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ER GUIDE · B-08
피해 뒤 회복하기
중학생 대상 · 총 45분
왜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칠까요?
정답 전달보다 사고과정과 실제 수행을 관찰하고, 실제 피해·가정형편·개인정보는 수업에서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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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연령에 가르치는가
피해가 의심될 때 ‘내 잘못’이라고 숨기면 추가 송금·계정 악용·증거 소실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회복의 첫 단계는 책임을 혼자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을 확보하고 원본 기록과 공식 도움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조기 교육의 목적은 금융 결정을 혼자 떠맡기려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확인과 도움 요청 습관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 02
선수개념과 예상 오개념
선수개념: 화면의 숫자도 실제 돈과 연결되고, 이름·계정에는 책임이 따른다.
- 피해를 당한 사람도 잘못했으니 혼나야 한다. → 비난은 도움 요청을 막는다. 먼저 안전과 회복 절차를 지원한다.
- 모든 기록을 많이 모을수록 안전하다. → 안전을 해치며 상대와 계속 접촉하지 않고 이미 있는 원본을 보존한다.
- 신고하면 돈이 반드시 돌아온다. → 결과는 사안에 따라 다르며 빠른 공식 대응은 가능한 조치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 03
핵심 학습성과와 교육과정 연결
- 가상 피해 상황을 송금·계정·온라인 거래·협박으로 구분하고 중단·보존·알림·공식 창구 연결을 수행한다.
- 보조 연계: [9정05-02]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 규칙의 실천 — 피해 의심 상황을 분류하고 중단·보존·알림·공식창구 규칙을 적용하는 활동을 지원
- 보조 연계: [9정05-03] 개인정보와 권리 보호 실천 — 계정·개인정보 침해 상황에서 권리 보호 행동을 선택하는 학습을 지원
- 생활 확장: 금융피해 회복 — 디지털 안전 원칙을 송금·소비자거래·협박 등 상황별 공식 회복 경로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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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시간·교실 배치
총 45분 · 가상 피해 상황 4종 · 창구 매칭 카드 · 시간순 기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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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시범–연습–피드백–정리
- 5분 안전 규칙
- 10분 상황 분류
- 8분 시범
- 17분 매칭
- 5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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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과정을 묻는 발문
- 기록보다 안전이 먼저인 경우는 언제인가요?
- 왜 피해 결과를 미리 보장하면 안 될까요?
- 도움을 요청할 때 어떤 순서로 말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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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정보와 피해경험 보호
- 실제 용돈·가족소득·계좌·전화번호·피해경험을 질문하거나 제출받지 않는다.
- 자발적으로 피해를 말한 학생에게 공개 설명을 요구하지 않고, 수업 뒤 학교 보호체계와 공식 도움 경로로 연결한다.
- 사기 문구·범행 순서·수익 인증 화면을 그대로 재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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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별 조정안
- 긴 글은 핵심 문장과 그림 흐름도로 나누고, 낱말 뜻을 첫 등장 옆에 둔다.
- 저시력 학습자에게 16pt 이상 인쇄판과 충분한 대비를 제공한다.
-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에게 핵심어·그림·예시가 함께 있는 용어 카드를 제공한다.
- 발표 대신 카드 배열·가리키기·녹음 없는 구술 응답을 허용한다.
- 피해·가정형편·근로·채무 경험이 있는지 손들기나 공개 답변으로 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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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와 보충학습
0 · 도움 필요 위험 신호를 찾지 못하거나 실제 정보·송금·서명을 요구한다.
1 · 부분 수행 위험을 느끼지만 멈추기·확인하기·알리기 중 한 단계만 말한다.
2 · 기준 도달 가상 상황에서 핵심 신호를 찾고 안전 행동을 순서대로 수행한다.
3 · 전이 가능 선택 이유를 설명하고 다른 가상 상황에도 같은 확인 원칙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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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직전 확인
- 모든 링크가 공식 기관 도메인인지 확인한다.
- 변동 가능한 법령·전화번호·기준값은 출처와 기준일을 다시 확인한다.
- 학습지에 실제 개인정보 입력란이 없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한다.
교수자용 수업자료
교수자 지도서와 수업 운영에 필요한 활동·평가·음성대본을 한곳에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