 예외와 그 단서를 함께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보험금 청구가 진행 중인지 구별합니다. 청구 중이라면 해지 여부에 관한 질문과 사고 발생에 대한 영향에 관한 질문을 나눕니다. 실습의 결과는 ‘설계사에게 말했으므로 문제없음’도 ‘답변에 없으므로 지급 불가’도 아닙니다. 당시 질문과 답변, 전달 기록, 적용 요건, 추가 확인 사항이 연결된 표입니다. 이 표를 통해 구체적인 회사 설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알릴 사항의 다섯 확인 항목
- ① 청약서의 질문 전체와 설명을 찾아 묻는 행위·기간·기산점을 그대로 기록합니다.
- ② 당시 답변과 별지를 보존하고 현재 기억이나 새로 확보한 의료 기록과 구별합니다.
- ③ 누구에게 언제 어떤 방법으로 전달했는지 적고 실제 문구를 확인할 자료를 연결합니다.
- ④ 적용 약관의 해지 요건·기간·예외를 찾아 계약일과 회사 인지일 등 기준일을 나눕니다.
- ⑤ 계약 해지와 발생한 보험금의 판단을 분리하고 영향에 관한 조항과 증빙을 기록합니다.
7. 전달 사실과 법적 효과를 더 확인할 때
이 글만으로 어떤 건강정보가 중요한 사항인지, 누락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인지, 전달 상대에게 어떤 권한이 있었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실제 질문, 당시 인식, 모집 과정, 적용 약관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사기에 의한 계약 등 다른 쟁점이 제기된 경우에도 고지의무 조항의 기간 하나로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설명과 서명 기록의 차이는 「설명과 서명 기록을 대조합니다」에서, 지급 조건과 사고 자료의 대조는 「지급 조건과 제외 조건을 대조합니다」에서 이어갑니다. 회사의 답변이 질문한 항목을 해결하지 못했다면 원문 위치와 미해결 내용을 함께 적어 재질의하십시오. 이 자료 정리는 개별 법률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출처
- 상법 공식 PDF, 시행 2026.09.10, 법률 제21044호. PDF 142쪽 제651조·제651조의2, 143쪽 제655조를 직접 대조했습니다. 부칙 전수검토는 미실시입니다.
- 보장어카운트(2505.1) 1종 약관, 인쇄 32~33쪽, 보통약관 제20~22조 및 수록 상법 제651조·제651조의2. 이 계약 버전에 한정합니다.
- 법제처 생활법령: 보험계약의 무효와 해지, ‘③ 알릴 의무 위반으로 인한 해지’, ‘⑥ 보험회사의 해지로 인한 효과’. 상법 제651·655조 공식 안내. 개별 계약의 부칙 적용과 절차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