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ER GUIDE · B-04
중고거래·구독·온라인 계약
중학생 대상 · 총 45분
왜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칠까요?
정답 전달보다 사고과정과 실제 수행을 관찰하고, 실제 피해·가정형편·개인정보는 수업에서 분리합니다.
- 01
왜 이 연령에 가르치는가
온라인에서는 판매자와 물건을 직접 확인하기 어렵고, 구독은 결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거래 전 확인과 거래 중 기록 보존이 권리를 지키는 기본입니다. 조기 교육의 목적은 금융 결정을 혼자 떠맡기려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확인과 도움 요청 습관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 02
선수개념과 예상 오개념
선수개념: 화면의 숫자도 실제 돈과 연결되고, 이름·계정에는 책임이 따른다.
- 후기가 많으면 반드시 안전하다. → 후기는 참고 자료일 뿐 상대·조건·공식 거래 경로를 함께 확인한다.
- 대화 화면을 캡처하면 원본은 지워도 된다. → 가능한 원본 기록을 보존하고 임의 편집을 피한다.
- 03
핵심 학습성과와 교육과정 연결
- 가상 게시글과 계약 화면에서 상대·가격·조건·기록의 위험 신호를 찾고 안전한 거래 절차를 제안한다.
- 보조 연계: [9정05-02]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 규칙의 논의와 실천 — 온라인 거래의 확인·중단·기록 수칙을 토의하고 실천안으로 만드는 활동에 보조 연계
- 보조 연계: [9정05-03] 개인정보·권리·저작권 보호 실천 — 거래 중 개인정보와 권리를 보호하고 원본 기록을 남기는 판단을 지원
- 생활 확장: 온라인 계약·소비자 거래 — 정보과의 디지털 생활 원칙을 총비용·거래조건·증거 확인으로 확장
- 04
준비물·시간·교실 배치
총 45분 · 가상 게시글 2종 · 가상 구독 화면 · 확인 질문표
- 05
도입–시범–연습–피드백–정리
- 6분 게시글
- 9분 개념
- 8분 시범
- 17분 비교
- 5분 정리
- 06
사고과정을 묻는 발문
- 싼 가격이 다른 위험 신호를 가릴 수 있나요?
- 거래 기록은 누구를 혼내기 위한 자료일까요?
- 07
민감정보와 피해경험 보호
- 실제 용돈·가족소득·계좌·전화번호·피해경험을 질문하거나 제출받지 않는다.
- 자발적으로 피해를 말한 학생에게 공개 설명을 요구하지 않고, 수업 뒤 학교 보호체계와 공식 도움 경로로 연결한다.
- 사기 문구·범행 순서·수익 인증 화면을 그대로 재현하지 않는다.
- 08
학습자별 조정안
- 긴 글은 핵심 문장과 그림 흐름도로 나누고, 낱말 뜻을 첫 등장 옆에 둔다.
- 저시력 학습자에게 16pt 이상 인쇄판과 충분한 대비를 제공한다.
-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에게 핵심어·그림·예시가 함께 있는 용어 카드를 제공한다.
- 발표 대신 카드 배열·가리키기·녹음 없는 구술 응답을 허용한다.
- 피해·가정형편·근로·채무 경험이 있는지 손들기나 공개 답변으로 묻지 않는다.
- 09
수행평가와 보충학습
0 · 도움 필요 위험 신호를 찾지 못하거나 실제 정보·송금·서명을 요구한다.
1 · 부분 수행 위험을 느끼지만 멈추기·확인하기·알리기 중 한 단계만 말한다.
2 · 기준 도달 가상 상황에서 핵심 신호를 찾고 안전 행동을 순서대로 수행한다.
3 · 전이 가능 선택 이유를 설명하고 다른 가상 상황에도 같은 확인 원칙을 적용한다.
- 10
수업 직전 확인
- 모든 링크가 공식 기관 도메인인지 확인한다.
- 변동 가능한 법령·전화번호·기준값은 출처와 기준일을 다시 확인한다.
- 학습지에 실제 개인정보 입력란이 없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한다.
교수자용 수업자료
교수자 지도서와 수업 운영에 필요한 활동·평가·음성대본을 한곳에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