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이 떠난 뒤, 유족연금과 내 연금의 선택 기준일: 2026-09-28.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 별도 표시한 금액·문서·인물은 교육용 가상 사례입니다. ## 1. 가족의 연금이 바뀌는 때 가족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슬픔을 추스를 시간도 부족한데 생활비의 흐름까지 달라집니다. 사망한 가족이 받던 연금이 그대로 남은 가족에게 이어지는지, 본인의 연금과 함께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오늘은 국민연금의 유족연금과 본인의 노령연금이 함께 문제되는 상황을 다룹니다. 사후 재산조회나 상속세 계산 전체를 설명하는 강의는 아닙니다. 먼저 받을 권리를 확인하고 공단이 산정한 금액을 받아 비교한 뒤, 남은 가족의 생활비 계획까지 연결하겠습니다. 금액 사례는 실제 가족과 관계없는 교육용 가정입니다. 화면: 받을 권리와 실제 지급액을 구분합니다 근거: EDU ## 2. 통장 금액을 옮기지 않습니다 사망한 가족의 통장에 매달 들어오던 금액을 앞으로 받을 유족연금액으로 그대로 적으면 안 됩니다. 유족연금은 사망자의 가입·납부 이력과 수급 상황, 유족의 자격 등을 확인하여 별도로 산정합니다. 사망자가 노령연금 수령을 늦춰 가산을 받았더라도 그 가산을 유족연금에 그대로 붙이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가계부에서는 사망자의 과거 연금 입금과 앞으로 확인할 유족연금을 다른 항목으로 둡니다. 아직 공단의 안내를 받지 않았다면 예상 칸은 미확인으로 남깁니다. 화면: 같은 금액이라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S2 ## 3. 권리와 지급액의 순서 연금 금액을 비교하려면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사망자의 기록을 바탕으로 유족연금 사유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누가 유족으로 인정되는지 살펴봅니다. 그다음 유족연금액과 본인의 연금액을 각각 확인합니다. 마지막에 동시에 성립한 급여 사이의 조정 규칙을 적용합니다. 수급권이 있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계산기를 먼저 누르면 성립하지 않은 금액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 권리가 있다는 사실과 현재 매달 전액을 지급받는다는 사실도 다릅니다. 지급정지나 다른 제도와의 조정이 있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제 생활비에 넣을 수 있습니다. 화면: 금액 비교 전에 받을 자격을 확인합니다 근거: S1,S2 ## 4. 이번 강의의 비교 범위 오늘의 중심 사례는 국민연금의 본인 노령연금과 유족연금이 함께 성립한 경우입니다. 공무원연금이나 군인연금 등 다른 제도의 계산을 같은 공식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장애연금이나 반환일시금이 함께 문제되는 경우에도 적용 규칙과 예외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에서는 지급정지나 다른 법률의 보상 조정이 없고, 같은 달의 금액을 비교한다고 가정합니다. 이 가정을 먼저 읽어 두면 사례의 숫자를 실제 가족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면: 다른 연금제도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근거: S1,EDU ## 5. 사망자의 가입 기록 유족연금은 단순히 국민연금에 가입한 적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같은 조건에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망 당시 노령연금 수급자인지, 일정한 장애연금 수급자인지, 가입기간과 보험료 납부 이력이 어떤지 등 법정 경로가 있습니다. 가입기간 10년 이상인 경우 외에도 납부기간 비율이나 사망 전 일정 기간의 납부 이력 등을 확인하는 경로가 있으므로, 10년이 안 됐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가입증명서만 보고 지급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공단에 사망 당시의 기록으로 가능한 급여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화면: 이름보다 기록으로 요건을 확인합니다 근거: S2 ## 6. 