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0,050 --> 00:00:01,849 안녕하세요. 2 00:00:01,849 --> 00:00:09,115 월급이나 퇴직금을 받지 못하면 생활비 걱정과 함께 무엇을 증명해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3 00:00:09,115 --> 00:00:16,901 오늘은 계약서, 급여명세서, 입금내역을 맞춰 미지급 상황을 설명하는 방법을 배우겠습니다. 4 00:00:16,901 --> 00:00:22,344 진정과 민사 절차, 대지급금도 역할을 나눠 살펴봅니다. 5 00:00:22,344 --> 00:00:27,904 특정 사건의 근로자성이나 체불액을 영상만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6 00:00:27,904 --> 00:00:31,927 자료가 부족해도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7 00:00:31,927 --> 00:00:40,638 강의를 마치면 확인된 금액과 다투는 금액, 다음에 문의할 내용을 구분한 기록표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8 00:00:40,754 --> 00:00:48,360 돈을 받지 못했다는 상황이 같아도 임금인지 용역대금인지에 따라 확인할 절차가 다를 수 있습니다. 9 00:00:48,360 --> 00:00:57,019 계약서에 프리랜서라고 쓰여 있거나 세금을 특정 방식으로 공제했다고 근로자 여부가 자동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10 00:00:57,019 --> 00:01:07,280 실제로 누가 일을 지시하고 시간과 장소를 정했는지, 업무 수행 방식과 보수 구조가 어떠했는지 등 구체적인 관계를 살펴야 합니다. 11 00:01:07,280 --> 00:01:12,813 반대로 모든 개인 용역 계약을 임금 체불로 처리할 수도 없습니다. 12 00:01:12,813 --> 00:01:20,378 자신의 일한 방식과 자료를 정리해 노동 상담이나 법률 상담에서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13 00:01:20,498 --> 00:01:25,826 일한 방식은 추상적인 표현보다 실제 사례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14 00:01:25,826 --> 00:01:34,237 누가 근무표를 만들었는지, 업무 변경을 누가 승인했는지, 출퇴근이나 보고 기록이 있는지 정리합니다. 15 00:01:34,237 --> 00:01:42,596 계약서가 없다면 구인 공고와 메시지, 업무 지시, 입금내역처럼 남아 있는 자료를 목록으로 만드세요. 16 00:01:42,596 --> 00:01:48,925 없는 자료를 만들어 내거나 타인의 개인정보를 불필요하게 수집하지 않습니다. 17 00:01:48,925 --> 00:01:52,688 기억만 있는 부분은 기억이라고 표시합니다. 18 00:01:52,688 --> 00:01:59,862 근로자 여부를 스스로 단정하기보다 판단에 필요한 사실을 전달할 수 있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19 00:01:59,978 --> 00:02:04,303 마지막 월급과 퇴직급여는 같은 항목이 아닙니다. 20 00:02:04,303 --> 00:02:13,066 퇴직급여는 계속 근로기간과 근로시간 등 적용 요건, 사업장의 제도와 지급 내역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21 00:02:13,066 --> 00:02:19,303 단순히 월급에 어떤 비율을 곱해 모두의 퇴직금을 계산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22 00:02:19,303 --> 00:02:27,701 퇴직연금 제도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어떤 금액이 어디에 적립되어 있고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23 00:02:27,701 --> 00:02:32,415 이미 받은 금액이 월급인지 퇴직급여인지도 표시하세요. 24 00:02:32,415 --> 00:02:37,832 계산이 어렵다면 입퇴사일과 임금 자료를 준비해 상담합니다. 25 00:02:37,832 --> 00:02:42,415 이 수업에서는 항목을 나누고 질문하는 데 집중합니다. 26 00:02:42,530 --> 00:02:50,774 지급 약정을 정리할 때는 총액만 적지 말고 기본급과 수당, 계산 기간과 지급일을 함께 적습니다. 27 00:02:50,774 --> 00:02:57,063 연장근로나 성과에 따라 달라지는 항목은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는지 확인하세요. 28 00:02:57,063 --> 00:03:02,766 계약이 변경됐다면 변경 전후의 금액과 적용 기간을 구분합니다. 