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0,050 --> 00:00:05,872 청약에 당첨되면 계약금을 마련하는 일이 가장 급하게 느껴집니다. 2 00:00:05,872 --> 00:00:12,982 그러나 계약금을 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입주까지 필요한 자금이 준비된 것은 아닙니다. 3 00:00:12,982 --> 00:00:21,224 분양계약은 상당한 기간에 걸쳐 돈을 납부하고, 대출과 금리, 소득이 달라질 수 있는 계약입니다. 4 00:00:21,224 --> 00:00:28,997 이번 강의에서는 분양대금과 대출, 이자, 옵션 및 입주 비용을 시간 순서로 계산합니다. 5 00:00:28,997 --> 00:00:33,307 뒤의 금액과 비율은 모두 교육용 가정입니다. 6 00:00:33,307 --> 00:00:41,523 실제 납부 조건과 대출 가능 금액은 해당 모집공고, 계약서와 금융회사의 심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7 00:00:41,642 --> 00:00:48,467 자금 계획을 만들 때는 홍보물보다 입주자모집공고와 공급계약서를 먼저 펼칩니다. 8 00:00:48,467 --> 00:00:56,670 자신이 당첨된 주택형의 가격과 계약 일정, 납부 계좌, 중도금과 잔금 날짜를 확인하세요. 9 00:00:56,670 --> 00:01:00,824 대출 안내와 옵션 계약도 별도로 모읍니다. 10 00:01:00,824 --> 00:01:07,490 같은 단지 안에서도 주택형과 층, 선택 품목에 따라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11 00:01:07,490 --> 00:01:13,610 정정공고나 추가 안내가 있다면 어떤 내용이 바뀌었는지 함께 보관합니다. 12 00:01:13,610 --> 00:01:22,022 다른 단지의 비율이나 지인의 납부 경험을 그대로 옮기지 말고 자신의 계약에서 확인한 값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13 00:01:22,130 --> 00:01:28,408 청약에 당첨되었다는 것은 해당 공급 절차에서 선정되었다는 의미입니다. 14 00:01:28,408 --> 00:01:33,421 금융회사가 필요한 대출을 모두 승인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15 00:01:33,421 --> 00:01:41,129 중도금 대출을 알선한다는 안내도 각 계약자의 대출 가능 금액을 보증하는 말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16 00:01:41,129 --> 00:01:45,882 보증 요건과 개인의 대출 조건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17 00:01:45,882 --> 00:01:51,195 계약 전에 지금 확보한 돈과 아직 심사가 필요한 돈을 구분하세요. 18 00:01:51,195 --> 00:01:58,643 입주할 때 다른 대출로 바꾸면 된다는 설명 역시 미래의 승인 결과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19 00:01:58,754 --> 00:02:04,967 자금이 부족하면 나중에 계약을 취소하면 된다는 생각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20 00:02:04,967 --> 00:02:14,368 계약하지 않을 때 청약통장 사용이나 이후 청약에 미치는 영향과, 계약 후 해제에 따른 금전 문제는 서로 다릅니다. 21 00:02:14,368 --> 00:02:22,597 실제 공고에는 대출이 불가능하거나 한도가 줄어도 계약자가 대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안내가 포함되기도 합니다. 22 00:02:22,597 --> 00:02:27,858 이를 모든 계약의 동일한 해제 규칙으로 일반화하지는 않습니다. 23 00:02:27,858 --> 00:02:36,595 자신에게 적용되는 해제 사유와 위약금, 반환 조건을 계약 전에 읽고 불명확하면 법률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24 00:02:36,722 --> 00:02:40,435 교육용 분양가를 5억 원으로 정하겠습니다. 25 00:02:40,435 --> 00:02:44,719 계약금은 10%로 가정하여 5,000만 원입니다. 26 00:02:44,719 --> 00:02:51,477 중도금은 60%인 3억 원, 잔금은 30%인 1억 5,000만 원입니다. 27 00:02:51,477 --> 00:02:54,979 합하면 분양가 5억 원과 같습니다. 28 00:02:54,979 --> 00:02:59,706 이 비율이 모든 분양주택에 적용되는 규칙은 아닙니다. 29 00:02:59,706 --> 00:03:04,393 실제 계약의 금액과 일정을 그대로 옮겨서 계산하세요. 