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월세 전환과 갱신, 비용 다시 계산하기 기준일: 2026-09-26.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 별도 표시한 금액·문서·인물은 교육용 가상 사례입니다. ## 1. 같은 집, 달라지는 부담 안녕하세요. 계약을 갱신할 때 보증금을 더 내는 것이 나을지, 일부를 월세로 바꾸는 것이 나을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월세만 보면 전세가 싸 보이고, 당장 필요한 목돈만 보면 월세가 편해 보입니다. 오늘은 법적 조건을 확인한 뒤 실제 돈의 흐름을 비교하겠습니다. 보증금, 대출이자, 월세, 이사비를 같은 거주기간에 맞춰 적습니다. 설명에 쓰는 금액과 금리는 교육용 가정이며 현재 시세나 실제 대출 조건이 아닙니다. 일반 주택임대차를 중심으로 다루며 공공임대와 등록 민간임대의 별도 조건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법적 조건을 확인한 뒤 같은 기간으로 비교합니다 근거: EDU ## 2. 지금 계약을 기준으로 현재 계약서와 변경 합의서를 먼저 펼쳐 보세요. 보증금, 월세, 관리비, 시작일과 종료일을 적습니다. 그동안 보증금을 올리거나 월세를 바꾸었다면 언제 얼마를 변경했는지도 확인합니다. 이전에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했는지, 서로 합의해 새 조건으로 갱신했는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계약서와 주고받은 통지를 함께 보세요. 임대인이 제안한 새 조건은 확정된 계약과 다른 칸에 적습니다. 아직 동의하지 않은 제안과 이미 효력이 있는 조건을 섞으면 언제부터 얼마를 낼지 잘못 계산하기 쉽습니다. 화면: 현재 조건이 정확해야 변경안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근거: EDU ## 3. 선택지는 3갈래 비교표의 선택지는 현재 집에서 갱신하기, 보증금과 월세의 구성을 바꾸기, 다른 집으로 이사하기로 나눕니다. 모든 선택을 본인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갱신권의 요건과 임대인의 제안, 전환에 필요한 합의, 새집의 계약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숫자가 유리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아직 합의되지 않은 조건을 확정 선택지로 넣지 마세요. 확인된 견적과 협의 중인 견적을 표시하면 비교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화면: 실제로 가능한 선택인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근거: EDU ## 4. 기간부터 맞추기 비교기간을 먼저 정하겠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24개월을 거주한다고 가정합니다. 어떤 선택은 월세가 적어도 계약 초기에 큰돈이 필요하고, 다른 선택은 초기 부담이 작아도 매월 지출이 큽니다. 그래서 전체 기간의 비용과 매월 통장의 잔액을 따로 봅니다. 24개월 합계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당장 준비하지 못하는 보증금을 낼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이번 달 목돈이 덜 든다고 장기간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화면: 총비용과 월별 부담은 다른 질문입니다 근거: EDU ## 5. 갱신요구권의 시간 주택임대차보호법상 계약갱신요구권은 원칙적으로 계약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행사합니다. 2개월 기준은 2020년 12월 10일 이후 처음 체결하거나 갱신된 계약부터 적용됩니다. 임차인은 갱신요구권을 1회 행사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갱신되는 기간은 2년입니다. 임대인의 실제 거주 등 법에서 정한 거절 사유가 있으므로 언제나 갱신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만료일과 행사 이력, 통지 내용과 도달을 확인할 자료를 남기세요. 화면: 행사 가능 기간과 기존 행사 여부를 확인합니다 근거: S1 ## 6. 