29 00:03:02,766 --> 00:03:09,511 말로 합의한 내용만 있으면 당시 메시지나 지급 관행 등 확인할 자료를 찾습니다. 30 00:03:09,511 --> 00:03:15,865 금액에 이견이 있는 부분은 확정 약정이라고 적지 말고 확인 필요로 남깁니다. 31 00:03:15,865 --> 00:03:22,636 상담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기대한 돈과 자료로 확인되는 약정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32 00:03:22,754 --> 00:03:27,873 급여명세서에는 지급 항목과 공제 항목이 나뉘어 있습니다. 33 00:03:27,873 --> 00:03:35,113 세전 급여와 통장에 찍힌 입금액을 바로 빼면 공제액까지 전부 체불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34 00:03:35,113 --> 00:03:40,842 그렇다고 명세서의 모든 공제가 정당하다고 받아들여서도 안 됩니다. 35 00:03:40,842 --> 00:03:45,399 공제의 명칭과 금액, 근거를 따로 확인합니다. 36 00:03:45,399 --> 00:03:53,628 임금 항목 자체의 누락이 의심되는 경우와 이미 계산된 지급 예정액이 덜 입금된 경우도 다른 문제입니다. 37 00:03:53,628 --> 00:04:02,001 먼저 같은 기준의 숫자를 비교하고, 공제나 산정에 이견이 있는 부분은 별도 질문으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38 00:04:02,114 --> 00:04:10,697 근로기준법은 퇴직 등의 경우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 금품을 지급하는 원칙을 두고 있습니다. 39 00:04:10,697 --> 00:04:17,650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당사자 사이의 합의로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는 예외도 있습니다. 40 00:04:17,650 --> 00:04:26,335 회사가 다음 급여일에 주겠다고 일방적으로 말한 것과 실제 기일 연장 합의가 있는지는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41 00:04:26,335 --> 00:04:33,666 이 규정을 모든 재직자의 월급이 늦어져도 14일은 기다려야 한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42 00:04:33,666 --> 00:04:38,561 자신의 지급일과 퇴직일, 합의 내용에 맞춰 확인하세요. 43 00:04:38,561 --> 00:04:42,702 기한이 불명확하면 상담을 미루지 않습니다. 44 00:04:42,818 --> 00:04:48,419 회사가 돈을 주겠다는 약속과 모두 지급했다는 확인서는 다릅니다. 45 00:04:48,419 --> 00:04:53,341 문서에 서명하기 전에 실제 입금 여부와 금액을 확인하세요. 46 00:04:53,341 --> 00:05:00,711 일부 지급을 받으면서 모든 임금을 받았다는 문장에 동의하면 이후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47 00:05:00,711 --> 00:05:09,409 진정 취하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 나머지 청구를 포기한다는 문구도 각각 효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48 00:05:09,409 --> 00:05:14,982 단순한 양식이라는 설명만 듣고 읽지 않은 채 서명하지 않습니다. 49 00:05:14,982 --> 00:05:21,388 이해되지 않으면 사본을 받고 담당 기관이나 법률 상담에서 내용을 확인합니다. 50 00:05:21,506 --> 00:05:27,966 입금내역은 날짜와 금액뿐 아니라 어느 기간의 어떤 돈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51 00:05:27,966 --> 00:05:34,841 비용 정산이나 빌려준 돈의 반환, 퇴직급여가 급여와 함께 들어왔을 수도 있습니다. 52 00:05:34,841 --> 00:05:39,737 반대로 여러 차례 나누어 지급된 급여가 있을 수 있습니다. 53 00:05:39,737 --> 00:05:46,625 입금 표시만으로 불분명하면 회사에 해당 내역의 성격을 확인하고 답변을 보관하세요. 54 00:05:46,625 --> 00:05:52,380 월별 표에서 지급 예정액과 해당 급여로 확인된 입금액을 연결합니다. 55 00:05:52,380 --> 00:05:57,407 같은 입금을 여러 달에 중복해서 넣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56 00:05:57,407 --> 00:06:03,201 현금으로 받았다면 영수증이나 확인 가능한 자료와 함께 기록합니다. 57 00:06:03,314 --> 00:06:06,415 가상 급여명세서를 보겠습니다. 58 00:06:06,415 --> 00:06:14,683 세전 급여는 250만원이고, 이 연습에서는 공제액 25만원이 적절하게 계산됐다고 가정합니다. 