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주식이 거래정지됐다면: 공시와 절차 읽기 기준일: 2026-09-28.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 별도 표시한 금액·문서·인물은 교육용 가상 사례입니다. ## 1. 매도 버튼이 멈췄을 때 보유 주식의 가격이 멈추고 매도 주문이 되지 않습니다. 게시판에는 곧 거래가 재개된다는 말과 상장폐지가 확정됐다는 말이 함께 올라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오늘은 주가를 예측하는 대신 거래정지 사유와 공식 절차를 읽는 방법을 연습하겠습니다. 거래정지는 모두 같은 이유로 발생하지 않으며, 정지됐다는 사실만으로 최종 결과가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강의의 기업과 날짜, 금액은 별도 표시한 교육용 가정입니다. 끝에는 현재 결정된 사실과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결과를 나누고 다음에 확인할 공시를 기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화면: 거래정지부터 상장폐지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S1,S4 ## 2. 계좌 장애와 종목 정지 주문이 되지 않을 때는 자신의 앱이나 계좌 문제인지, 해당 종목의 매매가 정지된 것인지부터 구분합니다. 다른 종목에도 같은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고 증권회사 안내와 거래소 공시를 대조하세요. 계좌 제한과 회사 주식의 거래정지는 대응 창구가 다릅니다. 단순 오류라고 생각해 주문을 반복하기보다 제한의 이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종목 정지 공시가 있는데 다른 앱으로 옮기면 바로 팔 수 있다고 가정해서도 안 됩니다. 무엇이 제한됐는지 정확히 찾는 것이 시작입니다. 화면: 문제가 생긴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근거: EDU ## 3. 공시의 발신자를 보기 같은 사건에 대해 회사와 거래소, 증권회사가 각각 안내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제출한 설명과 거래소가 결정한 조치는 역할이 다릅니다. 증권회사의 알림은 고객에게 전달하는 요약일 수 있으므로 원문 공시를 확인하세요. 원문에서는 회사명과 종목코드, 공시 제목, 발표 시각, 적용 시작일을 찾습니다. 다른 회사의 비슷한 사례를 자신의 종목에 그대로 대입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뉴스 제목에 상장폐지라는 단어가 있어도 사유 발생인지, 심사 대상 여부 확인인지, 최종 결정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화면: 누가 무엇을 결정했는지 구분합니다 근거: S4 ## 4. 정지 사유의 여러 갈래 거래정지는 투자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알릴 필요가 있거나 주식 관련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등 여러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장 적격성과 관련한 사유라면 별도의 심사나 판단이 뒤따를 수 있지만 모든 정지가 그 절차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공시의 정지 사유와 정지 기간 또는 해제 조건을 읽어 보세요. 주가가 떨어졌다는 결과만으로 정지 이유를 추측하면 필요한 자료를 놓치게 됩니다. 자신의 공시에서 어떤 사유가 발생했으며 무엇을 확인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찾는 방법을 익힙니다. 화면: 정지 사유에 따라 다음 공시가 달라집니다 근거: S1,S4 ## 5. 관리종목과 거래정지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는 설명과 거래정지됐다는 설명은 구분해야 합니다. 관리종목 지정은 상장 유지와 관련해 주의가 필요한 상태를 알리는 제도이고, 매매거래 정지는 실제 거래를 제한하는 조치입니다. 사유에 따라 함께 발생할 수 있지만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공시에서 지정 사유와 정지 여부를 각각 확인하세요. 관리종목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장 모든 주식 거래가 막혔다고 생각하거나, 거래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상장 유지 문제가 해결됐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경고 표시를 본 뒤에는 이름보다 어떤 요건이 문제인지 살펴야 대응에 필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화면: 경고 상태와 주문 제한을 같은 뜻으로 보지 않습니다 근거: S1 ## 6. 