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0,050 --> 00:00:01,849 안녕하세요. 2 00:00:01,849 --> 00:00:07,253 매달 투자계좌에 돈이 들어오면 월급이 생긴 것처럼 든든합니다. 3 00:00:07,253 --> 00:00:14,102 하지만 분배금이 입금됐다는 사실만으로 투자에서 이익을 얻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4 00:00:14,102 --> 00:00:20,560 돈을 받은 동안 남은 투자자산의 가치가 더 크게 줄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5 00:00:20,560 --> 00:00:30,286 오늘은 월분배 ETF와 커버드콜 ETF를 살펴보며 분배금, 평가액, 총수익을 같은 표에 적는 연습을 합니다. 6 00:00:30,286 --> 00:00:35,599 특정 상품을 추천하거나 시장을 전망하는 강의는 아닙니다. 7 00:00:35,599 --> 00:00:40,977 화면의 인물과 금액은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8 00:00:40,977 --> 00:00:48,815 강의를 마치면 분배율이 높다는 광고를 보고도 무엇을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9 00:00:48,938 --> 00:00:54,995 ETF가 보유한 주식에서는 배당이, 채권에서는 이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10 00:00:54,995 --> 00:00:59,695 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은 옵션 프리미엄을 받기도 합니다. 11 00:00:59,695 --> 00:01:05,776 이런 운용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돈을 분배금이라고 부릅니다. 12 00:01:05,776 --> 00:01:11,753 다만 받은 현금의 크기와 투자 전체의 성과가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13 00:01:11,753 --> 00:01:17,885 자산 가격 하락이나 옵션 손실, 비용이 함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4 00:01:17,885 --> 00:01:23,862 상품에 따라 이익을 넘겨 분배하면 투자원금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15 00:01:23,862 --> 00:01:31,010 월분배라는 이름은 지급 주기에 관한 설명이지 매월 확정이자를 주겠다는 약속이 아닙니다. 16 00:01:31,010 --> 00:01:36,661 재원이 무엇이고 지급액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7 00:01:36,770 --> 00:01:46,186 상품 안내에서 매월이라는 단어만 크게 보지 말고 분배 기준일, 지급 예정일, 지급액 결정 방식을 나누어 읽어 보세요. 18 00:01:46,186 --> 00:01:51,590 월마다 지급을 계획하더라도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9 00:01:51,590 --> 00:01:58,712 안내에 쓰인 목표 분배율 역시 운용사가 추구하는 수준일 뿐 확정된 수익률은 아닙니다. 20 00:01:58,712 --> 00:02:05,144 과거에 같은 금액을 계속 지급했다는 기록도 미래 지급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21 00:02:05,144 --> 00:02:12,059 예금의 약정이자처럼 가계부에 확정 수입으로 넣으면 예상 밖의 부족이 생길 수 있습니다. 22 00:02:12,059 --> 00:02:21,616 생활비에 사용할 예정이라면 최근 지급액뿐 아니라 감소하거나 지급되지 않는 상황에서 버틸 자금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23 00:02:21,722 --> 00:02:29,810 가상 투자자 지연 씨와 민수 씨는 각각 1,000만 원을 투자한 뒤 같은 기간에 분배금 60만 원을 받았습니다. 24 00:02:29,810 --> 00:02:32,857 누가 더 좋은 성과를 냈을까요? 25 00:02:32,857 --> 00:02:36,880 지금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답할 수 없습니다. 26 00:02:36,880 --> 00:02:45,617 지연 씨의 남은 평가액이 980만 원인지, 민수 씨의 평가액이 900만 원인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27 00:02:45,617 --> 00:02:50,826 중간에 돈을 더 넣거나 일부를 매도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28 00:02:50,826 --> 00:02:58,156 오늘 계산에서는 추가 납입과 매도 없이 분배금만 계좌 밖에 보관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29 00:02:58,156 --> 00:03:04,133 비교 조건을 고정해야 입금 알림에 가려진 자산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30 00:03:04,133 --> 00:03:08,899 현금 흐름이 같아 보여도 전체 성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31 00:03:09,002 --> 00:03:18,431 추가 납입과 중도 매도가 없는 단순 사례의 총손익은 종료 평가액에 받은 분배금을 더한 뒤 시작 투자액을 빼서 구합니다. 32 00:03:18,431 --> 00:03:23,600 총수익률은 그 총손익을 시작 투자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33 00:03:23,600 --> 00:03:30,918 분배금을 재투자했다면 재투자된 금액이 이미 종료 평가액에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34 00:03:30,918 --> 00:03:35,918 포함된 돈을 다시 더하면 성과를 부풀리는 계산이 됩니다. 35 00:03:35,918 --> 00:03:41,699 실제 거래에서는 매매수수료와 세금, 환율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36 00:03:41,699 --> 00:03:47,064 오늘의 계산은 구조를 익히기 위해 세금과 비용을 제외합니다. 37 00:03:47,064 --> 00:03:55,215 계산표 맨 위에 이 가정을 적어 두면 예시 수익률을 실제 계좌의 세후 성과로 잘못 받아들이지 않게 됩니다. 38 00:03:55,322 --> 00:04:02,394 민수 씨는 1,000만 원으로 시작해 분배금 60만 원을 받았고 종료 평가액은 900만 원입니다. 39 00:04:02,394 --> 00:04:09,608 현금과 투자자산을 합하면 960만 원이므로 총손익은 마이너스 40만 원입니다. 40 00:04:09,608 --> 00:04:15,129 시작 투자액으로 나누면 총수익률은 마이너스 4%입니다. 41 00:04:15,129 --> 00:04:22,837 분배금 60만 원을 처음 투자한 돈으로 나눈 값은 6%지만 이것이 총수익률은 아닙니다. 42 00:04:22,837 --> 00:04:30,402 생활비로 분배금을 이미 썼더라도 투자성과를 계산할 때 받은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43 00:04:30,402 --> 00:04:38,189 다만 현재 쓸 수 있는 재산을 확인할 때에는 소비한 현금을 남아 있는 자산으로 다시 세면 안 됩니다. 44 00:04:38,189 --> 00:04:42,746 성과 계산과 현재 잔액 계산의 목적을 구분하세요. 45 00:04:42,866 --> 00:04:45,941 다른 가상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46 00:04:45,941 --> 00:04:53,688 같은 1,000만 원으로 시작한 상품 A는 분배금 60만 원을 주고 평가액 980만 원이 남았습니다. 47 00:04:53,688 --> 00:04:58,610 합계 1,040만 원이므로 총수익률은 4%입니다. 48 00:04:58,610 --> 00:05:04,326 상품 B는 분배금 100만 원을 주고 평가액 900만 원이 남았습니다. 49 00:05:04,326 --> 00:05:08,793 합계는 1,000만 원으로 총수익률은 0%입니다. 50 00:05:08,793 --> 00:05:15,043 분배금만 보면 B가 매력적이지만 이 기간의 총성과는 A가 높습니다. 51 00:05:15,043 --> 00:05:20,850 그렇다고 이 사례가 A 같은 상품을 언제나 선택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52 00:05:20,850 --> 00:05:25,615 현금 필요와 위험, 비교기간도 함께 봐야 합니다. 53 00:05:25,615 --> 00:05:31,800 우선 지급액 순위와 성과 순위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연습입니다. 54 00:05:31,922 --> 00:05:37,770 분배율 표시를 읽을 때에는 어떤 가격을 분모로 삼았는지 확인합니다. 55 00:05:37,770 --> 00:05:43,656 분배 기준일의 순자산가치와 내가 실제로 산 가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56 00:05:43,656 --> 00:05:53,747 가상 분배금 100원을 기준가격 1만 원으로 나누면 1%지만, 내 매수가격 1만 2,000원으로 나누면 약 0.83%입니다. 57 00:05:53,747 --> 00:05:58,656 또 월간 비율을 12배로 계산하여 연환산하기도 합니다. 58 00:05:58,656 --> 00:06:02,770 그 지급이 계속된다는 가정이 들어간 표시입니다. 59 00:06:02,770 --> 00:06:07,653 이것을 실제 1년간 확정 지급액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60 00:06:07,653 --> 00:06:13,565 서로 다른 상품을 비교할 때에는 계산기준과 관찰기간을 맞추세요. 61 00:06:13,565 --> 00:06:19,580 비율이 크다는 사실보다 그 비율이 어떤 숫자로 만들어졌는지가 먼저입니다. 