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0,050 --> 00:00:05,794 집값에서 받을 대출을 빼면 필요한 현금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2 00:00:05,794 --> 00:00:12,552 하지만 계약금은 대출이 실행되기 전에 필요하고, 세금과 이사비도 따로 나갑니다. 3 00:00:12,552 --> 00:00:18,268 기존 집의 보증금이 늦게 돌아오면 잔금일의 자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4 00:00:18,268 --> 00:00:25,846 오늘은 집값 전망이나 매수 시점을 예측하는 대신 거래를 감당할 수 있는 자금계획을 만듭니다. 5 00:00:25,846 --> 00:00:32,266 총비용과 날짜별 현금, 대출의 실제 실행 조건을 연결하는 수업입니다. 6 00:00:32,266 --> 00:00:39,154 강의의 가격과 금액은 가상의 계산이며 실제 대출 한도나 세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7 00:00:39,154 --> 00:00:44,258 내 계약과 해당 시점의 공식 안내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8 00:00:44,378 --> 00:00:53,599 구입 계획에는 매매대금뿐 아니라 취득 관련 세금과 등기 비용, 중개보수, 이사와 수리 등 필요한 비용을 적습니다. 9 00:00:53,599 --> 00:00:59,250 어떤 항목이 실제로 발생하는지 견적과 공식 안내로 확인합니다. 10 00:00:59,250 --> 00:01:03,638 별도로 이사 후에도 남겨 둘 생활자금이 필요합니다. 11 00:01:03,638 --> 00:01:10,773 남겨 둘 돈은 거래 비용과 성격이 다르지만 자금 조달 계획에는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12 00:01:10,773 --> 00:01:17,792 보유한 현금을 모두 잔금에 쓰면 거래를 마친 뒤 필수 지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13 00:01:17,792 --> 00:01:22,661 처음에는 예상액을 적고 근거가 확인되면 갱신합니다. 14 00:01:22,661 --> 00:01:29,042 확정된 금액과 아직 알아봐야 할 비용을 같은 확실성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15 00:01:29,162 --> 00:01:36,495 가상으로 집값이 3억 원이고 거래와 이사 등에 쓸 부대비용을 1,500만 원으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16 00:01:36,495 --> 00:01:40,115 총 지출은 3억 1,500만 원입니다. 17 00:01:40,115 --> 00:01:48,148 여기서 부대비용은 계산 연습을 위해 묶은 금액이며 집값에 일정 비율을 적용한 실제 세금이 아닙니다. 18 00:01:48,148 --> 00:01:53,474 각자의 주택과 거래에 따라 필요한 항목과 금액은 달라집니다. 19 00:01:53,474 --> 00:01:59,646 여기에 거래 뒤 보유할 생활자금을 따로 더해 조달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20 00:01:59,646 --> 00:02:04,620 총액이 맞아도 언제 돈이 필요한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21 00:02:04,620 --> 00:02:09,346 다음에는 계약금과 잔금의 날짜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22 00:02:09,458 --> 00:02:15,632 집을 살 수 있는 돈을 마련했다고 해서 유지할 수 있는지는 별도의 질문입니다. 23 00:02:15,632 --> 00:02:22,207 대출 원리금과 관리비, 보유 관련 세금과 수리비 등 앞으로의 부담을 확인합니다. 24 00:02:22,207 --> 00:02:27,221 지금의 임차 비용과 비교할 때에는 포함 항목을 맞춰야 합니다. 25 00:02:27,221 --> 00:02:32,507 월 상환액만 보고 주거비가 줄었다고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26 00:02:32,507 --> 00:02:39,382 소득이 줄거나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생겨도 필요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도 점검합니다. 27 00:02:39,382 --> 00:02:45,346 거래에 사용할 자금과 이후 매달의 가계 예산을 나누어 만들어 보세요. 28 00:02:45,346 --> 00:02:50,762 집은 자산이면서 계속 비용이 들어갈 수 있는 생활 공간입니다. 29 00:02:50,882 --> 00:02:56,184 매매대금은 계약에 따라 여러 시점에 나누어 지급될 수 있습니다. 30 00:02:56,184 --> 00:03:04,243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의 비율이나 날짜를 관행만으로 확정하지 말고 실제 계약서로 확인합니다. 