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장주식, 매수 전에 매도 경로부터 기준일: 2026-09-28.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 별도 표시한 금액·문서·인물은 교육용 가상 사례입니다. ## 1. 살 수 있다는 설명 유망한 회사의 주식을 상장 전에 살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매수 화면은 간단하고 기대 수익은 크게 보입니다. 하지만 돈이 필요할 때 누구에게 어떤 절차로 팔 수 있는지는 설명이 없습니다. 오늘은 비상장주식의 가격 전망보다 권리와 거래 경로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가상 사례로 연습하며 실제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는 자신이 사는 것이 정확히 어떤 주식인지, 권리를 어떻게 확인하며, 팔리지 않을 때 감당할 수 있는지 적어 보겠습니다. 화면: 매수 가능과 회수 가능을 구분합니다 근거: S1,S2 ## 2. 회사명 다음에 볼 것 회사 이름이 같아도 거래하려는 권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주인지 우선주인지, 이미 발행된 주식을 기존 주주에게 사는지, 새 주식을 회사에서 받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주식 자체가 아니라 주식을 나중에 받을 권리나 별도 계약상 이익을 제안하는 경우도 주식 매수와 같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법인명과 종목의 정확한 명칭, 수량, 매도인, 권리의 내용을 문서에서 찾으세요. 거래의 출발점은 잘 알려진 기업이라는 인상보다 무엇을 누구에게서 취득하는지 확정하는 일입니다. 화면: 같은 회사 이름만으로 같은 투자라 볼 수 없습니다 근거: EDU ## 3. 발행사와 판매자 비상장주식을 소개하는 사람이 발행회사 직원이라고 말해도 주식을 팔 권한까지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현재 주식 소유자, 중개 플랫폼은 서로 다른 주체일 수 있습니다. 기존 주주에게서 주식을 사면 대금은 보통 그 주주에게 돌아가며 회사의 새 사업자금이 되는 거래와 구분됩니다. 누가 판매하고 중개하는지,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할 권한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앱이나 홈페이지의 이름뿐 아니라 계약 당사자의 법인명과 실제 대금 수취인을 대조하세요. 중개업의 인가 여부와 발행회사의 사업 전망은 별개의 확인 사항입니다. 화면: 각자의 권한을 따로 확인합니다 근거: S3 ## 4. 상장이라는 약속 곧 상장한다는 설명은 어느 단계의 사실일까요? 회사가 희망하는 계획인지, 주관사를 정했는지, 심사를 신청했는지, 어떤 심사 결과가 공시됐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준비 과정이 진행됐다고 상장일이나 거래 가격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심사가 지연되거나 계획이 바뀌는 상황도 생각해야 합니다. 해외 거래소 이름을 붙였다는 이유로 국내 투자자가 확인할 절차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제안받은 문장 옆에 근거 문서와 작성일을 적어 보세요. 근거 없이 날짜와 수익을 단정하는 설명은 가격을 흥정하기 전에 검증해야 할 문제입니다. 화면: 상장 계획을 수익 보장으로 읽지 않습니다 근거: EDU ## 5. 거래 장소의 지도 비상장주식을 거래한다는 말 아래에는 여러 경로가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시장과, 영문 약칭 끝에 비가 2개 붙는 별도의 호가게시판이 있고, 별도 인가를 받은 장외거래중개 플랫폼이나 개인 간 거래도 구분해야 합니다. 같은 비상장이라는 이유로 공시, 체결, 결제, 투자자 자격이 모두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이 어느 경로인지 먼저 표시하세요. 이후에는 그 경로에서 허용하는 종목과 거래 방식, 사용 가능한 증권계좌, 주식 이전 절차를 확인합니다. 다른 시장에서 들은 유리한 세금이나 편리한 체결 방식을 그대로 옮겨 적용하지 않습니다. 화면: 거래 장소에 따라 절차와 정보가 다릅니다 근거: S1,S2,S3 ## 6. K-OTC의 성격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법에 따라 개설하고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입니다. 회사가 등록을 신청한 경우와 협회가 종목을 지정한 경우 등 편입 방식이 구분됩니다. 