묵시적 갱신은 별개 법이 정한 기간에 갱신 거절이나 조건 변경 등의 통지가 없고 다른 요건을 갖추면 묵시적으로 갱신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종전과 같은 조건으로 갱신되며 존속기간은 2년입니다. 다만 차임 연체 등 제외 사유가 있으므로 아무 말이 없었다는 사실만으로 항상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묵시적 갱신은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한 것과 구별됩니다. 과거에 그냥 계속 거주했다면 당시 어떤 통지와 합의가 있었는지 확인하세요. 화면: 묵시적 갱신을 갱신요구권 사용으로 보지 않습니다 근거: S1 ## 7. 5퍼센트는 자동 인상 아님 법에 따른 증액청구는 약정 차임이나 보증금의 5퍼센트를 넘을 수 없고, 계약이나 증액 후 1년 이내에는 다시 증액청구를 하지 못합니다. 지역 조례로 더 낮은 상한을 정할 수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한 갱신에도 법이 정한 증감 범위가 적용됩니다. 그렇다고 임대인이 요구하면 언제나 5퍼센트를 올려 주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증액 사유와 협의 내용을 살펴야 합니다. 새 임차인이 체결하는 신규 계약이나 다른 유형의 재계약에 이 기준을 무조건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실제 계약의 성격을 먼저 확인하세요. 화면: 상한과 실제 합의한 인상률을 구분합니다 근거: S2 ## 8. 전환에는 동의가 필요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하면 원칙적으로 종전과 같은 조건으로 갱신되므로, 임차인 동의 없이 전세를 월세로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동의해 전환하더라도 법정 전환율 제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얼마로 할지, 반환할 보증금은 언제 받을지 함께 정해야 합니다. 월세만 합의하고 보증금 반환일을 비워 두면 돈의 흐름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증액과 전환을 동시에 제안받았다면 어느 부분이 인상이고 어느 부분이 전환인지 나누어 설명해 달라고 하세요. 화면: 갱신요구만으로 전세가 월세로 바뀌지 않습니다 근거: S2 ## 9. 연 비율을 월 금액으로 보증금 일부를 월세로 전환하는 계산은 줄이는 보증금에 연 전환율을 곱한 뒤 12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연 단위 비율을 곱한 금액을 곧바로 월세로 쓰면 12배의 오류가 생깁니다. 현재도 월세를 내고 있다면 전환으로 추가되는 월세와 기존 월세를 구별해야 합니다. 임대료 인상까지 포함된 제안은 전환액만 계산해서 전부 적법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전환 계산과 증액 제한을 각각 검토해야 합니다. 화면: 보증금 감소액 × 연 전환율 ÷ 12입니다 근거: S2,EDU ## 10. 법정 상한의 구성 일반 주택에서 보증금의 전부나 일부를 월세로 전환할 때 법은 연 10퍼센트와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연 2퍼센트포인트를 더한 값 중 낮은 비율을 상한으로 정합니다. 2퍼센트만 적용하거나 기준금리에 2퍼센트를 곱하는 계산이 아닙니다. 실제 전환 시점에 적용할 기준금리와 법령을 확인해야 합니다. 법정 상한은 반드시 그 비율로 계약해야 한다는 권장 가격도 아닙니다. 새 임차인의 신규 월세계약이나 월세를 보증금으로 바꾸는 반대 방향까지 같은 상한이 자동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계약 유형과 전환 방향을 먼저 구분합니다. 화면: 적용되는 경우 더 낮은 연 비율을 사용합니다 근거: S2,S3 ## 11. 6,000만 원 전환 사례 계산 연습용 가정입니다. 보증금을 6,000만 원 낮추고, 적용 가능 여부를 별도로 확인한 연 4퍼센트로 전환한다고 하겠습니다. 현재 법정 상한이나 시세를 뜻하지 않습니다. 6,000만 원에 연 4퍼센트를 곱합니다. 연간 금액은 2,400,000원입니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추가 월세는 20만 원입니다. 기존 월세가 없다면 전환 후 월세는 20만 원이고, 기존 월세가 있었다면 그 금액도 더해야 합니다. 임대료 자체의 인상은 없는 사례입니다. 화면: 연 240만 원을 12로 나누면 월 20만 원입니다 근거: EDU ## 12. 