31 00:03:04,243 --> 00:03:10,858 어떤 돈을 언제 지급해야 하고, 그때 사용할 자금이 확보되어 있는지 연결합니다. 32 00:03:10,858 --> 00:03:17,121 아직 대출 상담 중인데 잔금 자금이 확정되었다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33 00:03:17,121 --> 00:03:23,566 계약을 이행하지 못했을 때의 효과와 대출 관련 특약은 개별 검토가 필요합니다. 34 00:03:23,566 --> 00:03:29,426 단순한 메모나 구두 설명만으로 보호받을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35 00:03:29,426 --> 00:03:33,827 중요한 조건은 계약 전에 이해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36 00:03:33,938 --> 00:03:42,885 3억 원짜리 가상 거래에서 계약금 3,000만 원, 중도금 6,000만 원, 잔금 2억 1,000만 원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37 00:03:42,885 --> 00:03:45,424 합계는 3억 원입니다. 38 00:03:45,424 --> 00:03:50,516 이 비율은 실제 거래의 표준이나 의무 비율이 아닙니다. 39 00:03:50,516 --> 00:03:58,979 만약 대출이 잔금일에만 실행된다면 계약금과 중도금 합계 9,000만 원은 그 전에 별도로 마련해야 합니다. 40 00:03:58,979 --> 00:04:05,203 총 대출 한도가 충분하다는 말만으로 앞선 지급을 해결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41 00:04:05,203 --> 00:04:12,221 각 지급 단계 옆에 사용할 자금과 사용 가능일을 적으면 부족한 시점을 찾기 쉽습니다. 42 00:04:12,338 --> 00:04:18,460 계약을 맺기 전에는 내가 예상한 자금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도 생각해야 합니다. 43 00:04:18,460 --> 00:04:24,801 대출이 줄거나 실행이 늦어졌을 때 계약상 책임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합니다. 44 00:04:24,801 --> 00:04:33,486 대출 불승인에 관한 특약이 있다는 말만 듣지 말고 어떤 사유와 증빙, 통지와 처리 조건을 정했는지 읽습니다. 45 00:04:33,486 --> 00:04:40,830 이 강의는 특정 특약 문구를 쓰면 언제나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46 00:04:40,830 --> 00:04:45,791 계약의 전체 내용과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47 00:04:45,791 --> 00:04:54,476 이해하기 어려운 조건은 공인중개사와 관련 전문가에게 구체적으로 설명을 요청하고 서명 전에 정리합니다. 48 00:04:54,578 --> 00:05:01,702 잔금일과 기존 보증금 반환일이 같아도 하루 안의 순서가 어긋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49 00:05:01,702 --> 00:05:08,278 먼저 받을 돈을 오후에 받는데 오전에 지급해야 한다면 시간 차이가 생깁니다. 50 00:05:08,278 --> 00:05:15,531 이체 한도와 본인확인, 필요한 서류, 은행과 관련 기관의 업무시간도 확인합니다. 51 00:05:15,531 --> 00:05:20,960 큰 금액을 이체할 때에는 미리 금융회사에 절차를 문의합니다. 52 00:05:20,960 --> 00:05:28,460 거래 상대가 갑자기 다른 계좌로 보내라고 하면 기존 연락 경로를 통해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53 00:05:28,460 --> 00:05:36,299 날짜뿐 아니라 지급 순서와 담당자, 확인할 자료를 적으면 마지막 날의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54 00:05:36,410 --> 00:05:40,618 자기자금은 자산 목록 전체와 같지 않습니다. 55 00:05:40,618 --> 00:05:48,339 지금 쓸 수 있는 현금과 만기에 받을 돈, 매도할 자산, 회수할 보증금을 나누어 봅니다. 56 00:05:48,339 --> 00:05:54,290 자산을 팔아야 마련되는 돈은 가격과 처리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57 00:05:54,290 --> 00:05:59,420 예금도 중도해지 조건과 이체 가능 시점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58 00:05:59,420 --> 00:06:04,954 아직 받지 못한 돈은 예정으로 표시하고 확정 현금과 구분합니다. 