같은 화면에서 거래되더라도 기업정보를 확인하는 경로와 주의할 내용이 같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거래 가능 종목이라는 사실은 회사 가치나 투자 수익을 인정해 주는 보증이 아닙니다. 기업이 제공하는 자료의 기준일과 감사의견, 최근 중요한 변화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회사의 설명이 부족하면 협회가 운영한다는 이유로 빈 정보를 낙관적으로 채우지 말고, 확인할 자료를 추가로 찾아야 합니다. 화면: 제도화된 장외시장도 위험을 따로 봅니다 근거: S1 ## 7. 호가가 만나야 체결 K-OTC는 매도와 매수 호가의 가격이 일치해야 체결되는 상대매매 방식을 사용합니다. 팔고 싶은 가격을 입력했다고 원하는 수량이 모두 팔리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 호가와 수량이 부족하면 일부만 체결되거나 전혀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표시 가격이 언제 얼마만큼 거래된 결과인지도 확인하세요. 오래전 소량 거래의 가격을 현재 보유 주식 전부에 적용하면 현금화 가능 금액을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실습에서는 매도 호가를 읽은 뒤 반드시 반대편 매수 호가와 수량, 최근 체결 기록을 함께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화면: 호가 표시만으로 매도는 끝나지 않습니다 근거: S1 ## 8. K-OTCBB는 게시판 이 호가게시판은 비상장주식의 호가를 게시하는 게시판입니다. 증권사를 통해 수량과 가격, 결제 방식 등 거래 조건을 협의한 뒤 상대매매가 이루어집니다. 게시판에 희망 가격이 보인다는 사실과 거래가 이미 성립했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주권이나 전자등록, 명의개서대행, 양도 제한 여부 등 유통에 필요한 요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름이 비슷한 K-OTC의 거래 방식과 혼동하지 마세요. 참여 증권사에서 실제로 해당 종목을 중개할 수 있는지, 협의가 완료됐는지, 주식과 대금이 어떤 순서로 이전되는지 확인한 뒤 거래를 판단해야 합니다. 화면: 게시와 실제 거래를 구분합니다 근거: S2 ## 9. 플랫폼의 인가 범위 비상장주식 플랫폼을 일괄적으로 임시 특례 사업자라고 부르면 현재 제도를 정확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장외거래중개업 제도화에 따라 운영 법인의 인가 여부와 업무 범위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플랫폼에서 일반 투자자가 거래할 수 있는 종목과 별도 자격이 필요한 종목을 나누는지도 살펴보세요. 계정을 만들었다고 모든 종목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기존 보유 주식의 매도 가능 범위는 신규 매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거래 화면과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합니다. 화면: 앱의 편리함과 법적 지위를 구분합니다 근거: S3 ## 10. 코넥스와 구분하기 코넥스는 한국거래소의 상장시장입니다. 초기 중소기업이 거래된다는 이유로 비상장 호가게시판과 같은 장소로 분류하면 안 됩니다. 회사가 코넥스에 상장됐는지, 다른 장외 경로에서 거래되는지에 따라 적용되는 제도와 확인 자료가 달라집니다. 다만 상장시장이라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거래량이나 원하는 가격의 매도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코스닥으로 이전할 계획도 실제 이전상장 완료와 다릅니다. 화면에서 시장 이름을 확인할 때는 기업 규모나 유명세로 추측하지 말고 공식 종목 정보의 시장 구분을 읽어 보세요. 이름을 정확히 분류하는 것이 절차를 찾는 출발점입니다. 화면: 작은 기업의 주식도 시장 지위는 다릅니다 근거: S4 ## 11. 같은 회사의 다른 주식 가상 회사의 보통주와 특정 우선주가 각각 거래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배당, 의결권, 잔여재산 분배, 전환이나 상환 조건이 다르면 같은 가격을 사용해 단순 비교할 수 없습니다. 기관투자자가 얼마에 투자했다는 뉴스가 있어도 자신이 사는 주식과 같은 권리를 가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관이 별도 계약으로 받은 권리가 일반 주식 매수인에게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도 아닙니다. 