역산은 비교용입니다 같은 보증금 감소액에 월세를 25만 원 추가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월 25만 원을 12개월로 곱하면 연 300만 원입니다. 이를 줄이는 보증금 6,000만 원으로 나누면 연 5퍼센트입니다. 앞의 가상 4퍼센트보다 높은 제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계산만으로 적법 여부를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적용되는 법정 상한과 계약 유형, 별도의 임대료 인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역산은 서로 다른 제안을 같은 기준으로 읽는 도구입니다. 월세에서 보증금으로 바꾸는 협상 가격이 법에 의해 이 숫자로 고정된다는 뜻도 아닙니다. 화면: 시장 제안의 연 비율을 계산해 비교합니다 근거: EDU ## 13. 보증금은 비용과 구별 보증금은 계약이 정상적으로 끝나면 반환받을 성격의 돈입니다. 따라서 월세처럼 전체를 거주 비용으로 합산하면 비교가 왜곡됩니다. 대신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한 이자와 자기 돈이 묶이는 효과, 반환 위험을 검토합니다. 반면 월세와 중개보수, 이사비는 일반적으로 지급하고 소비하는 비용입니다. 보증금이 반환된다는 성격만으로 실제 반환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비용표와 별도로 계약 안전과 보증금 보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정상적으로 반환되는 가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비교하며, 반환 지연이나 분쟁의 대응은 별도 검토 사항으로 남깁니다. 화면: 묶이는 돈과 소비하는 비용을 나누어 적습니다 근거: EDU ## 14. 자기 돈에도 사용처가 있습니다 대출 없이 자기 돈으로 보증금을 늘리면 은행 이자는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돈을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남습니다. 갑작스러운 치료비나 실직에 대비한 자금까지 전부 보증금에 넣으면 생활의 여유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보증금으로 묶지 않았을 때 얻을 수 있는 확실한 세후 이자 등을 비교용 기회비용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다만 위험한 투자에서 기대하는 높은 수익을 확정 이익처럼 빼면 안 됩니다. 기회비용은 실제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지출과 다른 줄에 표시하세요. 화면: 자기자금의 여유와 기회비용을 확인합니다 근거: EDU ## 15. 추가 대출이자 계산 보증금 6,000만 원을 더 마련하기 위해 같은 금액을 대출받는 가상 사례입니다. 연 이율은 4퍼센트이고 원금은 기간 동안 그대로라고 가정합니다. 연간 이자는 2,400,000원입니다. 12개월로 나누면 월 20만 원입니다. 앞의 전환 사례와 금액이 같아도 대출과 월세의 성격은 다릅니다. 대출에는 원금 상환과 만기, 실제 일수에 따른 이자 계산, 보증료나 수수료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리금을 나누어 갚는 대출이라면 월 납부액은 이 계산과 다릅니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대출 한도와 조건을 확인한 뒤 비교표에 넣어야 합니다. 화면: 원금이 일정하다는 가정의 단순 이자입니다 근거: EDU ## 16. 원금 상환도 현금이 나갑니다 대출 원금을 갚는 돈은 부채를 줄이는 지급이므로 이자와 같은 비용은 아닙니다. 그러나 통장에서 돈이 나간다는 사실은 같습니다. 그래서 비용표에는 이자와 수수료를, 월 현금흐름표에는 원금 상환까지 넣어야 합니다. 만기일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는다면 보증금 반환과 대출 상환 날짜가 맞는지도 확인합니다. 연장이 될 것 같다는 기대만으로 만기 자금을 비워 두지 마세요. 보증금을 일부 돌려받아 대출을 줄일 계획이라면 중도상환 조건과 실제 처리일을 물어봅니다. 비용이 적다는 결론과 상환을 해낼 수 있다는 결론을 따로 내야 합니다. 화면: 원금은 비용과 다르지만 월 자금계획에는 포함합니다 근거: EDU ## 17. 