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윳돈, 대출 상환과 저축 중 무엇부터 할까

기준일: 2026-09-17.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 별도 표시한 금액·문서·인물은 교육용 가상 사례입니다.

## 1. 금리만으로 끝나지 않는 선택

안녕하세요. 여윳돈이 생기면 대출부터 갚을지, 예금으로 남길지 고민하게 됩니다. 대출금리가 더 높으니 무조건 갚으면 된다는 설명은 간단하지만, 곧 필요한 생활비나 상환 수수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같은 돈과 같은 기간을 놓고 이자 절감, 세후 저축 이자, 수수료와 현금 부족 가능성을 비교합니다. 특정 상품을 추천하거나 누구에게나 맞는 상환 순서를 정하는 강의는 아닙니다. 가상 계산의 가정을 확인하고 내 계약의 숫자로 바꾸어 판단하는 연습입니다.

화면: 비용 절감과 현금 필요를 함께 판단합니다
근거: EDU

## 2. 통장 잔액과 진짜 여윳돈

통장에 돈이 남아 있다고 모두 여윳돈은 아닙니다. 다음 달 주거비, 이미 사용한 카드대금, 가까운 시기의 세금이나 교육비가 그 안에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지출 예정일과 금액을 적고 그때까지 들어올 확정 수입을 대조합니다. 아직 받지 않은 성과급이나 불확실한 환급금을 확정 현금처럼 넣지 않습니다. 대출을 갚은 뒤 필요한 돈을 다시 비싸게 빌리면 처음 계산한 절감 효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선택에 앞서 이 돈을 언제까지 쓰지 않아도 되는지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화면: 잔액이 모두 장기간 묶어도 되는 돈은 아닙니다
근거: EDU

## 3. 사용 시점을 달력에 놓기

계획은 금액표와 달력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월별 생활비만 보면 연중 보험료나 계약 갱신 비용처럼 특정 시점의 지출을 놓치기 쉽습니다. 지출 예정일이 가까운 돈은 수익률보다 필요할 때 꺼낼 수 있는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쓰지 않을 돈도 중간에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용도가 다른 돈을 같은 예금이나 상환 계획에 모두 넣지 말고 나누어 보세요. 정확한 날짜를 모르면 예상 시점이라고 표시하고, 확정된 납부일과 구분해 관리합니다.

화면: 돈의 용도와 시점을 먼저 구분합니다
근거: EDU

## 4. 오늘 비교할 가상 가정

오늘의 중심 사례는 비상자금을 따로 확보한 뒤 남은500만원입니다. 이 돈을1년 동안 사용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대출금리는 연6%, 저축의 세후 이율은 연3%, 지금 상환할 때의 수수료는5만원으로 놓겠습니다. 상환하지 않으면 해당500만원의 대출 잔액이1년 내내 유지되는 단순한 조건입니다. 실제로 원금을 매달 갚는 대출이나 금리가 바뀌는 계약에는 같은 결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숫자는 현재 판매 상품의 조건이 아니라 비교 방법을 배우기 위한 가상 수치입니다.

화면: 실제 계약의 상환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EDU

## 5. 비상자금 하한을 정하는 질문

비상자금을 얼마 남길지는 가구의 수입 안정성, 부양가족, 필수 지출과 다른 자금에 대한 접근 가능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두에게 같은 금액이나 개월 수를 정답으로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수입이 잠시 끊기면 어떤 지출을 줄일 수 있고 어떤 지출은 유지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가족에게 빌릴 수 있다는 기대도 확정된 현금과 같지 않습니다. 예비 현금은 쓰지 못하는 돈이 아니라 예상 밖의 상황에서 급한 차입이나 자산 처분을 줄이는 선택지입니다. 비용 비교표에 별도의 조건으로 남깁니다.

화면: 필요한 예비 현금은 가구별로 다릅니다
근거: EDU

## 6. 남겨 둘 현금의 가상 계산

가상 가구의 보유 현금은 800만원입니다. 지출과 수입을 검토한 뒤 예비 현금을 정했습니다. 예비 현금은 300만원입니다. 그러면 상환과 저축을 비교할 금액은500만원입니다. 이 예비 현금이 누구에게나 충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른 가구는 더 많이 필요할 수 있고, 가까운 지출이 있으면 선택 가능액이 더 작아집니다. 계산에서 중요한 것은 예비 현금을 따로 떼었다는 가정입니다. 남길 돈을 정하지 않고800만원 전부의 이자만 비교하면, 실제로 선택할 수 없는 계획을 가장 유리한 대안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화면: 예비 현금을 먼저 구분한 뒤 비교합니다
근거: EDU