형식적 사유와 실질심사 상장폐지와 관련한 절차는 형식적 요건을 판단하는 경우와 기업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등을 살피는 실질심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형식적이라는 말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사유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어떤 경우에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실질심사도 대상 여부를 판단하는 단계와 심사 결과를 결정하는 단계를 구분해야 합니다. 거래정지 뒤에는 반드시 같은 횟수의 심사와 같은 개선기간이 주어진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화면: 상장폐지 절차는 사유별로 다릅니다 근거: S1,S2 ## 7. 심사 대상이라는 문장 공시에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검토한다는 문장이 있다면 아직 심사 대상인지부터 판단하는 단계일 수 있습니다. 이후 대상이라고 결정됐다는 공시가 나와도 곧바로 최종 상장폐지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계마다 무엇이 결정됐는지 정확하게 옮겨 적으세요. 검토 중, 대상 결정, 개선기간 부여, 상장 유지, 상장폐지 결정 같은 표현을 같은 칸에 묶으면 진행 상황이 흐려집니다. 현재 공시가 확정한 범위와 이후에 남은 절차를 나누어 기록하는 일입니다. 화면: 대상 결정과 상장폐지 결정을 구분합니다 근거: S1,S4 ## 8. 공시를 시간순으로 놓기 공시가 여러 개라면 시간순으로 정리해 보세요. 최초 사유 발생, 대상 여부 판단, 심사 결과, 후속 안내를 각각 구분하고 정정 공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래된 공시의 예상 일정만 기억하면 바뀐 기한이나 조건을 놓칠 수 있습니다. 날짜가 뒤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앞선 설명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무엇이 정정됐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최신 상태를 요약할 때는 어느 공시를 근거로 작성했는지 바로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면: 가장 최근의 유효한 안내를 확인합니다 근거: S4 ## 9. 같은 이름의 다른 기준 상장폐지 기준을 인터넷에서 찾았더라도 자신의 종목에 바로 적용하지 마세요. 코스피와 코스닥은 요건이나 절차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시장도 발생일과 경과조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상장 방식이나 회사의 특성에 따른 예외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숫자만 복사해 가져오면 중요한 조건이 빠질 수 있습니다. 기준을 읽을 때는 시장, 사유, 적용일, 예외를 같은 줄에 적어 보세요. 공시가 특정 규정을 인용한다면 그 조문과 부칙을 확인합니다. 화면: 시장과 날짜를 함께 확인합니다 근거: S1,S2 ## 10. 발표와 시행의 차이 제도가 자주 바뀌는 시기에는 정책 발표와 실제 시행을 구분해야 합니다. 2026년 5월에는 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과 시행 일정이 안내됐고, 9월에는 다음 해 시가총액 기준 상향 일정을 늦추는 방향이 발표됐습니다. 예전 안내표와 새로운 발표의 날짜가 다르면 편리한 자료를 임의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실제 개정된 규정과 부칙, 거래소의 적용 안내를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강의는 앞으로의 기준 날짜를 확정해서 외우게 하지 않습니다. 현재 적용되는 규칙과 향후 변경될 계획을 별도 칸으로 나누어 확인하는 습관을 연습합니다. 화면: 발표됐다는 이유로 이미 시행됐다고 보지 않습니다 근거: S2,S3 ## 11. 단일 숫자로 결론 내리기 주가나 시가총액이 특정 숫자 아래로 내려갔다는 이유만으로 그날 곧바로 상장폐지가 확정된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해당 요건이 어떤 기간 동안 유지돼야 하는지, 관리종목 지정 이후 어떤 회복 조건을 확인하는지, 적용 예외가 있는지 함께 읽어야 합니다. 반대로 잠시 숫자가 올라갔다고 모든 사유가 해소됐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평가 기간과 연속 충족 조건이 별도로 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규정의 일부 숫자만 떼어내 전망을 단정하는 게시글을 보면 빠진 조건을 찾아보세요. 실제 상태는 거래소의 종목별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어느 날의 숫자만으로 결과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S1,S2 ## 12. 