체납과 가입 공백 가입기간과 실제 보험료를 낸 기간, 납부하지 않은 기간은 확인 목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유족연금의 자격을 판단하는 경로에 따라 납부기간의 비율이나 최근 납부 이력, 미납 관련 제한을 함께 봅니다. 이 기록을 유족이 기억만으로 복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단이 보유한 가입내역을 기준으로 어떤 경로에서 자격을 판단하는지 설명을 받습니다. 회사에 다녔다는 사실이나 자동이체를 했다는 기억만으로 모든 기간이 인정된다고 추측하지 않습니다. 기록에 차이가 있다면 확인할 자료와 이의 절차를 안내받고, 판단이 확정되기 전 생활비 예상액은 별도로 관리합니다. 화면: 비슷한 기간 숫자를 구분합니다 근거: S2 ## 7. 유족의 범위와 순위 유족의 범위에서는 사망 당시 생계를 유지하던 관계인지, 법에서 정한 유족에 해당하는지와 우선순위를 살펴봅니다. 배우자, 자녀, 부모 등의 순위와 함께 연령이나 장애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민법상 상속인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일과 국민연금법상 유족연금 수급자를 정하는 일은 같은 절차가 아닙니다. 따라서 가족끼리 상속재산을 나눈 합의만으로 유족연금 수급자가 정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단에는 가족관계와 실제 생계유지 관계를 정확히 설명합니다. 이 강의의 실습에는 개인정보 대신 확인 여부와 추가 질문만 적습니다. 화면: 모든 상속인이 같은 연금권을 갖지는 않습니다 근거: S2 ## 8. 연령과 가족관계 유족연금의 연령 기준은 가족의 지위에 따라 다릅니다. 공단 안내에서 자녀는 25세 미만 등의 요건을, 부모와 조부모는 연령 기준과 출생연도에 따른 조정을 확인하도록 합니다. 장애 상태에 따른 별도 요건도 있으므로 생년월일만으로 결론내리지 않습니다. 배우자의 범위에는 사실혼 관련 판단도 포함될 수 있어 가족관계등록부만으로 모든 사례가 끝나지는 않습니다. 특정 가족을 임의로 빼거나 포함하지 말고 공단이 요구하는 관계 입증 자료를 확인합니다. 나이와 관계를 확인했다는 사실, 생계유지까지 확인했다는 사실도 각각 구분해 기록합니다. 화면: 연령표와 장애 예외를 함께 봅니다 근거: S2 ## 9. 같은 순위의 유족 같은 순위의 유족이 여러 명일 때는 공단 안내에 따른 분배와 청구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자를 정해 청구한다고 그 대표자가 모든 급여를 자기 몫으로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족의 편의를 위한 수령 절차와 각자의 권리를 구분합니다. 미성년 유족이 있는 경우에는 법정대리와 서류 요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 중 누가 서류를 준비했는지보다 누가 어떤 자격으로 권리를 갖는지가 먼저입니다. 갈등이 있다면 지급받은 돈을 임의로 분배하기 전에 공단의 처리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법률 상담을 받는 편이 좋습니다. 화면: 대표 청구와 단독 소유는 다릅니다 근거: S2 ## 10. 산정의 기초를 확인 유족연금액은 사망자의 가입기간에 따라 기본연금액에 적용하는 비율 등이 달라집니다. 공단 안내에는 가입기간별로 40%, 50%, 60%가 제시됩니다. 이 비율을 사망자가 마지막으로 받은 통장 입금액에 곧바로 곱하면 안 됩니다. 계산의 기초인 기본연금액과 실제 지급액은 같은 개념이 아니고, 별도의 부양가족연금액이나 상한도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학습자는 모든 내부 산식을 직접 재현하기보다 공단이 산정한 유족연금액을 먼저 받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산정 내역에 의문이 있다면 어떤 가입기간과 기초 금액이 사용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질문합니다. 화면: 실제 과거 수령액에 비율을 곱하지 않습니다 근거: S2 ## 11. 연기 가산과 상한 사망자가 노령연금을 늦게 받아 월액이 늘었다면 남은 가족도 그 증가분을 그대로 받는다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단 안내는 유족연금 산정에서 노령연금 지급연기에 따른 가산을 그대로 반영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노령연금 수급자가 사망한 경우 적용되는 상한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생전 예상연금표를 유족연금 예상표로 바꾸어 쓰지 않습니다. 