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증자 공시가 떴을 때: 청약·권리매도·포기의 차이 기준일: 2026-09-28.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 별도 표시한 금액·문서·인물은 교육용 가상 사례입니다. ## 1. 공시 뒤에 할 일 보유 주식에 유상증자 공시가 올라왔습니다. 주식이 늘어나니 좋은 일인지, 가격이 떨어질 일이니 나쁜 일인지부터 궁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주주에게는 먼저 확인할 일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생겼으며, 그 권리를 사용하거나 처분하려면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입니다. 오늘은 주가 방향을 맞히는 대신 청약, 신주인수권증서 매도, 권리 포기를 구분하고 처리 달력을 만들겠습니다. 계산에 쓰는 회사와 금액은 교육용 가정입니다. 실제 투자에서는 최신 공시와 자신의 증권사 처리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화면: 유상증자는 보유주주의 행동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근거: S1,S2 ## 2. 회사에 들어가는 돈 유상증자는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하고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받는 방식입니다. 기존 주식을 시장에서 다른 투자자에게 사는 거래와 구분됩니다. 주주배정 방식이라면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 청약할 권리가 주어질 수 있지만, 주식 보유만으로 별도 돈을 내지 않고 신주를 자동으로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청약 절차와 납입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회사에는 어떤 목적으로 돈이 필요한지, 주주에게는 얼마나 추가 부담이 생기는지 각각 살펴보세요. 자금 조달 필요성과 내가 추가 투자할 수 있는지는 같은 판단이 아닙니다. 화면: 신주를 받으려면 추가 자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근거: S1,S4 ## 3. 배정 방식부터 확인 유상증자라는 제목만 보고 자신의 청약 일정을 만들면 안 됩니다. 주주배정인지 일반공모인지, 특정 상대방에게 배정하는 제3자배정인지부터 읽어야 합니다. 상법은 주주의 신주배정권을 정하면서 제3자배정에 관한 예외도 두고 있습니다. 실제 상장회사에는 자본시장법상 특례와 공시 조건을 함께 적용해야 합니다. 오늘은 주주배정 방식 중 신주인수권증서가 거래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다른 배정 방식의 공시에 동일한 행동표를 그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먼저 공시의 발행방법 항목을 찾아 자신의 사례가 강의 범위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화면: 모든 증자에 같은 청약권리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근거: S1 ## 4. 달력을 만들 자료 확인할 자료는 증자 결정 공시와 그 정정 공시, 증권신고서나 투자설명서, 거래 증권사의 청약 안내입니다. 처음 받은 문자만 보관하면 나중에 바뀐 발행가나 일정을 놓칠 수 있습니다. 문서 제목뿐 아니라 제출일과 정정된 항목도 기록하세요. 증권사 안내는 내 계좌에서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발행 공시는 전체 조건을 확인하게 해 줍니다. 역할이 다르므로 어느 자료가 항상 모든 정보를 대신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공시와 안내 사이에 차이가 보이면 증권사에 확인한 뒤 달력을 수정해야 합니다. 화면: 정정 여부와 문서 날짜를 함께 기록합니다 근거: S3,S4 ## 5. 주식을 산 날과 기준일 신주배정 기준일이라는 날짜를 발견하면 그날까지 주식을 주문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체결일과 결제일은 다릅니다. 권리 귀속을 판단할 때는 해당 시장의 결제 일정과 휴장일을 고려해야 합니다. 증권사가 안내하는 권리 발생을 위한 매수 가능 마지막 날을 확인하세요. 달력의 날짜를 단순히 2일 빼는 방식으로 정하면 휴일 때문에 틀릴 수 있습니다. 권리를 목적으로 매매할 때는 주문이 실제 체결되었는지도 중요합니다. 화면에 주문이 남아 있다는 사실과 주식이 결제되어 권리가 생긴다는 사실을 구분해야 합니다. 화면: 기준일 당일 매수만으로 권리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S3 ## 6. 