30 00:03:04,393 --> 00:03:10,956 중도금을 여러 차례 나누어 내는 경우에는 회차별 날짜와 금액을 각각 적습니다. 31 00:03:10,956 --> 00:03:17,570 그래야 총액이 맞더라도 특정 납부일에 돈이 부족한 상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32 00:03:17,690 --> 00:03:25,505 현재 가진 현금과 앞으로 모을 저축, 받을 보증금, 매각 예정 자산은 구분해서 적습니다. 33 00:03:25,505 --> 00:03:31,494 합계가 충분해 보여도 잔금일 전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34 00:03:31,494 --> 00:03:37,471 아직 팔리지 않은 집의 예상 매각대금을 확정 현금처럼 처리하지 마세요. 35 00:03:37,471 --> 00:03:44,893 가족에게 지원받을 돈이 있다면 증여인지 대여인지와 세금 및 증빙 문제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36 00:03:44,893 --> 00:03:50,531 실습지에는 금액 옆에 예상 입금일과 확정 여부를 표시합니다. 37 00:03:50,531 --> 00:03:58,252 불확실한 돈을 제외한 상태에서도 납부 계획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다음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38 00:03:58,370 --> 00:04:02,812 필요 자금에는 분양가뿐 아니라 추가 비용을 더합니다. 39 00:04:02,812 --> 00:04:08,489 조달 자금에는 자기자금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대출을 적습니다. 40 00:04:08,489 --> 00:04:14,492 여기서 이미 납부한 계약금을 앞으로 필요한 잔금에 다시 더하면 중복이 됩니다. 41 00:04:14,492 --> 00:04:21,979 전체 사업비 기준으로 계산할지, 오늘 이후 남은 납부액 기준으로 계산할지를 먼저 정하세요. 42 00:04:21,979 --> 00:04:26,028 각 방식의 기준을 섞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43 00:04:26,028 --> 00:04:30,169 합계가 맞으면 다음에는 날짜를 비교합니다. 44 00:04:30,169 --> 00:04:37,747 같은 금액이라도 들어오는 날이 나가는 날보다 늦으면 그 사이에 필요한 현금을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45 00:04:37,874 --> 00:04:43,306 자금 계획을 세웠다면 각 금액을 무엇으로 확인했는지 적어보세요. 46 00:04:43,306 --> 00:04:52,290 예금 잔액, 저축 계획, 보증금 반환 일정, 대출 상담 결과가 각각 다른 자료에 근거할 수 있습니다. 47 00:04:52,290 --> 00:04:57,342 상담 단계의 대출 예상액은 승인된 금액과 구분합니다. 48 00:04:57,342 --> 00:05:03,801 자금조달 관련 신고나 증빙이 필요한지는 해당 거래에 적용되는 기준을 확인하세요. 49 00:05:03,801 --> 00:05:10,493 아직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미확정으로 표시하고 확인할 기관과 날짜를 정합니다. 50 00:05:10,493 --> 00:05:18,137 표를 완성하는 목적은 그럴듯한 총액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조건을 미리 찾는 데 있습니다. 51 00:05:18,266 --> 00:05:27,148 여러 계약자를 대상으로 집단으로 취급하는 중도금대출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같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52 00:05:27,148 --> 00:05:34,297 사업장과 보증기관의 조건, 개인의 기존 대출과 신용 등 확인할 사항이 있습니다. 53 00:05:34,297 --> 00:05:41,875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중도금보증 안내도 보증대상과 한도, 필요한 서류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54 00:05:41,875 --> 00:05:49,453 본인의 계약에서 어느 기관의 보증을 쓰는지 확인하고 취급 금융회사에 대출 조건을 묻습니다. 55 00:05:49,453 --> 00:05:57,904 단지의 대출 협약이 있다는 사실과 내 대출의 실행이 확정되었다는 사실을 자금표에서 구분해야 합니다. 56 00:05:58,010 --> 00:06:02,830 보증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무엇을 보증하는지 확인하세요. 