회계 관련 사유 읽기 감사의견, 자본잠식, 정기보고서 제출 여부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회사가 적자를 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의견이 거절됐다고 말할 수 없고, 보고서를 제출했다는 사실만으로 재무 상태가 개선된 것도 아닙니다. 공시에서 어떤 사유가 문제인지 정확하게 읽고 그 사유가 해소됐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연도와 반기 등 어느 시점의 자료를 대상으로 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여러 사유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으므로 눈에 띄는 사유만 해결됐다고 전체 문제가 끝났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사유를 별도 줄에 적으면 남은 문제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화면: 회계 관련 사유도 서로 다른 요건입니다 근거: S1,S2 ## 13. 개선기간을 받았다면 개선기간이 부여됐다는 공시를 보면 시간을 받았으니 주식 거래도 곧 재개될 것이라고 기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개선기간은 회사가 문제를 개선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부여된 기간이지 투자자의 회수 기한이 아닙니다. 기간이 끝나면 어떤 자료를 제출하고 어떤 판단을 받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정지가 그동안 유지되는지도 별도로 읽으세요. 회사가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는 사실과 실제로 과제를 이행했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계획의 내용, 진행 자료, 거래소의 후속 판단을 나누어 기록하면 발표만으로 결과를 앞당겨 해석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면: 개선기간은 거래 재개의 보장이 아닙니다 근거: S1,S4 ## 14. 회사의 요청과 결정 회사가 이의신청을 하겠다고 밝혔거나 실제 신청서를 냈다고 해서 결과가 바뀐 것은 아닙니다. 회사의 권리 행사와 거래소의 접수·심사·결정은 서로 다른 사건입니다. 공시를 읽을 때 주장과 결정의 주체를 구분하세요. 회사가 자금 조달이나 사업 정상화를 약속한 경우에도 계약 체결, 대금 납입, 재무 개선이 실제로 완료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 해결하겠다는 문장이 현재 사유의 해소를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투자자는 각 발표에서 확정된 사실만 옮겨 적고,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행동과 판단은 다음 확인 항목으로 남겨 두어야 합니다. 화면: 신청했다는 말과 받아들여졌다는 말은 다릅니다 근거: S4 ## 15. 기한의 주인을 찾기 공시에 기한이 적혀 있으면 그 날짜가 누구의 어떤 행동을 위한 것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회사의 자료 제출기한과 거래소가 심사하는 일정, 투자자가 매매할 수 있는 기간은 서로 다릅니다. 자료를 내는 날이 곧 거래가 재개되는 날이라는 식으로 연결하면 자금 계획이 틀어집니다. 영업일인지 달력 날짜인지, 기산점이 사유 발생일인지 통지일인지도 규정과 공시를 따라야 합니다. 이 강의에서는 모든 사유에 공통인 며칠짜리 절차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공시에 적힌 주체, 행동, 기한, 다음 안내를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화면: 누구의 기한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근거: EDU ## 16. 여러 절차가 겹칠 때 하나의 회사에서 회계 문제와 경영 관련 문제 등 여러 사유가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특정 사유가 해소됐다는 공시만 보고 모든 거래 제한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어떤 절차가 계속 진행되는지와 정지 해제 조건이 충족됐는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습지에는 사유마다 현재 상태와 근거 공시를 나누어 적어 보세요. 목록 가운데 해결된 항목에 표시하더라도 남은 항목이 있는지 다시 살핍니다. 거래소가 여러 심사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적용 규정과 해당 안내에 따라 판단합니다. 투자자가 임의로 하나의 일정으로 합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 일부 사유 해소와 전체 해제를 구분합니다 근거: S1,S4 ## 17. 