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형(파킹형) ETF
하루 단위로 쌓이는 단기 금리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만든 상장 펀드다. 하루만 갖고 있어도 그날치에 해당하는 금액이 가격에 반영되고 언제든 주식처럼 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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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무엇인가, 돈이 어떻게 움직이나, 무엇을 잃을 수 있나, 얼마를 내는가,
중간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 비슷한 상품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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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상품
하루 단위로 쌓이는 단기 금리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만든 상장 펀드다. 하루만 갖고 있어도 그날치에 해당하는 금액이 가격에 반영되고 언제든 주식처럼 팔 수 있다.
기초지수가 하루 동안 움직인 폭의 두 배를 따라가도록 만든 상장 펀드다. 약속은 하루 단위여서, 하루를 넘겨 갖고 있으면 지수 움직임과 결과가 어긋나기 시작한다.
여러 상장 리츠를 한 번에 담아 임대수익에서 나오는 배당을 나눠 받는 상장지수펀드다. 건물을 사는 것이 아니라 리츠의 주식을 사는 것이므로 값은 주식처럼 움직인다.
정해진 만기일에 청산되도록 만든 채권 ETF다. 그 날짜에 만기가 되는 채권들만 담아 두었다가 만기가 오면 상장폐지하고 남은 재산을 나눠 준다. 개별 채권처럼 끝나는 날이 있지만 액면이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다.
반도체나 2차전지처럼 하나의 산업이나 주제에 속한 종목만 골라 담아 거래소에 올린 펀드다. 분산된 것처럼 보이지만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종목만 모여 있어 시장 전체보다 훨씬 크게 흔들린다.
코스피200 같은 시장 전체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만든 펀드를 거래소에 올려 주식처럼 사고팔게 한 상품이다. 종목을 고르지 않는 대신 시장이 내리면 시장만큼 잃는다.
운용역이 종목과 비중을 직접 골라 비교지수보다 나은 성과를 노리는 상장지수펀드다. 지수를 그대로 복제하지 않으므로 결과는 지수가 아니라 운용 판단에 달린다.
원유·금·구리 같은 실물 원자재의 가격을 따라가도록 만든 상장 펀드다. 대부분 실물이 아니라 선물에 투자하므로 원자재 가격이 제자리여도 손실이 쌓일 수 있다.
분배금을 매달 나눠 주는 상장 펀드다. 매월이라는 것은 지급 주기일 뿐이고,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와 원금이 지켜지는지는 안에 담긴 자산이 결정한다.
기초지수가 하루 동안 움직인 것과 반대 방향으로 같은 폭만큼 움직이도록 만든 상장 펀드다. 지수가 내려야 이익이 나고, 하루를 넘겨 갖고 있으면 지수와 결과가 어긋난다.
국채나 회사채를 담은 펀드를 거래소에 올려 주식처럼 사고팔게 한 상품이다. 개별 채권과 달리 만기가 없어 원금이 액면대로 돌아오는 날이 정해져 있지 않고, 금리가 오르면 평가액이 준다.
주식이나 지수를 사 두고 그 상승분을 미리 팔아 현금을 받는 상장 펀드다. 분배금은 늘어나지만 오를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정해진 선에서 잘리고, 떨어질 때의 손실은 거의 그대로 남는다.
다른 나라 주식이나 해외 지수를 담은 상장지수펀드다.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것과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것은 세금과 매매 시간, 환율 처리가 모두 달라 사실상 다른 상품이다.
증권회사가 특정 지수의 수익률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고 발행한 만기 있는 증권이다.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지만 돈을 갚을 의무는 발행 증권회사 한 곳에 걸려 있다.
부동산을 사서 임대료를 걷는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이다. 번 돈의 대부분을 법에 따라 배당해야 하지만, 상장된 주식이므로 값은 부동산이 아니라 시장이 정한다.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을 골라 담는 주식형 펀드다. 배당은 확정된 이자가 아니라 회사가 해마다 다시 정하는 금액이고, 배당을 받는 날 주가는 그만큼 내려간다.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건물을 사거나 부동산 사업에 빌려주고 그 결과를 나누는 펀드다. 대부분 만기까지 환매가 되지 않고, 자산 가격은 시장 시세가 아니라 감정평가로 정해진다.
운용역이 종목을 직접 골라 정해진 비교지수보다 나은 성과를 내겠다는 펀드다. 그 판단이 맞으면 지수보다 더 벌고 틀리면 지수보다 더 잃으며, 어느 쪽이든 더 높은 보수를 낸다.
노후에 쓸 돈을 펀드로 굴리면서 그해 낸 금액만큼 세금을 돌려받는 계좌다. 만 55세 전에 깨면 돌려받은 세금을 기타소득세 16.5%로 다시 내놓아야 한다.
정해진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펀드다. 시장을 이기려 하지 않는 대신 보수를 낮췄고, 지수가 떨어지면 떨어진 비율만큼 그대로 손실이 난다.
주식이나 채권을 직접 사지 않고 여러 펀드를 사 모으는 펀드다. 층이 둘이라 보수도 두 번 빠지고, 돈을 찾는 데도 두 단계를 거쳐 며칠을 더 기다려야 한다.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자산의 60% 이상을 주식에 굴리고 그 결과를 지분대로 나누는 계약이다. 이익도 손실도 전부 투자자 몫이고 원금을 보장하는 곳은 없다.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자산의 60% 이상을 채권에 굴리는 펀드다. 만기가 없어 개별 채권과 달리 원금이 돌아오는 날이 정해져 있지 않고 금리가 오르면 평가액이 준다.
증권도 부동산도 아닌 자산에 돈을 모아 넣는 펀드다. 선박, 발전소, 도로, 항공기, 매출채권 같은 것을 담으며 대부분 만기까지 환매가 되지 않고 가격은 시장 시세가 아니라 평가로 정해진다.
신용등급이 투자적격에 못 미치는 채권을 일정 비율 이상 담는 펀드다. 그 위험을 지는 대가로 공모주를 우선 배정받고 세제 혜택을 받지만, 발행사가 부도를 내면 그 채권은 돌아오지 않는다.
다른 나라에 상장된 주식을 모아 담는 펀드다. 값을 정하는 축이 두 개여서 주가가 올라도 원화가 강해지면 손실이 날 수 있다. 주가와 환율이 함께 기준가격을 움직인다.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아 어느 한쪽에도 60% 이상을 넣지 않는 펀드다. 주식 편입 한도가 얼마인지에 따라 위험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이름보다 그 숫자를 봐야 한다.
만기가 짧은 채권과 어음에 돈을 모아 굴리고 그 결과를 나누는 펀드다. 기준가격이 완만하게 오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확정 수익률을 약속한 상품이 아니고 원금도 보장되지 않는다.
은퇴 예상 시점을 이름에 박아 두고, 그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주식 비중을 스스로 낮춰 가는 펀드다. 자산배분을 맡기는 대신 목표 시점에 원금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은퇴 후 모아 둔 돈에서 매년 일정 금액을 빼 쓰는 것을 목표로 설계된 펀드다. 목표 인출률은 지향점일 뿐 약속이 아니어서 원금이 줄어드는 속도는 시장이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