배정수량을 계산하기 가상 회사의 배정 기준일에 보유한 주식이 200주이고, 기존 주식 1주당 신주 0.3주를 배정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계산상 청약할 수 있는 수량은 60주입니다. 여기서는 단수주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배정비율과 단수주 처리, 자기주식이나 다른 배정분 등의 조건에 따라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회사 전체 신주 수를 기존 발행주식 수로 나눈 값을 내 권리로 확정하지 마세요. 최종적으로는 계좌에 나타난 권리 수량과 공시의 배정 기준을 대조하고 차이가 있으면 이유를 문의합니다. 화면: 배정비율과 실제 입고수량을 대조합니다 근거: EDU ## 7. 신주와 증서는 다르다 계좌에 낯선 이름의 신주인수권증서가 들어왔다고 신주를 이미 받은 것은 아닙니다. 증서는 정해진 조건으로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나타냅니다. 그 권리를 행사하려면 청약과 필요한 자금 납입을 해야 합니다. 기존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것과 증서를 보유하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이름이 비슷한 신주인수권증권과도 동일하게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종목명만 보지 말고 권리 종류와 행사 조건을 확인하세요. 증서가 계좌에 보일 때 가장 먼저 적을 것은 시세가 아니라 청약 마감과 필요한 금액입니다. 화면: 증서를 갖고 있어도 청약과 납입이 필요합니다 근거: S2,S4 ## 8. 선택지를 나란히 놓기 권리가 생기면 선택지를 나란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신주를 청약하면 추가 자금을 내고 신주를 받게 됩니다. 증서가 거래되는 기간에 매도하면 권리를 넘기고 매도 대금을 받습니다. 매도하지도 청약하지도 않으면 권리를 사용하지 못한 채 기간이 끝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지는 가격과 거래 가능성, 본인의 현금 여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특정 선택이 언제나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청약에 참여하지 않을 생각이라도 증서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별도의 문제이므로, 아무 행동을 하지 않는 것과 의도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화면: 각 선택의 현금흐름과 기한이 다릅니다 근거: EDU ## 9. 발행가와 필요 자금 가상 사례에서 청약할 수량은 60주이고 확정 발행가는 4,000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신주를 모두 청약하는 데 필요한 금액은 240,000원입니다. 이 계산은 별도 수수료나 초과청약 자금을 제외한 가정입니다. 발행가가 아직 예정가격이라면 이 금액을 최종 필요액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발행가 결정 방식과 확정 공시 날짜를 확인하고 자금표를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기존 주식을 이미 샀다는 이유로 신주 청약대금이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계좌 잔액 중 실제 청약에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 얼마인지도 따로 확인하세요. 화면: 주식 수와 확정 발행가를 곱합니다 근거: EDU ## 10. 입금만 하면 될까 계좌에 돈을 넣었다고 청약이 자동으로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청약 신청을 하고 수량과 신청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약청약을 지원하더라도 본청약으로 처리되는 조건과 자금 확인 시점을 살펴보세요. 계좌 종류와 거래 채널에 따라 신청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앱 화면이나 과거 경험을 그대로 따라 하지 말고 이번 종목의 안내를 확인합니다. 신청 뒤에는 접수 내역을 저장하고 청약 가능 수량, 입력 수량, 사용 금액을 다시 읽어 보세요. 오류를 발견했을 때 정정이나 취소가 가능한 시간도 중요합니다. 화면: 입금과 청약 완료를 구분합니다 근거: S3 ## 11. 현금의 사용 가능일 청약 자금을 마련하려고 다른 주식을 팔았다면 그 대금이 언제 실제 청약에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매도 체결 직후 보이는 추정 잔액과 결제된 현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마감일에 맞춰 급하게 매도했는데 자금을 사용할 수 없다면 청약을 놓칠 수 있습니다. 