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류 걱정이 있을 때, 생계비계좌와 생활비 보호 기준일: 2026-09-28.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 별도 표시한 금액·문서·인물은 교육용 가상 사례입니다. ## 1. 생활을 이어 갈 돈 통장에서 돈을 꺼낼 수 없으면 월세와 식비부터 걱정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숨겨 놓을 계좌가 아니라 법이 정한 생활비 보호를 정확히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생계비계좌의 입금 규칙을 읽고, 이미 압류된 일반 통장의 자료를 정리하겠습니다. 계좌를 만들었다고 빚이 없어지거나 다른 재산의 집행이 모두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설명의 기준일은 2026년 9월 28일입니다. 가상 금액으로 연습하되 실제 사건에서는 받은 결정문과 현재 거래내역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화면: 생활비 보호와 채무 해결을 함께 구분합니다 근거: S1,EDU ## 2. 출금이 안 되는 이유 출금이 안 된다는 사실만으로 법원 압류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금융사기 의심 거래에 대한 지급정지나 본인확인 문제처럼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금융회사에 어떤 사유로 어떤 거래가 제한됐는지 묻습니다. 법원 결정이 관련됐다면 사건번호와 결정 내용을 확인합니다. 상담을 준비하면서 제한 사유와 적용 계좌, 안내받은 담당 부서를 추가합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설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답변 날짜를 남기세요. 원인을 모른 채 계좌부터 해지하면 원래 문제와 새로운 불편이 겹칠 수 있습니다. 화면: 제한 원인부터 확인해야 다음 행동이 정해집니다 근거: S2,S3,EDU ## 3. 계좌마다 다른 보호 압류방지통장이라는 말이 모두 같은 상품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특정 복지급여만 받는 전용 통장이 있고, 정해진 한도 안에서 여러 종류의 돈을 받을 수 있는 생계비계좌가 있습니다. 일반 급여통장은 월급을 받는 용도로 쓰더라도 그것만으로 생계비계좌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통장의 정확한 상품명을 확인하고 어떤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읽어 보세요. 복지급여 전용 계좌를 이미 쓰는 사람은 새 계좌가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지급 경로를 바꾸지 않습니다. 지급기관과 은행에 각 계좌의 입금 대상과 보호 근거를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통장 이름과 법적 성격을 구분합니다 근거: S1,S2 ## 4. 오늘 만드는 기록표 실습지는 3개 부분으로 나뉩니다. 계좌 현황에는 금융회사와 상품의 종류를 적습니다. 월 입금표에는 들어온 돈과 나간 돈을 날짜순으로 기록합니다. 상담 준비표에는 압류 결정이나 거래 제한의 원인, 아직 받지 못한 자료를 적습니다. 가족이 돕더라도 실제 비밀번호와 인증번호는 기록하지 않습니다. 계산 결과와 법률 판단을 같은 칸에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금 잔액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어도, 특정 사건에서 그 돈을 언제 찾을 수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화면: 계산과 사건 자료를 다른 표에 적습니다 근거: EDU ## 5. 1인 1계좌의 의미 생계비계좌는 2026년 2월 1일부터 도입됐습니다. 모든 금융기관을 통틀어 개인별로 1개를 개설하는 구조입니다. A은행에 만들고 B은행에도 추가로 만들어 보호 한도를 늘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개설 전에는 다른 기관의 생계비계좌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지훈이 예전에 만든 통장의 성격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없다고 답하기 전에 금융회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 명의의 계좌를 자신의 생활비 통장처럼 사용하는 것을 이 제도의 이용 방법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화면: 은행마다 따로 1개씩 만드는 제도가 아닙니다 근거: S1,S2 ## 6. 