62 00:06:19,706 --> 00:06:24,578 분배금은 펀드 밖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보너스가 아닙니다. 63 00:06:24,578 --> 00:06:32,000 펀드가 가진 가치의 일부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면 그만큼 펀드 안에 남는 가치가 달라집니다. 64 00:06:32,000 --> 00:06:39,773 다른 조건이 같을 때 분배금만큼 기준가격이 낮아지는 효과를 분배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65 00:06:39,773 --> 00:06:48,992 실제 시장가격은 거래 수요와 시장 움직임도 반영하므로 분배금과 정확히 같은 폭으로만 움직인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66 00:06:48,992 --> 00:06:55,711 중요한 것은 지급 전 가격과 지급 후 가격을 맥락 없이 비교하지 않는 일입니다. 67 00:06:55,711 --> 00:07:05,541 분배락으로 낮아진 가격을 보면서 받은 현금은 빼놓거나, 현금만 보면서 가격 변화를 빼놓으면 모두 불완전한 판단이 됩니다. 68 00:07:05,666 --> 00:07:12,830 다른 변화가 없고 비용과 세금도 없는 가상 ETF 1좌의 가치가 1만 원이라고 합시다. 69 00:07:12,830 --> 00:07:21,111 100원을 분배하면 남는 이론적 가치는 9,900원이고 현금 100원을 더한 전체 가치는 여전히 1만 원입니다. 70 00:07:21,111 --> 00:07:26,254 지급 사실 자체만으로 재산이 100원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71 00:07:26,254 --> 00:07:33,194 이후 보유 자산의 가치가 오르면 전체 가치가 늘 수 있고, 떨어지면 줄 수 있습니다. 72 00:07:33,194 --> 00:07:38,572 이 계산은 실제 다음 거래일의 시세를 예측하는 식이 아닙니다. 73 00:07:38,572 --> 00:07:43,376 권리 일정과 시장가격에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74 00:07:43,376 --> 00:07:50,955 현금 지급과 투자이익 발생을 같은 일로 착각하지 않도록 만든 단순한 가치 이동 그림입니다. 75 00:07:51,074 --> 00:07:55,920 분배 직전에 사서 현금만 받고 곧바로 팔면 이득일까요? 76 00:07:55,920 --> 00:08:05,256 지급 후 가치 조정, 실제 매수가격과 매도가격, 비용과 세금을 모두 계산해야 하므로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77 00:08:05,256 --> 00:08:13,290 분배 기준일에 맞추려면 언제까지 매수해야 하는지도 시장의 결제 일정과 상품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78 00:08:13,290 --> 00:08:18,264 이 강의는 특정 날짜의 매수 방법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79 00:08:18,264 --> 00:08:24,110 분배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성공한 거래라고 평가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80 00:08:24,110 --> 00:08:29,748 단기간에 반복 매매하면 작은 가격 차이와 비용도 누적됩니다. 81 00:08:29,748 --> 00:08:38,133 투자목적이 장기 생활비 마련인지, 단기 가격차 거래인지부터 구분해야 불필요한 거래를 줄일 수 있습니다. 82 00:08:38,258 --> 00:08:44,497 성과 그래프에는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가정한 자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83 00:08:44,497 --> 00:08:51,125 반면 내 계좌에서는 분배금을 생활비로 써서 보유 좌수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84 00:08:51,125 --> 00:08:57,036 가정이 다르면 같은 기간의 잔액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85 00:08:57,036 --> 00:09:04,588 비교하려는 그래프가 가격 변화만 표시하는지, 분배금 재투자를 포함하는지 설명을 읽어 보세요. 86 00:09:04,588 --> 00:09:12,075 재투자는 현금을 다시 위험자산에 넣는 선택이므로 언제나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87 00:09:12,075 --> 00:09:15,825 필요 시점과 위험 수준을 고려해야 합니다. 88 00:09:15,825 --> 00:09:25,005 실제 계좌를 검산할 때에는 재투자로 산 좌수와 납입 내역을 확인하고 같은 현금을 수익에 중복 반영하지 않도록 합니다. 89 00:09:25,130 --> 00:09:31,343 