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의 현금흐름 생존 가이드

기준일: 2026-09-17.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 별도 표시한 금액·문서·인물은 교육용 가상 사례입니다.

## 1. 매출과 통장 사이

매출은 늘었는데 임대료를 낼 통장에는 돈이 부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카드 대금은 아직 정산되지 않았고, 재고와 인건비는 먼저 지출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매출과 이익, 현금을 구분하고 앞으로 13주의 입출금을 정리하겠습니다. 화면의 가게와 금액, 정산 일정은 교육용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정산 주기와 세금은 본인의 계약과 과세 유형을 확인해야 합니다. 강의를 마치면 부족한 주간을 미리 찾고 누구에게 어떤 일정을 확인할지 적은 자금 흐름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화면: 잘 팔리는 것과 제때 지급하는 능력은 다릅니다.
근거: EDU

## 2. 매출은 거래의 규모

매출은 일정 기간 판매한 규모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현금 결제와 카드 결제, 외상 거래는 입금 시점이 다릅니다. 가상의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도윤 씨는 매출 화면의 숫자를 보고 통장에도 같은 돈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는 아직 정산되지 않은 카드 매출과 외상이 섞여 있었습니다. 취소와 반품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매출표를 읽을 때는 금액뿐 아니라 거래일, 결제 방식, 정산 상태를 연결하세요. 매출 기록은 중요하지만 현금흐름표의 입금 칸에는 실제 들어왔거나 들어올 날짜에 맞춰 적어야 합니다.

화면: 판매 기록만으로 오늘 쓸 돈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근거: EDU

## 3. 이익은 비용을 반영합니다

가상으로 매출이 1,000만 원이고 그 매출에 대응하는 원가와 비용이 800만 원이면 단순 이익은 200만 원입니다. 이 계산은 세금과 세부 회계 처리를 생략한 교육용 예입니다. 이익이 났다고 통장에 200만 원이 남아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거래처가 아직 대금을 주지 않았거나 다음 달 팔 재고를 미리 샀을 수 있습니다. 도윤 씨는 이익을 계산하는 표와 돈이 들어오고 나간 표를 나누었습니다. 같은 거래가 들어가는 시점과 의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현금의 원인을 보려면 손익과 자금 흐름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화면: 설명용 손익과 실제 통장 잔액을 구분합니다.
근거: EDU

## 4. 현금은 지급 능력

현금흐름표는 시작 잔액에 들어온 돈을 더하고 나간 돈을 빼서 남는 금액을 계산합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입니다. 대출금이 입금되면 현금은 늘지만 매출이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대출 원금을 갚으면 현금은 줄지만 전액이 당기의 영업비용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도윤 씨는 입금 종류를 매출 정산, 차입, 사업주 투입 등으로 나눠 표시했습니다. 그래야 통장 잔액이 늘어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잔액이 많아 보여도 곧 나갈 세금과 급여가 있다면 자유롭게 가져갈 돈은 아닙니다.

화면: 현금흐름표는 실제 사용할 돈의 시간표입니다.
근거: EDU

## 5. 원가와 고정비를 나눕니다

재료비나 일부 수수료는 판매량과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임대료처럼 단기간에 줄이기 어려운 비용도 있습니다. 다만 모든 비용을 완벽하게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본인의 운영 방식을 기준으로 살핍니다. 도윤 씨는 매출이 줄었는데도 그대로 나가는 비용을 먼저 목록으로 만들었습니다. 언제 계약이 갱신되는지, 조정하려면 누구와 협의해야 하는지도 적었습니다. 비용을 구분하는 목적은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닙니다. 매출이 바뀔 때 어느 지출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이해하고 지급 계획을 현실적으로 세우는 데 있습니다.