개설 전에 묻는 질문 법무부는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다양한 취급기관을 안내합니다. 다만 어느 앱에서 언제 신청할 수 있는지, 본인확인 서류가 무엇인지는 실제 금융회사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상품이라도 연령이나 신분확인 상황에 따라 지점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품 화면의 금리만 보지 말고 입금 제한과 해지 조건까지 펼쳐 읽으세요. 오늘 소개하는 특정 은행의 운영 예시를 다른 금융회사에도 똑같이 적용하기보다, 본인이 사용할 계좌의 설명서에서 다시 찾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화면: 내가 이용할 금융회사의 조건을 확인합니다 근거: S2,EDU ## 7. 잔액과 입금 누계 생계비계좌를 사용할 때 가장 자주 혼동하는 것은 잔액과 입금 누계입니다. 기준 한도는 각각 250만원입니다. 잔액은 지금 계좌에 남은 돈이고, 입금 누계는 이번 달에 들어온 돈을 합한 금액입니다. 중간에 돈을 써서 잔액이 줄어도 이미 사용한 그달의 입금 한도가 되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통장에 50만원만 보인다고 곧바로 200만원을 더 넣을 수 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앞으로 설명하는 계산은 이자나 특수한 정정 거래를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입금·출금된 가상 생활비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화면: 잔액 한도와 입금 한도가 동시에 적용됩니다 근거: S1,S2,S4 ## 8. 한도는 사용 예산과 다릅니다 제도가 정한 한도와 각 가정에 필요한 생활비는 다른 개념입니다. 250만원이라는 숫자를 적정 소비액이나 정부가 매달 주는 지원금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자신의 돈을 계좌에 예치해 보호받는 구조입니다. 지훈의 가상 생활비 표에는 월세와 식비, 교통비의 지급일이 서로 다릅니다. 한도 안에서 돈이 들어오는 시점과 나가는 시점을 확인해야 자동납부가 실패하지 않습니다. 계좌의 기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생활비 부족이 해결되지는 않으므로, 필요하면 복지 지원과 채무조정 상담을 별도 항목에 함께 적습니다. 화면: 250만원이 생활비 권장액은 아닙니다 근거: EDU ## 9. 가상 거래를 시작합니다 가상 사례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이번 달 시작 시 계좌 잔액은 0원이고, 아직 입금된 돈도 없습니다. 생활비로 200만원이 들어왔습니다. 이후 월세와 필요한 지출로 150만원이 나갔습니다. 지금 잔액은 50만원입니다. 그러나 이번 달 누적 입금액은 여전히 200만원입니다. 출금은 잔액을 줄이는 거래이며, 과거에 입금됐다는 사실을 지우는 거래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표에 출금액을 마이너스 입금처럼 적지 말고, 입금 누계는 실제 들어온 금액만 더해 유지하세요. 화면: 출금 뒤에도 입금 누계는 유지됩니다 근거: S2,EDU ## 10. 추가 입금 가능액 앞 장면의 가상 계좌에서 잔액 한도까지의 여유는 200만원입니다. 월 누적 입금 한도까지의 여유는 50만원입니다. 이 경우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일반적인 입금액은 작은 쪽인 50만원입니다. 가족이 생활비 80만원을 보내려 한다면 전액이 들어올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먼저 처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송금하려는 금액만 줄여 적어서 입금이 완료됐다고 가정하지는 마세요. 송금인에게 부탁한 금액, 실제 실행된 금액, 실제 도착한 금액이 일치하는지도 거래내역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2개 한도 중 더 작은 여유를 봅니다 근거: S2,EDU ## 11. 다음 달에도 잔액은 남습니다 다른 가상 사례입니다. 전달 마지막 날 계좌에 120만원이 남았습니다. 다음 달이 시작되면 그달 입금 누계는 새로 계산하지만 기존 잔액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달 첫 입금을 앞둔 잔액 여유는 130만원입니다. 