커버드콜의 기본 구조는 기초자산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90 00:09:31,343 --> 00:09:40,119 콜옵션은 정해진 조건으로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이며, 매도자는 그 권리를 넘겨주는 대가로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91 00:09:40,119 --> 00:09:46,669 자산 가격이 크게 오를 때에는 옵션 때문에 상승 이익의 일부를 포기할 수 있습니다. 92 00:09:46,669 --> 00:09:55,262 반대로 가격이 떨어질 때 받은 프리미엄이 손실을 일부 줄일 수는 있지만 원금손실 자체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93 00:09:55,262 --> 00:10:01,747 실제 ETF는 주식과 지수옵션 등 서로 다른 자산을 조합하기도 합니다. 94 00:10:01,747 --> 00:10:08,205 오늘은 원리를 이해하려고 자산과 옵션이 대응하는 단순 사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95 00:10:08,205 --> 00:10:12,554 실제 상품의 복잡한 운용 결과와 구분해 주세요. 96 00:10:12,674 --> 00:10:21,231 가상 자산을 100원에 사고 그 자산을 105원에 살 수 있는 콜옵션을 매도하여 프리미엄 2원을 받았다고 합시다. 97 00:10:21,231 --> 00:10:26,765 수수료와 세금, 배당은 없고 만기까지 포지션을 유지합니다. 98 00:10:26,765 --> 00:10:35,697 자산의 만기 가격이 105원을 넘으면 옵션 매수자가 얻는 이익만큼 옵션 매도자의 부담이 생긴다고 단순화합니다. 99 00:10:35,697 --> 00:10:41,465 자산 가격이 105원 이하라면 이 사례의 옵션은 가치 없이 끝납니다. 100 00:10:41,465 --> 00:10:48,861 이 조건에서 최종 자산 가치와 옵션 부담, 받은 프리미엄을 합쳐 손익을 계산하겠습니다. 101 00:10:48,861 --> 00:10:51,543 받은 금액은 2원입니다. 102 00:10:51,543 --> 00:10:55,671 이 금액이 언제나 반복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103 00:10:55,671 --> 00:11:02,702 이번 계약의 조건일 뿐이며 실제 ETF의 월간 분배금과도 같은 숫자는 아닙니다. 104 00:11:02,810 --> 00:11:08,776 만기 자산 가격이 120원이 되면 자산에서는 20원의 이익이 생깁니다. 105 00:11:08,776 --> 00:11:15,481 하지만 행사가격 105원을 넘는 15원만큼 옵션 매도에 따른 부담이 생깁니다. 106 00:11:15,481 --> 00:11:22,434 프리미엄 2원을 더하면 전체 손익은 20원에서 15원을 빼고 2원을 더한 7원입니다. 107 00:11:22,434 --> 00:11:29,192 처음 자산 매입액 100원을 기준으로 표현하면 이 단순 사례의 손익은 7%입니다. 108 00:11:29,192 --> 00:11:36,640 자산만 보유했다면 20원의 이익이지만 옵션을 함께 매도했으므로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109 00:11:36,640 --> 00:11:42,226 이것이 분배 재원을 얻는 대신 상승 여력의 일부를 내주는 모습입니다. 110 00:11:42,226 --> 00:11:51,406 실제 상품은 매도 비중과 행사가격, 거래 주기가 다르므로 이 7%를 상품의 수익 한도로 옮겨 적으면 안 됩니다. 111 00:11:51,530 --> 00:11:57,756 같은 조건에서 자산의 만기 가격이 100원이면 자산 자체의 손익은 0원입니다. 112 00:11:57,756 --> 00:12:04,279 이 사례의 옵션은 행사할 경제적 가치가 없으므로 만기에 옵션 부담은 없습니다. 113 00:12:04,279 --> 00:12:07,548 받은 프리미엄 금액은 2원입니다. 114 00:12:07,548 --> 00:12:11,259 이 금액이 남아 전체 손익은 2원입니다. 115 00:12:11,259 --> 00:12:17,053 이 숫자만 보고 횡보장에서는 언제나 이익이라고 결론 내리지는 마세요. 116 00:12:17,053 --> 00:12:27,626 실제 운용에서는 옵션을 중간에 다시 사거나 새로 매도할 수 있고, 비용과 자산 간 차이가 있으며 기간 중 가격 경로도 영향을 줍니다. 117 00:12:27,626 --> 00:12:32,873 여기서 확인한 것은 조건이 고정된 만기 사례의 계산입니다. 118 00:12:32,873 --> 00:12:41,311 사례가 보여주는 원리와 실제 상품에서 보장되는 결과를 구분하는 것이 투자설명서를 읽는 기본 태도입니다. 119 00:12:41,426 --> 00:12:45,751 이번에는 자산 가격이 80원으로 떨어졌다고 합시다. 120 00:12:45,751 --> 00:12:54,071 자산 손실은 20원이고, 옵션이 가치 없이 끝나 받은 프리미엄 2원을 더하면 전체 손실은 18원입니다. 121 00:12:54,071 --> 00:12:59,840 손실이 자산만 보유했을 때보다 작아졌지만 여전히 큰 손실입니다. 