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ER GUIDE · B-03
아르바이트와 근로권
중학생 대상 · 총 45분
왜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칠까요?
정답 전달보다 사고과정과 실제 수행을 관찰하고, 실제 피해·가정형편·개인정보는 수업에서 분리합니다.
- 01
왜 이 연령에 가르치는가
청소년의 일도 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일하기 전 조건을 문서로 확인하고, 실제 일한 시간과 임금을 기록하면 약속을 확인하고 도움을 요청하기 쉬워집니다. 조기 교육의 목적은 금융 결정을 혼자 떠맡기려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확인과 도움 요청 습관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 02
선수개념과 예상 오개념
선수개념: 화면의 숫자도 실제 돈과 연결되고, 이름·계정에는 책임이 따른다.
- 청소년 아르바이트는 법의 보호를 덜 받는다. → 청소년 근로자도 근로기준법 보호를 받으며 연령에 따른 추가 보호가 있다.
- 사장과 사이가 좋으면 계약서가 없어도 된다. → 서면 조건과 기록은 서로 약속을 확인하는 자료다.
- 03
핵심 학습성과와 교육과정 연결
- 가상 근로계약서에서 핵심 조건을 찾고 근로시간·임금 기록을 대조한 뒤 공식 도움 경로를 찾는다.
- 보조 연계: 중학 사회·진로의 노동·경제활동·권리 — 일의 의미와 노동자의 권리를 실제 문서 판독 활동으로 지원
- 생활 확장: 청소년 첫 소득·근로계약 — 아르바이트와 근로권의 가상 생활과제를 통해 청소년 첫 소득·근로계약의 판단·문제해결 역량을 함께 연습한다.
- 04
준비물·시간·교실 배치
총 45분 · 가상 근로계약서 · 가상 근로시간표 · 가상 임금명세
- 05
도입–시범–연습–피드백–정리
- 5분 상황
- 10분 개념
- 8분 문서 시범
- 17분 대조
- 5분 도움 경로
- 06
사고과정을 묻는 발문
- 계약서 사본이 왜 필요할까요?
- 임금 액수만 맞으면 모든 조건이 지켜진 것일까요?
- 07
민감정보와 피해경험 보호
- 실제 용돈·가족소득·계좌·전화번호·피해경험을 질문하거나 제출받지 않는다.
- 자발적으로 피해를 말한 학생에게 공개 설명을 요구하지 않고, 수업 뒤 학교 보호체계와 공식 도움 경로로 연결한다.
- 사기 문구·범행 순서·수익 인증 화면을 그대로 재현하지 않는다.
- 08
학습자별 조정안
- 긴 글은 핵심 문장과 그림 흐름도로 나누고, 낱말 뜻을 첫 등장 옆에 둔다.
- 저시력 학습자에게 16pt 이상 인쇄판과 충분한 대비를 제공한다.
-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에게 핵심어·그림·예시가 함께 있는 용어 카드를 제공한다.
- 발표 대신 카드 배열·가리키기·녹음 없는 구술 응답을 허용한다.
- 피해·가정형편·근로·채무 경험이 있는지 손들기나 공개 답변으로 묻지 않는다.
- 09
수행평가와 보충학습
0 · 도움 필요 위험 신호를 찾지 못하거나 실제 정보·송금·서명을 요구한다.
1 · 부분 수행 위험을 느끼지만 멈추기·확인하기·알리기 중 한 단계만 말한다.
2 · 기준 도달 가상 상황에서 핵심 신호를 찾고 안전 행동을 순서대로 수행한다.
3 · 전이 가능 선택 이유를 설명하고 다른 가상 상황에도 같은 확인 원칙을 적용한다.
- 10
수업 직전 확인
- 모든 링크가 공식 기관 도메인인지 확인한다.
- 변동 가능한 법령·전화번호·기준값은 출처와 기준일을 다시 확인한다.
- 학습지에 실제 개인정보 입력란이 없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한다.
교수자용 수업자료
교수자 지도서와 수업 운영에 필요한 활동·평가·음성대본을 한곳에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