월 입금 한도가 새로 생겼다고 250만원을 곧바로 더 받을 수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급하게 돈을 빼서 누군가에게 맡기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지출과 실제 수령 일정을 정리하고, 입금 제한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면 금융회사와 지급처에 가능한 처리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화면: 달이 바뀌어도 잔액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근거: S2,EDU ## 12. 이자와 환급을 구분하기 생계비계좌에서 발생한 이자는 일반적인 외부 입금과 다르게 취급되는 예외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구매를 취소해 되돌아오는 돈이나 다른 계좌에서 옮기는 돈까지 모두 같은 예외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실제 은행 안내에는 카드 결제 취소 대금 등이 입금 제한 때문에 다시 들어오지 못해 별도 처리가 필요할 수 있다는 주의가 있습니다. 가상 사례에서 지훈은 환급 예정액을 이미 쓸 수 있는 잔액에 더하지 않습니다. 환급 요청, 사업자의 처리, 실제 입금 완료를 다른 상태로 기록해야 예정된 돈을 중복해서 쓰지 않습니다. 화면: 입금의 이름에 따라 임의로 예외를 만들지 않습니다 근거: S2 ## 13. 큰 급여를 받을 때 급여가 한도를 넘거나 상여금과 월급이 함께 지급된다면, 지급일 당일에 처음 확인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입금될 금액과 현재 잔여 한도를 미리 대조하세요. 필요한 경우 급여 담당 부서와 은행에 본인에게 가능한 지급 경로를 문의합니다.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나눠 지급해 줄 것이라고 수업에서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입금이 실패했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카드대금이 빠져나가기를 기다리면 연체 문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급여명세서상 지급과 실제 계좌 입금이 같은 상태인지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화면: 급여라는 이유로 입금 제한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근거: S2,EDU ## 14. 분리송금 보도 읽기 생계비계좌의 한도 초과분을 다른 관리계좌로 나눠 보내는 분리송금 제도에 관한 보도를 볼 수 있습니다. 법무부가 2026년 7월에 발표한 자료는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입니다. 그 제목만으로 자신의 계좌에서 기능이 이미 작동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법령이 공포되어 언제 시행되는지와 금융회사에서 실제 어떻게 처리하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강의의 가상 입금 계산은 자동 분리송금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기능이 도입되더라도 일반 관리계좌로 넘어간 금액에 생계비계좌와 똑같은 보호가 생긴다고 추정하지 마세요. 금액이 들어간 계좌의 법적 성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입법예고와 실제 작동을 구분합니다 근거: S5 ## 15. 자동납부를 연결하기 생계비계좌를 일상 지출에 쓰려면 자동납부 목록을 점검해야 합니다. 연결이 가능한지와 해당 날짜에 잔액이 충분한지는 별개입니다. 결제 계좌 변경을 신청했더라도 이번 달부터 적용됐는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이전 계좌에서 계속 출금되는 항목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결제가 취소됐을 때 환급이 어디로 오는지도 살펴보세요. 큰돈을 미리 넣어 두고 장기간 모든 납부를 처리하는 통장과는 입금 한도 구조가 다르므로, 상품 기능과 자신의 지급 일정을 맞추는 점검이 필요합니다. 화면: 납부 기능과 충분한 잔액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근거: S2,EDU ## 16. 해지와 이동은 신중하게 다른 금융회사로 옮기고 싶더라도 기존 계좌부터 급히 없애지 않습니다. 해지한 달에 곧바로 새 생계비계좌를 만들 수 있는지, 남은 돈은 어느 본인 계좌로 받는지, 자동납부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한 은행의 공개 안내에는 해지한 달의 전 금융기관 재가입 제한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이용할 금융회사의 최신 설명서에서 실제 적용을 확인하세요. 