59 00:06:14,683 --> 00:06:19,605 따라서 공제 후 지급 예정액은 225만원입니다. 60 00:06:19,605 --> 00:06:25,543 이 공제액은 실제 세율이나 모든 근로자의 공제를 뜻하지 않습니다. 61 00:06:25,543 --> 00:06:29,162 자료를 같은 기준으로 맞추는 연습입니다. 62 00:06:29,162 --> 00:06:34,657 실제 명세서라면 공제 항목과 산식이 맞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63 00:06:34,657 --> 00:06:40,425 세전 금액과 공제 후 금액을 섞지 않도록 표에 기준을 표시하세요. 64 00:06:40,425 --> 00:06:46,116 뒤에서 입금과 비교할 숫자는 이 가정 아래의 225만원입니다. 65 00:06:46,226 --> 00:06:51,150 해당 월의 급여로 확인된 실제 입금은 150만원입니다. 66 00:06:51,150 --> 00:06:57,530 지급 예정액 225만원에서 150만원을 빼면 차이는 75만원입니다. 67 00:06:57,530 --> 00:07:02,140 이 숫자는 지금 확인한 명세서와 입금의 차액입니다. 68 00:07:02,140 --> 00:07:07,556 법적으로 최종 확정된 체불액이라고 바로 부르지는 않습니다. 69 00:07:07,556 --> 00:07:13,559 임금 산정이나 공제에 다른 이견이 있다면 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70 00:07:13,559 --> 00:07:19,249 실제 사건에서는 빠진 수당과 추가 지급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71 00:07:19,249 --> 00:07:27,804 계산의 가정과 근거를 적어 두면 상담자가 어떤 금액은 확인됐고 어떤 부분을 더 볼지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72 00:07:27,914 --> 00:07:32,942 이번 달에 입금됐다고 모두 이번 달 임금은 아닐 수 있습니다. 73 00:07:32,942 --> 00:07:38,580 이전 달 미지급분이 뒤늦게 들어오면 그 달의 잔액에 반영해야 합니다. 74 00:07:38,580 --> 00:07:44,244 회사가 어느 기간의 돈인지 설명하지 않았다면 확인 요청을 남깁니다. 75 00:07:44,244 --> 00:07:51,054 입금일 순서의 표와 급여 귀속 기간의 표를 연결하면 중복 계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 76 00:07:51,054 --> 00:07:56,744 일부 지급이 있을 때마다 원래 표를 지우기보다 변경 이력을 남겨 보세요. 77 00:07:56,744 --> 00:08:02,786 처음 요구한 금액과 현재 남은 금액이 왜 다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78 00:08:02,786 --> 00:08:07,512 기록은 현재 잔액을 정확하게 보여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79 00:08:07,634 --> 00:08:18,404 미지급표에는 급여가 해당하는 기간, 약정 지급일, 세전 산정액, 공제와 지급 예정액, 실제 지급액, 남은 차액을 적습니다. 80 00:08:18,404 --> 00:08:24,120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수당은 별도 칸에 이견과 근거를 남기세요. 81 00:08:24,120 --> 00:08:29,381 퇴직급여도 월급과 다른 줄에 적어 중복 합산을 막습니다. 82 00:08:29,381 --> 00:08:35,006 자료가 없는 칸에는 0원이라고 적기보다 미확인이라고 표시합니다. 83 00:08:35,006 --> 00:08:40,045 0원은 지급할 돈이 없다는 뜻으로 오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4 00:08:40,045 --> 00:08:45,318 작성 후 명세서와 입금내역의 합계가 맞는지 검산합니다. 85 00:08:45,318 --> 00:08:50,266 표의 숫자마다 출처 문서를 찾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86 00:08:50,378 --> 00:08:57,424 앞선 가상 사례에서 회사가 같은 달의 미지급분으로 30만원을 추가 지급했다고 해 봅시다. 87 00:08:57,424 --> 00:09:03,766 기존 차액 75만원에서 30만원을 빼면 남은 차액은 45만원입니다. 88 00:09:03,766 --> 00:09:09,950 이때 최초 차액 75만원과 남은 차액 45만원을 더하면 중복입니다. 