수령 시점을 정하는 81편의 선택과 사망 뒤 유족연금을 산정하는 이번 선택은 연결되지만 동일한 계산은 아닙니다. 공단의 새로운 산정 결과로 비교표를 다시 만드는 것이 맞습니다. 화면: 사망자의 선택 효과가 모두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근거: S2 ## 12. 금액 2개를 준비 계산을 위한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본인의 노령연금액과 공단이 산정한 유족연금액을 같은 기준월로 적습니다. 어느 금액이 중복조정 전인지, 이미 조정한 실제 지급액인지도 표시합니다. 조정이 끝난 금액에 다시 30%를 더하면 이중 계산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지급이 정지된 급여라면 정지 사유와 해제 조건을 별도 칸에 적습니다. 단순히 앱에 보이는 연금 숫자 2개를 더하지 않습니다. 상담자가 설명한 금액의 성격을 문장으로 남기면 가족과 논의할 때도 서로 다른 숫자를 전제로 말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면: 조정 전 금액과 실제 지급액을 표시합니다 근거: EDU ## 13. 중복 급여의 원칙 국민연금법 제56조는 2개 이상의 급여 수급권이 생긴 경우 선택한 급여를 지급하고 다른 급여의 지급을 정지하는 원칙을 정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노령연금과 유족연금에 각각 권리가 있다고 해서 2개 급여를 전액 합산해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선택하지 않은 급여가 유족연금이면 일정 부분을 더하는 규칙이 있어 단순히 큰 금액만 고르면 된다는 설명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어떤 급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가산 여부가 달라집니다. 법의 원칙을 확인한 뒤, 본인 노령연금을 선택하는 경우와 유족연금을 선택하는 경우를 각각 계산해야 합니다. 화면: 수급권 2개가 전액 합산을 뜻하지 않습니다 근거: S1 ## 14. 유족연금의 30% 본인 노령연금을 선택하고 유족연금을 선택하지 않는 사례에서는 본인 노령연금에 유족연금액의 30%를 더하는 조합을 확인합니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유족연금을 선택하고 본인 노령연금의 30%를 더하는 공식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또한 선택한 급여가 반환일시금인 경우에는 이 가산 규칙의 예외가 있으므로 오늘의 노령연금 사례와 동일하게 처리하지 않습니다. 비교표에는 본인 노령연금에 유족연금의 30%를 더한 금액과 유족연금액 자체를 나란히 적습니다.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각 칸의 계산 결과를 공단 상담에서 확인받습니다. 화면: 본인 노령연금에 유족연금의 30%를 더합니다 근거: S1 ## 15. 가상 사례 A 가상 사례 A입니다. 본인의 노령연금은 월 800,000원이고 공단이 산정한 유족연금은 월 600,0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지급정지나 다른 법률의 조정은 없고 같은 달의 금액입니다. 유족연금 600,000원의 30%는 180,000원입니다. 본인 노령연금을 선택하면 800,000원에 180,000원을 더하여 월 980,000원이 됩니다. 유족연금을 선택하는 경우는 월 600,000원과 비교합니다. 이 계산에서 유족연금은 사망자의 과거 입금액이 아니라 별도로 확인된 금액이라는 가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화면: 60만 원의 30%는 18만 원입니다 근거: EDU ## 16. A의 비교 결과 사례 A의 월액 차이는 380,000원입니다. 본인 노령연금 800,000원과 유족연금 600,000원을 전액 더한 1,400,000원을 생활비로 잡으면 실제 비교 구조와 달라집니다. 또 본인 연금액만 보고 800,000원과 600,000원을 비교하면 30% 가산을 놓칩니다. 이 사례에서 월액이 큰 조합은 980,000원이지만 실제 신청에서는 지급정지나 다른 조정이 없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표의 금액과 공단이 설명한 지급 예정액을 맞추는 것이 마지막 단계입니다. 월액 차이를 모든 가족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익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화면: 같은 조건의 월 지급액을 비교합니다 근거: EDU ## 17. 