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ER GUIDE · A2-03
광고와 선택
초등 5~6학년 대상 · 총 35분
왜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칠까요?
정답 전달보다 사고과정과 실제 수행을 관찰하고, 실제 피해·가정형편·개인정보는 수업에서 분리합니다.
- 01
왜 이 연령에 가르치는가
광고는 관심을 끌기 위해 좋은 점을 크게 보여 줍니다. 광고가 거짓이라고 단정하기보다 주장과 확인 가능한 사실을 나누면 더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기 교육의 목적은 금융 결정을 혼자 떠맡기려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확인과 도움 요청 습관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 02
선수개념과 예상 오개념
선수개념: 화면의 숫자도 실제 돈과 연결되고, 이름·계정에는 책임이 따른다.
- 광고는 모두 거짓이다. → 광고의 주장 중 확인할 수 있는 사실과 조건을 나누어 본다.
- 글씨가 작으면 중요하지 않다. → 가격·기간·해지처럼 중요한 조건이 작은 글씨에 있을 수 있다.
- 03
핵심 학습성과와 교육과정 연결
- 가상 광고에서 주장·조건·확인 가능한 사실을 구분하고, 선택 전 확인 질문 세 가지를 만든다.
- 보조 연계: 초등 국어의 주장·근거와 사회의 합리적 선택 — 광고의 주장과 확인 가능한 정보를 구분해 선택 이유를 설명
- 생활 확장: 소비자 선택 — 미디어 읽기를 가격·기간·해지조건을 확인하는 계약 전 행동으로 확장
- 04
준비물·시간·교실 배치
총 35분 · 가상 광고 · 주장·사실·조건 스티커
- 05
도입–시범–연습–피드백–정리
- 4분 광고 보기
- 8분 개념
- 7분 시범
- 12분 판독
- 4분 정리
- 06
사고과정을 묻는 발문
- 광고가 말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 확인할 수 없는 말은 거짓일까요, 추가 확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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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정보와 피해경험 보호
- 실제 용돈·가족소득·계좌·전화번호·피해경험을 질문하거나 제출받지 않는다.
- 자발적으로 피해를 말한 학생에게 공개 설명을 요구하지 않고, 수업 뒤 학교 보호체계와 공식 도움 경로로 연결한다.
- 사기 문구·범행 순서·수익 인증 화면을 그대로 재현하지 않는다.
- 08
학습자별 조정안
- 읽기 부담이 큰 학습자에게는 문장을 읽어 주고 그림·선택 카드로 답하게 한다.
- 색만으로 정답을 구분하지 않고 글자와 기호를 함께 쓴다.
-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에게 핵심 낱말 그림카드와 짝 활동을 제공한다.
- 글씨 쓰기 대신 가리키기·말하기·카드 배열로 수행을 보여도 같은 성취로 인정한다.
- 09
수행평가와 보충학습
0 · 도움 필요 위험 신호를 찾지 못하거나 실제 정보·송금·서명을 요구한다.
1 · 부분 수행 위험을 느끼지만 멈추기·확인하기·알리기 중 한 단계만 말한다.
2 · 기준 도달 가상 상황에서 핵심 신호를 찾고 안전 행동을 순서대로 수행한다.
3 · 전이 가능 선택 이유를 설명하고 다른 가상 상황에도 같은 확인 원칙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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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직전 확인
- 모든 링크가 공식 기관 도메인인지 확인한다.
- 변동 가능한 법령·전화번호·기준값은 출처와 기준일을 다시 확인한다.
- 학습지에 실제 개인정보 입력란이 없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한다.
교수자용 수업자료
교수자 지도서와 수업 운영에 필요한 활동·평가·음성대본을 한곳에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