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랜서·부업 소득 관리

기준일: 2026-09-17.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 별도 표시한 금액·문서·인물은 교육용 가상 사례입니다.

## 1. 입금 알림 다음에 할 일

부업 대금이 입금되면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드나요? 이번 달 생활비에 보태거나 필요한 물건을 사고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금액에는 다음 작업의 비용과 앞으로 낼 세금을 준비할 돈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오늘은 프리랜서와 부업 소득을 관리하는 기본 구조를 배웁니다. 특정 업종의 세금을 대신 계산하는 강의는 아닙니다. 계약서, 정산서, 입금 내역, 지출 증빙을 연결해서 내가 확인할 질문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화면의 금액은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 사례이며, 실제 신고는 소득의 성격과 해당 연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입금액을 전부 생활비로 쓰기 전에 나눕니다.
근거: EDU

## 2. 이름보다 일하는 실질

계약서 제목에 프리랜서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모든 판단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세금에서 소득을 어떻게 구분할지, 노동관계에서 근로자로 볼지, 사회보험에 어떻게 가입할지는 각각 적용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누가 업무를 지시했는지, 어떻게 보수를 받았는지, 독립적으로 계속 사업을 했는지 같은 사실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세금을 일정 비율 뗐다는 이유만으로 권리가 사라지거나 모든 가입 의무가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문제가 있다면 계약 명칭을 반복하기보다 실제 업무 내용과 지급 자료를 모아서 담당 기관에 판단 기준을 문의합니다.

화면: 프리랜서라는 명칭만으로 소득과 지위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S1 S6

## 3. 소득의 분류표 만들기

급여와 강연료, 원고료, 반복적인 용역 대금은 모두 통장에 돈이 들어온다는 점은 같습니다. 그러나 세금상 분류와 정산 방식까지 같은 것은 아닙니다.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독립 사업인지, 일시적인 활동인지, 고용관계에서 받은 보수인지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집니다. 거래처가 제출한 지급 자료도 살펴보되 잘못 분류된 가능성이 있다면 그대로 따라 적기 전에 정정을 문의합니다. 내 기록표에는 지급한 곳, 실제 업무, 계약 기간, 지급 자료의 소득 종류를 나란히 적어 보세요.

화면: 일한 곳별로 지급 자료에 표시된 소득 종류를 적습니다.
근거: S1 S2 S5

## 4. 분류가 애매할 때의 질문

가상의 지윤 씨는 회사에서 급여를 받고 주말에는 디자인 작업을 합니다. 지인이 부탁한 일시적인 작업과 여러 거래처를 상대로 계속하는 사업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해도 될까요? 여기서 직업명만 보고 답을 고르면 안 됩니다. 계약의 실제 내용과 활동의 계속성, 지급한 곳이 신고한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윤 씨는 일을 시작한 날짜, 반복 횟수, 대금 산정 방식, 사용한 장비와 비용을 정리합니다. 그런 다음 공식 상담에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합니다.

화면: 같은 직업명이라도 개별 거래의 성격을 확인합니다.
근거: EDU

## 5. 계약금액과 입금액

이제 원천징수가 적용되는 인적용역 사업소득 거래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계약 대금은 1,000,000원이고, 소득세 30,000원과 지방소득세 3,000원을 미리 뗍니다. 합계 33,000원을 공제하면 입금액은 967,000원입니다. 이 예에서는 소득세 3%와 그 소득세의 10%인 지방소득세를 합쳐 대금의 3.3%를 공제한 것입니다. 모든 부업이나 모든 프리랜서 거래에 이 비율이 적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록에는 입금액만 적지 말고 대금 총액, 세금 종류별 공제액, 실제 입금액을 각각 남깁니다. 그래야 나중에 지급 자료와 대조할 수 있습니다.

화면: 가정한 원천징수 대상 거래의 계산 예입니다.
근거: EDU

## 6. 미리 낸 세금의 의미

돈을 받으면서 세금을 뗐으니 세금 업무는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업소득의 원천징수는 일반적으로 세금을 미리 납부하는 과정입니다. 최종 부담은 연간 소득, 인정되는 경비, 적용되는 공제와 이미 낸 세금 등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최종 세액보다 미리 낸 금액이 많으면 환급이 생길 수 있고, 부족하면 추가 납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부 사업소득의 연말정산 등 예외도 있으므로 자신의 신고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원천징수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무조건 환급되거나 무조건 별도 신고가 필요 없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화면: 원천징수액은 최종 세금과 같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근거: S1 S2