가상 사례 B 이번에는 가상 사례 B입니다. 본인의 노령연금은 월 300,000원이고 유족연금은 월 700,000원입니다. 나머지 조건은 동일하게 단순화합니다. 유족연금 700,000원의 30%는 210,000원입니다. 본인 노령연금에 더하면 510,000원입니다. 이를 유족연금 700,000원과 비교하면 사례 A와 결과가 달라집니다. 본인 연금을 선택하면 항상 더 많이 받는다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가족마다 기초 금액이 다르므로 직접 확인한 숫자로 비교해야 합니다. 배우자나 지인의 선택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자신의 산정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화면: 30만 원에 21만 원을 더합니다 근거: EDU ## 18. B의 차이 확인 사례 B에서 유족연금 700,000원과 조합 금액 510,000원의 차이는 월 19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차이가 있다는 이유로 공단의 자격 확인이나 지급정지 검토를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2가지 계산 모두 지금 제시한 단순 가정 안에서의 월액입니다. 실제 급여액에 부양가족 관련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면 적용 관계도 확인해야 합니다. 선택 상담에서는 각 안을 선택할 때 실제 지급 예정액이 얼마인지 물어봅니다. 화면: 70만 원과 51만 원의 차이는 19만 원입니다 근거: EDU ## 19. 생활비 부족분 사례 A로 돌아가겠습니다. 남은 가구의 필수 생활비를 월 1,200,000원으로 가정합니다. 선택한 조합에서 월 980,000원이 들어온다면 부족액은 월 220,000원입니다. 단순히 12개월을 곱하면 연간 2,640,000원입니다. 여기서는 다른 소득과 세금·지원 변화 등을 생략했습니다. 실제 가계에서는 임차료, 관리비, 의료비처럼 계속 드는 항목을 다시 적어야 합니다. 가족이 줄었다고 생활비가 같은 비율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연금 선택에서 월액을 비교한 다음 실제 지출을 연결해야 이후의 저축 인출 계획도 세울 수 있습니다. 화면: 월액 비교 뒤에 생활비를 연결합니다 근거: EDU ## 20. 입금 전 공백 가상으로 다른 현금흐름이 부족분을 일부 충당하고, 추가로 마련해야 할 금액이 월 220,000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상태가 3개월 이어진다면 준비할 추가 현금은 660,000원입니다. 3개월은 공단의 실제 처리 기간이나 법정 지급 대기기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생활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설정한 기간입니다. 실제로 언제 지급되는지와 소급 정산되는 금액이 있는지는 공단에 확인합니다. 나중에 받을 가능성이 있는 돈을 현재 현금으로 적지 않습니다. 당장의 지출과 확인된 입금일 사이를 메울 자금을 따로 마련하는 연습입니다. 화면: 지급 전 공백은 별도로 준비합니다 근거: EDU ## 21. 배우자의 지급정지 배우자가 받는 유족연금에는 일정 기간 지급한 뒤 연령과 소득 등에 따라 지급을 정지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공단 안내는 수급권 발생 후 3년의 지급과 이후 정지 구조를 설명하며, 출생연도에 따른 연령 조정과 정지하지 않는 예외도 함께 안내합니다. 장애 상태나 해당 자녀의 생계유지, 소득 있는 업무 여부 등이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3년이 지나면 누구나 무조건 끊긴다거나, 배우자는 평생 같은 조건으로 받는다고 설명하면 모두 부정확합니다. 자신의 출생연도와 가족 상황을 넣어 공단의 지급 일정표를 확인합니다. 화면: 배우자는 지급정지 규칙도 확인합니다 근거: S2 ## 22. 소득 판단의 기준 소득 있는 업무인지 판단할 때는 단순한 세전 월급만 비교하지 않습니다. 관련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에서 필요한 공제 등을 반영한 금액과 실제 종사한 개월 수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공단 안내의 2026년 A값은 3,193,511원입니다. 이 숫자는 2026년에 확인한 기준이며 이후 연도까지 고정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정상 노령연금의 소득감액에 관한 별도 기준을 유족연금 지급정지 판단에 그대로 가져오지 않습니다. 