122 00:12:59,840 --> 00:13:05,660 월분배 상품이라고 해서 하락을 막아 주는 예금처럼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123 00:13:05,660 --> 00:13:14,566 더구나 다음 기간에 가격이 반등하더라도 새로 매도한 옵션의 조건 때문에 상승분을 충분히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124 00:13:14,566 --> 00:13:22,978 현금이 꾸준히 들어오는 경험이 가격 위험을 작게 느끼게 만들 수 있으므로 평가액을 의식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125 00:13:22,978 --> 00:13:27,652 분배금 수령과 원금보장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126 00:13:27,770 --> 00:13:33,553 커버드콜 ETF라고 모두 같은 비율의 옵션을 매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127 00:13:33,553 --> 00:13:41,131 보유 자산의 넓은 범위에 옵션을 매도하는 전략도 있고 일부 비중만 매도하는 전략도 있습니다. 128 00:13:41,131 --> 00:13:49,152 어떤 행사가격을 선택하는지, 매일 또는 다른 주기로 거래하는지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129 00:13:49,152 --> 00:13:56,340 목표 현금 흐름을 맞추려는 전략과 매도 비중을 일정하게 두는 전략도 구별해야 합니다. 130 00:13:56,340 --> 00:14:01,691 옵션 매도를 줄이면 무조건 더 좋은 상품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131 00:14:01,691 --> 00:14:06,405 현금 흐름과 상승 참여의 비중이 달라지는 선택입니다. 132 00:14:06,405 --> 00:14:14,738 비교표에는 분배율보다 먼저 기초자산, 매도 비중, 행사가격의 원칙, 거래 주기를 적어 보세요. 133 00:14:14,858 --> 00:14:24,300 실제 상품에서는 개별 주식 묶음을 보유하면서 지수옵션을 매도하는 등 자산과 옵션이 정확히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134 00:14:24,300 --> 00:14:33,011 해외자산이면 환율 변동도 원화 평가액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환헤지를 한다면 그 방식과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135 00:14:33,011 --> 00:14:39,326 자산 가격만 보면 왜 기대했던 성과와 달라졌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136 00:14:39,326 --> 00:14:45,628 운용보고서에서 보유 자산과 파생상품 거래, 비용을 함께 읽는 이유입니다. 137 00:14:45,628 --> 00:14:50,173 이해하기 어려운 항목은 판매사에 설명을 요청하세요. 138 00:14:50,173 --> 00:15:00,173 설명을 듣고도 어떤 상황에서 손실이 커지는지 말할 수 없다면, 분배율만을 근거로 투자 규모를 늘리기보다 구조 확인이 먼저입니다. 139 00:15:00,290 --> 00:15:06,112 자산이 떨어졌다가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면 투자 결과도 원점일까요? 140 00:15:06,112 --> 00:15:12,675 자산만 단순 보유한 경우와 기간마다 옵션을 새로 매도하는 경우는 다를 수 있습니다. 141 00:15:12,675 --> 00:15:19,329 낮아진 가격 수준에서 매도한 옵션이 이후 반등 이익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42 00:15:19,329 --> 00:15:24,888 실제 결과는 당시 옵션 조건과 거래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143 00:15:24,888 --> 00:15:31,894 이 때문에 처음과 마지막 자산 가격만으로 커버드콜 ETF의 성과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144 00:15:31,894 --> 00:15:40,644 성과가 다른 이유를 전부 운용 실패나 비용 탓으로 돌리기 전에 전략 자체가 어떤 상승을 포기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45 00:15:40,644 --> 00:15:47,154 단순 만기 예시는 구조를 가르치지만 장기간의 모든 경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146 00:15:47,258 --> 00:15:52,599 분배금 재원은 시장과 운용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47 00:15:52,599 --> 00:15:58,953 기업 배당이 변하거나 옵션 가격에 영향을 주는 시장 여건이 바뀔 수 있습니다. 148 00:15:58,953 --> 00:16:04,356 운용사의 분배 정책과 실제 결과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149 00:16:04,356 --> 00:16:13,771 분배금이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즉시 부실이라고 단정하거나, 유지됐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하면 모두 성급합니다. 