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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도

재정 5,274억원이 대출 2조 7,800억원으로 이어지는 배수는 무엇이 정하나

법은 보증총액의 상한을 두고 실제 공급규모는 예상 대위변제와 보증조건을 반영해 정한다

금융위원회 2027년 예산안과 서민금융법의 보증·대위변제·구상권 구조를 대조해 재정과 대출공급의 단위를 분리했습니다.

발행
2026.09.02
연번
2026_84
읽는 시간
7분
작성
넥서스 금융경영연구소
자료 기준일
2026.09.02
원문 확인일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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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공급배수를 정책 성과로만 읽지 않는다. 법정 상한 안에서도 예상 대위변제율, 보증비율과 보증료, 회수율에 따라 감당할 위험이 달라진다. 예산안에는 재정과 공급액이 나란히 있지만 그 배수를 만든 손실 가정은 함께 공개되지 않았다.

확정된 사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9월 1일 2027회계연도 소관 예산안을 9조 2,41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회 심의를 거쳐 12월 초 확정될 예정입니다.

항목확인된 내용비고
소관 예산안9조 2,417억원2026년 대비 98.7% 증가
햇살론 재정5,274억원특례보증·유스 합계
햇살론 공급2조 7,800억원두 사업 합계
단순 공급배수5.27배27,800÷5,274
법정 보증상한15배 이내출연금과 이월이익금 기준
예산 상태정부안국회 심의 전

햇살론 특례보증 재정은 일반회계 828억원과 복권기금 3,976억원, 햇살론 유스는 복권기금 470억원으로 구성됩니다.

2026년과 비교하면 햇살론 재정은 4,797억원에서 5,274억원으로, 공급규모는 2조 6,300억원에서 2조 7,800억원으로 늘어납니다.

같은 자료의 K-민생지킴대출은 정부재정과 민간자금으로 6,000억원을 공급하는 별도 사업입니다. 발표문만으로 3,000억원이 햇살론과 같은 보증재원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왜 이런 구조인가

햇살론에서 금융회사가 대출을 실행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이 일정 부분을 보증합니다. 재정은 대출원금 전액이 아니라 보증계정의 재원이 됩니다.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제49조는 정부·금융회사 출연금과 이월이익금을 더한 금액의 15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보증총액 상한을 대통령령으로 정하게 합니다. 15배는 모든 사업이 실제로 써야 하는 목표가 아닙니다.

채무자가 갚지 못해 보증기관이 금융회사에 대신 지급하면 기관은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합니다. 회수금, 보증료와 금융회사 출연금은 다시 계정 재원이 됩니다.

실제 공급배수는 예상 대위변제율과 보증비율, 보증료율, 회수 전망을 반영해 정합니다. 이번 예산안은 사업별 위험 가정과 보증비율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얼마나 물리는가

대출 이용자는 재정배수가 아니라 자기 상품의 대출금리, 보증료율, 보증비율과 상환조건을 부담합니다.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도 채무자의 빚이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보증기관의 구상권이 남고 법이 정한 사유에 따라 유예나 감면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복권기금 몫은 2027년안에서 4,446억원입니다. 일반회계와 복권기금은 같은 재정 합계에 들어가지만 재원 출처가 다릅니다.

합계 배수27,800÷5,274=5.27배두 사업 가중 결과
특례 재정828+3,976=4,804억원일반회계+복권기금
유스 재정470억원복권기금
법정 상한15배 이내실제 계획배수와 구분

무엇이 해결되지 않았나

01

손실 가정

5.27배를 산정할 때 사용한 예상 대위변제율과 회수율은 예산안에 나오지 않습니다.

02

보증비율

특례보증과 유스의 2027년 공급분 보증비율이 발표 본문에 없습니다.

03

민생지킴대출

정부재정 3,000억원의 법적 성격과 민간자금의 손실 부담 순서는 추후 상품 설계가 필요합니다.

04

국회 심의

재정액과 공급규모는 정부안이므로 심의 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할 일

국민
  • 정책서민금융 대출을 신청할 때 대출금리와 보증료율을 나눠 확인합니다.
  • 보증기관이 대위변제한 뒤에도 구상채무가 남는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 상환이 어렵다면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에 유예·채무조정 가능성을 문의합니다.
금융회사
  • 상품설명서에 보증비율, 금융회사 부담분과 대위변제 뒤 절차를 표시합니다.
  • 대출금리와 보증료를 합산한 실제 부담을 같은 화면에 보여 줍니다.
당국
  • 예산 설명표에 사업별 공급배수, 보증비율과 예상 대위변제율을 함께 공개합니다.
  • 확정 예산에서 재정 변동과 공급규모 조정의 연결을 설명합니다.

예산이 바뀌면 공급배수도 함께 바뀌는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국회 심의 뒤 재정액과 공급규모의 동시 조정

A

배수를 유지한다

재정이 줄면 공급규모도 같은 방향으로 조정됩니다.

B

공급을 유지한다

재정이 줄어도 공급액을 유지하면 보증계정이 감당할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어디를 보면 아는가 · 2026년 12월 확정 예산과 2027년 사업 공고의 재정·공급·보증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확인한 사실·숫자 6

6확인 항목
51차 자료
1파생 계산
예산 확정 뒤추적 예정

1차 발표기관 공식 자료 · 국가법령정보센터 현행 법령 2차 전재·보도·해설 파생 원문 수치의 계산

  1. 011차
    2027년 금융위원회 소관 예산안 9조 2,417억원과 국회 심의 일정

    금융위원회 2027회계연도 예산안 · 확인 2026-09-02 · 원문 확인 2026-08-30

    원문 열기 ↗
  2. 021차
    햇살론 재정 5,274억원과 공급 2조 7,800억원, 세부 재원

    같은 금융위원회 예산안 표 · 확인 2026-09-02 · 원문 확인 2026-08-30

    원문 열기 ↗
  3. 031차
    보증총액 상한은 출연금과 이월이익금 합계의 15배 이내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제49조 · 확인 2026-09-02 · 원문 확인 2026-08-30

    원문 열기 ↗
  4. 041차
    정부·금융회사 출연금, 보증료와 구상권 회수금의 계정 편입

    같은 법 제47조 · 확인 2026-09-02 · 원문 확인 2026-08-30

    원문 열기 ↗
  5. 051차
    대위변제 뒤 구상권 행사와 유예·면제 근거

    같은 법 제53조·제54조 · 확인 2026-09-02 · 원문 확인 2026-08-30

    원문 열기 ↗
  6. 06파생
    27,800÷5,274=5.27배, 828+3,976=4,804억원

    금융위원회 예산안 표의 억원 단위 수치를 이용한 단순 산술 · 원문 확인 2026-08-30

    계산식
추적 예정

사업별 재정과 공급규모, 보증비율, 예상 대위변제율과 K-민생지킴대출의 재원 구조를 확인합니다.

정정 이력

첨부 원고의 사업별 공급액 중 2차 보도에만 있던 세부 배수는 핵심 결론에서 제외하고 금융위원회가 직접 공개한 합계와 법정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면책 고지

이 글은 정부 예산안과 법률 구조를 분석한 것이며 대출 승인·금리 또는 예산 확정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상품조건은 국회 심의와 사업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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