89 00:09:09,950 --> 00:09:15,002 원래 계산과 추가 지급일, 현재 잔액을 연결해 적으세요. 90 00:09:15,002 --> 00:09:20,732 어떤 항목의 지급인지 불명확하면 회사와 확인한 내용을 남깁니다. 91 00:09:20,732 --> 00:09:25,862 이 연습은 사소해 보여도 실제 상담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92 00:09:25,862 --> 00:09:31,851 돈을 일부 받았을 때마다 청구 내용과 자료를 최신 상태로 맞춰야 합니다. 93 00:09:31,970 --> 00:09:39,915 명세서에 없는 연장근로수당이나 공제의 정당성에 이견이 있다면 확인된 차액과 별도로 적습니다. 94 00:09:39,915 --> 00:09:45,149 근무시간 기록과 업무 지시, 계산 기준을 함께 정리하세요. 95 00:09:45,149 --> 00:09:53,053 단순히 내가 생각한 금액이라는 설명보다 어떤 기간에 어떤 근로를 했는지 보여 주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96 00:09:53,053 --> 00:09:59,733 반대로 회사가 계산을 끝냈다고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질문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97 00:09:59,733 --> 00:10:07,350 표에 확정, 회사 설명, 내 이견, 자료 부족을 구분하면 상담이 구체적이 됩니다. 98 00:10:07,350 --> 00:10:12,298 최종 판단은 실제 근로관계와 적용 규정에 따라 확인합니다. 99 00:10:12,410 --> 00:10:17,972 계약서나 명세서가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100 00:10:17,972 --> 00:10:25,850 하지만 남아 있는 입금내역, 근무표, 메시지와 업무 기록 등을 정리해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01 00:10:25,850 --> 00:10:30,680 어떤 자료가 추가로 필요한지는 담당 기관에 물어보세요. 102 00:10:30,680 --> 00:10:37,581 자료를 만들려고 회사 시스템에 무단 접근하거나 다른 사람의 계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103 00:10:37,581 --> 00:10:41,501 사실과 다른 문서를 작성해서도 안 됩니다. 104 00:10:41,501 --> 00:10:46,657 기억에 의존한 내용은 그렇게 표시하고 확인 경로를 찾습니다. 105 00:10:46,657 --> 00:10:53,805 자료 부족은 질문할 사항이지 스스로 권리를 포기할 이유라고 단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106 00:10:53,930 --> 00:11:00,013 사용자에게 문의할 때는 미지급표를 기준으로 기간과 항목을 특정합니다. 107 00:11:00,013 --> 00:11:08,633 해당 월 명세서의 지급 예정액과 실제 입금액이 이렇게 다르니 계산과 지급내역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108 00:11:08,633 --> 00:11:15,351 지급을 약속한다면 금액과 날짜, 분할 지급 여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109 00:11:15,351 --> 00:11:18,828 응답을 받지 못한 사실도 기록하세요. 110 00:11:18,828 --> 00:11:26,432 직접 대면이 위험하거나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면 안전을 우선하고 적절한 도움을 요청합니다. 111 00:11:26,432 --> 00:11:32,995 회사와 먼저 협의해야만 상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무한히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112 00:11:32,995 --> 00:11:37,318 현재 상황으로 공식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13 00:11:37,442 --> 00:11:44,007 회사가 다음 주에 준다고 하면 정확히 어떤 날짜와 금액을 뜻하는지 확인합니다. 114 00:11:44,007 --> 00:11:48,720 일정이 다시 바뀌면 변경된 이유와 내용을 기록합니다. 115 00:11:48,720 --> 00:11:54,046 지급 약속을 받았다는 사실은 실제 지급과 구분해야 합니다. 116 00:11:54,046 --> 00:11:59,606 약속이 반복되면서 다른 신청 기한이 지나지 않는지도 살펴보세요. 