이사에는 일시 비용도 다른 집으로 옮기면 월세와 이자 외에 중개보수와 이사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입주 날짜가 맞지 않으면 짐 보관비나 임시 숙박비, 기존 집과 새집의 비용이 겹치는 기간도 생깁니다. 모두가 같은 금액을 내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견적과 계약 조건을 사용하세요. 필요하지 않은 항목은 이유를 적고 제외합니다. 반대로 아직 견적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0원 처리하지 않습니다. 보증금 자체는 비용표에서 구분하되 언제 마련하고 언제 돌려받는지는 자금 일정에 넣어야 합니다. 화면: 월세 비교에서 빠지는 비용을 추가합니다 근거: EDU ## 18. 월 5만 원 차이의 의미 가상 비교입니다. 이사하면 매월 주거비가 5만 원 줄고, 다른 반복 비용은 같다고 가정합니다. 24개월 동안 절감하는 금액은 120만 원입니다. 그런데 중개와 이사 등에 추가로 150만 원이 든다면, 이 항목들만 비교한 총부담은 이사가 30만 원 더 큽니다. 이는 실제 중개보수나 표준 이사비가 아니라 계산 연습용 가정입니다. 통근비나 집의 상태가 달라진다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월 5만 원이 저렴하다는 설명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마세요. 거주 예정기간을 바꾸면 일시 비용을 회수하는 데 필요한 시간도 함께 달라집니다. 화면: 가상 이사비용 150만 원이면 30만 원 더 듭니다 근거: EDU ## 19. 관리비까지 같은 기준 월세가 낮은 집이라도 관리비가 높으면 실제 월 부담은 달라집니다. 관리비에 무엇이 포함되는지와 전기, 수도, 가스 등이 별도인지 확인하세요. 정액인지 사용량에 따라 바뀌는지도 구분합니다. 단순히 관리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성격과 부담 근거가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계약서와 안내받은 항목을 대조하고 설명이 모호하면 세부 내역을 요청합니다. 서로 다른 집을 비교할 때는 월세만 넣은 줄과 관리비까지 넣은 줄을 섞지 않습니다. 화면: 이름이 다른 지출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0. 세금 혜택은 확인 후 월세 세액공제는 소득과 무주택 세대 여부, 임차한 주택, 계약과 주민등록 주소 등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급 증빙도 필요합니다. 월세를 낸 사람 누구나 같은 금액을 돌려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적용되는 과세연도의 국세청 안내로 본인 자격과 공제 범위를 확인하세요. 예상 공제를 계산할 때도 실제 세액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교표에서는 공제를 반영하지 않은 기본 비용을 먼저 적고, 확인한 혜택을 별도 줄에 표시합니다. 아직 확인하지 못한 환급액을 매월 월세에서 미리 빼면 실제 통장 잔액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화면: 월세 세액공제를 자동 할인으로 빼지 않습니다 근거: S4 ## 21. 금리가 오르는 경우 대출 원금 6,000만 원이 일정한 가상 사례를 다시 보겠습니다. 연 이율이 4퍼센트에서 5퍼센트로 바뀌면 연 이자는 24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연 60만 원, 월로 환산하면 5만 원 증가합니다. 이는 1퍼센트포인트 상승이며 금리가 1퍼센트만 상대적으로 증가했다는 뜻과 다릅니다. 실제 대출의 금리 변경 주기와 기준은 약정에 따라 다릅니다. 계약기간 중 변동될 수 있는 이자를 현재 수준으로만 고정해 비교하지 마세요. 화면: 1%포인트 변화가 내 지출에 미치는 영향을 봅니다 근거: EDU ## 22. 금리가 내려도 자동 변경 아님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바뀌었다고 현재 대출금리와 월세가 같은 날 같은 폭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은 약정한 기준과 변경 주기에 따라 달라지고, 월세는 임대차계약과 적용되는 법적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환할 때 쓰는 법정 상한의 산식과 이미 정해진 월세의 변경 문제를 구분하세요. 기준금리 전망만으로 앞으로 낼 돈을 확정하면 안 됩니다. 실제 확정된 납부액을 기본안에 두고, 대출금리가 오르거나 내리는 가정을 별도로 계산합니다. 