59 00:06:04,954 --> 00:06:10,501 같은 자금을 계약금과 잔금에 중복 배정하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60 00:06:10,501 --> 00:06:18,105 자금표의 각 항목에는 금액, 사용 가능일, 확인 자료, 불확실한 조건을 적습니다. 61 00:06:18,218 --> 00:06:26,085 투자자산의 평가액이 충분하더라도 매도와 정산을 거쳐 실제 인출할 수 있는 시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62 00:06:26,085 --> 00:06:31,501 상품과 시장, 거래일과 결제 일정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63 00:06:31,501 --> 00:06:39,066 가격이 변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현재 평가액을 잔금일까지 고정된 현금으로 놓지 않습니다. 64 00:06:39,066 --> 00:06:47,686 주거자금을 만들기 위해 투자자산을 매도할지 결정할 때에는 비용과 세금, 손실 가능성도 함께 봅니다. 65 00:06:47,686 --> 00:06:52,673 정산이 늦어져도 다른 자금으로 메울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66 00:06:52,673 --> 00:07:00,342 중요한 지급일에 필요한 돈을 불확실한 가격과 시점에만 맡기지 않는 것이 자금계획의 기본입니다. 67 00:07:00,458 --> 00:07:07,296 부모나 다른 가족의 자금이 포함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성격으로 제공하는지 확인합니다. 68 00:07:07,296 --> 00:07:13,624 증여인지 대여인지에 따라 약정과 기록, 세무 검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69 00:07:13,624 --> 00:07:20,590 가족이 도와주겠다고 말했다는 사실만으로 필요한 날짜의 현금이 확보된 것은 아닙니다. 70 00:07:20,590 --> 00:07:26,163 지원하는 가족도 자신의 자금 일정과 의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71 00:07:26,163 --> 00:07:32,973 금액과 시점, 조건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법률·세무 상담을 받습니다. 72 00:07:32,973 --> 00:07:40,017 실제 자금 출처와 다른 자료를 만들거나 대여로 꾸며 맞추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73 00:07:40,017 --> 00:07:44,353 조달 계획과 실제 거래가 일치하도록 기록합니다. 74 00:07:44,474 --> 00:07:53,213 가상으로 지금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 1억 2,000만 원이고 거래 뒤 남겨 둘 자금을 2,000만 원으로 정했다고 해 보겠습니다. 75 00:07:53,213 --> 00:07:57,393 주거 거래에 투입할 금액은 1억 원으로 계획합니다. 76 00:07:57,393 --> 00:08:02,445 이 예제의 보유액은 모든 가구에 맞는 권장 금액이 아닙니다. 77 00:08:02,445 --> 00:08:08,356 실제 필수 지출과 소득 안정성, 예정 비용에 따라 정해야 합니다. 78 00:08:08,356 --> 00:08:15,687 부대비용까지 같은 현금에서 낼 예정이라면 그만큼 매매대금에 쓸 수 있는 금액은 줄어듭니다. 79 00:08:15,687 --> 00:08:22,028 통장 잔액이 아니라 용도별로 배정한 금액을 기준으로 부족분을 계산합니다. 80 00:08:22,154 --> 00:08:27,859 대출 상담에서 들은 예상 한도와 실제 심사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81 00:08:27,859 --> 00:08:35,568 소득과 기존 부채, 주택과 담보 조건, 상품과 신청 시점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82 00:08:35,568 --> 00:08:40,893 승인 이후에도 약정과 실행에 필요한 절차가 남을 수 있습니다. 83 00:08:40,893 --> 00:08:49,734 한국주택금융공사 안내도 상품별 심사와 실행 관련 조건을 구분하므로 내가 이용할 상품의 안내를 따로 봅니다. 84 00:08:49,734 --> 00:08:56,062 계산기나 상담 결과만으로 계약의 모든 자금이 확정되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85 00:08:56,062 --> 00:09:05,398 금융회사에 확인할 때에는 가능한 최대 금액뿐 아니라 실제 실행일과 필요한 서류, 변동될 수 있는 조건을 묻습니다. 86 00:09:05,522 --> 00:09:12,555 대출 조건표에는 한도, 적용 금리, 상환방식과 기간, 실행일을 적습니다. 87 00:09:12,555 --> 00:09:16,475 관련 비용과 중도상환 조건도 확인합니다. 88 00:09:16,475 --> 00:09:22,881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적정 금액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89 00:09:22,881 --> 00:09:29,443 월 소득에서 원리금을 내고도 필요한 생활비와 예상 비용이 가능한지 계산합니다. 