150 00:16:13,771 --> 00:16:19,161 지급액을 유지하면서 순자산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봐야 합니다. 151 00:16:19,161 --> 00:16:28,015 생활비 계획에는 지급액 감소 시나리오를 넣고, 필요한 현금이 부족하면 어떤 자산에서 마련할지 정해 보세요. 152 00:16:28,015 --> 00:16:35,086 분배 일정은 현금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확정 소득을 대신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153 00:16:35,210 --> 00:16:41,683 공시된 분배금과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이 다르면 세금 등의 차감을 확인합니다. 154 00:16:41,683 --> 00:16:50,681 국내주식 커버드콜 ETF에서도 분배 재원의 과세 성격에 따라 과세 비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운용사 안내가 있습니다. 155 00:16:50,681 --> 00:16:55,590 이를 모든 국내외 ETF에 똑같이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156 00:16:55,590 --> 00:17:02,452 투자자 유형과 계좌, 기초자산, 적용 세법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집니다. 157 00:17:02,452 --> 00:17:08,038 이 강의에서는 특정 세율을 넣어 세후 지급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158 00:17:08,038 --> 00:17:16,788 지급내역의 세전 금액, 차감액, 실제 입금액을 나란히 적고 이해되지 않는 차이를 확인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159 00:17:16,788 --> 00:17:23,142 생활비 예산에는 광고의 세전 비율보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 중요합니다. 160 00:17:23,258 --> 00:17:28,898 분배율이 높은 상품끼리 비교할 때 비용을 뒤로 미루기 쉽습니다. 161 00:17:28,898 --> 00:17:37,713 그러나 운용보수와 기타비용, 펀드의 거래비용, 투자자가 매매할 때 내는 수수료는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162 00:17:37,713 --> 00:17:45,877 어떤 비용은 이미 기준가격에 반영되므로 계좌에서 별도 출금되지 않았다고 비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163 00:17:45,877 --> 00:17:51,737 반대로 반영된 비용을 손익 계산에서 다시 빼는 오류도 피해야 합니다. 164 00:17:51,737 --> 00:17:59,289 같은 기간과 같은 기준의 공시를 비교하고, 과거 비용이 미래에도 같을 것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165 00:17:59,289 --> 00:18:09,159 실제 입금 내역과 평가액을 맞추는 검산표 옆에 비용의 반영 위치를 적어 두면 광고 수치와 내 성과가 다른 이유를 찾기 쉽습니다. 166 00:18:09,266 --> 00:18:15,440 가상 은퇴가구의 월 필수생활비가 연금소득보다 30만 원 많다고 합시다. 167 00:18:15,440 --> 00:18:22,029 처음 기대한 분배금은 30만 원이었지만 실제 입금은 20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168 00:18:22,029 --> 00:18:25,401 이달에 메울 부족액은 10만 원입니다. 169 00:18:25,401 --> 00:18:31,260 지급이 계속 줄면 매월 10만 원을 어디서 충당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170 00:18:31,260 --> 00:18:36,651 높은 분배율 상품으로 옮기면 해결된다고 먼저 생각하지 마세요. 171 00:18:36,651 --> 00:18:41,885 더 큰 위험이나 다른 자산에 집중하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172 00:18:41,885 --> 00:18:47,745 생활비 부족액, 확보한 현금, 투자자산의 손실을 함께 봅니다. 173 00:18:47,745 --> 00:18:52,927 필요한 지출을 낮추거나 인출 계획을 조정하는 선택도 있습니다. 174 00:18:52,927 --> 00:18:58,578 분배율을 목표로 거꾸로 지출을 늘리는 