## 7. 다시 빌릴 수 있다는 기대

대출을 갚았다가 필요하면 다시 빌리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승인 여부와 금리, 한도는 지금과 같다고 보장되지 않습니다. 소득이나 신용 상태가 바뀔 수 있고 상품 조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도대출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한도 유지와 실제 인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상환의 비용 절감 효과는 분명히 계산하되, 필요한 돈을 다시 마련하는 비용과 불확실성도 함께 봅니다. 당장 갚을 수 있다는 사실과 갚은 뒤 생활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판단은 구분해야 합니다.

화면: 재대출 가능성을 현금과 같게 보지 않습니다
근거: EDU

## 8. 돈을 전부 쓰지 않는 선택

상환과 저축 중 반드시 전체 금액을 어느 쪽에만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상환하고 일부는 사용할 수 있는 현금으로 남기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분 상환이 가능한지, 최소 금액이나 수수료 조건이 있는지는 계약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선택을 나누면 절감액은 줄 수 있지만 현금 부족 위험도 달라집니다. 비교표에는 비용 결과와 남는 현금을 나란히 적어 보세요. 계획을 정한 뒤 수입과 지출이 바뀌는 시점에 다시 검토하면 처음의 선택을 무조건 유지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화면: 상환과 보유를 함께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근거: EDU

## 9. 상환하면 어떤 비용이 줄어드나

대출 원금을 갚으면 그 원금에 앞으로 붙을 이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줄어드는 금액은 금리뿐 아니라 상환 시점과 남은 기간, 원래의 원금 감소 일정에 달려 있습니다. 이미 낸 이자가 모두 돌아오는 것처럼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상환일을 기준으로 앞으로 낼 비용을 비교해야 합니다. 금융회사에 같은 날짜와 같은 상환금액으로 상환 전후의 예상 납부표를 요청하면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 이자 감소와 매달 내는 금액의 감소, 만기 단축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화면: 줄어드는 비용은 계약의 잔액과 일정에 달려 있습니다
근거: EDU

## 10. 연6%의 단순 이자 절감

중심 사례에서500만원에 연6%의 이자가1년 내내 붙는다고 가정했습니다.500만원에6%를 곱하면30만원입니다. 지금 그 원금을 갚으면 이 단순 가정에서 앞으로 낼 이자30만원을 줄이는 셈입니다. 아직 수수료는 빼지 않았습니다. 또 금리가 계속6%라는 가정과 해당 잔액이 유지된다는 가정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 대출이 매달 원금을 줄이는 방식이면 상환하지 않았을 때도 잔액이 낮아집니다. 그래서 이30만원을 모든500만원 상환의 확정 효과라고 외우면 안 됩니다.

화면: 단순 가정을 실제 상환표와 구분합니다
근거: EDU

## 11. 원금이 줄어드는 대출

원금을 나누어 갚는 대출에서는 시간이 지나며 이자가 붙는 잔액이 줄어듭니다. 이런 대출의 절감액을 처음 원금과 연이율만 곱해 계산하면 실제보다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 이후 월 납입액을 낮추는지, 만기를 줄이는지도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금융회사의 상환 예상표에서 같은 날짜 이후의 원금과 이자를 비교해 보세요. 원금 상환액이 줄어든 것을 수익처럼 세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원금을 갚는 돈과 빌린 대가인 이자는 의미가 다르므로 비용 비교에서는 항목을 나눕니다.

화면: 금리와 기간이 같아도 절감액이 달라집니다
근거: EDU

## 12. 변동금리의 조건

변동금리 대출이라면 앞으로의 이자 절감액도 금리 변화의 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금리로 계산한 결과와 확정된 미래 결과를 구분해야 합니다. 다음 금리 변경 시점과 적용 기준을 확인하고, 금리가 낮아지거나 높아질 때 비교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미래 금리를 정확히 맞혀야 결정을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가정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금리 전망만 믿고 필요한 현금을 모두 사용하는 것보다 현재 계약과 생활비 계획부터 맞추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화면: 현재 조건으로 계산한 전망임을 표시합니다
근거: EDU

## 13. 저축은 세후로 비교하기

예금의 표시 금리는 보통 세전 조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받을 이자는 세금과 우대조건, 유지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과세나 별도 과세가 적용되는 상품도 있으므로 모든 계좌에 같은 세율을 넣지 않습니다. 오늘 중심 사례는 세금 등을 반영한 세후 연3%로 가정하여 비교를 단순하게 했습니다. 대출 이자 절감액과 비교할 때 세전 저축 금리를 그대로 가져오면 저축의 효과가 더 커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 상품에서는 예상 세후 수령액을 공식 계산이나 계약 안내로 확인하세요.