90 00:09:29,443 --> 00:09:35,667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등 조건이 다르면 향후 부담의 불확실성도 달라집니다. 91 00:09:35,667 --> 00:09:41,084 여기서는 특정 상품이 언제나 유리하다고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92 00:09:41,084 --> 00:09:47,725 비교할 때 같은 금액과 기간을 놓고 실제 현금흐름과 위험을 함께 봅니다. 93 00:09:47,834 --> 00:09:56,169 다른 사람이 집값의 일정 비율을 대출받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나에게도 같은 한도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94 00:09:56,169 --> 00:10:04,112 지역과 주택 수, 소득과 기존 부채, 상품과 적용 시점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95 00:10:04,112 --> 00:10:10,518 제도 변경이나 예외도 있으므로 오래된 게시물의 숫자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96 00:10:10,518 --> 00:10:17,810 금융회사에 본인의 사실관계를 기준으로 확인하고 어떤 조건에서 나온 결과인지 기록합니다. 97 00:10:17,810 --> 00:10:23,748 여러 기관의 설명이 다르면 적용 상품과 기준이 같은지부터 비교합니다. 98 00:10:23,748 --> 00:10:30,714 숫자가 큰 쪽만 골라 자금계획을 맞추기보다 실행 가능성이 확인된 조건을 사용합니다. 99 00:10:30,842 --> 00:10:38,513 가상으로 필요한 대출은 2억 원인데 확인한 한도가 1억 8,000만 원이라면 부족액은 2,000만 원입니다. 100 00:10:38,513 --> 00:10:44,125 이 차이를 다른 신용대출로 바로 메우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01 00:10:44,125 --> 00:10:51,990 추가 차입이 기존 심사나 상환 부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해당 금융회사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102 00:10:51,990 --> 00:10:59,464 자기자금과 거래 규모를 조정할 수 있는지, 계약 전에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하는지 검토합니다. 103 00:10:59,464 --> 00:11:05,206 이미 계약한 경우에는 책임과 선택지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104 00:11:05,206 --> 00:11:11,782 부족액을 숫자상으로만 채우는 것보다 전체 조달이 실제로 가능한지가 중요합니다. 105 00:11:11,906 --> 00:11:19,564 현재 임차주택의 보증금을 새 집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면 실제로 손에 남을 금액을 확인합니다. 106 00:11:19,564 --> 00:11:26,882 기존 전세대출 상환이나 정산할 비용이 있다면 보증금 전액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107 00:11:26,882 --> 00:11:34,004 반환받는 날짜도 계약 종료일만으로 확정하지 말고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확인합니다. 108 00:11:34,004 --> 00:11:41,622 새 임차인이 구해지면 지급하겠다는 이야기 등 불확실한 조건이 있다면 예정 자금으로 표시합니다. 109 00:11:41,622 --> 00:11:46,726 반환 지연의 법률 문제는 별도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10 00:11:46,726 --> 00:11:53,718 기존 계약의 권리를 보전하면서 새 거래 자금과 연결하는 방법을 검토해야 합니다. 111 00:11:53,834 --> 00:12:01,102 가상으로 보증금 1억 원을 돌려받고 기존 관련 대출 6,000만 원을 상환한다고 해 보겠습니다. 112 00:12:01,102 --> 00:12:06,388 다른 정산 비용이 없다는 가정에서 남는 금액은 4,000만 원입니다. 113 00:12:06,388 --> 00:12:14,383 새 집 자금표에 보증금 1억 원을 그대로 넣고 대출 상환을 빠뜨리면 6,000만 원을 과대 계산하게 됩니다. 114 00:12:14,383 --> 00:12:21,701 실제로는 상환할 잔액과 이자, 필요한 비용과 처리 순서를 금융회사 자료로 확인합니다. 