117 00:11:59,606 --> 00:12:05,257 회사의 사정을 이해하는 일과 권리를 확인하는 일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118 00:12:05,257 --> 00:12:12,405 금액을 일부 받으면 남은 잔액을 갱신하고 모든 돈을 받았다는 문구와 혼동하지 않습니다. 119 00:12:12,405 --> 00:12:17,913 약속의 기록은 이후 상담에서 경위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20 00:12:18,026 --> 00:12:27,533 임금 체불에 관한 상담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이나 노동포털 등 공식 경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1 00:12:27,533 --> 00:12:32,950 진정은 미지급 상황을 조사하고 해결하도록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122 00:12:32,950 --> 00:12:40,971 접수하면 사실관계 확인과 자료 제출 등이 이어질 수 있으며 접수 즉시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123 00:12:40,971 --> 00:12:45,515 어떤 기관이 관할하는지와 필요한 자료를 안내받으세요. 124 00:12:45,515 --> 00:12:52,976 사업장의 이름과 실제 사용자, 근무 기간과 미지급 항목을 정확히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125 00:12:52,976 --> 00:12:58,770 상담만 받은 것과 정식 진정을 접수한 것도 구분해 기록합니다. 126 00:12:58,874 --> 00:13:05,321 조사 과정에서는 내가 일한 사실과 약정, 실제 지급 내역을 설명합니다. 127 00:13:05,321 --> 00:13:11,819 자료가 서로 다르면 그 차이를 숨기지 말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128 00:13:11,819 --> 00:13:17,913 질문에 답할 때 모르는 날짜나 금액을 추정해 확정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129 00:13:17,913 --> 00:13:25,816 새 입금이 생기거나 회사가 다른 자료를 보내면 담당자에게 알려 청구 내용이 최신 상태가 되게 합니다. 130 00:13:25,816 --> 00:13:32,105 제출한 자료의 사본과 접수 기록을 보관하면 이후 절차에도 도움이 됩니다. 131 00:13:32,105 --> 00:13:39,254 조사 결과와 내가 요구한 금액이 다르면 그 이유와 확인 가능한 다음 방법을 질문합니다. 132 00:13:39,362 --> 00:13:46,356 사용자의 위반에 대한 조사와 처벌 문제, 실제로 돈을 회수하는 문제는 구분해야 합니다. 133 00:13:46,356 --> 00:13:53,544 형사 절차가 진행된다는 사실만으로 내 계좌에 미지급금이 자동 입금되는 것은 아닙니다. 134 00:13:53,544 --> 00:13:59,885 상황에 따라 민사 절차나 대지급금 같은 별도 경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135 00:13:59,885 --> 00:14:04,911 어떤 확인서와 자료가 필요한지 담당 기관에 물어보세요. 136 00:14:04,911 --> 00:14:12,177 법률구조 지원도 대상과 절차가 있으므로 무조건 모든 비용이 무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37 00:14:12,177 --> 00:14:18,557 각각의 목적과 조건을 알고 현재 진행 상태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138 00:14:18,674 --> 00:14:26,033 임금이나 퇴직급여를 청구할 수 있는 법적 기한과 지원 제도의 신청 기한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139 00:14:26,033 --> 00:14:31,189 진정을 냈으니 모든 시효 문제가 해결됐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140 00:14:31,189 --> 00:14:38,611 언제 발생한 어떤 권리인지, 현재 절차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141 00:14:38,611 --> 00:14:45,994 달력에 법적 권리 확인, 대지급금 관련 기한, 추가 자료 제출 기한을 나누어 적습니다. 142 00:14:45,994 --> 00:14:52,413 기한이 가까우면 자료를 완벽히 정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상담하세요. 143 00:14:52,413 --> 00:14:59,288 오늘 소개하는 숫자도 어느 절차와 어느 출발일의 숫자인지 함께 읽어야 합니다. 144 00:14:59,402 --> 00:15:07,321 대지급금은 지급 요건을 충족한 근로자의 체불 임금 등을 국가가 사업주 대신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145 00:15:07,321 --> 00:15:12,790 도산대지급금과 간이대지급금 등 유형에 따라 조건이 다릅니다. 146 00:15:12,790 --> 00:15:18,428 회사가 돈이 없다고 말하면 누구나 전액을 바로 받는 방식은 아닙니다. 147 00:15:18,428 --> 00:15:25,745 근로자와 사업주의 요건, 대상 임금의 기간, 상한과 청구 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148 00:15:25,745 --> 