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ER GUIDE · A2-06
이상하면 멈추고 말하기
초등 5~6학년 대상 · 총 35분
왜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칠까요?
정답 전달보다 사고과정과 실제 수행을 관찰하고, 실제 피해·가정형편·개인정보는 수업에서 분리합니다.
- 01
왜 이 연령에 가르치는가
낯선 사람뿐 아니라 아는 사람도 돈·계정·사진·심부름을 급하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상한 부탁을 거절하고 정한 어른에게 사실대로 말하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지키는 행동입니다. 조기 교육의 목적은 금융 결정을 혼자 떠맡기려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확인과 도움 요청 습관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 02
선수개념과 예상 오개념
선수개념: 화면의 숫자도 실제 돈과 연결되고, 이름·계정에는 책임이 따른다.
- 거절하면 예의가 없다. → 위험한 부탁을 거절하는 것은 안전을 지키는 정당한 행동이다.
- 이미 실수했으면 혼날까 봐 말하지 않는 것이 낫다. → 빨리 알릴수록 추가 피해를 줄이고 도움받기 쉽다.
- 03
핵심 학습성과와 교육과정 연결
- 가상 부탁의 위험 신호를 찾고 ‘멈춤–거절–거리두기–알리기’를 역할로 수행한다.
- 보조 연계: 초등 도덕의 관계·책임과 실과의 안전한 생활 — 압박 상황에서 거절하고 신뢰하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생활 역량에 보조 연계
- 생활 확장: 금융사기 예방 — 교육과정에 직접 제시되지 않은 금융사기 위험 신호와 방어 행동을 생활안전으로 확장
- 04
준비물·시간·교실 배치
총 35분 · 가상 부탁 카드 · 거절 문장 카드 · 도움 사람 역할 카드
- 05
도입–시범–연습–피드백–정리
- 5분 이야기
- 6분 신호
- 6분 교사 시범
- 14분 역할연습
- 4분 정리
- 06
사고과정을 묻는 발문
- 아는 사람의 부탁도 위험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실수 뒤 빨리 말하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 07
민감정보와 피해경험 보호
- 실제 용돈·가족소득·계좌·전화번호·피해경험을 질문하거나 제출받지 않는다.
- 자발적으로 피해를 말한 학생에게 공개 설명을 요구하지 않고, 수업 뒤 학교 보호체계와 공식 도움 경로로 연결한다.
- 사기 문구·범행 순서·수익 인증 화면을 그대로 재현하지 않는다.
- 08
학습자별 조정안
- 읽기 부담이 큰 학습자에게는 문장을 읽어 주고 그림·선택 카드로 답하게 한다.
- 색만으로 정답을 구분하지 않고 글자와 기호를 함께 쓴다.
-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에게 핵심 낱말 그림카드와 짝 활동을 제공한다.
- 글씨 쓰기 대신 가리키기·말하기·카드 배열로 수행을 보여도 같은 성취로 인정한다.
- 09
수행평가와 보충학습
0 · 도움 필요 위험 신호를 찾지 못하거나 실제 정보·송금·서명을 요구한다.
1 · 부분 수행 위험을 느끼지만 멈추기·확인하기·알리기 중 한 단계만 말한다.
2 · 기준 도달 가상 상황에서 핵심 신호를 찾고 안전 행동을 순서대로 수행한다.
3 · 전이 가능 선택 이유를 설명하고 다른 가상 상황에도 같은 확인 원칙을 적용한다.
- 10
수업 직전 확인
- 모든 링크가 공식 기관 도메인인지 확인한다.
- 변동 가능한 법령·전화번호·기준값은 출처와 기준일을 다시 확인한다.
- 학습지에 실제 개인정보 입력란이 없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한다.
교수자용 수업자료
교수자 지도서와 수업 운영에 필요한 활동·평가·음성대본을 한곳에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