## 7. 수수료도 따로 분리

플랫폼에서 받은 정산액이 예상보다 적다면 차액 전부를 세금으로 적으면 안 됩니다. 수수료, 환불, 선지급금 조정, 원천징수 등 서로 다른 항목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가령 대금에서 플랫폼 수수료가 빠지고 세금도 공제되었다면 정산서에서 각각의 계산 근거를 확인합니다. 어떤 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했는지도 거래 구조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대금 총액에 반영한 수수료를 다시 빼거나, 입금액을 매출로 적은 뒤 같은 세금을 또 비용 처리하면 기록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화면: 세금과 서비스 이용 비용을 같은 항목에 넣지 않습니다.
근거: EDU

## 8. 입금만 보면 놓치는 것

가상의 거래처가 대금을 보내며 세금을 공제했다고 알렸습니다. 입금액이 예상과 맞으면 확인이 끝난 걸까요? 지급 자료의 대금과 세금이 실제 계약 및 정산 내용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름이나 귀속 연도, 금액이 잘못되어 있으면 이후 신고 자료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거래처에 필요한 지급 증빙을 요청하고 국세청에서 확인되는 자료와 대조합니다. 자료가 아직 보이지 않는다면 제출 시기와 조회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화면: 입금 확인은 정산 검토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근거: EDU

## 9. 경비는 사용 목적부터

일하면서 쓴 돈을 정리할 때는 영수증의 유무와 사용 목적을 함께 봅니다. 영수증이 있다고 모든 생활비가 사업 경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업무와의 관련성, 실제 부담 여부, 증빙과 해당 세법상 인정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 식사나 가족 여행을 업무 비용이라고 이름만 바꾸어 적으면 안 됩니다. 반대로 실제 필요한 비용을 지출하고도 기록을 잃어버리면 설명하기 어려워집니다. 지출 당시 날짜와 거래처, 금액, 업무 목적을 짧게 적어 두세요.

화면: 영수증이 있다는 사실과 경비 인정은 다릅니다.
근거: S2

## 10. 함께 쓰는 비용 나누기

휴대전화나 컴퓨터처럼 업무와 생활에 함께 쓰는 물건은 어떻게 정리할까요? 사업 관련 부분과 개인 사용 부분을 구분할 근거가 필요합니다. 실제 사용 형태와 관련 기준을 확인하고 설명 가능한 방식으로 기록합니다. 강의에서는 임의의 인정 비율을 정하지 않습니다. 비싼 장비는 구입한 해에 전액 비용으로 반영하는지, 자산으로 보아 여러 기간에 나누는지 따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통장 출금과 세법상 경비 반영 시점을 항상 같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현금이 나간 사실과 세금 계산에서 인정되는 방식은 기록의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화면: 공용 비용은 전액 인정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S2

## 11. 증빙에 거래 번호 붙이기

실천 방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지출 기록에 거래 번호를 붙이고 영수증 파일 이름에도 같은 번호를 씁니다. 날짜, 거래처, 금액, 업무 목적, 결제 수단을 기록하면 통장이나 카드 내역과 대조하기 편합니다. 전자 자료는 원본을 보관하고, 종이 증빙은 글자가 지워지기 전에 읽을 수 있는 상태로 정리합니다. 법에서 요구하는 증빙과 보관 요건은 자신의 사업 유형에 맞게 확인하세요. 카드로 결제한 금액과 카드 대금이 통장에서 빠진 금액을 각각 경비로 더하면 중복입니다.

화면: 장부와 증빙이 같은 거래를 가리키게 만듭니다.
근거: EDU

## 12. 매출에서 남는 돈 계산

가상의 월 대금 총액이 200만 원이고 업무에 40만 원을 썼다고 해 보겠습니다. 단순 차액은 160만 원입니다. 이것을 곧바로 세금을 모두 낸 순이익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아직 세금과 사회보험, 지급 시점 차이, 지출의 세법상 인정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그렇게 단정하면 안 됩니다. 이 계산은 사업의 수입과 지출 규모를 살펴보는 연습입니다. 세금 계산에서는 장부나 적용 가능한 계산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숫자가 대금 총액이고 어떤 숫자가 입금액인지, 비용은 현금 지출인지 인정 경비인지 표의 이름부터 정확하게 붙입니다.