화면: 비용의 성격을 알아야 대응 방법을 찾습니다.
근거: EDU

## 6. 팔수록 남는 금액

교육용으로 상품을 1만 원에 팔고 판매에 직접 따라붙는 변동비가 6,0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차이인 4,000원은 고정비 등을 충당할 여력입니다. 이 금액을 그대로 순이익이라고 부르면 안 됩니다. 임대료와 인건비 등 다른 비용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예제는 부가가치세와 세부 비용을 생략한 단순 구조입니다. 도윤 씨는 판매가격에서 재료비만 빼던 계산에 포장과 거래 수수료도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무엇이 판매량에 따라 늘어나는지 알아야 할인이나 행사 뒤에 현금이 부족해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화면: 남는 금액에서 고정비 등도 부담해야 합니다.
근거: EDU

## 7. 손익분기점과 지급일

앞의 가정에서 고정비가 200만 원이면 4,000원으로 나눈 500개가 단순 손익분기 수량입니다. 이는 다른 조건을 고정한 설명용 계산입니다. 실제 사업에서는 상품 구성이 바뀌고 추가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500개를 팔았더라도 정산이 늦으면 임대료 지급일에 돈이 없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윤 씨는 손익분기 계산을 자금 흐름표 대신 쓰지 않았습니다. 판매가 얼마나 필요할지 보는 표와 그 판매대금이 언제 들어오는지 보는 표를 연결했습니다. 잘 팔리는 목표와 제때 낼 수 있는 계획을 함께 세워야 합니다.

화면: 손익분기 달성이 지급일의 현금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8. 가격을 낮추기 전

할인 행사를 하면 주문은 늘어도 판매당 남는 금액은 줄 수 있습니다. 주문을 처리하려면 재료와 포장, 추가 인력을 먼저 준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도윤 씨는 매출 목표만 높이지 않고 행사 전 지출과 정산 후 입금을 달력에 적었습니다. 할인 조건, 플랫폼 공제와 취소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매출이 늘면 자금 사정이 자동으로 좋아진다는 가정은 위험합니다. 필요한 돈을 먼저 쓰고 회수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격 정책을 바꿀 때는 손익 영향과 현금 부족 주간을 같이 계산해 실행 가능한 규모를 정합니다.

화면: 매출 확대가 운전자금 부담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근거: EDU

## 9. 카드 매출의 단계

카드 결제 화면에 승인된 금액이 표시되어도 통장 입금까지는 과정이 있습니다. 정산 주기, 수수료, 취소와 보류 등은 계약과 거래 상태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도윤 씨는 모든 카드 매출이 다음 날 같은 금액으로 들어온다고 가정하지 않았습니다. 거래일과 정산 예정일, 실제 입금일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차이가 나면 매출 자체가 빠진 것인지, 정산이 늦어진 것인지, 공제나 취소가 반영된 것인지 나누어 확인합니다. 자금 흐름표에는 승인일이 아니라 사용할 수 있는 입금일을 기준으로 표시하고 근거가 되는 정산 내역을 보관합니다.

화면: 승인 금액과 입금액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근거: EDU

## 10. 플랫폼 정산 읽기

플랫폼에서 받은 정산명세서는 판매액과 입금액 사이의 다리입니다. 취소와 환불, 수수료와 광고비, 기타 공제, 지급 보류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읽어 봅니다. 도윤 씨는 매출 화면 300만 원과 실제 입금 270만 원의 차이를 바로 손실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항목이 차이를 만들었는지 확인했습니다. 이 가상 금액의 30만 원을 특정 플랫폼의 표준 수수료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계약마다 항목과 계산 기준이 다릅니다. 문의할 때는 거래 기간과 정산 번호, 차이가 난 항목을 적어 요청하면 확인하기 쉽습니다.

화면: 정산명세서의 합계를 항목별로 대조합니다.
근거: EDU

## 11. 주말과 휴일의 시차

계약에 정산 주기가 적혀 있어도 영업일과 휴일에 따라 실제 입금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처리는 해당 계약과 정산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도윤 씨는 명절 전 임대료와 재료 대금이 몰리는 주간을 따로 표시했습니다. 평소와 같은 매출이 있어도 입금이 뒤로 밀리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금 흐름표에는 평균적으로 며칠이라는 숫자보다 실제 예정 날짜를 적습니다. 예상 입금이 늦어지면 어느 지급에 영향을 주는지 연결하세요. 정산이 확정되지 않은 금액을 모두 가장 빠른 날에 넣는 방식은 계획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만듭니다.