화면: 기준금리 변화가 모든 계약을 즉시 바꾸지는 않습니다 근거: EDU ## 23. 24개월 비교의 민감도 앞서 보증금 6,000만 원을 낮추는 대신 월세 20만 원을 추가하는 안을 보았습니다. 다른 안은 6,000만 원을 대출로 마련해 보증금을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대출이자가 월 25만 원으로 환산된다면 월세안보다 매월 5만 원 많습니다. 그 상태가 24개월 유지되면 차이는 120만 원입니다. 다른 비용과 위험은 같다는 단순 가정의 비교입니다. 실제로는 대출 수수료, 반환받는 보증금의 사용처, 임대차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결과를 월세가 언제나 유리하다는 결론으로 확대하지 말고, 금리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만 읽으세요. 화면: 같은 기간에서 금리 상승의 추가 비용을 계산합니다 근거: EDU ## 24. 비상자금도 남겨 두기 선택지를 결정하기 전에 초기 자금과 매월 여유액을 다시 확인합니다. 보증금을 더 넣는 데 가진 돈을 모두 쓰면 긴급 지출에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월세를 낮추려고 추가 대출을 받는 경우에도 소득이 줄었을 때 납부가 가능한지 살펴야 합니다. 가족 지원이나 향후 상여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 기본안에서 빼고 별도 가정으로 적습니다. 비교표에는 총비용만 아니라 가장 돈이 부족해지는 시기의 부족액도 표시해 보세요. 부족분을 또 다른 고금리 대출로 메우는 계획이라면 처음 선택의 비용 계산이 달라집니다. 화면: 가장 싼 안이 실행 가능한 안인지 확인합니다 근거: EDU ## 25. 요구와 제안을 나누기 임대인과 이야기할 때는 갱신을 요구한다는 뜻과 금액을 협의한다는 뜻을 구분해 전달하세요. 보증금과 월세 전환에 동의하는지 여부도 별도로 정리합니다. 숫자를 제안했다고 모든 조건에 동의한 것인지 다툼이 생기지 않도록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대인이 거절 사유를 설명하면 그 내용과 근거를 기록하고 필요하면 상담을 받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임의로 왜곡하거나 사실과 다른 통지를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합의가 이루어지면 시작일, 금액, 지급과 반환 일정이 모두 문서에 반영됐는지 확인하세요. 말로 합의한 숫자와 계약서의 숫자가 같은지 마지막으로 대조합니다. 화면: 권리 행사와 가격 협의를 따로 기록합니다 근거: S1,S2 ## 26. 증액 보증금의 보호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올릴 때는 비용 계산뿐 아니라 증액분의 보호도 살펴야 합니다. 그동안 등기부에 새 담보권 등이 생겼는지 확인하세요. 증액한 부분을 반영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확정일자 등 필요한 조치를 확인합니다. 처음 계약 때 확보한 순위가 나중에 늘린 보증금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선순위 권리와 증액 시점에 따라 위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전 계약서도 함께 보관해 변동 내역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추가 대출을 받아 보증금을 올릴수록 반환 위험과 대출 상환 위험을 함께 부담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화면: 이전 보증금의 순위가 증액분에 그대로 붙지는 않습니다 근거: S2 ## 27. 중도 해지의 기준일 묵시적으로 갱신된 임대차는 임차인이 언제든 해지를 통지할 수 있고, 임대인이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발생합니다. 계약갱신요구권 행사로 갱신된 경우에도 이 규정이 준용됩니다. 통지를 보낸 날과 임대인이 받은 날을 구분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새 계약이나 합의 갱신에서 언제든 3개월 뒤 종료된다고 일반화하면 안 됩니다. 이사를 먼저 정하기 전에 본인 계약에 적용되는 해지 조건을 확인하세요. 통지의 도달 자료와 임대인과의 별도 합의가 있다면 함께 보관하고, 종료일과 보증금 반환일을 일정표에 적습니다. 