투자계약과 정관에서 자신의 주식에 실제로 부여된 권리를 찾아 적으세요. 설명에 없는 유리한 조건을 유명 투자자의 참여 사실만으로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 가격 비교 전에 권리부터 맞춥니다 근거: EDU ## 12. 양도 제한의 확인 상법은 주식 양도를 원칙적으로 허용하지만 정관으로 이사회 승인을 받도록 정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런 제한을 위반해 승인을 받지 않은 양도는 회사에 대해 효력이 없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매도인과 계약하고 돈을 보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절차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정관과 계약에서 양도 제한이 있는지 확인하고, 승인이 필요하다면 누가 언제 어떤 문서로 처리하는지 정해야 합니다. 회사가 인정하지 않는 거래를 나중에 쉽게 고칠 수 있다고 낙관하지 마세요. 제한의 존재와 승인 절차를 확인한 뒤 대금 지급 순서를 검토해야 합니다. 화면: 거래 계약과 회사의 인정은 구분됩니다 근거: S5 ## 13. 명의개서의 의미 상법상 주식 이전을 회사에 대항하려면 취득자의 성명과 주소를 주주명부에 기재하는 명의개서가 문제됩니다. 다만 전자등록 등 거래 형태에 따라 권리 이전과 기록 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든 거래에 종이 주주명부 사본만 요구하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우에 어떤 방식으로 권리를 취득하고 회사에 주주임을 주장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송금 영수증은 돈을 지급했다는 자료이지 그 자체가 모든 주주권을 완성하는 증서는 아닙니다. 중개기관과 회사의 담당 창구에서 필요한 서류와 완료 확인 방법을 거래 전에 안내받으세요. 화면: 거래 증빙과 주주명부 절차를 함께 봅니다 근거: S6 ## 14. 주식의 실재 확인 주식 보유 확인서나 계약서가 그럴듯하게 보인다고 거래 대상의 실재와 처분 권한이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회사가 실제로 발행한 주식인지, 매도인이 보유한 권리인지, 담보 제공이나 다른 계약 때문에 이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주권을 발행했는지와 전자등록 여부에 따라 필요한 확인도 달라집니다. 확인할 수 없는 사본만 제공하면서 서둘러 송금하라고 하면 절차를 멈춰야 합니다. 모르는 부분을 거래 상대방이 모두 알아서 처리한다는 말에 맡기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면: 문서 모양보다 권리의 연결을 확인합니다 근거: EDU ## 15. 지급 순서를 정하기 개인 간 거래에서는 가격만 합의하고 대금부터 보내는 방식에 주의해야 합니다. 계약에는 거래 대상과 수량뿐 아니라 주식 이전 방법, 대금 지급 조건, 필요한 승인, 절차가 완료되지 않을 때의 처리를 적어야 합니다. 모든 비상장주식에 같은 표준 결제 방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개기관이 제공하는 결제 장치를 이용한다면 어떤 범위의 위험을 줄여 주는지도 확인하세요. 대금 지급과 권리 이전 사이의 공백이 클수록 상대방 이행에 의존하게 됩니다. 계약 문구가 불명확하거나 권리관계가 복잡하면 송금 전에 전문적인 검토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화면: 서로의 의무와 실패 처리를 정합니다 근거: EDU ## 16. 기록의 종류를 나누기 실습지에는 자료를 기능별로 나누어 보관해 보겠습니다. 계약서는 무엇을 약속했는지, 입출금 기록은 돈이 언제 이동했는지, 권리 이전 확인 자료는 어떤 주식이 누구에게 넘어갔는지 보여 줍니다. 회사의 안내 메일이나 주주 관련 통지를 받았다고 다른 확인을 모두 생략할 수는 없습니다. 서로 다른 문서의 법인명, 수량, 주식 종류, 날짜가 맞는지 대조해야 합니다. 오류가 있으면 시간이 지나기 전에 해당 기관에 정정을 요청하세요. 화면: 자료마다 증명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근거: EDU ## 17. 기업정보의 빈칸 비상장기업은 상장기업과 같은 수준의 정보가 항상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재무자료와 감사의견이 있는지, 사업 내용이나 부채가 언제 기준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홍보자료의 매출 전망과 이미 확정된 실적을 나누어 읽어야 합니다. 