세제혜택 계좌에서는 입금 한도나 계좌별 제한도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한 금액과 사용 가능일을 함께 적어 두세요. 자금을 준비한다는 말에는 잔액을 늘리는 것뿐 아니라 해당 계좌와 해당 날짜에 실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절차가 포함됩니다. 화면: 매도 직후 화면 잔액만으로 자금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근거: S3 ## 12. 초과청약의 의미 초과청약 기회가 있다면 처음 배정받은 권리보다 더 많은 주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청한 수량을 모두 받는다고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권주 발생 규모와 배정 방식, 다른 신청자의 청약에 따라 최종 수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과청약 가능 비율과 조건은 해당 공시에서 확인하고, 모든 증자에 같은 기회가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추가로 묶이는 자금과 환불 시점도 자금표에 넣어야 합니다. 최종 배정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는 초과청약 수량 전체를 보유주식으로 계산하거나 매도 계획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더 신청해도 모두 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거: S3,S4 ## 13. 증서를 매도하는 경우 가상 사례에서 증서 60개를 1개당 500원에 모두 매도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비용과 세금을 제외한 매도 대금은 30,000원입니다. 이 경우 매도한 권리로 신주 60주를 청약할 수는 없습니다. 증서의 매도 대금은 신주 청약에 필요한 240,000원과 성격이 다릅니다. 기존 보유주식의 가격 변화까지 포함해야 전체 투자 결과를 알 수 있으므로 30,000원을 독립적인 공짜 이익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실제 시장에서는 원하는 가격에 전량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도 주문을 냈다면 체결 수량과 남은 권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매도대금과 청약대금은 다른 현금흐름입니다 근거: EDU ## 14. 거래 마감과 청약 마감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기간은 청약기간과 같지 않습니다. 청약일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는 이유로 증서도 계속 팔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매도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달력에는 증서 거래 마지막 날과 청약 마지막 날을 따로 표시하세요. 증서 거래가 끝난 뒤 계좌에 남아 있어도 시장에서 매도할 수 있는 상태인지는 다릅니다. 반대로 거래기간 중 증서를 샀다면 이후 청약 자금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실제 일정은 발행 공시와 증권사 안내를 확인하고, 정정이 나오면 이전 달력의 날짜를 지운 뒤 새 일정으로 바꿉니다. 화면: 권리 거래와 청약은 서로 다른 일정입니다 근거: S4 ## 15.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 증서를 갖고만 있다가 매도기간과 청약기간이 모두 끝나면 어떻게 될까요? 정해진 기한까지 청약하지 않으면 신주인수권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증권사가 반드시 대신 매도해 주거나 자동으로 현금을 지급한다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계좌나 서비스에 별도 처리가 있다면 그 조건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금을 추가로 넣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은 가능한 선택이지만, 그 결정과 증서 처리는 나누어 생각해야 합니다. 알림을 못 봤다는 이유로 기한이 자동 연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권리 수량이 생긴 시점부터 행동 여부를 기록해 두세요. 화면: 사용하지 않은 권리가 소멸할 수 있습니다 근거: S2,S3 ## 16. 증서를 산 사람의 비용 가상으로 다른 투자자가 증서 60개를 개당 500원에 사고, 각 권리로 신주 1주를 4,000원에 청약한다고 합시다. 증서 매수대금은 30,000원이고 청약대금은 240,000원입니다. 비용과 세금이 없다면 총 투입액은 270,000원으로 신주 1주당 4,500원입니다. 