화면: 묵시적 갱신 등의 해지 규정을 구분합니다 근거: S1 ## 28. 분쟁은 자료로 상담 갱신이나 금액 전환에 관해 의견이 다르면 계약서, 변경 제안, 통지와 계산 근거를 모아 상담합니다.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등 공식 창구에서 대상 여부와 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정을 신청했다고 자동으로 원하는 금액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적 권리와 경제적 선택을 나누어 질문하세요. 예를 들어 갱신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 제안한 전환율이 적용 상한에 맞는지, 반환 일정은 어떻게 정할지가 다른 쟁점입니다. 화면: 혼자 정한 계산을 곧 법적 결론으로 보지 않습니다 근거: S5 ## 29. 비교표를 완성하기 실습지에는 각 선택지의 초기 필요한 현금, 24개월 반복 비용, 일시 비용, 종료 시 회수와 상환을 나누어 적습니다. 보증금과 대출 원금은 월세나 이자와 다른 줄에 둡니다. 관리비와 세금 혜택은 포함 여부를 표시하고 아직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질문으로 남깁니다. 실제 견적과 교육용 숫자를 섞지 마세요. 법적 조건에 맞는지, 임대인과 합의 가능한지, 대출이 실행 가능한지도 별도 칸에 표시합니다. 계산 결과가 좋아도 이 조건 중 중요한 부분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결정에 필요한 자료가 아직 부족한 것입니다. 화면: 확정과 예상, 비용과 원금을 구분합니다 근거: EDU ## 30. 숫자를 다시 검산 계산을 마쳤다면 단위를 점검하세요. 연 4퍼센트로 계산한 240만 원을 월 비용처럼 적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24개월 월세 합계와 12개월 이자를 비교하지 않았는지도 봅니다. 돌려받을 보증금 전체를 비용에 더하거나 대출 원금 상환을 월 현금흐름에서 빼놓는 실수도 흔합니다. 이사비 150만 원과 월 절감 5만 원을 비교한다면 같은 기간의 절감 합계를 계산해야 합니다. 세액공제나 보증금 반환이 예상대로 되지 않아도 버틸 자금이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결과 숫자보다 그 숫자를 만든 가정이 중요합니다. 화면: 입력과 단위를 바꾸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근거: EDU ## 31. 돈 이외의 생활 조건 계산표에서 더 싼 집이 나왔다고 반드시 그 집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통근 시간이 길어지거나 돌봄과 통학이 어려워지면 가족의 생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이사해야 할 가능성, 집의 상태와 안전, 필요한 공간도 함께 보세요. 다만 이런 이유를 설명할 때 비용 비교를 지워 버리지는 않습니다. 얼마를 더 부담하고 어떤 편의를 얻는지 알면 선택이 명확해집니다. 확인된 지출과 중요한 생활 조건을 나란히 적고 가족과 이야기하세요. 법적 요건과 자금 조달이 충족되는 선택 중 본인에게 지속 가능한 조건을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화면: 비용 차이를 알고 다른 가치를 함께 판단합니다 근거: EDU ## 32. 계약 전에 다시 확인 오늘 비교의 순서를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현재 계약과 갱신권 행사 이력, 통지 기한을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증액과 전환을 구분하고 적용되는 상한과 동의 여부를 살핍니다. 보증금, 월세, 대출이자와 이사 비용은 같은 거주기간으로 계산하되, 원금과 실제 비용을 나누어 적습니다. 금리가 바뀌거나 소득이 줄었을 때의 월 부담도 점검하세요. 마지막으로 합의한 금액과 지급·반환 날짜, 증액분 보호 조치가 문서에 반영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작은 월세 차이만 보는 대신 앞으로의 생활에서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준비해 보세요. 화면: 총비용·현금흐름·법적 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근거: 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