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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사건/세계 사건지도/G095

사건명 · TSB It Migration Outage

22만5492건 민원을 만든 전산이관

2018년 TSB의 코어뱅킹 이관은 데이터 복사를 마쳤지만 인증·지급·민원처리를 함께 흔들었다. 고객보상과 공동제재 수치를 분리해 대형 전산전환의 책임선을 추적한다.

고객 기반
520만명
이관 당시 TSB 전체 고객
장애 관련 민원
225,492건
2018년 4월 22일부터 접수된 이관사고 관련 민원
고객 보상액
3,270만5,762파운드
이관사고 관련 지급 보상
공동 제재금
4,865만파운드
FCA와 PRA가 부과한 합계 제재

01 · 핵심 요약

데이터가 새 시스템으로 복사됐다는 사실만으로 은행서비스 전환이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TSB는 고객 데이터 이관 뒤 로그인·지급·지점·전화 업무가 함께 흔들렸고 복구와 민원처리에 수개월이 걸렸다. 감독당국은 기술오류만이 아니라 계획·시험·아웃소싱·이사회 도전 기능을 함께 문제 삼았다.

2018년 4월 TSB가 고객 데이터와 핵심 은행업무를 새 코어뱅킹 플랫폼으로 옮긴 직후 장애가 발생했다. 온라인·모바일 접속뿐 아니라 지급, 지점과 전화업무까지 영향을 받았고 민원과 보상처리가 장기화됐다. 은행은 같은 해 12월 정상영업 복귀를 선언했지만 감독검사는 전환계획, 시험, 공급자 감독과 이사회의 도전 기능을 계속 다뤘다. FCA와 PRA는 데이터가 이관됐다는 기술적 사실보다 은행의 사전검증과 복구준비, 외주 통제의 적정성을 심사했다. 2022년 공동제재가 확정됐으며 고객보상과 규제상 책임은 별개의 결과다.

규모를 읽는 법

이관 당시 TSB의 고객 기반은 약 520만명이었다. 2018년 4월 22일 이후 이관사고와 관련해 접수된 민원은 225,492건이고 고객 보상액은 3,270만5,762파운드였다. FCA와 PRA가 2022년에 부과한 공동 제재금은 4,865만파운드다. 고객 기반은 잠재적 서비스 모집단이고 민원에는 같은 고객의 복수 접수가 포함될 수 있어 피해인원과 같지 않다. 보상액은 고객구제, 제재금은 통제의무 위반에 대한 감독조치이므로 둘을 합산해 사고 손실로 표시하지 않는다. 서비스 복구일과 민원 종결일도 일치하지 않아 단일 장애기간으로 환산할 수 없다. 네 수치는 각각 이용자 기반, 민원처리, 구제와 제재의 규모를 보여준다.

02 · 사건의 구조

무슨 일이 어떤 순서로 이어졌나

대규모 코어뱅킹 전환에서 기술결함과 아웃소싱 통제·비상계획 부족이 여러 고객채널을 동시에 멈춘 사건이다.

  1. 01

    1. 일괄 이관

    TSB는 고객 데이터와 핵심 은행업무를 새 플랫폼으로 옮기고 지점·전화·온라인·모바일 채널이 같은 코어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전환했다.

  2. 02

    2. 결함 증폭

    설정·용량·코딩 문제와 불충분한 시험이 개통 직후 드러나자 인증과 거래처리가 막히고 여러 채널의 문의가 동시에 급증했다.

  3. 03

    3. 복구 병목

    은행과 외주 공급자는 기술복구를 진행했지만 콜센터와 지점, 민원처리 능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고객 불편과 보상비용이 장기화됐다.

  4. 04

    4. 책임 확정

    FCA와 PRA는 데이터 이전 성공 여부와 별개로 경영진의 위험평가·아웃소싱 감독·비상계획을 심사하고 공동 제재와 개선의무를 부과했다.