증서 가격이 저렴해 보인다는 이유로 그 가격만 보고 투자하면 추가 자금을 놓치게 됩니다. 신주 상장 시 시장가격이 4,500원 이상이라고 보장되지도 않습니다. 실제 판단에서는 권리 취득비용과 청약대금, 거래비용, 자금이 묶이는 기간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신주 취득에는 권리값과 납입금이 함께 듭니다 근거: EDU ## 17. 주식 수와 지분율 별도의 단순 가상 회사로 지분율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기존 발행주식은 1,000주이고 내가 100주를 갖고 있어 지분율은 10%입니다. 회사가 신주 250주를 발행한 뒤 내가 추가로 받지 않았다면 총주식은 1,250주가 됩니다. 내 지분율은 8%입니다. 반대로 신주 25주를 받으면 보유량은 125주가 되어 지분율 10%를 유지합니다. 이 계산은 다른 변동과 종류주식 차이를 제외한 가정입니다. 지분율을 유지하려면 추가 자금이 들 수 있으며, 지분율 유지 자체가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화면: 주식 수가 같아도 지분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거: EDU ## 18. 회사 가치도 함께 보기 신주가 늘어나면 주당 몫이 줄어든다는 말만으로 유상증자의 경제적 결과를 모두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유상증자는 회사로 자금도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를 조달하고 어디에 쓰며, 그 자금이 회사의 사업과 재무 상태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입니다. 다만 계획대로 성과가 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기존 주주는 추가 부담과 지분 변화뿐 아니라 회사의 사용계획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이론 계산은 출발점이고 시장가격은 투자자의 기대와 위험 평가를 반영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를 주가 전망으로 바꾸지 마세요. 화면: 주식 수만으로 가치 변화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19. 이론가격의 한계 가상 회사의 기존 주식 1,000주가 주당 10,000원으로 평가되고, 신주 250주를 8,000원에 발행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기존 평가액은 10,000,000원이고 들어오는 자금은 2,000,000원입니다. 다른 변화와 발행비용을 무시하면 합계 12,000,000원을 총 1,250주로 나눈 이론값은 9,600원입니다. 이는 실제 권리락 기준가격을 산정하는 규정을 설명하는 계산도, 미래 시장가격을 예측하는 계산도 아닙니다. 자금 유입과 주식 수 증가를 함께 보려는 교육용 모형일 뿐이며 실제 거래가격은 이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 단순 이론값은 거래가격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0. 할인 발행의 오해 발행가가 현재 주가보다 낮으면 차액만큼 이익이 확정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청약부터 신주가 거래 가능한 시점까지 주가가 변할 수 있습니다. 신주를 받기 위한 권리를 유상으로 샀다면 그 비용도 포함해야 합니다. 회사의 자금 사용과 사업 위험도 계속 존재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현재 주가에서 발행가를 빼는 것으로 투자 수익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투자설명서에서 청약 뒤 환금성 제약과 추가 상장 전 가격변동 위험을 확인하세요. 자신의 자금 사용 시점이 그 기간과 충돌하지 않는지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화면: 발행가가 낮아도 확정 수익은 아닙니다 근거: S4 ## 21. 자금 사용 목적 읽기 공시에서 자금 사용 목적을 찾아보세요. 시설 투자, 운영자금, 채무 상환, 다른 회사의 주식 취득처럼 항목이 나뉠 수 있습니다. 목적의 이름만으로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보다 사용 시기와 산정 근거, 부족분을 어떻게 마련하는지 읽어야 합니다. 채무 상환이라면 어떤 부담을 줄이는지, 투자라면 사업 계획과 위험 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추가로 필요한 자금이 있는데 이번 증자만으로 모두 해결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지도 확인하세요. 내용을 알 수 없으면 추측해 결론내리기보다 투자설명서의 관련 부분을 더 찾아야 합니다. 화면: 목적의 이름과 구체적 계획을 함께 봅니다 근거: S4 ## 22. 