115 00:12:21,701 --> 00:12:31,336 반환받는 돈과 상환에 쓰는 돈, 최종 사용할 수 있는 돈을 나누어 적으면 같은 자금을 여러 번 세는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16 00:12:31,442 --> 00:12:38,072 기존 주택을 팔아 새 집을 살 때에도 매도 가격 전체가 사용 가능한 자금은 아닙니다. 117 00:12:38,072 --> 00:12:43,228 담보대출 상환과 거래 비용, 세금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118 00:12:43,228 --> 00:12:49,830 매도 계약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 예상 가격과 날짜의 불확실성도 큽니다. 119 00:12:49,830 --> 00:12:56,275 매도와 매수의 지급 순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별도의 달력으로 만듭니다. 120 00:12:56,275 --> 00:13:03,892 같은 날 거래가 이어지는 경우에는 각 관계자의 절차와 서류, 자금 이동을 사전에 확인합니다. 121 00:13:03,892 --> 00:13:09,283 어느 거래의 지연이 다른 거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살펴보세요. 122 00:13:09,283 --> 00:13:14,699 집값 차액뿐 아니라 정산 뒤 순현금과 시점이 핵심입니다. 123 00:13:14,810 --> 00:13:19,877 기존 집에서 받을 돈이 예정일보다 늦어진다고 가정해 봅니다. 124 00:13:19,877 --> 00:13:26,713 어느 지급을 먼저 못 하게 되는지, 다른 확정 자금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125 00:13:26,713 --> 00:13:33,510 단기 차입을 계획한다면 승인 가능성과 비용, 상환 재원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126 00:13:33,510 --> 00:13:38,367 말로만 빌릴 수 있을 것 같은 돈은 확정 자금이 아닙니다. 127 00:13:38,367 --> 00:13:45,724 거래 날짜를 조정할 수 있는지도 계약 상대와 검토하되 합의 없이 임의로 늦추지 않습니다. 128 00:13:45,724 --> 00:13:50,841 지연 가정은 거래가 반드시 실패한다는 예측이 아닙니다. 129 00:13:50,841 --> 00:13:55,997 여유가 없는 연결을 미리 찾아 계획을 보완하기 위한 점검입니다. 130 00:13:56,114 --> 00:14:03,890 취득 관련 세금은 주택과 거래 내용, 본인의 보유 상황과 적용 시점 등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131 00:14:03,890 --> 00:14:10,725 감면 안내를 보았다면 대상뿐 아니라 사후 요건과 추징 가능성까지 확인합니다. 132 00:14:10,725 --> 00:14:17,744 이 강의는 집값에 특정 세율을 곱한 금액을 모두의 실제 납부액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133 00:14:17,744 --> 00:14:24,840 지방세는 위택스와 관할 지방자치단체 등 공식 경로에서 본인의 조건으로 확인합니다. 134 00:14:24,840 --> 00:14:31,559 예상 계산은 예산에 도움을 주지만 최종 신고·납부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135 00:14:31,559 --> 00:14:39,007 세금에 사용할 돈과 납부 시점을 자금표에 따로 넣어 잔금 뒤 갑자기 부족하지 않도록 합니다. 136 00:14:39,122 --> 00:14:45,960 중개와 등기, 수리와 이사 비용을 알아볼 때에는 총액뿐 아니라 포함된 일을 확인합니다. 137 00:14:45,960 --> 00:14:51,624 같은 견적처럼 보여도 제공 범위와 별도 비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138 00:14:51,624 --> 00:14:58,226 세금과 수수료, 대행료를 구분하고 각각의 근거와 지급 시점을 확인합니다. 139 00:14:58,226 --> 00:15:04,306 수리 계약은 추가 공사가 생기는 조건과 변경 승인 방법도 중요합니다. 140 00:15:04,306 --> 00:15:10,817 처음 예상한 비용을 넘을 수 있으므로 확인되지 않은 금액은 미확정으로 표시합니다. 141 00:15:10,817 --> 00:15:15,999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확인 절차를 생략하지 않습니다. 142 00:15:15,999 --> 00:15:21,832 거래와 작업의 내용이 분명해야 예상치 못한 청구에 대응하기 쉽습니다. 143 00:15:21,938 --> 00:15:27,734 집을 구입하면 가구와 가전, 꾸미기 비용이 함께 늘어날 수 있습니다. 144 00:15:27,734 --> 00:15:32,305 모든 지출을 입주 시점에 해야 하는지 구분해 봅니다. 145 00:15:32,305 --> 00:15:38,190 안전과 기본 생활에 필요한 수리와 나중에 해도 되는 선택 지출을 나눕니다. 146 00:15:38,190 --> 00:15:44,701 대출 상환이 시작되는 시점에 카드 할부까지 겹치면 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147 00:15:44,701 --> 00:15:50,026 할부로 나눈 비용도 총액과 지급 기간을 자금표에 포함합니다. 