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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사건/세계 사건지도/G119

사건명 · Banco De Chile Cyber Attack

1000만달러 송금 중 바이러스가 은행망을 가렸다

2018년 파괴형 악성코드가 Banco de Chile의 화면을 가린 동안 약 1000만달러의 은행 자기자금이 해외로 송금됐다. 고객예금 손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은행 자기자금 유출
1000만달러 안팎
Banco de Chile 자기자금의 해외 무단송금이며 고객예금 손실이 아님
사고 충당금
86억7200만칠레페소
사이버사건 관련 은행 회계상 provision
은행 신고 민원
48건
5월 24일~6월 14일 은행이 보고한 고객 민원
소집 금융기관
11곳
고거래 금융기관 중 감독당국이 소집한 기관

01 · 핵심 요약

수백 대의 PC가 동시에 멈추자 은행은 눈앞의 복구에 집중했다. 그 사이 공격자는 국제송금 경로로 은행 자체자금을 빼냈다. 파괴형 악성코드는 절도수단이라기보다 부정이체를 가리는 연막으로 작동했다.

범위는 2018년 5월 24일 Banco de Chile 내부 PC를 멈춘 파괴형 악성코드와 같은 날 발생한 국제 부정송금, 은행의 복구와 칠레 감독당국 조치까지다. 악성코드 장애와 해외로 빠져나간 자기자금 이체는 서로 연결됐지만 별도 통제선에서 확인됐다. 공격자는 운영화면을 마비시키는 동안 국제송금 경로를 이용했고 은행은 다음 날 주요 업무를 복구했다. 감독당국은 금융권 사고현황을 집계해 사이버 통제 개선을 명령했다. 공식자료는 고객예금의 직접 손실을 확인하지 않았다.

규모를 읽는 법

해외로 송금된 금액은 약 1,000만달러로 Banco de Chile의 자기자금이었다. 은행은 사고 관련 충당금으로 86억7,200만칠레페소를 기록했다. 5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 은행권이 감독당국에 보고한 고객 민원은 48건이었고 고거래 금융기관 11곳이 소집됐다. 1,000만달러와 충당금은 통화·회계범위가 달라 더할 수 없다. 충당금은 회계상 예상비용으로 최종 회수·손실과 달라질 수 있다. 48건은 기간 중 은행이 보고한 민원이고 11곳은 감독상 소집 대상이다. 둘 모두 Banco de Chile의 확정 피해고객 수나 공격대상 은행 수와 같지 않으며 별도 모집단이다.

02 · 사건의 구조

무슨 일이 어떤 순서로 이어졌나

악성코드가 내부 화면을 방해하는 동안 은행 자기자금이 해외로 송금돼 운영장애와 부정이체가 서로 다른 통제선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1. 01

    1. 파괴형 악성코드

    5월 24일 다수 PC가 멈추고 내부 화면과 업무처리가 방해받아 은행은 운영복구에 집중했다.

  2. 02

    2. 부정 국제송금

    같은 시간 공격자는 국제송금 경로를 이용해 약 1,000만달러의 은행 자기자금을 외부로 이체했다.

  3. 03

    3. 업무 복구·대사

    은행은 다음 날 지점·온라인 업무를 복구하고 거래원장과 해외송금 기록을 대조해 금전피해를 확인했다.

  4. 04

    4. 감독상 개선

    감독당국은 금융권 민원·사고를 집계하고 Banco de Chile를 포함한 기관에 사이버 통제 개선을 요구했다.

사건 연표

  1. 다수 PC가 파괴형 악성코드로 멈춘다

  2. 공격자는 국제송금 경로에서 자금을 빼낸다

  3. 은행이 지점·온라인 업무를 복구한다

  4. SBIF가 은행권 운영사고 통계를 공개한다

  5. 감독당국이 사이버 통제 개선을 명령한다

왜 가능했나

파괴형 악성코드는 데이터를 지우는 목적 외에 보안인력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 단말기 복구와 별도로 국제송금 원장, 인증수단과 코레스계좌 변동을 실시간 대사해야 부정이체를 놓치지 않는다. 별도 감시망이 같은 내부환경에 의존하면 연막공격에 함께 가려질 수 있다. 화면장애가 끝났다는 사실만으로 금전거래가 정상이라고 판단할 수 없다.

약 1,000만달러는 고객예금이 아니라 은행 자기자금이고 86억7,200만칠레페소 충당금과 같은 통화·회계항목이 아니다. 감독자료의 48건 민원과 11개 기관도 사건 단독 피해모집단으로 볼 수 없다. 고객 민원이 적어도 은행 자체 원장에서는 큰 이체가 발생할 수 있다. 장애범위, 실제 이체와 회계충당을 분리해야 공격자의 연막 효과와 손실을 정확히 본다.

03 · 같은 일이 여기서 일어난다면

국내 전산장애와 이상 해외송금 사건을 이용해 화면복구와 실제 자금원장 확인을 나눠 비교한다.

  1. 01

    `nonghyup-network-outage`는 국내 금융전산망 장애와 업무복구를 보여준다. Banco de Chile에서는 파괴형 악성코드가 부정송금을 가리는 연막으로 쓰였으므로 단순 서비스중단과 실제 자금유출을 함께 보되 원인은 구분한다.

  2. 02

    `abnormal-overseas-remittance`는 국제송금의 이상징후와 은행 통제를 비교하는 연결점이다. 칠레 사건의 1,000만달러는 고객송금이 아니라 은행 자기자금이므로 국내 이상송금의 고객·거래액과 같은 모집단이 아니다.

  3. 03

    남미 은행 송금망을 이용하는 국내 기업은 화면장애 때도 거래원장과 코레스계좌 이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국인 고객예금 손실은 확인되지 않았고 칠레 금융권 48건 민원을 국내 피해로 옮기지 않는다.

사이버 사고에서는 보이는 화면장애와 실제 자금이동을 별도로 대사해야 한다. 악성코드 복구가 끝나도 국제송금 원장과 인증기록을 확인해야 하며 은행 자기자금 유출을 고객예금 손실로 바꾸어서는 안 된다. 충당금·민원·기관 수도 각 모집단을 유지해야 한다. 복구팀과 지급감시팀의 경보가 독립적으로 남는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관할 주의 해외 감독당국의 제재·판결·예금보호·배상 절차는 한국에 자동 적용되지 않습니다. 국내 적용 여부는 계약 상대방, 계좌 소재지, 국내 인가와 한국 법령에 따라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04 · 근거 자료

판단을 다시 확인할 자료

사실관계 기준일은 2026.09.04입니다. 사건 규모의 숫자는 각 항목에 적힌 범위와 시점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1. SBIF monitors Banco de Chile cyber incidentsbif.cl · 사건경계·핵심사실 · 2018-05-24사건경계 · 수치·현재상태 · 공격일 · 업계 운영사고
  2. CMF/SBIF report on 2018 cyber incidentscmfchile.cl · 결정·명령·후속상태 · 2018-06-30사건경계 · 수치·현재상태 · 무단송금 · 사고 충당금 · 은행 신고 민원 · 소집 금융기관 · 현재상태
  3. SBIF issues cybersecurity instructionssbif.cl · 결정·명령·후속상태 · 2018-05-24사건경계 · 수치·현재상태 · 감독 개선명령
  4. Banco de Chile Annual Report 2018bancochile.cl · 결정·명령·후속상태 · 2019-03-01은행 자기자금 유출 · 사건경계
  5. 전자금융거래법국가법령정보센터 · 현행 법률 · 2026-09-04한국 제도 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