57 00:06:02,830 --> 00:06:10,772 중도금대출을 위한 보증과 사업주체가 분양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때의 분양보증은 역할이 다릅니다. 58 00:06:10,773 --> 00:06:16,788 대출 관련 보증이 있다고 계약자가 갚을 빚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59 00:06:16,788 --> 00:06:23,364 분양보증도 내가 낸 모든 비용과 투자 손익을 제한 없이 보전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60 00:06:23,364 --> 00:06:30,030 실습지에는 보증기관, 상품 이름, 보증 대상과 제외 항목을 적습니다. 61 00:06:30,030 --> 00:06:37,023 실제 보증 내용에 대한 설명을 받고, 본인이 이해한 내용과 문서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62 00:06:37,130 --> 00:06:43,122 중도금 납부일이 다가오면 신청한 대출이 실제로 실행되는지 확인합니다. 63 00:06:43,122 --> 00:06:49,059 신청 서류를 냈다는 사실만으로 납부가 끝났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64 00:06:49,059 --> 00:06:53,812 대출 실행 내역과 분양대금 납부 확인서를 대조하세요. 65 00:06:53,812 --> 00:07:00,700 일부만 대출되는 경우에는 자기자금으로 채울 금액과 납부 기한을 확인합니다. 66 00:07:00,700 --> 00:07:07,484 계좌 변경 안내를 받으면 전달된 메시지만 믿지 말고 공식 창구에서 검증하세요. 67 00:07:07,484 --> 00:07:13,070 납부 자료는 나중에 잔금과 대출 상환을 정산할 때 필요합니다. 68 00:07:13,178 --> 00:07:18,545 대출 상담 이후에도 실행 전에 확인할 사항이 바뀔 수 있습니다. 69 00:07:18,545 --> 00:07:27,516 추가 차입이나 소득 변화, 보증 조건과 금융회사 심사에 따라 실제 대출 금액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70 00:07:27,516 --> 00:07:36,982 기존 설명을 그대로 믿고 부족분을 임시 신용대출로 메우면 이후 잔금대출 심사와 생활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71 00:07:36,982 --> 00:07:43,167 대출 거절이 언제나 분양계약을 비용 없이 해제할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72 00:07:43,167 --> 00:07:52,125 개별 계약의 의무와 권리는 별도로 확인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추가 차입을 자동적인 해결책으로 삼지 않습니다. 73 00:07:52,250 --> 00:07:59,674 중도금 안내에 무이자 또는 이자후불제라는 말이 나오면 부담 주체와 적용 기간을 확인합니다. 74 00:07:59,674 --> 00:08:07,343 이자후불제는 지금 바로 이자를 내지 않더라도 나중에 정산할 부담이 생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75 00:08:07,343 --> 00:08:15,820 무이자라고 안내된 경우에도 어떤 대출과 기간에 적용되는지, 예외가 있는지 계약 문서를 읽어야 합니다. 76 00:08:15,820 --> 00:08:23,255 실습지에는 이자를 누가 언제 부담하는지 적고, 입주 시 정산할 예상액을 별도로 둡니다. 77 00:08:23,255 --> 00:08:31,002 후불이자를 잔금에 포함한 값인지 따로 낼 금액인지도 확인해서 빠뜨리거나 중복 계산하지 않습니다. 78 00:08:31,130 --> 00:08:39,635 계산 연습을 위해 대출 잔액이 3억 원으로 12개월 동안 변하지 않고 연이율은 4%라고 가정하겠습니다. 79 00:08:39,635 --> 00:08:42,890 단순 이자는 1,200만 원입니다. 80 00:08:42,890 --> 00:08:52,577 실제 중도금대출은 회차별로 실행되므로 처음부터 전체 금액이 빌려진 것으로 계산하면 실제 이자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81 00:08:52,577 --> 00:08:57,551 금리가 바뀌거나 날짜별 계산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82 00:08:57,551 --> 00:09:03,684 이 가상 값은 뒤의 전체 자금 예시에 추가로 더할 실제 견적이 아닙니다. 83 00:09:03,684 --> 00:09:11,783 자신의 대출에서는 실행 회차별 금액, 금리, 일수와 정산 방식을 금융회사 자료로 확인하세요. 