00:15:32,308 내 사건에서 어떤 유형을 검토할지 근로복지공단의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149 00:15:32,308 --> 00:15:40,615 대지급금으로 받는 금액과 남은 권리, 사업주로부터 이미 받은 돈의 관계도 정확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150 00:15:40,730 --> 00:15:50,693 확인한 공식 안내에서 퇴직자의 간이대지급금은 총 1000만원 상한이며, 임금 등과 퇴직급여 등에 각각 700만원 상한이 있습니다. 151 00:15:50,693 --> 00:15:56,539 각 항목의 700만원을 더해 1400만원까지 받는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152 00:15:56,539 --> 00:16:04,052 대상은 최종 3개월분 임금 등과 최종 3년간 퇴직급여 등 중 요건에 맞는 체불액입니다. 153 00:16:04,052 --> 00:16:08,193 재직자는 자격과 상한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154 00:16:08,193 --> 00:16:11,865 여기서 상한은 받을 돈의 약속이 아닙니다. 155 00:16:11,865 --> 00:16:19,938 실제 체불액과 적용 범위, 자격 심사를 거쳐 확인되는 금액이므로 사례와 자기 상황을 나누어 보세요. 156 00:16:20,042 --> 00:16:25,513 퇴직자의 간이대지급금은 절차에 따라 기한을 구분해야 합니다. 157 00:16:25,513 --> 00:16:37,805 공식 안내는 체불확인서 경로에서 퇴직일 다음날부터 1년 이내 진정 등을 제기하고, 확인서 최초 발급일부터 6개월 이내 공단에 청구하는 요건을 설명합니다. 158 00:16:37,805 --> 00:16:47,674 확정판결 등의 경로는 퇴직일 다음날부터 2년 이내 소송 등을 제기하고 확정판결일부터 1년 이내 청구하는 안내가 있습니다. 159 00:16:47,674 --> 00:16:52,453 사업주 요건 등 다른 조건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160 00:16:52,453 --> 00:16:57,414 날짜 계산과 적용 여부는 현재 공단 안내로 확인하세요. 161 00:16:57,414 --> 00:17:01,372 모든 사건에 단일 기한을 적용하면 안 됩니다. 162 00:17:01,490 --> 00:17:07,026 아직 근무 중인 사람은 퇴직자의 날짜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163 00:17:07,026 --> 00:17:16,974 재직자 간이대지급금에는 근로관계 유지와 임금 수준 등 별도 요건이 있고, 마지막 체불 발생일을 기준으로 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164 00:17:16,974 --> 00:17:20,776 일용근로 등 근로 형태도 확인해야 합니다. 165 00:17:20,776 --> 00:17:30,255 이 강의의 상한만 듣고 자신의 지급액을 계산하지 말고 고용 형태와 근무 상태, 최근 체불일을 준비해 상담하세요. 166 00:17:30,255 --> 00:17:36,453 회사가 일부 지급했거나 근로관계가 바뀌었다면 그 사실도 전달합니다. 167 00:17:36,453 --> 00:17:42,443 자격은 내 기대가 아니라 실제 자료와 적용 요건을 바탕으로 확인합니다. 168 00:17:42,554 --> 00:17:48,546 대지급금을 문의할 때는 어느 경로로 청구할지와 필요한 서류를 확인합니다. 169 00:17:48,546 --> 00:17:53,194 체불 임금 등을 확인하는 서류의 최초 발급일을 봅니다. 170 00:17:53,194 --> 00:17:56,488 판결이 확정된 날도 확인합니다. 171 00:17:56,488 --> 00:18:01,567 이런 날짜는 서류를 받은 느낌상의 날짜와 다를 수 있습니다. 172 00:18:01,567 --> 00:18:08,103 공식 문서의 날짜를 확인하고 계산이 어려우면 담당자에게 적용 기한을 물어보세요. 173 00:18:08,103 --> 00:18:13,585 근로복지공단 상담번호는 1588-0075입니다. 174 00:18:13,585 --> 00:18:18,415 이미 받은 돈과 다른 절차의 진행 상태도 알려야 합니다. 175 00:18:18,415 --> 00:18:24,522 허위 금액을 청구하거나 같은 돈을 중복해서 받은 채 숨겨서는 안 됩니다. 176 00:18:24,522 --> 00:18:30,811 신청서와 제출 사본을 보관하고 보완 요구와 결과 안내를 확인합니다. 177 00:18:30,938 --> 00:18:36,760 체불이 길어지면 당장 식비와 주거비, 공과금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178 00:18:36,760 --> 00:18:42,060 현재 사용할 수 있는 현금과 꼭 필요한 지출을 먼저 적습니다. 179 00:18:42,060 --> 00:18:48,922 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임금과 신청 중인 대지급금은 아직 확정 입금과 구분하세요. 