자료가 없으면 성장 가능성을 자유롭게 상상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판단의 한계가 커졌다는 뜻입니다. 검색해서 나온 다른 회사의 정보가 이름만 비슷한 곳의 자료인지도 확인합니다. 정보가 부족할수록 할인된 가격이라는 주장도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가격의 싸고 비쌈을 따지기 전에 평가에 필요한 근거를 확보해야 합니다. 화면: 자료가 적으면 추정의 한계도 커집니다 근거: S1 ## 18. 현금과 이익의 차이 사업이 성장한다는 설명을 듣더라도 운영자금이 어떻게 확보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부에 매출이나 이익이 잡혀 있어도 돈을 받는 시점이 늦거나 설비 투자가 크면 현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새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면 사업 계획을 유지하기 어려운지도 질문해 보세요. 그렇다고 특정 재무비율만으로 회사가 반드시 실패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료의 한계와 사업 특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 강의의 목적은 전문 기업가치평가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홍보된 성장 숫자만으로 자신의 매도 가능성과 회수 시점을 확신하지 않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화면: 성과와 자금 사정을 함께 봅니다 근거: EDU ## 19. 주당 가격의 착시 가상 회사의 주당 가격이 5,000원이고 같은 권리의 발행주식이 1,000,000주라고 가정합니다. 단순히 곱한 지분 전체의 평가 금액은 5,000,000,000원입니다. 이 계산은 실제 기업가치를 검증한 결과가 아니라 주당 가격을 전체 규모로 바꾸는 연습입니다. 주식 수가 다르면 주당 가격이 낮아도 전체 평가액은 클 수 있습니다. 종류주식이나 전환 가능한 권리가 있으면 계산은 더 복잡해집니다. 숫자의 단위를 바꾸어 본 뒤에도 재무상태와 권리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당 가격이 작아 부담이 적어 보인다는 인상은 투자 가치의 근거가 아닙니다. 화면: 주당 가격만으로 싸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0. 새 주식이 늘어날 때 지분율 변화를 단순 가정으로 계산하겠습니다. 같은 권리의 주식 1,000,000주 가운데 자신이 10,000주를 보유하면 지분율은 1%입니다. 새 주식이 발행돼 전체가 2,000,000주로 늘고 자신은 추가로 받지 않는다면 지분율은 0.5%입니다. 새 자금의 유입과 사업 전망까지 봐야 하지만 소유 비율은 달라진 것입니다. 추가 발행이나 전환 가능한 권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권리 조건과 발행 가능성을 모른 채 현재 주식 수만 영구적인 숫자로 사용하지 마세요. 화면: 추가 참여 없으면 지분율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근거: EDU ## 21. 가격과 물량 함께 보기 최근 거래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을 들으면 보유 주식 전체를 그 가격에 팔 수 있을 것처럼 계산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매수하려는 수량이 얼마나 되는지 봐야 합니다. 체결된 수량이 적거나 오래전 거래라면 현재 현금화할 수 있는 금액과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가격과 함께 거래 날짜, 수량, 호가의 방향을 적어 보세요. 매도자가 부른 가격을 체결 가격으로 혼동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매수 호가가 없으면 추정 평가액은 계산할 수 있어도 실제 매도대금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보유 화면의 평가액과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은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화면: 작은 거래 가격을 전체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2. 일부 체결의 계산 가상으로 1,000주를 팔고 싶은데 주당 8,000원에 사려는 수량이 100주뿐이라고 해 보겠습니다. 그 수량만 실제 체결된다고 가정하면 비용과 세금 전 대금은 800,000원입니다. 