사건 연표

  1. TSB가 기존 Lloyds 시스템에서 새 플랫폼으로 이관을 시작한다

  2. 새 플랫폼 개통 직후 다수 채널에서 기술장애가 발생한다

  3. 은행이 복구인력과 민원처리 인력을 확대하고 고객보상을 진행한다

  4. 감독문서상 TSB가 정상영업 상태로 복귀한다

  5. 사고 관련 민원 22만5,492건과 보상액이 집계된다

  6. FCA와 PRA가 합계 4,865만파운드 제재를 발표한다

왜 가능했나

코어뱅킹 이관은 파일 복사보다 업무 전 과정의 동시 전환에 가깝다. 인증, 잔액, 지급, 민원과 채널별 연결 중 하나가 실패하면 같은 플랫폼에 의존하는 서비스가 함께 흔들린다. 시험환경의 성공이 실제 고객량과 예외거래를 보장하지 않으므로 용량·복구·수동대체 절차가 독립 통제로 필요하다. 개통 여부와 안정적 영업 여부는 별개의 판단 대상이다.

외주업체가 모회사 계열사이거나 기술운영을 맡았어도 규제상 책임은 은행에 남는다. 감독당국은 공급자 능력 검증, 위험의 이사회 보고, 독립적 도전, 전환 중단 기준과 고객보상 체계를 함께 봤다. 22만여 건 민원은 동일 고객의 복수 민원을 포함할 수 있어 영향 고객 수로 치환하지 않는 것이 정확하다. 공급자 계약만으로 이용자에 대한 책임이 이전되는 것도 아니다.

03 · 같은 일이 여기서 일어난다면

한국의 전자금융 사고책임과 업무지속성 규율을 국내 대규모 장애사례와 비교할 수 있다.

  1. 01

    `nonghyup-network-outage`는 국내 금융전산망 장애가 창구·현금자동입출금기·온라인 업무에 동시에 미친 사례다. TSB는 코어뱅킹 이관과 계열 IT업체 아웃소싱 통제가 중심이라 원인은 다르지만 한 시스템 의존이 여러 채널로 확산되는 구조는 같다.

  2. 02

    `kakao-datacenter-outage`는 외부 인프라 장애가 플랫폼 서비스로 번지는 연결위험을 보여준다. TSB에서는 은행이 전환계획과 공급자 감독의 규제책임을 직접 부담했다는 점이 다르며, 전자금융감독규정의 업무지속성·중요작업 통제와 비교할 수 있다.

  3. 03

    국내 이용자가 TSB 계좌를 보유했거나 이 사고로 피해를 봤다는 공식 근거는 확인하지 못했다. 해외은행 앱 접근 가능성만으로 노출도를 올리지 않고, 전산이관·아웃소싱·민원복구의 감독구조를 비교하는 참고로 둔다.

전산이관 평가는 데이터 복사 성공이 아니라 거래·인증·민원·복구가 실제 부하에서 이어지는지로 판단해야 한다. TSB 사건은 공급자와 은행의 역할을 나누되 고객에 대한 책임과 감독상 통제의무는 은행에 남는다는 점을 수치로 보여준다. 장애건수, 민원건수, 피해인원도 서로 구분해야 한다.

관할 주의 해외 감독당국의 제재·판결·예금보호·배상 절차는 한국에 자동 적용되지 않습니다. 국내 적용 여부는 계약 상대방, 계좌 소재지, 국내 인가와 한국 법령에 따라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04 · 근거 자료

판단을 다시 확인할 자료

사실관계 기준일은 2026.09.04입니다. 사건 규모의 숫자는 각 항목에 적힌 범위와 시점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1. TSB fined £48.65m for operational resilience failingsFinancial Conduct Authority · 감독기관 발표 · 2022-12-20520만 고객 · 4,865만파운드 제재 · 장애범위 · 공동 제재금
  2. Final Notice 2022: TSB Bank plcFinancial Conduct Authority · 최종제재서 · 2022-12-20민원 225,492건 · 보상액 · 정상영업 복귀일 · 통제실패 · 고객 기반 · 장애 관련 민원 · 고객 보상액
  3. TSB fined for operational resilience failingsPrudential Regulation Authority · 감독기관 발표 · 2022-12-20PRA 공동제재 · 아웃소싱·운영복원력
  4. 전자금융거래법국가법령정보센터 · 법령 · 2026한국 전자금융 사고책임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