편리한 지점을 고르는 것뿐 아니라 계좌를 쓸 수 없는 기간과 지급 일정까지 비교한 뒤 이동 여부를 결정합니다. 화면: 해지 전에 연결된 거래부터 점검합니다 근거: S2,EDU ## 17. 일반예금의 보호 범위 생계비계좌가 아닌 일반예금에도 일정한 생활비 보호 규정이 있습니다. 다만 은행이나 계좌마다 250만원씩 별도로 보호된다고 합산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생계비계좌 예금과 법에서 압류하지 못하게 한 생활비 현금 등을 고려해 일반예금의 보호 범위를 계산하는 구조입니다. 지훈은 금융회사별 계좌와 잔액을 정리하되 사용하지 않는 계좌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보호 범위 계산과 실제 인출 절차는 구분하고, 다른 법률의 전용계좌나 과거 압류 사건이 섞이면 어떤 규정이 적용되는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각 통장에 보호 한도가 따로 붙는 것은 아닙니다 근거: S1,S3,S4 ## 18. 합산 계산의 가상 예시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가상 계산입니다. 생계비계좌 예금이 150만원이고, 별도로 압류가 금지된 생활비 현금이 30만원이라고 가정합니다. 합계는 180만원입니다. 기준액 250만원에서 이를 빼면 일반예금에 남는 보호 범위는 70만원입니다. 이것은 일반예금이 실제로 그만큼 있고 다른 적용 문제가 없다는 단순한 가정의 계산입니다. 어느 은행에서 즉시 70만원을 인출할 수 있다는 승인이나 판정은 아닙니다. 실제 상담에서는 어떤 현금이 이미 보호되는지, 계좌 금액을 언제 기준으로 판단하는지까지 자료와 사건 내용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화면: 같은 생계비를 중복 계산하지 않습니다 근거: S4,EDU ## 19. 월급과 예금은 다른 채권 회사에 아직 받지 못한 월급을 청구하는 권리와, 입금된 돈을 은행에서 찾는 권리는 구별됩니다. 급여채권에는 별도의 압류금지 범위가 정해져 있지만 그 숫자를 모든 통장 잔액에 그대로 대입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계좌에 급여가 들어온 뒤 압류 문제가 생겼다면 입금된 돈의 성격을 보여 줄 자료가 중요합니다. 급여명세서와 계좌 입금액이 연결되는지, 지급자가 누구인지, 여러 돈이 섞여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세요. 회사가 발급한 자료와 실제 거래를 함께 준비해 해당 금원의 보호와 필요한 신청을 검토받습니다. 화면: 급여가 통장에 들어온 뒤의 문제를 따로 봅니다 근거: S3,S6 ## 20. 적용 시점을 확인하기 보호 금액이 바뀌었다고 모든 과거 압류가 자동으로 새 기준에 맞게 정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무부는 2026년 2월 1일 이후 최초로 접수되는 압류명령 신청사건부터 상향된 압류금지 금액을 적용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자신의 사건에서는 신청 접수 시점과 적용 규정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습지에는 모르는 날짜를 추측해서 채우지 않고 확인 항목으로 남깁니다. 과거 사건과 새로운 압류가 함께 있으면 사건별로 나누세요. 예전 자료의 금액을 현재 안내처럼 쓰는 것도, 현재 숫자를 과거 사건에 그대로 쓰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화면: 새 한도를 모든 과거 사건에 소급하지 않습니다 근거: S1,S4 ## 21. 이미 묶인 돈은 별도 문제 생계비계좌를 새로 만들었다고 이미 압류된 일반계좌의 돈이 자동으로 옮겨지지는 않습니다. 어느 법원의 어떤 결정으로 제한됐는지, 압류와 추심의 진행 상태는 어떤지부터 파악합니다. 보호되는 급여 등이 계좌로 들어온 경우에 관한 규정과, 생활형편을 고려해 범위를 조정하는 규정도 구별해야 합니다. 지훈은 은행에 생계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동시에 결정문과 자료 발급 방법을 요청합니다. 은행 상담만으로 모든 법원 결정이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건에 맞는 절차와 긴급성을 법률상담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하세요. 화면: 새 계좌 개설이 기존 압류를 풀지는 않습니다 근거: S3,EDU ## 22. 돈의 성격을 증명하기 보호되는 돈이라고 주장하려면 어떤 자료가 그 설명을 뒷받침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급여라면 급여명세서와 회사의 입금내역을 연결하고, 지원금이라면 지급 결정과 실제 수령내역을 맞춥니다. 