84 00:09:11,906 --> 00:09:20,280 이자 일정표에는 대출이 실행된 날과 금액, 적용 금리, 이자가 청구되거나 정산되는 날을 적습니다. 85 00:09:20,280 --> 00:09:25,775 발생한 비용과 실제로 돈이 빠져나가는 날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86 00:09:25,775 --> 00:09:32,546 공급자가 대신 내는 방식이라면 계약자가 나중에 정산할 의무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87 00:09:32,546 --> 00:09:37,702 입주가 늦어지거나 대출 기간을 연장할 때의 부담도 문의합니다. 88 00:09:37,702 --> 00:09:43,575 예상 이자는 확정 청구액과 구분하고 새 안내를 받을 때 갱신합니다. 89 00:09:43,575 --> 00:09:51,140 매달 내는 이자만 생활비에 넣고 후불 정산액을 잊으면 입주할 때 큰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90 00:09:51,266 --> 00:09:57,961 같은 가상 잔액 3억 원에 적용되는 연이율이 1%포인트 높아졌다고 하겠습니다. 91 00:09:57,961 --> 00:10:04,015 잔액이 12개월 동안 그대로라면 단순 연 이자는 300만 원 늘어납니다. 92 00:10:04,015 --> 00:10:09,627 이 역시 실제 회차별 대출의 청구액을 예측한 값은 아닙니다. 93 00:10:09,627 --> 00:10:15,279 금리 변화가 자금 계획에 어떤 방향으로 영향을 주는지 보는 연습입니다. 94 00:10:15,279 --> 00:10:21,984 실습지에는 현재 예상 금리와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한 경우를 나란히 적어보세요. 95 00:10:21,984 --> 00:10:29,015 금리와 소득이 모두 좋은 상태로 유지되어야만 가능한 계획인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6 00:10:29,138 --> 00:10:37,148 입주 시에는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고 새로운 주택담보대출로 전환하는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97 00:10:37,148 --> 00:10:43,255 이때 필요한 대출 금액과 실제 승인 금액이 같은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98 00:10:43,255 --> 00:10:51,015 담보 평가와 소득, 기존 채무, 당시 적용되는 규제와 금융회사 심사가 영향을 줍니다. 99 00:10:51,015 --> 00:10:58,281 실습지에는 잔금대출의 상담일과 확인한 가정, 아직 심사하지 않은 항목을 적습니다. 100 00:10:58,281 --> 00:11:05,364 미래의 확정 한도를 지금 단정할 수 없다면 낮은 금액으로 승인될 경우도 계산해봅니다. 101 00:11:05,364 --> 00:11:10,312 기존 대출을 갚는 금액과 새로 쓸 금액을 구분해야 합니다. 102 00:11:10,418 --> 00:11:15,915 대출 규제가 바뀌면 적용 기준일과 경과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103 00:11:15,915 --> 00:11:23,545 집단대출의 모집공고 날짜와 일반 매매계약 날짜가 같은 역할을 한다고 가정할 수는 없습니다. 104 00:11:23,545 --> 00:11:29,066 규제의 종류와 대출 유형에 따라 확인할 날짜와 증빙이 다릅니다. 105 00:11:29,066 --> 00:11:36,058 금융위원회의 스트레스 DSR 관련 안내도 기존 단계의 경과규정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106 00:11:36,058 --> 00:11:43,441 자신이 분양받은 사업장의 공고와 계약 자료를 금융회사에 보여주고 적용 기준을 확인하세요. 107 00:11:43,441 --> 00:11:50,290 인터넷 계산기의 결과는 상담을 위한 참고이며 실제 대출 승인 약속은 아닙니다. 108 00:11:50,402 --> 00:11:54,401 앞의 가상 분양가 5억 원 사례로 돌아갑니다. 109 00:11:54,401 --> 00:11:58,438 중도금대출 잔액은 3억 원이라고 하겠습니다. 110 00:11:58,438 --> 00:12:03,946 입주할 때 새 대출이 3억 5,000만 원 승인된다고 가정합니다. 111 00:12:03,946 --> 00:12:10,925 그중 기존 중도금대출 3억 원을 갚으면 잔금에 쓸 수 있는 금액은 5,000만 원입니다. 112 00:12:10,925 --> 00:12:18,086 실제 상환에는 이자나 정산 비용이 더 필요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원금만 비교했습니다. 