정정 공시를 읽는 법 정정 공시가 올라오면 문서 전체를 처음부터 읽기 전에 정정 사항 표를 확인해 보세요. 발행가, 모집 금액, 배정비율, 일정, 자금 사용계획 중 무엇이 달라졌는지 표시합니다. 그다음 자신의 계산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발행가가 바뀌면 청약대금이 달라질 수 있고, 일정이 바뀌면 자금 사용 계획도 바뀝니다. 문자를 받은 시점의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면 이미 틀린 표를 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최신 문서 날짜를 실습지에 적고 이전 숫자는 혼동되지 않게 취소 표시해 두세요. 정정이 반복될 때도 같은 원칙을 적용합니다. 화면: 바뀐 숫자를 달력과 자금표에 반영합니다 근거: S3,S4 ## 23. 공시는 보증서가 아니다 증권신고서나 투자설명서가 공개되어 있다는 사실은 투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내용이 회사의 사업 성공이나 투자금 회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서에 적힌 위험 요인과 재무 상태, 자금 사용 가정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청약을 주관하는 증권사가 있다는 사실도 모든 가격 손실을 대신 부담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문서를 확인했다는 행동과 내용을 납득했다는 판단은 다릅니다. 회사 설명에서 확인된 사실, 회사가 전망한 내용, 아직 불확실한 부분을 구분하여 표시하면 투자 판단의 근거가 더 분명해집니다. 화면: 공시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근거: S4 ## 24. 추가 투자 여력 점검 권리가 주어졌다고 반드시 신주를 청약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계의 필수 지출과 비상자금을 해치지 않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해당 종목에 투자한 금액이 크다면 청약으로 집중도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손실을 만회하려는 마음 때문에 추가 투입을 결정하지 않도록 현재부터의 판단 근거를 적어 보세요. 투자 여력이 없다면 권리 매도 가능 여부와 기한을 별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정 선택을 권하는 강의가 아니라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는 강의입니다. 결정 이유를 남기면 이후 결과만 보고 판단을 바꾸는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화면: 권리가 있어도 청약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근거: EDU ## 25. 신주를 받은 뒤 확인 청약 신청을 끝냈다면 최종 배정 결과와 사용 금액, 남은 자금의 환불을 확인합니다. 신주 입고 예정일에는 실제 계좌 수량을 대조하세요. 초과청약을 했다면 신청 수량과 배정 수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증서를 일부 매도하거나 다른 계좌로 옮겼다면 기록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화면의 평균매입단가만 보고 모든 비용이 정확히 반영되었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실제 지출한 권리 취득비용과 청약대금을 자신의 기록에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손익을 계산할 때 중간에 나간 돈이나 들어온 환불금을 빠뜨리지 않도록 합니다. 화면: 신청 기록과 최종 잔고를 대조합니다 근거: S3,S4 ## 26. 액면분할과 비교하기 유상증자와 헷갈리기 쉬운 액면분할을 짧게 비교하겠습니다. 가상으로 주식 10주를 갖고 있고 기존 1주가 5주로 나뉘면 보유 수량은 50주가 됩니다. 주식이 나뉘기 전 주당 50,000원이었다면 다른 변화가 없는 단순 이론상 주식이 나뉜 뒤 주당 가격은 10,000원이고 총액은 500,000원으로 같습니다. 실제 시장가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에서는 회사에 새 납입자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신주 청약대금을 내는 유상증자와 구조가 다르므로 주식 수가 늘었다는 공통점만으로 같은 사건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화면: 주식 수 증가가 곧 자산 증가를 뜻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7. 알림 속 링크 확인 청약 안내를 기다리는 상황에서는 종목명을 아는 사람이 보낸 문자도 믿기 쉽습니다. 