148 00:15:50,026 --> 00:15:55,703 새 집에 맞는 생활을 준비하는 일과 예산을 넘어 소비하는 일을 구분하세요. 149 00:15:55,703 --> 00:16:01,836 거래를 완료하는 것뿐 아니라 입주 이후의 생활이 지속되는지가 중요합니다. 150 00:16:01,946 --> 00:16:10,828 앞서 만든 가상 총 지출 3억 1,500만 원에 비해 확정 조달 자금이 3억 원이라면 1,500만 원이 부족합니다. 151 00:16:10,828 --> 00:16:18,146 남겨 두기로 한 생활자금을 여기에 넣으면 숫자는 맞을 수 있지만 원래의 안전선은 사라집니다. 152 00:16:18,146 --> 00:16:23,979 따라서 부족분을 메운 뒤에도 계획의 가정이 유지되는지 다시 봐야 합니다. 153 00:16:23,979 --> 00:16:29,253 비용을 조정하거나 거래 규모를 줄일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154 00:16:29,253 --> 00:16:36,232 조달액에 아직 확정되지 않은 보증금이나 매도 자금이 섞여 있다면 별도로 표시합니다. 155 00:16:36,232 --> 00:16:42,104 총액표와 날짜별 표가 모두 맞아야 자금계획이 실제로 작동합니다. 156 00:16:42,218 --> 00:16:46,452 금리 변화의 영향을 단순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57 00:16:46,452 --> 00:16:56,217 대출잔액이 2억 원으로 1년 동안 변하지 않고 연 금리가 1%포인트 높아진다고 가정하면 연 이자 차이는 200만 원입니다. 158 00:16:56,217 --> 00:17:05,944 실제 대출은 상환으로 잔액이 줄거나 금리 적용 시점과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 숫자가 실제 월 상환 증가액은 아닙니다. 159 00:17:05,944 --> 00:17:10,632 원리금 상환표는 해당 상품 조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160 00:17:10,632 --> 00:17:17,428 이 연습은 금리 변화가 가계의 여유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도구입니다. 161 00:17:17,428 --> 00:17:22,428 현재 부담만 보고 미래의 변화를 0으로 놓지 않습니다. 162 00:17:22,538 --> 00:17:28,191 금리가 그대로여도 소득이 줄면 같은 상환액이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163 00:17:28,191 --> 00:17:34,923 이직과 휴직, 사업 수입 감소 같은 상황을 가정해 필수 지출이 가능한지 봅니다. 164 00:17:34,923 --> 00:17:40,587 금리 상승과 소득 감소가 동시에 생기는 경우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165 00:17:40,587 --> 00:17:48,478 이는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작업이 아니라 어느 정도 변화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과정입니다. 166 00:17:48,478 --> 00:17:54,636 부족해지는 시점이 너무 빠르다면 차입 규모와 거래 계획을 다시 조정합니다. 167 00:17:54,636 --> 00:18:01,290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월 상환 능력의 부족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168 00:18:01,290 --> 00:18:05,040 현금흐름은 실제 입금으로 유지됩니다. 169 00:18:05,162 --> 00:18:13,094 핵심 자금이 아직 확보되지 않았거나 거래 후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계획을 다시 볼 필요가 있습니다. 170 00:18:13,094 --> 00:18:18,406 급하게 계약해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서도 확인할 시간을 확보합니다. 171 00:18:18,406 --> 00:18:25,073 대출과 세금, 계약 조건 중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남아 있다면 질문을 정리합니다. 172 00:18:25,073 --> 00:18:30,307 계획을 줄이거나 시점을 바꾸는 것도 검토 가능한 선택입니다. 173 00:18:30,307 --> 00:18:36,675 이미 계약했다면 임의로 행동하기보다 권리와 책임을 개별 상담으로 확인합니다. 174 00:18:36,675 --> 00:18:42,365 이 강의는 매수를 권하거나 말리는 기준을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175 00:18:42,365 --> 00:18:48,927 본인의 자금과 계약이 연결되어 실제로 감당 가능한지를 확인하도록 돕습니다. 176 00:18:49,034 --> 00:18:56,836 잔금 준비표에는 지급할 항목과 금액, 날짜를 적고 그 돈을 어디에서 마련하는지 연결합니다. 