법원 절차가 등장하면 상장폐지와 관련해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신청했다는 사실, 법원이 어떤 결정을 했다는 사실, 그에 따라 거래소가 어떤 조치를 했다는 사실을 나누어 읽어야 합니다. 소송이 시작됐다는 이유만으로 매매가 재개되거나 상장 유지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정의 주문과 적용 범위, 후속 공시를 확인하세요. 법률 용어가 어렵다면 결과를 임의로 해석하지 말고 공식 안내와 전문적인 설명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다른 회사의 승소 사례가 자신의 종목에도 같은 결론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화면: 소송 제기와 거래 재개는 같은 사건이 아닙니다 근거: EDU ## 18. 거래 재개 공시 확인 거래 재개 또는 정지 해제 공시가 나오면 실제 적용일과 시각, 추가 안내를 확인합니다. 사유가 해소됐다는 회사 설명만 보고 주문을 준비하기보다 거래소와 증권회사 안내를 함께 살피세요.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원하는 가격에 보유 물량이 모두 팔리는 것도 아닙니다. 주문 방식과 가격 형성, 호가와 거래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랜 정지 이후에는 공백 기간의 정보가 가격에 반영될 수 있지만 방향이나 폭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재개를 기다리며 적어 둔 희망 가격과 시장에서 실제 체결되는 가격을 분리해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면: 재개됐다는 말과 내 주문 체결을 구분합니다 근거: S4 ## 19. 정리매매의 의미 상장폐지 절차에서 정리매매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해당 종목의 일정과 매매 방식을 공식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상장폐지 사유에 똑같은 매매 절차가 보장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제도 변경이나 개별 사유, 법원 절차에 따른 안내도 살펴야 합니다. 이 매매 절차는 투자자가 원래 산 가격을 돌려받는 절차가 아닙니다. 매수자가 없거나 가격이 크게 달라지면 원하는 거래가 성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간이 있다는 이유로 마지막 날에 반드시 팔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매매 여부는 위험과 유동성을 이해한 뒤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화면: 정리매매가 손실을 되돌려 주지는 않습니다 근거: S1,S3 ## 20. 낮은 가격의 유혹 이런 매매 절차나 위험 종목의 가격이 크게 낮아지면 적은 돈으로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 수가 많아지는 것과 회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다릅니다. 기업의 존속과 재무 상태, 거래 경로가 불확실하면 낮은 가격에서도 큰 비율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장폐지가 취소되면 수익이 난다는 희망만으로 결과를 단정하지 마세요. 이미 보유한 손실을 줄이려고 추가 매수하는 결정도 새로운 투자입니다. 이전 매수가격에 대한 아쉬움과 현재 확인 가능한 기업 정보, 현금 회수의 제약을 나누어 검토해야 합니다. 화면: 가격이 작아졌다고 위험이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근거: EDU ## 21. 상장폐지와 법인 소멸 상장폐지는 거래소 시장에서 상장 지위가 끝나는 일입니다. 그 자체가 모든 경우에 법인이나 주주권이 즉시 소멸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회사가 파산하거나 청산하는 등 별도의 사건이 있는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이 남아 있다는 사실도 돈으로 바꿀 수 있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보유 수량과 권리가 어떤 방식으로 관리되는지, 회사가 주주에게 제공하는 정보는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증권계좌에 표시된 잔고만 보고 회수 전망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주식의 법적 존재, 회사의 재무 상태, 실제 거래 가능성은 각각 따로 확인할 질문입니다. 화면: 상장폐지가 곧 회사 소멸은 아닙니다 근거: S1,S5 ## 22. 장외 거래의 조건 상장폐지된 주식이 장외에서 거래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어도 자동으로 K-OTC에 편입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장폐지된 기업을 지정하는 별도 기업부에도 공시와 감사의견 등 별도의 요건이 있습니다. 