그러나 비공식 링크나 개인 명의 계좌로 청약대금을 보내라는 요청은 정상 절차인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문자에 적힌 연락처만 사용하지 말고 평소 이용하는 증권사의 공식 앱이나 직접 확인한 연락 경로에서 청약 메뉴를 찾으세요. 실제 보유종목과 관련된 안내처럼 보여도 그것만으로 진위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돈을 보내기 전에 종목, 계좌, 청약 수량, 처리 주체를 대조합니다. 공시 내용과 맞지 않는 요구는 진행을 멈추고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권리 안내를 사칭한 입금 요구를 경계합니다 근거: EDU ## 28. 놓쳤을 때의 대응 청약이나 증서 매도 기한을 놓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먼저 현재 권리 상태와 실제 마감 여부를 확인하세요. 정정 공시로 일정이 바뀌었는지, 신청 기록이 남아 있는지, 일부만 처리되었는지 증권사에 문의합니다. 단순히 놓쳤다는 사정만으로 사라진 권리가 자동 복구되지는 않습니다. 안내나 처리에 문제가 의심되면 당시 공시, 문자, 접수 내역, 통화 내용과 문의 결과를 정리합니다. 보상 가능성은 구체적인 사실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회복 방법을 알려 주며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제안에도 주의하세요. 화면: 기한 경과 후 자동 복구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근거: S2,S3 ## 29. 실습: 청약을 선택하면 실습지의 가상 사례를 다시 보겠습니다. 내 권리는 60주이고 확정 발행가는 4,000원입니다. 청약을 선택했다면 필요한 기본 금액은 240,000원입니다. 이 금액이 마감 전에 해당 계좌에서 사용 가능한지 확인하고 청약을 신청합니다. 신청 화면의 수량과 접수 결과를 저장한 뒤 최종 배정과 입고를 대조합니다. 계좌에 240,000원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청약 완료라고 표시하면 안 됩니다. 초과청약을 별도로 했다면 그 수량과 추가 자금도 구분하여 적으세요. 이 연습은 신청 버튼을 누르는 순간보다 앞뒤의 확인 절차가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화면: 수량·자금·기한을 함께 맞춥니다 근거: EDU ## 30. 실습: 매도를 선택하면 이번에는 증서 60개를 매도하려고 주문했지만 40개만 체결되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체결 가격이 개당 500원이면 비용과 세금 전 매도 대금은 20,000원입니다. 남은 권리는 20개입니다. 이를 더 매도할지 청약할지 판단하려면 각각의 남은 기한과 필요 자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발행가 4,000원으로 20주를 청약한다면 기본 청약대금은 80,000원입니다. 주문을 전부 냈다는 이유로 권리가 모두 처리됐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미체결 주문과 남은 권리 수량을 확인하고 최종 행동을 기록해야 합니다. 화면: 주문수량과 체결수량을 구분합니다 근거: EDU ## 31. 나의 권리 처리표 이제 자신의 권리 처리표를 완성해 보세요. 배정 방식과 기준일, 실제 권리 수량을 적고 증서 거래 마감과 청약 마감을 구분합니다. 확정 발행가와 필요한 자금을 계산한 뒤 선택한 행동을 기록합니다. 처리 후에는 체결 또는 청약 접수 결과, 배정, 환불, 신주 입고를 대조하세요. 각 숫자 옆에 근거가 된 문서 날짜를 적으면 정정 공시가 나왔을 때 바꿀 곳을 찾기 쉽습니다. 모든 칸이 매번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증자 방식과 계좌에 해당하지 않는 항목은 이유를 적고, 모르는 항목은 확인 필요로 남겨 둡니다. 화면: 결정부터 완료까지 같은 표로 관리합니다 근거: EDU ## 32. 권리를 행동으로 연결 유상증자 공시를 읽는 목적은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 빠르게 이름 붙이는 데 있지 않습니다.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내게 어떤 권리와 부담이 생기는지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오늘은 청약, 증서 매도, 권리 미행사의 차이를 살펴보고 자금과 기한을 따로 계산했습니다. 자신의 투자 여력과 회사의 계획을 검토한 뒤 결정을 내리고, 신청이나 주문이 실제로 처리되었는지 확인하세요. 공시의 제목을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권리의 발생부터 처리 완료까지 기록하는 것이 이번 강의의 실천 목표입니다. 화면: 공시를 읽고 필요한 행동을 놓치지 않습니다 근거: 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