화면: 상환 절감액과 같은 기준으로 맞춥니다
근거: EDU

## 14. 세후 연3%의 가상 저축

500만원을 세후 연3%로1년 동안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이자는15만원입니다. 여기에는 중간 인출이 없고 약정 조건을 모두 유지한다는 가정이 들어 있습니다.500만원 자체가 수익이 된 것은 아닙니다. 원금은 내가 맡긴 돈이고15만원이 이 사례에서 늘어나는 금액입니다. 상환 쪽의30만원과 저축 쪽의15만원을 비교하기 전에 상환 수수료를 반영해야 합니다. 또한1년 뒤 받는 이자와 매달 줄어드는 납부액은 현금이 생기는 시점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따로 기록합니다.

화면: 만기·우대조건이 유지된 가정입니다
근거: EDU

## 15. 적금 금리를 그대로 곱하지 않기

목돈500만원을 처음부터 넣는 예금과 매달 나누어 넣는 적금은 같은 연이율이라도 이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적금의 마지막 납입금은 처음 납입금보다 맡겨 둔 기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월 납입액을 합한 금액에 연이율을 곱해 모두1년 동안 맡긴 것처럼 계산하면 잘못된 비교가 됩니다. 오늘의 가상 저축은500만원을 처음부터1년 예치한 경우입니다. 다른 상품으로 바꿀 때는 납입 날짜와 만기, 우대조건을 반영한 실제 수령액을 확인해야 같은 기준의 비교가 됩니다.

화면: 같은 연이율이라도 돈이 머문 기간이 다릅니다
근거: EDU

## 16. 중간에 찾을 가능성

저축이 상환보다 현금을 꺼내기 쉽다고 생각해도 실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해지 때 이자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일부 인출이 가능한지, 다른 혜택을 잃는지에 따라 결과가 바뀝니다. 만기가 필요한 지출일보다 늦다면 약정 이자15만원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생활비를 남길 계좌와 장기간 유지할 저축의 역할을 구분해 보세요. 안전하게 보관된다는 말과 언제나 같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 말도 같지 않습니다. 선택한 상품의 인출 조건이 자신의 일정과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화면: 약정 이자와 중도해지 결과를 구분합니다
근거: EDU

## 17. 상환 수수료를 확인하기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종류와 계약 시점, 상환일, 면제 조건 등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실비용을 반영하는 개편과 상호금융권 확대를 안내했지만, 이 안내만으로 내 계약의 수수료가0원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상환할 날짜와 금액을 정해 금융회사에 예상 비용을 조회하세요. 면제 한도나 기간이 있다면 적용 방식도 묻습니다. 남은 기간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지는 계약에서는 조회한 날짜가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계약이나 과거 기사 속 요율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화면: 공시 요율만으로 내 계약 비용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S3 EDU

## 18. 수수료를 뺀 상환 효과

가상 사례의 이자 절감액은30만원이었고 지금 상환할 때 수수료는5만원이라고 가정했습니다.30만원에서5만원을 빼면 순절감은25만원입니다. 저축의 세후 이자는15만원이므로 이 단순 조건에서는 상환 쪽이10만원 유리합니다. 그러나 이 차이가 모든 사람의 최종 결론은 아닙니다. 예비 현금이 이미 확보되어 있고1년 동안 같은 조건이 유지된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계산 결과를 말할 때는 금액과 함께 조건도 말해야 합니다. 가정이 바뀌면 비교표의 숫자도 다시 계산합니다.

화면: 비용을 반영한 금액으로 비교합니다
근거: EDU

## 19. 기다렸다 갚는 선택의 비용

수수료가 곧 줄어든다면 기다렸다 갚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기간에 추가로 내는 대출 이자와 그 돈을 보유하면서 받는 세후 이자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수수료가5만원 줄어든다는 사실만으로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기다릴 날짜와 그동안의 잔액, 금리, 필요한 현금을 같은 표에 적어 보세요. 실제 면제 시점과 계산 방식은 금융회사에서 확인합니다. 이 강의의 중심 사례에 없는 날짜 조건을 임의로 끼워 넣으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화면: 수수료 감소만 따로 보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0. 부분 상환의 실행 결과

부분 상환을 선택했다면 처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계좌에서 빠져나간 금액 가운데 원금과 수수료가 각각 얼마인지 살펴보고, 변경된 대출 잔액과 다음 납부일을 확인합니다. 자동이체 금액이 바로 바뀌는지, 만기가 달라지는지도 계약에 따라 확인할 항목입니다. 예상표와 실제 결과가 다르면 적용 날짜나 일수 계산, 다른 비용이 있는지 문의하세요. 비교표를 만들고 실행하는 과정은 이어져 있습니다. 상환 버튼을 누른 뒤 내 생활비표에 남은 현금과 앞으로의 납부액을 반영해야 계획이 완성됩니다.