113 00:12:18,086 --> 00:12:28,711 중도금대출 3억 원과 새 대출 3억 5,000만 원을 더해서 자금이 6억 5,000만 원이라고 적는 것은 이 대환 구조를 중복 계산한 오류입니다. 114 00:12:28,826 --> 00:12:32,852 가상 계약의 잔금은 1억 5,000만 원입니다. 115 00:12:32,852 --> 00:12:38,490 새 대출에서 중도금대출을 갚고 남은 금액은 5,000만 원입니다. 116 00:12:38,490 --> 00:12:44,023 차이인 1억 원은 잔금 단계에서 자기자금 등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117 00:12:44,023 --> 00:12:50,508 계약금 5,000만 원은 이미 납부했으므로 이 잔금 계산에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118 00:12:50,508 --> 00:12:58,854 전체 기준으로 보면 분양가 5억 원에서 최종 대출 3억 5,000만 원을 뺀 자기자금은 1억 5,000만 원입니다. 119 00:12:58,854 --> 00:13:03,789 이미 낸 계약금과 앞으로 낼 1억 원을 합한 값과 같습니다. 120 00:13:03,789 --> 00:13:09,766 여기까지는 옵션과 세금, 이자 등 추가 비용을 제외한 계산입니다. 121 00:13:09,890 --> 00:13:14,983 입주에 필요한 돈은 분양대금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22 00:13:14,983 --> 00:13:24,163 발코니 확장과 유상 옵션, 취득 관련 세금과 등기 비용, 대출 관련 비용과 이자, 이사비를 따로 확인하세요. 123 00:13:24,163 --> 00:13:29,892 무엇이 분양가에 포함되고 무엇이 별도 계약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124 00:13:29,892 --> 00:13:39,163 세금은 주택 수와 취득 조건, 적용 시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기에서 일률적인 세율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125 00:13:39,163 --> 00:13:43,903 생활용품과 입주 초기 관리비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126 00:13:43,903 --> 00:13:51,246 같은 항목을 옵션 계약과 입주 비용에 중복해서 더하지 않도록 청구 주체와 내역을 대조합니다. 127 00:13:51,362 --> 00:13:56,624 견본주택에서 본 구성이 모두 기본 제공되는 것은 아닙니다. 128 00:13:56,625 --> 00:14:03,578 원하는 품목이 분양가에 포함되는지, 별도 선택 계약이 필요한지 목록으로 확인하세요. 129 00:14:03,578 --> 00:14:08,526 중도금대출이 옵션 비용까지 충당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130 00:14:08,526 --> 00:14:16,312 변경이나 취소가 가능한 기간과 조건, 이미 진행된 공사에 따른 비용도 계약서에서 확인합니다. 131 00:14:16,312 --> 00:14:22,640 실습지에는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와 선택했을 경우의 총액을 나란히 적습니다. 132 00:14:22,640 --> 00:14:31,091 장래 가격 상승 기대보다 지금의 납부 능력과 실제 사용 필요성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입니다. 133 00:14:31,202 --> 00:14:37,050 앞의 가상 분양가 5억 원에 추가 비용 전체를 2,000만 원으로 가정합니다. 134 00:14:37,050 --> 00:14:40,631 필요한 총액은 5억 2,000만 원입니다. 135 00:14:40,631 --> 00:14:47,181 계약금으로 이미 쓴 돈까지 포함한 자기자금 전체는 1억 2,000만 원이라고 하겠습니다. 136 00:14:47,181 --> 00:14:53,743 최종 대출 3억 5,000만 원을 합하면 조달 가능한 총액은 4억 7,000만 원입니다. 137 00:14:53,743 --> 00:14:57,194 따라서 부족액은 5,000만 원입니다. 138 00:14:57,194 --> 00:15:06,035 추가 비용 가정에는 이자와 세금 등 모든 부대 항목을 포함했으며 앞의 독립 이자 연습값을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139 00:15:06,035 --> 00:15:11,113 실제 비용 견적이 아니므로 자신의 자료로 바꾸어 계산하세요. 140 00:15:11,234 --> 00:15:16,340 총액을 계산한 뒤에는 실제 돈의 이동 순서를 점검합니다. 