재취업을 계획한다면 예상 월급만 묻지 말고 공단이 어떤 소득자료와 기간으로 판단하는지 확인합니다. 신고할 변화도 함께 안내받습니다. 화면: 세전 월급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S2 ## 23. 재혼과 권리 변화 유족연금을 받는 배우자의 재혼은 수급권 소멸과 관련되는 사유입니다. 자녀의 연령 변화나 유족의 사망 등도 권리나 지급 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초에 선택한 계산표를 이후에도 그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가족관계나 근로 상황이 달라질 때 어떤 사실을 언제 신고해야 하는지 공단에 확인합니다. 단순한 지급정지와 수급권 자체의 소멸은 의미가 다르므로 안내문 용어를 구분해 읽습니다. 잘못 입금된 돈이 보인다면 임의로 사용하기 전에 확인하고, 정정이나 반환이 필요한지 공식 설명을 받는 편이 좋습니다. 화면: 처음의 비교표를 계속 갱신합니다 근거: S2 ## 24. 다른 보상과의 조정 같은 사망 사유로 산업재해 관련 급여 등 다른 법률의 보상을 받는다면 별도의 조정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공단 안내에는 해당되는 다른 보상과 유족연금 사이의 1/2 지급 조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연금 내부에서 선택하지 않은 유족연금의 30%를 더하는 규칙과 다릅니다. 2개의 비율을 임의 순서로 곱하여 최종액을 만들지 않습니다. 다른 기관에서 받은 급여의 정확한 이름과 원인이 같은지 공단에 알려야 합니다. 회사에서 받은 돈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같은 조정 대상이라고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기관별 결정서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화면: 30%와 1/2은 서로 다른 규칙입니다 근거: S1,S2 ## 25. 청구와 선택 상담 공단 상담에서는 유족연금 자격 여부만 묻고 끝내지 않습니다. 본인의 노령연금과 함께 권리가 성립하는지, 각 선택에서 실제 지급 예정액이 얼마인지 질문합니다. 지급정지나 다른 법률의 조정이 있다면 계산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도 확인합니다. 답변을 들은 뒤에는 내가 선택하려는 급여가 무엇이며 어떤 금액을 받는지 짧은 문장으로 정리해 다시 확인하면 좋습니다. 가족이 대신 도움을 주더라도 수급권자의 의사와 필요한 대리 절차를 존중합니다. 공단의 공식 경로에서 필요한 서류와 청구 방법을 안내받고, 사적 연락처로 민감한 가족자료를 보내지 않습니다. 화면: 선택의 결과를 문장으로 받습니다 근거: EDU ## 26. 확인되지 않은 금액 가족끼리 논의할 때는 확정된 금액과 예상 금액을 다른 색이나 표시로 구분합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유족연금을 0원으로 적으면 불필요한 자산 매각을 서두를 수 있고, 과거 수령액을 그대로 적으면 생활비를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미확인은 그대로 남기고 확인할 질문과 기관을 적습니다.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동안 당장의 필수지출과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을 따로 관리합니다. 소급 지급이 예상되더라도 그 금액과 날짜가 확인되기 전에는 확정 입금으로 잡지 않습니다. 이렇게 구분하면 정보가 추가될 때 가계 계획을 정확하게 고칠 수 있습니다. 화면: 미확인을 0원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7. 처리 결과와 첫 입금 청구한 뒤에는 접수 여부와 보완 요청을 확인합니다. 결정 안내를 받으면 선택한 급여, 적용 시작 시점, 지급 예정액을 자신이 이해한 내용과 대조합니다. 첫 입금액이 평소 예상 월액과 다르다면 지난 기간의 급여를 소급하여 지급한 금액이나 조정분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입금된 총액을 곧바로 앞으로의 월액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결정 내용과 관련 서류를 날짜순으로 보관하면 나중에 소득이나 가족관계 변화가 있을 때 비교하기 쉽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차이는 공단에 문의하여 설명을 남깁니다. 