177 00:18:56,836 --> 00:19:02,213 금융회사 실행 담당과 필요한 서류, 이체 한도도 확인합니다. 178 00:19:02,213 --> 00:19:09,075 확정된 사항과 예정 사항을 구분하고 미확정 항목에는 다음 확인일을 적습니다. 179 00:19:09,075 --> 00:19:15,976 기존 대출의 정산과 새 대출 실행이 함께 있다면 처리 순서를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180 00:19:15,976 --> 00:19:22,552 거래 계좌와 상대방 권한 등 중요한 정보는 적절한 공식 절차로 검증합니다. 181 00:19:22,552 --> 00:19:30,573 표를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거래가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빠뜨린 질문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182 00:19:30,698 --> 00:19:38,825 가상 계획에 보증금 1억 원과 대출 예상액을 모두 넣었는데 기존 대출 상환 6,000만 원이 빠져 있습니다. 183 00:19:38,825 --> 00:19:44,476 또 잔금일보다 뒤에 받을 돈을 미리 쓸 수 있는 것으로 표시했습니다. 184 00:19:44,476 --> 00:19:49,333 이런 오류는 총액이 맞아 보여도 거래를 막을 수 있습니다. 185 00:19:49,333 --> 00:19:55,440 기존 보증금의 순자금을 다시 계산하고 실제 사용 가능일을 옮겨야 합니다. 186 00:19:55,440 --> 00:20:01,195 예상 한도는 심사와 실행 조건을 확인할 때까지 예정으로 남깁니다. 187 00:20:01,195 --> 00:20:08,317 자금표를 검토할 때에는 숫자의 합계뿐 아니라 각 금액의 성격과 날짜를 질문하세요. 188 00:20:08,317 --> 00:20:13,591 계산 실수보다 가정의 누락이 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189 00:20:13,706 --> 00:20:20,648 금융회사나 세무·법률 전문가에게 확인한 답변은 날짜와 전제 조건을 함께 적습니다. 190 00:20:20,648 --> 00:20:30,114 어느 주택과 소득, 채무, 거래 시점을 기준으로 한 설명인지 기록해야 나중에 조건이 바뀌었을 때 알 수 있습니다. 191 00:20:30,114 --> 00:20:36,469 단순히 가능하다는 답을 들었다는 기억만 남기면 적용 범위를 놓치기 쉽습니다. 192 00:20:36,469 --> 00:20:40,648 예상 안내와 확정된 심사 결과도 구분합니다. 193 00:20:40,648 --> 00:20:47,862 담당자가 바뀌거나 추가 서류가 필요할 때에는 기존 문의와 달라진 사실을 함께 설명합니다. 194 00:20:47,862 --> 00:20:55,531 모든 상담을 계약상 보장으로 해석하지 말고 실제로 어떤 결정과 서류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195 00:20:55,531 --> 00:20:59,945 자금계획의 빈칸은 이런 확인 결과로 채워 갑니다. 196 00:21:00,050 --> 00:21:04,844 거래가 끝난 뒤에는 실제 지출을 예상과 대조합니다. 197 00:21:04,844 --> 00:21:11,810 남은 비용과 반환받을 금액, 새로 시작되는 대출 상환과 자동납부를 확인합니다. 198 00:21:11,810 --> 00:21:16,979 이전 집과 연결된 납부나 계약이 남아 있는지도 점검합니다. 199 00:21:16,979 --> 00:21:24,792 월 예산을 새 주거비에 맞게 조정하고 거래에 사용한 비상자금이 있다면 복구 계획을 세웁니다. 200 00:21:24,792 --> 00:21:32,487 예상보다 비용이 적게 들었다고 바로 추가 소비로 모두 쓰기보다 필요한 보유자금을 먼저 확인합니다. 201 00:21:32,487 --> 00:21:40,234 주택 구입은 잔금일에 끝나는 단발성 계산이 아니라 이후 생활의 자금 흐름을 바꾸는 선택입니다. 202 00:21:40,346 --> 00:21:46,546 오늘의 핵심은 집값과 대출의 차액을 넘어 실제 지급 일정을 보는 것입니다. 203 00:21:46,546 --> 00:21:52,887 부대비용과 남겨 둘 생활자금을 반영하고 자기자금의 사용 가능일을 확인합니다. 204 00:21:52,887 --> 00:21:57,900 대출은 예상 한도와 승인, 실제 실행을 구분합니다. 205 00:21:57,900 --> 00:22:03,629 기존 집의 돈은 채무와 비용을 정산한 뒤 남는 금액으로 계산합니다. 206 00:22:03,629 --> 00:22:08,616 마지막으로 반환 지연과 금리·소득 변화를 가정해 봅니다. 207 00:22:08,616 --> 00:22:14,840 실습지에 아직 확인하지 못한 항목을 남겨 두고 계약 전에 질문을 해결하세요. 208 00:22:14,840 --> 00:22:24,684 매수 여부의 판단은 본인의 상황에 달려 있으며, 좋은 자금계획은 그 결정을 현실적인 숫자와 날짜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