화면: 실행 뒤에도 예상과 실제를 대조합니다
근거: EDU

## 21. 투자 기대수익과 이자 절감

투자로 연8%를 기대할 수 있으니 연6% 대출을 유지하자는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수익률은 약속된 수익률이 아닙니다. 실제 결과는 손실일 수도 있고, 필요한 시점에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대출 이자는 투자 손실이 나도 계약에 따라 내야 합니다. 투자수익과 이자 절감은 숫자의 크기뿐 아니라 확실성, 시점, 손실 감당 가능성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높은 기대수익률을 표에 적었다는 이유만으로 더 좋은 선택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 기대수익을 확정 절감액처럼 놓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2. 손실 상황을 함께 그리기

가상 투자금500만원의 가격이10% 내려가면 평가금액은50만원 줄어듭니다. 여기에 대출 이자는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은 앞으로10% 하락한다는 예측이 아니라 손실 상황을 함께 생각하는 연습입니다. 그때도 생활비와 납부를 유지할 수 있는지,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매도해야 하는지 질문해 보세요. 수익이 나는 경우만 비교하면 돈이 필요할 때의 위험이 보이지 않습니다. 투자에는 가격 변동뿐 아니라 비용과 세금, 현금화 가능성도 있으므로 단순 금리 차이만으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화면: 손실과 차입 비용은 동시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근거: EDU

## 23. 과거 수익률의 한계

과거 수익률을 볼 때는 기간과 계산 방법, 비용 반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좋은 시기만 골라 보여 준 결과인지, 손실 구간도 포함했는지에 따라 인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투자자 교육 자료도 성과를 이해할 때 계산 과정과 배당, 세금 등의 가정을 살피도록 안내합니다. 이 원칙을 국내 거래의 세법이나 상품 규정으로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숫자를 미래의 확정 수익처럼 사용하는 오류를 피하는 데 참고하는 것입니다. 내 대출 비용과 비교할 때에도 같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화면: 과거 성과가 미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근거: S4 EDU

## 24. 대출 조건과 생활 조건

숫자상 예상수익이 높더라도 빌린 돈의 납부 일정이 촉박하면 선택 범위가 달라집니다. 반대로 수입이 안정적이고 필요한 현금이 충분한 사람도 계약 비용을 모른 채 대출을 유지할 이유는 없습니다. 대출 조건과 생활 조건을 따로 적고 함께 봅니다. 마음이 편하다는 이유도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 느낌을 비용 계산 대신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비용이 얼마 달라지는지 알고 안정성을 얼마나 중요하게 보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선택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다른 가구의 선택을 그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화면: 수익률 밖의 제약도 선택에 들어갑니다
근거: EDU

## 25. 같은 기준의 비교표

비교표의 첫 줄에는 금액과 시작일, 종료일을 적습니다. 다음에는 상환하지 않을 때의 이자와 상환할 때의 이자, 필요한 수수료를 적습니다. 저축은 같은 기간의 세후 수령액을 사용합니다. 현금의 사용 가능 시점과 중간 인출 조건도 별도 칸에 둡니다. 투자 대안을 넣는다면 기대수익과 손실 가능성을 확정 금액과 구분합니다. 원금이 줄어드는 일정이나 금리 가정이 다르면 비교표에 표시하세요. 표를 채울 수 없는 칸은0원이 아니라 확인 필요라고 적어야 합니다.

화면: 서로 다른 조건의 숫자를 나란히 놓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6. 비교 결과를 말로 설명하기

중심 사례를 문장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비상자금을 따로 확보했고500만원을1년 동안 쓰지 않는다는 가정에서, 연6% 대출의 이자 절감30만원에서 수수료5만원을 빼면25만원입니다. 세후 연3% 저축 이자는15만원이므로 비용만 보면 상환 쪽이10만원 유리합니다. 이 설명에는 상환하지 않은 잔액이1년 유지된다는 조건이 포함됩니다. 이렇게 조건과 결과를 함께 말하면 계산을 다른 상황에 잘못 적용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실제 계약의 예상표가 다르면 그 표로 다시 계산합니다.