남은 900주의 매도대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전체 수량에 같은 가격을 곱한 8,000,000원을 당장 쓸 수 있는 돈으로 보면 안 됩니다. 호가가 바뀌거나 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체결 전에는 100주 거래도 확정이 아닙니다. 이 사례는 가격 예측이 아니라 물량의 제약을 이해하기 위한 연습입니다. 필요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지 수량까지 함께 검토하세요. 화면: 가정상 체결대금은 800,000원입니다 근거: EDU ## 23. 매도 경로가 닫히면 플랫폼에서 거래를 지원하던 종목이 더 이상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 주주권 자체가 사라지는지와 해당 플랫폼을 통한 거래가 어려워지는지는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다른 증권계좌로 옮길 수 있는지, 회사나 명의개서대행기관과 직접 처리해야 하는지, 다른 시장의 요건을 충족하는지는 각각 확인할 문제입니다. 어떤 경로에 있었던 주식이 다른 경로에서 자동으로 거래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가입 전에 거래지원 중단 시 안내와 출고·이전 절차를 확인해 두면 대응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도 매수자가 생긴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화면: 플랫폼 이용과 주주권 존속은 다릅니다 근거: EDU ## 24. 회수 계획을 다시 쓰기 상장을 기다려 생활비나 주거비를 마련하려는 계획이라면 매도가 불가능한 상황도 적어 봐야 합니다. 예정한 날짜에 상장하지 않거나 상장 뒤에도 자신의 주식을 바로 팔 수 없는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상장 상태에서 매수자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필요한 지출을 어떤 돈으로 충당할지 확인하세요. 이 질문에 답이 없으면 기대수익 계산보다 자금 배치가 먼저입니다. 오래 기다릴 수 있다는 말도 손실을 감당할 수 있다는 뜻과 같지 않습니다. 기간과 손실을 별도로 적고, 가격이 내려가도 팔 수 있는지와 아예 거래가 안 되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화면: 회수 실패 상황을 먼저 가정합니다 근거: EDU ## 25. 비용과 세금의 경로 비상장주식을 팔 때는 거래대금만 계산하지 말고 중개 수수료와 이전 과정의 비용, 관련 세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 경로와 회사의 성격, 주주 지위 등에 따라 세금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느 시장에서 비과세 설명을 봤다는 이유로 개인 간 거래에도 같은 결론을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 강의는 모든 경로에 공통으로 쓸 수 있는 세율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거래 시점의 공식 세무 안내와 자신의 조건을 대조해야 합니다. 예상 실수령액을 계산할 때 확인하지 않은 비용은 없다고 두지 말고 미확정 항목으로 표시하세요. 화면: 다른 시장의 세율을 옮겨 쓰지 않습니다 근거: S1,S2 ## 26. 대리 판매의 권한 친구나 지인의 소개로 거래하더라도 상대방의 권한을 확인하는 절차는 필요합니다. 대리인이 계약한다면 누구를 대리하는지, 해당 주식의 매매와 대금 수령까지 권한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적힌 사람과 돈을 받는 사람이 다른 이유도 확인하세요. 매도인이 회사와 가깝다는 설명이나 유명 투자자의 이름은 위임 관계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확인 자료를 요청했는데 기회를 놓친다며 서두르게 한다면 거래 조건보다 검증을 먼저 해야 합니다. 사람이 믿음직해 보인다는 판단과 주식의 소유·이전 권한이 확인됐다는 판단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 소개받은 사람의 권한을 확인합니다 근거: EDU ## 27. 의심스러운 투자 권유 상장되면 몇 배가 된다는 확정적인 말, 일부 사람만 아는 정보라는 강조, 지금 보내지 않으면 기회가 없다는 재촉이 함께 나온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실제 투자 가치와 무관하게 정상적인 확인 절차가 생략되고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인터넷 기사나 계약서도 출처와 원문을 확인하고, 전달받은 화면만 보고 회사나 판매자의 신분을 확정하지 마세요. 