화면: 계약상 정산일을 실제 달력에 옮깁니다.
근거: EDU

## 12. 정산 대출을 볼 때

정산을 앞당기거나 매출채권을 바탕으로 자금을 받는 서비스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때 들어오는 금액뿐 아니라 비용, 회수 방식, 취소나 환불 때의 책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법적 구조의 서비스인지도 설명받으세요. 도윤 씨는 빨리 입금된 돈을 추가 매출처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정산에서 차감되거나 상환할 금액을 같은 자금 흐름표에 넣었습니다. 당장의 부족을 해결해도 다음 주간이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강의는 특정 자금조달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급 시점이 바뀌는 대가와 향후 현금흐름을 함께 비교하는 원칙을 익히는 것입니다.

화면: 입금 시점을 앞당겨도 미래의 부담은 확인합니다.
근거: EDU

## 13. 재고는 묶여 있는 자금

물건을 사 놓으면 통장의 돈은 줄고 재고가 남습니다. 재고가 팔리고 대금까지 회수되어야 다시 현금이 됩니다. 도윤 씨는 할인 매입이 유리해 보여 많이 샀지만 판매 속도가 느려 자금이 묶였습니다. 재고표에는 수량과 매입금액뿐 아니라 판매 속도와 보관 비용, 유통기한이나 훼손 위험도 확인합니다. 장부의 금액대로 언제든 현금화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재고를 지나치게 줄이면 판매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회전 속도와 발주 조건을 함께 봅니다. 매입 단가의 이익과 자금이 묶이는 시간을 같이 비교하세요.

화면: 재고가 있다는 것과 현금이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근거: EDU

## 14. 외상은 회수일이 중요합니다

외상으로 판매한 돈은 받을 권리가 있어도 아직 통장에 들어온 것은 아닙니다. 청구 근거와 지급 약정, 상대방의 확인 내용을 정리하고 회수 예정일을 자금 흐름표에 적습니다. 도윤 씨는 오래된 미수금이 있으면서도 새 판매대금을 모두 정상 회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거래처별로 지연 여부를 확인하니 기본 계획을 조정할 필요가 보였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회수 날짜를 가장 이른 날로 넣지 않습니다. 연락 기록과 청구 자료를 보존하고 분쟁이 생기면 적절한 상담을 받습니다.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회수 조건을 명확히 하는 것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화면: 받을 돈과 받은 돈을 분리합니다.
근거: EDU

## 15. 대금 지급을 협의할 때

자금이 부족하다고 거래처 대금을 일방적으로 미루면 연체와 신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약정과 지급일을 확인하고 조정이 필요하면 미리 협의합니다. 도윤 씨는 필요한 금액과 예상 회수일을 설명하고 가능한 분할이나 일정 변경을 문의했습니다. 합의가 이루어졌다면 변경된 날짜와 조건을 기록하고 자금 흐름표를 고칩니다. 상대방이 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동의로 보지 않습니다. 비용이나 다른 의무가 생기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급일을 바꾸는 조치는 부족 원인을 없애는 것인지 잠시 뒤로 미루는 것인지 구분해 다음 주간까지 계산합니다.

화면: 임의 지연과 상대방이 동의한 조정을 구분합니다.
근거: EDU

## 16. 현금이 돌아오는 시간

사업에는 먼저 돈을 쓰고 나중에 받는 시간이 있습니다. 재료를 사고 판매한 뒤 카드나 플랫폼 정산을 기다리는 기간을 연결해 보세요. 도윤 씨는 매출이 늘 때 필요한 재고도 늘어나 현금 회수 전 지출이 커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평균적인 기간만 보지 말고 큰 거래나 성수기의 흐름을 따로 봅니다. 모든 항목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더라도 가장 큰 지출과 입금부터 표시하면 도움이 됩니다. 자금 부족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대출 한도를 늘리는 문제로만 보지 않고 매입, 재고, 회수 조건 중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화면: 먼저 지출하고 나중에 받는 기간을 확인합니다.
근거: EDU