180 00:18:48,922 --> 00:18:58,635 납부가 어려워질 것 같다면 만기 전에 해당 기관과 상담하고, 생활 지원은 공식 복지 창구에서 자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1 00:18:58,635 --> 00:19:02,008 지원금과 생계비 융자는 다릅니다. 182 00:19:02,008 --> 00:19:06,396 융자는 상환해야 할 돈이므로 조건을 읽어야 합니다. 183 00:19:06,396 --> 00:19:12,919 급하다는 이유로 선입금이나 명의 대여를 요구하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184 00:19:13,034 --> 00:19:21,018 가상 생활비표에서 다음 일정까지 꼭 필요한 돈은 120만원이고 현재 현금은 80만원입니다. 185 00:19:21,018 --> 00:19:23,882 부족액은 40만원입니다. 186 00:19:23,882 --> 00:19:29,494 앞서 계산한 남은 임금 차액 45만원과는 다른 숫자입니다. 187 00:19:29,494 --> 00:19:34,612 받을 돈이 있다는 사실이 오늘 쓸 돈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188 00:19:34,612 --> 00:19:41,773 언제 실제 입금되는지 불확실하다면 필요한 지출과 납부 일정부터 상담해야 합니다. 189 00:19:41,773 --> 00:19:45,927 이 예시는 대출 한도를 계산하는 표가 아닙니다. 190 00:19:45,927 --> 00:19:52,281 현재 자금 공백을 보이게 하고 가능한 조정과 지원을 질문하기 위한 표입니다. 191 00:19:52,281 --> 00:19:57,177 확정되지 않은 금액은 별도의 예상 칸에 남겨 둡니다. 192 00:19:57,290 --> 00:20:01,016 확인 요청서를 직접 작성해 봅시다. 193 00:20:01,016 --> 00:20:09,076 해당 월 급여명세서의 지급 예정액은 225만원이고 급여로 확인된 입금은 150만원입니다. 194 00:20:09,076 --> 00:20:15,469 이후 같은 항목으로 30만원을 추가 지급받아 현재 차액은 45만원입니다. 195 00:20:15,469 --> 00:20:24,701 이 계산에 누락이나 다른 정산이 있다면 내역을 알려 주시고 남은 금액과 지급 일정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196 00:20:24,701 --> 00:20:32,605 실제 문서에서는 금액과 날짜를 자기 자료에 맞게 바꾸고 공제에 이견이 있으면 별도로 적습니다. 197 00:20:32,605 --> 00:20:36,901 정확한 계산과 질문이 연결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198 00:20:37,010 --> 00:20:44,929 가족이나 친구가 도울 때는 왜 그동안 기다렸느냐고 비난하기보다 현재 자료를 정리하는 데 힘을 보태 주세요. 199 00:20:44,929 --> 00:20:52,871 어떤 도움을 원하는지 물어보고 공식 상담 일정을 찾거나 문서 목록을 만드는 일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200 00:20:52,871 --> 00:20:59,278 당사자의 동의 없이 회사에 대신 따지거나 민감한 자료를 공개하는 것은 피합니다. 201 00:20:59,278 --> 00:21:05,775 서명이나 취하, 합의 같은 결정은 효과를 이해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202 00:21:05,775 --> 00:21:10,918 상담 지원자가 모든 법적 판단을 대신할 필요는 없습니다. 203 00:21:10,918 --> 00:21:16,739 당사자가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204 00:21:16,850 --> 00:21:26,982 오늘은 임금과 용역대금을 구분할 질문, 급여명세서와 입금내역을 맞추는 방법, 진정과 회수 절차의 차이를 살펴봤습니다. 205 00:21:26,982 --> 00:21:35,381 대지급금은 유형별 자격과 한도, 기한을 확인해야 하고 신청만으로 전액 지급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206 00:21:35,381 --> 00:21:42,503 실습지에서 현재 확인된 금액과 다투는 금액을 나누고 가장 가까운 기한을 적어 보세요. 207 00:21:42,503 --> 00:21:47,503 자료가 부족한 부분은 다음 상담의 질문으로 남깁니다. 208 00:21:47,503 --> 00:21:53,857 받을 돈을 기록으로 설명할 수 있으면 도움을 구하는 과정도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209 00:21:53,857 --> 00:21:58,662 현재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는 데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