방식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175 00:18:58,706 --> 00:19:06,768 생활비를 마련하는 방식에는 분배금을 쓰는 방법과 필요한 만큼 자산 일부를 매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76 00:19:06,768 --> 00:19:10,726 어느 쪽이 언제나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177 00:19:10,726 --> 00:19:18,357 투자대상, 세금, 거래비용, 시장상황과 본인의 관리 가능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78 00:19:18,357 --> 00:19:25,883 분배금은 받는 시점이 편리할 수 있지만 금액과 자산구성을 내 지출에 정확히 맞추기 어렵습니다. 179 00:19:25,883 --> 00:19:32,458 일부 매도는 금액을 조절할 수 있으나 매도 시점과 가격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180 00:19:32,458 --> 00:19:38,448 비교의 출발점은 어느 방식이 원금을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가가 아닙니다. 181 00:19:38,448 --> 00:19:45,114 현금을 받은 뒤 남은 자산이 얼마이고 어떤 위험을 계속 지는지 보는 것입니다. 182 00:19:45,242 --> 00:19:51,507 가상 투자에서 평가액과 받은 현금을 합한 총가치가 1,040만 원이라고 합시다. 183 00:19:51,507 --> 00:19:57,067 이 가운데 생활비로 40만 원을 썼다면 남은 재산은 1,000만 원입니다. 184 00:19:57,067 --> 00:20:05,765 투자성과는 지출 이전의 흐름을 포함해 검산할 수 있지만 현재 생활비를 버틸 능력은 남은 자산으로 봐야 합니다. 185 00:20:05,765 --> 00:20:14,098 받은 분배금을 전부 쓰면서 투자 원금은 화면에 그대로 보존돼 있다고 생각하면 계획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186 00:20:14,098 --> 00:20:20,231 잔고 화면이 매입원가를 보여 주는지 현재 평가액을 보여 주는지도 확인하세요. 187 00:20:20,231 --> 00:20:26,689 가계부와 투자 성과표의 숫자를 연결하되 목적에 따라 합산 기준을 달리해야 합니다. 188 00:20:26,689 --> 00:20:31,012 현금 소비와 투자 손실을 섞어 해석하지 않습니다. 189 00:20:31,130 --> 00:20:38,749 월초와 월중, 월말에 분배하는 ETF를 나누어 보유하면 입금일은 분산될 수 있습니다. 190 00:20:38,749 --> 00:20:46,340 하지만 모든 ETF가 비슷한 주식이나 같은 시장에 투자하면 자산 위험은 크게 겹칠 수 있습니다. 191 00:20:46,340 --> 00:20:50,911 지급일이 다르다는 사실을 분산투자로 오해하지 마세요. 192 00:20:50,911 --> 00:21:00,299 보유 목록에서 상품 이름을 가리고 기초자산, 지역, 통화, 옵션전략을 적어 보면 중복이 더 잘 보입니다. 193 00:21:00,299 --> 00:21:07,643 생활비 통장으로 들어오는 날짜의 편의와 투자자산의 손실 위험은 별개로 평가해야 합니다. 194 00:21:07,643 --> 00:21:15,820 다른 연금계좌나 가족 계좌에 보유한 같은 자산까지 포함하면 실제 집중도는 예상보다 클 수 있습니다. 195 00:21:15,820 --> 00:21:20,129 가계 전체에서 감당할 수 있는 비중을 확인합니다. 196 00:21:20,258 --> 00:21:29,479 가입 전에는 투자설명서에서 기초자산과 옵션 매도 방식을 찾고, 분배정책과 주요 투자위험을 연결해 읽습니다. 197 00:21:29,479 --> 00:21:38,047 목표 비율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설명, 원금손실 가능성, 지급 재원과 변경 가능성도 확인하세요. 198 00:21:38,047 --> 00:21:43,372 비용과 세금은 해당 상품과 계좌 기준으로 따로 점검합니다. 199 00:21:43,372 --> 00:21:49,817 자료를 찾기 어렵다면 판매사에 페이지와 항목을 알려 달라고 요청해도 됩니다. 200 00:21:49,817 --> 00:21:58,593 설명을 들은 뒤에는 이 상품이 어떤 상황에서 기대보다 적게 벌거나 손실을 내는지 본인의 말로 정리해 보세요. 201 00:21:58,593 --> 00:22:06,172 단지 매월 얼마를 받는다는 문장만 남는다면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아직 부족할 수 있습니다. 202 00:22:06,172 --> 00:22:09,466 원문과 질문을 함께 보관합니다. 203 00:22:09,578 --> 00:22:11,742 확인 문제입니다. 