금액이 다른 이유가 공제인지 분할 지급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지원금을 같은 이름으로 묶거나 현금으로 받은 돈을 계좌 입금으로 바꾸어 적지 않습니다. 원본은 보관하고 제출용 사본을 따로 만드세요. 자료가 부족하다면 어떤 기관에서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 질문하는 것까지가 이번 실습의 목표입니다. 화면: 이름표보다 자료의 연결이 중요합니다 근거: S3,EDU ## 23. 모든 계좌를 함께 보는 이유 대법원은 일반예금의 생활비 보호를 다툰 사건에서, 보호 범위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예금주가 증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제가 된 계좌만이 아니라 다른 계좌의 관련 자료도 중요했습니다. 오래된 사건의 법정 금액을 오늘 기준으로 가져오는 것은 아니며, 여기서 배우는 것은 자료의 범위입니다. 현재 앱 화면은 지금 잔액을 보여 주지만 압류 당시 전체 예금 상태까지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계좌 목록과 잔액증명, 입출금내역이 서로 어떤 내용을 보여 주는지 구분하면 불필요한 자료를 반복 제출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면: 현재 화면 1장만으로 과거 잔액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근거: S7,EDU ## 24. 필요한 절차는 사건에 맞게 일반예금의 보호를 주장할 때 항상 같은 서류와 같은 절차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법원은 특정 예금반환 소송에서 사전에 압류범위 변경 결정을 반드시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렇다고 은행에 말하면 누구나 즉시 지급받는다는 뜻도 아닙니다. 자신의 사건에 맞는 증명과 절차가 필요합니다. 상담에서는 법원 신청이 필요한지, 금융회사에 추가로 제시할 자료가 무엇인지, 이미 추심이 진행됐는지 묻습니다. 신청 결과와 처리 날짜를 스스로 정하지 않고, 가능한 경로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을 나누어 기록합니다. 화면: 법률상담에서 가능한 경로를 구체화합니다 근거: S3,S7,EDU ## 25. 압류금지와 지급정지 압류금지라는 말은 어떤 사유로도 계좌 거래를 막을 수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확인한 은행의 안내는 생계비계좌가 사기이용계좌 등으로 사용되는 경우 지급정지나 이체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낯선 돈이 들어오고 상대가 다른 계좌로 다시 보내 달라고 하면 직접 처리하기 전에 은행의 공식 창구에 문의하세요. 생활비 보호 기능을 내세워 계좌를 빌려 달라는 요구도 거절합니다. 이미 제한이 생겼다면 그 원인이 민사 압류인지 사기 관련 조치인지 나누어야 필요한 자료와 담당 기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화면: 생계비계좌도 모든 제한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근거: S2 ## 26. 세금 체납은 근거가 다릅니다 돈을 찾지 못하는 원인이 세금 체납에 따른 행정청의 조치라면, 민사집행에 관한 설명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받은 문서의 발급기관과 처분 근거를 읽고 그 기관에 적용 법령과 보호 범위를 확인합니다. 지훈의 가상 준비표에는 법원 사건번호 칸과 행정청 문서번호 칸을 구분해 놓았습니다. 다른 종류의 제한이 동시에 있으면 어느 1건이 해결돼도 나머지가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에서 보낸 문서인지 확인하는 일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잘못된 신청을 하고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 출발점입니다. 화면: 처분의 근거와 기관을 문서에서 확인합니다 근거: EDU ## 27. 가족이 도울 때 가족은 서류를 날짜순으로 정리하고 상담 질문을 적는 일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좌 비밀번호를 가져가거나 본인 의사와 다르게 돈을 옮기는 방식으로 대신 관리해서는 안 됩니다. 대리 상담이나 서류 발급에 필요한 권한과 서류도 기관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지훈의 가족은 월세와 치료비의 날짜를 함께 적고, 어떤 지출이 급한지 설명을 돕습니다. 채무 문제로 힘든 사람에게 기억이 틀렸다고 다그치기보다 확인된 기록을 함께 찾아보세요. 