화면: 단순 현금 계산과 과세소득 계산을 구분합니다.
근거: EDU

## 13. 준비금은 예상치입니다

세금 납부 때마다 생활비가 부족해진다면 수입을 받을 때 준비금을 나누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준비 비율을 세율이라고 부르면 안 됩니다. 준비금은 현금 관리용 예상치이고 실제 납부세액은 소득과 공제, 이미 낸 세금 등의 조건을 반영하여 확인합니다. 최근 신고 결과나 예상 소득을 참고해 계획하되 수입이 늘거나 다른 소득이 생기면 조정합니다. 강의에서 모든 사람에게 같은 비율을 제시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화면: 따로 모아 둔 금액이 실제 세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14. 생활비로 옮기기 전

돈을 구분하는 데 계좌를 반드시 여러 개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기록표나 기존 계좌의 관리 기능으로도 업무비, 세금 준비금, 생활비의 몫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은 잔액을 모두 쓸 수 있는 돈으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다음 작업에 필요한 비용과 가까운 납부 일정, 이미 약속한 지출을 먼저 확인하세요. 생활비로 옮기는 금액에는 소득이 적은 달도 고려해야 합니다.

화면: 사용 목적을 나눈 뒤 생활비를 정합니다.
근거: EDU

## 15. 준비금 배분 연습

가상의 입금액 150만 원에서 예정 업무비 30만 원과 세금 등을 위한 준비금 20만 원을 나누어 두겠습니다. 나머지는 100만 원입니다. 이때 준비금 20만 원을 세법상 확정된 세금이라고 설명하면 틀립니다. 생활비로 쓸 수 있는 금액을 정하기 위한 임의의 예산 배분일 뿐입니다. 실제 필요한 준비금은 별도로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다음 달 수입이 불확실하다면 나머지 100만 원도 모두 쓰기보다 생활비 비상자금으로 일부 남길 수 있습니다. 배분표에는 계산의 가정과 아직 확정되지 않은 지출을 함께 적어야 숫자가 주는 과도한 확신을 막을 수 있습니다.

화면: 예산 예시이며 납부세액 계산이 아닙니다.
근거: EDU

## 16. 월말에 예상 다시 보기

월말 점검에서는 통장 잔액만 확인하지 말고 예상과 실제가 왜 달라졌는지 살펴봅니다. 작업이 늘어 대금은 커졌는데 외주비도 함께 늘었는지, 입금이 밀려 현금이 부족한지, 장비 구입 때문에 일시적인 지출이 있었는지 구분합니다. 같은 잔액 감소라도 원인에 따라 대응이 달라집니다. 반복되는 적자라면 단가와 비용 구조를 검토하고, 정산 지연이라면 거래 조건과 입금 일정을 관리해야 합니다. 세금 준비금은 남는 돈이 있을 때만 넣는 항목으로 두기보다 예상 납부와 수입 변화를 보며 조정합니다.

화면: 준비금은 소득 변화에 맞춰 다시 계산합니다.
근거: EDU

## 17. 받을 돈과 받은 돈

작업을 마쳤다고 해서 대금이 곧바로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정산 승인과 지급일 사이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받을 돈은 미수금 목록에, 받은 돈은 입금 기록에 나누어 적습니다. 세금상 수입을 어느 시점에 인식하는지는 별도의 기준을 확인해야 하므로 현금 관리표를 그대로 신고 장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활비 계획에서는 실제 사용 가능한 현금과 입금 가능성이 높은 예정액을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급이 지연될 때는 계약서와 검수 완료 내역, 청구 자료를 확인합니다. 일한 기억만으로 지급일을 추측하지 말고 약속한 조건을 문서에서 찾으세요.

화면: 아직 받지 못한 대금으로 생활비를 계획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18. 미수금 목록의 항목

미수금 표에는 거래처, 작업 내용, 청구 금액, 약정 지급일, 실제 입금액, 남은 잔액을 기록합니다. 일부만 받았다면 전체 거래를 완료 처리하지 않고 남은 금액을 표시합니다. 담당자와 연락한 날짜와 답변도 함께 남겨 두면 좋습니다. 지급 조건이 작업 완료인지 검수 승인인지, 수정 요청에 따라 정산이 달라지는지 계약 단계에서 확인하면 분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금 회수가 어려워졌을 때 필요한 절차는 거래와 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화면: 거래별로 남은 대금을 추적합니다.
근거: EDU

## 19. 정산이 밀리는 달

이번 달에 200만 원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120만 원만 입금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차이 80만 원은 지금 쓸 수 있는 현금이 아닙니다. 다음 달에 받을 가능성이 있어도 당장의 납부 일정에는 부족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확정 지출과 조정 가능한 지출을 나누고 거래처에 지급 일정을 확인합니다.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대출을 선택한다면 비용과 상환 재원을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연체된 거래처가 곧 지급할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상환 약속을 만들면 위험이 커집니다.