204 00:22:11,742 --> 00:22:16,025 추가 납입과 매도 없이 1,000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205 00:22:16,025 --> 00:22:22,601 같은 기간 받은 분배금은 50만 원이고 남은 평가액은 930만 원입니다. 206 00:22:22,601 --> 00:22:27,653 세금과 비용은 제외하며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았습니다. 207 00:22:27,653 --> 00:22:30,309 총수익률은 얼마일까요? 208 00:22:30,309 --> 00:22:38,096 현금과 평가액의 합은 980만 원이고 처음보다 20만 원 적으므로 마이너스 2%입니다. 209 00:22:38,096 --> 00:22:44,567 분배금 비율 5%를 수익률이라고 답했다면 남은 자산을 빠뜨린 것입니다. 210 00:22:44,567 --> 00:22:52,288 실제 계좌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시작 금액과 마지막 평가액, 중간 현금 흐름을 먼저 찾습니다. 211 00:22:52,288 --> 00:22:59,749 중간 거래가 복잡하면 단순 수익률을 억지로 적용하지 말고 거래 내역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212 00:22:59,858 --> 00:23:02,022 다음 질문입니다. 213 00:23:02,022 --> 00:23:08,180 커버드콜 ETF가 분배금을 지급하므로 주가 하락 때에도 원금을 지켜 줄까요? 214 00:23:08,180 --> 00:23:10,277 그렇지 않습니다. 215 00:23:10,277 --> 00:23:17,673 옵션 프리미엄이 손실을 일부 줄이는 효과가 있어도 기초자산 손실을 모두 없애지는 못합니다. 216 00:23:17,673 --> 00:23:23,389 또 큰 상승에서는 옵션 조건에 따라 이익의 일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217 00:23:23,389 --> 00:23:31,553 답을 외우는 대신 오늘의 자산 매입가 100원, 행사가격 105원, 프리미엄 2원 사례를 떠올려 보세요. 218 00:23:31,553 --> 00:23:36,423 만기 자산가격 80원에서 손실은 18원이었습니다. 219 00:23:36,423 --> 00:23:44,704 실제 상품의 결과를 이 숫자로 예측할 수는 없지만, 원금보장이라고 이해하면 안 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220 00:23:44,704 --> 00:23:51,449 분배금과 위험을 설명하는 문장에는 반드시 이 교환관계가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221 00:23:51,554 --> 00:23:53,861 마지막 질문입니다. 222 00:23:53,861 --> 00:24:04,004 안내문에 최근 월 분배율 1%가 표시되어 있으면 앞으로 1년간 내 투자금의 12%를 확정적으로 받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223 00:24:04,004 --> 00:24:06,257 말할 수 없습니다. 224 00:24:06,257 --> 00:24:14,447 어떤 기준가격으로 계산했는지, 해당 월의 지급액인지, 미래 지급액도 같은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225 00:24:14,447 --> 00:24:21,556 연환산 표시는 일정한 지급이 이어진다는 가정을 포함할 수 있으며 총수익률과도 다릅니다. 226 00:24:21,556 --> 00:24:28,600 실제로 받을 돈을 계산하려면 보유 좌수와 실제 분배금, 차감액을 살펴야 합니다. 227 00:24:28,600 --> 00:24:36,517 상품 설명을 읽을 때 크게 인쇄된 비율 옆에 기준일과 계산식을 함께 적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228 00:24:36,517 --> 00:24:40,866 짧은 광고를 정확한 질문으로 바꾸는 연습입니다. 229 00:24:40,994 --> 00:24:50,085 오늘의 실습지는 분배금, 종료 평가액, 추가 납입과 매도, 세금과 비용을 같은 기간으로 정리하는 표입니다. 230 00:24:50,085 --> 00:24:55,306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최근 자료를 열어 직접 채워 보세요. 231 00:24:55,306 --> 00:24:59,707 보유하지 않았다면 가상 사례로 계산하면 됩니다. 232 00:24:59,707 --> 00:25:07,663 다음에는 기초자산과 옵션전략, 분배정책을 적고 생활비에 쓸 돈이 줄었을 때의 대응도 정합니다. 233 00:25:07,663 --> 00:25:11,816 답이 없는 칸은 판매사에 물어볼 질문입니다. 234 00:25:11,816 --> 00:25:17,533 높은 분배율 자체가 좋은 투자나 나쁜 투자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235 00:25:17,533 --> 00:25:25,605 현금 흐름을 얻는 대신 무엇을 감수하는지 알고, 받은 돈과 남은 재산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236 00:25:25,605 --> 00:25:29,824 투자 판단을 할 때 이 표를 다시 꺼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