141 00:15:16,340 --> 00:15:24,569 예금 만기나 보증금 반환, 자산 매각대금이 언제 들어오는지와 대출 실행이 언제 가능한지를 확인하세요. 142 00:15:24,569 --> 00:15:32,629 대출금의 일부가 기존 중도금대출 상환에 먼저 쓰이면 그 금액을 잔금 납부계좌로 보낼 수 없습니다. 143 00:15:32,629 --> 00:15:38,658 공급자와 금융회사가 안내하는 절차에 맞추어 지급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144 00:15:38,658 --> 00:15:43,241 은행의 처리 시간과 서류 보완 가능성도 고려하세요. 145 00:15:43,241 --> 00:15:51,666 당일에 모든 일이 예상대로 동시에 끝나야만 가능한 계획이라면 일정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지 문의합니다. 146 00:15:51,770 --> 00:15:57,866 입주가 늦어지면 현재 살던 집의 계약과 이사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47 00:15:57,866 --> 00:16:04,194 임시 거주비나 보관 비용, 대출 이자와 연장 절차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48 00:16:04,194 --> 00:16:10,131 지연에 대한 보상 권리와 실제 돈을 받는 시점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149 00:16:10,131 --> 00:16:16,850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당장 필요한 현금을 없다고 처리하지 마세요. 150 00:16:16,850 --> 00:16:24,585 기존 집을 비우는 날짜를 확정하기 전에는 실제 입주 절차와 자금 실행 일정을 다시 대조하세요. 151 00:16:24,585 --> 00:16:31,095 지연 위험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계획보다 대체 비용을 적어본 계획이 도움이 됩니다. 152 00:16:31,202 --> 00:16:40,722 분양보증은 사업주체가 보증사고로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때 정해진 범위에서 분양이행이나 환급이행을 책임지는 제도입니다. 153 00:16:40,722 --> 00:16:46,556 단순한 일정 변경마다 즉시 모든 돈을 돌려주는 약속은 아닙니다. 154 00:16:46,556 --> 00:16:53,691 보증사고의 요건과 이행 절차, 대상이 아닌 채무를 보증서와 약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155 00:16:53,691 --> 00:17:01,243 입주금 대출이자나 별도 선택 품목, 지연 관련 비용을 모두 보증받는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156 00:17:01,243 --> 00:17:08,652 보증기관의 공식 통지가 오면 제출 자료와 회신 기한, 납부 관련 안내를 읽고 따라야 합니다. 157 00:17:08,652 --> 00:17:13,092 확인되지 않은 개인 계좌로 추가 송금하지 않습니다. 158 00:17:13,202 --> 00:17:20,509 전체 비용이 5억 2,000만 원인 가상 계획에서 최종 대출이 3억 원으로 줄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59 00:17:20,509 --> 00:17:23,998 기존 예상보다 5,000만 원 적습니다. 160 00:17:23,998 --> 00:17:30,157 자기자금 1억 2,000만 원을 더하면 조달 가능한 총액은 4억 2,000만 원입니다. 161 00:17:30,157 --> 00:17:33,282 부족액은 1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162 00:17:33,282 --> 00:17:39,688 이는 실제 대출 한도를 예측한 것이 아니라 계획의 여유를 확인하는 계산입니다. 163 00:17:39,688 --> 00:17:45,157 이미 낸 계약금을 자기자금에 포함했으므로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164 00:17:45,157 --> 00:17:52,201 부족분을 새 대출로 채우면 다른 심사와 월 상환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165 00:17:52,322 --> 00:17:58,561 입주 자금이 부족하면 분양권을 팔거나 임대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66 00:17:58,561 --> 00:18:05,683 하지만 전매와 거주 관련 조건, 실제 거래 가능 여부와 