## 17.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입금

일반과세자의 10% 과세 거래를 단순하게 가정하겠습니다. 공급가액 100만 원에 부가가치세 10만 원이 더해지면 받는 금액은 110만 원입니다. 이때 110만 원 전부가 사업주가 자유롭게 가져갈 소득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10만 원이 그대로 최종 납부세액이라고 확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매입세액 공제 등 실제 계산이 남기 때문입니다. 면세나 간이과세 등은 구조가 다르므로 같은 예제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도윤 씨는 입금액 안의 세금 관련 부분을 이해하고 신고 자료와 예상 납부액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화면: 110만 원 전부를 개인 생활비로 보지 않습니다.
근거: S1

## 18. 준비금과 납부세액

세금을 위해 돈을 따로 두는 것은 현금 관리 방법입니다. 실제 납부할 세액은 과세 유형과 매출, 경비와 공제, 신고 내용에 따라 계산합니다. 매출의 일정 비율을 떼어 둔다고 그 비율이 법정 세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윤 씨는 작년 납부액만 보고 올해도 같다고 가정하지 않고 매출과 비용 변화에 맞춰 예상치를 확인했습니다. 준비금이 부족하면 언제 보충할지 자금 흐름표에 표시합니다. 이미 준비한 금액을 통장 잔액과 별도 자금으로 중복 계산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목적별로 구분한 돈도 실제로는 같은 잔액에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화면: 임의의 적립 비율을 실제 세율로 부르지 않습니다.
근거: S1 S2

## 19. 세금 일정과 자료

사업 형태와 과세 유형에 따라 신고와 납부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세청의 본인에게 해당하는 안내와 세무 상담을 통해 일정을 확인합니다. 자금 흐름표에는 신고를 준비하는 날짜와 실제 납부할 날짜를 따로 적습니다. 도윤 씨는 매출 정산 내역, 매입 자료와 증빙을 정기적으로 모아 신고 직전에 몰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세무 대리인이 있어도 사업주가 지급해야 할 시점과 예상 금액을 알아야 합니다. 이 강의의 자금 흐름표는 세무 장부나 신고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현금이 언제 필요한지 보여 주고 자료 준비를 연결하는 보조 도구입니다.

화면: 모든 사업자에게 같은 신고 달력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근거: S2

## 20. 세금이 급해졌다면

예상 세금이 준비한 돈보다 크다면 차액과 납부 시점을 먼저 확인합니다. 가능한 지원이나 납부 관련 절차가 있는지 공식적으로 상담하되 누구나 자동으로 허용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윤 씨는 세금이 급하다는 이유로 다음 급여 자금을 모두 써 버리지 않고 자금 흐름표 전체의 영향을 보았습니다. 기한이 있는 의무는 미리 확인할수록 대응할 여지가 생깁니다. 확인되지 않은 환급이나 지원금을 이미 들어올 돈처럼 넣지 않습니다. 세무 판단과 자금 마련은 연결되지만 다른 문제이므로 각각 필요한 자료를 준비해 상담합니다.

화면: 납부가 어렵다면 기한 전에 공식 상담을 받습니다.
근거: EDU

## 21. 사업과 가계의 통장 구분

사업과 가계의 돈을 구분하면 실제 운영자금이 얼마나 남는지 파악하기 쉽습니다. 사업 수입이 들어올 때마다 생활비로 가져가면 정산과 세금, 매입 대금을 놓칠 수 있습니다. 도윤 씨는 생활비를 정해진 시점에 옮기고 사업주 인출로 표시했습니다. 통장을 구분하는 관리 방법과 세법상 사업용계좌 신고 의무는 같은 개념이 아니므로 해당 의무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강의는 모든 사업자에게 같은 계좌 규칙이 적용된다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 지출이 사업 현금흐름에서 숨겨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화면: 구분은 관리 원칙이며 법정 계좌 의무는 별도 확인합니다.
근거: EDU

## 22. 가져갈 수 있는 돈

통장에 돈이 있다고 모두 생활비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까운 시일의 급여, 임대료, 재료 대금, 세금과 대출 상환을 확인합니다. 도윤 씨는 사업주 인출을 남는 대로 하는 대신 자금 흐름표에 계획된 출금으로 적었습니다. 계획보다 많이 가져가면 어느 주간이 부족해지는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 생활비도 필요하므로 무조건 인출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업과 가계가 함께 유지될 수 있는 수준을 확인하자는 것입니다. 수익이 불안정하면 기본 생활비와 추가 인출의 조건을 구분하고 정기적으로 조정합니다.