화면: 예정 매출과 생활비 재원을 분리합니다.
근거: EDU

## 20. 새 계약에서 바꿀 항목

정산이 자주 늦어진다면 다음 계약에서 무엇을 바꿀지 생각해 보세요. 업무 범위와 완료 기준, 수정 요청의 범위, 대금 지급 조건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말로 합의한 변경 사항도 확인 가능한 기록을 남깁니다. 선금이나 중간 정산을 협의할 수 있는지는 거래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누구나 같은 조건을 요구할 수 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급일이 불명확한 계약과 명확한 계약은 현금 계획의 정확도가 다릅니다.

화면: 지난 정산의 문제를 다음 계약 질문으로 바꿉니다.
근거: EDU

## 21. 소득을 모아서 확인

신고를 준비할 때는 큰 거래처 자료만 모으면 안 됩니다. 급여와 부업, 여러 플랫폼에서 받은 대금 등 자신의 소득을 귀속 연도별로 정리합니다. 다만 모든 입금이 과세소득이거나 모든 소득이 같은 방식으로 합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좌 간 이체나 대여금 반환 같은 돈과 일의 대가를 구분하고, 소득 종류별 합산과 분리과세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미 낸 세금도 지급 자료와 대조합니다. 국세청 조회 자료는 중요한 출발점이지만 누락이나 오류 여부를 본인 기록과 비교해야 합니다. 조회 화면에 있는 숫자만 보고 실제 거래를 잊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거래처별 자료를 귀속 연도별로 모읍니다.
근거: S1 S2

## 22. 신고 안내를 받았다면

신고 안내문을 받으면 대상 연도와 소득 종류, 제시된 신고 방식부터 읽습니다. 자동으로 채워진 금액이 있어도 실제 소득과 경비, 공제 조건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 의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안내를 받았거나 반대로 안내가 없는데 소득이 있다면 공식 안내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신고서를 제출한 것과 세금을 납부한 것은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접수 결과와 납부 내역을 각각 확인하고 지방소득세 처리도 별도로 빠뜨리지 않도록 점검합니다. 신고 기한과 예외는 해당 연도의 공식 세무 일정과 본인의 상황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화면: 안내문은 본인 자료와 대조해서 사용합니다.
근거: S2

## 23. 환급 문자를 받았을 때

환급금을 찾아 준다는 문자를 받으면 예상 금액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그러나 링크를 바로 누르기보다 공식 경로에서 자신의 자료와 실제 환급 여부를 확인하세요. 민간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수수료와 개인정보 제공 범위, 신고 내용의 확인 방법을 읽습니다. 환급이 크다는 문구가 신고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경비나 공제를 사실과 다르게 입력하면 이후 수정과 납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 내용으로 신고가 진행되지 않도록 제출 자료를 확인하고 사본을 보관합니다.

화면: 환급 예상액만 보고 신청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4. 신고 뒤의 기록도 중요

신고가 끝나면 접수 여부와 신고서 사본, 납부 또는 환급 내역을 함께 보관합니다. 예상보다 세금이 늘었다면 소득 증가 때문인지, 경비나 공제 차이 때문인지, 미리 낸 세금이 적었기 때문인지 구분해 봅니다. 잘못된 자료를 발견했다면 정정 방법과 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결과를 무조건 다음 해에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다른 소득이나 가족 상황, 제도와 사업 규모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제 결과가 있어야 준비금 예산을 더 현실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 신고 결과를 다음 해의 현금 계획으로 연결합니다.
근거: EDU

## 25. 세금과 사회보험은 별도

세금을 뗀 방식과 사회보험 가입 자격은 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급여 외 소득이 생기거나 직장을 그만두고 독립하면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의 자격 및 부담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로 형태와 소득, 기존 가입 상태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집니다. 3.3%를 공제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사회보험에서 제외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또한 세금 신고 결과가 다른 행정 자료에 반영되는 시점과 실제 소득이 발생한 시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자격과 고지 내역을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고 변화가 예상되면 생활비 계획에 함께 반영합니다.