다른 경로에서 주식을 옮기거나 거래하려면 해당 시장과 중개기관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가 존속한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플랫폼에서든 팔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실제로 거래를 지원하는 기관이 있는지, 권리 이전과 결제는 어떻게 하는지, 매수자가 존재하는지 각각 살펴보세요. 거래 가능한 경로가 확인되더라도 원하는 수량과 가격의 체결은 다시 별개의 문제입니다. 화면: 상장폐지 뒤 자동으로 거래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근거: S5 ## 23. 계좌의 평가액 읽기 거래정지 중 계좌에 남아 있는 평가액은 어떤 가격으로 계산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 체결가나 증권회사의 표시 기준이 사용됐을 수 있지만 그 가격에 지금 팔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평가액이 유지돼 보인다고 위험이 줄어든 것도 아니고, 화면 표시가 바뀌었다고 법적 권리가 그 순간 모두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잔고 수량, 표시 기준, 출고나 이전 제한을 증권회사에 문의해 보세요. 가계 자산표에서는 현금과 바로 바꿀 수 없는 보유 주식을 구분합니다. 필요한 생활비를 정지 종목의 평가액에 기대어 계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 계좌 숫자를 곧 사용할 돈으로 보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4. 가상 손실 계산 가상으로 주당 2,000원에 1,000주를 샀다면 매수대금은 2,000,000원입니다. 이후 주당 300원에 전량 실제 체결됐다고 가정하면 세금과 비용 전 매도대금은 300,000원입니다. 차이는 1,700,000원이며 원금 대비 85%입니다. 이것은 특정 종목의 전망이 아니라 손실 금액을 읽는 계산입니다. 아직 팔리지 않았다면 이 금액을 확정 매도대금으로 쓰면 안 됩니다. 일부만 팔렸다면 체결된 물량과 남은 주식을 따로 계산하세요. 거래정지와 상장폐지라는 사건 이름만으로 회수액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체결과 권리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가격과 수량을 실제 현금으로 계산합니다 근거: EDU ## 25. 가족의 현금 계획 주식이 정지됐을 때 가장 급한 문제는 투자 판단보다 당장 필요한 지출일 수 있습니다. 주거비, 의료비, 대출 상환처럼 피할 수 없는 지출을 먼저 적고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현금과 대조해 보세요. 정지 종목의 평가액은 별도 칸에 두고 재개를 가정하지 않은 계획을 세웁니다. 조급하게 다른 고위험 투자나 비싼 대출로 손실을 만회하려 하면 위험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가족과 공유할 때도 곧 풀릴 것이라는 전망 대신 확인된 사실과 필요한 자금의 부족액을 설명하세요. 현금 계획을 분리하면 공시를 읽는 과정에서도 감정에 밀려 결론을 앞당기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면: 쓸 수 있는 자금과 회수 불확실 자산을 나눕니다 근거: EDU ## 26. 권유와 정보의 출처 손실이 커진 투자자에게 거래 재개를 확정적으로 예고하거나 추가 매수를 권하는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정보를 독점했다는 말이나 성공 사례가 공식 결정의 근거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공시 원문과 맞지 않는 주장은 출처를 확인하세요. 피해를 복구해 주겠다며 별도 비용이나 계좌 정보를 요구하는 연락도 거래소의 정식 절차인지 검증해야 합니다. 주주끼리 의견을 나누는 것과 사실이 확인되는 것은 다릅니다. 기대하는 결과와 일치하는 정보일수록 결정 주체, 날짜, 원문 문장을 다시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다른 사람에게 확정 정보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화면: 회복 약속보다 확인 가능한 공시를 봅니다 근거: EDU ## 27. 기록으로 문의하기 증권회사나 관련 기관에 문의할 때는 종목명과 코드, 공시 제목, 발표 날짜, 현재 화면 상태를 먼저 제시합니다. 왜 이렇게 됐느냐는 넓은 질문보다 해당 공시의 정지 해제 조건이 무엇인지, 계좌에서 어떤 행위가 제한되는지처럼 질문을 좁혀 보세요. 회사의 개선 계획에 관한 문의와 거래소의 절차에 관한 문의도 구분합니다. 답변을 받아도 주가 전망이나 손실 보상 약속으로 확대해 해석하지 않습니다. 