화면: 통장 잔액에서 앞으로 나갈 돈을 먼저 봅니다.
근거: EDU

## 23. 사업주가 넣은 돈

도윤 씨가 개인 저축에서 사업 통장으로 300만 원을 넣었다고 하겠습니다. 현금은 늘지만 판매가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자금 흐름표에는 사업주 투입으로 표시하고 매출 정산과 구분합니다. 차입한 돈도 같은 원리로 출처를 나눠야 합니다. 사업 형태에 따른 회계와 세무 처리는 별도로 확인하세요. 통장 잔액만 보면 매달 돈이 유지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개인 자금으로 적자를 메우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투입이 반복된다면 원인을 손익과 회수 조건에서 찾아야 합니다. 돈을 넣었다는 사실이 사업의 수익성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화면: 현금의 출처를 구분해야 경영상태를 오해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4. 가계와 사업의 비상 상황

사업과 가계가 같은 돈을 비상자금으로 생각하면 실제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매출이 줄면 사업자금도 줄고 사업주가 가져갈 생활비도 줄기 때문입니다. 도윤 씨는 사업과 가계의 필수 지출을 각각 적고 같은 자금을 양쪽에 동시에 넣지 않았습니다. 가족의 다른 소득과 사용할 수 있는 자금도 확인합니다. 어느 정도를 준비할지는 사업 변동성과 생활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해진 개월 수를 무조건 적용하기보다 입금이 늦어지는 경우와 매출 자체가 줄어드는 경우를 나눠 계산하세요. 자금 부족의 원인이 다르면 대응도 달라집니다.

화면: 같은 비상자금을 양쪽에 중복 배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5. 부족 주간을 찾는 계산

13주 표의 처음을 가상으로 계산합니다. 1주차 시작 잔액은 300만 원, 입금은 100만 원, 출금은 250만 원입니다. 따라서 기말 잔액은 150만 원입니다. 다음 주의 시작 잔액도 150만 원입니다. 앞 주의 기말 잔액을 그대로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도윤 씨는 표의 각 주를 독립된 계산으로 만들지 않고 앞뒤를 연결했습니다. 입금에는 확인된 정산과 회수 예정액을 구분해 넣고, 출금에는 임대료와 매입, 인건비, 세금, 상환과 사업주 인출을 적습니다. 같은 통장 사이의 내부 이동은 전체 자금 기준에서 중복 입출금으로 세지 않도록 범위를 정합니다.

화면: 단위는 만 원이며 교육용 사례입니다.
근거: EDU

## 26. 마이너스가 나타난다면

2주차에는 시작 잔액 150만 원에 입금 100만 원을 더하고 출금 300만 원을 빼면 마이너스 50만 원입니다. 이 표의 음수는 은행이 자동으로 빌려 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계획대로라면 지급할 돈이 50만 원 부족하다는 경고입니다. 도윤 씨는 어떤 지급이 몰렸는지와 입금 지연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기본 매출이 부족한 것인지 잠시 시차가 생긴 것인지 나눠 봅니다. 차입을 고려하더라도 승인과 실제 실행일, 비용과 상환을 확인하기 전에는 해결된 것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대응이 확정되면 수정한 표를 다시 계산합니다.

화면: 표의 음수는 자동 대출이 아니라 부족 경고입니다.
근거: EDU

## 27. 조정 뒤에도 다음 주를 봅니다

거래처와 적법하게 합의하여 2주차 출금 중 100만 원을 3주차로 옮겼다고 가정합니다. 2주차 잔액은 마이너스 5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바뀝니다. 하지만 3주차 출금에 100만 원을 반드시 더해야 합니다. 도윤 씨는 부족 주간만 지우고 다음 주를 그대로 두는 실수를 피했습니다. 합의되지 않은 변경은 반영하지 않고 예상 대응으로 따로 적습니다. 지출 축소와 지급 연기는 효과가 다릅니다. 자금 흐름표를 고칠 때는 원인이 해결되었는지, 부담이 뒤로 이동했는지 끝까지 따라가야 합니다. 추가 비용이 생기면 함께 반영합니다.