화면: 원천징수 여부만으로 사회보험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근거: S3 S4

## 26. 자격 변화가 생겼다면

직장을 그만두거나 새로 취업했을 때는 급여 입금 변화만 볼 것이 아닙니다. 사회보험 자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고지와 납부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가족의 피부양자로 인정될 수 있는지 같은 사항도 관계와 소득, 재산 등 해당 요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정 소득만 보고 가능하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소득이 줄었을 때 적용 가능한 조정이나 지원이 있는지도 공식 안내에서 자신의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면 무조건 부담이 줄어든다고 기대하기보다 신청 요건과 이후 정산 가능성, 필요한 자료를 함께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화면: 퇴사·취업·사업 변화 때 확인 일정을 잡습니다.
근거: S3 S4

## 27. 고지서가 예상과 다르다면

사회보험 고지 금액이 예상과 다르면 바로 오류라고 단정하거나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어떤 기간과 자격에 대한 고지인지, 어떤 자료가 반영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이미 낸 금액과 정산액이 포함되었는지도 살펴봅니다. 문의할 때는 고지서와 자격 변동 날짜, 관련 소득 자료를 준비하면 설명이 쉬워집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담당 기관이 안내하는 정정 절차를 따릅니다. 세금 신고서의 숫자를 임의로 바꾸어 보험료를 줄이려 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사실을 정확히 신고하고 각각의 제도에서 인정하는 절차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화면: 금액 차이의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근거: S3

## 28. 상담할 질문 묶기

상담을 준비하는 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부업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세무 상담에는 소득 분류와 신고 대상, 증빙 요건을 묻습니다. 사회보험 상담에는 현재 자격과 추가 소득 반영 방식, 확인할 시점과 자료를 묻습니다. 같은 소득이라도 질문의 목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답변을 들을 때는 내 상황을 어떤 가정으로 설명했는지 기록하고 담당 기관과 확인 날짜도 남겨 두세요. 나중에 조건이 달라지면 이전 답변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다시 확인합니다.

화면: 세무 상담과 사회보험 상담의 질문을 나눕니다.
근거: EDU

## 29. 연간 달력으로 보기

소득이 들쑥날쑥할수록 월별 기록과 연간 달력을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수입이 몰리는 계절, 일이 적은 기간, 신고와 납부 확인 시점, 장비 교체나 계약 갱신 같은 큰 지출을 표시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계약은 확정 수입과 색이나 칸을 달리해 구분합니다. 예상이 바뀌면 달력을 고치되 기존 예상과 차이가 난 이유를 남기세요. 이렇게 하면 잔액이 많아 보이는 달에도 앞으로 필요한 자금을 볼 수 있습니다.

화면: 월별 잔액과 연간 일정을 함께 봅니다.
근거: EDU

## 30. 월 평균의 함정

가상의 3개월 입금이 차례로 300만 원, 0원, 300만 원이라고 하겠습니다. 합계 600만 원을 3개월로 나누면 월 평균은 200만 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운데 달에는 입금이 없습니다. 매달 200만 원이 들어온다고 생각해 지출하면 자금이 끊길 수 있습니다. 수입이 있는 달에 다음 달 몫을 남겨야 평균을 생활비 계획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세금 준비금과 업무비도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평균은 사업의 규모를 이해하는 데 유용하지만, 지급 날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월별 표와 평균 수치를 같이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화면: 평균 수입이 매달 들어오는 현금은 아닙니다.
근거: EDU

## 31. 오늘 만드는 기록표

오늘 만들 기록표는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입 기록에는 대금 총액과 공제 항목, 실제 입금을 적습니다. 지출 기록에는 업무 목적과 증빙을 붙이고, 미수금 표에는 남은 대금과 지급일을 표시합니다. 준비금과 생활비 배분은 별도 칸으로 관리합니다. 이제 최근 거래를 골라 계약서, 정산서, 통장 내역이 서로 연결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숫자가 다르면 차이를 숨기지 말고 확인할 질문으로 남깁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료를 보여 줄 때는 계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가립니다.

화면: 기록표의 각 숫자에 설명 가능한 근거를 붙입니다.
근거: EDU

## 32. 입금에서 생활의 안정으로

이번 강의의 핵심은 입금액을 모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으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소득의 종류를 확인하고 대금 총액과 원천징수, 수수료와 입금을 구분합니다. 업무 지출은 증빙과 연결하고, 세금 준비금은 실제 납부세액과 구분합니다. 받을 돈과 받은 돈을 나누며 사회보험 변화도 따로 확인합니다. 모든 제도를 암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 기록이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하고 모르는 부분을 정확히 질문할 수 있으면 됩니다. 오늘 최근 정산 자료를 펼쳐 아직 연결되지 않은 항목을 찾아보세요.

화면: 수입의 크기와 사용 가능한 돈을 구분합니다.
근거: 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