정확한 첫 확인이 이후 생활비 계획의 기준이 됩니다. 화면: 신청서와 지급 결과를 맞춥니다 근거: EDU ## 28. 가족의 공동 기록 가족이 함께 돕는다면 누가 어떤 서류를 확인하고 어느 기관에 연락할지 역할을 나눌 수 있습니다. 다만 기록을 정리하는 사람이 급여의 권리를 대신 갖는 것은 아닙니다. 결정의 당사자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현재 확인된 내용과 남은 질문을 설명합니다. 실습지에는 실제 주민등록번호나 민감한 소득자료를 적지 않고,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는지만 표시합니다. 지급정지에 영향을 주는 재취업이나 가족관계 변화가 예상된다면 다음 확인일을 적어 둡니다. 기록은 가족의 선택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당사자의 의사를 정확히 실행하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화면: 권한과 정보를 함께 정리합니다 근거: EDU ## 29. 흔한 계산을 점검 마지막으로 흔한 계산 오류를 찾아봅니다. 본인 연금과 유족연금을 전액 합산하지 않았는지, 유족연금의 30%를 더해야 할 자리에 본인 연금의 30%를 넣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사망자의 마지막 월 수령액을 유족연금 산정액으로 사용하지 않았는지도 봅니다. 이미 조정된 금액에 30%를 다시 더하는 오류도 주의합니다. 계산이 맞더라도 지급정지나 다른 법률의 보상 조정을 빠뜨리면 실제 입금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각 숫자 옆에 어디서 확인한 어떤 금액인지 적어 두면 계산의 구조를 되짚기 쉬워집니다. 숫자가 큰 쪽만 먼저 고르지 않습니다. 화면: 숫자보다 먼저 계산의 뜻을 확인합니다 근거: S1,S2,EDU ## 30. 선택 이후의 생활비 연금 선택의 계산을 마쳤다면 생활비 표로 돌아갑니다.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과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의료비 등을 구분합니다. 부족액을 예금에서 보충할지 다른 소득으로 충당할지 살펴보되, 불확실한 투자수익을 확정 생활비에 넣지 않습니다. 가족의 사망 뒤에는 계좌와 자동이체 등의 정리도 필요할 수 있지만 이번 강의에서는 연금 입금 변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다른 자산과 상속 문제는 별도의 절차로 연결합니다. 연금 선택을 정확히 하는 일과 남은 가구의 현금흐름을 안정시키는 일은 이어져 있으므로 계산표와 가계부를 함께 갱신합니다. 화면: 연금 선택을 가계 계획에 연결합니다 근거: EDU ## 31. 실습지 6가지 확인 실습지의 6가지 항목을 확인합니다. 사망자의 가입기간과 보험료 납부 요건을 확인했는지, 유족 범위와 순위를 확인했는지 적습니다. 공단이 산정한 유족연금액과 본인 노령연금액을 같은 기준월로 기록하고, 2가지 지급 조합을 비교합니다. 이어 지급정지와 다른 보상 조정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선택 상담의 결과와 처리 상태, 이후 신고할 변화를 기록합니다. 확인하지 못한 칸에는 그럴듯한 금액 대신 질문을 남깁니다. 가족 구성과 숫자가 사례와 다르면 계산의 전제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단의 실제 지급 예정액과 대조하는 단계까지 마칩니다. 화면: 확인된 자료만 계산표에 넣습니다 근거: EDU ## 32. 받을 권리에서 생활까지 가족이 떠난 뒤 연금을 정리하는 일은 복잡한 숫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받을 권리를 확인하고, 본인 연금과 유족연금 사이의 조정을 이해하며, 앞으로의 생활비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유족연금은 사망자의 과거 월액을 그대로 옮긴 돈이 아니고, 수급권이 여러 개 있다고 모두 전액 합산되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공단 산정액으로 지급 조합을 비교하고 예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결정 뒤에도 재취업이나 가족관계 변화가 생기면 다시 점검합니다. 확인된 금액과 날짜를 바탕으로 남은 가족의 생활을 차분하게 이어가는 것이 이 강의의 목적입니다. 화면: 공단 산정액으로 자신의 선택을 확인합니다 근거: 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