시점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167 00:18:05,683 --> 00:18:10,397 원하는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168 00:18:10,397 --> 00:18:17,415 따라서 자금표에서 미래의 매각대금이나 임대보증금을 확정 자금처럼 더하지 마세요. 169 00:18:17,415 --> 00:18:22,689 허용 여부와 계약 가능성, 입금 시점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170 00:18:22,689 --> 00:18:31,621 계약을 유지하거나 정리할 선택을 검토할 때는 공급자와 금융회사, 필요한 법률·세무 상담을 함께 이용합니다. 171 00:18:31,621 --> 00:18:36,790 급하게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공백부터 정확히 계산합니다. 172 00:18:36,914 --> 00:18:41,161 계약 전 상담에는 자신의 자금표를 가져가세요. 173 00:18:41,161 --> 00:18:47,463 중도금대출이 일부만 나오거나 실행되지 않으면 어떤 의무가 남는지 묻습니다. 174 00:18:47,463 --> 00:18:53,361 이자 부담 주체와 후불 정산일, 옵션 비용과 납부일을 확인합니다. 175 00:18:53,361 --> 00:19:03,570 잔금대출의 상담에서는 기존 대출 상환 후 실제로 남는 돈이 얼마인지와 아직 확정할 수 없는 조건을 구분해달라고 요청하세요. 176 00:19:03,570 --> 00:19:09,338 답변의 날짜와 근거 문서를 기록하고 미확정 사항은 남겨둡니다. 177 00:19:09,338 --> 00:19:17,229 모든 질문에 즉시 답이 나오지 않아도 무엇이 확인되지 않았는지 알면 계약 판단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178 00:19:17,354 --> 00:19:21,640 자금표를 계약할 때 작성하고 잊어버리지 마세요. 179 00:19:21,640 --> 00:19:32,395 중도금 실행 안내가 올 때마다 금액과 이자 조건을 갱신하고, 입주가 가까워지면 잔금대출의 실제 심사와 추가 비용을 다시 확인합니다. 180 00:19:32,395 --> 00:19:37,044 소득이나 기존 채무가 바뀌면 그 영향도 문의하세요. 181 00:19:37,044 --> 00:19:44,869 문서에 적힌 확인 날짜를 함께 바꾸면 오래된 예상액을 현재 조건으로 착각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182 00:19:44,869 --> 00:19:50,963 납부한 금액은 예정 칸에서 실제 납부 칸으로 옮기고 증빙을 연결합니다. 183 00:19:50,963 --> 00:19:57,812 중복 계산을 피하려면 전체 비용 기준의 표와 남은 지출 기준의 표를 같이 대조하세요. 184 00:19:57,914 --> 00:20:04,960 실습지에 실제 분양대금의 계약금, 중도금 회차, 잔금을 옮겨 적습니다. 185 00:20:04,960 --> 00:20:10,312 별도 비용을 더하고 자기자금과 최종 대출 예상액을 구분하세요. 186 00:20:10,312 --> 00:20:17,330 중도금대출은 잔금대출로 상환되는지 표시해서 동시에 남는 돈처럼 더하지 않습니다. 187 00:20:17,330 --> 00:20:22,825 이어서 대출이 줄거나 입주가 지연되는 경우의 부족액을 계산합니다. 188 00:20:22,825 --> 00:20:28,684 조달 금액이 충분해도 입금이 납부보다 늦는 항목은 별도로 표시하세요. 189 00:20:28,684 --> 00:20:33,398 이 표는 계약을 반드시 진행하기 위한 서류가 아닙니다. 190 00:20:33,398 --> 00:20:39,387 감당할 수 있는 조건인지 판단하기 위해 자신의 가정을 드러내는 자료입니다. 191 00:20:39,506 --> 00:20:45,979 분양 자금 계획의 핵심은 계약금을 마련한 순간에 계산을 끝내지 않는 것입니다. 192 00:20:45,979 --> 00:20:54,300 중도금대출의 조건과 이자, 입주할 때 갚을 대출과 새로 받을 대출, 추가 비용을 연결해보세요. 193 00:20:54,300 --> 00:20:59,651 보증이 있다는 사실과 모든 위험이 없어졌다는 생각은 다릅니다. 194 00:20:59,651 --> 00:21:05,992 실제 계약과 보증 범위를 확인하고 자금표의 미확정 칸을 관리해야 합니다. 195 00:21:05,992 --> 00:21:12,620 가상 계산에서는 대출을 중복해서 더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부족액이 드러났습니다. 196 00:21:12,620 --> 00:21:21,500 계약 전 판단과 이후의 갱신을 이어가면 입주 시점에 뜻밖의 현금 부족을 만날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