손실을 걱정하면 다시 사 주겠다는 약속도 누가 어떤 조건으로 이행하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상장 계획과 환매 약속을 안전장치처럼 받아들이는 순간 투자자가 부담할 위험을 놓칠 수 있습니다. 화면: 검증을 막는 설명부터 멈춥니다 근거: EDU ## 28. 보유 후 확인할 일 주식을 취득한 뒤에는 회사의 연락과 주주 관련 공지를 받을 수 있는지 점검합니다. 연락처나 주소가 바뀌면 해당 기관이 요구하는 방법으로 갱신해야 합니다. 새 주식 발행이나 우선주 등 종류주식의 권리 조건 변경, 회사의 중요한 재무 변화가 있으면 자신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세요. 투자 당시 보관한 자료와 최신 정보를 비교하면 변화가 더 잘 보입니다. 주주총회나 신주 청약의 구체적 절차는 별도 안내와 기한을 따라야 합니다. 오래 보유할 계획이라고 필요한 권리 행사를 모두 미루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을 사고 난 뒤의 기록 관리도 투자 과정에 포함됩니다. 화면: 거래 뒤에도 권리와 정보를 관리합니다 근거: EDU ## 29. 가상 계약 비교 실습용으로 같은 회사 주식을 판다는 제안서 2개를 비교해 보세요. 제안 A에는 가격과 상장 기대만 있고, 제안 B에는 어떤 권리를 가진 주식인지, 현재 소유자, 양도 제한, 이전 방법, 거래가 실패할 때의 처리가 적혀 있습니다. B가 곧 좋은 투자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검토할 대상이 무엇인지 더 분명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회사 정보와 실제 매도 경로, 자신의 자금 상황을 따져야 합니다. A의 빈칸을 상장 기대나 지인의 추천으로 채우지 마세요. 어떤 문서가 추가돼야 판단할 수 있는지 질문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 실습의 목표입니다. 화면: 정보가 많은 제안도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30. 거래 전 기록지 거래 전 기록지에 정확한 법인명과 어떤 권리를 가진 주식인지, 수량을 적고 상대방의 처분 권한을 확인한 자료를 붙입니다. 이어 양도 제한과 필요한 승인, 대금 지급 및 권리 이전 완료 조건을 씁니다. 마지막에는 어디에서 어떤 자격과 절차로 팔 수 있는지, 매수자가 없으면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지 적어 보세요. 한 칸이라도 설명이 불분명하면 상대방에게 확인할 질문으로 바꿉니다. 답변을 못 받았다는 사실도 기록에 남겨야 합니다. 계산이 쉬운 주당 가격부터 채우는 대신 권리와 절차, 현금화 조건을 먼저 확인하면 불필요한 기대가 판단을 앞서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면: 모르는 항목을 남긴 채 송금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31. 투자하지 않는 선택 성장 가능성이 있는 회사라도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구할 수 없거나 회수 제약을 감당할 수 없다면 투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참여했다거나 다른 사람이 수익을 냈다는 사실도 자신의 계약과 권리를 대신 검토해 주지 않습니다. 자료를 모았는데도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면 불확실한 항목을 더 좁혀 보세요. 반드시 매수해야 검토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확인할 수 없는 권리나 자금 회수의 제약을 이유로 보류하는 결정도 합리적인 투자 절차의 결과입니다. 화면: 검토할 수 없는 위험은 떠안지 않아도 됩니다 근거: EDU ## 32. 매수보다 먼저 매도 오늘은 비상장주식을 검토할 때 확인하는 순서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먼저 정확한 주식과 소유자를 확인하고 거래 장소의 제도를 구분합니다. 그다음 양도 제한과 권리 이전 절차, 실제 매수 호가와 수량, 매도 경로가 닫힐 때의 대안을 살펴봅니다. 실습지에 적힌 답이 상장 기대나 판매자의 약속만으로 채워져 있다면 근거 문서로 다시 확인하세요. 자신이 보유할 권리와 회수의 한계를 설명할 수 있을 때 다음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화면: 주식의 이름보다 내가 취득할 권리를 봅니다 근거: S1,S2,S5,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