도움의 목표는 당사자가 자신의 생활과 다음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화면: 도움과 계좌 지배를 구별합니다 근거: EDU ## 28. 채무 해결은 따로 이어집니다 생활비를 쓸 수 있게 됐다면 그다음에는 소득과 필수 지출을 기준으로 채무 문제를 살펴야 합니다. 생계비계좌에 돈이 있다고 해서 상환 능력이 충분하다는 뜻도 아니고, 보호되니 아무 대응도 필요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과도한 상환 약속을 해 생활이 다시 무너지지 않도록 상담 자료를 준비합니다. 구체적인 금융회사 채무조정 요청은 기존 강의 71편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과제는 보호 계좌의 구조와 기존 집행 자료를 정리하는 것이며, 개별 채무조정 승인이나 감면을 예측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 생활비 보호가 상환 계획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9. 사례를 다시 계산하기 마지막 계산입니다. 가상 계좌의 이번 달 누적 입금액은 180만원이고 현재 잔액은 90만원입니다. 이자나 특수 거래는 없습니다. 잔액 한도까지 여유는 160만원이지만 월 누적 입금 한도까지 여유는 70만원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추가 입금 가능액은 70만원입니다. 지훈이 받을 예정인 돈이 100만원이라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설명해 보세요. 답은 통장에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이번 달 입금 여유보다 예정액이 30만원 많다는 것입니다. 실제 송금을 실행하기 전에는 금융회사에 표시되는 잔여 한도와 처리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잔액만 보고 송금액을 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30. 기록표의 빈칸 찾기 작성한 표를 보고 스스로 질문해 보겠습니다. 계좌 종류를 정확히 적었는지, 입금 누계를 잔액과 혼동하지 않았는지, 압류 사건의 접수 시점을 알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모르는 내용이 남아 있어도 실습에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무엇을 어디에 물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면 중요한 진전입니다. 서류를 요청했다는 사실과 실제로 받았다는 사실도 나누어 표시하세요. 상담을 마치면 새로운 답변과 다음 확인일을 덧붙이되, 처음 기록한 사실을 지워 시간선이 달라지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화면: 빈칸을 추정값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근거: EDU ## 31. 오해 3개 점검하기 지금 잔액을 모두 쓰면 그달 입금 한도가 새로 생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새 생계비계좌를 만들면 과거의 일반계좌 압류가 자동 해제될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은행을 바꿔 계좌를 여러 개 만들면 생활비 보호 한도가 계속 늘어날까요? 제도는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입니다. 이번에는 본인이 설명하는 역할을 해 보세요. 가족에게 잔액과 입금 누계가 왜 다른지, 기존 압류는 왜 별도 확인이 필요한지 짧게 말해 봅니다. 숫자를 외우는 것보다 어떤 자료를 보아야 판단이 가능한지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목표입니다. 화면: 계좌의 기능을 과장하지 않습니다 근거: S1,S2,S3 ## 32. 다음 행동을 정합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먼저 사용할 계좌의 정확한 종류와 입금 제한을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생활비의 수령일과 납부일을 맞춰 봅니다. 이미 거래가 제한된 계좌가 있다면 원인 문서와 돈의 성격을 보여 주는 자료를 준비합니다. 제도 변경 안내를 보았다면 발표 날짜와 시행 날짜, 실제 금융회사 적용도 나누어 확인합니다. 생활비 보호는 일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수단입니다. 그 기능을 정확하게 사용하면서 채무와 집행 문제를 필요한 상담으로 이어 가는 것이 오늘 강의의 마지막 과제입니다. 화면: 보호 제도를 생활에 맞게 정확히 사용합니다 근거: 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