화면: 가상 조건에서의 차이는10만원입니다
근거: EDU

## 27. 기간이 짧아지면 달라지는 것

다른 조건은 같고 단순 계산 기간만6개월로 바꾸어 보겠습니다.500만원의 연6% 이자를 절반 기간으로 계산하면15만원입니다. 수수료를 여전히5만원으로 가정하면 순절감은10만원입니다. 세후 연3% 저축의 6개월 이자를 계산합니다. 금액은 7.5만원입니다. 차이는 2.5만원으로 작아집니다. 실제 일수 계산과 상환 일정은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예시는 비교 기간을 바꾸면 결론의 크기도 달라진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1년의 이자와6개월의 저축을 섞어 비교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화면: 수수료는 같은데 기간 효과는 줄 수 있습니다
근거: EDU

## 28. 숫자를 확인할 질문서

금융회사에 문의할 때는 얼마를 언제 갚으려는지부터 말합니다. 이 날짜에500만원을 상환하면 수수료가 얼마이고 이후 낼 이자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월 납부액과 만기 중 어떤 항목이 바뀌는지도 묻습니다. 저축 쪽에는 같은 금액과 기간으로 세후 이자와 중도해지 조건을 확인합니다. 조회 날짜와 적용 가정을 기록해야 나중에 다른 숫자가 나왔을 때 이유를 찾기 쉽습니다. 광고의 최고금리만 적는 것보다 실제 조건에 맞춘 예상표가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

화면: 조회 조건을 남겨 비교 가능하게 만듭니다
근거: EDU

## 29. 선택 이유 기록하기

선택 이유에는 비용 차이와 생활 조건을 함께 적습니다. 단순 비교에서는 상환이 유리하지만 가까운 지출이 있어 일부 현금을 남긴다는 선택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필요한 현금을 충분히 확보했고 수수료까지 반영해 상환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확인한 사실과 자신의 선호를 구분해 적어 보세요. 금리가 바뀌거나 큰 지출이 생기면 언제 다시 검토할지도 정합니다. 기록은 과거 선택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조건과 이후 달라진 사실을 구분하는 도구입니다.

화면: 계산과 선호를 구분해 적습니다
근거: EDU

## 30. 가상 가구의 판단 연습

실습 상황입니다. 지수 씨는 통장 잔액500만원을 모두 대출 상환에 쓰려 합니다. 계산표에는1년 이자 절감만 적혀 있고 다음 달 필요한 생활비와 수수료는 없습니다. 이때 해야 할 일은 상환이 틀렸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교에 필요한 조건이 빠졌다는 사실을 찾는 것입니다. 가까운 지출과 남길 현금, 실제 상환 비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뒤 선택 가능액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금리를 빠르게 곱하는 능력보다 계산에 들어가야 할 돈과 기간을 제대로 고르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화면: 계산 전에 빠진 전제를 찾습니다
근거: EDU

## 31. 실행 뒤 다시 확인하기

상환이나 저축을 실행한 뒤에는 실제 처리 금액을 비교표에 적습니다. 상환 수수료와 원금이 예상과 같은지, 저축의 적용 금리와 만기 조건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남은 현금으로 예정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지도 다시 봅니다. 자동이체나 납부 일정이 바뀌었다면 생활비표에 반영하세요. 상황이 달라졌을 때 무조건 처음 결정을 지키는 것이 좋은 판단은 아닙니다. 새로운 사실을 확인하고 계획을 조정하는 과정까지 포함해야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비교가 됩니다.

화면: 비교표를 실제 거래 결과와 연결합니다
근거: EDU

## 32. 여윳돈 선택의 원칙

오늘의 핵심은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되 필요한 현금을 빠뜨리지 않는 것입니다. 상환으로 줄어드는 이자는 실제 잔액과 일정에 맞추고 수수료를 반영합니다. 저축은 세후 이자와 인출 조건을 확인합니다. 투자 기대수익은 확정된 비용 절감과 구분합니다. 가상 사례의10만원 차이를 외우기보다 어떤 가정에서 나온 숫자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습지에 내 계약에서 확인할 질문과 남겨 둘 현금을 적어 보세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조건 안에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선택이 목표입니다.

화면: 금리의 크기와 생활의 안정성을 함께 봅니다
근거: 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