통화일과 답변 내용, 추가 확인 자료를 기록하면 같은 설명을 반복해서 찾아야 하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화면: 문의는 구체적인 사실과 질문으로 합니다 근거: EDU ## 28. 손해배상과 절차 구분 상장폐지나 거래정지로 손실이 생겼다고 모든 투자 손실이 자동으로 배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허위 공시나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누구에게 어떤 책임이 있는지, 손해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등은 별도의 판단 문제입니다. 관련 자료를 보관하되 인터넷에서 본 다른 사건의 배상 비율을 자신의 계좌에 바로 적용하지 마세요. 법적 절차를 검토한다면 사실관계와 계약, 공시, 거래 내역을 정리하고 적절한 전문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래소의 상장 판단, 회사의 정상화 계획, 투자자의 손해배상 청구는 서로 연결될 수 있어도 같은 절차는 아닙니다. 화면: 상장폐지 자체로 배상이 자동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근거: EDU ## 29. 가상 공시 3개 읽기 가상 공시 3개를 읽는 연습입니다. 처음에는 상장 관련 사유가 발생해 거래가 정지됐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음에는 심사를 거쳐 개선기간을 부여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개선기간 종료 뒤 후속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 거래 재개가 확정됐다고 결론 내릴 수 있을까요? 아직 그 결정이 없으므로 그렇게 쓸 수 없습니다. 기록지에는 사유 발생, 개선기간 부여, 후속 심사 예정이라고만 적습니다. 실제 공시가 아니라 단계 구분을 위한 교육용 문장입니다. 기대하거나 두려워하는 결과를 문서에 없는 결론으로 추가하지 않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화면: 3개 문서에서 확정된 사실만 추립니다 근거: EDU ## 30. 정정이 들어온 경우 앞의 가상 안내에서 후속 일정이 바뀌는 정정 공시가 나왔다고 가정합니다. 새 날짜만 적고 과거 문서를 버리기보다 어떤 항목이 바뀌었는지 표시하세요. 일정만 바뀐 것인지 판단 내용이나 제출할 자료까지 달라진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정정 공시가 나왔다고 항상 결과가 좋아지거나 나빠졌다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실습지에는 변경 전, 변경 후, 변경 이유, 다음 확인 항목을 나누어 적습니다. 날짜를 옮기는 작업이 단순해 보여도 가계 자금 계획과 연결하면 중요합니다. 발표 일정이 바뀐 만큼 현금 회수도 확정됐다는 식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화면: 정정 범위와 남은 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근거: EDU ## 31. 지금 할 일의 순서 현재 할 일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공시를 시간순으로 묶고 사유별 현재 상태를 적습니다. 거래소 결정과 회사 계획을 나누고 아직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질문으로 남깁니다. 이어 생활자금 계획에서 정지 주식의 평가액을 분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공시나 절차에서 확인할 항목을 정해 두세요. 매일 같은 소문을 검색한다고 확정 정보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새 공식 자료가 나왔을 때 기록을 갱신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투자 판단을 대신 내려 주는 일정표가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하는 기록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화면: 결과 예측 대신 확인할 행동을 정합니다 근거: EDU ## 32. 공시로 현재를 판단하기 거래정지가 생기면 가장 먼저 결론을 알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정확한 대응은 사유와 현재 단계를 읽는 데서 시작합니다. 관리종목 지정과 정지, 심사 대상과 최종 결정, 개선 계획과 이행, 회사 존속과 현금화 가능성을 구분하세요. 제도 개정이 발표되면 적용 시점과 실제 규정 반영을 확인하고, 개별 종목에서는 최신 공시를 기준으로 기록을 갱신합니다. 실습지의 마지막 칸에는 다음에 확인할 공식 자료를 적어 두세요. 회복이나 손실을 단정하는 대신 확인된 사실과 불확실한 회수 계획을 분리하는 태도가 어려운 상황에서 판단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화면: 현재 결정된 사실까지만 판단합니다 근거: S1,S3,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