화면: 지급을 미루어도 채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근거: EDU

## 28. 상담에 가져갈 자료

자금 상담에는 필요한 금액만 말하기보다 부족 시기와 원인을 설명할 자료를 가져갑니다. 최근 매출과 비용, 정산 지연, 미수금과 재고, 기존 대출의 상환 일정을 정리하세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공식 지원 창구에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접수, 심사와 실행은 별도이므로 승인 전 자금을 확정 입금으로 넣지 않습니다. 도윤 씨는 차입 뒤 상환이 가능한지도 자금 흐름표에서 확인했습니다. 대출로 시간을 벌 수 있어도 반복되는 적자나 회수 문제를 자동으로 고치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 지원과 차입의 승인을 가정하지 않고 상담합니다.
근거: S3

## 29. 13주 표를 만드는 순서

13주 자금 흐름표는 가까운 분기의 지급 계획을 보는 도구입니다. 먼저 표에 포함할 계좌와 시작 시점을 정하고 잔액을 확인합니다. 그다음 확정된 납부일을 넣고 정산과 회수 예정액을 배치합니다. 예상 매출에서 생길 입금은 확정 입금과 구분하세요. 도윤 씨는 가장 큰 지출부터 넣은 뒤 세부 항목을 보완했습니다. 모든 숫자가 정확해질 때까지 작성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모르는 값을 0원으로 처리하지 말고 확인할 항목으로 표시합니다. 잔액이 가장 낮은 주간을 찾고 구체적인 대응과 다음 확인일을 적습니다.

화면: 13주는 관리 범위이며 미래를 보장하는 기간이 아닙니다.
근거: EDU

## 30. 주간 표 안의 날짜

주간 합계가 양수라고 매일 지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월요일에 임대료가 나가고 금요일에 정산금이 들어오면 중간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도윤 씨는 잔액이 낮은 주간만 날짜별로 더 자세히 펼쳐 보았습니다. 모든 거래를 같은 날에 몰아 적는 방식보다 실제 지급일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표에는 기말 잔액 외에 주중 최저 잔액도 적어 두세요. 정산 지연이나 휴일이 있으면 날짜를 다시 확인합니다. 자금 관리의 목표는 기간 말에 돈이 남는 것뿐 아니라 약속한 날에 필요한 금액을 지급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화면: 주말에 돈이 남아도 주초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근거: EDU

## 31. 매주 갱신하는 방법

주가 지나면 예상 입출금을 실제 내역으로 바꿉니다. 차이가 난 이유를 판매량, 정산 시점, 취소와 비용 변화로 나누어 기록합니다. 지나간 주를 확인한 뒤 새로운 마지막 주를 추가하면 계속 앞으로 13주를 볼 수 있습니다. 도윤 씨는 표를 처음 만든 날보다 매주 고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반복해서 늦는 회수와 예상보다 큰 비용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숫자를 맞추기 위해 입금을 임의로 앞당기지 않습니다. 가정을 바꾸면 근거를 남기고, 해결되지 않은 부족은 표시한 상태로 상담과 대응을 이어갑니다.

화면: 지나간 계획을 실제 내역으로 바꾸고 앞으로 굴립니다.
근거: EDU

## 32. 오늘의 자금 흐름표

오늘은 매출과 이익, 현금이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한다는 것을 살펴봤습니다. 정산 시차와 재고, 외상과 세금, 사업주 인출을 연결해야 통장에 돈이 부족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실습지에 시작 잔액과 가까운 지급일부터 적어 보세요. 확정 입금과 예상 입금을 구분하고 부족한 주간은 날짜별로 다시 봅니다. 대응을 반영했다면 다음 주간의 부담도 확인합니다. 13주 자금 흐름표는 복잡한 회계 지식을 뽐내는 문서가 아닙니다. 필요한 날에 돈을 낼 수 있도록 사업의 약속과 현금을 연결하는 생활 도구입니다. 매주 실제 숫자로 갱신하며 사용하세요.

화면: 매출 목표에 지급 가능한 계획을 더합니다.
근거: EDU